제47회 횡성군의회(정기회)
본회의 회의록
제7호
횡성군의회사무과
1995년 12월 12일 (화) 오전 10시00분
-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 1. 군정질문
- 부의된 안건
- 1. 군정질문(이복균 의원)
- 2. 휴회의 건
(10시00분 개의)
○의장 정우화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군정질문 마지막날로 이복균 의원님께서 군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답변시 집행기관 관계관께서도 질문요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책임있고 구체적인 명확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군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군정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군정질문 마지막날로 이복균 의원님께서 군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답변시 집행기관 관계관께서도 질문요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책임있고 구체적인 명확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군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군정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균 의원 이복균 의원입니다.
년말을 맞아 금년도의 사업마무리와 새해의 새로운 사업 설계로 인하여 바쁘심에도 참석해주신 서제원 군수님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을 드리고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신 방청객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군정에 관하여 주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하여 몇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본군의 인구가 해마다 줄고 있는데 인구증가를 위한 대책은 무엇이며 인구증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 있으면 밝혀 주시고 그 추진방법과 추진성과 및 기대효과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묵계리 탄약고 이전에 대하여는 지난 1대의회에서도 건의문을 채택 관계요로에 건의하는등 의회차원에서도 심도 있게 다루었는데 그 이후 이전계획의 추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간의 추진성과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공군부대 아파트나 군부대 아파트를 횡성에 유치할 계획은 없는지 군부대 관련 부대시설을 횡성에 유치하고자 추진한 실적이 있으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횡성시장활성화, 횡성을 상징하는 특산품개발등 경제적 상경기회복 대책을 검토한것이 있으면 밝혀 주시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지방화,세계화, 정보화에 대비하여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농사행정협의회를 구성 농정의 장단기계획 및 자구책을 강구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번째, 군민관광지가 없는데 관광특수 지정과 관련 군립공원을 개발할 계획은 없는지, 있다면 그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번째, 인근 시군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당해 교육장의 협조로 고등학교 수업과정의 특성화 전문화를 통한 재학생 확보와 타지역 거주 신입생 유치 증대에 성공한 사례가 있는데 인구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는 우리군의 경우 면단위 고등학교의 존립대책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번째,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인사반영시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의 차이와 기준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번째, 일단의 택지개발사업지 구내의 기존건물의 문제점은 없는지 도시계획상 향후 민원발생소지는 없는지 성실한 답변을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년말을 맞아 금년도의 사업마무리와 새해의 새로운 사업 설계로 인하여 바쁘심에도 참석해주신 서제원 군수님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을 드리고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신 방청객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군정에 관하여 주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하여 몇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본군의 인구가 해마다 줄고 있는데 인구증가를 위한 대책은 무엇이며 인구증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 있으면 밝혀 주시고 그 추진방법과 추진성과 및 기대효과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묵계리 탄약고 이전에 대하여는 지난 1대의회에서도 건의문을 채택 관계요로에 건의하는등 의회차원에서도 심도 있게 다루었는데 그 이후 이전계획의 추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간의 추진성과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공군부대 아파트나 군부대 아파트를 횡성에 유치할 계획은 없는지 군부대 관련 부대시설을 횡성에 유치하고자 추진한 실적이 있으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횡성시장활성화, 횡성을 상징하는 특산품개발등 경제적 상경기회복 대책을 검토한것이 있으면 밝혀 주시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지방화,세계화, 정보화에 대비하여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농사행정협의회를 구성 농정의 장단기계획 및 자구책을 강구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번째, 군민관광지가 없는데 관광특수 지정과 관련 군립공원을 개발할 계획은 없는지, 있다면 그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번째, 인근 시군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당해 교육장의 협조로 고등학교 수업과정의 특성화 전문화를 통한 재학생 확보와 타지역 거주 신입생 유치 증대에 성공한 사례가 있는데 인구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는 우리군의 경우 면단위 고등학교의 존립대책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번째,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인사반영시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의 차이와 기준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번째, 일단의 택지개발사업지 구내의 기존건물의 문제점은 없는지 도시계획상 향후 민원발생소지는 없는지 성실한 답변을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우화 이복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의 군정질문에 대한 관계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요령은 답변순서에 의해서 먼저 페이지를 말씀하신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충질문 및 답변까지 끝내고 다음 실과소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완형 기획실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의 군정질문에 대한 관계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요령은 답변순서에 의해서 먼저 페이지를 말씀하신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충질문 및 답변까지 끝내고 다음 실과소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완형 기획실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기획실장 이완형 입니다.
우리는 과거 7~80년대 고도 성장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인구의 도시 집중화 현상을 가져온 반면 상대적으로 교육, 문화,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농촌의 인구는 크게 격감, 우리군의 60년대 인구는 10만에서 지난해 말에는 4만 9천여명으로 절반 이상이 줄었습니다.
이러한 농촌 지역의 인구문제는 의원님께서도 잘아시는 바와 같이 선진국에서도 겪고 있는 공통된 사안으로 본격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 나가야 할 당면 과제라 하겠습니다.
해마다 줄고 있는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군의 교육, 문화, 경제등 사회 전반에 걸친 활기찬 도약과 더불어 살기좋은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는 길밖에 다른 대안이 없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군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의 유치, 문화마을조성, 택지개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등을 통한 교육, 문화, 생활 여건의 개선과 고용이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기업유치등의 시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만 단숨에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가져 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보며 이와 같은 다양한 시책중 인구의 증가와 직결되는 대학과 유수 기업의 관내 유치사업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의 최대 현안 사업인 전문대학 유치를 위하여 행정과 의회, 그리고 군민 모두가 동참하는 가운데 지난 92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본 사업은 그간 10여개 재단등에서 설립 의사를 타진해오다 재정 빈약과 설립 기준의 경직성등의 문제로 대부분 설립을 포기한 상태에 있으나 대학설립 기준 완화에 대한 준칙을 지난 11월 교육부에서 마련 내년 2월 시행을 예고하고 있어 지금까지 보다 유치폭이 넓어지고 또 희망적이라고 판단 추진위원회를 정비하고 기금의 확대 조성, 진입로 개설등 대학유치 기반조성에 힘써 나가는 한편 긍정적인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는 한라그룹, 삼육재단등과 긴밀한 교섭을 통하여 대학 유치가 본격화 되도록 노력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증가책에도 이바지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의 균형 개발을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의한 인구 유입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의 관내 유치입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7십5만4천㎡ 규모의 우천 지방공업단지, 1천5백여㎡ 성우TRW, 현재 성우리조트, 횡성리조트, 둔내 유스호스텔등의 유치로 우리군도 대규모 개발 사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요 수도권과 1시간대로 인접돼 있는 우리군의 여건은 개발과 보존 정책을 조화롭게 추진한다면 인구 증가
측면에서도 매우 희망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충분히 활용고용 창출과 지역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수 있는 유수 기업을 선별해 가며 유치 할 수 있는 시기는 멀지 않았다고 판단되며 이를 위해 기업유치와 지원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을 개편하는등 지역개발 붐 조성에도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위적 노력 이외 활력이 넘치는 횡성의 위상을 군민 모두가 합심하여 스스로 창조해 나감으로서 군민 정주 의식을 제고시키고 교육, 문화, 사회, 간접, 자본시설의 지속적 확충을 통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게 하는 한편 주거 환경도 쾌적하게 조성 누구나 이 지역을 살기좋은 고장으로 선호하며 찾아들게 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일곱번째 질문하신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교육장의 협조로 고등학교 수업 과정의 특성화, 전문화를 통한 재학생 확보와 타지역 거주 신입생 유치 성공 사례가 있는데 인구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는 우리군 면단위 고등학교 존립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에는 10개 중학교에 2,565명 고등학교에 1,89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면단위는 8개 중학교에 1,441명 3개 고등학교에 428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94년 관내 10개 중학교에서 651명이 졸업 636명이 고등학교 진학하였는데 군내 5개 고등학교 신입생수는 615명으로 통계적으로는 관내 고등학교에 거의 진학 한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만 원주권 학생의 횡성 유학자수를 감안해 본다면 우리지역의 타관내 고교 진학자도 상당수에 달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됨.
이와 같은 현상은 의원님께서 지적 하신바와 같이 면단위에서 더욱 증폭 8개 중학교에서 305명이 졸업 303명이 진학하였는데 안흥,둔내, 갑천 3개고에는 133명이 입학함으서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을 감안하더라도 횡성읍이나 원주등지로의 유출은 많았다고 파악이 됩니다.
교육청 관계자에 의하면 안흥과 둔내중학교 졸업자에 대하여는 특별진학 지도등을 통하여 외지 진학을 억제 그나마 명목을 유지하고 있다면 지역 학부모의 적극적인 동의와 참여가 요청된다는 부연 설명이 있었습니다만 자식을 둔 부모들의 마음은 면단위보다는 읍을, 읍보다는 시단위 학교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해결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봅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전문성과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전산반, 의상반을 신설 운영하는등 자구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만 총 학생수가 100~200명 미만의 면단위 고등학교에서 선택의 폭은 매우 적다고 생각되며, 현재까지 면단위 고교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구체적으로 마련된것은 없습니다만, 이문제 대하여는 향후 교육청, 지역주민, 학부모등과 긴밀한 협조로 지역정서에 맞는 새로운 수업 방법등을 모색 외지 유학을 최대 억제하고 타지역 학생의 유입책을 강구하는등 면단위 학교의 진흥에도 힘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구 증가 대책, 면단위 고등학교 존립 대책 모두가 지역의 균형 개발과 경제 활성화 그리고 사회전반에 걸친 도약만이 해결책이라는데서 맥을 같이 한다고 보아 의원님 여러분의 각별한 성원과 협조를 구하면서 인구 증가를 위한 보다 심도 있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복균 의원님께 질문하신 건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과거 7~80년대 고도 성장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인구의 도시 집중화 현상을 가져온 반면 상대적으로 교육, 문화,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농촌의 인구는 크게 격감, 우리군의 60년대 인구는 10만에서 지난해 말에는 4만 9천여명으로 절반 이상이 줄었습니다.
이러한 농촌 지역의 인구문제는 의원님께서도 잘아시는 바와 같이 선진국에서도 겪고 있는 공통된 사안으로 본격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 나가야 할 당면 과제라 하겠습니다.
해마다 줄고 있는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군의 교육, 문화, 경제등 사회 전반에 걸친 활기찬 도약과 더불어 살기좋은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는 길밖에 다른 대안이 없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군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의 유치, 문화마을조성, 택지개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등을 통한 교육, 문화, 생활 여건의 개선과 고용이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기업유치등의 시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만 단숨에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가져 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보며 이와 같은 다양한 시책중 인구의 증가와 직결되는 대학과 유수 기업의 관내 유치사업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의 최대 현안 사업인 전문대학 유치를 위하여 행정과 의회, 그리고 군민 모두가 동참하는 가운데 지난 92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본 사업은 그간 10여개 재단등에서 설립 의사를 타진해오다 재정 빈약과 설립 기준의 경직성등의 문제로 대부분 설립을 포기한 상태에 있으나 대학설립 기준 완화에 대한 준칙을 지난 11월 교육부에서 마련 내년 2월 시행을 예고하고 있어 지금까지 보다 유치폭이 넓어지고 또 희망적이라고 판단 추진위원회를 정비하고 기금의 확대 조성, 진입로 개설등 대학유치 기반조성에 힘써 나가는 한편 긍정적인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는 한라그룹, 삼육재단등과 긴밀한 교섭을 통하여 대학 유치가 본격화 되도록 노력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증가책에도 이바지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의 균형 개발을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의한 인구 유입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의 관내 유치입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7십5만4천㎡ 규모의 우천 지방공업단지, 1천5백여㎡ 성우TRW, 현재 성우리조트, 횡성리조트, 둔내 유스호스텔등의 유치로 우리군도 대규모 개발 사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요 수도권과 1시간대로 인접돼 있는 우리군의 여건은 개발과 보존 정책을 조화롭게 추진한다면 인구 증가
측면에서도 매우 희망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충분히 활용고용 창출과 지역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수 있는 유수 기업을 선별해 가며 유치 할 수 있는 시기는 멀지 않았다고 판단되며 이를 위해 기업유치와 지원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을 개편하는등 지역개발 붐 조성에도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위적 노력 이외 활력이 넘치는 횡성의 위상을 군민 모두가 합심하여 스스로 창조해 나감으로서 군민 정주 의식을 제고시키고 교육, 문화, 사회, 간접, 자본시설의 지속적 확충을 통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게 하는 한편 주거 환경도 쾌적하게 조성 누구나 이 지역을 살기좋은 고장으로 선호하며 찾아들게 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일곱번째 질문하신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교육장의 협조로 고등학교 수업 과정의 특성화, 전문화를 통한 재학생 확보와 타지역 거주 신입생 유치 성공 사례가 있는데 인구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는 우리군 면단위 고등학교 존립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에는 10개 중학교에 2,565명 고등학교에 1,89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면단위는 8개 중학교에 1,441명 3개 고등학교에 428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94년 관내 10개 중학교에서 651명이 졸업 636명이 고등학교 진학하였는데 군내 5개 고등학교 신입생수는 615명으로 통계적으로는 관내 고등학교에 거의 진학 한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만 원주권 학생의 횡성 유학자수를 감안해 본다면 우리지역의 타관내 고교 진학자도 상당수에 달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됨.
이와 같은 현상은 의원님께서 지적 하신바와 같이 면단위에서 더욱 증폭 8개 중학교에서 305명이 졸업 303명이 진학하였는데 안흥,둔내, 갑천 3개고에는 133명이 입학함으서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을 감안하더라도 횡성읍이나 원주등지로의 유출은 많았다고 파악이 됩니다.
교육청 관계자에 의하면 안흥과 둔내중학교 졸업자에 대하여는 특별진학 지도등을 통하여 외지 진학을 억제 그나마 명목을 유지하고 있다면 지역 학부모의 적극적인 동의와 참여가 요청된다는 부연 설명이 있었습니다만 자식을 둔 부모들의 마음은 면단위보다는 읍을, 읍보다는 시단위 학교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해결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봅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전문성과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전산반, 의상반을 신설 운영하는등 자구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만 총 학생수가 100~200명 미만의 면단위 고등학교에서 선택의 폭은 매우 적다고 생각되며, 현재까지 면단위 고교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구체적으로 마련된것은 없습니다만, 이문제 대하여는 향후 교육청, 지역주민, 학부모등과 긴밀한 협조로 지역정서에 맞는 새로운 수업 방법등을 모색 외지 유학을 최대 억제하고 타지역 학생의 유입책을 강구하는등 면단위 학교의 진흥에도 힘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구 증가 대책, 면단위 고등학교 존립 대책 모두가 지역의 균형 개발과 경제 활성화 그리고 사회전반에 걸친 도약만이 해결책이라는데서 맥을 같이 한다고 보아 의원님 여러분의 각별한 성원과 협조를 구하면서 인구 증가를 위한 보다 심도 있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복균 의원님께 질문하신 건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이완형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완형 기획실장님의 답변을 들으시고 의문 사항이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복균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완형 기획실장님의 답변을 들으시고 의문 사항이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복균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균 의원 두가지만 우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60년대만 해도 저희 횡성군 인구가 10만 이었다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10만 이었을때 횡성군 공무원이 몇명이었으며 거주지는 어디였었는지 밝혀 주시고 현재 90년대에 보면 횡성군 인구가 5만이었는데 공무원 숫자는 몇명이고 외지에서 출타하는 숫자는 몇명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자녀 교육을 위해서 저희 군에서 타시도로 전출자 파악한 실적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지역에서 둔내나 안흥이나 갑천에 있는 고등학교에 정보통신이라든가 자동차 기술이라든가 이런 과를 신설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60년대만 해도 저희 횡성군 인구가 10만 이었다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10만 이었을때 횡성군 공무원이 몇명이었으며 거주지는 어디였었는지 밝혀 주시고 현재 90년대에 보면 횡성군 인구가 5만이었는데 공무원 숫자는 몇명이고 외지에서 출타하는 숫자는 몇명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자녀 교육을 위해서 저희 군에서 타시도로 전출자 파악한 실적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지역에서 둔내나 안흥이나 갑천에 있는 고등학교에 정보통신이라든가 자동차 기술이라든가 이런 과를 신설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60년대에 인구 10만 이었을때의 군의 공무원 숫자는 몇명이고 지금 현재 공무원수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는 590명정도 되고 있습니다만 60년대를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60년대에 인구 10만 이었을때의 군의 공무원 숫자는 몇명이고 지금 현재 공무원수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는 590명정도 되고 있습니다만 60년대를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이복균 의원 70년대는 실장님께서 저희 군청에 계셨고 80년 초도 좋으니까...
○기획실장 이완형 그거는 파악을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녀교육 때문에 타시도로 간 전출자가 얼마나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파악이 된게 없습니다.
타시도로 간 전출자에 대한 거에 대해서 이전에 대한 사유가 나온게 없기 때문에 그런 사항에 대한 거는 저희가 파악을 해서 대처를 했어야 되겠습니다만 아직까지 파악된 사항은 없습니다.
둔내지역이나 갑천, 안흥 이런 면단위 고등학교에 대해서 정보, 자동차 기술과를 신설해서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거는 교육청에서 할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저희가 그거는 주민들하고 여론을 수렴을 해 가지고 해야 되는 문제인데 의원님들이 아시겠습니다만 학교가 그동안 91년도부터 죽 분석을 해 보니까 안흥고등학교에 금년도 1학년이 42명, 2학년이 40명, 3학년이 44명이 있고요, 둔내고등학교가 6학급이 있는데 1학년이 58명, 2학년이 68명, 3학년이 68명 이렇게 있습니다.
갑천고등학교가 1학년이 33명, 2학년이 38명, 3학년이 37명이 지금 있는데 이 인원을 가지고 세분화해서 직업훈련을 시킨다는 거는 선생님들 확보문제라든지 이것이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저희가 주민들하고 또 학부모님들하고 이것이 의견이 공통적으로 이루어져야지 행정에서 이것을 어느과를 신설한 다든가 하는 문제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금년도에 설문조사를 통한다든지 지역주민의 의사를 수렴을 하고 교육청하고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육청하고 사전 협의를 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심층적으로 검토를 해서 하는 방법을 모색을 해볼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먼저 대학유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부터 교육개혁위원회에서 금년도에 안을 내놨는데 내년도부터 통폐합 고등학교하고 신대학을 도입한다 이렇게 내년 1월부터 설치가 될걸로 보는데 아직까지 입법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산업체에 대해서는 산업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가지고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맞춰 가지고 다시 검토를 해봐야 되겠다 하는거를 말씀을 드릴수 있고요,
산업체 고등학교를 육성해 가지고 변경해 가지고 학생수를 모집하는 문제는 농촌지역에 계시는 분들의 자녀들을 대학이나 진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70년대 그 전에는 농촌에는 종합고등학교나 농업고등학교가 있던 거를 전부 인문계고등학교로 변화를 시켜놨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는데 지금 현재도 제가 알고 있기에는 농업계 고등학교라든가 산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거는 운영이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대해서 그렇게 특수한 반을 설치해서 하는게 어떻냐 하는 문제는 앞으로 검토를 해봐야 되지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되어 지고 그거는 전문적으로 연구되어야 될 부분이고 행정이 섣불리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하고 답변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점에 대한 거를 의원님이 조금 이해를 해 주시고 앞으로 내년도에는 주민들하고 의사를 집중적으로 파악을 해서 주민의 의사가 이런 면이 있으니까 교육청에서 반영을 시켜달라는 식으로 건의를 교육청하고 해서 추진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0년대에는 공무원이 400명정도 있었지 않나 판단이 되어 지는데 그 당시에는 외지에서 다니는 공무원하고 이게 파악을 잘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교통여건 이라든지 이런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거를 외지에 있는 공무원들이 없고 이리로 전출을 오더라도 다 여기 이사 와 가지고 생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교통여건이 달라지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외지에서 다니는 공무원들도 많이 있고 이런 현상으로 판단이 되어 집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자녀교육 때문에 타시도로 간 전출자가 얼마나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파악이 된게 없습니다.
타시도로 간 전출자에 대한 거에 대해서 이전에 대한 사유가 나온게 없기 때문에 그런 사항에 대한 거는 저희가 파악을 해서 대처를 했어야 되겠습니다만 아직까지 파악된 사항은 없습니다.
둔내지역이나 갑천, 안흥 이런 면단위 고등학교에 대해서 정보, 자동차 기술과를 신설해서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거는 교육청에서 할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저희가 그거는 주민들하고 여론을 수렴을 해 가지고 해야 되는 문제인데 의원님들이 아시겠습니다만 학교가 그동안 91년도부터 죽 분석을 해 보니까 안흥고등학교에 금년도 1학년이 42명, 2학년이 40명, 3학년이 44명이 있고요, 둔내고등학교가 6학급이 있는데 1학년이 58명, 2학년이 68명, 3학년이 68명 이렇게 있습니다.
갑천고등학교가 1학년이 33명, 2학년이 38명, 3학년이 37명이 지금 있는데 이 인원을 가지고 세분화해서 직업훈련을 시킨다는 거는 선생님들 확보문제라든지 이것이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저희가 주민들하고 또 학부모님들하고 이것이 의견이 공통적으로 이루어져야지 행정에서 이것을 어느과를 신설한 다든가 하는 문제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금년도에 설문조사를 통한다든지 지역주민의 의사를 수렴을 하고 교육청하고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육청하고 사전 협의를 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심층적으로 검토를 해서 하는 방법을 모색을 해볼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먼저 대학유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부터 교육개혁위원회에서 금년도에 안을 내놨는데 내년도부터 통폐합 고등학교하고 신대학을 도입한다 이렇게 내년 1월부터 설치가 될걸로 보는데 아직까지 입법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산업체에 대해서는 산업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가지고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맞춰 가지고 다시 검토를 해봐야 되겠다 하는거를 말씀을 드릴수 있고요,
산업체 고등학교를 육성해 가지고 변경해 가지고 학생수를 모집하는 문제는 농촌지역에 계시는 분들의 자녀들을 대학이나 진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70년대 그 전에는 농촌에는 종합고등학교나 농업고등학교가 있던 거를 전부 인문계고등학교로 변화를 시켜놨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는데 지금 현재도 제가 알고 있기에는 농업계 고등학교라든가 산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거는 운영이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대해서 그렇게 특수한 반을 설치해서 하는게 어떻냐 하는 문제는 앞으로 검토를 해봐야 되지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되어 지고 그거는 전문적으로 연구되어야 될 부분이고 행정이 섣불리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하고 답변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점에 대한 거를 의원님이 조금 이해를 해 주시고 앞으로 내년도에는 주민들하고 의사를 집중적으로 파악을 해서 주민의 의사가 이런 면이 있으니까 교육청에서 반영을 시켜달라는 식으로 건의를 교육청하고 해서 추진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0년대에는 공무원이 400명정도 있었지 않나 판단이 되어 지는데 그 당시에는 외지에서 다니는 공무원하고 이게 파악을 잘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교통여건 이라든지 이런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거를 외지에 있는 공무원들이 없고 이리로 전출을 오더라도 다 여기 이사 와 가지고 생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교통여건이 달라지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외지에서 다니는 공무원들도 많이 있고 이런 현상으로 판단이 되어 집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복균 의원 제가 말씀드리는거는 70년대와 60년대 우리 횡성군의 인구가 10만 이었을때 공무원들이 그때는 횡성에 거의가 다 거주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실장님께서는 교통수단 때문에 그랬었다고 그랬는데 통수단때문에 지금 그러는게 아니라 자녀 교육때문에 전부 옮기는 겁니다.
또 두번째는 재산 증식때문에 옮기는 거고.
그러면 지역주민들을 일깨울만한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재산증식이나 아니면 자녀 교육을 위해서 자기네들은 다 원주나 서울로 가고 농촌에서 땅파는 사람들은 교육을 여기서 시키라는 식으로 되니까 농촌에서도 자녀들이 전부다 빠져나가는 겁니다.
자녀교육 때문에.
그래서 그런것을 종합행정을 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지 못하도록 막는 방안을 연구를 해야지 그런건 연구안하고 있을때만, 편리하게만 살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얘깁니다.
내가 횡성군의 공무원이면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횡성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지 시간만 보내서 자녀들하고 살 수 있는 대책만 세울려고 그러면 안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그 방안이 있으면 얘기를 해봐라 이런 얘깁니다.
지금도 공무원이 598명 입니다.
약 47명이 전체가 원주에서 다니고 교육 공무원, 경찰 공무원 할것없이 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교육 공무원이고 경찰 공무원이고 다거기와서 그지역에 있는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 학교교육을 받은 사람은 담임선생님한테 연말되면 세배도 가지만 지금 학생들은 담임선생한테 인사도 안한다 이런 얘깁니다.
그러니까 그런것에 대해서 생각한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대학은 앞으로 힘들다 이런 얘깁니다.
대학은 자유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건데 대학말고도 자꾸만 가까운데서부터 그런걸 찾아야지 먼곳에서부터 찾으면 팔이 자라가질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실장님께서는 교통수단 때문에 그랬었다고 그랬는데 통수단때문에 지금 그러는게 아니라 자녀 교육때문에 전부 옮기는 겁니다.
또 두번째는 재산 증식때문에 옮기는 거고.
그러면 지역주민들을 일깨울만한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재산증식이나 아니면 자녀 교육을 위해서 자기네들은 다 원주나 서울로 가고 농촌에서 땅파는 사람들은 교육을 여기서 시키라는 식으로 되니까 농촌에서도 자녀들이 전부다 빠져나가는 겁니다.
자녀교육 때문에.
그래서 그런것을 종합행정을 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지 못하도록 막는 방안을 연구를 해야지 그런건 연구안하고 있을때만, 편리하게만 살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얘깁니다.
내가 횡성군의 공무원이면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횡성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지 시간만 보내서 자녀들하고 살 수 있는 대책만 세울려고 그러면 안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그 방안이 있으면 얘기를 해봐라 이런 얘깁니다.
지금도 공무원이 598명 입니다.
약 47명이 전체가 원주에서 다니고 교육 공무원, 경찰 공무원 할것없이 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교육 공무원이고 경찰 공무원이고 다거기와서 그지역에 있는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 학교교육을 받은 사람은 담임선생님한테 연말되면 세배도 가지만 지금 학생들은 담임선생한테 인사도 안한다 이런 얘깁니다.
