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4차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2012년 11월 30일 (금) 오전 10시00분 개의
- 의사일정(제4차본회의)
- 1. 군정질문
- 2. 산회
(10시00분 개의)
○의장 이대균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정명철 의원, 김인덕 의원, 안신영 의원께서 군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군정질문 방법은 어제와 동일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질문하시는 의원님과 답변하시는 실과소장님께서는 질문과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첫 번째 질문자이신 정명철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첫 번째 항목부터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정명철 의원, 김인덕 의원, 안신영 의원께서 군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군정질문 방법은 어제와 동일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질문하시는 의원님과 답변하시는 실과소장님께서는 질문과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첫 번째 질문자이신 정명철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첫 번째 항목부터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의원 정명철 어제에 이어서 오늘 군정질문이 있는데 오늘 첫 번째 순서인 정명철 의원입니다.
어제 첫날 우리 의회를 대표해서 김시현 의원님께서 집행부의 성과에 대해서는 말씀이 있었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도 7월 1일 고석용 군수님께서 출범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공약사업이라든가 비중 있는 사업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군수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교육시책에 지원과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여러 가지 시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제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정 중이기 때문에 질책보다는 보완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치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는 우리 횡성군 교육발전 정책에 관한 방향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교육에 대한 문제가 단순히 교육에만 있지 않고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과 결부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횡성군의 정책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바탕으로 해서 어느 지역이든지 소외받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서 더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고민도 해 보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군의 인재육성 및 장학사업에 일부분은 조정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본 의원은 가지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군비와 장학재단의 기금이 쓰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혜택을 느끼지 못하는 군민들이 많고 비용 대비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라면 이 시점에서 전체적인 것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여러 가지 제안들을 해 볼까 합니다.
상당히 많은 군 출연금으로 횡성인재육성관의 혜택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비교적 만족도를 높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좀 더 깊이 접근하지 않으면 좋은 취지의 정책으로만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드러내지 못하는 불편한 목소리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수면위로 이끌어내서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보고 군이 제공하는 혜택들이 저소득층에게 거부감 없이 고르게 분배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군정질문을 할 것입니다.
전체적인 군에 대한 인구유입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면 지역 학생들의 학생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기준으로 보면 많은 소규모 학교들이 폐교의 위기에 내몰려져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중등학교별 인재육성관 합격생을 기준으로 해서 보면 지금 횡성중학교, 대동여중, 둔내여중만 높게 비중이 있고, 공근중학교가 4명, 청일중학교 4명, 우천중학교, 안흥중학교는 지금 1명뿐이 없습니다.
그것은 보면은 읍지역에 편중이 되어있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횡성군 관내 초등학교 학생 현황을 보면은 교육과학기술부 기준에서 60명 이하 폐교 후에 통폐합 대상학교는 횡성에 있는 초등학교, 둔내에 있는 초등학교를 빼 놓고는 다 해당이 되요.
지금 현재.
그리고 중학교 역시 횡성관내에 있는 중학교를 빼놓고는 다 대상이 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어제 첫날 우리 의회를 대표해서 김시현 의원님께서 집행부의 성과에 대해서는 말씀이 있었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도 7월 1일 고석용 군수님께서 출범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공약사업이라든가 비중 있는 사업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군수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교육시책에 지원과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여러 가지 시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제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정 중이기 때문에 질책보다는 보완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치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는 우리 횡성군 교육발전 정책에 관한 방향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교육에 대한 문제가 단순히 교육에만 있지 않고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과 결부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횡성군의 정책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바탕으로 해서 어느 지역이든지 소외받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서 더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고민도 해 보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군의 인재육성 및 장학사업에 일부분은 조정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본 의원은 가지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군비와 장학재단의 기금이 쓰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혜택을 느끼지 못하는 군민들이 많고 비용 대비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라면 이 시점에서 전체적인 것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여러 가지 제안들을 해 볼까 합니다.
상당히 많은 군 출연금으로 횡성인재육성관의 혜택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비교적 만족도를 높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좀 더 깊이 접근하지 않으면 좋은 취지의 정책으로만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드러내지 못하는 불편한 목소리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수면위로 이끌어내서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보고 군이 제공하는 혜택들이 저소득층에게 거부감 없이 고르게 분배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군정질문을 할 것입니다.
전체적인 군에 대한 인구유입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면 지역 학생들의 학생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기준으로 보면 많은 소규모 학교들이 폐교의 위기에 내몰려져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중등학교별 인재육성관 합격생을 기준으로 해서 보면 지금 횡성중학교, 대동여중, 둔내여중만 높게 비중이 있고, 공근중학교가 4명, 청일중학교 4명, 우천중학교, 안흥중학교는 지금 1명뿐이 없습니다.
그것은 보면은 읍지역에 편중이 되어있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횡성군 관내 초등학교 학생 현황을 보면은 교육과학기술부 기준에서 60명 이하 폐교 후에 통폐합 대상학교는 횡성에 있는 초등학교, 둔내에 있는 초등학교를 빼 놓고는 다 해당이 되요.
지금 현재.
그리고 중학교 역시 횡성관내에 있는 중학교를 빼놓고는 다 대상이 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들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 내용을 보셨겠습니다만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에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미달비율이 1.2%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에서 광주에 이어서 두 번째로 높다는 보도입니다.
중학생 같은 경우는 4.3%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이고, 고등학생은 2.5%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기초학력 비율이 높다는 보도내용을 보았습니다.
이것도 우리 횡성군하고는 무관치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따른 교육환경과 생활편의 환경의 악순환은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고 군이 추진하는 인재육성정책과 장학사업과도 무관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인식하에 향후 횡성군 교육의 올바른 방향제시를 위한 측면에서 보완해야 될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면지역 학생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재육성관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로 인해서 생겨나는 문제입니다.
투자하는 만큼 결실을 맺는다는 믿음으로 군이 추진 중인 인재육성관 및 장학사업이 농촌경제의 특성상 경제력이 부족하여 교육에 일찍부터 투자하지 못한 부모들의 자녀들이 읍지역의 학생들에 비해서 유리하다고 봅니까, 불리하다고 봅니까?
중학생 같은 경우는 4.3%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이고, 고등학생은 2.5%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기초학력 비율이 높다는 보도내용을 보았습니다.
이것도 우리 횡성군하고는 무관치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따른 교육환경과 생활편의 환경의 악순환은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고 군이 추진하는 인재육성정책과 장학사업과도 무관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인식하에 향후 횡성군 교육의 올바른 방향제시를 위한 측면에서 보완해야 될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면지역 학생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재육성관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로 인해서 생겨나는 문제입니다.
투자하는 만큼 결실을 맺는다는 믿음으로 군이 추진 중인 인재육성관 및 장학사업이 농촌경제의 특성상 경제력이 부족하여 교육에 일찍부터 투자하지 못한 부모들의 자녀들이 읍지역의 학생들에 비해서 유리하다고 봅니까, 불리하다고 봅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아무래도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교육기회 균등의 문제측면에서의 문제점입니다.
인재육성관의 학생 선발에 있어서도 사교육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면지역 학생들이 읍지역 학생들에 비해 불리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인재육성관의 학생 선발에 있어서도 사교육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면지역 학생들이 읍지역 학생들에 비해 불리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 부분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재육성관에 들어온 학생들의 교체비율을 보면 처음에는 물론 초창기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마는 농촌지역 학생들이 자원이 우수하기 때문에 결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체비율을 보면 약 34%에서 40%정도가 됩니다.
첫 번째 상반기에 들어왔다가 다시 하반기 때 재시험을 거쳤을 때 교체되는 비율이 그렇게 많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재육성관에 들어온 학생들의 교체비율을 보면 처음에는 물론 초창기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마는 농촌지역 학생들이 자원이 우수하기 때문에 결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체비율을 보면 약 34%에서 40%정도가 됩니다.
첫 번째 상반기에 들어왔다가 다시 하반기 때 재시험을 거쳤을 때 교체되는 비율이 그렇게 많습니다.
○정명철 의원 글쎄, 과장님께서 판단이 옳은 판단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본 의원이 판단할 때는 그래도 일찍 사교육을 접한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높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평가가 된 자료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음은 지리적 불균형의 문제에서 오는 농촌지역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인재육성관의 설립배경을 보면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이 급속한 인구감소로 이어져’ 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있는 면지역의 교육환경개선이 없거나 아니면 대안 없이 계속 추진이 된다면 횡성인재육성관이 오히려 면지역의 학생수 감소의 일정 부분의 원인이 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음은 지리적 불균형의 문제에서 오는 농촌지역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인재육성관의 설립배경을 보면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이 급속한 인구감소로 이어져’ 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있는 면지역의 교육환경개선이 없거나 아니면 대안 없이 계속 추진이 된다면 횡성인재육성관이 오히려 면지역의 학생수 감소의 일정 부분의 원인이 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 부분은 달리 생각을 합니다.
인재육성관이 운영이 되면서 가장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이 우수학생들이 외지로 전학함에 따라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다 외지로 전출을 가기 때문에 인구가 감소된다고 판단을 해서 인재육성관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인재육성관이 운영된 지 이제 2011년도에 시작을 해서 2년차 접어드는데 횡성인재육성관에 들어오기 위해서 외지에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주소를 횡성군으로 이전해 오는 경우도 많이 있고 해서 인재육성관으로 인해서 오히려 횡성군의 인구가 증가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재육성관이 운영이 되면서 가장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이 우수학생들이 외지로 전학함에 따라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다 외지로 전출을 가기 때문에 인구가 감소된다고 판단을 해서 인재육성관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인재육성관이 운영된 지 이제 2011년도에 시작을 해서 2년차 접어드는데 횡성인재육성관에 들어오기 위해서 외지에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주소를 횡성군으로 이전해 오는 경우도 많이 있고 해서 인재육성관으로 인해서 오히려 횡성군의 인구가 증가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외지에서 오는 것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저는 현재 당면한 문제점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농촌의 현실들을.
그리고 지역교육자들의 참여배제 문제에 대한 것도 많은 지적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재육성관의 학생 선발과정에서 학교와 학교 선생님들에게는 선발권이 없죠, 지금 현재?
농촌의 현실들을.
그리고 지역교육자들의 참여배제 문제에 대한 것도 많은 지적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재육성관의 학생 선발과정에서 학교와 학교 선생님들에게는 선발권이 없죠, 지금 현재?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학교 선생님들하고 충분히 협의를 하고 교과과정도 충분히 체크를 해서 학교교육 수준에 맞게끔 출제를 합니다.
○정명철 의원 그런데 현재는 선발권은 지금 우리가 교육발전위원회에서 해가지고 하지 선생님들하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거기에 학부모라든가…
○정명철 의원 선발권은 없는 거 아니에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선발권은 없지만 그 과정 속에서 다 참여를 합니다.
○정명철 의원 그리고 선발시험 출제에 대해서도 지금 비공개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실질적인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공교육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어떻게 보면 배제를 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그런 것들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안보십니까?
실질적인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공교육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어떻게 보면 배제를 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그런 것들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안보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학교 교육청 관계자나 교사나 학부모나 횡성인재육성관 학생 선발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게진을 하고 그분들 의견을 반영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관심도 및 참여율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한 것입니다.
2012년도 6월 인재육성관 시험 응시생을 기준으로 해서 중학교가 109명, 중2는 87명, 중3은 67명, 고1은 44명, 고2의 인문계는 17명, 고2의 자연계는 15명입니다.
응시생들의 수에서 보듯이 저학년에 비해서 현격하게 떨어지는 경쟁률을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재육성관에 대한 관심도 또는 참여율에 대한 저하의 원인을 어떻게 보고 계시죠?
2012년도 6월 인재육성관 시험 응시생을 기준으로 해서 중학교가 109명, 중2는 87명, 중3은 67명, 고1은 44명, 고2의 인문계는 17명, 고2의 자연계는 15명입니다.
응시생들의 수에서 보듯이 저학년에 비해서 현격하게 떨어지는 경쟁률을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재육성관에 대한 관심도 또는 참여율에 대한 저하의 원인을 어떻게 보고 계시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인재육성관에 적응을 하는 학생들은 나름대로 진로탐색을 해서 자기에게 맞는 교육 쪽으로 간다고 보고, 또 중학교 1학년, 저학년일수록 참여율이 많은데 고학년일수록 오히려 인재육성관에 다니던 학생들이 탈락율이 적어서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간다고 보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에는 면 쪽으로 갈수록 노인들이 많아요.
노인들이 많기 때문에 노인복지에 대한 것이 가장 우선이겠지만 농촌에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보면은 일자리를 제외하고 나면 불편한 환경들이 많아요.
그것이 가장 농촌지역 사람들이 여기는 것이 학부모 입장에서는 첫째가 교육이고,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통학문제이고, 그 다음에 의료서비스 문제, 그 다음에 주거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거에요.
이러한 부분들을 우리가 고민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생각을,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노인들이 많기 때문에 노인복지에 대한 것이 가장 우선이겠지만 농촌에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보면은 일자리를 제외하고 나면 불편한 환경들이 많아요.
그것이 가장 농촌지역 사람들이 여기는 것이 학부모 입장에서는 첫째가 교육이고,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통학문제이고, 그 다음에 의료서비스 문제, 그 다음에 주거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거에요.
이러한 부분들을 우리가 고민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생각을,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종합적인 문제인데 통학문제 같은 경우도 지금 인재육성관에 오는 학생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전체 일반적인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정명철 의원 등.하교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지금 교통체제로 일부 면지역에는 불편을 어차피 지리적 여건상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명철 의원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서 보완해야 될, 개선해야 될 점들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재육성관 운영에 대한 관리입니다.
관리적인 측면에서 지금 현재는 군이 직접 강사선발, 그 다음에 커리큘럼 개발, 그 다음 학사관리 등의 모든 것을 교육발전위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고 있죠?
인재육성관 운영에 대한 관리입니다.
관리적인 측면에서 지금 현재는 군이 직접 강사선발, 그 다음에 커리큘럼 개발, 그 다음 학사관리 등의 모든 것을 교육발전위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고 있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러면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개인보다는 우리가 군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군이 이러한 것들을 절감해서 군이 지원이 필요한 다른 교육 관련사업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군이 방과후에 학교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입장에서 첫 번째는 열악한 방과후 강사의 수급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공교육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예산절약을 하면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일반 개인보다는 우리가 군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군이 이러한 것들을 절감해서 군이 지원이 필요한 다른 교육 관련사업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군이 방과후에 학교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입장에서 첫 번째는 열악한 방과후 강사의 수급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공교육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예산절약을 하면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절감할 부분이 있다면 찾아서 절감을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두 번째는 인재육성관 학생 선발에 관한 안입니다.
학생이 현재 실력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의지에 따라 학습의 성패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학생 자신의 학습의지에 대한 평가, 또는 면접도 일정부분은 선발과정에 앞으로 포함하는 것을 고민해 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생이 현재 실력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의지에 따라 학습의 성패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학생 자신의 학습의지에 대한 평가, 또는 면접도 일정부분은 선발과정에 앞으로 포함하는 것을 고민해 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모든 제도나 정책이 100% 만족할 수 있는 제도나 정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최대한 없애려고 하는 차원에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최대한 없애려고 하는 차원에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학생선발 과정에서 학교의 참여입니다.
아까도 잠깐 내용이 나왔습니다만 학교들이 기본적으로 교과부가 제시된 교육과정에는 따르고 있지만 학교별로 교사별로, 혹은 학사일정의 차이로 인해서 선발시험의 출제가 공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면접과 더불어 학교장의 추천도 받을 수 있다면 일선학교의 관심도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또한 국가가 시행하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반영도 이제는 우리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보완할 문제가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까도 잠깐 내용이 나왔습니다만 학교들이 기본적으로 교과부가 제시된 교육과정에는 따르고 있지만 학교별로 교사별로, 혹은 학사일정의 차이로 인해서 선발시험의 출제가 공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면접과 더불어 학교장의 추천도 받을 수 있다면 일선학교의 관심도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또한 국가가 시행하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반영도 이제는 우리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보완할 문제가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말씀하신 학교장 추천제 부분도 고민을 하고 검토를 하고 적용도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적용한 결과 학생들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제는 계속하기는 어렵다 판단을 하고요, 금년도 인재육성관 중학교 1학년에 지원을 한 초등학생들의 비율을 보면 25명 선발에 5.6대1 정도의 선발경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고 있습니다.
했었는데 적용한 결과 학생들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제는 계속하기는 어렵다 판단을 하고요, 금년도 인재육성관 중학교 1학년에 지원을 한 초등학생들의 비율을 보면 25명 선발에 5.6대1 정도의 선발경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들이 지금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를 파악한 것이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근본적으로 실력이 안되다 보니까 인재육성관에 수업진도라든가 모든 부분을 본인이 따라가지 못하니까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정명철 의원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들이 실력이 모자란 학생들을 추천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러니까 학교장 추천은 인재육성관에 들어오지 않는 학생들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서원이나 강림이나 이런 쪽으로 해 보았더니 당해 학생이 그 과정을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세 번째 지리적, 경제적으로 선발에 불리한 학생들에 대한 개선안입니다.
인재육성관의 강사들을 활용해서 지리적 접근성이 불리한 학교로의 순회강의, 또는 방과후학교의 수준별 강의를 통해서 지원을 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혹시 가능하다고 판단됩니까?
인재육성관의 강사들을 활용해서 지리적 접근성이 불리한 학교로의 순회강의, 또는 방과후학교의 수준별 강의를 통해서 지원을 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혹시 가능하다고 판단됩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 부분도 지금 고민을 하고 검토를 했습니다만 현재 여건상 예산하고 직결되는 부분도 있고 또 현재 강의진을 가지고 학교별로 순회하면서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인재육성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안을 해 보겠습니다.
경쟁대상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점입니다.
사교육은 경쟁관계에서 성장하고 그래서 효율성을 높여가는 것이 맞습니다.
인재육성관처럼 독점적 우수 인재들만으로 교육할 수 있는 비교 교육기관이 없기 때문에 인재육성관에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없고 인재육성관이 효율성 있게 운영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좀 더 효율적인 결과를 맞기 위해서 인재육성관에 준하는 기준의 경쟁대상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세계적인 스타 김연아 선수가 아사다마오하고 경쟁관계가 있죠.
그런데 아사다마오가 이 경쟁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실력이 날로 증가한다는 얘기를 제가 언론보도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김연아 선수가 은퇴한 줄 알았더니 다시 은퇴하지 않고 경기에 나선다고 하니까 더 긴장해서 더 잘 해야 겠다 라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사교육은 경쟁에서만 우리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우수인재를 독점적으로 가르치는 구조로는 경쟁의식이 결여되어서 관리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인재육성관과 견줄 다른 대상을 만들거나 또는 학년별 한반씩으로 구성되어 있는 구조를 두 개반의 선택적 단과식으로 운영하면 강사들의 경쟁구도를 만들어줄 수 있어서 더욱 열의 있는 강의가 예상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쟁대상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점입니다.
사교육은 경쟁관계에서 성장하고 그래서 효율성을 높여가는 것이 맞습니다.
인재육성관처럼 독점적 우수 인재들만으로 교육할 수 있는 비교 교육기관이 없기 때문에 인재육성관에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없고 인재육성관이 효율성 있게 운영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좀 더 효율적인 결과를 맞기 위해서 인재육성관에 준하는 기준의 경쟁대상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세계적인 스타 김연아 선수가 아사다마오하고 경쟁관계가 있죠.
그런데 아사다마오가 이 경쟁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실력이 날로 증가한다는 얘기를 제가 언론보도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김연아 선수가 은퇴한 줄 알았더니 다시 은퇴하지 않고 경기에 나선다고 하니까 더 긴장해서 더 잘 해야 겠다 라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사교육은 경쟁에서만 우리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우수인재를 독점적으로 가르치는 구조로는 경쟁의식이 결여되어서 관리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인재육성관과 견줄 다른 대상을 만들거나 또는 학년별 한반씩으로 구성되어 있는 구조를 두 개반의 선택적 단과식으로 운영하면 강사들의 경쟁구도를 만들어줄 수 있어서 더욱 열의 있는 강의가 예상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라이벌론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찬성을 합니다.
강사부분하고 학생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강사부분은 교육기관을 저희가 엄선해서 선별해서 경쟁을 시켜서 매년 선발하기 때문에 괜찮고, 학생들은 인재육성관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 종전에는 자기가 다니던 중학교나 고등학교내에서만 경쟁을 했기 때문에 쉽게 얘기해서 우물안에 개구리식으로 되었었는데 인재육성관에 오면서 다른 학교의 학생들 공부하는 모습과 그 다음에 서울에 최근 유명학교의 정보를 접하면서 오히려 시야가 넓어져서 학습동기가 부여가 되어서 인재육성관에 다니는 학생들간에도 라이벌의식이 형성이 되어서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다는 분위기가 많이 퍼져 있습니다.
강사부분하고 학생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강사부분은 교육기관을 저희가 엄선해서 선별해서 경쟁을 시켜서 매년 선발하기 때문에 괜찮고, 학생들은 인재육성관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 종전에는 자기가 다니던 중학교나 고등학교내에서만 경쟁을 했기 때문에 쉽게 얘기해서 우물안에 개구리식으로 되었었는데 인재육성관에 오면서 다른 학교의 학생들 공부하는 모습과 그 다음에 서울에 최근 유명학교의 정보를 접하면서 오히려 시야가 넓어져서 학습동기가 부여가 되어서 인재육성관에 다니는 학생들간에도 라이벌의식이 형성이 되어서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다는 분위기가 많이 퍼져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횡성군을 대표할 수 있는 학생들을 만들려면 더욱 수준 있는 커리큘럼이 필요합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과정 일정표를 볼 때 교육내용이 학원이나 인근 원주권의 수준에 못 미친다 라고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
중등 같은 경우 관내 민사고나 특목고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도시학생들이 볼 때 제대로 된 교육을 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야 됩니다.
한 예로 인재육성관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 토요일,.요일날 원주로 과외나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과정 일정표를 볼 때 교육내용이 학원이나 인근 원주권의 수준에 못 미친다 라고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
중등 같은 경우 관내 민사고나 특목고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도시학생들이 볼 때 제대로 된 교육을 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야 됩니다.
한 예로 인재육성관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 토요일,.요일날 원주로 과외나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것은 파악 안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본 의원이 알기로는 상당부분의 아이들이 인재육성관에 만족하지 않고 또 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이제는 중학생들은 고교진학에서 상위권 학생들이 횡성군내 학교로만 진학하는 것이 우리는 목표였잖아요.
아까도 과장님 답변해 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의 교육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만 우리가 생각할 수가 없어요.
관내 학생들이 가는 것을 가지고.
그러나 인재육성관 출신의 학생이 고교진학시에 민사고나 강원외고, 강원도 과학고등학교 같은 혹은 다른 타 지역의 명문고등학교 합격생을 배출한다면 그것 또한 우리 인재육성관의 설립의 우수성도 인정받고 또 대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서 인재육성관 출신의 학생들이 어디서든지 공부를 해서 좋은 성적을 가지고 졸업을 한다든지 명문대학에 합격을 한다든지 하면은 인재육성관이 횡성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호평을 받을 수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 목표를 가지고 가야지 우리가 횡성군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만 가지고 간다고 하면은 저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를 붙잡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우리가 앞으로 글로벌시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야 되는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측면에서 이제는 중학생들은 고교진학에서 상위권 학생들이 횡성군내 학교로만 진학하는 것이 우리는 목표였잖아요.
아까도 과장님 답변해 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의 교육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만 우리가 생각할 수가 없어요.
관내 학생들이 가는 것을 가지고.
그러나 인재육성관 출신의 학생이 고교진학시에 민사고나 강원외고, 강원도 과학고등학교 같은 혹은 다른 타 지역의 명문고등학교 합격생을 배출한다면 그것 또한 우리 인재육성관의 설립의 우수성도 인정받고 또 대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서 인재육성관 출신의 학생들이 어디서든지 공부를 해서 좋은 성적을 가지고 졸업을 한다든지 명문대학에 합격을 한다든지 하면은 인재육성관이 횡성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호평을 받을 수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 목표를 가지고 가야지 우리가 횡성군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만 가지고 간다고 하면은 저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를 붙잡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우리가 앞으로 글로벌시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야 되는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 효과가 지금 현재 고등학교 1학년 2015년도에 대학으로 가는 그런 학생들이 인재육성관 과정을 거쳐서 나오면은 정말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올 것이고, 또 민사고 정도 진학하는 학생들도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인재육성관 학생들이 한반에 25명 내지 20명인데 이 학생들 수준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금방 의원님이 말씀하신 원주에 추가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아주 상위층에 있는 특별한 한두명의 학생일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요, 인재육성관 교육 자체를 세분화해서 수준별로 가르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그런데 인재육성관 학생들이 한반에 25명 내지 20명인데 이 학생들 수준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금방 의원님이 말씀하신 원주에 추가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아주 상위층에 있는 특별한 한두명의 학생일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요, 인재육성관 교육 자체를 세분화해서 수준별로 가르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리고 너무 높은 수준의 교육을 시키면 좋지만 학생들이 그것을 소화하지 못하면 교육이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이해하고 학업진도를 따라갈 수 있게끔 학생들 수준에 맞춰서 하는데 그것을 어느 일정수준에 맞출 수는 없다.
상.중.하가 다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학생들이 이해하고 학업진도를 따라갈 수 있게끔 학생들 수준에 맞춰서 하는데 그것을 어느 일정수준에 맞출 수는 없다.
상.중.하가 다 있기 때문에.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 부분은 현황을 파악해서 대책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인재육성관의 선발시험 공정성을 위해서 제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인재육성관 학생 선발에 있어서 국가가 시행하는 학업성취도에 평가에 대한 반영뿐만 아니라 학교의 내신등수가 일정 비율 반영된다면 시험의 범위나 학교별 선생님의 수업내용의 차이로 인해서 벌어질 수 있는 공정성논란의 일부분은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한 인재육성관의 합격을 위한 준비 때문에 자칫 학교시험에 대한 중요성에서의 순위가 밀려서 공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소지들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재육성관의 학생선발과정, 즉 출제, 채점, 최종선발 등에서 개선 또는 보완해야지 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인재육성관 학생 선발에 있어서 국가가 시행하는 학업성취도에 평가에 대한 반영뿐만 아니라 학교의 내신등수가 일정 비율 반영된다면 시험의 범위나 학교별 선생님의 수업내용의 차이로 인해서 벌어질 수 있는 공정성논란의 일부분은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한 인재육성관의 합격을 위한 준비 때문에 자칫 학교시험에 대한 중요성에서의 순위가 밀려서 공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소지들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재육성관의 학생선발과정, 즉 출제, 채점, 최종선발 등에서 개선 또는 보완해야지 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학생들의 학업에 지정이 없도록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기간을 피해서 평가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선발과정에서 내신성적을 반영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선발과정에서 내신성적을 반영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시험의 출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험의 출제에 관해서는 학생들과 충분히 협의토록 해서 학교와 인재육성관의 서로간의 관심과 발전을 위해서 더 노력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인재육성관의 수업내용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서로 반목하게 두어서는 양쪽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피해만 예상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선발시험의 관리감독측면에서도 공정성을 위해서 응시생들의 정보를 출제자 혹은 채점자들이 알 수 없게 하기 위해서 답안지 작성에서의 응시생들의 수험번호만 기재해서 합격자 발표시에도 수험번호만 공개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험의 출제에 관해서는 학생들과 충분히 협의토록 해서 학교와 인재육성관의 서로간의 관심과 발전을 위해서 더 노력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인재육성관의 수업내용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서로 반목하게 두어서는 양쪽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피해만 예상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선발시험의 관리감독측면에서도 공정성을 위해서 응시생들의 정보를 출제자 혹은 채점자들이 알 수 없게 하기 위해서 답안지 작성에서의 응시생들의 수험번호만 기재해서 합격자 발표시에도 수험번호만 공개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렇습니까?
그거는 보완이 됐네요.
다음에 응시생들의 접수와 채점을 이원화 해서 채점자가 응시생의 정보를 알 수 없게 하는 것, 어떻게 보면 학생들의 인권에 대해서 나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이런 측면에서도 고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시험감독을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시험장 내의 응시생들과 관련 없는 학부모라든가 아니면 군의 공무원들을 모셔서 감독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는 보완이 됐네요.
다음에 응시생들의 접수와 채점을 이원화 해서 채점자가 응시생의 정보를 알 수 없게 하는 것, 어떻게 보면 학생들의 인권에 대해서 나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이런 측면에서도 고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시험감독을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시험장 내의 응시생들과 관련 없는 학부모라든가 아니면 군의 공무원들을 모셔서 감독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 부분도 지금 일정부분 반영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렇습니까?
잘 하셨습니다.
다음은 횡성군 교육발전정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차피 지금 인재육성관 다니는 학생들이 중고등과정을 거치고 나면 대학을 가야지 되고 글로벌시대에 맞게 유학도 갑니다.
그래서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학센터를 한번 설립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제안을 드려봅니다.
국내 한정된 대학입학에서 해외로 시야를 넓혀서 교육문제에 대한 군민들의 선택방향을 다양하게 이끌 수 있게 군이 직접 유학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고액의 알선료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일정지역에 유학생들을 우리가 보낼 수 있다고 하면은 외국의 도시나 대학입시에서 외국대학과의 입학실적을 낼 수 있다고 하면 교육도시로서의 횡성군을 홍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려면은 한번 이것도 고민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앞으로 고민하시겠습니까?
잘 하셨습니다.
다음은 횡성군 교육발전정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차피 지금 인재육성관 다니는 학생들이 중고등과정을 거치고 나면 대학을 가야지 되고 글로벌시대에 맞게 유학도 갑니다.
그래서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학센터를 한번 설립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제안을 드려봅니다.
국내 한정된 대학입학에서 해외로 시야를 넓혀서 교육문제에 대한 군민들의 선택방향을 다양하게 이끌 수 있게 군이 직접 유학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고액의 알선료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일정지역에 유학생들을 우리가 보낼 수 있다고 하면은 외국의 도시나 대학입시에서 외국대학과의 입학실적을 낼 수 있다고 하면 교육도시로서의 횡성군을 홍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려면은 한번 이것도 고민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앞으로 고민하시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장기발전과제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지금 그래서 그 부분도 공감을 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인재육성관 학생들에 한정되지만은 미국이나 뉴질랜드에 연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갔다 온 학생들의 호응도 폭발적으로 좋고요 열악한 재정형편상 현재 당장 하기는 무리가 있고 장기적인 발전과제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지금 그래서 그 부분도 공감을 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인재육성관 학생들에 한정되지만은 미국이나 뉴질랜드에 연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갔다 온 학생들의 호응도 폭발적으로 좋고요 열악한 재정형편상 현재 당장 하기는 무리가 있고 장기적인 발전과제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군과 교육청이 긴밀한 협조를 해서 일선 학교들의 협력을 유도하는 측면에서고민을 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학교가 원하는 현실적인 교육방향, 두 번째는 교육청이 추구하는 인성중심의 교육방향, 세 번째는 횡성군의 현실적인 인재육성의 방향이 서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군의 사업이 탄력을 받지 못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투자의 주체로서 교육청과 학교에 양보와 협력을 이끌어 낸다면 군의 인재육성사업이 좀 더 효율성을 갖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재육성관의 학사일정 및 각급 학교의 학사일정 등이 차이가 납니다.
많이 나기 때문에 학교 행사 때마다 수업손실이 커서 인재육성관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쪽을 우리가 이제는 고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두 번째는 도교육청의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사업 혹시 아시나요?
첫 번째는 학교가 원하는 현실적인 교육방향, 두 번째는 교육청이 추구하는 인성중심의 교육방향, 세 번째는 횡성군의 현실적인 인재육성의 방향이 서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군의 사업이 탄력을 받지 못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투자의 주체로서 교육청과 학교에 양보와 협력을 이끌어 낸다면 군의 인재육성사업이 좀 더 효율성을 갖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재육성관의 학사일정 및 각급 학교의 학사일정 등이 차이가 납니다.
많이 나기 때문에 학교 행사 때마다 수업손실이 커서 인재육성관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쪽을 우리가 이제는 고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두 번째는 도교육청의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사업 혹시 아시나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얘기 들었습니다.
○정명철 의원 희망만들기 사업과 연계해서 군내 폐교위기의 학교를 살릴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면 첫 번째 도교육청의 협조를 타 시.군에 비해 횡성군이 좀 더 이끌어 낼 수 있고 군의 노력도 효율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군의 주도하에 성공한 학교들의 관계자들을 교육청 내부에서만의 공청회가 아닌 지자체, 지역사회, 동창회, 학교들이 같은 문제를 풀어가게 함으로써 군민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한 군의 주도하에 성공한 학교들의 관계자들을 교육청 내부에서만의 공청회가 아닌 지자체, 지역사회, 동창회, 학교들이 같은 문제를 풀어가게 함으로써 군민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맞습니다.
학교학사일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100% 의견이 일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교나 교사란 학부모나 교육청, 지자체가 의견을 모아서 학사일정을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학사일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100% 의견이 일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교나 교사란 학부모나 교육청, 지자체가 의견을 모아서 학사일정을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아까도 언급이 됐습니다마는 면지역의 의료서비스문제입니다.
