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1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6년 11월 27일 (월) 오전 10시
제171회 횡성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를 위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를 위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선교 지금부터 제171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횡성군의회 김춘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횡성군의회 김춘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춘환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해 주신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20여일 만에 올해의 의정활동을 마감하는 제171회 정례회를 시작하면서 우리 모두는 군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하는 열정을 갖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동안 군민의 복리증진과 민생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수해피해 현장은 물론 주요현안 사업장 등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민선4기의 시작과 함께 기업유치와 혁신을 통해 지역발전을 차질없이 추진해 오신 한규호 군수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 간 우리 의회가 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도 충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뒤돌아보고 결산하는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우리 군의회는 지난 7월 개원을 시작으로 진정한 군민들의 대변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당면한 각종 의정과제와 크고 작은 제반 현안들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해 왔습니다.
지난 7월에는 수해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수해복구시 주민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수질오염총량제 의무제로의 전환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채택하고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우리의 강력한 반대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천명한 바 있습니다.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서원면 유현에서 공근면 신촌 구간의 국도 6호선 확포장 조기시행 촉구건의서를 건설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송부한 후 집행부의 노력으로 내년부터 40억원의 예산으로 본 사업을 착수하겠다는 답변을 얻음으로써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때로는 횡성군 자원수집센터 등 현장에 직접 달려가 군민의 애환과 행정의 어려움을 가슴으로 체감하였습니다.
비회기중에는 농업인 단체와 각 조합 임직원 등 기관단체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2006년 하반기 사업장답사와 병행하여 읍.면 순회 간담회를 갖는 등 참된 민의를 수렴하고 군민과 애환을 함께 하는 민생위주의 열린의정을 실현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이렇듯 5개월여의 의정활동 기간동안 지역의 발전을 위해 5만 군민과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2007년 정해년에는 보다 더 성숙된 모습으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 임을 5만 군민에게 약속드리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171회 정례회는 금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도에 군민을 위해 쓰여질 예산안을 심의, 확정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는 그동안 의원님들의 축적된 의정경험과 수집,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군민의 뜻과 기대에 최대한 부응할 수 있도록 잘된 부분은 격려와 더불어 더욱 발전시키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에 대해서도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대 명제 하에 건전하고 효율적인 살림살이가 꾸려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서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심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시 하나하나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시고 성실한 자료제공과 답변은 물론 정책 대안 제시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정례회는 26일간의 긴 일정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연말 군정 마무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번 정례회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활발하게 생산적으로 운영되어 금년도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군민들께서 더 큰 희망과 용기속에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께서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해 주신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20여일 만에 올해의 의정활동을 마감하는 제171회 정례회를 시작하면서 우리 모두는 군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하는 열정을 갖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동안 군민의 복리증진과 민생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수해피해 현장은 물론 주요현안 사업장 등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민선4기의 시작과 함께 기업유치와 혁신을 통해 지역발전을 차질없이 추진해 오신 한규호 군수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 간 우리 의회가 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도 충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뒤돌아보고 결산하는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우리 군의회는 지난 7월 개원을 시작으로 진정한 군민들의 대변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당면한 각종 의정과제와 크고 작은 제반 현안들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해 왔습니다.
지난 7월에는 수해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수해복구시 주민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수질오염총량제 의무제로의 전환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채택하고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우리의 강력한 반대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천명한 바 있습니다.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서원면 유현에서 공근면 신촌 구간의 국도 6호선 확포장 조기시행 촉구건의서를 건설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송부한 후 집행부의 노력으로 내년부터 40억원의 예산으로 본 사업을 착수하겠다는 답변을 얻음으로써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때로는 횡성군 자원수집센터 등 현장에 직접 달려가 군민의 애환과 행정의 어려움을 가슴으로 체감하였습니다.
비회기중에는 농업인 단체와 각 조합 임직원 등 기관단체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2006년 하반기 사업장답사와 병행하여 읍.면 순회 간담회를 갖는 등 참된 민의를 수렴하고 군민과 애환을 함께 하는 민생위주의 열린의정을 실현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이렇듯 5개월여의 의정활동 기간동안 지역의 발전을 위해 5만 군민과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2007년 정해년에는 보다 더 성숙된 모습으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 임을 5만 군민에게 약속드리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171회 정례회는 금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도에 군민을 위해 쓰여질 예산안을 심의, 확정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는 그동안 의원님들의 축적된 의정경험과 수집,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군민의 뜻과 기대에 최대한 부응할 수 있도록 잘된 부분은 격려와 더불어 더욱 발전시키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에 대해서도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대 명제 하에 건전하고 효율적인 살림살이가 꾸려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서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심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시 하나하나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시고 성실한 자료제공과 답변은 물론 정책 대안 제시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정례회는 26일간의 긴 일정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연말 군정 마무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번 정례회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활발하게 생산적으로 운영되어 금년도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군민들께서 더 큰 희망과 용기속에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께서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선교 이상으로 제171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