그러니까 그런것에 대해서 생각한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대학은 앞으로 힘들다 이런 얘깁니다.
대학은 자유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건데 대학말고도 자꾸만 가까운데서부터 그런걸 찾아야지 먼곳에서부터 찾으면 팔이 자라가질 않습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이복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그리고 또 두 번째 나온 얘긴데 학교 교육 문제를 정보화나 자동차 이런 저희관내에서 금오고등학교라든가 기술고등학교로 매년 빠져가는 학생이 백여명 됩니다.
저희 관내에서 지금 1백명에서 2백명이 빠져 나가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보다는 훨씬 많은 숫자가 원주로 나가고 있는데 왜 이렇냐 하면 종합행정이기 때문에 교육청의 문제만은 아니다 이런 얘깁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잘될려면 지역 교육문화라든가 치안문화라든가 농촌을 대표하는 농협이라든가 모든게 복합적으로 되어야만 그 지역이 잘되고 잘살수 있고 인구도 증대될수 있는 겁니다.
꼭 교육청 일이다, 이건 경찰 일이다, 이건 농협 일이다 이걸 따지는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종합적인 것을 전부 다 파악을 하고 있고 전부다 감안을 해서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93년도에 삼척군 어느 고등학교에 총 180명 정원에 90명밖에 안됐는데 그때 당시에 지방자치단체장하고 교육장하고 도 교육위원장하고 얘기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정보통신과 하고 몇개 과를 해서 지금 학생수가 남아 돕니다.
저희 관내에서 지금 1백명에서 2백명이 빠져 나가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보다는 훨씬 많은 숫자가 원주로 나가고 있는데 왜 이렇냐 하면 종합행정이기 때문에 교육청의 문제만은 아니다 이런 얘깁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잘될려면 지역 교육문화라든가 치안문화라든가 농촌을 대표하는 농협이라든가 모든게 복합적으로 되어야만 그 지역이 잘되고 잘살수 있고 인구도 증대될수 있는 겁니다.
꼭 교육청 일이다, 이건 경찰 일이다, 이건 농협 일이다 이걸 따지는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종합적인 것을 전부 다 파악을 하고 있고 전부다 감안을 해서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93년도에 삼척군 어느 고등학교에 총 180명 정원에 90명밖에 안됐는데 그때 당시에 지방자치단체장하고 교육장하고 도 교육위원장하고 얘기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정보통신과 하고 몇개 과를 해서 지금 학생수가 남아 돕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그 문제에 대한 거는 아직까지 연구된바가 없기 때문에 다시한번 분야별로 해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삼척고등학교에도 연락을 해보고 해 가지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주민들하고 여러가지 의견도 수렴하고 해서 추진해 보는걸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아까 실장님 말씀대로라면 학교는 교육청에서 하는 거라면 전문대학도 교육청에서 해야 되는것이 맞다 이런 얘깁니다.
그러나 복합적인 행정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깁니다.
그러나 복합적인 행정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깁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알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셨습니까?
○이복균 의원 미흡하지만 된걸로 하겠습니다.
○한상훈 의원 한상훈 의원입니다.
지금 실장님께서 인구유입에 대해서 성우리조트라든가 우천지방공업단지, 둔내 유스호스텔 여기에 대해서 인구가 유입이 많이 될거라고 예상하셨는데 현재까지 성우리조트가 몇일 이내에 개장을 앞두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신입사원을5백명이상 채용을 했는데 횡성군민이 거기서 몇명이나 신입사원으로 채용이 되었는지, 또 아르바이트생을 15백명 정도를 채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횡성군에 거주하는 학생이 거기에 몇명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실장님께서 인구유입에 대해서 성우리조트라든가 우천지방공업단지, 둔내 유스호스텔 여기에 대해서 인구가 유입이 많이 될거라고 예상하셨는데 현재까지 성우리조트가 몇일 이내에 개장을 앞두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신입사원을5백명이상 채용을 했는데 횡성군민이 거기서 몇명이나 신입사원으로 채용이 되었는지, 또 아르바이트생을 15백명 정도를 채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횡성군에 거주하는 학생이 거기에 몇명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된 사항이 없습니다.
○한상훈 의원 없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인구가 이로인해서 많이 늘것이다 예상을 하고 계시는데 계획없이 인구가 늘으리라고 예상만 하는것인지 지금 이렇게 개발이 되고 해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폭을 우리 지역주민이 우선 참여를 하고 동참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고 이런것들이 개발이 되어서 외지인들의 터전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거기보면 서울이나 횡성군을 떠난 그런 인구들이 주민등록도 옮기지 않고 잠시와서 거주하고 있고 또 원주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직원도 이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을 채용하고 또 이 지역에서 나가있는 사람들을 채용해야만이 이 지역의 인구가 유입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르바이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군이 성우하고 협의를 해서 각면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신청을 받아서 거기에 취직을 시켜주는 이런 창구도 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장 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인구가 이로인해서 많이 늘것이다 예상을 하고 계시는데 계획없이 인구가 늘으리라고 예상만 하는것인지 지금 이렇게 개발이 되고 해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폭을 우리 지역주민이 우선 참여를 하고 동참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고 이런것들이 개발이 되어서 외지인들의 터전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거기보면 서울이나 횡성군을 떠난 그런 인구들이 주민등록도 옮기지 않고 잠시와서 거주하고 있고 또 원주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직원도 이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을 채용하고 또 이 지역에서 나가있는 사람들을 채용해야만이 이 지역의 인구가 유입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르바이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군이 성우하고 협의를 해서 각면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신청을 받아서 거기에 취직을 시켜주는 이런 창구도 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장 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한의원님의 말씀은 전체적으로 동감합니다.
성우만이 아니라 지역에 있는 기업체에 대해서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것을 파악을 해 가지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우만이 아니라 지역에 있는 기업체에 대해서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것을 파악을 해 가지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상훈 의원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입 사원을 5~6백명을 채용을 했는데 횡성에서 사원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제가 알기에는 20명 정도 인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몇군데에 개발이 되는데 군에서 제도적으로 회사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인구 유입의 차원에서도 지역주민과 개발회사와 충분한 협의를 해서 인구 유입에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한 아무리 개발되어도 지역의 고용 증대와 인구유입은 어려울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충분히 이 문제에 대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입 사원을 5~6백명을 채용을 했는데 횡성에서 사원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제가 알기에는 20명 정도 인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몇군데에 개발이 되는데 군에서 제도적으로 회사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인구 유입의 차원에서도 지역주민과 개발회사와 충분한 협의를 해서 인구 유입에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한 아무리 개발되어도 지역의 고용 증대와 인구유입은 어려울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충분히 이 문제에 대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알겠습니다.
○서창하 의원 서창하 의원입니다.
4 페이지에 보면 현재까지 면단위의 고교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구체적으로 마련된것은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향후 교육청, 지역주민 학부모와 긴밀한 협조로 지역 정서에 알맞는 새로운 수업방법을 모색한다는 말씀이 계셨는데 각 면단위에 우수한 학생들 한테 그 지방에 학생들을 유입할려면 장학금 같은것을 우리군에서 마련해서 장학금 제도를 시행할 수 없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4 페이지에 보면 현재까지 면단위의 고교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구체적으로 마련된것은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향후 교육청, 지역주민 학부모와 긴밀한 협조로 지역 정서에 알맞는 새로운 수업방법을 모색한다는 말씀이 계셨는데 각 면단위에 우수한 학생들 한테 그 지방에 학생들을 유입할려면 장학금 같은것을 우리군에서 마련해서 장학금 제도를 시행할 수 없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면단위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시행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면단위에 대한 특별한 장학금 시행에 대한것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면단위에 대한 특별한 장학금 시행에 대한것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창하 의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수한 학생들을 횡성군 군수님 장학금이라든가 이런것을 만들어서 장학금을 지급한다면은 원주나 타지역으로 나가는 학생들을 막을수 있는데 타지역에서 이 장학금 때문에 우리 횡성군으로 들어오는 학생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런 후세교육양성을 위해서라도 장학금 제도를 만든다면은 우리지역으로 학생들 유입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드렸는데 앞으로의 이런 계획은 가지고 계신지 또 가지고 계신다면 내년도 부터 실천에 옮길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런 후세교육양성을 위해서라도 장학금 제도를 만든다면은 우리지역으로 학생들 유입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드렸는데 앞으로의 이런 계획은 가지고 계신지 또 가지고 계신다면 내년도 부터 실천에 옮길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장학금 문제에 대해서는 예산이 있어야 되고 횡성에서는 단체별로다 장학금을 하고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자리에서 내년도부터 시행하겠다 안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장학금에 대한 기금이 형성되어 있고 그것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집행이 안된다면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자금 형성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무슨 돈을 가지고 집행하겠다 하는게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근본적으로 연구해 보고 검토해서 발전시켜야 되지 않느냐 내년도에 계속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장학금에 대한 기금이 형성되어 있고 그것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집행이 안된다면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자금 형성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무슨 돈을 가지고 집행하겠다 하는게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근본적으로 연구해 보고 검토해서 발전시켜야 되지 않느냐 내년도에 계속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서창하 의원 한가지 덧붙혀서 말씀드리면 우리 횡성군내에 정액단체의 지원금 또 비정액 단체의 지원금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비정액 단체로 나가는 보조금을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런 것을 전부 삭감을 해서 후세 교육에 쓰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지금 과장님께서는 예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비정액단체에서 삭감을 해서 그리 돌릴수 있단 말이예요.
이런것을 과감하게 삭감해 가지고 인구 유입하는데 쓸수 있고 후세 양성 하는데 쓸수 있는 돈을 뭣하러 비정액 단체에 많이 지급합니까 이런것을 제 생각에는 연구하실 필요도 없이 비정액단체 이런데서 과감하게 깍아서 돌려주는 방향으로 해 줬으면 합니다.
그럴 의사는 없으십니까?
차라리 비정액 단체로 나가는 보조금을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런 것을 전부 삭감을 해서 후세 교육에 쓰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지금 과장님께서는 예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비정액단체에서 삭감을 해서 그리 돌릴수 있단 말이예요.
이런것을 과감하게 삭감해 가지고 인구 유입하는데 쓸수 있고 후세 양성 하는데 쓸수 있는 돈을 뭣하러 비정액 단체에 많이 지급합니까 이런것을 제 생각에는 연구하실 필요도 없이 비정액단체 이런데서 과감하게 깍아서 돌려주는 방향으로 해 줬으면 합니다.
그럴 의사는 없으십니까?
○기획실장 이완형 정액단체, 비정액단체에 대해서 군비로다 지원해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비정액 단체가 지역에 얼마만큼 실질적으로 공헌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것도 존립의 가치 척도는 되겠습니다만 그 단체는 저희군에만 있는 단체가 아니고 전국적으로다 있는 단체이고 저희군이 아무리 재정여건이 나쁘고 어렵더라도 전국에 있는 단체 하나 없애가지고서는 특별하게 재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겠습니다만 외부라든지 이런데 여러가지 상반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단체에 대해서 보조를 중단하는 문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학금을 한다하면 어떤 방법으로다 장학기금을 조성할것인지 그 방법이 연구되어야 하고 지역주민들 한테도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문제점에 대한것은 94년 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4대기 금을 모금을 해서 해보자 체육기금장학기금, 문화기금등 이렇게 해보자 하는 말씀들이 계셔가지고 추진해 봤는데 그것이 실질적으로 지금까지 추진이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4대 기금 뿐 아니라 의원님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까지 포함해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연구해 보고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비정액 단체가 지역에 얼마만큼 실질적으로 공헌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것도 존립의 가치 척도는 되겠습니다만 그 단체는 저희군에만 있는 단체가 아니고 전국적으로다 있는 단체이고 저희군이 아무리 재정여건이 나쁘고 어렵더라도 전국에 있는 단체 하나 없애가지고서는 특별하게 재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겠습니다만 외부라든지 이런데 여러가지 상반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단체에 대해서 보조를 중단하는 문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학금을 한다하면 어떤 방법으로다 장학기금을 조성할것인지 그 방법이 연구되어야 하고 지역주민들 한테도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문제점에 대한것은 94년 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4대기 금을 모금을 해서 해보자 체육기금장학기금, 문화기금등 이렇게 해보자 하는 말씀들이 계셔가지고 추진해 봤는데 그것이 실질적으로 지금까지 추진이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4대 기금 뿐 아니라 의원님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까지 포함해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연구해 보고 노력하겠습니다.
○진기범 의원 진기범 의원입니다.
횡성의 발전과 인구대책을 논하면 항상 대학유치를 들고 나옵니다.
그런데 대학유치가 횡성발전을 가져올수 있는 손오공의 여의봉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실의 가능성도 없습니다.
제가 최각규지사가 우리 의회를 방문했을때 제가 횡성에 도청유치를 건의할 생각이었습니다.
차라리 도청을 횡성에 유치할 의욕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횡성의 발전과 인구대책을 논하면 항상 대학유치를 들고 나옵니다.
그런데 대학유치가 횡성발전을 가져올수 있는 손오공의 여의봉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실의 가능성도 없습니다.
제가 최각규지사가 우리 의회를 방문했을때 제가 횡성에 도청유치를 건의할 생각이었습니다.
차라리 도청을 횡성에 유치할 의욕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대학유치가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것은 지금까지 추진한 과정을 보면 어렵습니다.
그런데 삼육재단에서 의과대학 하고 병원을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다시 절충을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노력을 해 나가겠다 하는 말씀을 드릴수 있고 도청을 횡성에 유치 한다는 문제는 앞으로는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실로는 불가능한것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삼육재단에서 의과대학 하고 병원을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다시 절충을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노력을 해 나가겠다 하는 말씀을 드릴수 있고 도청을 횡성에 유치 한다는 문제는 앞으로는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실로는 불가능한것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기범 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현실로 도청을 유치하라는 것 보다는 횡성이 교통요충지 임에는 다들 아는 얘기이고 지금부터 시도를 해야지만 1년후든, 2년후든 이뤄진다 이겁니다.
그래서 일단 관계요로에 도청 유치에 대해서 건의사항을 올려 주시기 바라고 그래서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일단 관계요로에 도청 유치에 대해서 건의사항을 올려 주시기 바라고 그래서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 이런 말씀입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노력해 보겠습니다.
○함종국 의원 함종국 의원입니다.
한상훈 의워님께서 질문하신것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현대 성우리조트가 12월 16일자로 개장이 됩니다.
개장이 되면서 우리 횡성군민이 현대리조트에 고용창출 문제에 대해서 군에서는 어떠한 계획이나 이런 부분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것 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구 유입에서 대기업이 들어오면서 인구 유입을 하겠다 말씀하시는데 일단 대기업이 들어오면서 우리 횡성 주민들이 그 대기업에 많이 고용이 되어서 일 할수 있는 일터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횡성군에서는 지금 앞으로 계속적으로 우천지방공업단지가 들어오고 횡성리조트가 들어오고 부곡리조트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개장이 되는 성우리조트에 우리 횡성군민이 몇명이나 고용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사항이면 어떠한 계획으로 했고 성우리조트를 여기다 유치를 했습니까?
지방세 세수증대를 위해서만 유치 한겁니까?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감히 언짢은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횡성군수는 둔내 성우리조트가 유수인용 허가를 낼때 주민들이나 모든 사람이 반대 했음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내줬습니다.
내줬으면 어떻게 우리 횡성군민이 몇명이나 취업이 되어있고 아르바이트 학생이 15백명이 된다는데 횡성군에 있는 학생들이 몇명이나 성우에 있는지도 모른다면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횡성에 대기업이 들어올때면 무엇보다 먼저 우리 횡성군민의 고용창출을 위해서 군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 이런데 문호가 충분히 개방되어서 일을 할수 있게끔 어떠한 군자체에서 계획을 세웠어야지 계획도 없다면 모든 앞으로의 공업단지나 이런데 들어오는 사람들이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원주가 굉장히 가깝습니다.
인구를 어떻게 유입해서 어떻게 유치하겠다하는 이런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것 같애요.
성우나 우천이나 횡성리조트나 부곡리조트가 들어온들 원주권에서 퇴근이 40분이면 성우리조트까지 다 들어갑니다.
그럼 와서 근무만 여기서 하고 모든 활동은 돈을 가지고 나가서 원주가서 쓴다면 저희 횡성에 남는건 뭐가 있겠습니까?
쓰레기 밖에 없습니다.
단 조금 들어오는 지방세수는 증대 되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앞으로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막연히 지방공업단지가 들어오면 인구가 따라 들어올것이다.
따라 들어올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지만 따라들어오는거지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횡성군에서 충분히 우리 군민들의 고용창출문제, 그런 공업단지가 들어올때 어떻게 해서 인구를 이쪽으로 유입 할수있는 문제 이런 것을 회사측하고 사전에 충분한 계획하에 이런것이 들어와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에서 충분한 대안을 가지시고 고용창출 문제와 인구유입같은 문제도 사전에 충분한 대안을 가지고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상훈 의워님께서 질문하신것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현대 성우리조트가 12월 16일자로 개장이 됩니다.
개장이 되면서 우리 횡성군민이 현대리조트에 고용창출 문제에 대해서 군에서는 어떠한 계획이나 이런 부분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것 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구 유입에서 대기업이 들어오면서 인구 유입을 하겠다 말씀하시는데 일단 대기업이 들어오면서 우리 횡성 주민들이 그 대기업에 많이 고용이 되어서 일 할수 있는 일터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횡성군에서는 지금 앞으로 계속적으로 우천지방공업단지가 들어오고 횡성리조트가 들어오고 부곡리조트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개장이 되는 성우리조트에 우리 횡성군민이 몇명이나 고용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사항이면 어떠한 계획으로 했고 성우리조트를 여기다 유치를 했습니까?
지방세 세수증대를 위해서만 유치 한겁니까?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감히 언짢은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횡성군수는 둔내 성우리조트가 유수인용 허가를 낼때 주민들이나 모든 사람이 반대 했음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내줬습니다.
내줬으면 어떻게 우리 횡성군민이 몇명이나 취업이 되어있고 아르바이트 학생이 15백명이 된다는데 횡성군에 있는 학생들이 몇명이나 성우에 있는지도 모른다면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횡성에 대기업이 들어올때면 무엇보다 먼저 우리 횡성군민의 고용창출을 위해서 군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 이런데 문호가 충분히 개방되어서 일을 할수 있게끔 어떠한 군자체에서 계획을 세웠어야지 계획도 없다면 모든 앞으로의 공업단지나 이런데 들어오는 사람들이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원주가 굉장히 가깝습니다.
인구를 어떻게 유입해서 어떻게 유치하겠다하는 이런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것 같애요.
성우나 우천이나 횡성리조트나 부곡리조트가 들어온들 원주권에서 퇴근이 40분이면 성우리조트까지 다 들어갑니다.
그럼 와서 근무만 여기서 하고 모든 활동은 돈을 가지고 나가서 원주가서 쓴다면 저희 횡성에 남는건 뭐가 있겠습니까?
쓰레기 밖에 없습니다.
단 조금 들어오는 지방세수는 증대 되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앞으로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막연히 지방공업단지가 들어오면 인구가 따라 들어올것이다.
따라 들어올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지만 따라들어오는거지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횡성군에서 충분히 우리 군민들의 고용창출문제, 그런 공업단지가 들어올때 어떻게 해서 인구를 이쪽으로 유입 할수있는 문제 이런 것을 회사측하고 사전에 충분한 계획하에 이런것이 들어와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에서 충분한 대안을 가지시고 고용창출 문제와 인구유입같은 문제도 사전에 충분한 대안을 가지고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획실장 이완형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천뿐아니라 정주권 개발 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을 해 가지고 택지도 공급을 하고 그 지역에 맞는 시책을 같이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개개인을 횡성에 유치하는데 너네 횡성에 들어와서 살아라 횡성사람이 몇명이 취업이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파악하지 못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사회과에서 매월 한번씩 취업고용을 위한 대상자를 조사를 하고 기업체가 어느 기업체에서 몇명 사원을 모집하는 사항을 충분히 홍보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홍보 하느라고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입장과 회사에서 취업을 할려고 하는 입장이 차이도 있고 직종이 많지를 않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문제를 좀더 활발하게 해 가지고 기업이 될수 있으면 이 지역에 있는 분들이 많이 고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우천뿐아니라 정주권 개발 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을 해 가지고 택지도 공급을 하고 그 지역에 맞는 시책을 같이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개개인을 횡성에 유치하는데 너네 횡성에 들어와서 살아라 횡성사람이 몇명이 취업이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파악하지 못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사회과에서 매월 한번씩 취업고용을 위한 대상자를 조사를 하고 기업체가 어느 기업체에서 몇명 사원을 모집하는 사항을 충분히 홍보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홍보 하느라고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입장과 회사에서 취업을 할려고 하는 입장이 차이도 있고 직종이 많지를 않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문제를 좀더 활발하게 해 가지고 기업이 될수 있으면 이 지역에 있는 분들이 많이 고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함종국 의원 현대 성우에서 금년도에 직원채용이나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채용한다는 내용을 저희군에 보낸게 있습니까?
○기획실장 이완형 저희 기획실로 온것은 없습니다.
○함종국 의원 성우에서도 직원이나 이런이런 아르바이트 학생을 채용하겠다 하는것을 일단 우리 횡성군에 어떤 관심이 있다면 직원을 채용한다든가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데 예를들어 단순업무, 단순노동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채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요하는 부분이야 우리횡성군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단순업무 같은것은 채용을 우리횡성군에 의뢰를 해도 각 읍면에 해서 이런이런 직종에 채용을 하겠습니다 하는것을 보내주고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우에서 직원채용계획이나 아르바이트 채용 계획에 대해서 어떤 협조 공문을 보내주지 않았다는것에 대해서는 우리횡성과 성우의 관계가 이상하게 정립이 되어가고 있지않나 생각하는데 이런부분도 같이 협조가 안 이뤄진다면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거 아닙니까?
기술을 요하는 부분이야 우리횡성군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단순업무 같은것은 채용을 우리횡성군에 의뢰를 해도 각 읍면에 해서 이런이런 직종에 채용을 하겠습니다 하는것을 보내주고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우에서 직원채용계획이나 아르바이트 채용 계획에 대해서 어떤 협조 공문을 보내주지 않았다는것에 대해서는 우리횡성과 성우의 관계가 이상하게 정립이 되어가고 있지않나 생각하는데 이런부분도 같이 협조가 안 이뤄진다면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거 아닙니까?
○기획실장 이완형 아르바이트학생에 대한것은 저희가 관내에 거주하는 타지역에 나가 있는 학생들에 대한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희망하는 사람들 학교에다 신청을 해 가지고 학교에서 일괄해 가지고 배정을 하고 있는 그런 형편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함종국 의원 군에서도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채용해서 쓰지 않았습니까, 군자체적으로도
○기획실장 이완형 이것은 저희관 내에있는 학생중에서 대학교에다 신청을 하면 그 대학에서 이 학생들을 채용해 달라고 우리군으로 통보가 오면 관내에 거주하는 학생에 대해서 채용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성우하고 그런 문제에 대한것은 다시한번 성우하고 관계과하고 협조를 해서 관내 학생들이 기업에 가가지고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연수도 하는 시책을 하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성우하고 그런 문제에 대한것은 다시한번 성우하고 관계과하고 협조를 해서 관내 학생들이 기업에 가가지고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연수도 하는 시책을 하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함종국 의원 군수님께서 이런 부분은 직접 챙기셔 가지고 우리 횡성군민의 고용문제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군수님께서 직접 챙기셔서 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려보십시요.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신것 같습니다.
기획실장님께서는 현대 성우리조트에 입사한 신입사원이나 아르바이트 학생중에서 횡성군을 연고로 하고 있는 사림이 분야별로 몇 명이나 취업을 하고 있는지 조사를 해서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복균 의원님의 기획실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보충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기획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의 두번째 질문으로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혁동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님께서는 현대 성우리조트에 입사한 신입사원이나 아르바이트 학생중에서 횡성군을 연고로 하고 있는 사림이 분야별로 몇 명이나 취업을 하고 있는지 조사를 해서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복균 의원님의 기획실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보충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기획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의 두번째 질문으로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혁동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한혁동 건설과장 한혁동 입니다
5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두번째로 질문하신 묵계리 탄약고 이전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방, 군사시설 보호구역지정 현황을 말씀드리면 육군 제7193부대 제59탄약대대에서 횡성읍 묵계리, 입석리, 가담1.2리 일원에 1990. 12. 31일자로 국방부 군시24464-3458호에 의거 반경 960m 지구내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묵계탄약고 설치와 관련하여 지역개발의 저해요인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초래등의 사유로 관련 군부대와 각계요로에 군부대 이전 및 축소를 위하여 수회에 걸쳐 건의한바 있으나 군부대 이전은 대북전략과 군사기밀유지 및 입지여건을 사유로 이전의 부정적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조정건에 대하여는 당초 반경 960m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하였으나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수회에 걸친 건의를 통하여 최소한의 이격거리인 최단 310-640m로 축소 조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이복균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묵계탄약고 이전건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5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두번째로 질문하신 묵계리 탄약고 이전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방, 군사시설 보호구역지정 현황을 말씀드리면 육군 제7193부대 제59탄약대대에서 횡성읍 묵계리, 입석리, 가담1.2리 일원에 1990. 12. 31일자로 국방부 군시24464-3458호에 의거 반경 960m 지구내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묵계탄약고 설치와 관련하여 지역개발의 저해요인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초래등의 사유로 관련 군부대와 각계요로에 군부대 이전 및 축소를 위하여 수회에 걸쳐 건의한바 있으나 군부대 이전은 대북전략과 군사기밀유지 및 입지여건을 사유로 이전의 부정적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조정건에 대하여는 당초 반경 960m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하였으나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수회에 걸친 건의를 통하여 최소한의 이격거리인 최단 310-640m로 축소 조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이복균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묵계탄약고 이전건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이복균 의원입니다.
1회 의회때도 이걸 옮겨 달라고
수차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탄약고를 이전할만한 장소, 후보지를 조사한 적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회 의회때도 이걸 옮겨 달라고
수차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탄약고를 이전할만한 장소, 후보지를 조사한 적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한혁동 작년에 군부대에서 저희를 방문해 가지고 도면을 펴놓고 탄약고 후보지는 부대 나름대로 물색해 보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위치를 가르쳐 달라고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가르쳐줄 수 없다 이런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위치를 가르쳐 달라고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가르쳐줄 수 없다 이런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복균 의원 그분들하고 얘기만 할게 아니고 우리 군에서도 거기가 몇개 리가 있고 횡성으로 봐서는 가장 위치가 좋은 횡성의 관문지역에 탄약고가 버티고 있어서 개발에 큰 저해가 되고 있는데 거기에서 떨어진 교통이 좋으면서 떨어진 계곡 같은데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그런 곳을 몇군데 선정을 해 가지고 군부대하고 협의를 해야지 무작정 옮겨 달라고만 해서는 안된다는 얘깁니다.