현재 지역보건소의 시설은 매우 우수하지만 그 지역학생들이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은 소아과 보건의나 유아청소년과 보건의의 부재 때문이고 또 면지역 뿐만 아니라 횡성군 보건소에도 진료를 자유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여학생이나 성인 여성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부인과 역시 군에 없었어요.
그러나 얼마 전에 개원한 병원에 있다고 하는데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횡성군에서 출산이나 유입인구의 증가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소아과 보건의나 유아.청소년과 보건의 및 산부인과 보건의를 확보해서 출장진료를 한다든가 아니면 그런 과의 의사를 고용하거나 전입을 유도해서 혹은 그러한 과의 개업의들을 우리 삼성병원인가 이번에 생겼는데 이런 분들을 활용해서 출장진료를 할 수 있게 한다거나 해서 학생들이나 부모들의 의료공백에 대한 불안감, 불편함을 완화시켜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현재 지역보건소의 시설은 매우 우수하지만 그 지역학생들이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은 소아과 보건의나 유아청소년과 보건의의 부재 때문이고 또 면지역 뿐만 아니라 횡성군 보건소에도 진료를 자유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여학생이나 성인 여성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부인과 역시 군에 없었어요.
그러나 얼마 전에 개원한 병원에 있다고 하는데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횡성군에서 출산이나 유입인구의 증가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소아과 보건의나 유아.청소년과 보건의 및 산부인과 보건의를 확보해서 출장진료를 한다든가 아니면 그런 과의 의사를 고용하거나 전입을 유도해서 혹은 그러한 과의 개업의들을 우리 삼성병원인가 이번에 생겼는데 이런 분들을 활용해서 출장진료를 할 수 있게 한다거나 해서 학생들이나 부모들의 의료공백에 대한 불안감, 불편함을 완화시켜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원칙에는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역시 마찬가지로 저희 현실, 예산상의 여건이라든가 현재 저희 여건으로서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마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고민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역시 마찬가지로 저희 현실, 예산상의 여건이라든가 현재 저희 여건으로서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마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고민을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교통편의문제입니다.
제가 그저께도 아침에 출근을 하다가 일찍 학생들을 태워갖고 나오면서 물어봤어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몇명 와 있느냐 그랬더니 2명 내지 3명 와있답니다.
그 때가 7시20분 정도 됐는데 그러면 나머지학생들은 언제 오느냐 했더니 수업시간이 다 되어가지고 허겁지겁 오는 학생들이 많대요.
그건 왜냐면은 각 리별로 버스시간이 틀리기 때문에 등교하는 시간이 다 틀리다는 거죠.
그런 통학의 문제에 대한 불편이 있지요.
그래서 아시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춘천시가 무상급식을 거부하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들을 많이 했다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등하교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우리가 고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따 다시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이거는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드림스타트센터의 저소득층학생의 교육지원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들 중에서 학원비보조제도가 있지요?
그런데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만이 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학력이 부족하다는 판명이 나기까지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학교시험에 편차가 있어요.
두 번째는 학교시험이 너무 쉬워서 지원받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요.
세 번째는 저소득층이지만 공부를 더 잘 하고 싶은 학생들을 지원받을 수 없다는 것이 지금 현실에 깔려있어요.
그래서 저소득층의 학생들이 기초학력조건에 대한 충족여부와 상관없이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이 기회를 줬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저께도 아침에 출근을 하다가 일찍 학생들을 태워갖고 나오면서 물어봤어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몇명 와 있느냐 그랬더니 2명 내지 3명 와있답니다.
그 때가 7시20분 정도 됐는데 그러면 나머지학생들은 언제 오느냐 했더니 수업시간이 다 되어가지고 허겁지겁 오는 학생들이 많대요.
그건 왜냐면은 각 리별로 버스시간이 틀리기 때문에 등교하는 시간이 다 틀리다는 거죠.
그런 통학의 문제에 대한 불편이 있지요.
그래서 아시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춘천시가 무상급식을 거부하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들을 많이 했다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등하교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우리가 고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따 다시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이거는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드림스타트센터의 저소득층학생의 교육지원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들 중에서 학원비보조제도가 있지요?
그런데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만이 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학력이 부족하다는 판명이 나기까지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학교시험에 편차가 있어요.
두 번째는 학교시험이 너무 쉬워서 지원받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요.
세 번째는 저소득층이지만 공부를 더 잘 하고 싶은 학생들을 지원받을 수 없다는 것이 지금 현실에 깔려있어요.
그래서 저소득층의 학생들이 기초학력조건에 대한 충족여부와 상관없이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이 기회를 줬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역시 예산문제하고 직결이 되는 문제인데요 현재 저소득층 학생 중에서 편성 60점 이하 학생들한테는 50%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앞으로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볼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명철 의원 또 한 가지는 대안학교 설립에 대한 고민을, 이거는 제 생각보다도 우리 지역사회 학부형들, 교사들, 우리 횡성군 교육시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대안학교 설립에 대한 것도 우리가 고민을 해봐야 될 시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민간주도로 횡성군의 정책지원을 통한 대안학교의 설립도 고민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V에서도 방영되었던 지리산고등학교를 모델로 해서 횡성군은 대안학교의 방향만을 설정해서 정책지원만 하고요 운영은 민간에게 위탁해서 할 수 있다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횡성군의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규학교에서의 부적응학생들만 단순히 모아서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 공교육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대안학교설립을 위해 군의 장학사업회나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이제는 심도 있게 고민하고 논의해야지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거기에 대한 생각을 해보셨나요?
대안학교 설립에 대한 것도 우리가 고민을 해봐야 될 시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민간주도로 횡성군의 정책지원을 통한 대안학교의 설립도 고민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V에서도 방영되었던 지리산고등학교를 모델로 해서 횡성군은 대안학교의 방향만을 설정해서 정책지원만 하고요 운영은 민간에게 위탁해서 할 수 있다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횡성군의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규학교에서의 부적응학생들만 단순히 모아서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 공교육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대안학교설립을 위해 군의 장학사업회나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이제는 심도 있게 고민하고 논의해야지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거기에 대한 생각을 해보셨나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거기는 지자체 뿐만 아니라 교육청, 교육분야에서 고민해야 될 부분이고 좋은 목적에서 좋은 대안학교가 설립이 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통상 대안학교가 여태까지는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초학력미달은 물론이고 쉽게 얘기해서 문제아들만 모아놓은 학교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통상 대안학교가 여태까지는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초학력미달은 물론이고 쉽게 얘기해서 문제아들만 모아놓은 학교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음은 교육현안에 대한 군의 역량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 라는 측면에서 군수님이 계시되기 때문에 잘 듣고 판단하시리라고 봅니다.
교육청 단독으로는 한계가 드러나는 사업들에 대해서 군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해결함으로써 지자체 역량을 부각시키면서 횡성군이 앞서가는 교육환경조성의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어서 더 많은 군민들의 호응과 타 시도로부터의 학생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친환경무상급식 같은 사업들은 교육청의 의지만으로는 사실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군수님의 노력으로다가 저희가 할 수 있었던 사업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수급활성화와 관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도도 그렇습니다마는 횡성군 관내에 대부분 소규모 농산어촌학교에서의 방과후학교 강사수급에 대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강사의 질적 저하에서 오는 문제점들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이것을 제가 제안을 해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은 방과후학교 문제점과 개선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첫째는 학생 본인들의 의사보다는 학부모나 학교 선생님들의 반강제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학생들 본인이 꿈과 거리가 먼 강좌들을 하고 있다는 거고요, 세 번째는 사교육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수업의 연속성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 우려되는 것은 경제의 효율성 그리고 행정실적에 대한 생각이 너무 개입이 되고 너무 깊이 들어간다고 하면은 이것은 실패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횡성군의 과거에 의해서도 증명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 부분을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학교통합차량의 효율적인 이용방법입니다.
지난번 며칠 전에 공근면 금학회를 갔는데 교장선생님들이 이런 말씀을 하세요.
현재 초등학교만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중학생 아이들은 그 스쿨버스를 못 타요.
못 타다 보니까 학교 등교시간이 들쭉날쭉 해가지고 학생들이 어려움이 많은데 이것을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같이 탈수 있게끔 하는 방안을 우리 군에서 주도적으로 교육청과 협의를 해야 됩니다.
지금 현재는 그게 안전사고라든가 보험, 통학시간, 책임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회피를 하고 있는데 교장선생님들 말씀은 교육지원청 차량으로 해서 파견하는 식으로 하면은 초등학교와 중학생들이 다 같이 탈 수 있다는 거에요.
이런 것들을 군수님께서 한번 교육지원청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교복공동구매 건입니다.
현재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구매 자체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횡성군 관내에서 횡성중고등학교나 대동여중, 횡성여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전부 원주에 가서 교복을 구매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공동구매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군수님이 의지를 가지고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장기적으로 봐서는 학군조성을 통한 면지역 학생들의 활성화방안도 고민을 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아까도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관내 학생들을 밖으로 유출을 하지 않게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환경이 잘 조성이 돼서 외지에 있는 학생들도 들어오게끔 하는 전략도 필요하다는 얘기에요.
그런 측면에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는 외지에서 들어오는 학생들에 대해서 셋 째아 이상 아이들에게는 학원수강료에 대한 지원을 기존에 하고 있는 방법을 개선해서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두 번째는 전학학생들에 대해서는 1회에 한해서 군수님께서 교복을 한번 지원해 주는 방법, 이런 것도 한번 고민을 해봤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교육청 단독으로는 한계가 드러나는 사업들에 대해서 군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해결함으로써 지자체 역량을 부각시키면서 횡성군이 앞서가는 교육환경조성의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어서 더 많은 군민들의 호응과 타 시도로부터의 학생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친환경무상급식 같은 사업들은 교육청의 의지만으로는 사실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군수님의 노력으로다가 저희가 할 수 있었던 사업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수급활성화와 관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도도 그렇습니다마는 횡성군 관내에 대부분 소규모 농산어촌학교에서의 방과후학교 강사수급에 대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강사의 질적 저하에서 오는 문제점들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이것을 제가 제안을 해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은 방과후학교 문제점과 개선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첫째는 학생 본인들의 의사보다는 학부모나 학교 선생님들의 반강제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학생들 본인이 꿈과 거리가 먼 강좌들을 하고 있다는 거고요, 세 번째는 사교육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수업의 연속성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 우려되는 것은 경제의 효율성 그리고 행정실적에 대한 생각이 너무 개입이 되고 너무 깊이 들어간다고 하면은 이것은 실패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횡성군의 과거에 의해서도 증명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 부분을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학교통합차량의 효율적인 이용방법입니다.
지난번 며칠 전에 공근면 금학회를 갔는데 교장선생님들이 이런 말씀을 하세요.
현재 초등학교만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중학생 아이들은 그 스쿨버스를 못 타요.
못 타다 보니까 학교 등교시간이 들쭉날쭉 해가지고 학생들이 어려움이 많은데 이것을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같이 탈수 있게끔 하는 방안을 우리 군에서 주도적으로 교육청과 협의를 해야 됩니다.
지금 현재는 그게 안전사고라든가 보험, 통학시간, 책임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회피를 하고 있는데 교장선생님들 말씀은 교육지원청 차량으로 해서 파견하는 식으로 하면은 초등학교와 중학생들이 다 같이 탈 수 있다는 거에요.
이런 것들을 군수님께서 한번 교육지원청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교복공동구매 건입니다.
현재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구매 자체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횡성군 관내에서 횡성중고등학교나 대동여중, 횡성여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전부 원주에 가서 교복을 구매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공동구매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군수님이 의지를 가지고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장기적으로 봐서는 학군조성을 통한 면지역 학생들의 활성화방안도 고민을 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아까도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관내 학생들을 밖으로 유출을 하지 않게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환경이 잘 조성이 돼서 외지에 있는 학생들도 들어오게끔 하는 전략도 필요하다는 얘기에요.
그런 측면에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는 외지에서 들어오는 학생들에 대해서 셋 째아 이상 아이들에게는 학원수강료에 대한 지원을 기존에 하고 있는 방법을 개선해서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두 번째는 전학학생들에 대해서는 1회에 한해서 군수님께서 교복을 한번 지원해 주는 방법, 이런 것도 한번 고민을 해봤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과후 교육문제는 교육청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쿨버스운행문제도 시간문제도 있고 또 책임문제도 있고 해서 교육청에서 일괄해서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고요 또 마을공영버스라는 다른 방법으로도 보완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교복공동구매 같은 경우는 단가를 낮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자율에 맡겨서 학교에서 특색 있게 하는 것이 좋겠고 학군조정문제는 학교통폐합문제하고 직결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셋 째아 이상 수강료지원 말씀을 하셨는데 교복을 군수님께서 지원하는 문제는 선거법상 기부, 이런 쪽으로 염려가 되고요.
방과후 교육문제는 교육청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쿨버스운행문제도 시간문제도 있고 또 책임문제도 있고 해서 교육청에서 일괄해서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고요 또 마을공영버스라는 다른 방법으로도 보완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교복공동구매 같은 경우는 단가를 낮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자율에 맡겨서 학교에서 특색 있게 하는 것이 좋겠고 학군조정문제는 학교통폐합문제하고 직결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셋 째아 이상 수강료지원 말씀을 하셨는데 교복을 군수님께서 지원하는 문제는 선거법상 기부, 이런 쪽으로 염려가 되고요.
○정명철 의원 교복 공동구매에 대해서 본의원은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공동구매를 하면은 횡성군의 학생들이 교복이 다 동일하기 때문에 학교를 구분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와이샤쓰라든가 넥타이라든가 아니면 그 학교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을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학교를 구분할 수가 있고 그로 인해서 농촌의 어려움, 아까도 제가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오늘 제가 이 질문하고 개선안을 부탁드리고 하는 것은 물론 횡성읍지역의 저소득층학생들도 포함이 되고 그 다음에 읍지역에 비해서 소외받고 있는 면지역 학생들을 위한 측면에서 제가 질의를 하고 질문을 한 것이기 때문에 과장님을 비롯해서 군수님께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줘야지 진정한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는 것이고 진짜 횡성군이 고석용 군수님이 오셔서 교육시책을 정말 잘하는구나 하는 평판을 들을 수 있는 거지 인재육성관에 가려서 뒤에 있는 이면에 있는 이런 것들을 끄집어내서 해결을 해주지 않으면 속빈 강정이 될 수 있다.
또 실패하는 교육시책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공동구매를 하면은 횡성군의 학생들이 교복이 다 동일하기 때문에 학교를 구분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와이샤쓰라든가 넥타이라든가 아니면 그 학교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을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학교를 구분할 수가 있고 그로 인해서 농촌의 어려움, 아까도 제가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오늘 제가 이 질문하고 개선안을 부탁드리고 하는 것은 물론 횡성읍지역의 저소득층학생들도 포함이 되고 그 다음에 읍지역에 비해서 소외받고 있는 면지역 학생들을 위한 측면에서 제가 질의를 하고 질문을 한 것이기 때문에 과장님을 비롯해서 군수님께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줘야지 진정한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는 것이고 진짜 횡성군이 고석용 군수님이 오셔서 교육시책을 정말 잘하는구나 하는 평판을 들을 수 있는 거지 인재육성관에 가려서 뒤에 있는 이면에 있는 이런 것들을 끄집어내서 해결을 해주지 않으면 속빈 강정이 될 수 있다.
또 실패하는 교육시책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교육문제는 지자체 혼자 힘만으로는 절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나 학생이나 학부모나 교육청이나 합심을 해서 지혜를 짜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나 학생이나 학부모나 교육청이나 합심을 해서 지혜를 짜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장시간 동안 교육 관련해서 자치행정과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마는 오늘 본위원이 드린 제안들이 해결이 돼서 진짜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행정과 의회가 함께, 교육계가 함께 또 아니면 군민들이 함께 해서 진정한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전국 제일의 교육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 이대균 정명철 의원님, 장시간 되었는데 휴식을 하고 진행하시죠?
○정명철 의원 네.
○의장 이대균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9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정명철 의원 다음은 FTA발효에 따른 향후 농업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김병남 농정과장님.
그리고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축산과분야에 김시현 위원님께서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추가질문의 필요성이 좀 있어서 사실은 일정이 3일날 되어 있었는데 다른 의원님들이 추가질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축산과까지 같이 간단히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농정과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답변자료를 제가 받아서 봤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는 의미에서 바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고생 많이 하셨죠?
아마 여러 가지 금년에는 풍수해 태풍도 있었고 작황도 안 좋은 면도 있고 해서 고생이 많았으리라고 봅니다마는 그 중에서도 특히 FTA로 인해서, 미국과는 이미 체결이 되어서 진행 중에 있고요 앞으로 또 EU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앞으로 해야 될 일본이라든가 FTA체결해야 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농정을 책임지고 있는 과장님 입장에서는 많은 고민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는 그러한 문제점들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년도 우리 농정목표에 있어서 가장 핵심을 둔 부분이 어느 부분이죠?
김병남 농정과장님.
그리고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축산과분야에 김시현 위원님께서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추가질문의 필요성이 좀 있어서 사실은 일정이 3일날 되어 있었는데 다른 의원님들이 추가질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축산과까지 같이 간단히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농정과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답변자료를 제가 받아서 봤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는 의미에서 바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고생 많이 하셨죠?
아마 여러 가지 금년에는 풍수해 태풍도 있었고 작황도 안 좋은 면도 있고 해서 고생이 많았으리라고 봅니다마는 그 중에서도 특히 FTA로 인해서, 미국과는 이미 체결이 되어서 진행 중에 있고요 앞으로 또 EU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앞으로 해야 될 일본이라든가 FTA체결해야 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농정을 책임지고 있는 과장님 입장에서는 많은 고민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는 그러한 문제점들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년도 우리 농정목표에 있어서 가장 핵심을 둔 부분이 어느 부분이죠?
○농정과장 김병남 농정에서 FTA체결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농민들의 애로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FTA로 인해서 외국농산물이 수입됨으로 인해서 우리 농업인들이 소득의 질이 점차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능하면은 농업생산비의 절감을 통해서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여러 각도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FTA로 인해서 외국농산물이 수입됨으로 인해서 우리 농업인들이 소득의 질이 점차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능하면은 농업생산비의 절감을 통해서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여러 각도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정부가 그동안에 대책도 발표하고 추가발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FTA이후에 우리 횡성군이 강원도나 아니면 도차원에서는 제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횡성군이 FTA로 인해서 우리 농업인들한테 손실이 얼마 있을 것이라는 것을 혹시 추정을 해보셨나요?
그리고 FTA이후에 우리 횡성군이 강원도나 아니면 도차원에서는 제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횡성군이 FTA로 인해서 우리 농업인들한테 손실이 얼마 있을 것이라는 것을 혹시 추정을 해보셨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FTA로 인해서 저희가 직접적으로 타격받는 것은 거의 축산분야가 많은 위협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일반 밭농업이나 논농업 쪽에서는 과수 쪽에 일부 피해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한미FTA로 인해서 미국 쪽에서 직접 우리 한국에 들어오는 수입농산물은 사실 밭작물이나 이런 것을 제외하고는 수입물량은 거의 미미한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FTA로 인해서 미국 쪽에서 직접 우리 한국에 들어오는 수입농산물은 사실 밭작물이나 이런 것을 제외하고는 수입물량은 거의 미미한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우리 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축산물이고 그 다음에 과실류 일부 있고 그 다음에 식량작물에 대해서 피해가 예상이 되지요?
○농정과장 김병남 네.
○농정과장 김병남 네, 축산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직 축산과장님이…
○정명철 의원 같은 농업분야라서 나는 또 축산과하고 농업분야가 같이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나 하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따가 나중에 축산분야에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정부와 강원도의 FTA이후의 대책이 발표가 되었죠?
이따가 나중에 축산분야에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정부와 강원도의 FTA이후의 대책이 발표가 되었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정명철 의원 우리 횡성군에서 특별히 확정한 대책이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우리군에서는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농업인들이 생산비의 절감을 해서 FTA소득절감분을 상회시켜야 되겠다는 뜻에서 군수님의 특단의 조치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농업기반시설, 예를 들어서 비닐하우스지원을 확대해서 거기에 따른 소득작물의 소득향상을 꾀하고 비료지원이라든가 상토지원을 통한 생산비 절감을 통해서 소득을 보완시키는 쪽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소농에서 많이 필요로 하는 건조기라든가 저온저장고 이런 거를 통해서 농산물의 가공저장을 통한 경쟁력확보를 위해서 금년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예산에 이어서 후반기 추경을 통해서 그런 물량을 확보해서 지속적인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소농에서 많이 필요로 하는 건조기라든가 저온저장고 이런 거를 통해서 농산물의 가공저장을 통한 경쟁력확보를 위해서 금년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예산에 이어서 후반기 추경을 통해서 그런 물량을 확보해서 지속적인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본의원이 파악을 해보니까 물론 중앙정부가 해야 될 일이 있고 도가 해야 될 일이 있어요.
그러나 우리 군자체도 그런 대책들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대책들이 소극적이고 미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자료를 보니까 기존에 해왔던 직원들, 그리고 그런 것이 대부분이고 특별히 FTA로 인해서 우리 횡성군에서 자체대응을 하기 위해서 예산확보라든가 아니면 시책들이 좀 미미하다 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산을 보더라도 예산이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은 부분을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앞으로 확보를 하려고 하시는지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러나 우리 군자체도 그런 대책들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대책들이 소극적이고 미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자료를 보니까 기존에 해왔던 직원들, 그리고 그런 것이 대부분이고 특별히 FTA로 인해서 우리 횡성군에서 자체대응을 하기 위해서 예산확보라든가 아니면 시책들이 좀 미미하다 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산을 보더라도 예산이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은 부분을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앞으로 확보를 하려고 하시는지 계획이 있으신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FTA로 인해서 밭농업이나 논농업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큰 피해예상까지는 아직, 크게 피해는 미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우선은 횡성군 농업현실로 봐서는 고령자가 대부분의 농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특히나 65세 이상 된 고령자들을 위한 농기기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금년도 예산에 반영시켜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특히나 65세 이상 된 고령자들을 위한 농기기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금년도 예산에 반영시켜 놓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이런 것들을 하려면 결국은 사람이 해야 되는데 우리 농정과에 인원이 다 찼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 1명이 결원입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4-5년 정도 충원이 아직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우리가 농업군 아니에요.
총 가구의 46%가 농가고 총 인구 중에서 62%가 농민이란 말이에요.
이런 농업군의 입장에서는 농업직이 있어서 아마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산업계에 들려보면은 어떤 피해가 났어요.
그래서 그거를 조사를 해야 되는데 물론 행정직도 배우면, 오래 되면 다 할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용어 자체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런 것들이 잘못 피해조사가 돼서 농정과에 보고를 하면은 그것이 잘못 됐다고 해서 다시 지시를 내려서 하고 해서 이런 일들이 한 두 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얘기를 제가 산업계에서 들었는데 이것은 우리 농업군이 횡성군의 입장에서는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실무과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 가구의 46%가 농가고 총 인구 중에서 62%가 농민이란 말이에요.
이런 농업군의 입장에서는 농업직이 있어서 아마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산업계에 들려보면은 어떤 피해가 났어요.
그래서 그거를 조사를 해야 되는데 물론 행정직도 배우면, 오래 되면 다 할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용어 자체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런 것들이 잘못 피해조사가 돼서 농정과에 보고를 하면은 그것이 잘못 됐다고 해서 다시 지시를 내려서 하고 해서 이런 일들이 한 두 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얘기를 제가 산업계에서 들었는데 이것은 우리 농업군이 횡성군의 입장에서는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실무과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 각 면단위 산업계에 직원들이 그중에서 농업직이 몇 명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금년도에 둔내지역 우박피해로 인해서 우박피해 조사를 하는데 둔내면사무소에 산업계 농업직이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 농정과 직원들 전원 투입을 해서 조사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은 적은대로 우리 농정과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둔내지역 우박피해로 인해서 우박피해 조사를 하는데 둔내면사무소에 산업계 농업직이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 농정과 직원들 전원 투입을 해서 조사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은 적은대로 우리 농정과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은 아는데 문제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런 FTA 대책을 세우고 준비하고 농민들하고 접촉해서 해야 되는데 농업직이 없다보니까 농업직이 없음으로 해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문제점, 부작용이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농업직에 대한 충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국회에 입법조사처에서 낸 보고서를 보면은 피해규모가 상당히 많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다 라는 보고서를 제가 자료를 보니까 있는데 특히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축산분야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농업분야에서도 상당한 피해액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아직까지 농민들에게 와닿는 이런 것들을 우리가 만들어내지 못하니까 농민들이 불안해하고 아니면 불만들을 가져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해소해 주어야 되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농민들의 불안감, 아니면 홍보, 이런 것들을 할 계획이십니까?
그래서 앞으로 농업직에 대한 충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국회에 입법조사처에서 낸 보고서를 보면은 피해규모가 상당히 많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다 라는 보고서를 제가 자료를 보니까 있는데 특히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축산분야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농업분야에서도 상당한 피해액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아직까지 농민들에게 와닿는 이런 것들을 우리가 만들어내지 못하니까 농민들이 불안해하고 아니면 불만들을 가져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해소해 주어야 되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농민들의 불안감, 아니면 홍보, 이런 것들을 할 계획이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축산분야는 제가 답변에서 일단 제외시켜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특작분야나 전작물 위주로 우리 강원도 농업인들이 많이 영위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앞으로 FTA로 인해서 강원도지역에 특히나 횡성군지역에 곡물피해예상이 1%-2.3%정도 피해를 예측하고 있는 것이 정부 발표와 저희가 분석한 자료에서 예상을 하고 있는데 현재 한미FTA로 인한 피해는 다소 미비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 한중FTA가 체결이 된다면 중국의 농산물이 우리 횡성지역에 들어올 때 우리 농민들의 피해는 상당히 큰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횡성지역의 주 작목인 밭작물 위주의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군수님한테 건의를 드리겠습니다만 밭작물 쪽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해서 농업인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특히나 우리 횡성지역의 청정환경을 이용한 청정농산물생산, 이러한 쪽에 유기농생산 쪽에 박차를 가해서 시설지원은 물론 기술지도를 통해서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안정적인 소득향상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특작분야나 전작물 위주로 우리 강원도 농업인들이 많이 영위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앞으로 FTA로 인해서 강원도지역에 특히나 횡성군지역에 곡물피해예상이 1%-2.3%정도 피해를 예측하고 있는 것이 정부 발표와 저희가 분석한 자료에서 예상을 하고 있는데 현재 한미FTA로 인한 피해는 다소 미비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 한중FTA가 체결이 된다면 중국의 농산물이 우리 횡성지역에 들어올 때 우리 농민들의 피해는 상당히 큰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횡성지역의 주 작목인 밭작물 위주의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군수님한테 건의를 드리겠습니다만 밭작물 쪽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해서 농업인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특히나 우리 횡성지역의 청정환경을 이용한 청정농산물생산, 이러한 쪽에 유기농생산 쪽에 박차를 가해서 시설지원은 물론 기술지도를 통해서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안정적인 소득향상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혹시 우리 농정과에서 FTA 체결이후에 농업소득이 얼마나 감소했나 그것을 조사해 본 사례가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아직까지 감소했다고 피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조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런데 강원도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자료를 보니까 전라도 다음으로 소득이 떨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그 원인으로 인해서 인구감소율이 급격히 농촌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자료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우리 횡성군도 해야 되요.
소득이 얼마나 줄었는지 그래야지 대책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막연하게 어떤 상상을 해가지고 하는 것 보다 실제로 소득이 얼마정도 줄어가고 있는가, 인구감소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가, 그 원인이 뭔가 이런 것들을 좀 실무부서에서 힘들겠지만 물론 사람이 없어서 지금 그런 것은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우리 공직자들이 그런 것들을…
그 자료가 있으니까 우리 횡성군의 인구감소율은 농촌지역 것이 자료가 있나요?
그래서 그 원인으로 인해서 인구감소율이 급격히 농촌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자료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우리 횡성군도 해야 되요.
소득이 얼마나 줄었는지 그래야지 대책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막연하게 어떤 상상을 해가지고 하는 것 보다 실제로 소득이 얼마정도 줄어가고 있는가, 인구감소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가, 그 원인이 뭔가 이런 것들을 좀 실무부서에서 힘들겠지만 물론 사람이 없어서 지금 그런 것은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우리 공직자들이 그런 것들을…
그 자료가 있으니까 우리 횡성군의 인구감소율은 농촌지역 것이 자료가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횡성군의 FTA 체결이후 농가감소율은 없습니다.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농업인구가 증가했습니까, 아니면 외지에서 단지 전원을 즐기려고 해서 오는 것인지, 실지 농업인구를 질문하는 겁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농업인구도 전년도 대비해서 약간 극소수 숫자지만 조금씩 증가는 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농가소득 조사를 하는 것이 있는데 매년 5천만원 이상, 1억원 이상 이런 소득조사를 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매년 소득증가 부분이 감소가 아니라 현재까지는 증가추세에 있어가지고 거기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농가소득 조사를 하는 것이 있는데 매년 5천만원 이상, 1억원 이상 이런 소득조사를 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매년 소득증가 부분이 감소가 아니라 현재까지는 증가추세에 있어가지고 거기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러한 자료가 충분히 있어야지 우리가 자료를 근거로 해서 대책을 세우는데 그것이 아쉬움이 있고요, 그 다음에 군의 농업대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예산들을 그동안에 쭉 살펴보았어요.
2006년도에 우리 농업분야 예산이 211억이에요.
그 다음에 2007년도에 214억, 2008년도 217억, 2009년도에 221억이었어요.
그리고 2010년도에 204억, 2011년도 177억으로 뚝 떨어졌어요.
그 다음에 2012년도에 2회 추경까지 해서 185억이에요.
맞죠?
2006년도에 우리 농업분야 예산이 211억이에요.
그 다음에 2007년도에 214억, 2008년도 217억, 2009년도에 221억이었어요.
그리고 2010년도에 204억, 2011년도 177억으로 뚝 떨어졌어요.
그 다음에 2012년도에 2회 추경까지 해서 185억이에요.
맞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정명철 의원 그 다음에 내년도 당초예산만 보더라도 137억이 올라왔어요.
작년도 당초예산 보다도 또 줄었어요.
FTA 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예산이 매년 이렇게 줄어드는 이유가 뭡니까?
작년도 당초예산 보다도 또 줄었어요.
FTA 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예산이 매년 이렇게 줄어드는 이유가 뭡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총 예산대비 예산을 분석해 보고, 연도별 농업관련 예산을 저희가 파악을 해 보았습니다.
총 금액을 볼 때는 2009년 이후 농업 총예산이 줄어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이 2009년까지 있었던 각종 대형사업들이 마무리 단계가 되면서 2010년, 2011년 총 금액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큰 원인으로 볼 때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2010년도에 마무리가 되면서 11억9천만원이라는 돈이 예산에서 줄어들었고, 특히 신활력사업 같은 경우는 33억 정도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는데 신활력사업이 또한 2010년, 2011년에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예산사업들이 약 30억 정도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분석하고요, 그 다음에는 일부 전년대비 조금씩 금액이 줄어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총 금액을 볼 때는 2009년 이후 농업 총예산이 줄어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이 2009년까지 있었던 각종 대형사업들이 마무리 단계가 되면서 2010년, 2011년 총 금액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큰 원인으로 볼 때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2010년도에 마무리가 되면서 11억9천만원이라는 돈이 예산에서 줄어들었고, 특히 신활력사업 같은 경우는 33억 정도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는데 신활력사업이 또한 2010년, 2011년에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예산사업들이 약 30억 정도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분석하고요, 그 다음에는 일부 전년대비 조금씩 금액이 줄어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정명철 의원 농민들이 기대는 그래도 고석용 군수님이 오셔서 서민과 농민의 군수가 되겠다고 하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농업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많은 관심을 갖고 또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실제 이 예산을 아는 농민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그러나 그 예산을 아는 우리 의회 입장에서 볼 때는 얼은 발에 오줌을 누는 식의 예산이다 라는 생각뿐이 안돼요.
물론 아까 과장님께서 대형사업들이 줄어들었다면 그 이후에 종료된 이후에 또 다른 대형사업들을 우리가 역으로 생각하면 챙기지 못했다는 얘기도 되거든요.
그래서 농업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많은 관심을 갖고 또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실제 이 예산을 아는 농민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그러나 그 예산을 아는 우리 의회 입장에서 볼 때는 얼은 발에 오줌을 누는 식의 예산이다 라는 생각뿐이 안돼요.
물론 아까 과장님께서 대형사업들이 줄어들었다면 그 이후에 종료된 이후에 또 다른 대형사업들을 우리가 역으로 생각하면 챙기지 못했다는 얘기도 되거든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렇습니다.