그사람들도 옮길려고 계획을 해서 지도를 봐 가지고 생각해 보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지금까지 한번 얘기만 하고 계속 추진을 안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사람들도 옮길려고 계획을 해서 지도를 봐 가지고 생각해 보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지금까지 한번 얘기만 하고 계속 추진을 안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건설과장 한혁동 그래서 이부대 시상이 처음에 당초 그사람들이 다루던 사람이 계속 있으면 대화가 되는데 1년 내지 2년 정도 있으면 딴사람으로 바꿉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수차례 대화를 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사람이 바뀌니까 금방 들어온 사람은 자기 소관으로서 좀 금방 왔기 때문에 좀더 파악해봐야 되겠다 이런 회피성의 답변을 자꾸만 하고 이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복균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나가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수차례 대화를 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사람이 바뀌니까 금방 들어온 사람은 자기 소관으로서 좀 금방 왔기 때문에 좀더 파악해봐야 되겠다 이런 회피성의 답변을 자꾸만 하고 이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복균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나가 보겠습니다.
○건설과장 한혁동 알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더 안계신 것 같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더 안계시므로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보충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혁동 건설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회의가 장시간 진행된 관계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11시 25분에 속개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더 안계신 것 같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더 안계시므로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보충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혁동 건설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회의가 장시간 진행된 관계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11시 25분에 속개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11시10분 정회)
(11시25분 속개)
○의장 정우화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시과소관 업무에 대해서 이보형 도시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시과소관 업무에 대해서 이보형 도시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이보형 도시과장 이보형 입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질문 내용 7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군부대의 아파트나 군부대 관련시설의 횡성군 유치계획 및 추진실적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군에는 군부대 관련 아파트가 없는 상태이며 앞으로 횡성군에 공근부대의 아파트를 관내에 유치코자 관계부대의 감찰장교와 협의 결과 96년도 부대의 아파트 및 관사 시설의 건립계획은 없는 것으로 설명이 되었으나 동 시설을 영외에 설치 계획에 대하여는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 곤란 및 군 작전 계획상 영외인 횡성에 설치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으나 추후 다각적인 접근 노력으로 아파트 유치에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 이복균 의원님께서 아홉번째로 질문하신 일단의 주택조성사업 지구내 기존건물 진명빌라의 문제점 및 도시계획상 향후 민원발생 소지는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본군에서 읍하지구 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을 계획하면서 지구내 편입되는 기존건물은 진명빌라를 비롯하여 전체 69개동중 90년도 이전건물 67동과 90년 이후 건물 2동이 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중 산재되어 있는 단독주택건물 67동을 본 지구에 편입철거 보상을 완료하고 다세대 주택인 진명 하이츠빌라 2개동은 본 사업지구에서 제외 사업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나 본 진명빌라가 건축당시 높이가 현재 주변의 택지보다 0.3m~2.6m 낮아 진명빌라 주민이 보상 또는 주변단지를 현재의 높이보다 낮게 시행토록 수차 건의한바 있으며 본군에서는 계획을 검토한 결과 당초 일단의주택지를 도시계획결정 고시에서 진명빌라가 위치한 번지를 일단의 주택지 결정에서 제외하여 건물철거후 보상은 절대 불가하고 진명빌라가 현재 위치하고 있는 사업계획의 브럭이 8브럭으로 당초설계시는 8브럭의 단독택지가 6개 필지가 계속되어 있어 진명빌라 뒷쪽 부분은 전체 어린이 공원으로 설치되어 진명빌라 1층이 본 주택지가 완공되고 건축까지 완공되면 앞과 뒤가 꼭 막힌 상태가 되므로 본군에서는 진명빌라 앞쪽에 있는 단독주택지 3필지를 주차장으로 변경하여 진명빌라 1층 바닥높이와 맞추고 뒷쪽편에 있는 공원은 0.3 m~2.6m정도가 높은것을 최대한 진명빌라 1층 바닥높이와 맞추어 시행코자 하며 향후 도시계획법상 민원발생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본건에 대한 답변이 의원님들께 만족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사업으로 인한 민원사항에 대하여는 본군에서 최대한 주민여론이 수렴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질문 내용 7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군부대의 아파트나 군부대 관련시설의 횡성군 유치계획 및 추진실적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군에는 군부대 관련 아파트가 없는 상태이며 앞으로 횡성군에 공근부대의 아파트를 관내에 유치코자 관계부대의 감찰장교와 협의 결과 96년도 부대의 아파트 및 관사 시설의 건립계획은 없는 것으로 설명이 되었으나 동 시설을 영외에 설치 계획에 대하여는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 곤란 및 군 작전 계획상 영외인 횡성에 설치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으나 추후 다각적인 접근 노력으로 아파트 유치에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 이복균 의원님께서 아홉번째로 질문하신 일단의 주택조성사업 지구내 기존건물 진명빌라의 문제점 및 도시계획상 향후 민원발생 소지는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본군에서 읍하지구 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을 계획하면서 지구내 편입되는 기존건물은 진명빌라를 비롯하여 전체 69개동중 90년도 이전건물 67동과 90년 이후 건물 2동이 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중 산재되어 있는 단독주택건물 67동을 본 지구에 편입철거 보상을 완료하고 다세대 주택인 진명 하이츠빌라 2개동은 본 사업지구에서 제외 사업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나 본 진명빌라가 건축당시 높이가 현재 주변의 택지보다 0.3m~2.6m 낮아 진명빌라 주민이 보상 또는 주변단지를 현재의 높이보다 낮게 시행토록 수차 건의한바 있으며 본군에서는 계획을 검토한 결과 당초 일단의주택지를 도시계획결정 고시에서 진명빌라가 위치한 번지를 일단의 주택지 결정에서 제외하여 건물철거후 보상은 절대 불가하고 진명빌라가 현재 위치하고 있는 사업계획의 브럭이 8브럭으로 당초설계시는 8브럭의 단독택지가 6개 필지가 계속되어 있어 진명빌라 뒷쪽 부분은 전체 어린이 공원으로 설치되어 진명빌라 1층이 본 주택지가 완공되고 건축까지 완공되면 앞과 뒤가 꼭 막힌 상태가 되므로 본군에서는 진명빌라 앞쪽에 있는 단독주택지 3필지를 주차장으로 변경하여 진명빌라 1층 바닥높이와 맞추고 뒷쪽편에 있는 공원은 0.3 m~2.6m정도가 높은것을 최대한 진명빌라 1층 바닥높이와 맞추어 시행코자 하며 향후 도시계획법상 민원발생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본건에 대한 답변이 의원님들께 만족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사업으로 인한 민원사항에 대하여는 본군에서 최대한 주민여론이 수렴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복균 의원 이복균 의원입니다.
두가지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께서 공군부대 아파트 문제를 감찰장교와 협의를 했는데 영외거주가 곤란하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본의원이 아침 일찍이 원주를 많이 드나드는 사람인데공군부대로 원주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횡성까지도 들어오는 걸 봤습니다, 통근버스가.
그리고 거기에서도 가까운 인접거리에 가족들 아파트를 할려고 하는 거를 원주에 물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감찰장교하고 얘기를 해서 되느냐 이런 얘깁니다.
최소한 횡성군을 대표를 했으면 공군 부대장하고 협의를 해야지 감찰장교하고 얘기를 하면 횡성군이 대표성을 갖고 있는데 공군부대 감찰장교 하고 상대밖에 안되는가 생각해 보시고 그래 가지고 횡성에 유치를 하는 방법으로 해서 앞으로 횡성 먹거리단지라든가 이런게 있으니까 더 활성화되지 않겠나 이런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두번째, 진명빌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이 과연 도시계획이 잘못되어서 땅속으로 사는 빌라가 들어갔을때 재산상이라든가 생활에 불편이 있었을 때는 어떻게 했겠는가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가지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께서 공군부대 아파트 문제를 감찰장교와 협의를 했는데 영외거주가 곤란하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본의원이 아침 일찍이 원주를 많이 드나드는 사람인데공군부대로 원주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횡성까지도 들어오는 걸 봤습니다, 통근버스가.
그리고 거기에서도 가까운 인접거리에 가족들 아파트를 할려고 하는 거를 원주에 물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감찰장교하고 얘기를 해서 되느냐 이런 얘깁니다.
최소한 횡성군을 대표를 했으면 공군 부대장하고 협의를 해야지 감찰장교하고 얘기를 하면 횡성군이 대표성을 갖고 있는데 공군부대 감찰장교 하고 상대밖에 안되는가 생각해 보시고 그래 가지고 횡성에 유치를 하는 방법으로 해서 앞으로 횡성 먹거리단지라든가 이런게 있으니까 더 활성화되지 않겠나 이런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두번째, 진명빌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이 과연 도시계획이 잘못되어서 땅속으로 사는 빌라가 들어갔을때 재산상이라든가 생활에 불편이 있었을 때는 어떻게 했겠는가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이보형 첫번째 보충질문이신 공군부대의 감찰장교에게 물었다고 하는 얘기는 구소속사항을 알아보고 취급부서가 어딘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질문하는 과정에서 대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선 말씀을 드립니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 육군 본부에 까지도 저희들이 민사부서도 전화를 해서 본 사항을 파악을 해 봤습니다.
공군 관계도 사실상 감찰장교의 답변으로서 저희가 답변에 이해가 갔기 때문에 더이상 질문을 드리지 못하고 오늘 답변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공군부대의 시설문제입니다.
시설 문제는 공군부대의 시설을 부대내에 한다는 얘깁니다.
이동되고 있는 또 외지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 하사관들에 대한 사항은 현재 아파트를 건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얘기를 했고 그와 같은 것이 만약에 공군부대에 없다면 일반 부대에는 있는가 하고 알아봤더니 그것도 없습니다.
현재 공군부대 내에 있는 아파트만 가지고도 자기들은 충분하게 되는데 일반 하사관들이 그것도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연관이 된다고 보겠습니다. 그런 관계로 해서 외지에서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또한 1군사령부에 알아봤더니 현재 1군사령부에서 짓고 있는 것은 통일대 안에 자기네 영내 안에 3동의 아파트를 건축을 하고 있고 완료된 건축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것도 부지 내에 해야 되고 육군 본부에 물어 보니까 그러한 계획에 의해서 아파트를 인근 부대 주변에 건축을 해서 지금까지 사용을 해왔는데 사실상 투자되는 금액이 지금 현재 일반인이 건축해 가지고 분양하는 것보다 많이 들어가고 투자비율의 효과가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것도 재고해야 된다고 하는 문제가 나와서 내년에는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그 문제는 일반적으로 분양되지 않고 있는 주택들이 많이 있는데 그러한 문제를 해소시키는 방향에서도 오히려 일반주택을 임대하는것이 더 낫지 않느냐 이렇게 까지도 검토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아파트에 대한 설치를 위해서 모색을 하거나 그런것은 없다고 답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을 올리고요, 두번째 땅속으로 들어간 진명빌라에 대한 말씀을 드리면 우선 그것이 허가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부터 도출이 됩니다.
읍하택지 개발사업이 93. 10. 5일에 도시계획 시설변경 신청을 받아가지고 93. 11. 23일 강원고시제1993-144호로 94. 9. 20일에 횡성 읍하택지 지구가 고시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진명빌라는 92. 11. 24일에 건축을 받아 가지고 93. 11. 5일 완공이 되어서 이미 저희가 그와 같은 계획을 하고 착상하기 전에 건축이 되어진 건물로서 도시계획을 저희가 새로 일단의주택단지를 위한 도시계획 변경시에는 그것을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이 문제가 대두되어서 그 면적만큼은 제척을 하자 하는데에 대해서 그 부지를 제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척을 함으로 인해서 그것이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생겼느냐 하면 아시다시피 앞에 부분은 상당히 높은 부분이었고 뒷부분은 동산이 있었습니다.
그거를 낮췄습니다.
전부 낮춰가지고 앞뒤를 헐어내고 보니까 현재 진명빌라가 앞뒤가 시원해졌습니다.
그런데 다만 그들이 지금와서 폭빠져 있다고 하는 말씀은 앞으로 거기에 공동주택을 짓고 개인주택이 2,3층 들어서게 되면 진명빌라 자체는 쏙들어가 배기고 말지 않느냐 하는데서 부터 내일을 바라다보고 지금 건의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건의문에 대한 것을 저희가 죽 내용을 살펴봤더니 그 사항이 접수되기는 7월 7일날 정식으로 민원으로 접수가 되었습니다. 최하천씨의 이름으로 접수가 되었는데 101동에 대한 소위 기름이 들어갈 수 있는 유류공급 통행료 3M로 해서 서류를 해다오 하는 얘깁니다.
그거는 2.5M의 높이에 옹벽처리를 하면 가능하니까 해결해 주는 방법으로 현장에서 노력을 하겠다고 답변을 드렸고 그 다음에 서쪽에 있는 물탱크 뒷면 기준으로 일직선으로 해서 제가 도시계획 도로를 갖다 놓고 설명을 안드려서 죄송합니다.
그걸로 해서 일직선으로 길을 내다오 이런 요구사항입니다.
그래서 도시계획 시행시 이미 인가가 되어 가지고 일단의택지가 제척된 진명빌라를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건 아닙니다.
최대한으로 수용하면서 한 것이 그렇게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거를 일직선으로 한다는 건 어렵다, 왜냐하면 현재 택지 지구내의 계획을 전부 변경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북쪽도로 건너편 택지를 50㎝이상 높이지 말것을 요구를 했는데 이거는 진명빌라 바닥이 0.3m 높고 단지에 최고 높은 곳이 0.8m가 높아서 그것을 일정한 기준으로 꼭 맞춰서 한다는 건 어렵지만 사실상 그것을 도로를 개설하고 시공을 하는 과정에서는 0.5m를 굳이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것이 판명이 되었습니다. 또 그양반들한테 그와 같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문제까지도 해결을 봤습니다.
그 다음에 생활하수 역류가 없도록 지금 현재 폭 빠져 있으니까 그 물이 어디로 갈 것이냐, 전체가 지금 들어와서 자기네 빌라로 들어옵니다.
지금 형태로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수와 오수처리관을 맨홀로 만들어서 분류를 해 가지고 현재 작업중에 있습니다.
거의 작업이 완료된 상태인데 그와 같은 것은 나누어서 진명빌라의 것도 같은 방향에서 그것을 유입될 수 있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에 그 관계는 근심하지 않아도 되겠다
하는거를 그양반들에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것도 그렇게 해결을 해 주도록 해결을 봤습니다.
다음에 주차장 옹벽 높이를 최소화해 달라는 얘기는 앞부분에서의 문제인데 이것은 그양반들이 처음부터 얘기하기를 앞이 막히고 집이서는데 바닥까지 나쁘니까 원 요구 사항은 그 바닥 전체를 진명빌라에 다가 맞춰서 해달라는 얘기였습니다.
당초에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 택지내의 문제는 앞에 북천리 마을과 연결이 되는데 거기서는 적어도2m 이상을 떨어져서 들어와야 된다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어서 그거는 안되는거 아니냐, 지금도 현재 그만큼 낮췄는데 그렇게는 할수없다 그래서 그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서 아직까지도 조경사업은 시행이 되지 않았는데 이건 조경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철저히 검토를 해서 최소한으로 앞의 부분이 가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걸로 되어 있는데 그런것들을 그렇게 잘 하겠다 이렇게 해서 합의가 되었습니다.
또한 주차장이나 놀이터를 그렇게 변경해서 해준다고 봤을때 그것이 어느땐가 가서 변경을 시켜 가지고 당신들이 다시 물을 쓸때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느냐 하는 얘기도 질문을 주셔서 그거는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고 공원내의 시설이나 주차장시설 같은 거는 기본적인 기준때문에 임의로 변경하고 아무때나 못합니다.
적어도 최소한 영구적인 측면에서 그 단지가 살아있는 한 그대로 존속될 것이다.
그때가서 무슨 문제가 생긴다면 여러분들이 어떤 얘기를 해도 감수할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상수도 내부 연결을 요망을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사실상 피해민이라고 그 사람들은 의식을 합니다.
그러니까 내부시설도 해다오, 아시다시피 상수도 조례상 내부시설은 본인이 하게 되어 있고 외관까지만 관에서 해주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그런 이해를 시켜드리고 그 대신 여러분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 실정에 대하여 150만원에 대한 보상비를 저희가 책정을 해놓고 있습니다.
그거를 받아 가지고 속히 해결짓는 방법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을 엇그저께 나가서 해결을 봤습니다.
그전에도 이 민원이 개인적인 민원이 많이 있었는데 막상 현지에 나가서 모이라고 하면 두세사람밖에 안나옵니다.
제가 거기를 세번 갔다 왔는데 대상자가 없어서 얘기를 못했고 지금 송계장이 본 사항을 맡음으로서 전문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하라고 지시를 해 가지고 현지에 가 가지고 1차 같이 협의회를 갖고자 그들이 불러서 갔는데 오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2차 회의에 가 가지고 비로서 아래층에 있는 4세대들도 전부 참석을 했습니다.
또한 그중에서 요구되는 것이 아래층에 있는 분들은 우리는 파묻히니까 어쨌든 우리는 보상을 해다오하는 요구가 있었는데 어떠한 건물하나를 놓고서 일부는 보상을 하고 일부는 안하고 하는 거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드려 가지고 일단 그양반들에게 이해를 받았습니다.
정식으로 그거를 문서로 해서 군수가 우리에게 답변을 해 줬으면 좋겠다.
따라서 진명빌라의 사람들이 강원 도청을 두세번 갔다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도에서도 저희한테 두번이나 와서 현지를 조사를 했고 그 문제가 과연 군이 구상하고 있는 문제하고 생각할때 어느것이 가장 합리적이냐 또 당초의 배경과 설명드린 대로 그러한 내용을 즉 보고서 그이상 답변할게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답변을 얻어 가지고 도에서도 그양반들한테 그런 설명을 드렸더니 그러면 책임있는 사람이 답변을 해다오 하는데에 대해서 일단 얘기는 끝이 놨습니다
그래서 어제 날짜로 전부 그사항을 기안을 해서 군수님한테 결심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 그 문서가 시행이 됩니다.
따라서 그양반들은 그렇게 해준다는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도록 만들었는데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앞으로 어떠한 문제가 다시 나온다고 보장을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질문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살면서 자기의 욕구는 그때그때 변화가 됩니다.
또 새로운 욕구가 창출이 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현재까지 대두되었던 문제는 이렇게 해서 진명빌라에 대한 것만은 해결을 하자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 답변드린대로 두개의 문제에 대해서 만은 못하지만 나머지는 전부 수용을 했다고 하는 것을 보고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 육군 본부에 까지도 저희들이 민사부서도 전화를 해서 본 사항을 파악을 해 봤습니다.
공군 관계도 사실상 감찰장교의 답변으로서 저희가 답변에 이해가 갔기 때문에 더이상 질문을 드리지 못하고 오늘 답변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공군부대의 시설문제입니다.
시설 문제는 공군부대의 시설을 부대내에 한다는 얘깁니다.
이동되고 있는 또 외지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 하사관들에 대한 사항은 현재 아파트를 건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얘기를 했고 그와 같은 것이 만약에 공군부대에 없다면 일반 부대에는 있는가 하고 알아봤더니 그것도 없습니다.
현재 공군부대 내에 있는 아파트만 가지고도 자기들은 충분하게 되는데 일반 하사관들이 그것도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연관이 된다고 보겠습니다. 그런 관계로 해서 외지에서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또한 1군사령부에 알아봤더니 현재 1군사령부에서 짓고 있는 것은 통일대 안에 자기네 영내 안에 3동의 아파트를 건축을 하고 있고 완료된 건축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것도 부지 내에 해야 되고 육군 본부에 물어 보니까 그러한 계획에 의해서 아파트를 인근 부대 주변에 건축을 해서 지금까지 사용을 해왔는데 사실상 투자되는 금액이 지금 현재 일반인이 건축해 가지고 분양하는 것보다 많이 들어가고 투자비율의 효과가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것도 재고해야 된다고 하는 문제가 나와서 내년에는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그 문제는 일반적으로 분양되지 않고 있는 주택들이 많이 있는데 그러한 문제를 해소시키는 방향에서도 오히려 일반주택을 임대하는것이 더 낫지 않느냐 이렇게 까지도 검토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아파트에 대한 설치를 위해서 모색을 하거나 그런것은 없다고 답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을 올리고요, 두번째 땅속으로 들어간 진명빌라에 대한 말씀을 드리면 우선 그것이 허가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부터 도출이 됩니다.
읍하택지 개발사업이 93. 10. 5일에 도시계획 시설변경 신청을 받아가지고 93. 11. 23일 강원고시제1993-144호로 94. 9. 20일에 횡성 읍하택지 지구가 고시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진명빌라는 92. 11. 24일에 건축을 받아 가지고 93. 11. 5일 완공이 되어서 이미 저희가 그와 같은 계획을 하고 착상하기 전에 건축이 되어진 건물로서 도시계획을 저희가 새로 일단의주택단지를 위한 도시계획 변경시에는 그것을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이 문제가 대두되어서 그 면적만큼은 제척을 하자 하는데에 대해서 그 부지를 제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척을 함으로 인해서 그것이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생겼느냐 하면 아시다시피 앞에 부분은 상당히 높은 부분이었고 뒷부분은 동산이 있었습니다.
그거를 낮췄습니다.
전부 낮춰가지고 앞뒤를 헐어내고 보니까 현재 진명빌라가 앞뒤가 시원해졌습니다.
그런데 다만 그들이 지금와서 폭빠져 있다고 하는 말씀은 앞으로 거기에 공동주택을 짓고 개인주택이 2,3층 들어서게 되면 진명빌라 자체는 쏙들어가 배기고 말지 않느냐 하는데서 부터 내일을 바라다보고 지금 건의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건의문에 대한 것을 저희가 죽 내용을 살펴봤더니 그 사항이 접수되기는 7월 7일날 정식으로 민원으로 접수가 되었습니다. 최하천씨의 이름으로 접수가 되었는데 101동에 대한 소위 기름이 들어갈 수 있는 유류공급 통행료 3M로 해서 서류를 해다오 하는 얘깁니다.
그거는 2.5M의 높이에 옹벽처리를 하면 가능하니까 해결해 주는 방법으로 현장에서 노력을 하겠다고 답변을 드렸고 그 다음에 서쪽에 있는 물탱크 뒷면 기준으로 일직선으로 해서 제가 도시계획 도로를 갖다 놓고 설명을 안드려서 죄송합니다.
그걸로 해서 일직선으로 길을 내다오 이런 요구사항입니다.
그래서 도시계획 시행시 이미 인가가 되어 가지고 일단의택지가 제척된 진명빌라를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건 아닙니다.
최대한으로 수용하면서 한 것이 그렇게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거를 일직선으로 한다는 건 어렵다, 왜냐하면 현재 택지 지구내의 계획을 전부 변경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북쪽도로 건너편 택지를 50㎝이상 높이지 말것을 요구를 했는데 이거는 진명빌라 바닥이 0.3m 높고 단지에 최고 높은 곳이 0.8m가 높아서 그것을 일정한 기준으로 꼭 맞춰서 한다는 건 어렵지만 사실상 그것을 도로를 개설하고 시공을 하는 과정에서는 0.5m를 굳이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것이 판명이 되었습니다. 또 그양반들한테 그와 같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문제까지도 해결을 봤습니다.
그 다음에 생활하수 역류가 없도록 지금 현재 폭 빠져 있으니까 그 물이 어디로 갈 것이냐, 전체가 지금 들어와서 자기네 빌라로 들어옵니다.
지금 형태로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수와 오수처리관을 맨홀로 만들어서 분류를 해 가지고 현재 작업중에 있습니다.
거의 작업이 완료된 상태인데 그와 같은 것은 나누어서 진명빌라의 것도 같은 방향에서 그것을 유입될 수 있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에 그 관계는 근심하지 않아도 되겠다
하는거를 그양반들에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것도 그렇게 해결을 해 주도록 해결을 봤습니다.
다음에 주차장 옹벽 높이를 최소화해 달라는 얘기는 앞부분에서의 문제인데 이것은 그양반들이 처음부터 얘기하기를 앞이 막히고 집이서는데 바닥까지 나쁘니까 원 요구 사항은 그 바닥 전체를 진명빌라에 다가 맞춰서 해달라는 얘기였습니다.
당초에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 택지내의 문제는 앞에 북천리 마을과 연결이 되는데 거기서는 적어도2m 이상을 떨어져서 들어와야 된다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어서 그거는 안되는거 아니냐, 지금도 현재 그만큼 낮췄는데 그렇게는 할수없다 그래서 그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서 아직까지도 조경사업은 시행이 되지 않았는데 이건 조경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철저히 검토를 해서 최소한으로 앞의 부분이 가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걸로 되어 있는데 그런것들을 그렇게 잘 하겠다 이렇게 해서 합의가 되었습니다.
또한 주차장이나 놀이터를 그렇게 변경해서 해준다고 봤을때 그것이 어느땐가 가서 변경을 시켜 가지고 당신들이 다시 물을 쓸때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느냐 하는 얘기도 질문을 주셔서 그거는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고 공원내의 시설이나 주차장시설 같은 거는 기본적인 기준때문에 임의로 변경하고 아무때나 못합니다.
적어도 최소한 영구적인 측면에서 그 단지가 살아있는 한 그대로 존속될 것이다.
그때가서 무슨 문제가 생긴다면 여러분들이 어떤 얘기를 해도 감수할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상수도 내부 연결을 요망을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사실상 피해민이라고 그 사람들은 의식을 합니다.
그러니까 내부시설도 해다오, 아시다시피 상수도 조례상 내부시설은 본인이 하게 되어 있고 외관까지만 관에서 해주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그런 이해를 시켜드리고 그 대신 여러분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 실정에 대하여 150만원에 대한 보상비를 저희가 책정을 해놓고 있습니다.
그거를 받아 가지고 속히 해결짓는 방법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을 엇그저께 나가서 해결을 봤습니다.
그전에도 이 민원이 개인적인 민원이 많이 있었는데 막상 현지에 나가서 모이라고 하면 두세사람밖에 안나옵니다.
제가 거기를 세번 갔다 왔는데 대상자가 없어서 얘기를 못했고 지금 송계장이 본 사항을 맡음으로서 전문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하라고 지시를 해 가지고 현지에 가 가지고 1차 같이 협의회를 갖고자 그들이 불러서 갔는데 오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2차 회의에 가 가지고 비로서 아래층에 있는 4세대들도 전부 참석을 했습니다.
또한 그중에서 요구되는 것이 아래층에 있는 분들은 우리는 파묻히니까 어쨌든 우리는 보상을 해다오하는 요구가 있었는데 어떠한 건물하나를 놓고서 일부는 보상을 하고 일부는 안하고 하는 거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드려 가지고 일단 그양반들에게 이해를 받았습니다.
정식으로 그거를 문서로 해서 군수가 우리에게 답변을 해 줬으면 좋겠다.
따라서 진명빌라의 사람들이 강원 도청을 두세번 갔다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도에서도 저희한테 두번이나 와서 현지를 조사를 했고 그 문제가 과연 군이 구상하고 있는 문제하고 생각할때 어느것이 가장 합리적이냐 또 당초의 배경과 설명드린 대로 그러한 내용을 즉 보고서 그이상 답변할게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답변을 얻어 가지고 도에서도 그양반들한테 그런 설명을 드렸더니 그러면 책임있는 사람이 답변을 해다오 하는데에 대해서 일단 얘기는 끝이 놨습니다
그래서 어제 날짜로 전부 그사항을 기안을 해서 군수님한테 결심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 그 문서가 시행이 됩니다.
따라서 그양반들은 그렇게 해준다는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도록 만들었는데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앞으로 어떠한 문제가 다시 나온다고 보장을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질문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살면서 자기의 욕구는 그때그때 변화가 됩니다.
또 새로운 욕구가 창출이 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현재까지 대두되었던 문제는 이렇게 해서 진명빌라에 대한 것만은 해결을 하자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 답변드린대로 두개의 문제에 대해서 만은 못하지만 나머지는 전부 수용을 했다고 하는 것을 보고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복균 의원 육군본부하고 1군 사령부에 아파트문제 때문에 협의를 하셨다고 그랬는데 협의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고요, 두번째는 제가 질문드린 것은 과장님이 만일 1층에 살았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 얘기를 드렸던 겁니다.
지금 과장님은 높은 산더미를 깍아서 많이 훤해졌다고 얘기를 하는데 본의원이 현지에 가보니까 그전에 산이 있었을때는 능선, 계곡이 있으면서 떨어져 있어서 관계가 없었는데 도시계획을 잘못하는 바람에 깍아 내고 바로 뒤에 옹벽을 쳐놓으니까 아래층을 묻혔다 이런 얘깁니다.
그리고 웅덩이가 파여서 모든 물이 다 그리로 쓸려들어오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윗층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 지장이 없지만 아래층에 있는 사람은 지장이 많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해결이 안됐고, 다 해결을 봤다고 그러는데 어제도 저한테 아래층에 있는 사람 얘기가 공무원 자녀들이 거기 있어서 도에서부터 자꾸만 니가 떠들면 안된다고 압력을 넣어서 말을 못한다는 겁니다.
도에서도 해주겠다고 도시계획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얘기를 했답니다.
다시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과장님은 높은 산더미를 깍아서 많이 훤해졌다고 얘기를 하는데 본의원이 현지에 가보니까 그전에 산이 있었을때는 능선, 계곡이 있으면서 떨어져 있어서 관계가 없었는데 도시계획을 잘못하는 바람에 깍아 내고 바로 뒤에 옹벽을 쳐놓으니까 아래층을 묻혔다 이런 얘깁니다.
그리고 웅덩이가 파여서 모든 물이 다 그리로 쓸려들어오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윗층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 지장이 없지만 아래층에 있는 사람은 지장이 많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해결이 안됐고, 다 해결을 봤다고 그러는데 어제도 저한테 아래층에 있는 사람 얘기가 공무원 자녀들이 거기 있어서 도에서부터 자꾸만 니가 떠들면 안된다고 압력을 넣어서 말을 못한다는 겁니다.
도에서도 해주겠다고 도시계획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얘기를 했답니다.
다시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이보형 네, 근거를 제시하라고 그러니까 제가 지금 당황스러운데 왜냐하면 전화로 했습니다. 분명히.
또 어떠한 근거로 해서 결재를 맡아 가지고 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증거는 전화로 했다는 것만 보고를 드리고요, 그 다음에 과장이 1층에 산다면 과연 가만히 있겠느냐 하는 얘기는 저는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제가 불리하다고 하더라도 과장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얘기를 못한다는게 일반적인 사항이고 제가 봤을때 도시계획상 시행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최대한 수용해서 모든걸 받아준다는데 그걸 굳이 또 뭐라고 불만을 해서는 되겠는다 하는 생각에서 제가 거기에 입주하고 있다면 참겠다 또 얘기를 안할게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제가 거기가서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한 거를 의원님께서 그들에게 들은 문제의 답변에 충족하지 못했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자연상태에서 지은 빌라는 사실상 그 당시의 경관이 오히려 안한것보다 낫기 때문에 말이 없었다고 하는 얘기신데 저도 어떤 면에서는 수긍이 됩니다.
그 다음에 물이 그리로 모이고 있다고 그랬는데 그걸 주차장화 시킨다는 얘기는 물이 고이면 주차장 못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앞에를 주차장으로 3개 불럭을 변경시킨다는 얘기는 그것이 물이, 그밑에 부분이 배수로는 그것보다 훨씬 낮게 설치가 되기 때문에 그건 그대로 빠져서 그리고 유입되게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오고 이러는거는 건설과정의 얘기고 또 흙더미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것은 거기서 깍아낸 흙을 앞으로 횡성군이 공설운동장을 설치를 할때 갖다가 토입을 시켜서 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사용될만한 양을 확산을 해서 거기서 깍아 놓은 걸 그리고 이동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그중에서 일부분이 아직도 남는 부분이 있어서 각 과에서 사업하는 장소에 운송이 필요하다고 할때는 그거를 저희가 현재 배정해 주기도 하고 가져가기도 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현재 산으로 되어 있는 형태는 앞에서 제거가 되어서 운동장 부지로 깔려 들어갈 것이다 이런거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또 어떠한 근거로 해서 결재를 맡아 가지고 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증거는 전화로 했다는 것만 보고를 드리고요, 그 다음에 과장이 1층에 산다면 과연 가만히 있겠느냐 하는 얘기는 저는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제가 불리하다고 하더라도 과장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얘기를 못한다는게 일반적인 사항이고 제가 봤을때 도시계획상 시행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최대한 수용해서 모든걸 받아준다는데 그걸 굳이 또 뭐라고 불만을 해서는 되겠는다 하는 생각에서 제가 거기에 입주하고 있다면 참겠다 또 얘기를 안할게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제가 거기가서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한 거를 의원님께서 그들에게 들은 문제의 답변에 충족하지 못했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자연상태에서 지은 빌라는 사실상 그 당시의 경관이 오히려 안한것보다 낫기 때문에 말이 없었다고 하는 얘기신데 저도 어떤 면에서는 수긍이 됩니다.
그 다음에 물이 그리로 모이고 있다고 그랬는데 그걸 주차장화 시킨다는 얘기는 물이 고이면 주차장 못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앞에를 주차장으로 3개 불럭을 변경시킨다는 얘기는 그것이 물이, 그밑에 부분이 배수로는 그것보다 훨씬 낮게 설치가 되기 때문에 그건 그대로 빠져서 그리고 유입되게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오고 이러는거는 건설과정의 얘기고 또 흙더미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것은 거기서 깍아낸 흙을 앞으로 횡성군이 공설운동장을 설치를 할때 갖다가 토입을 시켜서 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사용될만한 양을 확산을 해서 거기서 깍아 놓은 걸 그리고 이동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그중에서 일부분이 아직도 남는 부분이 있어서 각 과에서 사업하는 장소에 운송이 필요하다고 할때는 그거를 저희가 현재 배정해 주기도 하고 가져가기도 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현재 산으로 되어 있는 형태는 앞에서 제거가 되어서 운동장 부지로 깔려 들어갈 것이다 이런거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그러면 그때보다 더 좋아졌다면 민원이 발생되지도 않을 뿐더러 군에서 왜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 8블럭 단독택지 6개필지를 어린이 공원으로 만들고 앞쪽의 3필지를 왜 주차장으로 만드느냐 이런 얘깁니다.
거기다 흙을 쌓아놨기 때문에 그때는 먼거리에 높은 산이 있었지만 지금은 흙을 갖다 쌓아 놨기 때문에 거리에서 꼭 막혔다 이런 얘깁니다.
제가 그저께도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도시계획상 처음에 이게 언제 내줬냐 하면 92. 11. 25일날 내줬다고 그랬습니다.
93년도에 했는데 92년도부터 택지 얘기가 나왔던 겁니다.
그때 당시도.
그러면 어느 건설업자에 의해서 빌라를 짓게 허가를 해 줘 가지고 그 당시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재산상의 피해를 많이 줬는데 과장님 얘기는 전혀 주지 않은 것으로 얘기를 하면서도 이렇게 그사람들한테 3필지에 대해서는 주차장을 만들어 주고 6필지에 대해서는 공원을 만들어주고, 앞으로 거기다 공설운동장에 흙을 파가기 위해서 갖다 쌓아놓고 남의집 뒤에 잔뜩 흙 쌓아 놓으면 좋겠느냐 이런 얘깁니다.
거기다 흙을 쌓아놨기 때문에 그때는 먼거리에 높은 산이 있었지만 지금은 흙을 갖다 쌓아 놨기 때문에 거리에서 꼭 막혔다 이런 얘깁니다.
제가 그저께도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도시계획상 처음에 이게 언제 내줬냐 하면 92. 11. 25일날 내줬다고 그랬습니다.
93년도에 했는데 92년도부터 택지 얘기가 나왔던 겁니다.
그때 당시도.
그러면 어느 건설업자에 의해서 빌라를 짓게 허가를 해 줘 가지고 그 당시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재산상의 피해를 많이 줬는데 과장님 얘기는 전혀 주지 않은 것으로 얘기를 하면서도 이렇게 그사람들한테 3필지에 대해서는 주차장을 만들어 주고 6필지에 대해서는 공원을 만들어주고, 앞으로 거기다 공설운동장에 흙을 파가기 위해서 갖다 쌓아놓고 남의집 뒤에 잔뜩 흙 쌓아 놓으면 좋겠느냐 이런 얘깁니다.
○도시과장 이보형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주차장시설이고 공원이고 하는 얘기는 새롭게 그사람들의 문제가 대두되어 가지고 만들었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러한 문제보다 빌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뒤에 공원 문제는 설치가 되어 있고 다만 공원 옆에 있는 주차장을 앞으로 이동시켜 줘도 되지 않느냐 하는 그들의 요구를 수용을 해 가지고 해결을 짓는다는 얘기지 그 자체가 그러한 측면에서 왔다갔다 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수몰지구의 이주민에 대한 대책을 횡성군이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하는데에서 부터 출발을 하다 보니까 그때 당시에 이미 얘기가 나왔다고 하는 말씀은 의원님께서 잘 아시는 얘긴데 어떤 후보지나 예정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것이고 후에 그것을 수용하기 위해서 일부만을 위해서 몇세대를 거기다 수용할 것이냐 하는 얘기를 구상했을때 북천리 지역에 최소한 이와 같이 해서 일단의 택지를 조성해 놓고 거기다가 주민을 영입시키자 하는데에서 시작이 되어서 나간것이 93년도에 처음으로 장소 지정이 확정이 되고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빌라의 허가와는 관계없이 그것이 이루어졌고 또 나머지 주택은 돈을 줘서 철거를 하면서 남았다고 하는 얘기는 불과 그 당시에 1년밖에 안된 새로운 세대들이 들어있는 다세대 주택을 돈을 줘가지고 이전시키면서까지 그 문제를 해결한다고 보면 사실상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는 바로 거기에 입주하는 입주민들의 부담금이 높아지는 사항이 되고 지금도 현재 가격이 높다고들 얘기하는데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병행해서 같이 대두가 됩니다.
여하튼 민원의 소지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또 꼭 필요한 사항이라면 저희가 수용해서 할 수 있는 길은 해결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주차장시설이고 공원이고 하는 얘기는 새롭게 그사람들의 문제가 대두되어 가지고 만들었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러한 문제보다 빌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뒤에 공원 문제는 설치가 되어 있고 다만 공원 옆에 있는 주차장을 앞으로 이동시켜 줘도 되지 않느냐 하는 그들의 요구를 수용을 해 가지고 해결을 짓는다는 얘기지 그 자체가 그러한 측면에서 왔다갔다 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수몰지구의 이주민에 대한 대책을 횡성군이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하는데에서 부터 출발을 하다 보니까 그때 당시에 이미 얘기가 나왔다고 하는 말씀은 의원님께서 잘 아시는 얘긴데 어떤 후보지나 예정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것이고 후에 그것을 수용하기 위해서 일부만을 위해서 몇세대를 거기다 수용할 것이냐 하는 얘기를 구상했을때 북천리 지역에 최소한 이와 같이 해서 일단의 택지를 조성해 놓고 거기다가 주민을 영입시키자 하는데에서 시작이 되어서 나간것이 93년도에 처음으로 장소 지정이 확정이 되고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빌라의 허가와는 관계없이 그것이 이루어졌고 또 나머지 주택은 돈을 줘서 철거를 하면서 남았다고 하는 얘기는 불과 그 당시에 1년밖에 안된 새로운 세대들이 들어있는 다세대 주택을 돈을 줘가지고 이전시키면서까지 그 문제를 해결한다고 보면 사실상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는 바로 거기에 입주하는 입주민들의 부담금이 높아지는 사항이 되고 지금도 현재 가격이 높다고들 얘기하는데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병행해서 같이 대두가 됩니다.
여하튼 민원의 소지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또 꼭 필요한 사항이라면 저희가 수용해서 할 수 있는 길은 해결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그 아래의 4세대는 아마 거기서 사는 평생동안 군을 원망하리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게 구릉지가 먼곳에서 경사가 보이다가 가까운 데까지 와 가지고 직각으로 옹벽을 치기 때문에 더 답답해 보이게 만들어 졌다는 얘기를 주민들이 했었고 제가 봤을 때도 재산상의 손실이 많아 졌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때 당시에 처음 지었을때 그 지역에 바로 입주하던날 제가 거길 갔었는데 그때는 그걸 못느꼈었는데 지금 가서 보니까 꽉막히니까 재산상의 손실도 많아 보였고 답답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주민들하고 해결이 되었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아래층 하고는 해결이 잘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래층분들하고는 더 긴밀한 협조를 해 가지고 아픈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안으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구릉지가 먼곳에서 경사가 보이다가 가까운 데까지 와 가지고 직각으로 옹벽을 치기 때문에 더 답답해 보이게 만들어 졌다는 얘기를 주민들이 했었고 제가 봤을 때도 재산상의 손실이 많아 졌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때 당시에 처음 지었을때 그 지역에 바로 입주하던날 제가 거길 갔었는데 그때는 그걸 못느꼈었는데 지금 가서 보니까 꽉막히니까 재산상의 손실도 많아 보였고 답답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주민들하고 해결이 되었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아래층 하고는 해결이 잘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래층분들하고는 더 긴밀한 협조를 해 가지고 아픈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안으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과장 이보형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도시과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과 보충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보형 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의 군정질문에 대하여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순모 지역경제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도시과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과 보충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보형 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의 군정질문에 대하여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순모 지역경제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입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네번째 질문하신 횡성시장 활성화 및 횡성을 상징하는 특산품개발등 상경기 회복 대책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5일마다 개최되는 횡성시장은 오래전부터 전례되어 내려온 역사와 전통이 깊은 민속고유의 시장으로 도소매업 진흥법 제13조 및 강원도정기시장설치기준및운영규칙 제3조 규정에 적용받지 않는 재래식 정기시장입니다.
장날 운영상황을 현지 조사한 결과 4개노선의 도로상에 총 334개 상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운영상 문제점을 검토한 결과 장날운영은 소비자들로부터 싸고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어 정착된 반면 기존의 상가는 시간경기가 침체되는 운영상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기존상가 업소의 일부 의견은 시장활성화를 위해 장날운영을 폐지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당면한 현안문제의 해결을 위해 95. 11. 27횡성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바 참석자들로부터 소비자들에게 값싸고 질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잇점이 있어 정기시장으로 정착화하여 관내 농촌주민등 지역농산물 직거래 판매하는 농민들에게 이익을 주며 상경기를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횡성시장의 경기침체와 활성화의 최대요인은 162개업소에 이르는 외지유입 판매상의 주민생활의 필수품을 시장가격 보다 값싸게 판매하는 관계로 기존상가를 외면하고 장날을 이용한 생활 필수품을 구입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타격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11월 개최된 공청회의 주민의견을 수렴한바 96년 상반기부터 시행예정인 횡성읍 소재지 교통종합대책과 병행하여 횡성시장을 일부구간 변경이전 운영할 계획으로 정기시 장지역으로 폐지되는 3.1광장⇒우체국 구간을 현재 추진중인 94~95 소도읍가꾸기 사업으로 개설한 신규지역 도로 폭 12m, 길이248m 구간으로 이전 유치토록 추진하고 화성로 로타리 ⇒ 농협연쇄점, 중앙로 김약국 ⇒삼오장, 2개 구간은 종전과 같이 개설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입지적 여건으로 보아 현재 6m⇒12m폭으로 되어 있어 이전할 경우 1업소당 4.5㎡ ⇒11.5㎡로 여유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소비자 통행이 원활할것으로 판단됩니다.
횡성시장의 재래식건물의 현대화추진을 위해 도소매업진흥법에 의거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으며 시장조합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96. 1월중 횡성시장현대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장경제 활성화 및 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도록 정부의 재래식시장 지원방안을 검토하겠으며 횡성장날을 이용한 관내농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직거래 판매 촉진을 위해 년중 관내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적정장소를 선정농산물 판매센타를 설치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횡성을 상징하는 특산품개발등 경제적 상경기 회복대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군에서 추진하는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시책과 연계하여 횡성시장 인근지역내 적정부지를 확보 우리고장을 대표하는 농산물 및 한우, 산채, 관내기업체에서 생산되는 공산품등 다양한 상품포장디자인을 개발하여 내고장 특산품판매 관광화를 위한 향토특산품 백화점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겠으며 96년도에는 성우리조트 둔내휴양림, 유스호스텔등 외지 관광객이 왕래하는 곳을 이용 횡성특산품 판매점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군을 찾는 외지관광객들에게 우리고장 특산품에 대한 우수성 인식제고를 위해 품질인증제 및 상품의 고급화 신뢰받는 상품개발로 다시찾는 횡성군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네번째 질문하신 횡성시장 활성화 및 횡성을 상징하는 특산품개발등 상경기 회복 대책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5일마다 개최되는 횡성시장은 오래전부터 전례되어 내려온 역사와 전통이 깊은 민속고유의 시장으로 도소매업 진흥법 제13조 및 강원도정기시장설치기준및운영규칙 제3조 규정에 적용받지 않는 재래식 정기시장입니다.
장날 운영상황을 현지 조사한 결과 4개노선의 도로상에 총 334개 상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운영상 문제점을 검토한 결과 장날운영은 소비자들로부터 싸고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어 정착된 반면 기존의 상가는 시간경기가 침체되는 운영상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기존상가 업소의 일부 의견은 시장활성화를 위해 장날운영을 폐지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당면한 현안문제의 해결을 위해 95. 11. 27횡성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바 참석자들로부터 소비자들에게 값싸고 질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잇점이 있어 정기시장으로 정착화하여 관내 농촌주민등 지역농산물 직거래 판매하는 농민들에게 이익을 주며 상경기를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횡성시장의 경기침체와 활성화의 최대요인은 162개업소에 이르는 외지유입 판매상의 주민생활의 필수품을 시장가격 보다 값싸게 판매하는 관계로 기존상가를 외면하고 장날을 이용한 생활 필수품을 구입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타격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11월 개최된 공청회의 주민의견을 수렴한바 96년 상반기부터 시행예정인 횡성읍 소재지 교통종합대책과 병행하여 횡성시장을 일부구간 변경이전 운영할 계획으로 정기시 장지역으로 폐지되는 3.1광장⇒우체국 구간을 현재 추진중인 94~95 소도읍가꾸기 사업으로 개설한 신규지역 도로 폭 12m, 길이248m 구간으로 이전 유치토록 추진하고 화성로 로타리 ⇒ 농협연쇄점, 중앙로 김약국 ⇒삼오장, 2개 구간은 종전과 같이 개설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입지적 여건으로 보아 현재 6m⇒12m폭으로 되어 있어 이전할 경우 1업소당 4.5㎡ ⇒11.5㎡로 여유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소비자 통행이 원활할것으로 판단됩니다.
횡성시장의 재래식건물의 현대화추진을 위해 도소매업진흥법에 의거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으며 시장조합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96. 1월중 횡성시장현대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장경제 활성화 및 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도록 정부의 재래식시장 지원방안을 검토하겠으며 횡성장날을 이용한 관내농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직거래 판매 촉진을 위해 년중 관내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적정장소를 선정농산물 판매센타를 설치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횡성을 상징하는 특산품개발등 경제적 상경기 회복대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군에서 추진하는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시책과 연계하여 횡성시장 인근지역내 적정부지를 확보 우리고장을 대표하는 농산물 및 한우, 산채, 관내기업체에서 생산되는 공산품등 다양한 상품포장디자인을 개발하여 내고장 특산품판매 관광화를 위한 향토특산품 백화점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겠으며 96년도에는 성우리조트 둔내휴양림, 유스호스텔등 외지 관광객이 왕래하는 곳을 이용 횡성특산품 판매점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군을 찾는 외지관광객들에게 우리고장 특산품에 대한 우수성 인식제고를 위해 품질인증제 및 상품의 고급화 신뢰받는 상품개발로 다시찾는 횡성군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순모 지역경제과장님의 답변을 들으시고 의문사항이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균 의원님.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순모 지역경제과장님의 답변을 들으시고 의문사항이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균 의원님.
○이복균 의원 이복균 의원입니다,
몇가지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횡성시장조합하고 앞으로 추진계획을 해서 11월달에 공청회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시장에서 바라는게 뭐였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본의원이 생각할때 횡성 농산물을 아침에 횡성사람이 원주에 가져다 팔은것을 다시 원주에 가서 상인이 사다가 횡성에다 팔고 있습니다.
횡성에 농산물 파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나마도 잘되었나 싶었는데 각단위조합에서 횡성군 농민을 위해서 거기다 농산물 판매장을 한다 이런얘기가 있더니 요즘에는 각단위조합에서 농민들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돈에 급급했는지 거기다 다른건물을 짓는다해서 횡성관내의 농민들이 마음 아파하는 현실인데 횡성 재래시장을 육성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새로운 면모로다 지난번에 보니까 군수하시겠다는 후보들은 다 횡성시장을 새로 지어서 아래층은 뭐하고 윗층은 뭐하겠다 하셨는데 아래층에 농산물 판매장을 한다든가 지하에다 라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법은 없는가 물어보고 횡성한우가 대한 민국에서 가장 지육율이 높고 맛이 좋다고 하는데 다른지역에 밀린다 이겁니다. 왜냐하면 홍보를 못해서 밀립니다.
앞으로 인증제를 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횡성한우를 위해서 홍보를 한 실적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고, 산채가 횡성에서 많이 나오는데 한게 있는가 현재까지는 없었는데 앞으로 할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고, 마지막으로 본의원이 군정질문에는 질문하게 아닌데 아까 기획실장님의 얘기를 들어봤는데 지역경제과 하고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횡성에 공장을 여러개 유시시키느라고 고생하셨는데 유치하게 되면 그공장에 총 들어가는 인원이 몇명 들어가고 우리 횡성군에 거주하는 분을 몇명 쓸수 있는가 이런것을 검토해 보신적이 있는지 물어보고 사원을 뽑을때 거기다 단서를 붙여가지고 거주지가 횡성인 이라든가 이런것을 해서 종용한바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몇가지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횡성시장조합하고 앞으로 추진계획을 해서 11월달에 공청회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시장에서 바라는게 뭐였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본의원이 생각할때 횡성 농산물을 아침에 횡성사람이 원주에 가져다 팔은것을 다시 원주에 가서 상인이 사다가 횡성에다 팔고 있습니다.
횡성에 농산물 파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나마도 잘되었나 싶었는데 각단위조합에서 횡성군 농민을 위해서 거기다 농산물 판매장을 한다 이런얘기가 있더니 요즘에는 각단위조합에서 농민들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돈에 급급했는지 거기다 다른건물을 짓는다해서 횡성관내의 농민들이 마음 아파하는 현실인데 횡성 재래시장을 육성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새로운 면모로다 지난번에 보니까 군수하시겠다는 후보들은 다 횡성시장을 새로 지어서 아래층은 뭐하고 윗층은 뭐하겠다 하셨는데 아래층에 농산물 판매장을 한다든가 지하에다 라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법은 없는가 물어보고 횡성한우가 대한 민국에서 가장 지육율이 높고 맛이 좋다고 하는데 다른지역에 밀린다 이겁니다. 왜냐하면 홍보를 못해서 밀립니다.
앞으로 인증제를 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횡성한우를 위해서 홍보를 한 실적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고, 산채가 횡성에서 많이 나오는데 한게 있는가 현재까지는 없었는데 앞으로 할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고, 마지막으로 본의원이 군정질문에는 질문하게 아닌데 아까 기획실장님의 얘기를 들어봤는데 지역경제과 하고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횡성에 공장을 여러개 유시시키느라고 고생하셨는데 유치하게 되면 그공장에 총 들어가는 인원이 몇명 들어가고 우리 횡성군에 거주하는 분을 몇명 쓸수 있는가 이런것을 검토해 보신적이 있는지 물어보고 사원을 뽑을때 거기다 단서를 붙여가지고 거주지가 횡성인 이라든가 이런것을 해서 종용한바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답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시장조합과의 공청회 관계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횡성시장이 재래식 시장이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움이 있어서 10월달에는 상점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군수한테 진정서를 냈습니다.