큰 대형사업을 2011년 이후에 종합개발사업이라든가 신활력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이 재투입이 안 되었기 때문에 총 금액에서는 줄었고 일반 직접적인 농민들한테 투입되는 소규모 지원사업은 총금액 대비 상당히 늘은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큰 대형사업을 2011년 이후에 종합개발사업이라든가 신활력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이 재투입이 안 되었기 때문에 총 금액에서는 줄었고 일반 직접적인 농민들한테 투입되는 소규모 지원사업은 총금액 대비 상당히 늘은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물론 군수님께서는 우리가 농촌지역이 고령화되어 있기 때문에 고령농들, 영세농들을 위한 정책들을 잘 펴셨어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우리가 경쟁력 있는 농업을, 특히 이 FTA 발효 이후에 정부대책이나 도에서, 또 각 시.군에서 내놓는 정책들을 보면은 경쟁력이 있는 농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농촌이 살아남지 못하고 농업이 살아남지 못한다 라는 논리를 갖고서 그런 정책들을 가져왔는데 우리는 오히려 경쟁력 있는 농업을 그동안에 꾸준하게 투자해 왔던 것들을 끊어버리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면서 그쪽으로다 가다보니까 경쟁력 있는 농업을 우리는 상실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불만들이 농가에서 일어나고 있고요.
그 사람들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일정기간동안 투자를 했는데 그것을 딱 끊어버리다 보니까 빚더미에 앉았다 이거에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우리가 경쟁력 있는 농업을, 특히 이 FTA 발효 이후에 정부대책이나 도에서, 또 각 시.군에서 내놓는 정책들을 보면은 경쟁력이 있는 농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농촌이 살아남지 못하고 농업이 살아남지 못한다 라는 논리를 갖고서 그런 정책들을 가져왔는데 우리는 오히려 경쟁력 있는 농업을 그동안에 꾸준하게 투자해 왔던 것들을 끊어버리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면서 그쪽으로다 가다보니까 경쟁력 있는 농업을 우리는 상실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불만들이 농가에서 일어나고 있고요.
그 사람들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일정기간동안 투자를 했는데 그것을 딱 끊어버리다 보니까 빚더미에 앉았다 이거에요.
○농정과장 김병남 대규모 농사를 짓거나 해외수출농업이라든가 대농위주의 영농지원정책에서 소농위주의 정책으로 전환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보조지원을 받던 큰 대농위주의 예산이 많이 줄어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대신 작은 소농위주의 예산을 펴는 것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대규모 농업에 대한 지원이 줄으면 상당한 금액의 예산이 줄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신 작은 소농위주의 예산을 펴는 것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대규모 농업에 대한 지원이 줄으면 상당한 금액의 예산이 줄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명철 의원 본 의원이 생각할 때에는 군수님이 말씀하시는 보조를 받는 사람들이 계속 받아서 이것은 잘못되었다 라는 논리는 저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5대 의회 때 본 의원이 농업부분에 어떤 가이드라인을 정한 것이 우리가 연 소득 1억 농가를 만들자는 생각을 가지고 농정과와 협의해서 여러 가지 안들을 내놓은 것이였습니다.
그때 어떤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은 일정기간동안 연소득이 1억 정도든 8천만원이 되든, 그 수준까지는 우리가 지원을 해 주어서 끌어올려주고 연소득이 1억이 되면 그 사람들은 졸업을 시키고 그 다음에 그 밑에 있는 층들을 집중 지원해 주어서 또 1억 소득이 되면 그 사람들 졸업시키고 하면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들자 라고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면서 지원을 시작해서 일정기간, 3년이든지 5년간은 지원을 하되, 중간평가를 해서 안돼는 사람은 빨리 탈락을 시키고 가능성 있는 농가들을 이끌어주어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하자라는 취지를 말씀드렸고, 또 그렇게 해 오다가 우리 군수님이 취임하시면서 그런 것들이 정책에 변화가 왔다는 얘기에요.
그러면서 경쟁력있는 농업을 지금 포기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사실이란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FTA이라는 대명제를 놓고 어떻게 해법을 찾을 것이냐,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5대 의회 때 본 의원이 농업부분에 어떤 가이드라인을 정한 것이 우리가 연 소득 1억 농가를 만들자는 생각을 가지고 농정과와 협의해서 여러 가지 안들을 내놓은 것이였습니다.
그때 어떤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은 일정기간동안 연소득이 1억 정도든 8천만원이 되든, 그 수준까지는 우리가 지원을 해 주어서 끌어올려주고 연소득이 1억이 되면 그 사람들은 졸업을 시키고 그 다음에 그 밑에 있는 층들을 집중 지원해 주어서 또 1억 소득이 되면 그 사람들 졸업시키고 하면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들자 라고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면서 지원을 시작해서 일정기간, 3년이든지 5년간은 지원을 하되, 중간평가를 해서 안돼는 사람은 빨리 탈락을 시키고 가능성 있는 농가들을 이끌어주어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하자라는 취지를 말씀드렸고, 또 그렇게 해 오다가 우리 군수님이 취임하시면서 그런 것들이 정책에 변화가 왔다는 얘기에요.
그러면서 경쟁력있는 농업을 지금 포기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사실이란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FTA이라는 대명제를 놓고 어떻게 해법을 찾을 것이냐,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계속적인 지원을 받던 농가들은 몇 명 안되는 사람이 워낙 많은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것을 여태까지 지원을 못받았던 다수의 농민들한테 의욕을 심어주고 고령 농업인들한테 기회를 주자 이런 뜻에서 2년반여 동안 농업정책을 분산정책 쪽으로 많이 끌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재 여태까지 조그만 사업이라도 하나 지원을 못 받았던 많은 농민들이 이런 지원혜택을 받았고, 이러한 것이 작년 5월에 거의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서 군수님께서도 앞으로는 일정규모 이상의 농업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투자를 할 때가 되었다라고 판단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하우스지원 같은 경우도 금년도에 100평까지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200평 이상, 300평 그런 중규모이상으로 투입할려고 현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여태까지 조그만 사업이라도 하나 지원을 못 받았던 많은 농민들이 이런 지원혜택을 받았고, 이러한 것이 작년 5월에 거의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서 군수님께서도 앞으로는 일정규모 이상의 농업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투자를 할 때가 되었다라고 판단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하우스지원 같은 경우도 금년도에 100평까지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200평 이상, 300평 그런 중규모이상으로 투입할려고 현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본 의원이 생각하는 것은 영세양축가들, 고령자들도 당연히 도와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전업농도 육성을 해야 되요.
그런데 과거에는 어떤 것이였느냐 하면은 연소득이 1억씩 되는 사람들이 계속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군수님이 그거 안 된다고 말씀하신 거에요.
제가 아까 동의한다고 했죠.
그 사람들한테 지원하던 것을 그 예산을 갖다가 저소득층을 주고 기존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는 농업을 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주던 예산들은 주자 이거에요.
주고서 일정한 기간 동안 주면서 판단을 해서 탈락시킬 사람들은 탈락을 시키고 또 기간이 지나서 소득이 1억이 되면은 졸업시킬 사람은 졸업시키고 하면서 이것을 만들어가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방법을 쓰다보니까 문제가 생기고 농민들이 자꾸 불평불만을 하는 거에요.
그리고 전업농도 육성을 해야 되요.
그런데 과거에는 어떤 것이였느냐 하면은 연소득이 1억씩 되는 사람들이 계속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군수님이 그거 안 된다고 말씀하신 거에요.
제가 아까 동의한다고 했죠.
그 사람들한테 지원하던 것을 그 예산을 갖다가 저소득층을 주고 기존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는 농업을 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주던 예산들은 주자 이거에요.
주고서 일정한 기간 동안 주면서 판단을 해서 탈락시킬 사람들은 탈락을 시키고 또 기간이 지나서 소득이 1억이 되면은 졸업시킬 사람은 졸업시키고 하면서 이것을 만들어가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방법을 쓰다보니까 문제가 생기고 농민들이 자꾸 불평불만을 하는 거에요.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까지 소농위주의 정책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중규모이상 쪽에도 투자를 할 것이고, 특히나 가공식품생산이라든가 친환경생산지구 쪽에 큰 규모의 지원을 하고자 현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시 말씀드리지만 결국 그러니까 영세농들을 보호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씀이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정명철 의원 분명한 말씀이죠.
횡성군에 나름대로의 FTA로 인해서 이 시책이 발표되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제주시 같은 경우를 보니까 제주시장이 5월 14일날 발표한 겁니다.
한미FTA 현장대책이라고 해서.
그래서 농업분야, 해양수산분야, 축산분야 해가지고 크게는 13가지에요.
농업분야에서는 농업 전문인력육성을 위해서 농업성공대학 개설 운영해서 2017년까지 6천명을 배출하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연간 1천명씩.
그리고 두 번째는 농업인과 농협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FTA대응 정예소득작목반을 만들겠다는 것이고요, 세 번째는 밭농업 수급가격 안정화를 위한 기금조성제도 재정추진, 그래서 네 번째는 친환경 핵심농가를 1천농가를 만들겠다는 것이고, 다섯 번째는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서 시장개방에 대응하겠다, 그래서 세계를 제주산 농산물의 해외소비시장으로 개척하겠다는 거, 여섯 번째는 신규 창업농 육성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것, 일곱 번째는 농가수익 1억 시대, 농업CEO를 300호 육성하겠다는, 2015년까지.
그 다음에 여덟 번째는 농협과 행정이 연계하는 FTA 대응인프라구축을 강화해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내용이고요, 해양수산부분은 제가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축산분야도 특색 있는 것은 앞으로 생태 쪽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생태에 관련된 친환경 신성장동력으로 축종을 다양화 해나가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들어온 것 중에 하나가 미래성장동력으로 곤충산업을 선도지역으로 만들어서 육성하겠다는 거에요.
우리 관내에도 곤충을 해서 하는 데가 있죠?
횡성군에 나름대로의 FTA로 인해서 이 시책이 발표되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제주시 같은 경우를 보니까 제주시장이 5월 14일날 발표한 겁니다.
한미FTA 현장대책이라고 해서.
그래서 농업분야, 해양수산분야, 축산분야 해가지고 크게는 13가지에요.
농업분야에서는 농업 전문인력육성을 위해서 농업성공대학 개설 운영해서 2017년까지 6천명을 배출하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연간 1천명씩.
그리고 두 번째는 농업인과 농협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FTA대응 정예소득작목반을 만들겠다는 것이고요, 세 번째는 밭농업 수급가격 안정화를 위한 기금조성제도 재정추진, 그래서 네 번째는 친환경 핵심농가를 1천농가를 만들겠다는 것이고, 다섯 번째는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서 시장개방에 대응하겠다, 그래서 세계를 제주산 농산물의 해외소비시장으로 개척하겠다는 거, 여섯 번째는 신규 창업농 육성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것, 일곱 번째는 농가수익 1억 시대, 농업CEO를 300호 육성하겠다는, 2015년까지.
그 다음에 여덟 번째는 농협과 행정이 연계하는 FTA 대응인프라구축을 강화해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내용이고요, 해양수산부분은 제가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축산분야도 특색 있는 것은 앞으로 생태 쪽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생태에 관련된 친환경 신성장동력으로 축종을 다양화 해나가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들어온 것 중에 하나가 미래성장동력으로 곤충산업을 선도지역으로 만들어서 육성하겠다는 거에요.
우리 관내에도 곤충을 해서 하는 데가 있죠?
○농정과장 김병남 횡성군에 2개소가 있습니다.
공근과 갑천.
공근과 갑천.
○정명철 의원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가지고서 전략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그런 것들이 안 나오기 때문에 좀 아쉬움이 있어요.
물론 횡성군 농업발전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특별하게 우리가 한 것들이 뭐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그런 것들이 안 나오기 때문에 좀 아쉬움이 있어요.
물론 횡성군 농업발전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특별하게 우리가 한 것들이 뭐가 있어요?
○농정과장 김병남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농업발전위원들이 의견을 수집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우리 정책에 일부 반영을 하고 있고 거기에서 나왔던 얘기들 중에서 우리가 농업지원정책의 변화요구, 쌀소득과 관련되어서 앞으로 종자갱신이라든가 이런 문제도 거론이 되었던바 있고, 그래서 횡성에 미질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서 품종개량도 그쪽 방향에서 거론이 되어서 품종갱신이 작업이 현재 들어가고 있다는…
○정명철 의원 제가 농업발전위원회를 축산농업기술센터 바꾸면서 지난번에 처음 참석을 해 보았습니다.
참석을 해서 얘기를 들었는데 거기에서 나온 얘기들이 대개가 거의 가 민원수준의 정도의 얘기들이에요.
농업발전위원회에서 민원 받아가지고 처리하는 데 인가? 이런 생각을 가졌어요.
그것은 군수님께서 목요일마다 열린민원실 하시잖아요.
그런 데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농업발전위원회에서 민원수준의 얘기들을 들어서 그것을 해결해 준다?
본래의 취지와 안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참석을 해서 얘기를 들었는데 거기에서 나온 얘기들이 대개가 거의 가 민원수준의 정도의 얘기들이에요.
농업발전위원회에서 민원 받아가지고 처리하는 데 인가? 이런 생각을 가졌어요.
그것은 군수님께서 목요일마다 열린민원실 하시잖아요.
그런 데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농업발전위원회에서 민원수준의 얘기들을 들어서 그것을 해결해 준다?
본래의 취지와 안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농정과장 김병남 농업의 문제가 하루아침에 금방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저희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취합해서 행정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래서 우리가 농업발전위원회는 잘 만들었고 거기는 전문가도 있고 해서 했는데 운영하는 방법에서 조금 앞으로 개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거기에서는 어떤 정책발굴이 되고 이것을 강력하게 군수님한테 들고 가서 ‘이거 하십시오’ 하고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런 데에서 FTA 대책이 나와야 되요.
우리 공무원들도 나름대로 해야겠지만.
거기에서는 어떤 정책발굴이 되고 이것을 강력하게 군수님한테 들고 가서 ‘이거 하십시오’ 하고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런 데에서 FTA 대책이 나와야 되요.
우리 공무원들도 나름대로 해야겠지만.
○농정과장 김병남 많은 분들의 의견도 취합을 했습니다만 사실상 농업에 대해서 획기적인 대처방안이 쉽게 도출이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하여튼 많은 연구를 하겠습니다.
하여튼 많은 연구를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래서 본 의원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과거에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농업분야에 대해서 특히 김대중 정부가 출범할 때에는 뭐라고 했어요?
농가부채 다 해결해 준다고 했는데 해결 못해 주었어요.
그러면서 했지만 농업문제 해결한 대통령들이 사실 없어요.
그동안에 많은 예산들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실패해서 다시 여기까지 왔는데 농가부채가 있는 한 농촌은 살아날 수가 없다고 생각이 되요.
우리 횡성군 나름대로 특색에 맞는 자활능력을 길러주어야 된다고 해요.
특색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서.
그것이 시급하다.
그래서 군수님도 우리 농정발전위원회나 농정과장님한테 권한도 주시고 하셔가지고 거기에서 많은 것들이 우리 직원들 간에 토론회가 이루어지고 또 전문가를 찾아가고 모시고 해가지고 만들어서 빨리 대책을 내놓아야지 우리 기존에 하던 것에 그냥 정부에서 발표한 그것만 하다보면 농민들이 무슨 희망을 갖겠어요.
특색 있는 시책발굴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요.
중요한 것은 군민들한테 알리는 거에요.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 FTA가 왔을 때 우리의 위기의식은 어떻고 우리 군이 추진하는 사업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홍보할 것이냐.
홍보 지금 어떻게 하고 있죠?
과거에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농업분야에 대해서 특히 김대중 정부가 출범할 때에는 뭐라고 했어요?
농가부채 다 해결해 준다고 했는데 해결 못해 주었어요.
그러면서 했지만 농업문제 해결한 대통령들이 사실 없어요.
그동안에 많은 예산들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실패해서 다시 여기까지 왔는데 농가부채가 있는 한 농촌은 살아날 수가 없다고 생각이 되요.
우리 횡성군 나름대로 특색에 맞는 자활능력을 길러주어야 된다고 해요.
특색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서.
그것이 시급하다.
그래서 군수님도 우리 농정발전위원회나 농정과장님한테 권한도 주시고 하셔가지고 거기에서 많은 것들이 우리 직원들 간에 토론회가 이루어지고 또 전문가를 찾아가고 모시고 해가지고 만들어서 빨리 대책을 내놓아야지 우리 기존에 하던 것에 그냥 정부에서 발표한 그것만 하다보면 농민들이 무슨 희망을 갖겠어요.
특색 있는 시책발굴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요.
중요한 것은 군민들한테 알리는 거에요.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 FTA가 왔을 때 우리의 위기의식은 어떻고 우리 군이 추진하는 사업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홍보할 것이냐.
홍보 지금 어떻게 하고 있죠?
○농정과장 김병남 우리 군정관련 각종 회의나 교육이 있을 때 저희가 직접 나가서 농정업무에 대한 홍보를 계속 하고 있는데 대내외적인 홍보 중에서 외적인 것은 저희가 취급하지 않고 대내적으로는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FTA 문제 같은 경우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인데 농림부에서조차 FTA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책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어요.
지방자치단체의 적은 예산을 가지고 적절히 대처한다는 것도 사실상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FTA 문제 같은 경우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인데 농림부에서조차 FTA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책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어요.
지방자치단체의 적은 예산을 가지고 적절히 대처한다는 것도 사실상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것은 제가 이해를 합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좋은 방안이 있으면 저희한테…
○정명철 의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정부에서 발표한 대책들을 기본으로 해가지고 나름대로 횡성군에는 지방자치가 뭡니까?
지방자치는 자치 나름대로의 시책발굴도 정책도 필요한 거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홍보도 잘 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계획을 잘 세우는 것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희망을 주어야 되는데 아까도 얘기했죠.
2010년 이후에 계속 예산은 줄어왔고 뚜렷한 정책이 없이 군민들은 군수님만, 의회만 쳐다보고 있는데 그런 정책들이 안나오다보니까 여러 가지 만나면 불안한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빨리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사실은 농민들의 관심이 얘기를 들어보면 나한테 어떤 지원이 있느냐 이거에요.
가장 큰 게 그거에요.
나한테는 무슨 혜택이 있을 것인가.
그런 것들을 우리가 홍보를 잘 못하다보니까, 물론 혜택을 받을 사람도 있고, 받지 못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이 결국은 홍보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지방자치는 자치 나름대로의 시책발굴도 정책도 필요한 거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홍보도 잘 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계획을 잘 세우는 것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희망을 주어야 되는데 아까도 얘기했죠.
2010년 이후에 계속 예산은 줄어왔고 뚜렷한 정책이 없이 군민들은 군수님만, 의회만 쳐다보고 있는데 그런 정책들이 안나오다보니까 여러 가지 만나면 불안한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빨리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사실은 농민들의 관심이 얘기를 들어보면 나한테 어떤 지원이 있느냐 이거에요.
가장 큰 게 그거에요.
나한테는 무슨 혜택이 있을 것인가.
그런 것들을 우리가 홍보를 잘 못하다보니까, 물론 혜택을 받을 사람도 있고, 받지 못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이 결국은 홍보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농정과장 김병남 상대성이 있습니다.
늘 많은 지원을 받던 농가들은 불만을 표시할 수밖에 없고, 그 보다는 대부분 많은 농가들이 현재로서는 군수님 들어오셔서 작으나마 보조혜택을 받아본 분들은 나름대로 좋다는 반응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늘 많은 지원을 받던 농가들은 불만을 표시할 수밖에 없고, 그 보다는 대부분 많은 농가들이 현재로서는 군수님 들어오셔서 작으나마 보조혜택을 받아본 분들은 나름대로 좋다는 반응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래서 본 의원은 농정과를 이렇게 담당하면서 자료를 챙기면서 생각을 해 봤어요.
횡성군 같은 경우에 농정과제를 이렇게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속히 한미FTA 피해보존대책을 보완해서 만들어야겠다하는 생각, 두 번째는 농가소득 안정화에 우리가 서둘러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농민들 다 농촌 떠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농어촌주거환경개선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제값 받는 농축산물을 만들어야겠다.
농산물을 만들어놓았는데 제값을 받지 못하고 팔면 이것은 안 된다.
세 번째는 생산비절감대책을 우리가 빨리 내놓아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대책들을 통해서 홍보도 잘하고 또 군민들에게 농민들에게 안심시키고 희망을 주는 시책이 필요하다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횡성군 같은 경우에 농정과제를 이렇게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속히 한미FTA 피해보존대책을 보완해서 만들어야겠다하는 생각, 두 번째는 농가소득 안정화에 우리가 서둘러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농민들 다 농촌 떠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농어촌주거환경개선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제값 받는 농축산물을 만들어야겠다.
농산물을 만들어놓았는데 제값을 받지 못하고 팔면 이것은 안 된다.
세 번째는 생산비절감대책을 우리가 빨리 내놓아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대책들을 통해서 홍보도 잘하고 또 군민들에게 농민들에게 안심시키고 희망을 주는 시책이 필요하다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농민들한테 중요한 것은 소득증대입니다.
내 주머니에 돈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첫째 목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FTA로 인해서 불안한 심리를 잠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그 나름대로 조금이라도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소득도 향상시키고 어려웠던 농산물 유통.가공 쪽에 지원을 함으로써 작은 농가도 내 농사 지은 것도 팔아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이런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런 소규모 정책도 사실 필요한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반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서 향후 우리가 학교급식센터라든가 친환경학교급식 이런 체계를 활용해서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도 친환경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내 주머니에 돈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첫째 목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FTA로 인해서 불안한 심리를 잠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그 나름대로 조금이라도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소득도 향상시키고 어려웠던 농산물 유통.가공 쪽에 지원을 함으로써 작은 농가도 내 농사 지은 것도 팔아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이런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런 소규모 정책도 사실 필요한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반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서 향후 우리가 학교급식센터라든가 친환경학교급식 이런 체계를 활용해서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도 친환경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동안에 우리 횡성군에서 군수님과 직원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했어요.
그런데 농촌에 지금 한 사업들이 거의 실패했어요.
그게 안타까워요.
솔직한 얘기로 금계권역 거기하고 산새로영농조합법인을 저는 홍보를 많이 하고 다녔어요.
깜짝 놀란 것은 금계권역이 망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거에요.
거기 과장님 내용 잘 알고 계시나요?
그런데 농촌에 지금 한 사업들이 거의 실패했어요.
그게 안타까워요.
솔직한 얘기로 금계권역 거기하고 산새로영농조합법인을 저는 홍보를 많이 하고 다녔어요.
깜짝 놀란 것은 금계권역이 망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거에요.
거기 과장님 내용 잘 알고 계시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농촌에 현실이 그렇습니다.
평상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던 마을에 큰 금액의 지원이 이루어질 때는 초창기에 대부분 치고받고 서로 돈과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문제들이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의 마을들이 그렇습니다.
전국이 거의 비슷한데, 현재 금계권역 쪽은 어느 정도 분쟁이 마무리되는 단계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던 마을에 큰 금액의 지원이 이루어질 때는 초창기에 대부분 치고받고 서로 돈과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문제들이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의 마을들이 그렇습니다.
전국이 거의 비슷한데, 현재 금계권역 쪽은 어느 정도 분쟁이 마무리되는 단계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뭐냐 하면 거기는 도에서 관심 갖죠.
농식품부에서 관심을 갖고서 장관이고 뭐고 도지사고 뭐고 다 왔다갔던 곳인데, 진짜 자랑스럽게 떠들었는데 거기가 그렇게 망가질 줄은 몰랐어요.
심각해요.
과장님께서 다시 한 번 파악을 하셔가지고 거기 지도자들한테 문제가 있으면 지도자들을 바꿔주는 방법도 찾아야 되요.
우리가 거기 보조금 78억 들어갔죠?
농식품부에서 관심을 갖고서 장관이고 뭐고 도지사고 뭐고 다 왔다갔던 곳인데, 진짜 자랑스럽게 떠들었는데 거기가 그렇게 망가질 줄은 몰랐어요.
심각해요.
과장님께서 다시 한 번 파악을 하셔가지고 거기 지도자들한테 문제가 있으면 지도자들을 바꿔주는 방법도 찾아야 되요.
우리가 거기 보조금 78억 들어갔죠?
○농정과장 김병남 의원님께서 어떻게 파악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금년 상반기 쪽에는 마을에 어떤 문제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적극 개입을 했고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단계에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그런데 저희가 적극 개입을 했고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단계에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농정과장 김병남 권역사업은 보통 3-4개리 이상 많은 농민들이 모여서 권역을 형성하고 대표자를 형성해서 이루어지는 사업이기 때문에 돈과 결부 돼서는 개인들의 욕심이, 또 개인들의 의견이 마치 전체적인 의견인양 잘못 오도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2년여 동안 면밀히 파악해 보고 분석해 보고 정리해 본 결과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단계에 들었다 이렇게…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2년여 동안 면밀히 파악해 보고 분석해 보고 정리해 본 결과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단계에 들었다 이렇게…
○정명철 의원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실 수 있으세요?
○농정과장 김병남 책임이라면 어디까지 책임인지를 모르겠습니다마는 잘 되도록 저희가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관심 있게 지켜봐줘야 돼요.
거기 뿐만 아니라 모든 데가 지금 다 그래요.
나는 그래도 거기는 내가 가장 믿었고 잘 한다 라고 했고 진짜 정부에서 기회 있을 때마다, 또 우리 횡성군에서도 그런 사람들 오면 그쪽에 모셔가서 보게 하고 그랬잖아요.
그런 데가 저렇게 지금 망가진다면 우리 농촌은 회생할 방법이 없어요.
거기 뿐만 아니라 모든 데가 지금 다 그래요.
나는 그래도 거기는 내가 가장 믿었고 잘 한다 라고 했고 진짜 정부에서 기회 있을 때마다, 또 우리 횡성군에서도 그런 사람들 오면 그쪽에 모셔가서 보게 하고 그랬잖아요.
그런 데가 저렇게 지금 망가진다면 우리 농촌은 회생할 방법이 없어요.
○농정과장 김병남 의원님께서 망가진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선까지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정명철 의원 지금 과장님께서 그쪽의 심각성을 모르고 계시는데 다시 한 번 내일서부터 정신 차리고 가서 살펴보세요.
○농정과장 김병남 한 번 더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잘 안 되었던 누룽지가공시설도 어제 다시 재설치가 완료되었고 아마 조그마한 잡음이 대개 마을의 지도자들, 대표자들이 바뀜으로 인해서 서로 치고받고 하는 게 어느 마을이든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잘 안 되었던 누룽지가공시설도 어제 다시 재설치가 완료되었고 아마 조그마한 잡음이 대개 마을의 지도자들, 대표자들이 바뀜으로 인해서 서로 치고받고 하는 게 어느 마을이든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정명철 의원 시간관계상 제가 끊겠습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쿠즈네츠교수는 어떤 얘기를 했느냐 하면은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는 공업화를 통해서 도약할 수 있으나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갈 때는 농어촌 발전 없이는 못 간다고 했어요.
그럴 때만큼 농업이, 농촌이 중요하다는 얘기에요.
그런 차원에서 오늘 제가 질문 드렸고 같이 대화를 나누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농정을 책임지고 있는 과장님 입장에서 심각성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쿠즈네츠교수는 어떤 얘기를 했느냐 하면은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는 공업화를 통해서 도약할 수 있으나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갈 때는 농어촌 발전 없이는 못 간다고 했어요.
그럴 때만큼 농업이, 농촌이 중요하다는 얘기에요.
그런 차원에서 오늘 제가 질문 드렸고 같이 대화를 나누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농정을 책임지고 있는 과장님 입장에서 심각성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알았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조금 지났습니다.
○정명철 의원 지금 업무파악 하시느라고 공부 많이 하실텐데 과장님이 아시는 수준에서만 제가 질문 드리고 같이 공부하고 고민한다는 차원에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우리 존경하는 김시현 의원님께서 축산분야의 질문을 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저도 이 부분에 대한 질의서를 냈다가 중복이 돼서 제가 하나로다가 묶고 추가질의를 하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취임하시고 오셔서 이렇게 보니까 횡성군에 DNA가 있다고 횡성한우에 대해서 생각을 하셨나요?
어제 우리 존경하는 김시현 의원님께서 축산분야의 질문을 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저도 이 부분에 대한 질의서를 냈다가 중복이 돼서 제가 하나로다가 묶고 추가질의를 하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취임하시고 오셔서 이렇게 보니까 횡성군에 DNA가 있다고 횡성한우에 대해서 생각을 하셨나요?
○축산과장 김종수 전에 축산과장을 명 받기 전까지는 횡성한우가 다른 게 뭐가 있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와서 중차대한 횡성의 막중한 축산과장의 직무를 담당하고 보니까 속속들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횡성한우의 DNA가 보인다고 봅니다.
그리고 DNA가 축적이 지난 18년 동안 막대한 예산과 행정과 재정력을 투입한 결과 DNA가 정립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최고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머물려고 한다면 횡성한우만이 가지고 있는 DNA가 완전히 정립돼야 된다고 봅니다.
와서 중차대한 횡성의 막중한 축산과장의 직무를 담당하고 보니까 속속들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횡성한우의 DNA가 보인다고 봅니다.
그리고 DNA가 축적이 지난 18년 동안 막대한 예산과 행정과 재정력을 투입한 결과 DNA가 정립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최고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머물려고 한다면 횡성한우만이 가지고 있는 DNA가 완전히 정립돼야 된다고 봅니다.
○정명철 의원 DNA는 지금 어떤 쪽으로 정립이 되어가고 있죠?
○축산과장 김종수 국내에 여러 가지 메이커가 있습니다마는 저희 횡성한우를 따라올 수 있는 한우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횡성한우만의 DNA는 타 지자체나 타 브랜드가 도저히 횡성한우를 따라올 수 없는 DNA라고 봅니다.
즉 다시 풀어서 말씀드리면 횡성한우만이 가질 수 있는 유전자라든가 횡성한우에 급여하는 조사료 내지는 배합사료 등등 사양관리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DNA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횡성한우만의 DNA는 타 지자체나 타 브랜드가 도저히 횡성한우를 따라올 수 없는 DNA라고 봅니다.
즉 다시 풀어서 말씀드리면 횡성한우만이 가질 수 있는 유전자라든가 횡성한우에 급여하는 조사료 내지는 배합사료 등등 사양관리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DNA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거는 광의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우리나라 한우정액은 한우개랑사업소에서 만들어서 전국이 나누어 씁니다.
일본은 브랜드별로 종모우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별로 DNA가 있어요.
우리나라는 어느 브랜드이고 그 브랜드의 DNA가 없습니다.
전국의 브랜드가 DNA가 다 같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횡성형 종모우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해서 종모우사업을 지금 축협이 하고 있죠?
일본은 브랜드별로 종모우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별로 DNA가 있어요.
우리나라는 어느 브랜드이고 그 브랜드의 DNA가 없습니다.
전국의 브랜드가 DNA가 다 같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횡성형 종모우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해서 종모우사업을 지금 축협이 하고 있죠?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런데 종모우는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에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종모우산업은 겜블이라고 해요 도박이라고.
종모우를 10마리를 만들어서 후대검정을 통해서 후대검정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10마리가 다 될 수도 있지만 10마리가 다 안 될 수도 있는 게 종모우사업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횡성한우가 계속 최고의 브랜드로 가려면 횡성한우의 DNA를 갖추기 위해서 는 그것을 반드시 가야되는데 거기에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요.
거기에는 우리 군에서도 지원을 해야 되겠지만 축협에서도 투자를 많이 해야 되요.
그런데 축협에서 지금 소극적이에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종모우산업은 겜블이라고 해요 도박이라고.
종모우를 10마리를 만들어서 후대검정을 통해서 후대검정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10마리가 다 될 수도 있지만 10마리가 다 안 될 수도 있는 게 종모우사업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횡성한우가 계속 최고의 브랜드로 가려면 횡성한우의 DNA를 갖추기 위해서 는 그것을 반드시 가야되는데 거기에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요.
거기에는 우리 군에서도 지원을 해야 되겠지만 축협에서도 투자를 많이 해야 되요.
그런데 축협에서 지금 소극적이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앞으로 적극적으로 나올 겁니다.
○정명철 의원 어제 답변 중에서 보증씨수소가 7마리가 있다고 했는데 7마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다 될 수도 있지만 안 될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후대검정 256두를 받고 있잖아요.
후대검정 언제까지 끝냅니까?
중요한 것은 후대검정 256두를 받고 있잖아요.
후대검정 언제까지 끝냅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이게 다시 말씀드리면 보증씨수소에서 받아가지고 1차 수정해서 태어난 송아지가 256두가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256두가 전부 숫놈입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네, 숫놈만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이것이 김시현 의원님 질문에도 답변드렸습니다마는 체형이나 이런 부분에서 다른 뭐가 있느냐 해서 그런 부분은 검증을 안 해봤고 도축된 후에 등판률에 의해서 검증을 한다고 보고를 드렸는데 이 부분은 아직까지 사양관리 중이기 때문에 도축이 되면 1대검정, 2대검정, 3대검정까지 가야 되는데 한우가 하나의 DNA가 정립이 되려면 최소 15년 최장 20년이 걸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의 DNA를 확립이 하기 위해서, 횡성한우만이 가지고 있는 DNA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1차, 2차, 3차 검증까지 가야만 확립이 된다고 봐서 여기 256두는 1차검증 대상이 되겠습니다.