진정서를 저희가 관계부서하고 검토해서 답변을 올리기를 외지에 상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팔고 있으니 기존상가가 안된다.
그래서 재래식 시장을 폐지해 달라는 진정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정이 있어가지고 인위적이고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외지인이 유입되는 재래식 시장을 폐지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지휘부에서 판단되어 10월 23일 군수주관으로 군청 상황실에서 시장조합원과의 간담회를 우리 횡성읍 의원님께서 같이 참석하시고 관계과장들이 입회한 상태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기에서 나온 사항들이 5일장 서는것을 인위적으로는 폐지 할수없고 어떻게 하면 횡성시장에 활성화를 위해서 같이 힘을 합칠것이냐 조합원의 의견이 집약된게 우체국에서 김약국까지를 뚫어서 등기소 앞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11월 27일 횡성읍소재지 교통조합대책 공청회를 개최하면서 더불어 마지막 의제로 횡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제제기를 다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시장을 등기소쪽으로 옮기는것으로 시장조합 또 일부주민의 반대도 있었습니다만 저희가 정책결정을 위한 충분한 자료 수집을 위해 지휘부의 결심을 얻어가지고 내년 1월 11일 장날부터 3.1로에서 우체국까지의 구간을 양방 차량 통행을 실시하면서 거기에 위치했던 상인을 등기소옆 248m 도로로 이전하도록 이렇게 어제부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조합에서 바라는것이 전체가 수용이 되어서 어제 홍보물에 횡성군수 명의와 횡성시장 조합장 명의를 넣어 달라고 협의가 되어서 홍보물을 제작, 배부를 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간을 홍보할 계획에 있습니다.
두번째 농산물 아침시장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5년 6월 22일 부터 저희 산업과장님께서 고생하셔 가지고 04부터 06까지 삼오장앞에서 김약국까지 새벽시장을 개설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하여는 농산물 출하농민은 횡성에서 14분이 나오시고 우천은 3분이 나오셔서 17농가가 참여를 하고 출하 품목은 호박을 비롯해 파, 무, 도라지, 오이, 시금치등 입니다.
도시과하고 협조를 해서 가로등도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군에서 지도담당공무원이 아침마다 나가서 하고 있는데 운영실적에 대한것은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한 답변을 못드릴것 같습니다.
단위조합의 판매장 건립은 지난번 의회때 산업과장님께서 설명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저희가 앞으로의 계획을 농협으로 부터 절충해 보지를 못했습니다.
다음에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제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저희군수님이 모델이 되셔가지고 SBS에 홍보가 되었고 강원일보에 TV화면에 나갔던 사진이 홍보가 되었습니다.
지육율도 좋고 맛이 좋다고 홍보실적이 부족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관계 채널을 통해서 홍보에 박차를 가하도록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첫번째 시장조합과의 공청회 관계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횡성시장이 재래식 시장이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움이 있어서 10월달에는 상점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군수한테 진정서를 냈습니다.
진정서를 저희가 관계부서하고 검토해서 답변을 올리기를 외지에 상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팔고 있으니 기존상가가 안된다.
그래서 재래식 시장을 폐지해 달라는 진정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정이 있어가지고 인위적이고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외지인이 유입되는 재래식 시장을 폐지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지휘부에서 판단되어 10월 23일 군수주관으로 군청 상황실에서 시장조합원과의 간담회를 우리 횡성읍 의원님께서 같이 참석하시고 관계과장들이 입회한 상태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기에서 나온 사항들이 5일장 서는것을 인위적으로는 폐지 할수없고 어떻게 하면 횡성시장에 활성화를 위해서 같이 힘을 합칠것이냐 조합원의 의견이 집약된게 우체국에서 김약국까지를 뚫어서 등기소 앞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11월 27일 횡성읍소재지 교통조합대책 공청회를 개최하면서 더불어 마지막 의제로 횡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제제기를 다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시장을 등기소쪽으로 옮기는것으로 시장조합 또 일부주민의 반대도 있었습니다만 저희가 정책결정을 위한 충분한 자료 수집을 위해 지휘부의 결심을 얻어가지고 내년 1월 11일 장날부터 3.1로에서 우체국까지의 구간을 양방 차량 통행을 실시하면서 거기에 위치했던 상인을 등기소옆 248m 도로로 이전하도록 이렇게 어제부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조합에서 바라는것이 전체가 수용이 되어서 어제 홍보물에 횡성군수 명의와 횡성시장 조합장 명의를 넣어 달라고 협의가 되어서 홍보물을 제작, 배부를 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간을 홍보할 계획에 있습니다.
두번째 농산물 아침시장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5년 6월 22일 부터 저희 산업과장님께서 고생하셔 가지고 04부터 06까지 삼오장앞에서 김약국까지 새벽시장을 개설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하여는 농산물 출하농민은 횡성에서 14분이 나오시고 우천은 3분이 나오셔서 17농가가 참여를 하고 출하 품목은 호박을 비롯해 파, 무, 도라지, 오이, 시금치등 입니다.
도시과하고 협조를 해서 가로등도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군에서 지도담당공무원이 아침마다 나가서 하고 있는데 운영실적에 대한것은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한 답변을 못드릴것 같습니다.
단위조합의 판매장 건립은 지난번 의회때 산업과장님께서 설명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저희가 앞으로의 계획을 농협으로 부터 절충해 보지를 못했습니다.
다음에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제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저희군수님이 모델이 되셔가지고 SBS에 홍보가 되었고 강원일보에 TV화면에 나갔던 사진이 홍보가 되었습니다.
지육율도 좋고 맛이 좋다고 홍보실적이 부족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관계 채널을 통해서 홍보에 박차를 가하도록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지금 횡성한우 고기가 좋다고 해 가지고 원주분들이 횡성에 와서 많이 사가지고 가는 것 으로 알고 있는데 소포장하는데 검은 비닐로 싸주지 말고 그런 것을 지원해서라도 횡성한우는 지육율이 몇 %이고 무순맛이고 어떻게 해서 좋다 이렇게 하면 그것을 보는 사람이 더 많이 오지 않겠는냐 이거죠.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한우는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개선을 하도록 하고요 품질인증이 문제인데 제가 지역경제과장하면서 우천에 이것은 다른 방향입니다만 옻칠공예 제품이 있습니다.
일본으로 수출하는데 군수가 품질을 인증해 줄수 있는 뭐를 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성능검사나 이런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 제품은 강원도 횡성군에서 나오는 옻으로 양질의 옻을 이용해서 만든제품이다 이렇게 문서를 거기다 유인해가지고 줬더니 일본에서 효과가 좋았는데 한우의 홍보에 대해서 저와 축산과장님이 머리를 짜내가지고 지휘부에 결심을 얻어가지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 질문하신 공장유치 현황과 여기에 대한 종업원 횡성거주자 채용관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에는 101개의 공장이 있는데 이중에서 가동되는 공장은 70개소이고 지금 준비중인 업소가 21개업소, 10개업소가 휴업이나 페업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취업인원은 중소기업 창업업체로다 28개 업체가 있는데 522명이 있고 개별공장설립 신고업체는 39개 업체가 있는데 930명의 종업원이 있습니다.
우천 농공단지에는 18개 업체에 642명이고 묵계농공단지에는 17개 업체에 728명의 종업원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기술직 분야는 몇명인지 파악을 못했고 일반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인원의 취업수는 관내 거주인에 대해서는 서면으로다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단 96년도 관내 입주기업체 101개소에 대해서 11월 14일 제가 관리하는 업체인데 군수님 지시를 받고 공문을 발송해서 내년도에 기업체에서 고용할려고 하는 인원이 몇명이냐 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233명으로 나와 있는데 저희가 각 관내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공문을 냈습니다. 공문을 내고 내년도에 진학을 못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몇 명이냐 해서 이번에 조사를 해 봤더니 중학교에서는 보고가 없고요, 4개 고등학교에서는 47명밖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가지고 학교를 부군수님이 방문을 하셔서 오리엔테이션을 갖는것으로 계획을 짜놓고 있습니다.
이것을 첨언해서 보고드리고 지금까지 공장을 유치하면서 지역인에 대한 취업을 동요는 했습니다만 행정적으로 근거가 없이 행정을 한것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을 하면서 일제히 조사를 해서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으로 수출하는데 군수가 품질을 인증해 줄수 있는 뭐를 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성능검사나 이런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 제품은 강원도 횡성군에서 나오는 옻으로 양질의 옻을 이용해서 만든제품이다 이렇게 문서를 거기다 유인해가지고 줬더니 일본에서 효과가 좋았는데 한우의 홍보에 대해서 저와 축산과장님이 머리를 짜내가지고 지휘부에 결심을 얻어가지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 질문하신 공장유치 현황과 여기에 대한 종업원 횡성거주자 채용관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에는 101개의 공장이 있는데 이중에서 가동되는 공장은 70개소이고 지금 준비중인 업소가 21개업소, 10개업소가 휴업이나 페업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취업인원은 중소기업 창업업체로다 28개 업체가 있는데 522명이 있고 개별공장설립 신고업체는 39개 업체가 있는데 930명의 종업원이 있습니다.
우천 농공단지에는 18개 업체에 642명이고 묵계농공단지에는 17개 업체에 728명의 종업원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기술직 분야는 몇명인지 파악을 못했고 일반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인원의 취업수는 관내 거주인에 대해서는 서면으로다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단 96년도 관내 입주기업체 101개소에 대해서 11월 14일 제가 관리하는 업체인데 군수님 지시를 받고 공문을 발송해서 내년도에 기업체에서 고용할려고 하는 인원이 몇명이냐 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233명으로 나와 있는데 저희가 각 관내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공문을 냈습니다. 공문을 내고 내년도에 진학을 못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몇 명이냐 해서 이번에 조사를 해 봤더니 중학교에서는 보고가 없고요, 4개 고등학교에서는 47명밖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가지고 학교를 부군수님이 방문을 하셔서 오리엔테이션을 갖는것으로 계획을 짜놓고 있습니다.
이것을 첨언해서 보고드리고 지금까지 공장을 유치하면서 지역인에 대한 취업을 동요는 했습니다만 행정적으로 근거가 없이 행정을 한것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을 하면서 일제히 조사를 해서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그리고 앞으로도 공장이 들어오면 공장측하고 대화를해서 우리 횡성에 있는 사람을 고용 증대를 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근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저희가 공장창업 승인을 해 주면서 조건을 10가지 이상 달고 있는데 반드시 조건에다가 관내 노동력을 취업하는것을 문구를 삽입할것을 의원님과 약속을 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알겠습니다.
○한상훈 의원 한상훈 의원입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답변에보면 96년도 성우리조트, 둔내휴양림, 유스호스텔, 외지의 관광객이 왕래하는 곳을 이용해서 판매점을 설치 운영한다고 했는데 세부적인 계획이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횡성을 찾는 모든 기업체에다가 고용 증대를 의무적으로 하고 또 향후 특산물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점 개설을 요구해서 앞으로 이 지역을 찾는 기업인에게 요구할 생각은 없으신지, 그리고 품질인증제는 각과에서 추진을 하겠습니다만 지역경제를 담당하고 계시는 과장님 이시기 때문에 품질인증제 얘기를 답변에 쓰셨는데 언제쯤 몇가지 농축산물에 대한 품질인증제를 하실 계획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답변에보면 96년도 성우리조트, 둔내휴양림, 유스호스텔, 외지의 관광객이 왕래하는 곳을 이용해서 판매점을 설치 운영한다고 했는데 세부적인 계획이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횡성을 찾는 모든 기업체에다가 고용 증대를 의무적으로 하고 또 향후 특산물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점 개설을 요구해서 앞으로 이 지역을 찾는 기업인에게 요구할 생각은 없으신지, 그리고 품질인증제는 각과에서 추진을 하겠습니다만 지역경제를 담당하고 계시는 과장님 이시기 때문에 품질인증제 얘기를 답변에 쓰셨는데 언제쯤 몇가지 농축산물에 대한 품질인증제를 하실 계획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고서의 마지막 12 페이지에 성우리조트나 둔내 휴양림 또는 유스호스텔등 외지 관광객이 왕래하는곳에 횡성특산품 판매점을 설시한다고 했는데 판매장 설치의 세부계획이 있으면 답변해 달라는 말씀이신데 성우리조트나 둔내휴양림, 휴스호스텔에 대한 인허가 문제처리는 해당 부서별로 참모진이 하겠습니다만 최초 군수의 허가가 나갈 때 공문에 판매장 설치의 의무화를 지휘부에 건의해서 추진토록 하고 지금 군에서 군비를 들여서 판매장을 설치할 세부적인 계획은 없고 개별업체로 하여금 판매장 설치를 유도 하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보고서의 마지막 12 페이지에 성우리조트나 둔내 휴양림 또는 유스호스텔등 외지 관광객이 왕래하는곳에 횡성특산품 판매점을 설시한다고 했는데 판매장 설치의 세부계획이 있으면 답변해 달라는 말씀이신데 성우리조트나 둔내휴양림, 휴스호스텔에 대한 인허가 문제처리는 해당 부서별로 참모진이 하겠습니다만 최초 군수의 허가가 나갈 때 공문에 판매장 설치의 의무화를 지휘부에 건의해서 추진토록 하고 지금 군에서 군비를 들여서 판매장을 설치할 세부적인 계획은 없고 개별업체로 하여금 판매장 설치를 유도 하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한상훈 의원 개별업체로 하여금 판매장을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허가를 내주기전에 그 단계에서 약속이 이뤄지면 이행할 수 있는데 이미 허가를 다 내준후에 판매장을 내달라고 하는것은 거의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과장님께서는 묵계 농공단지나 우천농공단지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산품도 확대 판매를 이 지역에서 하겠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판매점이 있다고 해도 구입처를 알지못해서 판매를 할수 없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이것도 군에서 횡성특산품 나온것을 어느곳에다 진열을 해서 이 지역 주민들이 이용을 하고 또 그런 창고가 있으면 거기에서 판매할 수 있는 홍보같은것도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과장님께서는 묵계 농공단지나 우천농공단지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산품도 확대 판매를 이 지역에서 하겠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판매점이 있다고 해도 구입처를 알지못해서 판매를 할수 없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이것도 군에서 횡성특산품 나온것을 어느곳에다 진열을 해서 이 지역 주민들이 이용을 하고 또 그런 창고가 있으면 거기에서 판매할 수 있는 홍보같은것도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지금 농공단지에서 나오는 특산품은 여기서 시판되는 것은 없습니다.
현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이런 것은 없고요.
각 공단에서 나오는 제품의 진열 이것은 예를들어 군청현관하고 문화관에 진열은 해 놓고는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개별공장이나 농공단지에서 나오는 좋은 제품에 대하여는 홍보에 철저를 기해서 판매전략을 강구하도록 최선을 노력을 하겠습니다.
현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이런 것은 없고요.
각 공단에서 나오는 제품의 진열 이것은 예를들어 군청현관하고 문화관에 진열은 해 놓고는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개별공장이나 농공단지에서 나오는 좋은 제품에 대하여는 홍보에 철저를 기해서 판매전략을 강구하도록 최선을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상훈 의원 답변에 보면 관내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공산품등 다양한 상품을 포장을 디자인해서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서 판매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품목은 13가지 품목을 관리하고 있는데 황률이 있고 횡성쌀인 청결미, 갑천농협의 참기름, 들기름, 서원농협의 장류, 우천 목칠공예에서 나오는 목기가 있습니다.
농산물로는 느타리버섯과 강림의 곰취, 둔내,서원의 더덕, 취나물, 도라지등이 있고 가장 횡성이 자랑하는 한우를 우리 횡성의 특산물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농산물로는 느타리버섯과 강림의 곰취, 둔내,서원의 더덕, 취나물, 도라지등이 있고 가장 횡성이 자랑하는 한우를 우리 횡성의 특산물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상훈 의원 왜 이런질문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세곳을 찍어서 말씀 하셨는데 이 세곳말고도 우리의 특산물 판매나 농축산물 판매장을 개설할 지구도 있고 개설된 지구도 있습니다.
지금 성우리조트에 그 지역에서 요구를 해서 농산물 판매장이 50평 규모로 건축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의 특산물이나 농축산물이 거기서 팔려야 되는데 사실 의원인 저도 횡성군에서 나오는 특산품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이것이 군민한테 우선 홍보가 되고 그 다음에 관광지를 찾는 외지인에게 충분히 홍보가 되어서 이 지역에 농축산물을 원활하게 판매해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수 있는 방안이 충분히 모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문드렸는데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금 성우리조트에 그 지역에서 요구를 해서 농산물 판매장이 50평 규모로 건축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의 특산물이나 농축산물이 거기서 팔려야 되는데 사실 의원인 저도 횡성군에서 나오는 특산품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이것이 군민한테 우선 홍보가 되고 그 다음에 관광지를 찾는 외지인에게 충분히 홍보가 되어서 이 지역에 농축산물을 원활하게 판매해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수 있는 방안이 충분히 모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문드렸는데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두번째 기업체 유치시에 고용증대 의무 및 향토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하도록 요구를 했느냐 하는 질문은 고용증대 의무는 창업승인 허가시에 부관으로 반드시 집어 넣도록 약속드리고 향토 특산물 판매장은 권고사항으로 행정지도를 유관관계 부서하고 같이 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조금전에 말씀하신 우리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저희 행정이 적극적으로 관여해 가지고 다만 얼마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품질인증제에 대한 질문이 계셨는데 언제쯤 몇가지를 하실 계획인지를 질문하셨습니다.
현재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제는 축산과에서 횡성축협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서원농협에 대한 장류의 인증은 군수님께서 기 하셨고 조금 전에 보고드린 우천의 옻칠공예도 저희가 정밀검사는 할수없습니다만 군수가 좋은 제품이라고 홍보할 수 있는 전단을 수출할때 계속 부착하도록 하겠고 제가 보고드린 13개의 우리 횡성군 특산품도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서 품질인증의 판매전략에 도움이 된다면 군수님으로 하여금 품질인증을 하도록 참모들이 권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조금전에 말씀하신 우리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저희 행정이 적극적으로 관여해 가지고 다만 얼마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품질인증제에 대한 질문이 계셨는데 언제쯤 몇가지를 하실 계획인지를 질문하셨습니다.
현재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제는 축산과에서 횡성축협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서원농협에 대한 장류의 인증은 군수님께서 기 하셨고 조금 전에 보고드린 우천의 옻칠공예도 저희가 정밀검사는 할수없습니다만 군수가 좋은 제품이라고 홍보할 수 있는 전단을 수출할때 계속 부착하도록 하겠고 제가 보고드린 13개의 우리 횡성군 특산품도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서 품질인증의 판매전략에 도움이 된다면 군수님으로 하여금 품질인증을 하도록 참모들이 권고 하겠습니다.
○한상훈 의원 한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1층에 지역의 특산품을 전시해 놓은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는 생률이라든가 장류, 기타 특산품은 전시가 안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군에서 전시실을 만들어가지고 군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군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홍보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데 그럴 생각은 없으신지요
1층에 지역의 특산품을 전시해 놓은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는 생률이라든가 장류, 기타 특산품은 전시가 안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군에서 전시실을 만들어가지고 군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군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홍보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데 그럴 생각은 없으신지요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저희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만 진열해 놓고 보고드린 특산품에 대한 진열을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장소하고 규격하고를 저희가 검토해서 농공단지에서 나오는 제품의 진열장과 같게 해 가지고 진열을 하도록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장소하고 규격하고를 저희가 검토해서 농공단지에서 나오는 제품의 진열장과 같게 해 가지고 진열을 하도록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한상훈 의원 알겠습니다.
○진기범 의원 세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내고장산품 팔아주기 사업으로 횡성 인근 지역내에 적정 부지를 선정해서 우리 고장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판매 한다고 그랬는데 우선적으로 안흥에 소사휴게소가 있는데 여기서 하행선을 홍천농협에서 와서 팔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만드는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만들어져 있는 장소를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관내 농산물 판매를 적정장소에 선정을 해서 농산물 판매센타를 설치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시고 횡성시장의 재래식 건물을 현대화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배경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내고장산품 팔아주기 사업으로 횡성 인근 지역내에 적정 부지를 선정해서 우리 고장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판매 한다고 그랬는데 우선적으로 안흥에 소사휴게소가 있는데 여기서 하행선을 홍천농협에서 와서 팔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만드는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만들어져 있는 장소를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관내 농산물 판매를 적정장소에 선정을 해서 농산물 판매센타를 설치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시고 횡성시장의 재래식 건물을 현대화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배경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보고드리는 내고장산품 팔아주기의 적정부지 확보는 저희 먹거리 단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부지가 넓고 주차면적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지의 특산품 판매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안흥 소사휴게소 하행선에 홍천농협에서 판매하고 있는것은 지금 처음 제가 접하게 됩니다.
안흥 소사휴게소에 현지 답사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해 가지고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보고드리는 내고장산품 팔아주기의 적정부지 확보는 저희 먹거리 단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부지가 넓고 주차면적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지의 특산품 판매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안흥 소사휴게소 하행선에 홍천농협에서 판매하고 있는것은 지금 처음 제가 접하게 됩니다.
안흥 소사휴게소에 현지 답사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해 가지고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진기범 의원 먹거리 단지에 새로운 판매 경로도 중요하지만 가장 횡성을 통과하는 지역으로서 소사휴게소 입니다.
이런 자리를 제대로 관리 못하고 새롭게 시장을 개척한다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관리소홀입니다.
이런 자리를 제대로 관리 못하고 새롭게 시장을 개척한다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관리소홀입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소사휴게소는 저희가 사실 조사를 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판매센타를 한다고 그랬는데 구체적인 방법,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관광객이 많이 지나는 대단위 그룹은 업체로 하여금 자율적으로 판매센타 코너를 설치하도록 하고 저희가 지금 서울쪽으로는 서원면 들어가는데 서원 농협이 판매장과 주유소를 허가를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원주쪽으로는 먹거리 단지, 우천쪽으로는 새말 I.C에 위탁영농회사가 있는데 이렇게 3군데로 구체적으로 계획을 갖고 있고, 이것에 대한 시설문제라든가 이런 것은 추후 예산문제가 반영이 되어야 되므로 의원님들에게 별도 보고를 통해서 승인을 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판매센타를 한다고 그랬는데 구체적인 방법,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관광객이 많이 지나는 대단위 그룹은 업체로 하여금 자율적으로 판매센타 코너를 설치하도록 하고 저희가 지금 서울쪽으로는 서원면 들어가는데 서원 농협이 판매장과 주유소를 허가를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원주쪽으로는 먹거리 단지, 우천쪽으로는 새말 I.C에 위탁영농회사가 있는데 이렇게 3군데로 구체적으로 계획을 갖고 있고, 이것에 대한 시설문제라든가 이런 것은 추후 예산문제가 반영이 되어야 되므로 의원님들에게 별도 보고를 통해서 승인을 득하도록 하겠습니다.
○진기범 의원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답변 내용에 횡성장날을 이용한 관내 농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직거래 판매 촉진을
위해 년중 관내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적정 장소를 선정 농산물 판매센타를 운영하는 방안으로 추진 했다고 그랬는데 거기는 장날에 이용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은.
여기에 답변 내용에 횡성장날을 이용한 관내 농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직거래 판매 촉진을
위해 년중 관내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적정 장소를 선정 농산물 판매센타를 운영하는 방안으로 추진 했다고 그랬는데 거기는 장날에 이용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은.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농협하고의 협의를 통해서 농협건물에 농산물 판매장화가 구체적으로 거론이 되다가 중단상태에 있는데 저희가 산업과장님과 같이 농협하고의 절충을 통해서 판매장을 설치하는 방안으로 답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진기범 의원 제 생각에는 농협에 떠 넘길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산업과장님도 농협측하고 굉장히 많이 접촉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농협측에서 말을 안듣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랬을 경우 이제는 군청에서 별도로 추진을 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산업과장님도 농협측하고 굉장히 많이 접촉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농협측에서 말을 안듣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랬을 경우 이제는 군청에서 별도로 추진을 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농협하고의 협의를 통해 보고 그게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면 별도 방안을 강구해서 지휘부의 결심을 얻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방 이루어질 일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답변을 소신껏 못드릴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신 횡성시장을 현대화 한다고 그랬는데 추진계획이 있느냐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횡성시장조합에서 이문제를 제기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횡성에 현재 시장을 헐어내고 지하 2층, 지상3층에 시장과 그위에 아파트 이렇게 도면을 가지고 사무실을 방문을 하셨는데 도면만 그려갖고 와서는 안되지 않느냐 그러면 통산산업부에서 재래시장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는데 지원금이 40억입니다.
그 중에는 1개소당 40억인데 중앙에서 10억을 주고 우리군에서 10억을 부담하고 시장 상가 상인들이 20억을 부담하도록 지원 방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96년도에 재래식 시장을 개선할데가 있으면 보고를 해라하는 지시가 도로부터 95. 9. 16일날 있어 가지고 저희가 시장조합에서도 그런 요구를 지난 10월달에 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시장 조합에다 드리고 이 시장을 현대화 할려면 한두사람 가지고는 안되기 때문에 96년 1월달에 횡성시장 현대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합시다.
이렇게 잠정적으로 협의가 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광장히 어려운 문제인데 96년 1월달에 우리군의 각계각층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세부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방 이루어질 일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답변을 소신껏 못드릴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신 횡성시장을 현대화 한다고 그랬는데 추진계획이 있느냐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횡성시장조합에서 이문제를 제기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횡성에 현재 시장을 헐어내고 지하 2층, 지상3층에 시장과 그위에 아파트 이렇게 도면을 가지고 사무실을 방문을 하셨는데 도면만 그려갖고 와서는 안되지 않느냐 그러면 통산산업부에서 재래시장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는데 지원금이 40억입니다.
그 중에는 1개소당 40억인데 중앙에서 10억을 주고 우리군에서 10억을 부담하고 시장 상가 상인들이 20억을 부담하도록 지원 방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96년도에 재래식 시장을 개선할데가 있으면 보고를 해라하는 지시가 도로부터 95. 9. 16일날 있어 가지고 저희가 시장조합에서도 그런 요구를 지난 10월달에 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시장 조합에다 드리고 이 시장을 현대화 할려면 한두사람 가지고는 안되기 때문에 96년 1월달에 횡성시장 현대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합시다.