어제도 이것이 김시현 의원님 질문에도 답변드렸습니다마는 체형이나 이런 부분에서 다른 뭐가 있느냐 해서 그런 부분은 검증을 안 해봤고 도축된 후에 등판률에 의해서 검증을 한다고 보고를 드렸는데 이 부분은 아직까지 사양관리 중이기 때문에 도축이 되면 1대검정, 2대검정, 3대검정까지 가야 되는데 한우가 하나의 DNA가 정립이 되려면 최소 15년 최장 20년이 걸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의 DNA를 확립이 하기 위해서, 횡성한우만이 가지고 있는 DNA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1차, 2차, 3차 검증까지 가야만 확립이 된다고 봐서 여기 256두는 1차검증 대상이 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이 256두는 전량 축협이 보유하고 있습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검증되지 않은 정액들을 막 쓰지 않았기 때문에 축협에서 256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다행입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정액은 지정된 정액 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횡성축협 생축장에서 시험용이기 때문에 일반 농가에다가 정액을 수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횡성축협 생축장에서 시험용이기 때문에 일반 농가에다가 정액을 수정할 수가 없습니다.
○정명철 의원 시험용이기 때문에 혹시 군하고 축협하고의 어떤 계약이나 아니면 협의한 부분이 나와 가지고 후대검정이기 때문에 등급이 안 나왔어요.
그래서 많은 손실을 봤다 했을 때 군에서 어떤 손실부분을 보상해주는 것은…
그래서 많은 손실을 봤다 했을 때 군에서 어떤 손실부분을 보상해주는 것은…
○축산과장 김종수 그거는 없습니다.
왜냐면 축협도 한우에 대한 생산자단체이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의 자구노력 내지는 어떤 예산투자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손실부분에 대해서 지자체장이 그 부분에 대한 보상해 준다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면 축협도 한우에 대한 생산자단체이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의 자구노력 내지는 어떤 예산투자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손실부분에 대해서 지자체장이 그 부분에 대한 보상해 준다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저희가 여신불량이나 입출금 내역까지는 볼 수 없습니다마는…
○정명철 의원 아니, 한우부분에 대해서.
○축산과장 김종수 한우관계된 거는 거의 공유가 된다고 봅니다.
○정명철 의원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어요?
○축산과장 김종수 전에는 오픈이 안 되었다고 하는데 폐쇄되어가지고 자기네만 보고 우리는 홀딩을 했다고 하는데 제가 축산과장으로 오고서부터는 같은 횡성한우를 위해서 가는 같은 배를 탔는데 열어라 해서…
○정명철 의원 과장님이 오셔서 해결 된 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공유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고 있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횡성우시장에서 거래되는 소는 거세한우는 태어난 지 30개월령은 다 도축장 들어가서 그건 등판에 의해서 가격이 매겨지니까 그건 저희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단 암송아지나 거세송아지가 횡성우시장에서 경매가를 보면은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일반 타 지자체 타 브랜드에 비해서, 아니면 브랜드 아닌 타 지역의 송아지에 비해서…
그리고 일단 암송아지나 거세송아지가 횡성우시장에서 경매가를 보면은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일반 타 지자체 타 브랜드에 비해서, 아니면 브랜드 아닌 타 지역의 송아지에 비해서…
○정명철 의원 송아지가 아니고 큰 소.
○축산과장 김종수 큰 소는 17%-20%는 비싸다고 봅니다.
○정명철 의원 우리가 지금 축협에 출하를 하면은 경매시장의 평균가격을 주는 거 아니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런데 어떻게 더…?
○축산과장 김종수 그러니까 평군가격이라는 것은 소를 도축해서 등급판정에 의해서 나온 평균가격에 의해서 주는 거고 그건 거세우가 도축되었을 때 얘기고, 일반암소가 거래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명철 의원 제가 거세우를 말씀드리는 건데… 그래서 가격은 평균가격을 주되 여러 가지 장려금을 통해서 값을 더 농가들한테 주고 있는 거 아니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게 맞지요?
○축산과장 김종수 네, 맞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 다음에 얼마 전에 언론에 보도가 됐습니다마는 판결 이후에 우리가 탈출구는 어떻게 찾으셨어요?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 우리 횡성한우는 다르다 하면서 하셨는데 그런 탈출구는 어디서 찾으셨습니까?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 우리 횡성한우는 다르다 하면서 하셨는데 그런 탈출구는 어디서 찾으셨습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횡성한우 위기가 온것이 두 번째라고 봅니다.
먼저는 2년 전에 횡성한우를 덮쳤던 구제역으로 인하여 위기가 한 번 왔고 그 다음에 이번에 뜻하지 않은 2년 이내의 과정을 사육으로 보느냐 계류로 보느냐의 차원에서 혼란을 겪으면서 2차타격을 받았다고 저희는 말씀드리지만 실제는 타격을 본 게 아니라고 봅니다.
기회를 얻었다고 보는데 그로 인하여 우리 군수님이 앞에 계시지만 기자회견을 발 빠르게 하라는 지시사항에 의해서 저희가 어제 보고 드렸듯이 12월5일날 10시 반에 군청을 출입하는 도내의 언론사 기자들과…
먼저는 2년 전에 횡성한우를 덮쳤던 구제역으로 인하여 위기가 한 번 왔고 그 다음에 이번에 뜻하지 않은 2년 이내의 과정을 사육으로 보느냐 계류로 보느냐의 차원에서 혼란을 겪으면서 2차타격을 받았다고 저희는 말씀드리지만 실제는 타격을 본 게 아니라고 봅니다.
기회를 얻었다고 보는데 그로 인하여 우리 군수님이 앞에 계시지만 기자회견을 발 빠르게 하라는 지시사항에 의해서 저희가 어제 보고 드렸듯이 12월5일날 10시 반에 군청을 출입하는 도내의 언론사 기자들과…
○축산과장 김종수 횡성한우는 다릅니다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군수님이 기자회견을…
○정명철 의원 글쎄 그 다른 이유가 어떻게 틀리다는 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횡성한우 기본조례에 보면은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제가 묻는 질문에 핵심을 빗겨나가는데 결국은 조례 때문에 살아난 거 아니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그 말씀 드릴려고 한 겁니다.
횡성한우의 정의에 보면 횡성한우란 횡성에서 기초등록우 이상을 등록을 한 한우로서…
제가 지금 그 말씀 드릴려고 한 겁니다.
횡성한우의 정의에 보면 횡성한우란 횡성에서 기초등록우 이상을 등록을 한 한우로서…
○정명철 의원 그나마 우리 횡성군이 조례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런 판결이 나더라도 우리가 소비자들한테 충격을 완화해 주고 횡성한우가 나갈 수 있는 것은 조례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행정에서 안 하겠다는 거 의회로다 떠넘겨서 의회가 조례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의회에서 만들어 놓은 조례를 근거로 해서 비껴갈 수 있었던 거 아니에요 그렇죠?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런데 의회에서 지난번에 조례 만들 때 와서 데모하고 난리치고 했는데 그거 그렇게 비껴갔는데 의회에 의장님한테 와서 고맙다는 소리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축산과장 김종수 제가 군민을 대표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축협도 마찬가지고 이번에 그 조례 때문에 위기를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하는 사람 없어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3년 전에 조례를 만들을 때 그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긍정적인 자세로 돌아섰다는 거에요.
정명철 의원님이 만들던 조례가 악법이 아니구나, 다 맞다, 우리가 잘못 판단했다, 2년, 3년을 내다보지 못하는 판단을 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 반대하던 축협에서 미경산우 지금 비육 들어간 거.
그런데 다행인 것은 3년 전에 조례를 만들을 때 그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긍정적인 자세로 돌아섰다는 거에요.
정명철 의원님이 만들던 조례가 악법이 아니구나, 다 맞다, 우리가 잘못 판단했다, 2년, 3년을 내다보지 못하는 판단을 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 반대하던 축협에서 미경산우 지금 비육 들어간 거.
○축산과장 김종수 횡성한우 기본조례를 만든 것은 선견지명이 있는 판단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농림부에서 원산지표시 규정을 하기 이전 몇 년 전부터 2009년10월20일날 횡성군 조례 2002호로 공포를 했습니다마는 전체 33조 부칙2조로 된 횡성한우 조례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 횡성군만 있는 금과옥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농림부에서 원산지표시 규정을 하기 이전 몇 년 전부터 2009년10월20일날 횡성군 조례 2002호로 공포를 했습니다마는 전체 33조 부칙2조로 된 횡성한우 조례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 횡성군만 있는 금과옥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명철 의원 그리고 FTA대책에 대한 축산과 나름대로의 대책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축산과장 김종수 FTA라고 하는 것은 현재… FTA가 미국을 포함해서 45개국이 체결이 되고 앞으로 향후에 접근하는 나라까지 29개 국인데 축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것도.
그래서 국가정책으로 그 피해액이 오는 것이 8,170억이라고 중앙에서 발표했는데 그 다음에 강원도로 보면 970억, 우리 횡성군으로 보면 170억이, 그 중에서 축산분야에 피해오는 것이 우리 군이 140억 정도 간접 내지는 직접적으로 피해가 온다고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게 피해가 오는…
정부에서 발표한 것도.
그래서 국가정책으로 그 피해액이 오는 것이 8,170억이라고 중앙에서 발표했는데 그 다음에 강원도로 보면 970억, 우리 횡성군으로 보면 170억이, 그 중에서 축산분야에 피해오는 것이 우리 군이 140억 정도 간접 내지는 직접적으로 피해가 온다고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게 피해가 오는…
○정명철 의원 아 글쎄 피해가 오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축산과에서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시냐 이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래서 첫째 피해 라고 하는 것은 축산농가의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뜻이거든요.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처방을 알았으니까 거기에 대한 약을 쓰면은 대책이 된다고 보는데 축산과 소관에서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해서 경영안정을 지원해줘야 되겠고 그로인하여 군수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조사료확대, 생산비절감차원에서 66억원 예산이 계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대변화에 따라서 부흥하기 위해서 친환경축산에 대해서 5개 분야에 18억 정도 계상이 되어서 금년도 추진이 되고 내년도 예산안이 아직 확정이 안 되었습니다마는 내년도 예산도 지금 제가 보고 드리는 계수 외의 상당부분 업된 FTA 전략사업이 책정되었다고 보고 이 외에 젖소, 양돈, 양계 등등 다양한 방향에서 FTA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횡성군 같은 경우는 5만여 두를 가지고 있는 횡성축산한우군으로서 한우의 지속발전이 가장 경쟁력 있는 체제로 가야된다고 봅니다.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처방을 알았으니까 거기에 대한 약을 쓰면은 대책이 된다고 보는데 축산과 소관에서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해서 경영안정을 지원해줘야 되겠고 그로인하여 군수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조사료확대, 생산비절감차원에서 66억원 예산이 계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대변화에 따라서 부흥하기 위해서 친환경축산에 대해서 5개 분야에 18억 정도 계상이 되어서 금년도 추진이 되고 내년도 예산안이 아직 확정이 안 되었습니다마는 내년도 예산도 지금 제가 보고 드리는 계수 외의 상당부분 업된 FTA 전략사업이 책정되었다고 보고 이 외에 젖소, 양돈, 양계 등등 다양한 방향에서 FTA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횡성군 같은 경우는 5만여 두를 가지고 있는 횡성축산한우군으로서 한우의 지속발전이 가장 경쟁력 있는 체제로 가야된다고 봅니다.
○정명철 의원 내용을 제가 읽어 봤기 때문에 다시 정리를 하면은 물론 정부에서 해야 될 일이 있어요.
사료업체에 사료원료 구매자금을 확대한다든가 또 아니면 여러 가지 안정기금설치라든가 이런 정부에서 해야 될 일이겠지만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조사료생산기반사업, 축산물품질차별화, 친환경축산업을 어떻게 지원하고 확대할 것인가.
이런 것들은 우리 지방자치단체의 몫이에요.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안들이 나오고 대책이 나오고 예산이 수반돼야 되는 것이지 말로만 떠들고 예산이 없으면 못하는 거고.
사료업체에 사료원료 구매자금을 확대한다든가 또 아니면 여러 가지 안정기금설치라든가 이런 정부에서 해야 될 일이겠지만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조사료생산기반사업, 축산물품질차별화, 친환경축산업을 어떻게 지원하고 확대할 것인가.
이런 것들은 우리 지방자치단체의 몫이에요.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안들이 나오고 대책이 나오고 예산이 수반돼야 되는 것이지 말로만 떠들고 예산이 없으면 못하는 거고.
○축산과장 김종수 지금 보고 드린 내용은 금년도 2012년 예산에 반영이 된 부분이고 내년도 본예산에 상정이 된 예산이 확정이 되면 또 보고 드리겠습니다마는 상당부분 횡성축산업 발전에 FTA발전전략사업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하여간 FTA체결로 인하여 횡성한우농가 내지 전 축산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극소화 해서 우리 농가소득증대가 기여할 수 있고 소득이 줄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여간 FTA체결로 인하여 횡성한우농가 내지 전 축산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극소화 해서 우리 농가소득증대가 기여할 수 있고 소득이 줄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한 열 번 읽어 봤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 외우셨죠?
○축산과장 김종수 조례 2002호로 발표하고 10월 20일날 공포를 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래서 조례를 이렇게 우리는 그 당시에 욕을 먹었지만 멀리보자.
횡성한우를 우리가 1-2년 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멀리 보고 횡성에 한우 이외의 어떤 특별한 사업이 없잖아요.
이것을 우리가 보석같이 만들고 1등이기 보다는 세계인의 가슴 속에 깊이 새길 수 있는 일류상품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이 조례를 만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거기 내용들을 다 짚어 넣었었는데 시행이 안 되는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 품질인증 관리 측면에서 군수는 브랜드별로 명칭을 별도 사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게 뭐냐면 거세, 암소, 비거세, 횡성산한우로 해가지고 브랜드 이름을 메인브랜드 다음에 서브브랜드 해가지고 브랜드별로 이름을 달리 하자고 했는데 지금 하나도 안 되고 있어요.
아마 축협에서 미경산우 비육이 들어갔으니까 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이 되요.
횡성한우를 우리가 1-2년 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멀리 보고 횡성에 한우 이외의 어떤 특별한 사업이 없잖아요.
이것을 우리가 보석같이 만들고 1등이기 보다는 세계인의 가슴 속에 깊이 새길 수 있는 일류상품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이 조례를 만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거기 내용들을 다 짚어 넣었었는데 시행이 안 되는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 품질인증 관리 측면에서 군수는 브랜드별로 명칭을 별도 사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게 뭐냐면 거세, 암소, 비거세, 횡성산한우로 해가지고 브랜드 이름을 메인브랜드 다음에 서브브랜드 해가지고 브랜드별로 이름을 달리 하자고 했는데 지금 하나도 안 되고 있어요.
아마 축협에서 미경산우 비육이 들어갔으니까 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이 되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거는 암소 서브브랜드가 나왔고요 미경산우가…
○정명철 의원 그러니까 왜냐면 소비자들이 무조건 횡성한우라고 하면 암소인지 거세우인지 이걸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구분해 놨어요.
그래서 소비자들한테 알권리를 주고 정보를 제공해 주고 그 사람들한테 선택의 기회를 주자 해서 이걸 만들어 놨는데 안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지금 행정에서.
뒷짐지고서는.
그래서 소비자들한테 알권리를 주고 정보를 제공해 주고 그 사람들한테 선택의 기회를 주자 해서 이걸 만들어 놨는데 안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지금 행정에서.
뒷짐지고서는.
○축산과장 김종수 제가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군수님한테 보고를 드려서.
그러니까 정명철 의원님의 말씀은 횡성한우란 큰 타이틀 아래서 세분화 시켜라 이런 말씀이신데…
군수님한테 보고를 드려서.
그러니까 정명철 의원님의 말씀은 횡성한우란 큰 타이틀 아래서 세분화 시켜라 이런 말씀이신데…
○정명철 의원 그래요.
그래서 제가 조례를 만들면서 어떤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은 미경산우, 거세우, 비거세우 이제는 암소고기 해서 간판까지도 군수가 만들어 주자.
품질인증 해주자.
색깔별로 암소는 노란색이고 거세우는 빨간색이고 해서 소비자들이 색깔만 봐도 아, 이거는 암소고, 비거세우고 찾아들어갈 수 있게끔 해주고 간판까지 해주고 그거를 지키지 않았을 때는 간판 떼고 언론에 공개하자 그 업소.
그 얘기까지 했던 거에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군수님 취임 이후에 과장님이 네 번 바뀌셨어요.
평균 재임기간이 8-9개월이에요.
그러니 이 사람들이 공부하다 말고 그냥 가고, 그냥 가고 하는데 축산과장님들이 생각이 없다보니까 이걸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책상 속에다 짚어넣어 놓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조례를 만들면서 어떤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은 미경산우, 거세우, 비거세우 이제는 암소고기 해서 간판까지도 군수가 만들어 주자.
품질인증 해주자.
색깔별로 암소는 노란색이고 거세우는 빨간색이고 해서 소비자들이 색깔만 봐도 아, 이거는 암소고, 비거세우고 찾아들어갈 수 있게끔 해주고 간판까지 해주고 그거를 지키지 않았을 때는 간판 떼고 언론에 공개하자 그 업소.
그 얘기까지 했던 거에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군수님 취임 이후에 과장님이 네 번 바뀌셨어요.
평균 재임기간이 8-9개월이에요.
그러니 이 사람들이 공부하다 말고 그냥 가고, 그냥 가고 하는데 축산과장님들이 생각이 없다보니까 이걸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책상 속에다 짚어넣어 놓고 있는 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제가 한번 직위를 걸고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군민의 여론수렴을 해서 군수님 결심을 받아서 한우관련단체와 의회의 종합적으로 의견수렴을 해서 횡성한우 전체 틀에서 명성을…
군민의 여론수렴을 해서 군수님 결심을 받아서 한우관련단체와 의회의 종합적으로 의견수렴을 해서 횡성한우 전체 틀에서 명성을…
○축산과장 김종수 농축협을 포함해서 12개소가 있고요 일반업소가 17개소가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확대하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축산과장 김종수 어제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축산과장 김종수 저희가 5만두를…
○정명철 의원 그것이 아니라 결정적인 것은 특정업소에서 독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중에서 2만5천두가 가임암소이고 7천두가 불임암소라면 3만6천두가 암소입니다.
그 중에서 송아지 빼놓고…
그 중에서 2만5천두가 가임암소이고 7천두가 불임암소라면 3만6천두가 암소입니다.
그 중에서 송아지 빼놓고…
○정명철 의원 그거는 제가 답변을 들었기 때문에 다시 안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문제점들을 아까도 교육 관련해서 제가 말했지만 지금의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서 이 문제들을 풀 것인가 이거를 행정에서 해줘야 되요.
안 되면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그래도 안 되면 공갈도 칠 때는 치고 하면서 해서 이거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횡성한우 금방 무너져요.
지난번에 화우공진회 갈 때 우리가 많은 얘기 듣지 않았습니까?
급격하게 영세양축가들이 무너지지 않습니까.
무너지면서 기업축산이 나타나요.
지금 2천두 번식우를 한다는 농가가 있었죠?
1만두가 목표라고 하지 않습니까?
송아지 생산공장을 만들겠다는 하는 표현이에요.
그렇다고 하면은 앞으로 부족한 횡성한우를 어떻게 보충할 거에요?
이 조례 갖고만 우리가 우길 겁니까?
안 돼요..
수요는 있는데 공급을 못해주면 망가지는 거에요.
그래서 냉철하게 따지면은 상위법에 근거해서 우리 조례도 바꿔야 되요.
그러나 아직 우리가 상징적으로 가질려고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바꾸지 않는 거지 이거 냉정하게 따지면 다른 데서 소 사와가지고 12개월만 기르면 횡성한우 이름 붙여서 팔아도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다른 지역보다 5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씩 송아지가 싼데 농민들이 소 기르는 목적이 뭐에요?
좋은 송아지 싸게 사서 잘 길러서 비싸게 잘 팔아서 돈 버는 게 목적이에요.
그런데 100만원이라는 리스크를 안고서 처음에 시작하는 거 하고 100만원 이익을 안고 가는 거 하고 농민들 입장에서는 누가 이익이에요?
그래서 지금의 문제점들을 아까도 교육 관련해서 제가 말했지만 지금의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서 이 문제들을 풀 것인가 이거를 행정에서 해줘야 되요.
안 되면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그래도 안 되면 공갈도 칠 때는 치고 하면서 해서 이거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횡성한우 금방 무너져요.
지난번에 화우공진회 갈 때 우리가 많은 얘기 듣지 않았습니까?
급격하게 영세양축가들이 무너지지 않습니까.
무너지면서 기업축산이 나타나요.
지금 2천두 번식우를 한다는 농가가 있었죠?
1만두가 목표라고 하지 않습니까?
송아지 생산공장을 만들겠다는 하는 표현이에요.
그렇다고 하면은 앞으로 부족한 횡성한우를 어떻게 보충할 거에요?
이 조례 갖고만 우리가 우길 겁니까?
안 돼요..
수요는 있는데 공급을 못해주면 망가지는 거에요.
그래서 냉철하게 따지면은 상위법에 근거해서 우리 조례도 바꿔야 되요.
그러나 아직 우리가 상징적으로 가질려고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바꾸지 않는 거지 이거 냉정하게 따지면 다른 데서 소 사와가지고 12개월만 기르면 횡성한우 이름 붙여서 팔아도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다른 지역보다 5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씩 송아지가 싼데 농민들이 소 기르는 목적이 뭐에요?
좋은 송아지 싸게 사서 잘 길러서 비싸게 잘 팔아서 돈 버는 게 목적이에요.
그런데 100만원이라는 리스크를 안고서 처음에 시작하는 거 하고 100만원 이익을 안고 가는 거 하고 농민들 입장에서는 누가 이익이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12개월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12개월이라는 말은 타 지역에서 횡성 땅에 와서 12개월 있는다고 해서 횡성군수가 횡성한우라고 보증을 안 합니다.
○정명철 의원 그거는 지금의 시스템이지만은 나중에 그런 농가가 분명히 생겨납니다.
두고 보십시요.
그랬을 때 우리가 상위법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 소송해도 그거 안 돼요.
단지 우리가 지금의 조례에 호소해서 우리는 이렇게 하면서 농가들한테 이런 소들을 군수가 품질인증하고 소비자들한테 이런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하는 명분뿐이 가질 수가 없다는 얘기에요.
두고 보십시요.
그랬을 때 우리가 상위법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 소송해도 그거 안 돼요.
단지 우리가 지금의 조례에 호소해서 우리는 이렇게 하면서 농가들한테 이런 소들을 군수가 품질인증하고 소비자들한테 이런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하는 명분뿐이 가질 수가 없다는 얘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의원님 말씀대로 12개월, 앞으로 그런 농가가 비일비재하게 나타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횡성한우의 정체성이 흔들립니다.
○정명철 의원 문제는 아까도 얘기했잖아요.
농가들이 급속하게 무너지는데 20두 미만의 농가들이 70%인데 그 농가들이 5년-10년 안에 자연히 소멸되는 농가들이에요.
농가들이 송아지 안 길러내면 어떻게 할 거에요 1만두 기르는데 가서 사와야지.
농가들이 급속하게 무너지는데 20두 미만의 농가들이 70%인데 그 농가들이 5년-10년 안에 자연히 소멸되는 농가들이에요.
농가들이 송아지 안 길러내면 어떻게 할 거에요 1만두 기르는데 가서 사와야지.
○축산과장 김종수 그건 그때 가서 대처할 일이고 지금 현 조례나 횡성군수가 보증하는 체계로 봤을 때는 12개월이라는 개념은 저희가 적용을 안 하고 횡성군에서 태어나서 횡성군수가…
○정명철 의원 그 의지를 갖는 것은 축산과장으로서 당연하고 고마운 얘기고요 앞으로 일어나야지 될 일들에 대해서 우리가 조심스럽게 점검하고 준비해 가야 된다는 얘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건 거시적으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고 지금 현실 입장에서는 횡성한우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명철 의원 지금 FTA이후에도 그렇지만은 국내시장이 많이 침체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횡성한우도 이제는 내수에만 의존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눈을 돌려서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되는데 물론 지금은 제약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구제역 발생국가이기 때문에 2014년도에 오하이에서 청정국 지위를 얻어야 되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것을 지금부터 준비를 해나가야 된다 이거에요.
행정적으로 해야 될 것, 해외시장하고의 접촉, 또 우리가 FTA를 중국하고 했을 때 국회의원이라든가 농식품부라든가 외교부라든가 이런 채널을 가동을 해서 수출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FTA에 삽입시키는 것도 우리가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그래서 횡성한우도 이제는 내수에만 의존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눈을 돌려서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되는데 물론 지금은 제약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구제역 발생국가이기 때문에 2014년도에 오하이에서 청정국 지위를 얻어야 되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것을 지금부터 준비를 해나가야 된다 이거에요.
행정적으로 해야 될 것, 해외시장하고의 접촉, 또 우리가 FTA를 중국하고 했을 때 국회의원이라든가 농식품부라든가 외교부라든가 이런 채널을 가동을 해서 수출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FTA에 삽입시키는 것도 우리가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축산과장 김종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근 대관령한우가 얼마 전에 블라디보스톡에 가서 시식회를 하고 온 예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자에 캐나다에 가서 시식회를 하고 왔습니다마는 횡성한우 주변에 각종 브랜드들이 우리 횡성한우를 따라잡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횡성한우 세계화 전략이라는 것은 지금 냉장육은 못나갑니다.
그리고 냉동육도 현품으로는 못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4년 5월달에 구제역 청정지위가 떨어진 다음에 횡성한우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면 늦습니다.
그래서 지금서부터 횡성한우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는데 그거는 현물은 못나가니까 횡성한우 고기맛을 보여주기 위해서 인바운드식이라고 하는데 가까운 15억 인구 중에서 가장 돈 많은 부자가 1억5천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략을 하겠지만 우선 횡성한우의 맛을 보여주는 것이 급선무라고 해서 지난 축제 때 중국 관광객 37명이 저희 축제장에 와서 최고 많게는 3인분 까지 드시고 가면서 최고 좋다고 하시고 갔는데 또 얼마 전에는 중국 요녕성 관광대표자들 32명이 저희 횡성군에 와서 횡성한우를 먹고 갔습니다.
왜 먹고 갔느냐 하면은 그거를 관광상품화 하려고 서울로 관광 오는 데서 횡성에 와서 1박을 하고 횡성한우를 먹고 다시 다른 관광코스로 가는 것으로 하려고…
인근 대관령한우가 얼마 전에 블라디보스톡에 가서 시식회를 하고 온 예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자에 캐나다에 가서 시식회를 하고 왔습니다마는 횡성한우 주변에 각종 브랜드들이 우리 횡성한우를 따라잡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횡성한우 세계화 전략이라는 것은 지금 냉장육은 못나갑니다.
그리고 냉동육도 현품으로는 못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4년 5월달에 구제역 청정지위가 떨어진 다음에 횡성한우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면 늦습니다.
그래서 지금서부터 횡성한우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는데 그거는 현물은 못나가니까 횡성한우 고기맛을 보여주기 위해서 인바운드식이라고 하는데 가까운 15억 인구 중에서 가장 돈 많은 부자가 1억5천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략을 하겠지만 우선 횡성한우의 맛을 보여주는 것이 급선무라고 해서 지난 축제 때 중국 관광객 37명이 저희 축제장에 와서 최고 많게는 3인분 까지 드시고 가면서 최고 좋다고 하시고 갔는데 또 얼마 전에는 중국 요녕성 관광대표자들 32명이 저희 횡성군에 와서 횡성한우를 먹고 갔습니다.
왜 먹고 갔느냐 하면은 그거를 관광상품화 하려고 서울로 관광 오는 데서 횡성에 와서 1박을 하고 횡성한우를 먹고 다시 다른 관광코스로 가는 것으로 하려고…
○축산과장 김종수 연구비로 2천만원인가 올렸고요…
○정명철 의원 2천만원 가지고 됩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아직 모르겠습니다.
예산편성관계에 대해서는 예산설명회 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산편성관계에 대해서는 예산설명회 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러면 먼저 번에도 한번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축산과장 김종수 전자에 했었는데 결말을 못 내놓고 ING상태인데 저희는 이것은 방향을 선회해서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그래서 며칠 전에…
○정명철 의원 그것보다도 저는 더 많은 예산을 세워서 우리 군수님 지난번에 임해시도 갔다 왔지만 축협하고 그런 데 가서 평창같이 시식회도 하고 지난번 화우공진회 갔을 때 보지 않았습니까.
봤는데 뭐냐 하면 화우도 결국은 10대, 20대들의 식문화를 선도해 나가지 않으면 화우고기 못 판다.
그들을 위한 음식개발을 하고 있고 글로벌시대에 맞게 외국인들에게 맞는 음식개발을 해가지고 붙여놓고 홍보하는 거 보셨죠?
봤는데 뭐냐 하면 화우도 결국은 10대, 20대들의 식문화를 선도해 나가지 않으면 화우고기 못 판다.
그들을 위한 음식개발을 하고 있고 글로벌시대에 맞게 외국인들에게 맞는 음식개발을 해가지고 붙여놓고 홍보하는 거 보셨죠?
○축산과장 김종수 저희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횡성한우 전략에 보면 지금 의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이 조목조목 다 있습니다.
그 계획에 의해서 군수님 결심을 받아서 언론에 오픈되었습니다만 그 부분을 착실히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이 될 것이고요, 거기에 필요한 예산은 군수님께 보고 드려서 예산을 확보해서 횡성한우 세 가지 전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횡성한우 전략에 보면 지금 의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이 조목조목 다 있습니다.
그 계획에 의해서 군수님 결심을 받아서 언론에 오픈되었습니다만 그 부분을 착실히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이 될 것이고요, 거기에 필요한 예산은 군수님께 보고 드려서 예산을 확보해서 횡성한우 세 가지 전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더 질의할 부분이 많은데 시간 관계상 오늘은 여기서 제가 줄이겠습니다.
다음 예산관련해서 할 때 미진한 부분은 다시 소통을 해서 횡성한우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예산관련해서 할 때 미진한 부분은 다시 소통을 해서 횡성한우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이대균 정명철 의원님, 중식관계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14시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14시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13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정명철 의원 오전에 이어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2002년도 농업기술센터의 비전을 보니까 희망농업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특화농업 육성에 중점을 두겠다는 내용이 있어요.
특히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특화농업육성을 하는 내용들을 보니까 탑라이스, 탑멜론,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서 신소득 특용작물도 있고 삼배체 씨없는 포도 명품화사업, 특수미생산시범단지운영, 고품질소득작목안정생산 해서 있습니다.
우리 기술센터 입장에서 생각할 때 횡성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작목을 꼽으라고 하면 무엇을 꼽을 수가 있습니까?
2002년도 농업기술센터의 비전을 보니까 희망농업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특화농업 육성에 중점을 두겠다는 내용이 있어요.
특히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특화농업육성을 하는 내용들을 보니까 탑라이스, 탑멜론,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서 신소득 특용작물도 있고 삼배체 씨없는 포도 명품화사업, 특수미생산시범단지운영, 고품질소득작목안정생산 해서 있습니다.
우리 기술센터 입장에서 생각할 때 횡성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작목을 꼽으라고 하면 무엇을 꼽을 수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횡성에서는 횡성의 특수성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해발 90에서부터 둔내 삽교리는 해발 700까지 이런 지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수종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해발 90에서부터 둔내 삽교리는 해발 700까지 이런 지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수종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지금 다양한 수종인데 하나 꼽으라고 하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지역도 온난화 지역도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소득작목으로 따지면 산채종류…
○정명철 의원 산채종류가 가장 경쟁력이 있겠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산채수요는 계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수요는 굉장히 많으리라고 보는데 재배한 곰취 하고 산에서 채취한 곰취하고 현장에서 햇빛에 놔두게 되면 재배한 곰취들은 반나절만 되면 쭈그러들고 하는데 산에서 채취한 곰취는 하루가 넘어서 이틀이 가더라도 싱싱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기운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런 산이 많고 그래서 산채 쪽으로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런 기운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런 산이 많고 그래서 산채 쪽으로는 전망이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산채재배 하는 것이 곰취 같은 것을 재배하고요, 더덕도 그렇고…
○정명철 의원 재배하는데 고사리도 일부 있을테고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전국적으로 판매망이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서원농협에서는 그런 산채종류에 이런 것들을 가공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기 때문에 특히 고사리 같은 것은 상당량 서원농협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특히 기후온난화 현상에 의해서 기존에 우리 횡성이 기술센터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낸 작목들이 있을 거에요.
기후온난화로 인해서 그 작목들을 폐기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작목들을 지금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기후온난화로 인해서 그 작목들을 폐기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작목들을 지금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지금 온난화 쪽으로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인삼 같은 것도 저 아래 풍기라든지 아래쪽에 주산단지로 이루는 것이 지금 거의 횡성을 주축으로 해서 주산단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사과 같은 것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그런 작목들을 적극적으로 우리가 받아들여가지고 형성이 될…
또 사과 같은 것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그런 작목들을 적극적으로 우리가 받아들여가지고 형성이 될…
○정명철 의원 거기에 대한 준비는 철저히 하고 계신가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네.
○정명철 의원 그런 쪽에 예산이 2013년도에 올라왔습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그런 산채 쪽이나 이런 쪽은 연구개발과에서 하고 있고 제가 하고 있는 것은 농기계 쪽입니다.
○정명철 의원 그래도 농업기술센터 전체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 아시기 때문에 제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아시는 데 까지만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과장님이 담당하시는 것은 농기계뿐입니까?
아시는 데 까지만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과장님이 담당하시는 것은 농기계뿐입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농기계분야가 있고 인력육성분야가 있고 작물에 수도작분야가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전에는 다른 파트도 담당을 하셨을 거 아니에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네.
○정명철 의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아시니까…
대개 보면 우리가 횡성에서도 자체개발을 하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많은 농민들이 우리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나 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사업들을 갖다가 그냥 우리 농가들한테 접목시키는 베끼기사업에 불과하다 라는 지적이 있어요.
그것 혹시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대개 보면 우리가 횡성에서도 자체개발을 하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많은 농민들이 우리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나 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사업들을 갖다가 그냥 우리 농가들한테 접목시키는 베끼기사업에 불과하다 라는 지적이 있어요.
그것 혹시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그런 것도 들어보았습니다만 특히 독창적인 것도 있습니다.
복분자 같은 것은 남부지방만 하고 이쪽에서는 전혀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가운데에서 우리가 2000년도에 도입을 해서 소득이 전혀 없던 것을 몇 십억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이런 독보적이고 독창적인 사업들도 있습니다.
복분자 같은 것은 남부지방만 하고 이쪽에서는 전혀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가운데에서 우리가 2000년도에 도입을 해서 소득이 전혀 없던 것을 몇 십억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이런 독보적이고 독창적인 사업들도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소관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거기까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농기계임대은행을 횡성군에서 설치를 했는데 지금까지 운영을 해보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을테고 아니면 보완해야 될 부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실무과장님으로서 어떤 부분을 지적하고 보완하실 생각입니까?
농기계임대은행을 횡성군에서 설치를 했는데 지금까지 운영을 해보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을테고 아니면 보완해야 될 부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실무과장님으로서 어떤 부분을 지적하고 보완하실 생각입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우리 횡성군의 농기계사업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상당히 선두그룹을 달린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보면 고석용 군수님께서 취임을 하시면서 바로 첫해에 우리가 계가 7개 계가 있었는데 1개의 농기계 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농민들한테 다가갈 수 있도록 그래서 농민들의 이런 어려운 사항, 힘든 사항, 가려워하는 부분들을 긁어주고 있는 찰나에 또 금년도에는 동부지소라고 직위를 편제해서 동부지소장을 세워가지고 7개 계에서 9개 계로 이렇게 형성이 되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농민들이 더욱더 농민들한테 사랑을 전해주고 농민들의 기술지도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계를…
그 첫 번째로 보면 고석용 군수님께서 취임을 하시면서 바로 첫해에 우리가 계가 7개 계가 있었는데 1개의 농기계 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농민들한테 다가갈 수 있도록 그래서 농민들의 이런 어려운 사항, 힘든 사항, 가려워하는 부분들을 긁어주고 있는 찰나에 또 금년도에는 동부지소라고 직위를 편제해서 동부지소장을 세워가지고 7개 계에서 9개 계로 이렇게 형성이 되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농민들이 더욱더 농민들한테 사랑을 전해주고 농민들의 기술지도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계를…
○정명철 의원 동부지소장님은 지금 우리 직원들 중에서 나가셨습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계장급으로 해서 나가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거기에 수리하고 하는 기술을 요하는 직원들은 무기계약직이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우리가 농기계 수리하면은 수리요원들이 안정되고 수리를 해야 되는데 여태까지 기간제로해서 상황이 정착이 안 되니까 조금 불안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군수님께 말씀을 드려서 기간제 가지고는 농기계 수리하는데 완벽하게 수리를 할 수 없으니까 무기계약직 이런 쪽으로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을 때 첫방에 직위를 편제해 주셔서 지금 무기계약직 2명이 형성되어서 아주 수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이는 농업기술센터가 20년 전부터 수리요원을 무기계약직으로 해 달라고 굉장히 숙원사업으로 했었는데 여태 안하다가…
그래서 작년도에 군수님께 말씀을 드려서 기간제 가지고는 농기계 수리하는데 완벽하게 수리를 할 수 없으니까 무기계약직 이런 쪽으로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을 때 첫방에 직위를 편제해 주셔서 지금 무기계약직 2명이 형성되어서 아주 수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이는 농업기술센터가 20년 전부터 수리요원을 무기계약직으로 해 달라고 굉장히 숙원사업으로 했었는데 여태 안하다가…
○정명철 의원 지금 본소하고 동부지소하고 두 군데에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한 사람, 한 사람씩…
○정명철 의원 충분히 그 인원이면 됩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기간제도 뽑고 해서 인원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지금의 인원으로서는 커버하는데 별 문제가…
지금의 인원으로서는 커버하는데 별 문제가…
○정명철 의원 중요한 것은 농기계임대사업을 하면서 사실은 사람들이 한사람이 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쓰잖아요.
그러니까 주인정신을 갖지 못하고 막 쓰다 보니까 고장율이 많을 겁니다.
고장이 났을 때 바로바로 적재적소에 그것을 수리를 해 놓아야지 다음 사람이 가져간다는 얘기에요.
그랬을 때 인력이 부족하면 농민들이 쓰고 싶어 할 때 그 농기계를 못 쓰면 농기계임대은행은 있으나마나라는 얘기에요.
그런 차원에서 인력확보를 해서 적기에 농기계가 수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정신을 갖지 못하고 막 쓰다 보니까 고장율이 많을 겁니다.
고장이 났을 때 바로바로 적재적소에 그것을 수리를 해 놓아야지 다음 사람이 가져간다는 얘기에요.
그랬을 때 인력이 부족하면 농민들이 쓰고 싶어 할 때 그 농기계를 못 쓰면 농기계임대은행은 있으나마나라는 얘기에요.
그런 차원에서 인력확보를 해서 적기에 농기계가 수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알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 다음에 농기계 자료를 보니까 다양한 분들이 가져갔어요.
가져가서 쓰고 하시는데 물론 많이 쓰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아마 우리 농기계임대를 하시는 기술센터에서는 고민이 있을 겁니다.
이 기계를 어떻게 관리를 잘해서 수리비를 적게 들어가게 할 것인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농민들한테 적기에 어떻게 임대를 해 줄 것인가 고민을 할 거에요.
그러다보니까 고장율을 줄이기 위해서 고가의 농기계를 포함한 그런 것들을 아마 꺼려하실 수도 있겠다 해서 일부 농기계들은 위탁자를 선정해서 하고 있죠?
가져가서 쓰고 하시는데 물론 많이 쓰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아마 우리 농기계임대를 하시는 기술센터에서는 고민이 있을 겁니다.
이 기계를 어떻게 관리를 잘해서 수리비를 적게 들어가게 할 것인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농민들한테 적기에 어떻게 임대를 해 줄 것인가 고민을 할 거에요.
그러다보니까 고장율을 줄이기 위해서 고가의 농기계를 포함한 그런 것들을 아마 꺼려하실 수도 있겠다 해서 일부 농기계들은 위탁자를 선정해서 하고 있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네, 당초에 1억8천짜리 옥수수베일러를 임대로 해서 농가들한테 주어봤는데 1억8천정도 되니까 농가들이 부담을 많이 갖고 또 작동을 다 못하다보니까 사고의 위험도 있고 해서 작업조를 편성했습니다.
1개조에 2명씩, 2개조를 편성해서 옥수수베일러를 올해 한번 운영해 보니까 아주 매끄럽게 잘 이루어져서 베일러사업은 올해 대 성공을 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1개조에 2명씩, 2개조를 편성해서 옥수수베일러를 올해 한번 운영해 보니까 아주 매끄럽게 잘 이루어져서 베일러사업은 올해 대 성공을 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냥 농가들 주었을 때 하고 그런 위탁자를 선정했을 때 하고 고장율이나 수리비용이나 이런 것들을 혹시 비교분석해서 해놓은 자료가 있을까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일단 그 기계를 임작업자가 계속해서 작업을 하고 하니까 아끼는 마음도 있고 해서 수리비가 새 기계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수리비가 거의 안 들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러면 위탁자들은 우리가 농가들한테 받는 수수료의 몇 프로를 줍니까, 아니면 한달 월급수준으로 계산을 해 줍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롤로 해서 주는데 일반적으로 옥수수베일러 한 덩어리가 8만원씩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 횡성군에서는 그것을 뚝 잘라서 4만원 정도 하는 데에서 2만원은 우리가 보조를 해 줍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옥수수베일러 한롤을 하려면 2만원 정도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축산 쪽으로 따져보면 축산에 농가들은 횡성군의 축산농가들은 행복한 농민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횡성군에서는 그것을 뚝 잘라서 4만원 정도 하는 데에서 2만원은 우리가 보조를 해 줍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옥수수베일러 한롤을 하려면 2만원 정도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축산 쪽으로 따져보면 축산에 농가들은 횡성군의 축산농가들은 행복한 농민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제가 질문한 것은 그 사람들 보수를 어떻게 만들어서 주느냐?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롤당 2만원씩 보조해 주고 2만원은 임대료로 저희들이 받고요.
○정명철 의원 1롤 마는데 2만원은 우리가 임대료로 받고 2만원은 위탁한 사람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업자한테 주는 겁니다.
○정명철 의원 그러면 기계에 대해서는 기종에 대해서는 농기계임대은행에 있는 기계에 대해서는 누가 제일 잘 알아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아무래도 농기계 교관이 안다 라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계장님이 잘 알겠죠.
○정명철 의원 계장님보다도 제가 볼 때는 아까 위탁해서 준 쓰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알거에요.
왜냐 하면 오랫동안 그 기종을 가지고 사일리지하면 보통 한달 하나요?
그 기계를 가지고 작동해서 쓰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알거 아니에요?
왜냐 하면 오랫동안 그 기종을 가지고 사일리지하면 보통 한달 하나요?
그 기계를 가지고 작동해서 쓰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알거 아니에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조언도 해 주는 것도 받고 그렇습니다만 임작업을 시켜보고 기존에 하던 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역시 업자입니다.
자기 기계하고 자기네 하는 것만 좋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주관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객관적으로 전체적으로 판단을 해 보면 저희들의 입장이…
자기 기계하고 자기네 하는 것만 좋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주관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객관적으로 전체적으로 판단을 해 보면 저희들의 입장이…
○정명철 의원 그 기계를 쓰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안다 라는 이유를 제가 말씀드리면 과거에 충청도에 협성공업사라고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저도 농기계 때문에 거기 부품조달을 하러 갔었는데 서산지역에 현대에서 하는 농장이 큰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대한민국에, 외국의 기종들이 다 와 있는 데가 거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기종이 좋고 나쁜지를 거기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안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어떤 기종은 사지마라, 어떤 기종이 좋으니까 추천을 해 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기계를 제일 잘 알아요.
마찬가지에요.
우리 농기계임대은행에서도 그런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다음에 기종을 선택할때에는 참고를 해서 하셔야 된다는 거에요.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런 조언이 있었고 금년도에도 우리가 예산을 편성해서 기계를 사게 해 주었는데 현장에서 하는 목소리들을 안 듣는다는 얘기가 있어요.
우리 기술센터에서.
그래서 특정한 업체의 기종을 자꾸 선정을 한다.
고가장비 위주로 해서 특정한 업체에 다 몰아주었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 기계 안 되겠다.
다른 기계를 사야 된다.
제가 직접 안 해보았기 때문에 저도 몰라요.
그러나 그 사람들 말을 빌리면 그런 얘기가 있는데 이것이 반영이 안 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거기에 저도 농기계 때문에 거기 부품조달을 하러 갔었는데 서산지역에 현대에서 하는 농장이 큰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대한민국에, 외국의 기종들이 다 와 있는 데가 거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기종이 좋고 나쁜지를 거기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안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어떤 기종은 사지마라, 어떤 기종이 좋으니까 추천을 해 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기계를 제일 잘 알아요.
마찬가지에요.
우리 농기계임대은행에서도 그런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다음에 기종을 선택할때에는 참고를 해서 하셔야 된다는 거에요.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런 조언이 있었고 금년도에도 우리가 예산을 편성해서 기계를 사게 해 주었는데 현장에서 하는 목소리들을 안 듣는다는 얘기가 있어요.
우리 기술센터에서.
그래서 특정한 업체의 기종을 자꾸 선정을 한다.
고가장비 위주로 해서 특정한 업체에 다 몰아주었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 기계 안 되겠다.
다른 기계를 사야 된다.
제가 직접 안 해보았기 때문에 저도 몰라요.
그러나 그 사람들 말을 빌리면 그런 얘기가 있는데 이것이 반영이 안 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저희들이 기계에 대해서는 아주 심사숙고해서 현장에 가서 기계도 만져보고 두드려보고, 베는 것도 보고 현장을 다 방문을 합니다.
○정명철 의원 과장님이 직접 가시나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네, 제가 직접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계선정을 할 때에도 저희들은 어느 부분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농민들 중에서 내노라 하는 이런 농기계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다 데리고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베일러 할 적에도 6명을 데리고 괴산까지 가서 베는 것도 보고 만져보고 두드려보고, 공장까지 가서 현황을 보고 조달되는 것도 보고 이렇게 다 두드려가지고 그중에서 그래도 최고 좋다는 거, 이런 것을 선정하는데 그때 당시도 농민들한테 물으면 이 기계가 좋으냐 안 좋으냐 그러니까 좋대요.
어느 정도 좋으냐 하니까 100%래요.
그래서 거기 현장에서 전부다 그 기계 좋다 라고 만장일치로 되어서…
그래서 우리가 기계선정을 할 때에도 저희들은 어느 부분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농민들 중에서 내노라 하는 이런 농기계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다 데리고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베일러 할 적에도 6명을 데리고 괴산까지 가서 베는 것도 보고 만져보고 두드려보고, 공장까지 가서 현황을 보고 조달되는 것도 보고 이렇게 다 두드려가지고 그중에서 그래도 최고 좋다는 거, 이런 것을 선정하는데 그때 당시도 농민들한테 물으면 이 기계가 좋으냐 안 좋으냐 그러니까 좋대요.
어느 정도 좋으냐 하니까 100%래요.
그래서 거기 현장에서 전부다 그 기계 좋다 라고 만장일치로 되어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그때는 그렇게 말을 했었는데요, 지금 임작업 준 사람들의 얘기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도 보면 작업을 하면서 한덩어리당 하루에 50덩어리를 베었다하면 100만원이고, 100덩어리를 베었다하면 200만원이거든요.
그 팀들은 기계는 상관없이 무조건 소득창출에만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데 다각도로 판정을 해서 우리 횡성군,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입한 옥수수베일러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좋은 기계입니다.
그 사람들도 보면 작업을 하면서 한덩어리당 하루에 50덩어리를 베었다하면 100만원이고, 100덩어리를 베었다하면 200만원이거든요.
그 팀들은 기계는 상관없이 무조건 소득창출에만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데 다각도로 판정을 해서 우리 횡성군,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입한 옥수수베일러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좋은 기계입니다.
○정명철 의원 그래서 본 의원도 과거에 축산을 하면서 기계를 많이 다루어보았습니다만 결국은 쓰는 사람이 편리해야 되고 두 번째는 과거에 트랙터를 농기계 조사료 기계화단지 하고 해서 했을 때 어떤 얘기를 했느냐 하면 트랙터가 예를 들어서 포드 것이 횡성에 하나 있으면 A/S 잘 안오려고 해요.
그래서 우리 다 포드로 사자.
5-6대가 되니까 본사에서 알아서 내려와요.
1대 보고는 잘 안오더라구요.
그런 장점은 있습니다.
한 농기계 회사에다가 큰 문제가 없는 한 몰아 주었을 때 A/S를 받기 쉽다거나 아니면 부품조달하는데 문제가 없거나 이런 장점은 있겠지만 그 이전에 기종을 어떤 것으로 선택을 해서 A/S 덜 받는 게 좋죠.
그 다음에 부속 덜 구하는 게 좋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가능하면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절차를 거쳤다면 나는 과장님을 믿고 싶어요.
믿고 싶지만 그러나 밖에서 들리는 얘기는 전혀 소통이 안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다 포드로 사자.
5-6대가 되니까 본사에서 알아서 내려와요.
1대 보고는 잘 안오더라구요.
그런 장점은 있습니다.
한 농기계 회사에다가 큰 문제가 없는 한 몰아 주었을 때 A/S를 받기 쉽다거나 아니면 부품조달하는데 문제가 없거나 이런 장점은 있겠지만 그 이전에 기종을 어떤 것으로 선택을 해서 A/S 덜 받는 게 좋죠.
그 다음에 부속 덜 구하는 게 좋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가능하면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절차를 거쳤다면 나는 과장님을 믿고 싶어요.
믿고 싶지만 그러나 밖에서 들리는 얘기는 전혀 소통이 안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그러면 제가 한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산 기계는 옥수수를 베어서 썰어서 마는 기계가 한꺼번에 베면서 그냥 진행되면서 가면서 뚝뚝 떨어집니다.
저희들이 산 기계는 옥수수를 베어서 썰어서 마는 기계가 한꺼번에 베면서 그냥 진행되면서 가면서 뚝뚝 떨어집니다.
○정명철 의원 그것을 거기에 참여했던 사람들하고 우연히 만나다보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를 제가 들었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어느 한 사람이 했으면 어느 한 사람 개인의 목적이나 아니면 이해관계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판단이라면 제가 여기 와서 군정질의를 하지 못해요.
그러나 거기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이 기계는 좀 그래, 하면서 하는 얘기들을 제가 들었기 때문에 군정질문을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왕 산 것은 그렇지만 차후에 기계를 사야 될 때는 그래도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것이 좋겠다하는 생각에서 질문을 드린 겁니다.
어느 한 사람이 했으면 어느 한 사람 개인의 목적이나 아니면 이해관계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판단이라면 제가 여기 와서 군정질의를 하지 못해요.
그러나 거기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이 기계는 좀 그래, 하면서 하는 얘기들을 제가 들었기 때문에 군정질문을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왕 산 것은 그렇지만 차후에 기계를 사야 될 때는 그래도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것이 좋겠다하는 생각에서 질문을 드린 겁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그러면 이것을 분명히 말씀드릴 이유가 있는 것이 거기에서 하고 있는 기계는 옥수수 베는 기계가 따로 있습니다.
따로 있고 옥수수를 마는 기계가 따로 있어요.
마는 기계는 움직이지 않고 거치형으로 해서 밭 가장자리에다가 정지를 해 놓고 한 기계가 가서 베어 가지고 또 그 육중한 …
따로 있고 옥수수를 마는 기계가 따로 있어요.
마는 기계는 움직이지 않고 거치형으로 해서 밭 가장자리에다가 정지를 해 놓고 한 기계가 가서 베어 가지고 또 그 육중한 …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아주 복잡합니다.
그 기계가 마이너스로 후퇴하는 기계들이고 또 그 기계를 얘기하니까 다른 기계를 얘기 하더라구요.
한축통상에 그 기계를 얘기하는데 그 기계는 횡성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게 우리 기계는 길이가 5미터밖에 안됩니다.
그 기계는 8.9-9.2미터, 거의 10미터정도 되기 때문에 거의 기차에요.
이런 것들을 가져다 놓으면 횡성에 맞지를 않습니다.
그 기계가 마이너스로 후퇴하는 기계들이고 또 그 기계를 얘기하니까 다른 기계를 얘기 하더라구요.
한축통상에 그 기계를 얘기하는데 그 기계는 횡성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게 우리 기계는 길이가 5미터밖에 안됩니다.
그 기계는 8.9-9.2미터, 거의 10미터정도 되기 때문에 거의 기차에요.
이런 것들을 가져다 놓으면 횡성에 맞지를 않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런 기종을 선택하라는 것이 아니고…
그런 얘기는 과장님한테 처음 듣는 얘기이고, 문제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은 그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서 앞으로 합리적인 차원에서 기종선택을 하겠다고 하면 끝나는 거에요.
무슨 다른 얘기가 많아요.
물론 거기에 이해관계가 얽혔는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얘기할 때는 써 보니까 한 사람이 얘기를 하면 그 사람은 편견일 수가 있기 때문에 군정질의를 못한다.
거기에 있는 작업을 하던 사람들의 대다수의 얘기를 제가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기종을 선정할 때는 기계를 직접 쓰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한번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
그 얘기에요.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끝나는 거지 뭐 그렇게…
그런 얘기는 과장님한테 처음 듣는 얘기이고, 문제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은 그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서 앞으로 합리적인 차원에서 기종선택을 하겠다고 하면 끝나는 거에요.
무슨 다른 얘기가 많아요.
물론 거기에 이해관계가 얽혔는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얘기할 때는 써 보니까 한 사람이 얘기를 하면 그 사람은 편견일 수가 있기 때문에 군정질의를 못한다.
거기에 있는 작업을 하던 사람들의 대다수의 얘기를 제가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기종을 선정할 때는 기계를 직접 쓰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한번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
그 얘기에요.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끝나는 거지 뭐 그렇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하여튼 업자들의, 또한 기계 다루는 사람들의 그런 청취는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 사람들이 그것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거에요.
정당하게 과장님의 논리가 맞다라고 하면 딱 불러다 놓고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이것이 맞고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너희들 편견이다 라고 해야 되는데 슬그머니 뒤로다 하니까 그 사람들이 오해를 또 하는 거란 말이에요.
정당하게 과장님의 논리가 맞다라고 하면 딱 불러다 놓고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이것이 맞고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너희들 편견이다 라고 해야 되는데 슬그머니 뒤로다 하니까 그 사람들이 오해를 또 하는 거란 말이에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아니에요.
제가 아주 논리정연하게 얘기를 하면 처음서부터 끝까지 안 듣습니다.
무조건 자기 기계만 좋다고 하니까…
제가 아주 논리정연하게 얘기를 하면 처음서부터 끝까지 안 듣습니다.
무조건 자기 기계만 좋다고 하니까…
○정명철 의원 과장님의 판단을 저는 믿겠습니다.
믿고 앞으로는 그러한 일이 발생했을때 여러 사람의 얘기를 들어서 하는 것이…
그러나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판단했다가 나중에 진짜 그 기계에 문제가 있고 부품조달이 안되고 하다보면 누가 다 책임질 겁니까.
과장님 혼자 책임지실 거에요?
아무튼 그동안 농기계임대은행을 운영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셨어요.
또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원래 어떤 사업을 하다보면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에요.
그러면서 보완해 나가면서 자꾸 완성되어가는 사업으로 만들어 가는 거에요.
처음서부터 완벽한 것이 어디 있어요.
눈에서 제일 가까운 눈썹이 몇 개인지도 모르면서 사는 것이 인간인데.
믿고 앞으로는 그러한 일이 발생했을때 여러 사람의 얘기를 들어서 하는 것이…
그러나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판단했다가 나중에 진짜 그 기계에 문제가 있고 부품조달이 안되고 하다보면 누가 다 책임질 겁니까.
과장님 혼자 책임지실 거에요?
아무튼 그동안 농기계임대은행을 운영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셨어요.
또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원래 어떤 사업을 하다보면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에요.
그러면서 보완해 나가면서 자꾸 완성되어가는 사업으로 만들어 가는 거에요.
처음서부터 완벽한 것이 어디 있어요.
눈에서 제일 가까운 눈썹이 몇 개인지도 모르면서 사는 것이 인간인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고창덕 우리가 구입한 기계는 지금 보급률이 14대가 보급되어 있습니다.
우리 횡성군에서 최초로 샀고요.
그 다음에 거기 얘기하는 그 기계들은 지금 보급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하여간 청취도 잘 하고 해서 횡성군에서 최고로 나갈 수 있는 기계를 선정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횡성군에서 최초로 샀고요.
그 다음에 거기 얘기하는 그 기계들은 지금 보급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하여간 청취도 잘 하고 해서 횡성군에서 최고로 나갈 수 있는 기계를 선정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버스터미널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공영버스터미널은 지난 우리가 1차 정례회 때 행정사무감사를 해서 자세한 내용들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재무과장님께서 대부분 본 의원이 의도하는 부분들을 인정하셨고 시인을 하셨기 때문에 지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질의를 안 하겠습니다.
질문을 안 하고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만 제가 짚어보고 앞으로 향후계획이 어떤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자료들을 보니까 8월 8일날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어요.
잘 하셨구요.
그 다음에 근저당권 해제완료도 잘 하셨습니다.
근저당해제는 어떤 방식으로 했죠?
해제를 완료를 다 했는데 우리가 뭐냐 하면 원주세무서하고 걸렸던 부분, 4억2천에서 7천300만원 주었으니까 3억5천만원에 대한 부분은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해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버스터미널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공영버스터미널은 지난 우리가 1차 정례회 때 행정사무감사를 해서 자세한 내용들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재무과장님께서 대부분 본 의원이 의도하는 부분들을 인정하셨고 시인을 하셨기 때문에 지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질의를 안 하겠습니다.
질문을 안 하고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만 제가 짚어보고 앞으로 향후계획이 어떤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자료들을 보니까 8월 8일날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어요.
잘 하셨구요.
그 다음에 근저당권 해제완료도 잘 하셨습니다.
근저당해제는 어떤 방식으로 했죠?
해제를 완료를 다 했는데 우리가 뭐냐 하면 원주세무서하고 걸렸던 부분, 4억2천에서 7천300만원 주었으니까 3억5천만원에 대한 부분은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해서…
○재무과장 원수연 3억9천입니다.
○정명철 의원 어떻게 정리가 된 거죠?
○재무과장 원수연 이전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만 저희들이 일부 대위변제하고…
○정명철 의원 누가요? 실무책임자들이?
○재무과장 원수연 네, 실무책임자들이 대위변제 하고 북인천에서 소유권이전 완료하였습니다.
○정명철 의원 북인천에서 했어요? 앞으로 할 거에요?
○재무과장 원수연 했습니다.
○정명철 의원 우리 직원들이 변제한 것이 전부 금액이 얼마입니까?
○재무과장 원수연 2억3천입니다.
○재무과장 원수연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렇다먼 횡성군과 변태연씨 하고의 관계를 우리 직원들하고의 관계로 설정이 되었네요?
○재무과장 원수연 네.
○정명철 의원 그렇게 해결해야 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재무과장 원수연 변태연이 하고요?
○정명철 의원 네.
○재무과장 원수연 변태연이 하고는 정리는 다 된 상태고요 이제 공매 진행절차만 남았습니다.
○정명철 의원 공매절차가 남았지만 결국은 재무과장님을 비롯해서 변제한 사람들 하고 변태연이하고의 관계가 남아있는 거 아니에요?
거기서 소송을 해서 받든 간에 받아야 될 거 아니에요?
거기서 소송을 해서 받든 간에 받아야 될 거 아니에요?
○재무과장 원수연 그런 식으로 앞으로 가야 되죠.
우리가 변태연이를 사기죄로 고발을 했습니다.
사기죄로 고발을 해서 강남서에서 불러서 오늘 담당실무계장하고 실무자가 갔습니다.
15시에 만나기로 해서.
우리가 변태연이를 사기죄로 고발을 했습니다.
사기죄로 고발을 해서 강남서에서 불러서 오늘 담당실무계장하고 실무자가 갔습니다.
15시에 만나기로 해서.
○정명철 의원 그런데 문제는 변태연이하고 군하고의 관계인데 이거를 왜 직원들하고 변태연이 하고의 관계로 만들었느냐는 거죠.
○재무과장 원수연 실무적으로 일을 추진하다보니까 업무적인 실수로 인해서 담당실무공무원들이 책임을 지게 된 거죠.
○정명철 의원 그러면 그 실수가 우리 과장님을 비롯해서 담당자들한테 다 있는 겁니까?
○재무과장 원수연 열심히 하다가 그렇게 된 업무적인 실수를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실무적인 차원에서 정리를 하게 됐습니다.
○재무과장 원수연 저를 비롯해서 담당실무진들이 책임변제 하는 것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정명철 의원 지금 그러면 과장님하고 경리계장님하고 재정관리담당하고 세 사람이 한 겁니까?
○재무과장 원수연 담당자 하고 부군수님 하고 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 외에는 책임질 사람이 없는 거죠?
○재무과장 원수연 그렇다고 봅니다.
○정명철 의원 그런데 다른 직원들이나 과장님 입장에서는 이건 진짜 횡성군의 공직자로서 국가의 녹을 먹으면서 열심히 하다가 일어난 일인데 내가 이거 물어내기는 억울하다는 생각 없으셨어요?
○재무과장 원수연 솔직히 말씀드리면 억울하죠.
억울한데, 일을 열심히 추진하다가 담당실무자로서 업무적인 실수를 저질러서 중간관리자입장에서 책임져야 할 것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억울한데, 일을 열심히 추진하다가 담당실무자로서 업무적인 실수를 저질러서 중간관리자입장에서 책임져야 할 것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정명철 의원 억울하지만 감수해야 될 말 못할 속사정이 있는 것은 아닌가요?
○재무과장 원수연 그런 거는 없습니다.
○정명철 의원 나중에 저희가 의회에서 행정사무조사특위를 만들려고 했어요.
그러나 이것이 지금 수사 중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것을 뒤로 미루었습니다.
그리고 군정질문을 통해서 그 동안에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있었던 것만 점검을 할려고 그래요.
점검을 하고 수사 중인 부분들이 해소가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우리의회에서는 반드시 행정사무조사를 발동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하다가 분명히 우리 의회에서도 많은 부분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하지 못한다는 것 알아요.
알기 때문에 감사원 감사청구를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면은 그것이 고발이 되고 뭐 하다 보면은 결국 법정에 서면은 이것들이 다 튀어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할 수 없이 억울함이 없다, 억울하지만 말을 못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지만은 법정에 서다 보면은 다 튀어나오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 우리 공직자들은 불편한 거를 우리 군정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까?
아시죠?
그러나 이것이 지금 수사 중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것을 뒤로 미루었습니다.
그리고 군정질문을 통해서 그 동안에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있었던 것만 점검을 할려고 그래요.
점검을 하고 수사 중인 부분들이 해소가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우리의회에서는 반드시 행정사무조사를 발동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하다가 분명히 우리 의회에서도 많은 부분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하지 못한다는 것 알아요.
알기 때문에 감사원 감사청구를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면은 그것이 고발이 되고 뭐 하다 보면은 결국 법정에 서면은 이것들이 다 튀어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할 수 없이 억울함이 없다, 억울하지만 말을 못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지만은 법정에 서다 보면은 다 튀어나오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 우리 공직자들은 불편한 거를 우리 군정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까?
아시죠?
○재무과장 원수연 그거는 우리 경리계장하고 담당실무자인 박성현이 하고 사소한 업무적인 일로 인해서 그런 거지…
○정명철 의원 제가 그런 내용을 보니까 그런 내용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것은 분명히 불만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거 속된 말로 모가지 내놓고 쓴 글이에요.
공직자들이 이거 막 써서 올리겠습니까?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암시했고 실제로 표현을 했고 진짜 목 내놓지 않고는 이런 거 못해요.
이것은 분명히 불만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거 속된 말로 모가지 내놓고 쓴 글이에요.
공직자들이 이거 막 써서 올리겠습니까?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암시했고 실제로 표현을 했고 진짜 목 내놓지 않고는 이런 거 못해요.
○재무과장 원수연 그런 거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동안에 이런 문제로 인해서 지휘부에 계시는 군수님이나 부군수님한테 사업이… 버스터미널관련해서, 보건복지타운을 짓는데 상당히 시일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설계를 해서 철거를 해서 내년 3월경이면 착공을 해야 되는데 더 나아가서는 의회 의원님들한테 의회와 집행부간의 관계가 이런 문제로 인해서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을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나아가서는 군민들의 보건복지나 노인복지 기능을 빨리 착공을 해서,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으면 벌써 상당한 진척이 됐으리라고 봅니다. 그만큼 군민들한테 송구스럽다는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다만 이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동안에 이런 문제로 인해서 지휘부에 계시는 군수님이나 부군수님한테 사업이… 버스터미널관련해서, 보건복지타운을 짓는데 상당히 시일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설계를 해서 철거를 해서 내년 3월경이면 착공을 해야 되는데 더 나아가서는 의회 의원님들한테 의회와 집행부간의 관계가 이런 문제로 인해서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을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나아가서는 군민들의 보건복지나 노인복지 기능을 빨리 착공을 해서,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으면 벌써 상당한 진척이 됐으리라고 봅니다. 그만큼 군민들한테 송구스럽다는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정명철 의원 글쎄, 우리 실무과장으로써 그런 말씀은 당연히 하셔야 되는 거고 그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문제는 이것이 단순히 여기에 해당된 변제하신 다섯 분의 문제가 아니라 횡성군 600공직자들하고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는데 심각성을 우리는 느껴야 되요.