이렇게 잠정적으로 협의가 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광장히 어려운 문제인데 96년 1월달에 우리군의 각계각층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세부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진기범 의원 그러면 40억이라는 지원 사업비는 상인조합에 얘기를 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그런 통상 사업부의 지침이 있는 것만은 말씀을 올렸습니다.
비율하고 금액하고.
비율하고 금액하고.
○진기범 의원 그러니까 지금 재래식 현대화 추진을 그거를 믿고 하는거죠?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그렇습니다
○진기범 의원 알았습니다.
○함종국 의원 함종국 의원입니다.
12 페이지에 품질인증제에 대해서 한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른 농산물은 말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우수하다는 한우 품질인증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품질인증제는 과장님 께서 해주는 겁니까?
농산물 검사소에서 해주는 거죠?
12 페이지에 품질인증제에 대해서 한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른 농산물은 말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우수하다는 한우 품질인증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품질인증제는 과장님 께서 해주는 겁니까?
농산물 검사소에서 해주는 거죠?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네.
○함종국 의원 그럼 우리 횡성군에서 아까 과장님 말씀에는 축산과하고 축협에서 이걸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품질인증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제가 과장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한우품질 인증의 부분에서 횡성군의 축산농가들이 상당히 자존심이 상해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횡성군의 한우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고 군수님이하 공무원들, 또 저희 의원들도 횡성한우가 우수하다고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한우 품질인증제는 군수님 공약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자존심이 상했느냐 하면 인근 평창에서 한우 품질인증을 득해 가지고 이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횡성은 여지껏 뭐했습니까?
며칠전에 평창은 평창군수, 축협조합장,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평창한우 품질인증제를 받아서 서울에서 자축연까지 하면서 한우판매시장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횡성한우의 우수성이라고 우리는 말로만 매일 했지 횡성군은 인근 평창에서 인증을 받았을때까지 횡성군은 뭐했냐, 늦장 행정을 해서 주민들이 자존심이 상한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횡성군에서 어떻게 처리하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한우품질 인증의 부분에서 횡성군의 축산농가들이 상당히 자존심이 상해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횡성군의 한우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고 군수님이하 공무원들, 또 저희 의원들도 횡성한우가 우수하다고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한우 품질인증제는 군수님 공약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자존심이 상했느냐 하면 인근 평창에서 한우 품질인증을 득해 가지고 이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횡성은 여지껏 뭐했습니까?
며칠전에 평창은 평창군수, 축협조합장,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평창한우 품질인증제를 받아서 서울에서 자축연까지 하면서 한우판매시장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횡성한우의 우수성이라고 우리는 말로만 매일 했지 횡성군은 인근 평창에서 인증을 받았을때까지 횡성군은 뭐했냐, 늦장 행정을 해서 주민들이 자존심이 상한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횡성군에서 어떻게 처리하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함의원님의 추가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가 굉장히 지역경제과장으로 어렵습니다.
○함종국 의원 의장님, 횡성한우품질 인증 부분은 축산과장님의 답변을 듣는 걸로 하겠습니다.
다음 문화공보실장님 들어가기 전에 축산과장님을 통해서 답변을 듣고 문화공보실의 답변을 듣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문화공보실장님 들어가기 전에 축산과장님을 통해서 답변을 듣고 문화공보실의 답변을 듣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순모 고맙습니다
○의장 정우화 품질인증에 관련된 답변은 축산과장님으로부터 들어야되겠다는 함종국 의원님의 발의가 있었습니다.
의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지역경제과의 질문이 끝나
고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한다음에 회의가 속개되면 축산과장님으로 부터 한우 품질인증제에 대한 준비와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박순모 지역경제과장님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어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14시에 속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지역경제과의 질문이 끝나
고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한다음에 회의가 속개되면 축산과장님으로 부터 한우 품질인증제에 대한 준비와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박순모 지역경제과장님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어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14시에 속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시48분 정회)
(14시00분 속개)
○의장 정우화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난 오전시간에 지역경제과 업무 답변도중 한우 품질인증제에 대한 보충답변을 축산과장님으로부터 듣기로 의원님들이 의결하셨기 때문에 이부영 축산과장님으로 부터 한우품질인증제의 현재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영 축산과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난 오전시간에 지역경제과 업무 답변도중 한우 품질인증제에 대한 보충답변을 축산과장님으로부터 듣기로 의원님들이 의결하셨기 때문에 이부영 축산과장님으로 부터 한우품질인증제의 현재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영 축산과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이부영 축산과장 이부영 입니다.
군수님 공약사업과 관련해 가지고 축산물에 대한 군수책임보증제 실시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사업에 대한 저희 축산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품질인증제와 관련해서 횡성군은 한우 유통센타를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단 횡성한우를 상표화해서 기타 다른 쇠고기와의 시장 차별화로 횡성한우의 유명세를 확보하고 또한 횡성한우를 축협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가지고 한우전문판매점 및 백화점에다가 냉장상태로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방향은 한우 유통센타를 설치하고 상표등록을 하게 되는데 품질인증제를 병행 추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 주체는 횡성축협이 주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을 보면 전담직원을 배치를 하고 컴퓨터를 활용해서 관내 비육우 10두이상 농가에 대한 전산 입력을 해서 관리를 하고 기존 한우개량단지와 연계해 가지고 개량단지에서 생산된 숫송아지를 비육농가에 알선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급육 생산 사업을 병행추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급육 생산사업은 거세비육을 해서 추진하게 되어 있는데 95년에 500두를 시작으로 해서 연차적으로 확대해서 추진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차별 세부추진계획을 보고드리면 1년차는 95년에는 컴퓨터를 구입을 하고 그 다음에 상표등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구입 완료하였고 상표등록은 9월 4일날 산정 법률특허사무소에 출원을 했습니다.
전담직원도 배치는 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그 다음에 금년도에 추진할 사항이 농가교육이라든지 농가에 대한 개체별 전산입력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은 현재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교육을 하면서 농가에 협약서를 지급을 해 가지고 전산입력을 시키는 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2년차에 가서 유통센타를 설치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사무실이라든지 냉장차량 숙성실, 냉장시설, 부분육 처리시설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데 2년차 사업에 예산액이 약 4억입니다.
그래서 군비를 2억을 투자를 하고 자부담을 2억을 투자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거세 비육사업으로 500두 사업 물량을 시행하는데 1억을 군비로 증체감량 보상비조로 지원하는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3년차에 가서는 97년도에 대도시 직판장을 1개소를 5억을 투자를 해 가지고 군비를 1억, 축협자부담 1억, 축산발전기금 융자를 3억을 받아 가지고 대도시에 직판장을 설치해서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업에 대한 기대효과는 횡성한우의 체계적인 판로확보로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겁니다.
즉, 출하 체계를 일원화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상표등록에 따른 횡성한우의 유명세를 확보해 나가고 또한 거세비육에 대한 품질인증을 실시를 해 가지고 지속적으로 균질한 공급하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체계적 출하조절에 따른 가격 안정도 거양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저희 계획은 일단 이상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군수님 공약사업과 관련해 가지고 축산물에 대한 군수책임보증제 실시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사업에 대한 저희 축산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품질인증제와 관련해서 횡성군은 한우 유통센타를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단 횡성한우를 상표화해서 기타 다른 쇠고기와의 시장 차별화로 횡성한우의 유명세를 확보하고 또한 횡성한우를 축협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가지고 한우전문판매점 및 백화점에다가 냉장상태로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방향은 한우 유통센타를 설치하고 상표등록을 하게 되는데 품질인증제를 병행 추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 주체는 횡성축협이 주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을 보면 전담직원을 배치를 하고 컴퓨터를 활용해서 관내 비육우 10두이상 농가에 대한 전산 입력을 해서 관리를 하고 기존 한우개량단지와 연계해 가지고 개량단지에서 생산된 숫송아지를 비육농가에 알선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급육 생산 사업을 병행추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급육 생산사업은 거세비육을 해서 추진하게 되어 있는데 95년에 500두를 시작으로 해서 연차적으로 확대해서 추진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차별 세부추진계획을 보고드리면 1년차는 95년에는 컴퓨터를 구입을 하고 그 다음에 상표등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구입 완료하였고 상표등록은 9월 4일날 산정 법률특허사무소에 출원을 했습니다.
전담직원도 배치는 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그 다음에 금년도에 추진할 사항이 농가교육이라든지 농가에 대한 개체별 전산입력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은 현재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교육을 하면서 농가에 협약서를 지급을 해 가지고 전산입력을 시키는 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2년차에 가서 유통센타를 설치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사무실이라든지 냉장차량 숙성실, 냉장시설, 부분육 처리시설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데 2년차 사업에 예산액이 약 4억입니다.
그래서 군비를 2억을 투자를 하고 자부담을 2억을 투자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거세 비육사업으로 500두 사업 물량을 시행하는데 1억을 군비로 증체감량 보상비조로 지원하는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3년차에 가서는 97년도에 대도시 직판장을 1개소를 5억을 투자를 해 가지고 군비를 1억, 축협자부담 1억, 축산발전기금 융자를 3억을 받아 가지고 대도시에 직판장을 설치해서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업에 대한 기대효과는 횡성한우의 체계적인 판로확보로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겁니다.
즉, 출하 체계를 일원화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상표등록에 따른 횡성한우의 유명세를 확보해 나가고 또한 거세비육에 대한 품질인증을 실시를 해 가지고 지속적으로 균질한 공급하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체계적 출하조절에 따른 가격 안정도 거양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저희 계획은 일단 이상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함종국 의원 과장님께서 저희 횡성한우의 연차별 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품질인증을 받을려면 농검에서 품질인증을 받는걸로 본 의원은 알고 있는데 이것이 입식에서부터 도살까지 사양프로그램까지 인증을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이 상당히 오랜시간에 걸쳐서 검증을 받아야 되는 것 같은데 제가 왜 오늘 횡성한우의 품질인증 문제에 대해서 과장님의 이번 군정질문 자료에는 없지만 과장님을 참석하시라고 그런거는 저희 군수님께서 선거공약시나 교육시에 계속 횡성한우의 전국적인 명성만 얘기를 했지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긴것이 사실 없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인근에 있는 평창에서 평창한우 품질인증제를 받아 가지고 대대적으로 매스컴에서 반영을 하고 그것을 본의원이 봤을때 상당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왜, 우리 횡성한우가 전국에서 제일 좋다고들 횡성의 모든 사람들은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인근 평창지역은 품질인증제를 받아서 이것이 지역의 기관장님들, 또 국회의원 이런 분들이 가서 판촉활동도 하면서 시장공약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전국에서 제일 우수한 육질을 갖고 있다는 횡성한우에 대해서는 횡성군은 여지껏 뭘하고 있었느냐, 사실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횡성 축산농가의 자존심을 왕창 구겨놓은 부분이 아니겠느냐 생각이 되어서 과장님을 올라오시라고 그랬는데 오늘자 도민일보 신문에 보면 횡성한우의 명성은.. 해 가지고 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런것만 낼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을 받을려고 노력한 부분이 하나도 없단 얘기예요.
축협하고 대단위 유통단지를 서울에 세운다 이런 부분들만 접근을 한거지 실질적으로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을 받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은데서 평창한테 뒤떨어져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나 관계관들이 어떻게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을 받을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 과장님을 오시라 한겁니다.
사실 이번에 평창에서 한우의 품질인증을 받은것에 대해서는 횡성한우를 지키는 횡성군민들이 상당히 자존심에 큰 흠집이 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기간이 상당히 오랜시간에 걸쳐서 검증을 받아야 되는 것 같은데 제가 왜 오늘 횡성한우의 품질인증 문제에 대해서 과장님의 이번 군정질문 자료에는 없지만 과장님을 참석하시라고 그런거는 저희 군수님께서 선거공약시나 교육시에 계속 횡성한우의 전국적인 명성만 얘기를 했지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긴것이 사실 없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인근에 있는 평창에서 평창한우 품질인증제를 받아 가지고 대대적으로 매스컴에서 반영을 하고 그것을 본의원이 봤을때 상당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왜, 우리 횡성한우가 전국에서 제일 좋다고들 횡성의 모든 사람들은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인근 평창지역은 품질인증제를 받아서 이것이 지역의 기관장님들, 또 국회의원 이런 분들이 가서 판촉활동도 하면서 시장공약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전국에서 제일 우수한 육질을 갖고 있다는 횡성한우에 대해서는 횡성군은 여지껏 뭘하고 있었느냐, 사실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횡성 축산농가의 자존심을 왕창 구겨놓은 부분이 아니겠느냐 생각이 되어서 과장님을 올라오시라고 그랬는데 오늘자 도민일보 신문에 보면 횡성한우의 명성은.. 해 가지고 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런것만 낼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을 받을려고 노력한 부분이 하나도 없단 얘기예요.
축협하고 대단위 유통단지를 서울에 세운다 이런 부분들만 접근을 한거지 실질적으로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을 받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은데서 평창한테 뒤떨어져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나 관계관들이 어떻게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을 받을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 과장님을 오시라 한겁니다.
사실 이번에 평창에서 한우의 품질인증을 받은것에 대해서는 횡성한우를 지키는 횡성군민들이 상당히 자존심에 큰 흠집이 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축산과장 이부영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창한우의 품질인증제 관계는 평창축협에서 이미 평창축협 자체에서 목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목장에서 송아지를 확보를 해 가지고 거세를 시켜서 농가에다가 위탁사육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부터 품질인증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농산물검사소에다가 의뢰를해 가지고 사육과정부터 거세비육을 시켜서 사육하는 과정부터 농산물검사소에서 현지확인 또는 입회를 해 가지고 품질인증을 하게 되는데 그래가지고 363두로 알고 있습니다.
거세를 이미 오래전에 실시를 해가지고 그것이 출하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품질인증 표시를 해 가지고 서울에 있는 직판장에 시험판매를 개시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과거부터 우리가 거세비육의 필요성을 인식을 하고 몇 년차에 걸쳐서 예산요구를 했습니다.
거세 비육사업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거세비육을 하도록 예산을 요구를 했습니다.
농가 스스로 할때를 바라면 하지않기 때문에 출하체중에 증체감량나는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해줘야만 일차적으로 참여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 가지고 저희가 예산을 확보를 해서 점차적으로 지원을 확대 해 가지고 거세비육을 권장을 시켜서 이런 품질인증 쪽으로 해나갈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군 재정상 이것이 허용이 안되어 가지고 예산에 반영이 안됐습니다.
그러나 금년도에 군수님이 횡성한우 품질인증관계를 공약사업으로 내놓고 했기 때문에 저희가 활발히 공약사업으로 하게 된건데 내년도에 500두에 대한 거세비육을 1차로 시도를 해 가지고 거세비육우에 대해서는 품질인증을 받는걸로 그렇게 하면서 저희가 횡성한우의 유명세를 확보를 할려면 이것이 객운한우니 안동한우니 해가지고 사방 여러군데서 유명세 확보를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일부분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품질인증을 받을려면 이것이 균질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져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전체 비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1차적으로 규모가 큰 10두 이상 농가가 131호에 12,300여두의 비육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농가를 묶어 가지고 고급육생산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확대를 시켜가지고 비육우 농가가 참여해 가지고 츨하창구를 일원화 하는 쪽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최초로 전체 비육우농가를 한군데로 출하를 해 가지고 창구를 일원화 할 수 있는 계획은 처음으로 사실상 횡성군에서 세워진 겁니다.
지속적으로 균질한 제품을 공급을 해야지만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 사업이 성공을 할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생산자 단체라든지 지도소 또 군, 농가가 전부 혼연일체가 되어야 추진할수 있는 거지 군에서만 일방적으로 이걸 하겠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고 우리가 전체가 다 동참해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야지만 우리 횡성한우가 앞으로 명성을 되찾을 수 있지 않느냐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도 내년도 부터는 이것이 거세비육을 시켜가지고 품질인증 쪽으로 나가면서 유통체계를 일원화해서 농가와 협약을 하고 계약을 완료하고 그 다음에 사고자 하는 사람들하고도 판매계약을 해 가지고 백화점이라든지 유명한 판매업소 그다음에 전문 판매장하고 계약을 해 가지고 이 사업을 원만히 추진을 해 가지고 전국에서 제일가는 횡성한우의 유명세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창한우의 품질인증제 관계는 평창축협에서 이미 평창축협 자체에서 목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목장에서 송아지를 확보를 해 가지고 거세를 시켜서 농가에다가 위탁사육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부터 품질인증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농산물검사소에다가 의뢰를해 가지고 사육과정부터 거세비육을 시켜서 사육하는 과정부터 농산물검사소에서 현지확인 또는 입회를 해 가지고 품질인증을 하게 되는데 그래가지고 363두로 알고 있습니다.
거세를 이미 오래전에 실시를 해가지고 그것이 출하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품질인증 표시를 해 가지고 서울에 있는 직판장에 시험판매를 개시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과거부터 우리가 거세비육의 필요성을 인식을 하고 몇 년차에 걸쳐서 예산요구를 했습니다.
거세 비육사업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거세비육을 하도록 예산을 요구를 했습니다.
농가 스스로 할때를 바라면 하지않기 때문에 출하체중에 증체감량나는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해줘야만 일차적으로 참여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 가지고 저희가 예산을 확보를 해서 점차적으로 지원을 확대 해 가지고 거세비육을 권장을 시켜서 이런 품질인증 쪽으로 해나갈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군 재정상 이것이 허용이 안되어 가지고 예산에 반영이 안됐습니다.
그러나 금년도에 군수님이 횡성한우 품질인증관계를 공약사업으로 내놓고 했기 때문에 저희가 활발히 공약사업으로 하게 된건데 내년도에 500두에 대한 거세비육을 1차로 시도를 해 가지고 거세비육우에 대해서는 품질인증을 받는걸로 그렇게 하면서 저희가 횡성한우의 유명세를 확보를 할려면 이것이 객운한우니 안동한우니 해가지고 사방 여러군데서 유명세 확보를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일부분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품질인증을 받을려면 이것이 균질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져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전체 비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1차적으로 규모가 큰 10두 이상 농가가 131호에 12,300여두의 비육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농가를 묶어 가지고 고급육생산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확대를 시켜가지고 비육우 농가가 참여해 가지고 츨하창구를 일원화 하는 쪽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최초로 전체 비육우농가를 한군데로 출하를 해 가지고 창구를 일원화 할 수 있는 계획은 처음으로 사실상 횡성군에서 세워진 겁니다.
지속적으로 균질한 제품을 공급을 해야지만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 사업이 성공을 할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생산자 단체라든지 지도소 또 군, 농가가 전부 혼연일체가 되어야 추진할수 있는 거지 군에서만 일방적으로 이걸 하겠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고 우리가 전체가 다 동참해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야지만 우리 횡성한우가 앞으로 명성을 되찾을 수 있지 않느냐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도 내년도 부터는 이것이 거세비육을 시켜가지고 품질인증 쪽으로 나가면서 유통체계를 일원화해서 농가와 협약을 하고 계약을 완료하고 그 다음에 사고자 하는 사람들하고도 판매계약을 해 가지고 백화점이라든지 유명한 판매업소 그다음에 전문 판매장하고 계약을 해 가지고 이 사업을 원만히 추진을 해 가지고 전국에서 제일가는 횡성한우의 유명세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셨습니까?
○함종국 의원 네.
○이인원 의원 이인원 의원입니다.
함종국 의원님이 질문하신것에 대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한우 품질인증제는 군수님께서 공약하신 사업인데 공약을 우선순위로다 사실상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최우선 순위의 공약사업이라고 할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추진하신 노력이 미흡한것 같습니다.
아까도 함의원님이 지적하셨습니다만, 평창에서는 그와 같이 앞서서 품질을 득해서 판촉활동까지 서울에서 대단위로 벌이고 있는데 그것이 굉장한 매스컴의 붐을 타고 있는 실정인데 저희군에서는 이제서 그와 같은것이 대두된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늦었다는 감이 듭니다.
그래서 횡성한우 인증제를 하기 위한 어떤 횡성한우가 타시군의 한우보다 우수성 있는 육질의 우수성 분석이나 경쟁력 분석이 있으면 알려 주시고 그것이 육질향상을 위한 사향적인 측면에서의 기술적인 노력을 그동안 어떻게 기울여 오셨나 하는 측면을 얘기해 주시고 저희 횡성한우가 국내 소비량의 점유율은 어느정도 되고 있고 실질적으로 먹는 소비자를 입장에서 횡성한우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분석한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종국 의원님이 질문하신것에 대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한우 품질인증제는 군수님께서 공약하신 사업인데 공약을 우선순위로다 사실상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최우선 순위의 공약사업이라고 할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추진하신 노력이 미흡한것 같습니다.
아까도 함의원님이 지적하셨습니다만, 평창에서는 그와 같이 앞서서 품질을 득해서 판촉활동까지 서울에서 대단위로 벌이고 있는데 그것이 굉장한 매스컴의 붐을 타고 있는 실정인데 저희군에서는 이제서 그와 같은것이 대두된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늦었다는 감이 듭니다.
그래서 횡성한우 인증제를 하기 위한 어떤 횡성한우가 타시군의 한우보다 우수성 있는 육질의 우수성 분석이나 경쟁력 분석이 있으면 알려 주시고 그것이 육질향상을 위한 사향적인 측면에서의 기술적인 노력을 그동안 어떻게 기울여 오셨나 하는 측면을 얘기해 주시고 저희 횡성한우가 국내 소비량의 점유율은 어느정도 되고 있고 실질적으로 먹는 소비자를 입장에서 횡성한우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분석한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이부영 육질 향상을 위한 기술적인 문제는 이것이 한우의 경우 지금 현재 사육하는 방식은 농가에서 고급육생산 프로그램에 의해서 사육을 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농가에서는 체중증책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 사실상 전기사료 위주로 사육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육질향상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육질향상을 위해서는 고급육 생산 프로그램에 의해서 육성기전기, 후기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서 육성기에는 12개월까지는 육성기라 할수 있는데 13~19개월까지는 중기 그 다음에 후기가 19~24개월까지 인데 육성기에는 조사료 중심으로 사육을 하다가 중기에가서는 배합사료를 증량을 해 가면서 조절해 나가고 후기에 가서는 후기 사료를 먹이는 그런쪽으로 해서 육질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데 그렇지 않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는 이런 육질개선 측면에서 고급육 생산프로그램에 의해서 사육하는 그런 체계로 나가면서 또한 거세 비육을 시켜서 보다 육질을 향상시키는 쪽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질향상을 위해서는 고급육 생산 프로그램에 의해서 육성기전기, 후기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서 육성기에는 12개월까지는 육성기라 할수 있는데 13~19개월까지는 중기 그 다음에 후기가 19~24개월까지 인데 육성기에는 조사료 중심으로 사육을 하다가 중기에가서는 배합사료를 증량을 해 가면서 조절해 나가고 후기에 가서는 후기 사료를 먹이는 그런쪽으로 해서 육질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데 그렇지 않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는 이런 육질개선 측면에서 고급육 생산프로그램에 의해서 사육하는 그런 체계로 나가면서 또한 거세 비육을 시켜서 보다 육질을 향상시키는 쪽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인원 의원 그와 같은 방향으로 해야 된다는 것은 교과서적인 입장이고 저희군내에서 자체적으로 시험이라도 해서 고급육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것을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장님께서 오후에 교육을 가셔야 된다고 하니까 제가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 육질이 타지역거보다 어떻게 우수하고 그러니 어떻게 보완을 해서 사향기술을 향상해서 어떻게 고급육을 생산하겠다는 타지역 소 하고의 육질비교분석도 나와야 될거고 또 제반적인 소비자의 평가는 어떠냐 하는것 또 횡성한우의 시장 점유율은 어떤지 하는 전반적인 문제 앞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과장님께서 오후에 교육을 가셔야 된다고 하니까 제가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 육질이 타지역거보다 어떻게 우수하고 그러니 어떻게 보완을 해서 사향기술을 향상해서 어떻게 고급육을 생산하겠다는 타지역 소 하고의 육질비교분석도 나와야 될거고 또 제반적인 소비자의 평가는 어떠냐 하는것 또 횡성한우의 시장 점유율은 어떤지 하는 전반적인 문제 앞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이부영 서면 답변드리습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부영 축산과장님에 대한 보충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이 다섯번째 질문하신 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김동규 산업과장님으로 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동규 산업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부영 축산과장님에 대한 보충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이 다섯번째 질문하신 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김동규 산업과장님으로 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동규 산업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과장 김동규 산업과장 김동규 입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다섯번째 질문하신 지방화, 세계화, 정보화에 대비하여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농사행정협의회를 구성 농정의 장,단기계획 및 자구책을 강구할 용으는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질문사항은 현재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 제52조 및 동법시행령 제67조의 규정에 의거 농어촌발전 심의회를 구성 운영하는 협의회와 구성운영 성격이 유사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농어촌발전심의회 구성인원으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1인을 포함한 35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별 구성현황으로 관계부서 실과소장 6명,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의장 6명으로는 농협 횡성군지부장, 횡성축협장, 횡성임협장, 농지개량조합횡성출장소장, 농어촌진흥공사출장소장,농산물검 사소횡성출장소장 이며, 농업인대표 17명, 영농조합법인대표 4명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사항으로는 농어촌발전계획의 장, 단기계획의 수립 농어촌정주생활권 개발계획수립, 생활환경정비구역의지정, 농어촌휴양지 지정, 농어촌 휴양지 개발사업계획 수립, 농지이용계획 수립, 농지이용증진사업 시행계획 수립, 농림수산사업통합 실시요령에 의한 사업계획 및 예산요구,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등을 계획 수립 심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어촌발전심의회에 운영의 활성을 위해 주요 품목별 또는 기능별 분과위원회로 농산분과, 산림분과, 축산분과, 기반조성분과 인력육성분과, 원예 유통분과등 6개 분과로 각각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하여 군 심의회 위원중에서 5인 이내로 구성하여 전문기능별 실무검토, 조정안 작성 및 심의 품목별 사업대상자 선정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표 작성 등 군농어촌발전심의회 상정에 실무조정 역활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읍면 또한 읍면농어촌발전심의회를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한 9인 이내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별 구성현황을 보면 농업협동조합, 지역지도담당공무원 2인이내 농어민대표 6인 중에서 위원장이 지역실정에 맞도록 위촉하여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심의사항으로 읍면농어촌발전시책 계획수립 및 심사, 기타 농정에 관련하여 읍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심의하고 있습니다.