이것이 우리 공직사회에 다 알고 있고 퍼져있다 보니까 이거는 그 다섯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나한테도 그런 일이 닥칠지 모른다 라는 위기의식을 가진 공직자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그 공직자들이 소신껏 일하겠습니까?
그리고 문제는 이것이 단순히 여기에 해당된 변제하신 다섯 분의 문제가 아니라 횡성군 600공직자들하고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는데 심각성을 우리는 느껴야 되요.
이것이 우리 공직사회에 다 알고 있고 퍼져있다 보니까 이거는 그 다섯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나한테도 그런 일이 닥칠지 모른다 라는 위기의식을 가진 공직자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그 공직자들이 소신껏 일하겠습니까?
○재무과장 원수연 저희 입장에서도 주민들의 복지향상차원에서 열심히 일하다보니까… 사기 친 사람들한테는 어떻게 당할 재간이 없지 않습니까?
솔직히 신뢰했고 이런 사람을 믿고서 큰 실수로 화를 불러온 것은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아까 말씀하신 다섯 사람이 변제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떤 의혹도 없습니다.
다만 이거를 빨리 정상화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차원에서 한 거지 다른 거는 없으니까 의원님들께서도 너그럽게 양해를 해주셔서…
솔직히 신뢰했고 이런 사람을 믿고서 큰 실수로 화를 불러온 것은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아까 말씀하신 다섯 사람이 변제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떤 의혹도 없습니다.
다만 이거를 빨리 정상화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차원에서 한 거지 다른 거는 없으니까 의원님들께서도 너그럽게 양해를 해주셔서…
○정명철 의원 공매가 두 번 유찰이 됐고 그 다음에 어제까지 끝났죠?
○재무과장 원수연 네.
○정명철 의원 그런데 제가 결과를 못보고 들어왔는데 어떻게 됐어요?
○재무과장 원수연 어제 입찰자가 나타났습니다.
○재무과장 원수연 앞으로는 더 변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명철 의원 지금 변제한 것만 하면 된다?
○재무과장 원수연 네.
○정명철 의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또 우리가 이것을 지금까지 가져오면서 발생한 비용들이 있어요.
지난번에 받은 자료는 420만원 정도가 됐었는데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처리할 계획입니까?
그 다음에 또 우리가 이것을 지금까지 가져오면서 발생한 비용들이 있어요.
지난번에 받은 자료는 420만원 정도가 됐었는데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처리할 계획입니까?
○재무과장 원수연 소송비용 말씀이십니까?
○재무과장 원수연 그거는 도감사 때 지적을 받은 바 있는데 소송수행료가 수수료발생이 300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 이후에 또 추가로 변호사비용이 든 거는 없어요?
○재무과장 원수연 그게 상대편 변태연이 부분에 대한 거 제외한 나머지가 이백몇십만원 정도 우리가 부담해야 되는 소송비용이.
○정명철 의원 그럼 지난번에 받은 자료 이외에 추가 발생한 거네요?
○재무과장 원수연 그렇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빨리 잘 해결됐으면 좋겠고 군수님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사업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제는 군민들이 여기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요.
그러나 아직까지 밖에서 우리 군민들의 관심은 상당부분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부분을, 첫 번째 단추를 잘못 끼웠는데 두 번째 단추는 당연히 잘못 끼게 되어 있지만 그거를 알면서도 두 번째 단추를 또 잘 못 끼고 있다.
그런 취지에서 상당히 심각한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말끔히 해소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다행히 공매가 됐다니까 조속히 해결이 될 것이라고 판단은 됩니다마는 그래도 문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수습기고 마무리 되는 과정인데 그 동안에 이 일로 인해서 상처를 받았던 공직자들 마음을 어떻게 달래줄 것이냐.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그래서 아까 얘기했지만 600여 공직자들이 동요하지 않고 창의적이고 소신 있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도와줘야 되는데 그런 방법 쪽에서 군수님, 또 아니면 집행부가 해야 될 일이 있다고 생각 돼요.
과장님 입장에서는 앞으로 이런 문제점들을 어떤 쪽으로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나 아직까지 밖에서 우리 군민들의 관심은 상당부분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부분을, 첫 번째 단추를 잘못 끼웠는데 두 번째 단추는 당연히 잘못 끼게 되어 있지만 그거를 알면서도 두 번째 단추를 또 잘 못 끼고 있다.
그런 취지에서 상당히 심각한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말끔히 해소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다행히 공매가 됐다니까 조속히 해결이 될 것이라고 판단은 됩니다마는 그래도 문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수습기고 마무리 되는 과정인데 그 동안에 이 일로 인해서 상처를 받았던 공직자들 마음을 어떻게 달래줄 것이냐.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그래서 아까 얘기했지만 600여 공직자들이 동요하지 않고 창의적이고 소신 있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도와줘야 되는데 그런 방법 쪽에서 군수님, 또 아니면 집행부가 해야 될 일이 있다고 생각 돼요.
과장님 입장에서는 앞으로 이런 문제점들을 어떤 쪽으로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세요?
○재무과장 원수연 이번 일로 우리 600여 공직자들도 걱정과 우려 속에 지내왔습니다마는 앞으로는 더 이런 일이 없도록 공직자들이 더 신중을 기해서 업무처리에 미숙함이 없도록 하고 이일을 거울로 삼아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앞으로 더 이상 없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의원님께서도… 제가 솔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태까지 그것으로 인해서 실무 담당공무원들도 저나 마찬가지고 군수님이나 부군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노심초사하고 곪았던 게 터지고 이 아픔이 서서히 시들어가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이젠 등기이전이 완료되었고 또 정상적으로 복지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앞으로 이 문제를 더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거를 점점 더 건드려 놓으니까… 솔직한 심정입니다.
앞으로 이정도 됐으니까, 등기이전이 완료됐고 또 복지타운이 정상적으로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니까 앞으로는 이 문제를 가지고 더 말씀은 안하셨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을 의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의원님께서도… 제가 솔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태까지 그것으로 인해서 실무 담당공무원들도 저나 마찬가지고 군수님이나 부군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노심초사하고 곪았던 게 터지고 이 아픔이 서서히 시들어가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이젠 등기이전이 완료되었고 또 정상적으로 복지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앞으로 이 문제를 더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거를 점점 더 건드려 놓으니까… 솔직한 심정입니다.
앞으로 이정도 됐으니까, 등기이전이 완료됐고 또 복지타운이 정상적으로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니까 앞으로는 이 문제를 가지고 더 말씀은 안하셨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을 의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정명철 의원 본의원도 사실은 당초에는 군정질의를 안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많은 군민들이 그동안의 진행과정, 앞으로 예측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군정질의를 통해서 밝혀줘야 된다.
행정사무조사를 원했지만 그것을 못했을 때는 군정질의를 통해서라도 우리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줘야한다는 거센 요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사실은 제가 군정질의를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조속히 마무리가 되고 차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만 그동안에 상처를 입었던 우리 공직자들, 사실은 이거 모르고 있지 않았습니까?
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모든 공직자들이 다 알게 되어 버렸어요.
알게 되면서 거기에서 쓰나미현상으로 밀려오는 공직자들의 허탈감, ‘이럴 수가 있나’ 라는 표현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다독이고 갈 거냐.
심지어는 이미 일부에서는 레임덕현상이 왔다는 표현까지 쓰는 사람도 있어요.
이것은 아니다 라는, 우리 군정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제가 질의를 했으니까 가능하면 저도 행정사무조사 안 했으면 좋겠고요 앞으로 차후에 이런 얘기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군민들이 그동안의 진행과정, 앞으로 예측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군정질의를 통해서 밝혀줘야 된다.
행정사무조사를 원했지만 그것을 못했을 때는 군정질의를 통해서라도 우리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줘야한다는 거센 요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사실은 제가 군정질의를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조속히 마무리가 되고 차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만 그동안에 상처를 입었던 우리 공직자들, 사실은 이거 모르고 있지 않았습니까?
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모든 공직자들이 다 알게 되어 버렸어요.
알게 되면서 거기에서 쓰나미현상으로 밀려오는 공직자들의 허탈감, ‘이럴 수가 있나’ 라는 표현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다독이고 갈 거냐.
심지어는 이미 일부에서는 레임덕현상이 왔다는 표현까지 쓰는 사람도 있어요.
이것은 아니다 라는, 우리 군정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제가 질의를 했으니까 가능하면 저도 행정사무조사 안 했으면 좋겠고요 앞으로 차후에 이런 얘기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무과장 원수연 그렇게 바라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집행부가 솔선수범해서 그 문제점들을 덮어주고 끌어안고 보듬어주는 이런 모습들이 보였을 때 가능하다.
사람에 따라서 '나는 책임이 없다'이런 얘기가 나오다 보면 거기에 허탈감과 실망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보면은 안돼요.
사람에 따라서 '나는 책임이 없다'이런 얘기가 나오다 보면 거기에 허탈감과 실망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보면은 안돼요.
○재무과장 원수연 하여튼 그동안에 염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됐으니까 앞으로는 더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정명철 의원 그동안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고요 앞으로 저도 이 문제가 잘 해결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600여 공직자와 의회,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서 앞만 보고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주고 하는 정책을 가지고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는 횡성만들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군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우리 600여 공직자와 의회,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서 앞만 보고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주고 하는 정책을 가지고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는 횡성만들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군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고석용 (자리에서)제가 말씀을 드려야 되겠습니다.
○군수 고석용 (발언대 앞에서)먼저 우선 실무업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실수가 돼서 전반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이 사업이 당초계획대로 추진이 안 되어 가지고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군수로서 최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두 번째는 책임의 한계문제를 가지고 분명히 정리를 해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공무원은 법을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 책임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져야 되는 게 공무원입니다.
본건과 관련해서는 한계를 분명히 짓는다면은 지출이라는 과정에서 분임경리관과 지출원이 해야 될 성격의 일이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실수가 난 부분인데 어쨌거나 이 문제는 제가 본회의에서도 아마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공무원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구상권을 발동해서라도 책임을 묻겠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이 부분은 행정절차상 이행하기 전 단계에 공무원들이 알아서 스스로 여러 가지책임을 통감하고 그리고 이거를 해결하지 않으면 전체사업이 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어차피 책임질 부분을 미리 알아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난 8월8일날 소유권이전과 모든 것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만 이 부분에서 군수도 가슴이 아픕니다.
공무원이 일을 하다보면 실수가 있는데 그 실수를 금전적 책임으로까지 지다보니까 그것도 한 두 푼도 아니고.
사실 의원님께서 마음 써주셨듯이 어느 군수가 직원들 열심히 일을 하다가 금전적 부담까지 지는 것을 좋아할 군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기 때문에 저도 가슴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이 문제는 여러 가지로 지난 과정에서 죄송했고 또 분명히 모든 게 정리가 됐습니다.
다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책임을 진 공무원들의 사기문제, 그 외에 직원분들이 이런 것을 보고 나도 나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의기소침 해가지고 소신껏 일을 안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생길까 하는 염려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드리고 많은 군민들이 근심을 하게 해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모든 부분을 더 촘촘하게 챙겨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모든 부분을 잘 정리해서 본 사업이 늦어진 만큼 제대로 빨리 정리가 돼서 착공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두 번째는 책임의 한계문제를 가지고 분명히 정리를 해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공무원은 법을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 책임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져야 되는 게 공무원입니다.
본건과 관련해서는 한계를 분명히 짓는다면은 지출이라는 과정에서 분임경리관과 지출원이 해야 될 성격의 일이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실수가 난 부분인데 어쨌거나 이 문제는 제가 본회의에서도 아마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공무원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구상권을 발동해서라도 책임을 묻겠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이 부분은 행정절차상 이행하기 전 단계에 공무원들이 알아서 스스로 여러 가지책임을 통감하고 그리고 이거를 해결하지 않으면 전체사업이 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어차피 책임질 부분을 미리 알아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난 8월8일날 소유권이전과 모든 것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만 이 부분에서 군수도 가슴이 아픕니다.
공무원이 일을 하다보면 실수가 있는데 그 실수를 금전적 책임으로까지 지다보니까 그것도 한 두 푼도 아니고.
사실 의원님께서 마음 써주셨듯이 어느 군수가 직원들 열심히 일을 하다가 금전적 부담까지 지는 것을 좋아할 군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기 때문에 저도 가슴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이 문제는 여러 가지로 지난 과정에서 죄송했고 또 분명히 모든 게 정리가 됐습니다.
다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책임을 진 공무원들의 사기문제, 그 외에 직원분들이 이런 것을 보고 나도 나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의기소침 해가지고 소신껏 일을 안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생길까 하는 염려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드리고 많은 군민들이 근심을 하게 해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모든 부분을 더 촘촘하게 챙겨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모든 부분을 잘 정리해서 본 사업이 늦어진 만큼 제대로 빨리 정리가 돼서 착공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철 의원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이틀째 하고 있습니다마는 모두에 제가 양해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뒤에 하실 김인덕 의원님이나 안신영 의원님께서 시간을 짧게 쓴다고 해서 제가 오후까지 했습니다.
좀 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저에게 할애된 시간, 또 앞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때그때 군정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법을 찾는 이런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사람이기 때문에 의회도 다 잘 할 수는 없고 지적만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공직자분들도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요.
훌륭하신 분들한테 일 할 수 있는 기회, 창의력을,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주는 것이 결국은 생산적인 측면에서의 횡성군정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의회와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경청해주신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공직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이틀째 하고 있습니다마는 모두에 제가 양해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뒤에 하실 김인덕 의원님이나 안신영 의원님께서 시간을 짧게 쓴다고 해서 제가 오후까지 했습니다.
좀 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저에게 할애된 시간, 또 앞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때그때 군정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법을 찾는 이런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사람이기 때문에 의회도 다 잘 할 수는 없고 지적만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공직자분들도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요.
훌륭하신 분들한테 일 할 수 있는 기회, 창의력을,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주는 것이 결국은 생산적인 측면에서의 횡성군정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의회와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경청해주신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공직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대균 정명철 의원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의원님께서는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치과에는 횡성군 교육발전계획 인재육성관운영, 저소득학생.면단위학생, 면지역 스쿨버스가 초등학생만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함께 지원하는 방법, 농정과 분야에서는 FTA발효에 따른 대책방안, 시책 등, 예산의 증가가미비한 문제점, 또한 축산과에서는 횡성축산만이 살 수 있는 한우종자 개량, 횡성군 DNA는 횡성군만이 가져야 한다는 말씀, 또 횡성군의회에서 만든 횡성한우조례가 지금 많은 우수성을 높이고 있다는 강조를 하셨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횡성군만이 갖고 있는 작물의 필요성을 질문하셨고 또한 재무과에서는 공영버스터미널문제 등을 질문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의원님께서는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치과에는 횡성군 교육발전계획 인재육성관운영, 저소득학생.면단위학생, 면지역 스쿨버스가 초등학생만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함께 지원하는 방법, 농정과 분야에서는 FTA발효에 따른 대책방안, 시책 등, 예산의 증가가미비한 문제점, 또한 축산과에서는 횡성축산만이 살 수 있는 한우종자 개량, 횡성군 DNA는 횡성군만이 가져야 한다는 말씀, 또 횡성군의회에서 만든 횡성한우조례가 지금 많은 우수성을 높이고 있다는 강조를 하셨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횡성군만이 갖고 있는 작물의 필요성을 질문하셨고 또한 재무과에서는 공영버스터미널문제 등을 질문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1분 회의중지)
(15시00분 계속개의)
○김인덕 의원 먼저 양해의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감기로 인해서 질문도중에 기침을 하거나 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인덕 의원입니다.
소중한 자리에서 군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크고 작은 18개의 중앙부처 각 분야의 상을 수상하고 사업공모를 통한 시상금으로 124억이라고 하는 상금을 우리의 어려운 재정여건에 큰 도움을 주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건설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군수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다나은 2013년을 설계하고 계획하는 군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군의 최대 핵심과제라고도 볼 수 있는 2018동계올림픽에 관련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원팔연 기획감사실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범군민추진위원회와 우리 행정과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유치를 위해서 많은 애를 쓰고 계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본 의원이 감기로 인해서 질문도중에 기침을 하거나 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인덕 의원입니다.
소중한 자리에서 군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크고 작은 18개의 중앙부처 각 분야의 상을 수상하고 사업공모를 통한 시상금으로 124억이라고 하는 상금을 우리의 어려운 재정여건에 큰 도움을 주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건설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군수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다나은 2013년을 설계하고 계획하는 군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군의 최대 핵심과제라고도 볼 수 있는 2018동계올림픽에 관련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원팔연 기획감사실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범군민추진위원회와 우리 행정과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유치를 위해서 많은 애를 쓰고 계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답변서에서도 충분한 내용을 표기했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노보드가 반드시 횡성군에 유치가 돼야 하는 일입니다.
이 부분이 되기 위해서는 방금 말씀하신대로 범추위 뿐만 아니라 우리 행정, 의회, 모든 사람들이 일치단결로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부분이 되기 위해서는 방금 말씀하신대로 범추위 뿐만 아니라 우리 행정, 의회, 모든 사람들이 일치단결로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2018동계올림픽이 유치가 되면서 스노보드 종목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 둔내에 웰리힐리파크에다가 유치를 하기 위해서 정말로 애를 많이 쓰고 계십니다.
그러는 과정 속에 질타적인 내용보다는 이런 부분을 검토를 하면서 나가야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도민체전을 유치를 하면 약 5년을 앞당길 수 있다고 하고요 전국체전을 유치하면 10년을 앞당길 수 있다고 하고 아시안게임을 유치하면 15년을 앞당길 수 있다.
올림픽을 유치하면 20년을 앞당길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는 과정 속에 질타적인 내용보다는 이런 부분을 검토를 하면서 나가야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도민체전을 유치를 하면 약 5년을 앞당길 수 있다고 하고요 전국체전을 유치하면 10년을 앞당길 수 있다고 하고 아시안게임을 유치하면 15년을 앞당길 수 있다.
올림픽을 유치하면 20년을 앞당길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정확히 맞다는 표현보다는 충분히 우리 지역을 앞당길 수 있는 확실한 호기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김인덕 의원 본의원도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말씀을 드려보았습니다.
지금은 우리 관내의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은 가을철에 단풍이 울긋불긋 들듯이 길거리에 현수막이 울긋불긋 상당히 많은 숫자가 걸려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세월의 흐름 속에 낡고 훼손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좀 정비를 한 두 번 하셨죠?
지금은 우리 관내의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은 가을철에 단풍이 울긋불긋 들듯이 길거리에 현수막이 울긋불긋 상당히 많은 숫자가 걸려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세월의 흐름 속에 낡고 훼손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좀 정비를 한 두 번 하셨죠?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네, 몇 번 했습니다.
○김인덕 의원 아마 일기관계로 인해서 많은 훼손이 있어서 많은 점검을 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 한 번 더 점검을 하셔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변에 현수막이 낡아 튿어지면서 전주에 감아놓은 현수막도 있고 아직까지 이런 부분은 우리 추진위에서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침체기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되어져서 다시 점검을 하면서 힘을 내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답변자료를 보면 스노보드 국제대회를 5회 성공개최 했고 스노보드실업팀창단, 초중고대학에 스노보드부를 설치하여 학교체육 계열화를 통한 스노보드선수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현수막이 낡아 튿어지면서 전주에 감아놓은 현수막도 있고 아직까지 이런 부분은 우리 추진위에서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침체기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되어져서 다시 점검을 하면서 힘을 내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답변자료를 보면 스노보드 국제대회를 5회 성공개최 했고 스노보드실업팀창단, 초중고대학에 스노보드부를 설치하여 학교체육 계열화를 통한 스노보드선수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네, 그렇습니다.
○김인덕 의원 지금 둔내 초.중.고에 스키와 스노보드가 육성되고 있죠?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네, 그렇습니다.
○김인덕 의원 한번 검토를 해볼 필요성이 있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 선수들이 2018 때는 정말로 훌륭한 선수가 되어서 우리나라를 등에 업고 출전을 할 선수들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맞습니까?
이 선수들이 2018 때는 정말로 훌륭한 선수가 되어서 우리나라를 등에 업고 출전을 할 선수들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맞습니까?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네, 맞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러나 지금 우리 지역에서 스노보드 종목유치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마는 공교롭게도 스노보드보다는 스키 쪽에 좀 더 치우쳐 있다는 생각이 되어져서 스키도 잘 해야 되겠지만 스노보드도 우리가 갈망하고 열망하는 것만큼 잘 돼야 되겠다 싶은데 교육청을 통해서라도 점검을 한번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그 부분은 조금 의원님께서 오해가 계신 것 같아서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누누이 몇 번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보광 쪽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이 프리스타일 하고 스키 두 가지 종류가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 지금 성우 현 시설에다가 리모델링만 하면 바로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스노보드하고 프리스타일 중에서 슬로프스타일이 있습니다.
이 2개 경기는 동시에 치룰 수 있기 때문에 지난번에도 위원장님들 모시고 전략에 대해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마는 스노보드와 동시에 치룰 수 있는 경기, 이렇게 유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스키 쪽만은 관심을 갖는 게 아니라 동시에 다 갖고 있다는 점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누누이 몇 번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보광 쪽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이 프리스타일 하고 스키 두 가지 종류가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 지금 성우 현 시설에다가 리모델링만 하면 바로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스노보드하고 프리스타일 중에서 슬로프스타일이 있습니다.
이 2개 경기는 동시에 치룰 수 있기 때문에 지난번에도 위원장님들 모시고 전략에 대해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마는 스노보드와 동시에 치룰 수 있는 경기, 이렇게 유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스키 쪽만은 관심을 갖는 게 아니라 동시에 다 갖고 있다는 점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키와 스노보드를 유치를 하는데 지금까지는 방금 실장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스노보드종목을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종목 가운데에 함께 경기장에서 치루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실장님께서는 스노보드와 스키를 둘 다 다 똑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본 의원도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스노보드 쪽에 수련생들이 많이 부족한 것 같고 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검토해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다음에 방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동계올림픽을 지금까지 스노보드종목 유치를 위해서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왜 스노보드를 유치해야 되느냐 하는 당위성을 가지고 중앙부처 내지는 요소요소에 많은 문서화도 했고 찾아다니시면서 당위성 설명도 많이 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
본의원도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할 때 같이 방문을 해보았습니다마는 루트를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루트가 뭐냐면 지금까지는 우리가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어떤 방법으로든 그 사람들이 헤아려주고 나서서 일을 해주기를 간곡히 바랬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고 답변 또한 그렇게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물론 기술검토를 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스노보드연맹, 아마 그게 국내연맹도 있을 것이고 국제연맹도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IOC에도 종목별 전문가들 가운데 스노보드전문가가 있으리라고 생각 되어지고요, 이런 루트를 통해서 이분들이 현지를 답사하고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눠서 이제는 어떤 당위성은 전달이 다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서 이제는 방법은 선회해서 스노보드만이 아니라 방금 전에 얘기했듯이 프리스타일 스키종목에도 스노보드와 병행해서 한 장소에서 유치를 해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이 하이파이프 프리스타일 하고 그 다음에 스노보드 하이파이프 종목이 되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슬로프스타일 공중곡예 하는 프리스타일이 있고 스노보드도 똑 같이 슬로프스타일로 해서 공중에서 여러 번 곡예를 하는 종목은 한경기장에서 치뤄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도 스노보드에만 목을 맬 게 아니라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이 같이 경기를 치룰 수 있는 것을 선회해서 기술적인 측면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그렇게 준비를 하고 계시죠?
그러나 스키와 스노보드를 유치를 하는데 지금까지는 방금 실장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스노보드종목을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종목 가운데에 함께 경기장에서 치루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실장님께서는 스노보드와 스키를 둘 다 다 똑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본 의원도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스노보드 쪽에 수련생들이 많이 부족한 것 같고 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검토해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다음에 방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동계올림픽을 지금까지 스노보드종목 유치를 위해서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왜 스노보드를 유치해야 되느냐 하는 당위성을 가지고 중앙부처 내지는 요소요소에 많은 문서화도 했고 찾아다니시면서 당위성 설명도 많이 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
본의원도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할 때 같이 방문을 해보았습니다마는 루트를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루트가 뭐냐면 지금까지는 우리가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어떤 방법으로든 그 사람들이 헤아려주고 나서서 일을 해주기를 간곡히 바랬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고 답변 또한 그렇게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물론 기술검토를 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스노보드연맹, 아마 그게 국내연맹도 있을 것이고 국제연맹도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IOC에도 종목별 전문가들 가운데 스노보드전문가가 있으리라고 생각 되어지고요, 이런 루트를 통해서 이분들이 현지를 답사하고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눠서 이제는 어떤 당위성은 전달이 다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서 이제는 방법은 선회해서 스노보드만이 아니라 방금 전에 얘기했듯이 프리스타일 스키종목에도 스노보드와 병행해서 한 장소에서 유치를 해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이 하이파이프 프리스타일 하고 그 다음에 스노보드 하이파이프 종목이 되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슬로프스타일 공중곡예 하는 프리스타일이 있고 스노보드도 똑 같이 슬로프스타일로 해서 공중에서 여러 번 곡예를 하는 종목은 한경기장에서 치뤄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도 스노보드에만 목을 맬 게 아니라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이 같이 경기를 치룰 수 있는 것을 선회해서 기술적인 측면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그렇게 준비를 하고 계시죠?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잠깐 보완설명을 드리면 지금 의원님께서 참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희 집행부에서도 지난번 군수님 지시를 받고 벌써 오래전부터 그동안 IOC에 제출한 비디오파일만이 약속이라고 하고 계속 그 약속 때문에 재배치를 할 수 없다고 하는 조직위 측 답변에 따라서 지금 다방면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문적인 분야, 전문가들에게 저희들이 통해서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IOC라든가, 또 국제스키연맹인 휘스라든가 또 우리 국내스키협회에 스노보드 위원회를 통해서 지금 관계전문가, 관계 책임자를 만나서 군수님도 직접 만나고 저도 개별적으로 만나고해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스키를 동시에 했으면 좋겠다, 지금 그렇게 해 나가고 있으니까 계속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집행부에서도 지난번 군수님 지시를 받고 벌써 오래전부터 그동안 IOC에 제출한 비디오파일만이 약속이라고 하고 계속 그 약속 때문에 재배치를 할 수 없다고 하는 조직위 측 답변에 따라서 지금 다방면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문적인 분야, 전문가들에게 저희들이 통해서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IOC라든가, 또 국제스키연맹인 휘스라든가 또 우리 국내스키협회에 스노보드 위원회를 통해서 지금 관계전문가, 관계 책임자를 만나서 군수님도 직접 만나고 저도 개별적으로 만나고해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스키를 동시에 했으면 좋겠다, 지금 그렇게 해 나가고 있으니까 계속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의원 네, 아마 여러 가지로 기술적인 측면이나 행정적으로 정말 어떤 곳이든 어떤 서류를 뒤져서라도 그런 준비는 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또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물론 언론상에서 며칠 전 신문에 발표가 되었던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지사님을 방문해서 우리가 조직위 쪽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가서 우리는 이런 것을 요구한다 라는 결의대회를 하시겠다는 내용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오는 과정 속에 있어서 정말 안타까움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우리가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지역이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스노보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서 홍보가 아쉽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 보고, 그 다음에 스노보드 종목을 유치하면 도대체 우리한테 무엇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군민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SOC 기반사업이 이렇게 앞당겨진다 라는 틀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한 우리 나름대로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러나 또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물론 언론상에서 며칠 전 신문에 발표가 되었던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지사님을 방문해서 우리가 조직위 쪽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가서 우리는 이런 것을 요구한다 라는 결의대회를 하시겠다는 내용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오는 과정 속에 있어서 정말 안타까움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우리가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지역이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스노보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서 홍보가 아쉽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 보고, 그 다음에 스노보드 종목을 유치하면 도대체 우리한테 무엇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군민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SOC 기반사업이 이렇게 앞당겨진다 라는 틀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한 우리 나름대로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지금 현재 시행되고 있고 또 각종 집회기회를 통해서 스노보드가 과연 우리 횡성군에 유치가 되었을 때 우리 지역에 실익이 무엇이냐, 이 관계를 가지고 그동안 많은 홍보자료를 제작해서 배포까지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몇 가지 말씀드리면 제일 첫 번째 중요한 것이 그동안 현재로서는 그저 배후도시입니다.
스노보드가 결정이 되면 개최지로서의 위상, 개최지로서의 브랜드가 서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 지역의 문화라든가, 관광, 이런 측면에 상당히 발전이 있을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호기가 될 것이다 이런 판단을 해 봅니다.
이것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되면 지역발전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두 번째는 아까 의원님께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개최지라고 하는 이점을 통해서 각종 SOC에 대한 국고지원에 대한 직.간접 지원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원주공항의 공식공항 지정이라든가 수도권전철연장, 역사에 대한 문제, 각종 국도를 확.포장 하는 문제가 많이 우리한테 도움이 되겠다하는 생각을 해 보고요,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가 결정되면 그래도 동계스포츠에 대한 저변이 우리지역까지도 확대가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대표적으로 몇 가지 말씀드리면 제일 첫 번째 중요한 것이 그동안 현재로서는 그저 배후도시입니다.
스노보드가 결정이 되면 개최지로서의 위상, 개최지로서의 브랜드가 서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 지역의 문화라든가, 관광, 이런 측면에 상당히 발전이 있을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호기가 될 것이다 이런 판단을 해 봅니다.
이것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되면 지역발전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두 번째는 아까 의원님께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개최지라고 하는 이점을 통해서 각종 SOC에 대한 국고지원에 대한 직.간접 지원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원주공항의 공식공항 지정이라든가 수도권전철연장, 역사에 대한 문제, 각종 국도를 확.포장 하는 문제가 많이 우리한테 도움이 되겠다하는 생각을 해 보고요,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가 결정되면 그래도 동계스포츠에 대한 저변이 우리지역까지도 확대가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인덕 의원 방금 전에 말씀드린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께서는 도로가 확장되고 공항이 이렇게 지정이 되고, 어떤 이러한 부분보다는 실질적으로 우리한테 무엇이 와 닿을 수 있는 것인가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또 이런 것이 전달이 되어야 그분들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결의대회라든가 기타 동참의 의지가 높아지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물론 큰 틀로 놓고 보면 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홍보하시고 전단 배포한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세세한 것도 이제는 필요하다.
예를 들면 개최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둔내이기 때문에 둔내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떠어떠한 것이 소득과 직접적인 연결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부분도 나와 주어야 될 때가 되었다 그런 생각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주민들께서는 도로가 확장되고 공항이 이렇게 지정이 되고, 어떤 이러한 부분보다는 실질적으로 우리한테 무엇이 와 닿을 수 있는 것인가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또 이런 것이 전달이 되어야 그분들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결의대회라든가 기타 동참의 의지가 높아지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물론 큰 틀로 놓고 보면 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홍보하시고 전단 배포한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세세한 것도 이제는 필요하다.
예를 들면 개최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둔내이기 때문에 둔내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떠어떠한 것이 소득과 직접적인 연결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부분도 나와 주어야 될 때가 되었다 그런 생각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그것은 의원님 말씀이 당연합니다.
과연 둔내면 지역도 횡성군이라고 당연한 것이고요, 아무래도 개최지에 있는 인근면에는 더 그런 것을 주민들이 요구하고 이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현재에도 진행 중인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둔내 에코타운 조성관계가 금년도 시작을 해서 약 10년 사업으로 국도비지원을 받고 민자유치를 통해서 하는 사업인데 건강, 힐링, 에코, 생태 이런 측면 속에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각종 시책들이 둔내면 지역 주민들하고 가깝게 닿지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이 가면서 각종 사업을 집약하게 되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런 판단을 해 보고요, 그리고 지금 있는 리조트에 대한 시설과 인근지역에 대한 개발, 종목이 유치가 되면 특구지정이 동시에 되겠습니다만 특구지정을 통해서 지역발전을 어떻게 이끌 것이냐 하는 용역을 저희들이 시행을 하게 될 겁니다.