95년도 농어촌발전심의회 운영을 통하여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대상자선정 등 추진된 사업으로 산업과소관 19개사업, 농촌지도소소관 8개사업, 산림과소관 10개사업, 축산과 소관 7개 사업, 건설과소관 1개 사업등 총 45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재원별로는 국비 5,314 백만원, 도비 1,690백만원, 군비2,999백만원, 융자 6,686백만원, 자부담 4,295백만원등 총 20,984백만원의 투자 계획을 수립 추진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운영되고 있는 농어촌발전심의회 심의위원이 농업관련유관기관과 농민, 그리고 영농조합법인 대표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장이 포함된 농사행정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것보다는 기존 농어촌발전심의회의 심의기능을 보완하되 농업관련 출향대학교수등을 추가로 농어촌발전심의회의 위원으로 위촉운영에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으며 또한 의원님께서 요구하시는 참여대상 위원이 있을시에는 본 위원회에 참여토록 하겠으며 향후 실질적인 농어촌발전심의회가 운영되도록하여 농정의장, 단기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상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자구책을 강구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다섯번째 질문하신 지방화, 세계화, 정보화에 대비하여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농사행정협의회를 구성 농정의 장,단기계획 및 자구책을 강구할 용으는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질문사항은 현재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 제52조 및 동법시행령 제67조의 규정에 의거 농어촌발전 심의회를 구성 운영하는 협의회와 구성운영 성격이 유사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농어촌발전심의회 구성인원으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1인을 포함한 35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별 구성현황으로 관계부서 실과소장 6명,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의장 6명으로는 농협 횡성군지부장, 횡성축협장, 횡성임협장, 농지개량조합횡성출장소장, 농어촌진흥공사출장소장,농산물검 사소횡성출장소장 이며, 농업인대표 17명, 영농조합법인대표 4명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사항으로는 농어촌발전계획의 장, 단기계획의 수립 농어촌정주생활권 개발계획수립, 생활환경정비구역의지정, 농어촌휴양지 지정, 농어촌 휴양지 개발사업계획 수립, 농지이용계획 수립, 농지이용증진사업 시행계획 수립, 농림수산사업통합 실시요령에 의한 사업계획 및 예산요구,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등을 계획 수립 심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어촌발전심의회에 운영의 활성을 위해 주요 품목별 또는 기능별 분과위원회로 농산분과, 산림분과, 축산분과, 기반조성분과 인력육성분과, 원예 유통분과등 6개 분과로 각각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하여 군 심의회 위원중에서 5인 이내로 구성하여 전문기능별 실무검토, 조정안 작성 및 심의 품목별 사업대상자 선정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표 작성 등 군농어촌발전심의회 상정에 실무조정 역활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읍면 또한 읍면농어촌발전심의회를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한 9인 이내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별 구성현황을 보면 농업협동조합, 지역지도담당공무원 2인이내 농어민대표 6인 중에서 위원장이 지역실정에 맞도록 위촉하여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심의사항으로 읍면농어촌발전시책 계획수립 및 심사, 기타 농정에 관련하여 읍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심의하고 있습니다.
95년도 농어촌발전심의회 운영을 통하여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대상자선정 등 추진된 사업으로 산업과소관 19개사업, 농촌지도소소관 8개사업, 산림과소관 10개사업, 축산과 소관 7개 사업, 건설과소관 1개 사업등 총 45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재원별로는 국비 5,314 백만원, 도비 1,690백만원, 군비2,999백만원, 융자 6,686백만원, 자부담 4,295백만원등 총 20,984백만원의 투자 계획을 수립 추진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운영되고 있는 농어촌발전심의회 심의위원이 농업관련유관기관과 농민, 그리고 영농조합법인 대표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장이 포함된 농사행정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것보다는 기존 농어촌발전심의회의 심의기능을 보완하되 농업관련 출향대학교수등을 추가로 농어촌발전심의회의 위원으로 위촉운영에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으며 또한 의원님께서 요구하시는 참여대상 위원이 있을시에는 본 위원회에 참여토록 하겠으며 향후 실질적인 농어촌발전심의회가 운영되도록하여 농정의장, 단기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상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자구책을 강구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의 답변을 들으시고 의문사항이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균 의원님.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의 답변을 들으시고 의문사항이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균 의원님.
○이복균 의원 이복균 의원입니다.
몇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본의원이 질문한 내용은 농어촌발전 심의 위원회를 물은게 아니고 농사행정 협의회를 구성 꼭 하라는게 아니라 협의회를 해서라도 농촌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왕 농어촌 발전 심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왔으니까 질문을 드리는데 농어촌 발전심의 위원회는 금년에 몇번이나 심의했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본 의원이 질문한 농사행정 협의회는 지도소에서는 기술보급과 기술개발등을 하고 있는것 같고 산업과에서는 계획과 예산 배정등을 해서 유사하니까 예산계획을 할때 지도소하고 같이 협의를 한다든가 또 축산과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군민의 농축산 하시는 분들한테 균형있게 아니면 발전적인 이런 계획이 되었으면 해서 그런 행정협의회를 얘기한거지 군수나 단체나 대통령령에 의해서 하는 농촌발전 심의연구소를 제가 질문한것은 아닙니다.
몇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본의원이 질문한 내용은 농어촌발전 심의 위원회를 물은게 아니고 농사행정 협의회를 구성 꼭 하라는게 아니라 협의회를 해서라도 농촌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왕 농어촌 발전 심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왔으니까 질문을 드리는데 농어촌 발전심의 위원회는 금년에 몇번이나 심의했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본 의원이 질문한 농사행정 협의회는 지도소에서는 기술보급과 기술개발등을 하고 있는것 같고 산업과에서는 계획과 예산 배정등을 해서 유사하니까 예산계획을 할때 지도소하고 같이 협의를 한다든가 또 축산과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군민의 농축산 하시는 분들한테 균형있게 아니면 발전적인 이런 계획이 되었으면 해서 그런 행정협의회를 얘기한거지 군수나 단체나 대통령령에 의해서 하는 농촌발전 심의연구소를 제가 질문한것은 아닙니다.
○산업과장 김동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답변드리는데 농어촌발전심의위원회를 여기다 말씀드린것은 심의 위원회의 기능이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과 비슷하지 않나 해서 말씀드린거고 농어촌발전심의에 앞서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한데다가 여러가지 과정에서 각과에서 나온 문제점이라든가 계획을 저희과에서 종합취합을 해서 각과가 주민이 포함된 심의회의 기능을 통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또 저희군으로서 사업의 필요성이 적은것은 뒤로 돌리고 그건 사업을 조정해 나간다는것을 잠깐 소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향에서 보완해서 운영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군내에서는 93년도에 6번, 94도에 9번, 95년도에 7번의 농어촌 발전심의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학교수 같은 전문기관에 있는 사람을 운영을 못한것은 다소 대학교수들이 한번 초청했을때 3만원의 수당을 주고는 초청하기 어렵고 해서 향토출신 교수님들이 지난 10월달에 저희군에 오셨을때 이런 얘기를 했더니 농업과 관련되어서 계신 향토 교수분이 다섯분정도 계셨는데 그분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참여해 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 해서 내년에 향토 출신 교수님들을 모셔서 전문지식을 얻어서 농어촌발전 심의회에서 운영을 해보기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답변드리는데 농어촌발전심의위원회를 여기다 말씀드린것은 심의 위원회의 기능이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과 비슷하지 않나 해서 말씀드린거고 농어촌발전심의에 앞서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한데다가 여러가지 과정에서 각과에서 나온 문제점이라든가 계획을 저희과에서 종합취합을 해서 각과가 주민이 포함된 심의회의 기능을 통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또 저희군으로서 사업의 필요성이 적은것은 뒤로 돌리고 그건 사업을 조정해 나간다는것을 잠깐 소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향에서 보완해서 운영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군내에서는 93년도에 6번, 94도에 9번, 95년도에 7번의 농어촌 발전심의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학교수 같은 전문기관에 있는 사람을 운영을 못한것은 다소 대학교수들이 한번 초청했을때 3만원의 수당을 주고는 초청하기 어렵고 해서 향토출신 교수님들이 지난 10월달에 저희군에 오셨을때 이런 얘기를 했더니 농업과 관련되어서 계신 향토 교수분이 다섯분정도 계셨는데 그분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참여해 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 해서 내년에 향토 출신 교수님들을 모셔서 전문지식을 얻어서 농어촌발전 심의회에서 운영을 해보기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복균 의원 지도소하고 비슷한데 같이 협의할 용의는 없습니까?
○산업과장 김동규 여기 심의위원회는 지도소도 들어가고 다 같이 들어가는데 사전에 저희가 그쪽에서 별도로 요구하는 사항이 저희한테 들어옵니다.
종합해서 심의를 하고서 반영하도록...
종합해서 심의를 하고서 반영하도록...
○이복균 의원 멀리있는걸 얘기하는게 아니고 예산을 세울때 지도소하고 산업과하고 비숫하니까 서로 저쪽에 밀리고 같은것을 이중으로 예산을 세우고 하는 사업이 여러개 있으니까 그런것을 같은 한지붕아래 있으니까 같이 협의해서 서로 마찰이 없이 그런것을 자주 농촌발전을 위해서 심의하실 계획은 없느냐 그런뜻에서 물어본것입니다
○산업과장 김동규 사실상 지도소하고 저희가 사업성격이 유사하고 동일한 사업을 거기서도 추진하고 저희도 추진하는 경향이 많은데 지금까지 추진과정에서 사업비 자체가 그쪽에서 지원 되어서 내려오는 사업이 일부가 있고 저희계통으로 내려오는 사업이 있어 가지고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가능하면 동일 사업은 한 부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 조정을 해 나가도 이중적으로 사업이 지원되는것은 가능하면 통일하든지 그렇치 않으면 중복사업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인원 의원 농어촌발전심의회 운영을 통해서 사업계획을 수립하신 장단기 사업계획을 수립한게 있으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복균 의원님께서 산업과 소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동규 산업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께서 일곱번째 질문하신 문화공보실 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을 김종인 공보실장님으로 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공보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복균 의원님께서 산업과 소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동규 산업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께서 일곱번째 질문하신 문화공보실 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을 김종인 공보실장님으로 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공보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입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일곱번째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특구 지정과 군립공원지정 절차 요건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특구 지정과 군립공원지정 절차 요건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특구 지정 입니다.
관광특구는 관광지등 또는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중에서 도지사의 신청에 의하여 건설교통부 장관이 지정토록 되어 있으며 지정 신청 대상구역 요건은 지정하고자 하는 지역에 관광사업이 분포되어 있어 관광객이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과 당해지역의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액이 10만명 이상 일 것, 지정하고자 하는 지역이 다른 지역과 바다, 산림, 하천 또는 도로 등에 의하여 명확히 구분될 것입니다
군립공원 지정은 시장, 군수가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지정할 수 있다.
군립공원 지정기준은 자연경관은 자연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훼손 또는 오염이 적으며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희귀동물이 식생하고 있거나 지형의 경관미가 수려할것.
문화경관은 문화재 또는 역사적 유물이 있으며 자연경관과 조화되어 보존의 가치가 있을것 지형보존은 각종 산업개발에 의하여 경관이 파괴되지 아니하고 파괴될 우려도 없을 것.
위치 및 이용편의는 지역별 균형적인 배치와 국민의 공원탐방권역을 고려할것.
토지소유는 국유지, 공유지의 면적보다 사유지의 면적이 적을것입니다.
관광특구 및 군립공원의 법정 지정절차는 이상과 같은 내용으로 본군으로서는 지정 개발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지정 개발 가능한 지역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정개발 가능성, 사유림과 국유림의 배포, 관광객수, 문화재보유 여부, 지정만 하여 놓고 방치에 따른 주민피해 등을 종합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관광특구나 군립공원 지정 이외에도 관광개발을 통한 군민의 여가 증진을 위하여 섬강유원지, 횡성호, 태기산, 어답산, 청태산, 봉화산, 치악산등 권역별 관광지개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개발효과과 크고 투자 사업비가 적은 지역부터 개발을 추진하겠으며 강원도에 보고하여 도 장기 개발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일곱번째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특구 지정과 군립공원지정 절차 요건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특구 지정과 군립공원지정 절차 요건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특구 지정 입니다.
관광특구는 관광지등 또는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중에서 도지사의 신청에 의하여 건설교통부 장관이 지정토록 되어 있으며 지정 신청 대상구역 요건은 지정하고자 하는 지역에 관광사업이 분포되어 있어 관광객이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과 당해지역의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액이 10만명 이상 일 것, 지정하고자 하는 지역이 다른 지역과 바다, 산림, 하천 또는 도로 등에 의하여 명확히 구분될 것입니다
군립공원 지정은 시장, 군수가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지정할 수 있다.
군립공원 지정기준은 자연경관은 자연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훼손 또는 오염이 적으며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희귀동물이 식생하고 있거나 지형의 경관미가 수려할것.
문화경관은 문화재 또는 역사적 유물이 있으며 자연경관과 조화되어 보존의 가치가 있을것 지형보존은 각종 산업개발에 의하여 경관이 파괴되지 아니하고 파괴될 우려도 없을 것.
위치 및 이용편의는 지역별 균형적인 배치와 국민의 공원탐방권역을 고려할것.
토지소유는 국유지, 공유지의 면적보다 사유지의 면적이 적을것입니다.
관광특구 및 군립공원의 법정 지정절차는 이상과 같은 내용으로 본군으로서는 지정 개발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지정 개발 가능한 지역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정개발 가능성, 사유림과 국유림의 배포, 관광객수, 문화재보유 여부, 지정만 하여 놓고 방치에 따른 주민피해 등을 종합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관광특구나 군립공원 지정 이외에도 관광개발을 통한 군민의 여가 증진을 위하여 섬강유원지, 횡성호, 태기산, 어답산, 청태산, 봉화산, 치악산등 권역별 관광지개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개발효과과 크고 투자 사업비가 적은 지역부터 개발을 추진하겠으며 강원도에 보고하여 도 장기 개발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이복균 의원입니다.
장기개발 계획서에 보면 어답산하고 횡성호를 관광단지로 조성 하겠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실장님께서 어답산을 답사해본 일이 있는지와 횡성호 주변을 답사해 본 일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고 병지방 계곡이 저희 횡성군 관내에서 비지정 관광지로서는 가장 수입이 높은 지역입니다.
이 지역이 어답산인데 제가 어느분이라는 얘기는 안한겠지만 군수가 되면 그 지역에다 관광지를 만들고 케이블카를 만들어 주겠다고 주민들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지금까지 거기 가 가지고 조사해 본데가 없다고 저한테 물어왔습니다.
그런데 한번 어답산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지 여기보면 군립공원은 군수가 할수 있다고 얘기 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할 계획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개발 계획서에 보면 어답산하고 횡성호를 관광단지로 조성 하겠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실장님께서 어답산을 답사해본 일이 있는지와 횡성호 주변을 답사해 본 일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고 병지방 계곡이 저희 횡성군 관내에서 비지정 관광지로서는 가장 수입이 높은 지역입니다.
이 지역이 어답산인데 제가 어느분이라는 얘기는 안한겠지만 군수가 되면 그 지역에다 관광지를 만들고 케이블카를 만들어 주겠다고 주민들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지금까지 거기 가 가지고 조사해 본데가 없다고 저한테 물어왔습니다.
그런데 한번 어답산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지 여기보면 군립공원은 군수가 할수 있다고 얘기 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할 계획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어답산과 횡성호를 관광지로 기본 계획를 수립해 놓고 다녀온 일이 있느냐 하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공보실장으로 온후에 어답산은 가보지 않았고 어답산은 제가 등산을 가족과 같이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가보니까 등산로는 되어 있는데 실제로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았고 여러사람이 다니기에는 불편한점도 있고 해서 등산로를 정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횡성호는 공보실장으로 온후에 중금인가 문화재 있는데로 해서 한바퀴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비지정 관광지로서 가장 효과가 높고 케이블카등을 설치하겠다고 모후보가 약속을 하셨는데 군수가 군유공원으로 지정해서 개발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계획을 말씀해 달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년내에 그 지역에 대한 토지를 우선 제일 밑에 나와 있는 국유지, 공유지의 면적보다 사유지가 적을것이라는 사항이 나와 있고 제가 알기로는 그 지역의 70~80%가 국유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한 시장, 군수가 마음대로 할수 없고 사용승낙을 받아야되기 때문에 토지조서를 다 작성을 한 다음에 구체적으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제가 공보실장으로 온후에 어답산은 가보지 않았고 어답산은 제가 등산을 가족과 같이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가보니까 등산로는 되어 있는데 실제로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았고 여러사람이 다니기에는 불편한점도 있고 해서 등산로를 정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횡성호는 공보실장으로 온후에 중금인가 문화재 있는데로 해서 한바퀴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비지정 관광지로서 가장 효과가 높고 케이블카등을 설치하겠다고 모후보가 약속을 하셨는데 군수가 군유공원으로 지정해서 개발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계획을 말씀해 달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년내에 그 지역에 대한 토지를 우선 제일 밑에 나와 있는 국유지, 공유지의 면적보다 사유지가 적을것이라는 사항이 나와 있고 제가 알기로는 그 지역의 70~80%가 국유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한 시장, 군수가 마음대로 할수 없고 사용승낙을 받아야되기 때문에 토지조서를 다 작성을 한 다음에 구체적으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거기를 관광지를 만들고 군립공원을 하겠다고 해가지고 거기 땅값이 장기 계획에 해 가지고 돈 1만원도 안할게 30만원씩 올랐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해준다고 해 가지고 더 올랐어요.
그 전에도 어답산 장기계획에 보면 군립공원 하겠다는 얘기가 있고 맨날 그러는데 말로만 한다고 하고 하나 실천된게 없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장기계획은 세울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해준다고 해 가지고 더 올랐어요.
그 전에도 어답산 장기계획에 보면 군립공원 하겠다는 얘기가 있고 맨날 그러는데 말로만 한다고 하고 하나 실천된게 없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장기계획은 세울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 합니다.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제가 보고 드린대로 저희가 계획을 세워야 도에도 이 사항을 보고드리면 기본적으로 도로 확포장 같은것은 빨리 될수 있기 때문에 병지방 같은데는 10㎞이상 도로 확.포장을 해야지만 관광지로서 개발 가능성 이 더 당겨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도 장기개발에 놓을려면 저희 자체에서 계획을 세워야 생각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복균 의원 계획을 어제, 오늘 세운게 아니라 제가 의원된지도 5년이 되는데 5년전에 종합계획에 있었던 겁니다.
밤낮 계획에 넣어서 도로 확포장된것도 없고 그런데 계획을 세웠으면 실천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되지 않나 그러니까 실장님께서는 좀 더 세밀한 계획을 세우시고 그 지역에 비지정 관광지로 되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년간 다녀가니까 우리군에도 수입이 될것이고 공약사업 하나도 실천이 되지 않겠냐해서 질문드리는데 다시 면밀히 조사해 볼 계획은 없으십니까?
밤낮 계획에 넣어서 도로 확포장된것도 없고 그런데 계획을 세웠으면 실천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되지 않나 그러니까 실장님께서는 좀 더 세밀한 계획을 세우시고 그 지역에 비지정 관광지로 되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년간 다녀가니까 우리군에도 수입이 될것이고 공약사업 하나도 실천이 되지 않겠냐해서 질문드리는데 다시 면밀히 조사해 볼 계획은 없으십니까?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면밀히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토지조서를 작성해서 국공유지에 대해서는 국유림을 관리하는 부서에 저희가 사용했을때 가능여부를 타진하겠고 비지정 관광지로 지정해서 수입을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에도 계속 건의를 해서 병지방계곡 까지 들어가는 10㎞ 도로에 도로 확포장이 빨리 당겨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에도 계속 건의를 해서 병지방계곡 까지 들어가는 10㎞ 도로에 도로 확포장이 빨리 당겨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알겠습니다.
○서창하 의원 서창하 의원닙니다.
우리 횡성군내는 치악산 국립공원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면적 182㎡에 횡성군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40.8%로서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횡성군에서 차지하고 있는 면적중에 거의가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데 어디를 보든 하나도 국립공원에 유적지에 대한 것도 표시가 되어 있지 않고 등산로가 부곡으로부터 매화산으로 올라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시루봉, 서원사 이런 각 방향으로 등산로가 있는데도 하나도 개설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나 강림에서 부곡간 국립공원에 접해있는 부락이 많습니다만 도로가 개설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름 한철에 피서객들이 오면 그 인접에 있는 주민들이 굉장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횡성군에서는 치악산관리공단하고 몇번이나 개발에 대한 회의를 가지셨는지 밝혀 주시고 또 앞으로 횡성군에서 치악산국립 공원을 개발할 계획이 서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만약의 경우 치악산국립공원을 개발을 하지 않을 경우 현재 개인소유의 전, 답, 임야를 그린벨트에서 풀어주실 의사는 없으신지 아니면 그린벨트묶여 있는 개인소유자는 자기재산의 권리 주장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조금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면 자기네 집을 증축이나 개축을 하려면 횡성군의 허가를 득하면 할 수 있는데 국립공원에서 허가를 득해야만 증축이나 개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 소유의 땅을 정부에서 매수를 해 주던지 아니면 그린벨트에서 풀어 주던지 이런것을 군에서 주민들의 대표가 되어서 해결을 해주셔야 된다고 보는데 공보실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는 답변을 해주시지 마시고 지역 주민들이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답변을 아시는데까지 정확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횡성군내는 치악산 국립공원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면적 182㎡에 횡성군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40.8%로서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횡성군에서 차지하고 있는 면적중에 거의가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데 어디를 보든 하나도 국립공원에 유적지에 대한 것도 표시가 되어 있지 않고 등산로가 부곡으로부터 매화산으로 올라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시루봉, 서원사 이런 각 방향으로 등산로가 있는데도 하나도 개설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나 강림에서 부곡간 국립공원에 접해있는 부락이 많습니다만 도로가 개설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름 한철에 피서객들이 오면 그 인접에 있는 주민들이 굉장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횡성군에서는 치악산관리공단하고 몇번이나 개발에 대한 회의를 가지셨는지 밝혀 주시고 또 앞으로 횡성군에서 치악산국립 공원을 개발할 계획이 서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만약의 경우 치악산국립공원을 개발을 하지 않을 경우 현재 개인소유의 전, 답, 임야를 그린벨트에서 풀어주실 의사는 없으신지 아니면 그린벨트묶여 있는 개인소유자는 자기재산의 권리 주장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조금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면 자기네 집을 증축이나 개축을 하려면 횡성군의 허가를 득하면 할 수 있는데 국립공원에서 허가를 득해야만 증축이나 개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 소유의 땅을 정부에서 매수를 해 주던지 아니면 그린벨트에서 풀어 주던지 이런것을 군에서 주민들의 대표가 되어서 해결을 해주셔야 된다고 보는데 공보실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는 답변을 해주시지 마시고 지역 주민들이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답변을 아시는데까지 정확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국립공원으로 지정을 해 놓고 현재 가보면 유적지 표시가 없고 등산로도 미화산으로 갈수도 있고 시루봉으로도 갈 수 있고 여러갈래가 있는데 방향표시가 없고 강림에서 부곡간 부락에 도로개설이 안되어 있어서 피해가 있는데 공단과 회의를 한 일이 있느냐 하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단하고 별도로 회의나 세미나는 한 일이 없고 거의 문서에 의해서만 현재까지 왔다갔다 하는 실정입니다.
93년도에 한번, 94년도에 두번, 95년도에 두번 이렇게 공문으로만 요구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문만 가지고 왔다갔다하면 어떤 생각하는 거라든지 그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없기 때문에 직접 현지를 방문을 해서 횡성 강림지역에, 특히 부곡지구의 문제 어려운 사항을 전달을 하고 필요하다면 도에 가서 얘기를 드리고 또 필요하다면 봄이나 이럴때 거기 사람들을 초청을 해서 현지를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횡성군에서 개발계획이 없느냐고 질문하신데에 대해서는 저희는 행정사무감사때에 보고드린대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저희가 개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비지정관광지로라도 운영을 해서 우선 그지역의 쓰레기라든지 주민들의 피해라든지 무질서라든지 그런거는 없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세번째, 국립공원을 개발치 않을때에 풀어줄 수 없는지 또 개인소유의 땅을 개축이나 증축을 할때에 허가를 받아야 되는데 제대로 권리주장을 할 수가 없고 그래서 매수하는 방안이나 그런거를 군에서 해결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역시 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공단에서 마음대로 하는건 사실입니다.
이 사항도 금방 보고드린 대로 이 실정을 그사람들한테 최대한 알려주고 그사람들도 와보고 현지주민들의 어려운 실정을 느껴가지고 빨리 개발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미 지정된것이 해제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역이 빨리 개발이 되어서 편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옴으로써 이 지역의 경제에도 많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선 국립공원으로 지정을 해 놓고 현재 가보면 유적지 표시가 없고 등산로도 미화산으로 갈수도 있고 시루봉으로도 갈 수 있고 여러갈래가 있는데 방향표시가 없고 강림에서 부곡간 부락에 도로개설이 안되어 있어서 피해가 있는데 공단과 회의를 한 일이 있느냐 하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단하고 별도로 회의나 세미나는 한 일이 없고 거의 문서에 의해서만 현재까지 왔다갔다 하는 실정입니다.
93년도에 한번, 94년도에 두번, 95년도에 두번 이렇게 공문으로만 요구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문만 가지고 왔다갔다하면 어떤 생각하는 거라든지 그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없기 때문에 직접 현지를 방문을 해서 횡성 강림지역에, 특히 부곡지구의 문제 어려운 사항을 전달을 하고 필요하다면 도에 가서 얘기를 드리고 또 필요하다면 봄이나 이럴때 거기 사람들을 초청을 해서 현지를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횡성군에서 개발계획이 없느냐고 질문하신데에 대해서는 저희는 행정사무감사때에 보고드린대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저희가 개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비지정관광지로라도 운영을 해서 우선 그지역의 쓰레기라든지 주민들의 피해라든지 무질서라든지 그런거는 없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세번째, 국립공원을 개발치 않을때에 풀어줄 수 없는지 또 개인소유의 땅을 개축이나 증축을 할때에 허가를 받아야 되는데 제대로 권리주장을 할 수가 없고 그래서 매수하는 방안이나 그런거를 군에서 해결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역시 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공단에서 마음대로 하는건 사실입니다.