거기서 또 나타나게 될 것 같고, 또 이것이 결정되면 동계전지훈련장으로서의 기능도 우리가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이랬을 때에 많은 선수들, 많은 종목을 좋아하는 많은 애호가들이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이거에 따른 경제활성화의 효과도 기대가 되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특별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문화올림픽과 접목할 수 있는 겨울스포츠를 둔내지역에서 한번 고민해 보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가깝게 하면은 우천면에 있는 회다지소리를 세계장례문화축제와도 연관시켜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부분이라든가 또 우리 횡성한우를 어떻게 하면 올림픽 공식메뉴로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 이것을 추진하는 문제, 이러한 것을 하나, 둘 종합적으로 추진하다보면 둔내면 지역뿐만 아니라 횡성군 군민에게도 실익이 가는 많은 시책이 수립, 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둔내면 지역도 횡성군이라고 당연한 것이고요, 아무래도 개최지에 있는 인근면에는 더 그런 것을 주민들이 요구하고 이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현재에도 진행 중인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둔내 에코타운 조성관계가 금년도 시작을 해서 약 10년 사업으로 국도비지원을 받고 민자유치를 통해서 하는 사업인데 건강, 힐링, 에코, 생태 이런 측면 속에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각종 시책들이 둔내면 지역 주민들하고 가깝게 닿지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이 가면서 각종 사업을 집약하게 되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런 판단을 해 보고요, 그리고 지금 있는 리조트에 대한 시설과 인근지역에 대한 개발, 종목이 유치가 되면 특구지정이 동시에 되겠습니다만 특구지정을 통해서 지역발전을 어떻게 이끌 것이냐 하는 용역을 저희들이 시행을 하게 될 겁니다.
거기서 또 나타나게 될 것 같고, 또 이것이 결정되면 동계전지훈련장으로서의 기능도 우리가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이랬을 때에 많은 선수들, 많은 종목을 좋아하는 많은 애호가들이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이거에 따른 경제활성화의 효과도 기대가 되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특별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문화올림픽과 접목할 수 있는 겨울스포츠를 둔내지역에서 한번 고민해 보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가깝게 하면은 우천면에 있는 회다지소리를 세계장례문화축제와도 연관시켜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부분이라든가 또 우리 횡성한우를 어떻게 하면 올림픽 공식메뉴로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 이것을 추진하는 문제, 이러한 것을 하나, 둘 종합적으로 추진하다보면 둔내면 지역뿐만 아니라 횡성군 군민에게도 실익이 가는 많은 시책이 수립, 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하여튼 세세한 그런 계획을 세워서 왜 이러한 것을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야 되는지를 또 한 번 우리가 되새기고 정말 이제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목표를 달성하지 않고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되어 질 수 있도록 잘 만들어주시기 바라고요, 또 최근에 국회 IOC 선수위원이 보광과 우리 신한리조트를 다녀가신 줄 아는데 어떤 공식적인 답변을 들으신 것이 있나요?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IOC 문대성 의원이 다녀갔습니다.
그분의 방문이 공식적이 방문이 아니고 비공식적인 방문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답변이라고는 할 수 없고요, 그분을 제가 수행해서 현지를 안내를 했습니다.
우리 횡성군을 방문하게 된 목적은 과연 횡성군에서 주장하고 있는 당위성이 적정하냐, 이것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IOC에 그동안 프리젠테이션을 통해서 발표했던 내용과 상충하지 않느냐 이런 등등을 본인이 직접 현지를 확인하겠다 라고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지에 왔다가 가신 내용을 1차적으로 보내와서 군수님과 면담을 통해서 서로 두 분들이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요, 끝난 다음에 제가 둔내 신한리조트를 방문해서 현장이 과연 배치가 되면 어떻게 경기장을 운영할 것이냐에 대한 타당성을 청취를 하고 많은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거기에서 있었던 부분은 우리 횡성 성우에서 하게 되면 기존시설에 대한 재투자에 커다란 금액을 투자하지 않고 기존시설을 리모델링만 하게 되면 숙박시설까지 해결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장점이 있다고 하는 이런 부분이 있었고요, 두 번째는 IOC에서 요구하는 30분 내의 컴팩트 한 경기장 배치, 이러한 얘기를 하는데 여기에서 직접 본인이 시간을 쟀습니다.
둔내 성우리조트를 출발해서 지금 IOC에 제출한 파일에는 이동선이 둔내 IC를 나와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올라가서 면온에서 내려서 다시 보광 휘닉스까지 이동하는 계획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약 20분 내지 23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다고 하면 보광휘닉스에서 다시 용평까지 가는 데에 있어서의 알펜시아까지 거리를 다시 체크를 했죠.
이 부분도 30분 내외입니다.
그러면 우리 둔내 하고는 약 10분 정도 차이가 나는데 우리가 중요한 것은 일단 선수들이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스키에 참여하는 선수와 임원들은 종사하는 곳이 보광휘닉스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20분 정도밖에 거리가 안 되거든요.
그렇다면은 선수중심, 경기중심의 경기장 배치로 봐서는 커다란 문제점이 없다 이렇게 의사표시를 했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 의사표시는 알펜시아 부근에다가 선수촌을 조성하는데 거기에 1천실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있는 알펜시아가 467실인데 나머지 610정도는 다시 신축을 해서 선수촌에 그날 행사 때문에 쓰고 나중에 분양을 하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와서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은 지금 보광 휘닉스의 숙실이 997실입니다.
그 다음에 성우에 있는 것이 764실입니다.
현재 있는 숙박시설도 충분한데 제2선수촌, 제3선수촌을 만들면 특별한 문제없이 경기장 유치를 할 수 있는데 이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확실하게 체크를 하고 갔습니다.
많은 측면 속에서 우리 횡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들을 공감을 하고 갔다 이렇게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의 방문이 공식적이 방문이 아니고 비공식적인 방문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답변이라고는 할 수 없고요, 그분을 제가 수행해서 현지를 안내를 했습니다.
우리 횡성군을 방문하게 된 목적은 과연 횡성군에서 주장하고 있는 당위성이 적정하냐, 이것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IOC에 그동안 프리젠테이션을 통해서 발표했던 내용과 상충하지 않느냐 이런 등등을 본인이 직접 현지를 확인하겠다 라고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지에 왔다가 가신 내용을 1차적으로 보내와서 군수님과 면담을 통해서 서로 두 분들이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요, 끝난 다음에 제가 둔내 신한리조트를 방문해서 현장이 과연 배치가 되면 어떻게 경기장을 운영할 것이냐에 대한 타당성을 청취를 하고 많은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거기에서 있었던 부분은 우리 횡성 성우에서 하게 되면 기존시설에 대한 재투자에 커다란 금액을 투자하지 않고 기존시설을 리모델링만 하게 되면 숙박시설까지 해결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장점이 있다고 하는 이런 부분이 있었고요, 두 번째는 IOC에서 요구하는 30분 내의 컴팩트 한 경기장 배치, 이러한 얘기를 하는데 여기에서 직접 본인이 시간을 쟀습니다.
둔내 성우리조트를 출발해서 지금 IOC에 제출한 파일에는 이동선이 둔내 IC를 나와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올라가서 면온에서 내려서 다시 보광 휘닉스까지 이동하는 계획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약 20분 내지 23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다고 하면 보광휘닉스에서 다시 용평까지 가는 데에 있어서의 알펜시아까지 거리를 다시 체크를 했죠.
이 부분도 30분 내외입니다.
그러면 우리 둔내 하고는 약 10분 정도 차이가 나는데 우리가 중요한 것은 일단 선수들이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스키에 참여하는 선수와 임원들은 종사하는 곳이 보광휘닉스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20분 정도밖에 거리가 안 되거든요.
그렇다면은 선수중심, 경기중심의 경기장 배치로 봐서는 커다란 문제점이 없다 이렇게 의사표시를 했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 의사표시는 알펜시아 부근에다가 선수촌을 조성하는데 거기에 1천실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있는 알펜시아가 467실인데 나머지 610정도는 다시 신축을 해서 선수촌에 그날 행사 때문에 쓰고 나중에 분양을 하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와서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은 지금 보광 휘닉스의 숙실이 997실입니다.
그 다음에 성우에 있는 것이 764실입니다.
현재 있는 숙박시설도 충분한데 제2선수촌, 제3선수촌을 만들면 특별한 문제없이 경기장 유치를 할 수 있는데 이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확실하게 체크를 하고 갔습니다.
많은 측면 속에서 우리 횡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들을 공감을 하고 갔다 이렇게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현재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 다음에 조직위원장님께서 이런 얘기를 했던 적이 있는 것 같아요.
2014 때 컴팩트 한 경기한 배치와 관련해서 원주와 횡성지역에 관련된 내용으로서 원주는 종합체육관, 횡성은 횡성문화예술회관, 광역상수도 건을 지원하면서 지금 가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이죠?
2014 때 컴팩트 한 경기한 배치와 관련해서 원주와 횡성지역에 관련된 내용으로서 원주는 종합체육관, 횡성은 횡성문화예술회관, 광역상수도 건을 지원하면서 지금 가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이죠?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세 번의 유치활동이 있었다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2010년도에는 실패를 했고, 2014년도 유치활동을 할 초기에 우리 횡성지역에는 스노보드, 루지, 봅슬레이, 스켈레톤 4개 종목이 배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중간 과정에서 경쟁국이였던 러시아 소치하고의 경쟁이 있을 때 러시아 소치에서 경기집중화전략으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2006년 9월 10일날 횡성에 있는 지도자들하고 대화를 하게 됩니다.
대화를 하게 되는데 당시 군수님, 당시 의장님, 당시 도의원님들과 어느 장소에서 대화를 하면서 그때 있었던 얘기가 횡성에는 당시의 입장 속에서는 강원도에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치하기 위해서는 러시아가 경기집중화전략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평창도 경기집중화전략으로 가야만이 유치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됩니다.
얘기를 하게 되면서 횡성군민들의 많은 여론들이 있기 때문에 일단 당시에 우리 지역에 있던 현안이 몇 개 있었습니다.
둔내체육공원이라든가 광역상수도라든가, 농산물집하장 등등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현재 ing인 이런 사업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동계조직위 위원장하고 대화 과정 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그때 둔내체육공원을 지정해 준 것이 이것을 포기하는 조건이 아니였느냐, 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그 자리에 참석했던 분이 지금 현재 위원장님이신 박명서 위원이십니다.
여기 이대균 의장님, 군수님 계십니다만 함께 있는 자리에서 얘기를 확실히 했습니다.
그게 약속했던 것이 아니였느냐, 이런 주장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도 수긍을 했죠.
그래서 우리로서는 그때 당시 구두로 약속했던 어느 종목, 스노보드 1개는 반드시 우리 둔내지역에다가 배정해 주겠노라 이런 구두약속을 하면서 이 얘기를 우리 군민들한테 알려도 되겠느냐 물었더니 좋다, 이렇게 까지 해서 이런 얘기를 군민들에게 알렸기 때문에 지난 7월 4일 발표하기 이전까지는 당연히 우리 횡성군에 배정될 줄 알았고, 지난 2011년도 10월 4일날 조직위원장 선정발표했을 적에 우리 횡성군민들은 만세를 부를 정도로 좋아했던 것이었습니다.
2010년도에는 실패를 했고, 2014년도 유치활동을 할 초기에 우리 횡성지역에는 스노보드, 루지, 봅슬레이, 스켈레톤 4개 종목이 배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중간 과정에서 경쟁국이였던 러시아 소치하고의 경쟁이 있을 때 러시아 소치에서 경기집중화전략으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2006년 9월 10일날 횡성에 있는 지도자들하고 대화를 하게 됩니다.
대화를 하게 되는데 당시 군수님, 당시 의장님, 당시 도의원님들과 어느 장소에서 대화를 하면서 그때 있었던 얘기가 횡성에는 당시의 입장 속에서는 강원도에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치하기 위해서는 러시아가 경기집중화전략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평창도 경기집중화전략으로 가야만이 유치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됩니다.
얘기를 하게 되면서 횡성군민들의 많은 여론들이 있기 때문에 일단 당시에 우리 지역에 있던 현안이 몇 개 있었습니다.
둔내체육공원이라든가 광역상수도라든가, 농산물집하장 등등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현재 ing인 이런 사업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동계조직위 위원장하고 대화 과정 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그때 둔내체육공원을 지정해 준 것이 이것을 포기하는 조건이 아니였느냐, 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그 자리에 참석했던 분이 지금 현재 위원장님이신 박명서 위원이십니다.
여기 이대균 의장님, 군수님 계십니다만 함께 있는 자리에서 얘기를 확실히 했습니다.
그게 약속했던 것이 아니였느냐, 이런 주장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도 수긍을 했죠.
그래서 우리로서는 그때 당시 구두로 약속했던 어느 종목, 스노보드 1개는 반드시 우리 둔내지역에다가 배정해 주겠노라 이런 구두약속을 하면서 이 얘기를 우리 군민들한테 알려도 되겠느냐 물었더니 좋다, 이렇게 까지 해서 이런 얘기를 군민들에게 알렸기 때문에 지난 7월 4일 발표하기 이전까지는 당연히 우리 횡성군에 배정될 줄 알았고, 지난 2011년도 10월 4일날 조직위원장 선정발표했을 적에 우리 횡성군민들은 만세를 부를 정도로 좋아했던 것이었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러면 횡성군문화원과 관련된 부분이 조직위원장님의 이야기로 하면 그 부분에 국도비가 내시되어서 내려온 부분만 놓고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문화원은 무슨 얘기입니까?
○김인덕 의원 문화예술회관.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문화예술회관은 그때 당시는 아니죠.
거기는 문화예술회관은 없습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거기는 문화예술회관은 없습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런데 여기 내용으로 보면은 그런 지역 현안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IOC도 현 시점에서 경기장재배치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힐 만큼 대회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된다 이런 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양보를 해 주어야 된다 이 논리거든요.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그날도 군수님한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박명서 위원장께서 얘기를 했습니다.
약속을 하지 않았느냐.
본인이 얘기를 했다고 얘기 했습니다.
조직위원장께서 얘기를 했다.
그런데 내가 IOC하고 횡성에 재배치를 해 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도 안 되니 어떻게 하냐, 횡성군수가 군민들을 이해.설득을 시켜주었면 좋겠다.
일단 박명서 위원장께서 얘기를 했습니다.
약속을 하지 않았느냐.
본인이 얘기를 했다고 얘기 했습니다.
조직위원장께서 얘기를 했다.
그런데 내가 IOC하고 횡성에 재배치를 해 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도 안 되니 어떻게 하냐, 횡성군수가 군민들을 이해.설득을 시켜주었면 좋겠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그래서 군수님께서 말씀은 횡성군민들은 다 개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나 혼자서 결정할 일이 아니다.
군민의 뜻에 따라서 앞으로 해나가겠다 이렇게 답변했던 일이 있습니다.
군민의 뜻에 따라서 앞으로 해나가겠다 이렇게 답변했던 일이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설명을 해 주실 수 있나요?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지난번에 대표적인 날짜는 지난번 문대성 의원이 왔을 때는 더 세부적인 말씀을 드렸고, 그 이전에는 실무적으로 계속 통화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횡성군에서 스노보드를 유치하려고 하는 것은 사실 우리 횡성군민의 현안이기도 하지만 웰리힐리리조트도 똑같은 현안입니다.
그런 측면 속에서 서로 손발을 맞추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우리 횡성군에서 스노보드를 유치하려고 하는 것은 사실 우리 횡성군민의 현안이기도 하지만 웰리힐리리조트도 똑같은 현안입니다.
그런 측면 속에서 서로 손발을 맞추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지금 현재 관계부서에서 검토하고 있는 내용이 이런 것도 있습니다.
우리가 2007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휘스에서 인정하는 국제경기를 다섯 번에 걸쳐서 치뤘습니다.
우리가 2007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휘스에서 인정하는 국제경기를 다섯 번에 걸쳐서 치뤘습니다.
○김인덕 의원 아니요… 올 동계시즌.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그런데 그 동안에 우리가 치른 이후에 스노보드 관계가 국제경기공인시설을 갖지 않은 보광휘닉스 쪽으로 자꾸 넘어갔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여러분들이 잘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송호대학교에 있는 전문교수님이 계신데 이분을 통해서 금년도 전지훈련장을 신한리조트로 결정을 했고요, 앞으로 내년도 2월 중에는 국제경기를 또 현재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는데 내년 2월쯤 개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여러분들이 잘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송호대학교에 있는 전문교수님이 계신데 이분을 통해서 금년도 전지훈련장을 신한리조트로 결정을 했고요, 앞으로 내년도 2월 중에는 국제경기를 또 현재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는데 내년 2월쯤 개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이런 차원으로 접근을 또 해 주시는 것은 어떤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동계올림픽 종목유치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애를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 웰리힐리파크 사측에서도 정말로 동계올림픽 종목에 주 스키장이라고 보면 되거든요.
스노보드장이거든요.
전국 스키장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스노보드를 타기에는 가장 적절하다 라고 판단된 곳이 웰리힐리파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 군민들끼리만 모여서 으쌰으쌰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찾아오는 올 동계시즌에 스노보드 동호회를 현지에서 서명을 받고 시간을 적절하게 정해서 거기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당위성도 얘기하고 그분들도 함께 어떤 우리가 결의대회도 현장에서 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이런 생각도 되어지고요, 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스노보드 동호인대회 같은 경우도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도 되어지고요.
그 다음에 스노보드 동호회들에게 올림픽 종목유치를 위한 어떤 특별 강습회 같은 것도 필요하겠다.
그래서 웰리힐리파크에서는 올 스노보드에 관련된 그 다음에 프리스타일에 관련된 부분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올해는 그쪽을 한번 겨울 시즌에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떤가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동계올림픽 종목유치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애를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 웰리힐리파크 사측에서도 정말로 동계올림픽 종목에 주 스키장이라고 보면 되거든요.
스노보드장이거든요.
전국 스키장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스노보드를 타기에는 가장 적절하다 라고 판단된 곳이 웰리힐리파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 군민들끼리만 모여서 으쌰으쌰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찾아오는 올 동계시즌에 스노보드 동호회를 현지에서 서명을 받고 시간을 적절하게 정해서 거기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당위성도 얘기하고 그분들도 함께 어떤 우리가 결의대회도 현장에서 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이런 생각도 되어지고요, 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스노보드 동호인대회 같은 경우도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도 되어지고요.
그 다음에 스노보드 동호회들에게 올림픽 종목유치를 위한 어떤 특별 강습회 같은 것도 필요하겠다.
그래서 웰리힐리파크에서는 올 스노보드에 관련된 그 다음에 프리스타일에 관련된 부분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올해는 그쪽을 한번 겨울 시즌에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떤가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그 부분은 상당히 좋은 얘기입니다.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전국에 19개 스키장이 있습니다.
19개 스키장에서 국제공인을 받은 스노보드장은 우리 웰리힐리파크 신한리조트밖에 없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그러한 측면에서 스키와 관련된 각종 지도자 강습회 등등을 올해부터는 계속 이리로 하는 것으로 일단 결정이 되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동호인들 서명 말씀하셨는데 동호인들을 통한 서명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계속 추진하겠고요, 또 그것을 통해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서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결의대회를 통한 유치활동, 이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내년도 2월말쯤 될 것 같은데 이런 대회는 자주 가질 수 없고 저희들이 커다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까지도 어우러지는 이런 대회를 염두에 두고 검토를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전국에 19개 스키장이 있습니다.
19개 스키장에서 국제공인을 받은 스노보드장은 우리 웰리힐리파크 신한리조트밖에 없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그러한 측면에서 스키와 관련된 각종 지도자 강습회 등등을 올해부터는 계속 이리로 하는 것으로 일단 결정이 되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동호인들 서명 말씀하셨는데 동호인들을 통한 서명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계속 추진하겠고요, 또 그것을 통해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서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결의대회를 통한 유치활동, 이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내년도 2월말쯤 될 것 같은데 이런 대회는 자주 가질 수 없고 저희들이 커다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까지도 어우러지는 이런 대회를 염두에 두고 검토를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 다음에 올해는 우리가 꼭 유치를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웰리힐리파크와 연계를 해서 그런 모든 행사에 강습회든, 어떤 모든 곳에 동계올림픽에 관련된 부분이 들어가야 될 것이고요, 그 다음에 시즌권이 이미 다 끝이 났으리라 생각되는데 시즌권 판매도 정말 유치를 하기 위해서 단가를 저렴하게 다만 1%라도 낮추어서 판매하는 것도 검토해 보면 좋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자유권으로 해서 티켓을 끊는 부분도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유치를 위한 DC행사 이렇게 해가지고도 그 차액을 군에서 보조를 해 주는 한이 있더라도 정말로 대대적으로 올해는 웰리힐리파크에서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이러한 것이 끊이지 않고 겨울시즌을 보낸다 라는 생각이 되어질 정도로 검토가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충분한 우리 행정과 사측이 범추진위원회와 협의를 해서 이런 부분도 좀 우리 군민들이 열정적으로 내지는 전국적으로 동호회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크게 알릴 수 있는 좋은 장이 되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다음에 강릉 쪽이나 평창 쪽에서는 동계올림픽 특구의 윤곽이 잡힌다 라고 신문에 계속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횡성군에서는 특별한 대책이 있습니까?
충분한 우리 행정과 사측이 범추진위원회와 협의를 해서 이런 부분도 좀 우리 군민들이 열정적으로 내지는 전국적으로 동호회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크게 알릴 수 있는 좋은 장이 되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다음에 강릉 쪽이나 평창 쪽에서는 동계올림픽 특구의 윤곽이 잡힌다 라고 신문에 계속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횡성군에서는 특별한 대책이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특구와 관련된 대책은 현재 별도로 추진하는 것은 없습니다.
일단 종목이 결정되면 특구는 자동적으로 쫓아오기 때문에 현재…
일단 종목이 결정되면 특구는 자동적으로 쫓아오기 때문에 현재…
○김인덕 의원 그래도 가시적으로 준비는 해야 되지 않나요?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특구관계는 아까 지역발전의 실익 문제를 얘기할 때 특구와 관련된 이러이러한 측면 속에서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린 부분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끝으로 IOC 위원장이 올림픽 유산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읽어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IOC 쟈크로게 위원장이 동계올림픽 뿐만 아니라 동.하계 올림픽을 다 통틀어서 이야기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올림픽의 유산을 남겨야 한다 라는 목적속에서는 예를 들어 1992년 바르셀로나와 2000년 시드니올림픽은 대규모 도시재개발을 유산으로 남겼고요, 1994년 릴레함메르와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는 친환경을 기준으로 하면서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그 다음에 2008년 베이징올림픽은 자원봉사자정신에 입각해서 성공한 대회로 유산을 남겼고 2012년 런던올림픽은 산업폐기물로 뒤덮혀 있던 런던의 동부지역을 재개발하는 유산을 남겼습니다.
세계적으로 스포츠 시설이 지역사회에 크게 제공을 했지 않습니까.
사회간접자본 일자리사업 기회, 친환경건축, 자원봉사자에 대한 계획성이 굉장히 성공적으로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쟈크로게 IOC 위원장께서 이렇게 이야기한 내용은 평창 2018동계올림픽은 어떤 유산을 남기기 위해서 일을 하느냐 이거에 대한 어떤 질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경제올림픽, 환경올림픽, 평화올림픽, 문화올림픽 네 가지 슬로건을 가지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과연 평창은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 고민을 해 봐야 돼요.
그 가운데에 서두에 말씀드렸던 올림픽을 유치하면 약 20년을 앞당긴다 라고 했기 때문에 횡성군은 20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동계올림픽이 꼭 유치되어야 하고요, 그러는 과정 속에 역대 올림픽을 치룬 나라들 가운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그리 잘사는 나라는 아니다 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와 환경밖에 어떤 유산으로 생길 것이 없다는 측면으로 놓고 보면 IOC 위원장도 어떤 경제적인 논리와 환경적인 논리에는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차원에서 우리가 정말로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이 꼭 유치될 수 있도록 우리 실장님과 범추진위원회, 군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그 부분을 행정에서 크게 뒷받침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말씀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읽어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IOC 쟈크로게 위원장이 동계올림픽 뿐만 아니라 동.하계 올림픽을 다 통틀어서 이야기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올림픽의 유산을 남겨야 한다 라는 목적속에서는 예를 들어 1992년 바르셀로나와 2000년 시드니올림픽은 대규모 도시재개발을 유산으로 남겼고요, 1994년 릴레함메르와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는 친환경을 기준으로 하면서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그 다음에 2008년 베이징올림픽은 자원봉사자정신에 입각해서 성공한 대회로 유산을 남겼고 2012년 런던올림픽은 산업폐기물로 뒤덮혀 있던 런던의 동부지역을 재개발하는 유산을 남겼습니다.
세계적으로 스포츠 시설이 지역사회에 크게 제공을 했지 않습니까.
사회간접자본 일자리사업 기회, 친환경건축, 자원봉사자에 대한 계획성이 굉장히 성공적으로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쟈크로게 IOC 위원장께서 이렇게 이야기한 내용은 평창 2018동계올림픽은 어떤 유산을 남기기 위해서 일을 하느냐 이거에 대한 어떤 질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경제올림픽, 환경올림픽, 평화올림픽, 문화올림픽 네 가지 슬로건을 가지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과연 평창은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 고민을 해 봐야 돼요.
그 가운데에 서두에 말씀드렸던 올림픽을 유치하면 약 20년을 앞당긴다 라고 했기 때문에 횡성군은 20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동계올림픽이 꼭 유치되어야 하고요, 그러는 과정 속에 역대 올림픽을 치룬 나라들 가운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그리 잘사는 나라는 아니다 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와 환경밖에 어떤 유산으로 생길 것이 없다는 측면으로 놓고 보면 IOC 위원장도 어떤 경제적인 논리와 환경적인 논리에는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차원에서 우리가 정말로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이 꼭 유치될 수 있도록 우리 실장님과 범추진위원회, 군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그 부분을 행정에서 크게 뒷받침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말씀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원팔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4일 조직위원장 언론기자간담회 이후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횡성군은 이대균 의장님을 포함해서 의원님들이 스노보드 유치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이 동참해 주시고 해서 실무자로서 엄청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특별히 범추위라든가 의회, 집행부, 커다란 이견 없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힘써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꼭 유치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7월 4일 조직위원장 언론기자간담회 이후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횡성군은 이대균 의장님을 포함해서 의원님들이 스노보드 유치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이 동참해 주시고 해서 실무자로서 엄청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특별히 범추위라든가 의회, 집행부, 커다란 이견 없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힘써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꼭 유치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에코타운 추진현황 및 기본방침 향후계획에 대해서 권형석 녹색성장과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색성장과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큼 프로젝트를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답변내용을 간단하게 말씀에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에코타운 추진현황 및 기본방침 향후계획에 대해서 권형석 녹색성장과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색성장과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큼 프로젝트를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답변내용을 간단하게 말씀에 주시기 바랍니다.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녹색성장과장 권형석입니다.
김인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에코타운추진현황과 기본방침, 향후계획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코타운 조성사업은 둔내를 중심으로 우리군 동부권 즉 안흥, 갑천, 청일, 강림 일원에 각종 시설과 연계하여 친환경 에코중심타운을 조성, 지역과 지역이 윈윈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에코타운조성사업은 건강-휴양레포츠, 역사-설화스토리텔링의 관광자원화, 친환경농업특화단지, 휴양형 첨단의료관광사업 등으로 총 사업비 약 1,500억원을 투자해서 2020년까지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 그리고 녹색성장의 효과로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초생활권, 광역경제권 발전전략 및 내륙권발전 종합계획 등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산림자원을 기본으로 건강, 휴양, 레포츠가 결합한 관광지대구축, 신성장동력 육성으로 사계절관광지대구축을 기본개발전략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부에서 발주한 내륙권 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어 에코타운조성 계획수립을 위하여 자체 재원으로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에 있으며 이미 환경부시책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은 2014년 국비보조사업 신청을 위해서 지방재정투융자심사를 마친 바 있습니다.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주민, 민간부분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 그리고 관계관 협의를 거쳐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사항은 현재 운영 중인 숲체원, 청태산휴양림, 웰리힐리파크 등에는 생태, 에코, 치유, 산악체험시설을 추가보완, 사계절 종합휴양관광지로 에코800트레킹로는 산악레져와 역사 문화관광지, 삽교리 산채마을주변은 산촌체험과 문화힐링센터를 둔내시가지는 전통휴전먹거리촌을 구성하고 갑천.청일의 친환경농업지구는 농업체험을, 그리고 안흥.강림권역은 태종대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까지도 연결시켜 개발지구에 포함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본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 의회, 관련기업과 관련단체 등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용역단계에서부터 실현가능한 밑그림이 그려진 후 강원도와 산림청, 환경부, 국토부, 지경부 등 중앙부처 협의와 예산지원을 이끌어내야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서 의원님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녹색성장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에코타운추진현황과 기본방침, 향후계획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코타운 조성사업은 둔내를 중심으로 우리군 동부권 즉 안흥, 갑천, 청일, 강림 일원에 각종 시설과 연계하여 친환경 에코중심타운을 조성, 지역과 지역이 윈윈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에코타운조성사업은 건강-휴양레포츠, 역사-설화스토리텔링의 관광자원화, 친환경농업특화단지, 휴양형 첨단의료관광사업 등으로 총 사업비 약 1,500억원을 투자해서 2020년까지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 그리고 녹색성장의 효과로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초생활권, 광역경제권 발전전략 및 내륙권발전 종합계획 등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산림자원을 기본으로 건강, 휴양, 레포츠가 결합한 관광지대구축, 신성장동력 육성으로 사계절관광지대구축을 기본개발전략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부에서 발주한 내륙권 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어 에코타운조성 계획수립을 위하여 자체 재원으로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에 있으며 이미 환경부시책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은 2014년 국비보조사업 신청을 위해서 지방재정투융자심사를 마친 바 있습니다.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주민, 민간부분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 그리고 관계관 협의를 거쳐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사항은 현재 운영 중인 숲체원, 청태산휴양림, 웰리힐리파크 등에는 생태, 에코, 치유, 산악체험시설을 추가보완, 사계절 종합휴양관광지로 에코800트레킹로는 산악레져와 역사 문화관광지, 삽교리 산채마을주변은 산촌체험과 문화힐링센터를 둔내시가지는 전통휴전먹거리촌을 구성하고 갑천.청일의 친환경농업지구는 농업체험을, 그리고 안흥.강림권역은 태종대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까지도 연결시켜 개발지구에 포함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본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 의회, 관련기업과 관련단체 등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용역단계에서부터 실현가능한 밑그림이 그려진 후 강원도와 산림청, 환경부, 국토부, 지경부 등 중앙부처 협의와 예산지원을 이끌어내야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서 의원님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녹색성장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우리군 실무자들이 같이 다녀온 바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지금 녹색성장과 부서에 계신가요?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지금은 다른 부서로 갔습니다.
실무진들은 그냥 있고요.
실무진들은 그냥 있고요.
○김인덕 의원 이것이 2009년도 이후에도 또 세미나가 있었습니까?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이와 관련된 세미나는 부처별로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내륙권발전 종합계획 관련 부분은 국토해양부 주관이 되겠고 자연환경시설관련해서는 환경부 주관으로.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내륙권발전 종합계획 관련 부분은 국토해양부 주관이 되겠고 자연환경시설관련해서는 환경부 주관으로.
○김인덕 의원 다양한 부처를 오가면서 일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 가운데 녹색성장위원회가 대통령직속으로 지금 준비되어 있잖아요?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유대관계는 어느 정도 있습니까?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유대관계는 어느 정도 있습니까?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녹색성장 쪽도 연결을 시켰으면 좋을 듯 합니다마는 현재 국비 관련된 사업비부분 문제는 지금 서두에 말씀드린 그런 부처하고 연관이 주로 될 것이고 아마 큰 틀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의 도움도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김인덕 의원 2020년 완공으로 하는 1,500억 이라고 하는 상당한 예산이 투여되는 사업이 되겠는데 재원확보에 어려움은 없습니까?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여기 민자가 다소 포함이 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국비는 500억 가까이, 군비는 130억, 도비 76억 정도 구상을 하고 민자는 774억 정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용역을 거치면서 보다 디테일 하게 검토가 돼야 될 부분입니다.
지금 국비는 500억 가까이, 군비는 130억, 도비 76억 정도 구상을 하고 민자는 774억 정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용역을 거치면서 보다 디테일 하게 검토가 돼야 될 부분입니다.
○김인덕 의원 본 사업은 용역이 발주가 된 상태죠?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네, 그렇습니다.
내년 4월경에 용역이 끝납니다.
내년 4월경에 용역이 끝납니다.
○김인덕 의원 용역과정에 과업으로 발주를 할 때 인근주민들의 이야기도 반영이 많이 되었나요?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저희가 기본구상을 하면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존시설을 보완하고 없는 시설을 새로 만들고 지구를 개발하면서 일단 실무진에서 구체적으로 다른 쪽에 있는 벤치마킹도 통하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듣고 해서 용역발주를 했습니다.
용역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금 말씀하신 지역주민 그리고 지역에 이와 관련된 시설, 이쪽과 협의해 나가면서 하나하나 짚어나가고 용역에 담아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할 예정에 있습니다.
용역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금 말씀하신 지역주민 그리고 지역에 이와 관련된 시설, 이쪽과 협의해 나가면서 하나하나 짚어나가고 용역에 담아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학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검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근지역의 이야기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 부분은 크게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앞전에 다시 되뇌이고 싶지는 않습니다마는 우리가 어답산관광지나 테마랜드, 횡성한우문화촌 여러 가지 대규모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 부분도 그런 부분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나중에 추진을 하시겠습니다마는 전문가가 포함된 그런 추진위원회라든가 또 어떤 부서에 전담부서를 계획을 하고도 계신가요?