이 사항도 금방 보고드린 대로 이 실정을 그사람들한테 최대한 알려주고 그사람들도 와보고 현지주민들의 어려운 실정을 느껴가지고 빨리 개발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미 지정된것이 해제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역이 빨리 개발이 되어서 편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옴으로써 이 지역의 경제에도 많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창하 의원 그런데 국립공원에는 비지정관광지로 지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불가능한 걸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만 빨리 개발이 되어야만 이 관광객으로 부터 입장료도 받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횡성군에서는 우선 진입로 도로를 지금 현재 계획이 되어 있는지 또 1차적으로 편입된 임지에 대한 보상이라든가 이런것을 예상을 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관광지역을 담당하고 계시는 실장님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도에 어떤 계획이 없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불가능한 걸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만 빨리 개발이 되어야만 이 관광객으로 부터 입장료도 받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횡성군에서는 우선 진입로 도로를 지금 현재 계획이 되어 있는지 또 1차적으로 편입된 임지에 대한 보상이라든가 이런것을 예상을 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관광지역을 담당하고 계시는 실장님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도에 어떤 계획이 없습니까?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현재 의원님께서 알고 계시는대로 저희가 95. 8. 30일과 95. 9. 26일날 부곡지구 진입로 확포장을 위해서 특별교부세 4,509백만원을 요구를 해서 현재 도나 중앙단위 인사가 지역을 방문한 일도 있고 군수님께서 별도로 그 후에도 또 가서 방문을 했고 지금 계속해서 추진중에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어떻게 되었다 하는것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서창하 의원 여기에 보면 포장이 되어야 할 길이는 6.7㎞인데 6.7㎞가 개설이 되어 있지 않고 여름에 피서객들이 너무나 많이 오기 때문에 6.7㎞를 농산물을 싣고서 통과를 할려면 약 3~4시간이 걸리다 보니까 그 지역에서 특산물이라고 하면 고작 배추나 무우 밖에 없는데 이게 여기에서 4시간이 잡힌다고 보면 서울 가락동까지 가는 시간까지 합하면 거의 6~7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러면 그 농작물로 하여금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된다고 보면 그 지역의 주민들은 생계에 큰 타격을 입게 되고 그래서 하루빨리 되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도로개설, 또한 지역에 대해서 개발이 빨리 군에서 협조를 해서 해야 될텐데 제가 알기에는 군하고 치악산관리공단하고는 거의 맥이 끊겨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심지어 군에서 어떠한 사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치악산관리공단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고 치악산관리공단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도 군에서 거의 모르고 있단 말이예요
그 유대가 너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혀 검토가 되지 않나 이런 실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지금 그럼 실장님이 치악산으로 묶인게 몇년째인지 아십니까?
그러면 그 농작물로 하여금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된다고 보면 그 지역의 주민들은 생계에 큰 타격을 입게 되고 그래서 하루빨리 되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도로개설, 또한 지역에 대해서 개발이 빨리 군에서 협조를 해서 해야 될텐데 제가 알기에는 군하고 치악산관리공단하고는 거의 맥이 끊겨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심지어 군에서 어떠한 사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치악산관리공단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고 치악산관리공단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도 군에서 거의 모르고 있단 말이예요
그 유대가 너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혀 검토가 되지 않나 이런 실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지금 그럼 실장님이 치악산으로 묶인게 몇년째인지 아십니까?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한 10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창하 의원 그동안에 계획이 하나도 안서 있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 치악에는 그렇게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동 치악에는 심지어 등산로 표시까지 하나도 안되어 있다면 횡성군에서 무관심하고 있다는게 증명이 되는건데 여기에 대해서 신경을 쓰셔가지고 내년도라도 1단계라도 시작을 하시는걸로 힘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서 치악에는 그렇게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동 치악에는 심지어 등산로 표시까지 하나도 안되어 있다면 횡성군에서 무관심하고 있다는게 증명이 되는건데 여기에 대해서 신경을 쓰셔가지고 내년도라도 1단계라도 시작을 하시는걸로 힘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네, 알겠습니다.
6.7㎞ 도로개설이 안되어 가지고 다닐려면 4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지역 특산물 수송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장이 있다는 지적과 치악산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횡성군이 서로 맥이 끊겨서 상호 의견 교환이라든지 지역의 애로사항을 제대로 풀고 하는 협의가
없다는 지적과 지역 개발을 위해서 촉구하신데에 대해서 명심해서 내년도에는 가시적으로 지역의 문제가 적은것 부터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7㎞ 도로개설이 안되어 가지고 다닐려면 4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지역 특산물 수송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장이 있다는 지적과 치악산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횡성군이 서로 맥이 끊겨서 상호 의견 교환이라든지 지역의 애로사항을 제대로 풀고 하는 협의가
없다는 지적과 지역 개발을 위해서 촉구하신데에 대해서 명심해서 내년도에는 가시적으로 지역의 문제가 적은것 부터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창하 의원 그리고 그린벨트를 해제하는건 힘들겠지만 거기에 묶여 있는 개인소유를 정부에서 매입하는 문제, 이런것도 추진을 해 주십시요.
원래 국립공원에 연접되어 있는 임야는 국립공원에서 매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원래 국립공원에 연접되어 있는 임야는 국립공원에서 매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당연히 매입을 해야 됩니다.
○문화공보실장 김종인 알겠습니다
공단에도 역시 포함해서 지금까지 요구하던 것외에 토지매입문제도 건의를 하겠고 주민들 한테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공단에도 역시 포함해서 지금까지 요구하던 것외에 토지매입문제도 건의를 하겠고 주민들 한테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신것 같습니다.
보충질문 신청하실 의원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김종인 문화공보실장님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의 아홉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성기선 내무과장님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기선 내무과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 신청하실 의원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김종인 문화공보실장님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복균 의원님의 아홉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성기선 내무과장님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기선 내무과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무과장 성기선 내무과장 성기선 입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아홉번째 질문하신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의 차이점과 인사반영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근속자의 우대시책으로는 첫째로 읍면동에 계속해서 4년이상 성실히 근무한 일반직 9급공무원을 8급으로 승진시켜 주는 우대승진제도가 있으나 현재 일반직 9급으로 신규임용되면 4년이내에 8급으로 전원 승진되기 때문에 승진이 않되어 장기근속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두번째로 본청 하위직공무원이 공무원법상 승진기간이 상당히 초과 장기근속한 자에 대하여 승진기회를 확대 하고 직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일반직 9급과 기능직 10등급은 8년, 일반직8급과 기능직9등급은 9년이상 장기근속한 자를 한 계급식 승진시켜 주는 근속승진제도가 있는데 본 제도는 본청의 기능직공무원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에 대한 차이점으로는 장기근속자는 동일 부서에 오래근무한 자를 말하며, 능력우수자는 지방공무원법에서 정한 청렴과 봉사정신이 강하고 직무능력이 탁월하여 공적을 남긴 자로 각종 포상기획에 포상하고 포상경력을 확인 인사 운영시 가점을 주어 승진에 우대하고 있습니다 능력우수자가 어떠한 공무원이라고 구체적인 척도나 형량화를 할 수는 없으나 년간 근무상태를 직상급자가 이를 지방공무원법 제76조 규정에 의한 근무평정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획력과 정책집행에 대한 안목이 있는 우수한 인재 발굴과 개인의 능력발전을 위해 부단한 직무교육을 강화하여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에 대한 인사반영으로는 동일직위에서 장기 근무로 인한 업무침체와 능률저하를 방지하고 창의적인 직무 수행능력 창출을 위하여 장기근속자에 대하여는 전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의 특성상 임용권자가 인사방침을 정해 장기근속이 필요한 부서에 대하여는 전보대상에서 제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능력우수자에 대해서는 대체로 개인의 능력과 근무성적, 직무요건 등을 감안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공무원 개인마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조정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복균 이원님께서 질문하신 아홉번째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님께서 아홉번째 질문하신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의 차이점과 인사반영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근속자의 우대시책으로는 첫째로 읍면동에 계속해서 4년이상 성실히 근무한 일반직 9급공무원을 8급으로 승진시켜 주는 우대승진제도가 있으나 현재 일반직 9급으로 신규임용되면 4년이내에 8급으로 전원 승진되기 때문에 승진이 않되어 장기근속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두번째로 본청 하위직공무원이 공무원법상 승진기간이 상당히 초과 장기근속한 자에 대하여 승진기회를 확대 하고 직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일반직 9급과 기능직 10등급은 8년, 일반직8급과 기능직9등급은 9년이상 장기근속한 자를 한 계급식 승진시켜 주는 근속승진제도가 있는데 본 제도는 본청의 기능직공무원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에 대한 차이점으로는 장기근속자는 동일 부서에 오래근무한 자를 말하며, 능력우수자는 지방공무원법에서 정한 청렴과 봉사정신이 강하고 직무능력이 탁월하여 공적을 남긴 자로 각종 포상기획에 포상하고 포상경력을 확인 인사 운영시 가점을 주어 승진에 우대하고 있습니다 능력우수자가 어떠한 공무원이라고 구체적인 척도나 형량화를 할 수는 없으나 년간 근무상태를 직상급자가 이를 지방공무원법 제76조 규정에 의한 근무평정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획력과 정책집행에 대한 안목이 있는 우수한 인재 발굴과 개인의 능력발전을 위해 부단한 직무교육을 강화하여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기근속자와 능력우수자에 대한 인사반영으로는 동일직위에서 장기 근무로 인한 업무침체와 능률저하를 방지하고 창의적인 직무 수행능력 창출을 위하여 장기근속자에 대하여는 전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의 특성상 임용권자가 인사방침을 정해 장기근속이 필요한 부서에 대하여는 전보대상에서 제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능력우수자에 대해서는 대체로 개인의 능력과 근무성적, 직무요건 등을 감안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공무원 개인마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조정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복균 이원님께서 질문하신 아홉번째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복균 의원 이복균 의원입니다
한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능력우수자는 근무평정을 잘 받아야 되는데 얼만큼 잘했다, 얼만큼 못했다 하는거를 잴 수는 없다고 까지 설명을 하셨는데 근무평정을 할때 양심적으로 과연 근무평정을 하는자가 양심적으로 평정할 수 있는 기구라든가 이런것을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능력우수자는 근무평정을 잘 받아야 되는데 얼만큼 잘했다, 얼만큼 못했다 하는거를 잴 수는 없다고 까지 설명을 하셨는데 근무평정을 할때 양심적으로 과연 근무평정을 하는자가 양심적으로 평정할 수 있는 기구라든가 이런것을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무과장 성기선 근무성적 평정 제도가 지방공무원법 제76조에 규정이 되어 있는것이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는 조직체 내에서 근무의 실적, 능력, 태도라든지 이런거를 체계적으로 정기적으로 바로 감독자가 평가하는데 근무성적 평정제도 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는 부군수가 1차 평정으로 하고 군수가 2차 평정을 하고 7급이하에 대하여는 소속 과장이 1차 평정을 하고 부군수가 2차 평정하는 제도 인데 근무성적의 평정요소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직무수행 태도, 근무성적, 직무수행능력 이것이 법령으로 지방 공무원법상에서 제도적으로 나열해 놓은 사항입니다.
이거 같은 근무성적 평정서가 1년에 두번씩 평정을 하고 있는데 대개 공무원의 능력 발전이라든지 훈련의 필요성, 실태파악을 한다든지 공무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이용을 한다든지 개인의 가치관 인정과 근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원과 부하간에 이해를 증진시킨다 하는것이 근무성적 평정제도의용도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도상 아무리 좋은 제도를 해놔도 운영상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이게 사람의 능력을 체계화 시켜서 이거다. 이 사람의 능력이 자로 쟀을때 이거다 하는게 객관적인 상사가 과연 질문하신대로 얼마나 있겠느냐 하는게 사실 공정한 평정자가 드물다 이렇게 판단이 되어집니다.
물론 우리가 체계적으로 법령상으로 이론상으로는 딱 맞는데 관대화집중화 경향이 많다든지 표준화가 어렵고 장래 예측이 곤란한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별도로 근무성적 평정자에게 평정시마다 평정자에게 근무성적 평정자를 매번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평정자가 객관적으로 신뢰성 있게 근무성적을 평정을 하겠느냐 하는건 조금 제도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머리속에 있는것을 형량화 시키는 것이 어려운데 근무성적의 평정요소를 세가지로 나열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상 객관적인 정확한 판단은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도 일단 관리자의 측면에서 되도록 당해 직원에 대한 평소의 근무실태를 정확히 파악을 하고 있으니까 일단 정확한 평정을 할려고 하는 노력 이것은 분명히 있는데 제도적으로 정확히 이거다 하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독자가 되도록 올바른 평정이 되도록 부단히 사전 교육등을 통해서 평정을 잘 하도록 현재까지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실제 시행이 되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마 가장 공정한 평정에 가깝다 접근하고 있다 이렇게 사료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는 부군수가 1차 평정으로 하고 군수가 2차 평정을 하고 7급이하에 대하여는 소속 과장이 1차 평정을 하고 부군수가 2차 평정하는 제도 인데 근무성적의 평정요소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직무수행 태도, 근무성적, 직무수행능력 이것이 법령으로 지방 공무원법상에서 제도적으로 나열해 놓은 사항입니다.
이거 같은 근무성적 평정서가 1년에 두번씩 평정을 하고 있는데 대개 공무원의 능력 발전이라든지 훈련의 필요성, 실태파악을 한다든지 공무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이용을 한다든지 개인의 가치관 인정과 근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원과 부하간에 이해를 증진시킨다 하는것이 근무성적 평정제도의용도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도상 아무리 좋은 제도를 해놔도 운영상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이게 사람의 능력을 체계화 시켜서 이거다. 이 사람의 능력이 자로 쟀을때 이거다 하는게 객관적인 상사가 과연 질문하신대로 얼마나 있겠느냐 하는게 사실 공정한 평정자가 드물다 이렇게 판단이 되어집니다.
물론 우리가 체계적으로 법령상으로 이론상으로는 딱 맞는데 관대화집중화 경향이 많다든지 표준화가 어렵고 장래 예측이 곤란한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별도로 근무성적 평정자에게 평정시마다 평정자에게 근무성적 평정자를 매번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평정자가 객관적으로 신뢰성 있게 근무성적을 평정을 하겠느냐 하는건 조금 제도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머리속에 있는것을 형량화 시키는 것이 어려운데 근무성적의 평정요소를 세가지로 나열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상 객관적인 정확한 판단은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도 일단 관리자의 측면에서 되도록 당해 직원에 대한 평소의 근무실태를 정확히 파악을 하고 있으니까 일단 정확한 평정을 할려고 하는 노력 이것은 분명히 있는데 제도적으로 정확히 이거다 하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독자가 되도록 올바른 평정이 되도록 부단히 사전 교육등을 통해서 평정을 잘 하도록 현재까지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실제 시행이 되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마 가장 공정한 평정에 가깝다 접근하고 있다 이렇게 사료됩니다.
○이복균 의원 제가 일부 읍면에가 들으면 평정자한테 잘 보여야만 평정 점수를 잘 받는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근무는 못하더라도 평정자한테만 잘보여야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데, 아까도 답변을 하셨습니다만 평정자가 양심껏 평정을 할 수 있도록 평정자교육이 시급하지 않나, 연간 몇회씩 이라도 해서 하위직에 있는 공무원이 평정이라도 잘 받아 가지고, 자기의 욕구충족은 다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기가 바라는 만큼 올라갈 수 있도록 평정자의 가치관이라든가 이런걸 심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얘깁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근무는 못하더라도 평정자한테만 잘보여야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데, 아까도 답변을 하셨습니다만 평정자가 양심껏 평정을 할 수 있도록 평정자교육이 시급하지 않나, 연간 몇회씩 이라도 해서 하위직에 있는 공무원이 평정이라도 잘 받아 가지고, 자기의 욕구충족은 다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기가 바라는 만큼 올라갈 수 있도록 평정자의 가치관이라든가 이런걸 심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얘깁니다.
○내무과장 성기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읍면같은 경우에는 참고적으로 7급이하의 평정을 1차 평정은 총무계장, 2차 평정은 부읍면장입니다.
그러니까 읍면 직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절대 평정의 권한이 없습니다.
거기서 해온걸 100%수용해서 작성을 하고 있는데 행여 부분적으로 많은 인원을 다루다보니까 다소 높은 분한테 잘 보여야...
그런데 현행제도가 상급자가 하급자를 평정하도록 되어 있지 하급자가 상급자를 평정하게 되어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 평정과정에서 정실이 개입되지 않았냐 하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이런 문제는 저희가 평정서를 받아보면 대비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만이사람이 정실 평정을 했다는거는 대번 나옵니다.
만약 이런것이 있다면 그런일이 없도록 즉시 되도록 시정을 하겠고 공정한 평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부분적으로 어떤 직원이 그렇게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는 군에서 어떻게 한다 이런 시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희석이 되어서 공무원들도 평정자체는 당해 기관에서 잘 해야 된다 하는 거를 인식이 가고 있다.
또 그렇게 알고 있다면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단한 평정전에 사전교육과 사후교육을 통해서 평정자가 공정한 평정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읍면같은 경우에는 참고적으로 7급이하의 평정을 1차 평정은 총무계장, 2차 평정은 부읍면장입니다.
그러니까 읍면 직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절대 평정의 권한이 없습니다.
거기서 해온걸 100%수용해서 작성을 하고 있는데 행여 부분적으로 많은 인원을 다루다보니까 다소 높은 분한테 잘 보여야...
그런데 현행제도가 상급자가 하급자를 평정하도록 되어 있지 하급자가 상급자를 평정하게 되어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 평정과정에서 정실이 개입되지 않았냐 하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이런 문제는 저희가 평정서를 받아보면 대비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만이사람이 정실 평정을 했다는거는 대번 나옵니다.
만약 이런것이 있다면 그런일이 없도록 즉시 되도록 시정을 하겠고 공정한 평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부분적으로 어떤 직원이 그렇게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는 군에서 어떻게 한다 이런 시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희석이 되어서 공무원들도 평정자체는 당해 기관에서 잘 해야 된다 하는 거를 인식이 가고 있다.
또 그렇게 알고 있다면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단한 평정전에 사전교육과 사후교육을 통해서 평정자가 공정한 평정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셨습니까?
○이복균 의원 네.
○함종국 의원 한가지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7페이지, 일반직 9급으로 신규 임용이 되면 4년 이내에 8급으로 전원 승진이 된다고 그랬는데 자동으로 4년이 경과하면 승진이 되는 겁니까?
17페이지, 일반직 9급으로 신규 임용이 되면 4년 이내에 8급으로 전원 승진이 된다고 그랬는데 자동으로 4년이 경과하면 승진이 되는 겁니까?
○내무과장 성기선 현재 9급에서 8급으로 승진을 할려면 승진의 최저년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9급에서 8급은 2년이상 7.8급 같은 경우는 3년이상, 7급에서 6급은 4년이상, 4.5급 같은 경우는 5년이상 이렇게 되어 있는데 9급같은 경우는 정원상 많이 부족해서 4년이 지나기 전에 거의 승진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얘깁니다.
그러니까 9급에서 8급은 2년이상 7.8급 같은 경우는 3년이상, 7급에서 6급은 4년이상, 4.5급 같은 경우는 5년이상 이렇게 되어 있는데 9급같은 경우는 정원상 많이 부족해서 4년이 지나기 전에 거의 승진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얘깁니다.
○함종국 의원 현 상황에서는 4년 되면 8급으로 전원 승진되고 있잖아요.
○내무과장 성기선 네. 그런 적체 요인이 없다는 말씀이죠.
인사가 적체가 될때는 거의 10년이 지나도 못되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 9급같은 경우는 적체요인이 없어서 그때그때 승진이 되고 있기 때문에 밀린건 없다는 말씀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인사가 적체가 될때는 거의 10년이 지나도 못되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 9급같은 경우는 적체요인이 없어서 그때그때 승진이 되고 있기 때문에 밀린건 없다는 말씀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함종국 의원 제가 말씀드린거는 그 밑에 일반적으로 읍면에는 9급으로 임용되면 4년이면 전원 8급으로 승진이 되고 있는데밑에 보면 본청에는 일반직 9급과 기능직10등급을 8년이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것이 읍면과 본청과의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하는데 년수에 차이가 있어가지고, 본청은 인사적체부분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겁니까?
○내무과장 성기선 그렇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래서 본청과 읍면의 근속승진제를 각각 다르게 해 줬었는데 지금은 그러한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직에 대해서는 전혀없고 다만 기능직 특히 운전원이라든지 사환 아저씨가 전부 기능직인데 이기능직 티오(T.O)가 평생을 있어도 10등급입니다.
이게 있어도 10등급에서 9등급, 9등급에서 8등급, 이렇게 하면 올라갈수록 봉급수준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하위직 지방공무원의 근속 승진제도 관련 지침이 내무부로부터 1980년에 제정이 되어 가지고 시행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사적체가 나가지고 결국 그만큼 봉급의 처우를 인상의 효과를 못보기 때문에 기능직 9등급 같은 경우에는 이의 혜택을 많이 봅니다.
기능직 10등급 같은 경우에는 8년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9등급으로 승진이 되고요, 9등급 같은경우는 9년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8등급으로 승진이 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분기에 한번씩 년 4회에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가지고 승진을 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봉급의 처우 개선책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런 면에서 혜택 받은 인원이 14명인데 직급별로는 8급에서 7급으로 승진된 사람이 11명, 기능직 10등급에서 9등급으로 승진된 사람이 3명이 있습니다.
이사람들도 승진 소요년수가 도달되면 자동적으로 승진이 되는 그런데 적체현상이 8급에서 7급이 많은데 이것은 지난 80년대 얘기고 지금은 거의 이러한 사례가 없습니다
다만 기능직에 대해서는 계속 이 제도가 시행이 되어서 혜택을 많이 보는 걸로 특히 운전원 같은 경우는 이런 혜택을 실질적으로 많이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래서 본청과 읍면의 근속승진제를 각각 다르게 해 줬었는데 지금은 그러한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직에 대해서는 전혀없고 다만 기능직 특히 운전원이라든지 사환 아저씨가 전부 기능직인데 이기능직 티오(T.O)가 평생을 있어도 10등급입니다.
이게 있어도 10등급에서 9등급, 9등급에서 8등급, 이렇게 하면 올라갈수록 봉급수준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하위직 지방공무원의 근속 승진제도 관련 지침이 내무부로부터 1980년에 제정이 되어 가지고 시행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사적체가 나가지고 결국 그만큼 봉급의 처우를 인상의 효과를 못보기 때문에 기능직 9등급 같은 경우에는 이의 혜택을 많이 봅니다.
기능직 10등급 같은 경우에는 8년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9등급으로 승진이 되고요, 9등급 같은경우는 9년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8등급으로 승진이 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분기에 한번씩 년 4회에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가지고 승진을 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봉급의 처우 개선책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런 면에서 혜택 받은 인원이 14명인데 직급별로는 8급에서 7급으로 승진된 사람이 11명, 기능직 10등급에서 9등급으로 승진된 사람이 3명이 있습니다.
이사람들도 승진 소요년수가 도달되면 자동적으로 승진이 되는 그런데 적체현상이 8급에서 7급이 많은데 이것은 지난 80년대 얘기고 지금은 거의 이러한 사례가 없습니다
다만 기능직에 대해서는 계속 이 제도가 시행이 되어서 혜택을 많이 보는 걸로 특히 운전원 같은 경우는 이런 혜택을 실질적으로 많이 보고있습니다.
○함종국 의원 제가 말씀드린 거는 읍면에서 4년이면 자동적으로 8급으로 승진이 되는데 본청에는 9급으로 8년 이렇게 나와 있으니까
이게 읍면과 본청에서 업무형평상 맞지 않지 않느냐 하는 취지에서 물었는데 현재 본청에도 이 부분에 적용되는 것이 없다니까 다행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린겁니다.
이게 읍면과 본청에서 업무형평상 맞지 않지 않느냐 하는 취지에서 물었는데 현재 본청에도 이 부분에 적용되는 것이 없다니까 다행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린겁니다.
○내무과장 성기선 읍면의 우대승진이 9급에서 8급이라는 제도가 있구요, 군에서는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하려면 8년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도가 이렇게 있는데 읍면에는 4년까지 넘어간 사람이 없이 다 승진이 되었기 때문에 적체현상이 없고 군의 경우는 11명이 있다 이런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면으로 가면 자동으로 승진이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지금은 적채요인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바로바로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이제도가 이렇게 있는데 읍면에는 4년까지 넘어간 사람이 없이 다 승진이 되었기 때문에 적체현상이 없고 군의 경우는 11명이 있다 이런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면으로 가면 자동으로 승진이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지금은 적채요인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바로바로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 정우화 답변이 되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것 같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복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내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복균 의원님의 집행기관에 질문하신 질문, 답변, 보충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2월 8일부터 오늘까지 닷새동안 실시된 군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것 같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복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내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복균 의원님의 집행기관에 질문하신 질문, 답변, 보충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2월 8일부터 오늘까지 닷새동안 실시된 군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제47회 횡성군의회 정기회 회기내 의사일정에 의하여 12월13일 ~ 12월 19일까지 일주일간 9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되므로 일주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다는 대답이 있었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2월 8일부터 오늘까지 닷새동안 군정질문과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방청을 하여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정질문을 통하여 질문한 사항들이 주민을 위한 좋은 정책으로 발전되어서 착실히 추진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휴회기간동안 개회되는 9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를 심도있게 하시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원만하고 세심한 예산심의로 주민들의 세금이 한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알뜰한 살림으로 짜여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주민복리와 기역개발 그리고 주민소득증대로 연결되도록 심도있는 예산심의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8차 본회의는 12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제47회 횡성군의회 정기회 제7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안건은 제47회 횡성군의회 정기회 회기내 의사일정에 의하여 12월13일 ~ 12월 19일까지 일주일간 9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되므로 일주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다는 대답이 있었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2월 8일부터 오늘까지 닷새동안 군정질문과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방청을 하여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정질문을 통하여 질문한 사항들이 주민을 위한 좋은 정책으로 발전되어서 착실히 추진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휴회기간동안 개회되는 9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를 심도있게 하시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원만하고 세심한 예산심의로 주민들의 세금이 한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알뜰한 살림으로 짜여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주민복리와 기역개발 그리고 주민소득증대로 연결되도록 심도있는 예산심의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8차 본회의는 12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제47회 횡성군의회 정기회 제7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5시2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