그런 부분은 크게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앞전에 다시 되뇌이고 싶지는 않습니다마는 우리가 어답산관광지나 테마랜드, 횡성한우문화촌 여러 가지 대규모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 부분도 그런 부분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나중에 추진을 하시겠습니다마는 전문가가 포함된 그런 추진위원회라든가 또 어떤 부서에 전담부서를 계획을 하고도 계신가요?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아직 그렇게 행정조직부분까지는 검토를 안 했고요, 용역을 추진하면서 지금 말씀하신 우리군의 개발계획으로 있으면서 잠정 중단되어 있는 부분하고는 다르게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투자하더라도 부지를 사서 새로운 시설을 갖추는 그런 의미보다는 지금 있는 민간시설들을 또 국가시설들을 최대한 현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보완해 나가고 저희가 꼭 갖추어야 될 그런 부분만 거의 다 숲과 자연을 이용한 치유나 힐링센터로 이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예산보다는 아마 소프트웨어적인 예산이 많이 투자되리라고 믿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투자하더라도 부지를 사서 새로운 시설을 갖추는 그런 의미보다는 지금 있는 민간시설들을 또 국가시설들을 최대한 현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보완해 나가고 저희가 꼭 갖추어야 될 그런 부분만 거의 다 숲과 자연을 이용한 치유나 힐링센터로 이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예산보다는 아마 소프트웨어적인 예산이 많이 투자되리라고 믿습니다.
○김인덕 의원 사실은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여하기에는 전체적으로 개인이나 기업이나 정부나 모두가 다 어려운 시점에 출발하게 되는 것인데 여기에 민자가 약 700억 가까이에 계획을 하고 계신데 물론 이 민자 라는 것이 700억 아니라 10000억도 될 수도 있겠죠.
그런 여러 가지 변화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이 어려운 시점에 놓고 볼 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생각되어져서 염려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계획된 대로 잘 좀 추진이 돼서 이 5개 면에 있는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보고 굉장히 즐거원한다고 할까요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적으로 웃음이 만발하도록 이루어져 되겠다.
중도에 이런 문제, 저런 문제로 대두되어서 인상이 찡그러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셔야 될 것이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지금 이와 같이 유사사업을 하고 있는 자치단체가 많죠?
그런 여러 가지 변화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이 어려운 시점에 놓고 볼 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생각되어져서 염려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계획된 대로 잘 좀 추진이 돼서 이 5개 면에 있는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보고 굉장히 즐거원한다고 할까요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적으로 웃음이 만발하도록 이루어져 되겠다.
중도에 이런 문제, 저런 문제로 대두되어서 인상이 찡그러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셔야 될 것이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지금 이와 같이 유사사업을 하고 있는 자치단체가 많죠?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강원도 내에도 동해, 전남, 경북 3개소 정도가 있습니다마는 규모상으로는 저희 군하고는 좀 다릅니다.
부분적으로 아토피 치유하는 일정부분의 소규모 프로젝트라고 보여지고요, 저희는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건강증진, 친환경농업, 스토리텔링, 역사, 문화, 지금 기존에 있는 휴양레포츠시설을 보완하는 이런 다각적인 기능을 포함하기 때문에 아마 전국에서 유일한 명소가 되지 않겠나 판단이 됩니다.
부분적으로 아토피 치유하는 일정부분의 소규모 프로젝트라고 보여지고요, 저희는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건강증진, 친환경농업, 스토리텔링, 역사, 문화, 지금 기존에 있는 휴양레포츠시설을 보완하는 이런 다각적인 기능을 포함하기 때문에 아마 전국에서 유일한 명소가 되지 않겠나 판단이 됩니다.
○김인덕 의원 이런 시설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군수님께서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 지역별 권역별로 균형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프로젝트를 짜고 계신 줄 아는데 둔내지역을 놓고보면 관광지구로 목표를 삼고 이사업들이 추진되는 부분으로 생각을 해도 되겠습니까?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네, 2018년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선…
○김인덕 의원 네, 복합적으로 준비가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이런 것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자연을 최대한 이용한 내용으로만 중점적으로 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부분에 체험적인 것은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를 차지하고 있는데 어떤 즐길거리가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먹거리와 체험거리, 볼거리는 이 부분으로 많은 보완이 이루어지고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즐길거리가 마땅치 않다.
물론 지금 신안종합리조트에서 사계절휴양지화를 인근에서 하고 있고 또 숲체원이나 청태산 이런 곳에서 나름대로 하고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떤 즐길거리가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즐길거리를 더 고민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물론 먹거리와 체험거리, 볼거리는 이 부분으로 많은 보완이 이루어지고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즐길거리가 마땅치 않다.
물론 지금 신안종합리조트에서 사계절휴양지화를 인근에서 하고 있고 또 숲체원이나 청태산 이런 곳에서 나름대로 하고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떤 즐길거리가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즐길거리를 더 고민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지금 저희가 기본적으로 구상한 즐길거리 부분은 레져시설, 지금 말씀하신 웰리힐리파크의 보완시설 하는 부분, 또 숲체원이라든지 청태산 자연휴양림, 이런 시설을 지금 있는 단조로운 시설을 국비를 확보해서 더 보완해서 지금 많이 유행하고 있는 짐라인이라든지 이런 보완시설을 갖추는 부분까지 즐길거리를 보완하고 체험거리를 보완하는 그런 부분을 담고 있고요 지금 아시다시피 세풍개발과 아주대학교 하고 연결되어 있는 관광의료치유, 이런 부분도 같이 내포해 있다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청태산자연휴양림 같은 경우는 어드벤쳐 산악체험장을 더 보완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진행을 하면서 지역주민과 해당시설, 그리고 의원님들하고도 깊이 상의해 가면서…
청태산자연휴양림 같은 경우는 어드벤쳐 산악체험장을 더 보완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진행을 하면서 지역주민과 해당시설, 그리고 의원님들하고도 깊이 상의해 가면서…
○김인덕 의원 용역발주 중에 있는 사업을 가지고 세세하게 질문드리기는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볼 때 이런 부분으로 좀 가져가자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인근주민들의 생각이 짧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주민들의 생각이 맞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보완을 같이 해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되어지고요 우리가 진부 쪽에서 정선 쪽으로 나가다 보면 백석폭포 아시죠?
약 120미터의 높이에다가 인공폭포를 만들어서 장관을 이루어낸, 사실 어느 누구도 그런 것을 꿈도 꾸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상당히 잘 만들어져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차량을 세워놓고 찐옥수수 하나 뜯어먹으면서 그것을 구경하고 물에 발을 담그는 이런 볼거리를 만들어 놓은 곳도 있고요,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산을 걸어서만 다니는 게 아니라 고공에서 천혜의 자연을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달려 내려오는 이런 부분, 또 인제 쪽에 가면 인공폭포를 잘 만들어서 오가는 사람들이 꼭 쉬었다 가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우리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 다방면으로 하여튼 전문적인 분석과 검토를 해서 중도에 하차되는 일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하실 말씀 계신가요?
그러나 큰 틀에서 볼 때 이런 부분으로 좀 가져가자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인근주민들의 생각이 짧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주민들의 생각이 맞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보완을 같이 해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되어지고요 우리가 진부 쪽에서 정선 쪽으로 나가다 보면 백석폭포 아시죠?
약 120미터의 높이에다가 인공폭포를 만들어서 장관을 이루어낸, 사실 어느 누구도 그런 것을 꿈도 꾸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상당히 잘 만들어져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차량을 세워놓고 찐옥수수 하나 뜯어먹으면서 그것을 구경하고 물에 발을 담그는 이런 볼거리를 만들어 놓은 곳도 있고요,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산을 걸어서만 다니는 게 아니라 고공에서 천혜의 자연을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달려 내려오는 이런 부분, 또 인제 쪽에 가면 인공폭포를 잘 만들어서 오가는 사람들이 꼭 쉬었다 가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우리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 다방면으로 하여튼 전문적인 분석과 검토를 해서 중도에 하차되는 일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하실 말씀 계신가요?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알겠습니다.
보완적인 부분만 좀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그동안 내륙첨단산업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미 포함돼서 국토부에서 시행중인 용역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거를 근거로 해서 국도비를 이끌어 내서 지금 의원님 얘기하시는 바와 같이 전문가, 주민, 해당기업, 단체, 의회,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좋을 결과물을 만들어 내서 정말로 우리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실현가능한 밑그림이 그려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보완적인 부분만 좀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그동안 내륙첨단산업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미 포함돼서 국토부에서 시행중인 용역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거를 근거로 해서 국도비를 이끌어 내서 지금 의원님 얘기하시는 바와 같이 전문가, 주민, 해당기업, 단체, 의회,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좋을 결과물을 만들어 내서 정말로 우리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실현가능한 밑그림이 그려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연계되는 내용이라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삽교리에 가면 폐교가 있지 않습니까?
앞전에 여기에다가 생물다양성보존기관을 50억을 투자해서 실시를 하려고 계획을 세웠다가 예산승인까기 다 났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더 많다.
그래서 사업을 백지화 시켜놨는데 이때 당시 국도비가 31억의 예산이 있었는데 이 예산이 도로 다 반납이 된 건가요?
삽교리에 가면 폐교가 있지 않습니까?
앞전에 여기에다가 생물다양성보존기관을 50억을 투자해서 실시를 하려고 계획을 세웠다가 예산승인까기 다 났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더 많다.
그래서 사업을 백지화 시켜놨는데 이때 당시 국도비가 31억의 예산이 있었는데 이 예산이 도로 다 반납이 된 건가요?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네, 됐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 자리에 문화예술인촌을 지금 구상을 하고 계시잖아요?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이거는 구상에 그치는 거고요 지금 보다 용역과정에서 타당성부분을 더 심도 있게 검토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문화공간이라든지 힐링센터라든지 우리 군의 보완시설을 그쪽 지역에 에코타운을 조성하면서 좀 부족한 시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 이런 부분은 좀 보완적인 부분으로…
예를 들면 문화공간이라든지 힐링센터라든지 우리 군의 보완시설을 그쪽 지역에 에코타운을 조성하면서 좀 부족한 시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 이런 부분은 좀 보완적인 부분으로…
○김인덕 의원 과장님, 지금까지는 그런 차원으로 검토를 하셨었는데 그 차원도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보면 좀 힘들 것 같다.
아니면 용역관계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오면 같은 맥락으로 추진을 하겠다?
아니면 용역관계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오면 같은 맥락으로 추진을 하겠다?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네, 지금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을 같이 놓고 어느 것이 실익이 있는지 부분을 보다 면밀히 검토해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그런 데 있습니다.
앞전에 그런 아품을 겪은 마을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을에서 이런 다시 또 두 번째의 아품을 겪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부분은 거기까지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사업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셨고요 그리고 또 그것을 20년까지 중장기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인 만큼 하나하나 실수하지 않고 정말로 잘 실행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당부 드리겠습니다.
앞전에 그런 아품을 겪은 마을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을에서 이런 다시 또 두 번째의 아품을 겪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부분은 거기까지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사업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셨고요 그리고 또 그것을 20년까지 중장기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인 만큼 하나하나 실수하지 않고 정말로 잘 실행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당부 드리겠습니다.
○녹색성장과장 권형석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의원 이제 자리로 돌아가 주셔도 되겠습니다.
○의장 이대균 김인덕 의원님 잠시 휴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0분 회의중지)
(16시10분 계속개의)
○김인덕 의원 계속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횡성군의 6대 명품 농특산물관리현황, 새로운명품개발현황 및 향후개발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이 자리에 안 계시므로 농정과장님을 모시고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대 명품이 우리 농정과에서 아마 축산분야 쪽을 빼고는 다 관여가 되지요?
다음은 횡성군의 6대 명품 농특산물관리현황, 새로운명품개발현황 및 향후개발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이 자리에 안 계시므로 농정과장님을 모시고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대 명품이 우리 농정과에서 아마 축산분야 쪽을 빼고는 다 관여가 되지요?
○농정과장 김병남 어차피 농정과에서 우리 관내 농특산물을 판매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질문을 주셔도 되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6대 명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자료라 워낙 많기 때문에 이 중에서 내용은 미리 읽어보신 것으로 알고요, 먼저 안흥찐빵에 대한 것은 안흥찐빵은 99년도에 제1회 안흥찐빵축제를 개최원년으로 보면서 횡성군의 명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2000년도 11월25일에 캐릭터를 개발해서 등록을 하고 안흥찐빵마을이나 상표를 2000년도 11월달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또한 2010년도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이로써 횡성안흥찐빵이 명품으로서 자리매김 했다고 보겠습니다.
답변자료라 워낙 많기 때문에 이 중에서 내용은 미리 읽어보신 것으로 알고요, 먼저 안흥찐빵에 대한 것은 안흥찐빵은 99년도에 제1회 안흥찐빵축제를 개최원년으로 보면서 횡성군의 명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2000년도 11월25일에 캐릭터를 개발해서 등록을 하고 안흥찐빵마을이나 상표를 2000년도 11월달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또한 2010년도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이로써 횡성안흥찐빵이 명품으로서 자리매김 했다고 보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저희가 볼 때는 횡성더덕이 더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김인덕 의원 물론 그렇게도 말씀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현재에 와서 안흥찐빵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축제를 지금 몇 번을 하지 못하고 올해도 축제를 하지 못하고 이렇게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축제를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과장님께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안흥찐빵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안흥찐빵 하면 어떤 것이다.
현재에 와서 안흥찐빵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축제를 지금 몇 번을 하지 못하고 올해도 축제를 하지 못하고 이렇게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축제를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과장님께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안흥찐빵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안흥찐빵 하면 어떤 것이다.
○농정과장 김병남 전국에 찐빵을 만드는 업소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횡성의 안흥짠빵이 유명세를 타게 된 것도 안흥찐빵축제를 수차례 개최하면서 우리 고장만의 손찐빵맛이 전국 소비자들 입맛에 맞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고속도로에 통행량이 증가되기 전, 옛날 국도에 안흥을 경유해 가면서 안흥찐빵이 소비자입맛에 어울리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와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안흥찐빵이 위기이고 어떤 문제가 있어서 찐빵축제가 두 번에 걸쳐 개최되지 않음로 인해서 안흥찐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횡성의 안흥짠빵이 유명세를 타게 된 것도 안흥찐빵축제를 수차례 개최하면서 우리 고장만의 손찐빵맛이 전국 소비자들 입맛에 맞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고속도로에 통행량이 증가되기 전, 옛날 국도에 안흥을 경유해 가면서 안흥찐빵이 소비자입맛에 어울리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와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안흥찐빵이 위기이고 어떤 문제가 있어서 찐빵축제가 두 번에 걸쳐 개최되지 않음로 인해서 안흥찐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인덕 의원 안흥찐빵 하면 어머니를 추억하는 먹거리다 라고 한번 표현을 해보고 싶습니다.
먹을거리가 늘 부족했던 시절에 또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영동고속도로가 있기 전에 구불구불한 흙먼지가 나는 여정길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 먹었던 것이 안흥찐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또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바로 찐빵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정말로 안흥찐빵이 시작서부터 상당히 발전을 해왔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와서 우후죽순처럼 많이 늘어나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합니다.
또한 찐빵을 만드는 곳이 너무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지리적 표시제도 생기기 됐고요 캐릭터도 만들게 됐고요 포장제도 만들게 됐고요 다양한 지원투자가 시작이 됩니다.
그러는 과정 속에 정말로 굉장히 안타까움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이 각 지역마다 널부러져 있는 안흥찐빵입니다.
이 부분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있나요?
먹을거리가 늘 부족했던 시절에 또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영동고속도로가 있기 전에 구불구불한 흙먼지가 나는 여정길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 먹었던 것이 안흥찐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또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바로 찐빵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정말로 안흥찐빵이 시작서부터 상당히 발전을 해왔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와서 우후죽순처럼 많이 늘어나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합니다.
또한 찐빵을 만드는 곳이 너무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지리적 표시제도 생기기 됐고요 캐릭터도 만들게 됐고요 포장제도 만들게 됐고요 다양한 지원투자가 시작이 됩니다.
그러는 과정 속에 정말로 굉장히 안타까움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이 각 지역마다 널부러져 있는 안흥찐빵입니다.
이 부분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업체에 대한 관리를 행정기관에서 왈가왈부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요 저희가 행정지도를 통해서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는 것은 또한 사실입니다.
현재 업소간의 갈등문제는 사실 보면은 원료에 대한 문제와 기계찐빵이냐 손찐빵이냐 여기에 따른…
현재 업소간의 갈등문제는 사실 보면은 원료에 대한 문제와 기계찐빵이냐 손찐빵이냐 여기에 따른…
○김인덕 의원 아니요,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그 이전에 안흥찐빵이라고 하는 것을 전국에서 다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구멍가게에서부터 만들어서 다 안흥찐빵이라고 사용을 하는데 우리가 지리적 표시단체표장을 만드는 이유가 그런 것을 방지하고, 하지 못하게끔 하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조그만 구멍가게에서부터 만들어서 다 안흥찐빵이라고 사용을 하는데 우리가 지리적 표시단체표장을 만드는 이유가 그런 것을 방지하고, 하지 못하게끔 하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의원 그런데 만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유사 안흥찐빵상품은 계속 생산되고 있거든요.
그럼으로 인해서 정말로 진정한 안흥찐빵은 소비자들에게 수요가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안흥지역의 찐빵이 아닌 곳에 안흥찐빵이라고 걸고 영업하는 것을 행정적으로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 말씀입니까?
없습니까?
그럼으로 인해서 정말로 진정한 안흥찐빵은 소비자들에게 수요가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안흥지역의 찐빵이 아닌 곳에 안흥찐빵이라고 걸고 영업하는 것을 행정적으로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 말씀입니까?
없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의원 그렇다고 보면 지리적 단체표시제도 큰 의미는 없다고 이야기해도 괜찮겠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지리적 표시단체표장을 등록해서 안흥찐빵이라는 상호만큼은 안흥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할 수 있는 전략은 세워놨습니다마는 이것을 단속할 수 있는 전국적인 현상을 저희가 단속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네, 알겠습니다.
좀 분명히 검토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안흥찐빵을 살리는 길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안흥에서만 만들어지는 찐빵이 안흥찐빵이라고 하면 그 부분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안흥찐빵이 많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문제가 대두되게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방금 전에 과장님께선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탈피해 가려고 하다보니까 찐빵 업계들 간에 나름대로 분리가 되고 또 그러다보니까 단가를 다운시키면서 양은 많이 생산될 수 있는 것을 선호하다보니까 식약청과 관련돼서 위생에 철저를 기하면서 만들다 보니까 기계찐빵이라고 하는 것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기계찐빵과 수제찐빵과의 갈등 아닌 갈등을 겪고 있다.
아마 이것이 영업이 잘 되고 수입이 좋아진다고 하면 이런 부분은 크게 문제될 부분이 없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 영업이 점점 위축되고 예전에 비해서 70%가까이가 줄어들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대두되어 나가고 있는 거 거든요.
그런 과정 속에서 또 최근에 와서 찐빵이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는 것이 국내산 팥값 입니다.
그것이 2010년도에는 20~30만원 했다가 2011년도에는 60만원 선에 접어들었다가 올해는 80~90만원, 100만원 까지 가는 그런 팥값의 불안정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더더욱이 안흥찐빵마을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팥을 어떤 방법으로 정말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는 대안책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좀 분명히 검토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안흥찐빵을 살리는 길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안흥에서만 만들어지는 찐빵이 안흥찐빵이라고 하면 그 부분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안흥찐빵이 많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문제가 대두되게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방금 전에 과장님께선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탈피해 가려고 하다보니까 찐빵 업계들 간에 나름대로 분리가 되고 또 그러다보니까 단가를 다운시키면서 양은 많이 생산될 수 있는 것을 선호하다보니까 식약청과 관련돼서 위생에 철저를 기하면서 만들다 보니까 기계찐빵이라고 하는 것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기계찐빵과 수제찐빵과의 갈등 아닌 갈등을 겪고 있다.
아마 이것이 영업이 잘 되고 수입이 좋아진다고 하면 이런 부분은 크게 문제될 부분이 없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 영업이 점점 위축되고 예전에 비해서 70%가까이가 줄어들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대두되어 나가고 있는 거 거든요.
그런 과정 속에서 또 최근에 와서 찐빵이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는 것이 국내산 팥값 입니다.
그것이 2010년도에는 20~30만원 했다가 2011년도에는 60만원 선에 접어들었다가 올해는 80~90만원, 100만원 까지 가는 그런 팥값의 불안정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더더욱이 안흥찐빵마을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팥을 어떤 방법으로 정말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는 대안책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 국내 팥값이 수년 내에 200-300%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안흥찐빵에 소요되는 원재료가 밀가루하고 팥인데 우리 횡성군 지역에서 생산되는 팥 양이 사실 얼마 안 됩니다.
그래서 안흥찐빵의 재료인 팥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 안흥농협에다가 팥 수매 약정계약을 체결해서 그것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팥 가격의 급등과 중국수입산 팥이 워낙 저가로 들어오는 경쟁 체제하에서 안흥지역 쪽에 팥 재배농가가 안흥팥의 수매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작년까지 수매해 오던 팥 수매를 수매물량이 없어서 작년도부터 팥 수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안흥농협장과 수차례에 걸쳐서 협의를 하면서 팥수매를 독려해 왔습니다만 인근 생산농가들이 현재 수매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팥 계약재배를 장려하기 위해서 안흥과 안흥농협에서 제대로 안될 경우에는 서원농협에서라도 팥을 수매하는 쪽으로 서원농협장과 1차 협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특히나 안흥찐빵에 소요되는 원재료가 밀가루하고 팥인데 우리 횡성군 지역에서 생산되는 팥 양이 사실 얼마 안 됩니다.
그래서 안흥찐빵의 재료인 팥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 안흥농협에다가 팥 수매 약정계약을 체결해서 그것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팥 가격의 급등과 중국수입산 팥이 워낙 저가로 들어오는 경쟁 체제하에서 안흥지역 쪽에 팥 재배농가가 안흥팥의 수매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작년까지 수매해 오던 팥 수매를 수매물량이 없어서 작년도부터 팥 수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안흥농협장과 수차례에 걸쳐서 협의를 하면서 팥수매를 독려해 왔습니다만 인근 생산농가들이 현재 수매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팥 계약재배를 장려하기 위해서 안흥과 안흥농협에서 제대로 안될 경우에는 서원농협에서라도 팥을 수매하는 쪽으로 서원농협장과 1차 협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자의 수입원입니다.
생산자의 수입이 계약재배했던 것과 일반시장가격과의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시장논리가 맞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액이 시장가격과 농협수매가의 차액이 어느 정도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찐빵을 생산하는 업장에서도 투자를 본인도 해야 된다.
그래서 팥의 가격이 어느 정도 안정수급이 되어 주어야만 안흥찐빵이 살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검토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생산자의 수입이 계약재배했던 것과 일반시장가격과의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시장논리가 맞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액이 시장가격과 농협수매가의 차액이 어느 정도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찐빵을 생산하는 업장에서도 투자를 본인도 해야 된다.
그래서 팥의 가격이 어느 정도 안정수급이 되어 주어야만 안흥찐빵이 살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검토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팥 계약재배를 확대를 하고 생산농가에서 생산되는 생산에서 수매한 가격에 따라서 생산장려금을 지원해서라도 팥 생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는 지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팥 가격 상승폭이 워낙 크다보니까 현재 80만원의 수매약정계약을 했다 하더라도 시중가격이 80만원이라 하더라도 팥 농가가 팔지 않고 가지고 있다 보면 한 두 달이면 그 금액 증폭이 워낙 크게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 팥 재배농가들이 판매를 기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산장려금을 투여해서라도 생산량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팥 가격 상승폭이 워낙 크다보니까 현재 80만원의 수매약정계약을 했다 하더라도 시중가격이 80만원이라 하더라도 팥 농가가 팔지 않고 가지고 있다 보면 한 두 달이면 그 금액 증폭이 워낙 크게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 팥 재배농가들이 판매를 기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산장려금을 투여해서라도 생산량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어떤 방법으로든 찐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팥이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은 맛이 없지 않습니까?
꼭 필요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어떤 계약방법도 그렇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전에 했던 방법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또한 최근에는 휴경지가 생각 외로 많이 있습니다.
휴경지를 어떤 생산농가와 같이 협의를 해서 생산을 다만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 볼 필요성이 있고요, 무조건적으로 찐빵이라고 하는 생산업장에서 무조건적으로 도움만 요청하는 것도 모순이 있다.
어떤 방법으로든 살길을 찾아가면서 군에서 투자하고 나름대로 찐빵을 생산하고 해야 그런 차액을 줄여질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도 되어집니다.
꼭 필요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어떤 계약방법도 그렇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전에 했던 방법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또한 최근에는 휴경지가 생각 외로 많이 있습니다.
휴경지를 어떤 생산농가와 같이 협의를 해서 생산을 다만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 볼 필요성이 있고요, 무조건적으로 찐빵이라고 하는 생산업장에서 무조건적으로 도움만 요청하는 것도 모순이 있다.
어떤 방법으로든 살길을 찾아가면서 군에서 투자하고 나름대로 찐빵을 생산하고 해야 그런 차액을 줄여질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도 되어집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나름대로 행정에서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안흥찐빵 업소 자체에서도 찐빵 팥의 소요처에 대해서 농민들한테 업소에서도 투자를 하는 이런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 다음에 소사 상하휴게소가 있는데 거기 혹시 찐빵매장은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거기서 찐빵은 팔고 있습니다만 소사휴게소 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식품이 괜찮다고 하면 안흥소사리 자체에서 소사휴게소에서도 판매하고 이런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경쟁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물량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경쟁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물량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하여튼 최근에 우리 6대 명품 중에 하나인 안흥찐빵이 지금 몇 년차에 걸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그래서 군수님께서 안흥지역을 방문하셔서 수제찐빵과 기계찐빵의 갈등의 폭도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하시려고 그분들과 두어번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고요, 그 다음에 면장님께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추진위원장께서도 최선을 다해서 지금 그런 부분은 어느 정도 봉합이 되어가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쨌든 우리 6대 명품 중에 하나입니다.
횡성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명품이기 때문에 우리가 축산농가에 횡성한우를 5회 연속 대표브랜드를 만들듯이 그것은 곧 과감한 투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안흥찐빵도 과감한 투자로 인해서 지금과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는 그런 안흥찐빵이 우리 횡성 6대 명품으로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서 이런 제안을 한번 해 봅니다.
지금 ‘찐빵’하면 우리가 연상하는 것이 둥글다 라는 생각을 갖는데 찐빵의 크기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찐빵의 크기도 대.중.소로 해서 나눠서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찐빵도 만들어보고 두입정도에 먹을 수 있는 찐빵도 만들어보고 현 찐빵도 만들어보고 이렇게 크기의 다양화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고요, 그 다음에 찐빵의 컬러, 노란색, 어떤 색소를 넣어서 컬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좋은 품목을 가지고 분말가루를 만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컬러를 다양화시키는 부분도 필요하지 않은가, 그 다음에 모양, 찐빵을 꼭 찐빵을 둥글다 라고만 해서 둥글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만두처럼 빚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감자떡처럼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런 모양도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어떤가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물론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찐빵을 하나 만들던 시간이 이런 부분을 만들기 위해서 10초, 20초가 지나가는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어느 한 가지만 고집하기 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삶의 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래서 군수님께서 안흥지역을 방문하셔서 수제찐빵과 기계찐빵의 갈등의 폭도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하시려고 그분들과 두어번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고요, 그 다음에 면장님께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추진위원장께서도 최선을 다해서 지금 그런 부분은 어느 정도 봉합이 되어가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쨌든 우리 6대 명품 중에 하나입니다.
횡성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명품이기 때문에 우리가 축산농가에 횡성한우를 5회 연속 대표브랜드를 만들듯이 그것은 곧 과감한 투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안흥찐빵도 과감한 투자로 인해서 지금과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는 그런 안흥찐빵이 우리 횡성 6대 명품으로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서 이런 제안을 한번 해 봅니다.
지금 ‘찐빵’하면 우리가 연상하는 것이 둥글다 라는 생각을 갖는데 찐빵의 크기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찐빵의 크기도 대.중.소로 해서 나눠서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찐빵도 만들어보고 두입정도에 먹을 수 있는 찐빵도 만들어보고 현 찐빵도 만들어보고 이렇게 크기의 다양화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고요, 그 다음에 찐빵의 컬러, 노란색, 어떤 색소를 넣어서 컬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좋은 품목을 가지고 분말가루를 만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컬러를 다양화시키는 부분도 필요하지 않은가, 그 다음에 모양, 찐빵을 꼭 찐빵을 둥글다 라고만 해서 둥글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만두처럼 빚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감자떡처럼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런 모양도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어떤가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물론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찐빵을 하나 만들던 시간이 이런 부분을 만들기 위해서 10초, 20초가 지나가는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어느 한 가지만 고집하기 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삶의 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농정과장 김병남 상품의 다양화는 다양할수록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찐빵업소 측에도 재작년서부터 그러한 사항을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손찐빵 하는 업소들이 옛날 재래방식을 고수하는 이런 게 심합니다.
그래서 전달한 바는 있는데 잘 시행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문화체육과에 그러한 사항을 저희도 다시 한 번 주지를 시켜보겠습니다.
찐빵업소 측에도 재작년서부터 그러한 사항을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손찐빵 하는 업소들이 옛날 재래방식을 고수하는 이런 게 심합니다.
그래서 전달한 바는 있는데 잘 시행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문화체육과에 그러한 사항을 저희도 다시 한 번 주지를 시켜보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 다음에 위생을 강화하기 위해서 앞치마도 지원을 했고 위생모자도 지원을 했는데 사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위생적인 것이 또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최근에 예전에는 물론 없었습니다.
최근에 그런 장비가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찐빵을 할머니들이 만들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찐빵을 만듭니다.
그러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입에서 튀어나오는 침, 여러 가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가리개, 요새는 위생적으로 잘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지원해 보는 것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최근에 예전에는 물론 없었습니다.
최근에 그런 장비가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찐빵을 할머니들이 만들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찐빵을 만듭니다.
그러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입에서 튀어나오는 침, 여러 가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가리개, 요새는 위생적으로 잘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지원해 보는 것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관계부서에 의뢰를 하겠습니다.
관계부서에 의뢰를 하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 다음에 다른 6대 명품이 다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사실은 생산자의 생산과 그 다음의 소비자의 욕구, 그것을 충족시켜야 되는 부분이 우리 음식하고 가장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물론 판매장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판매장의 확대도 중요하다.
지금 시대가 전자상거래 하는 시대에 굳이 그렇게 판매장이 필요하냐 라는 이야기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요새 대형화마트 추세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마트에도 한 매장을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야 되겠다 싶은데 지금 어디 그런 매장이 있습니까?
그러나 판매장의 확대도 중요하다.
지금 시대가 전자상거래 하는 시대에 굳이 그렇게 판매장이 필요하냐 라는 이야기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요새 대형화마트 추세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마트에도 한 매장을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야 되겠다 싶은데 지금 어디 그런 매장이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저희가 농축산물 판매를 외지로 연간 80회 이상 나가고 있습니다.
갈 때마다 안흥찐빵 관련 업체하고 동행해서…
갈 때마다 안흥찐빵 관련 업체하고 동행해서…
○김인덕 의원 상설매장은 없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일반적인 상설매장은 우리 농축산판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같이, 6대 명품은 한 데 묶어서…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의원 그런 매장은 몇 개나 되죠?
○농정과장 김병남 우리 군에서 운영하는 농축산물판매장에서…
○김인덕 의원 군에서 하는 것 말고 타 지역, 아니면 대형브랜드 마트 이런 쪽에는 전혀 없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그런은 아직 파악 된 게 없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런 부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찐빵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오는 6대 명품 모두가 포함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흥찐빵을 6대 명품으로 잘 보존하고 안흥찐빵을 만들어내는 생산자가 수입원이 늘어나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 투자 이런 것이 있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향후 투자계획은 있습니까?
이것은 찐빵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오는 6대 명품 모두가 포함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흥찐빵을 6대 명품으로 잘 보존하고 안흥찐빵을 만들어내는 생산자가 수입원이 늘어나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 투자 이런 것이 있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향후 투자계획은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안흥찐빵 상설매장에 대한 투자계획은 아직 저희가 검토한 바가 없고요, 문화체육과에서…
○김인덕 의원 농정과장님이시기 때문에 그쪽 분야는 좀 답변하시기기 곤란하실텐데 좀 전에 말씀하셨던 팥 재배 관련된 부분만큼은 명확하게 짚어서 그런 부분에라도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찐빵 관련한 부분을 마치고요, 다음은 더덕에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과장님께서 두 번째가 찐빵이다 라고 이야기를 드렸더니 두 번째는 더덕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마 더덕농가는 기분이 좋으실테고 복분자농가나 홍삼농가는 기분이 언짢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순위가 중요하지 않다 본의원은 생각하면서 더덕에 대해서 자료는 검토를 다 했습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태풍문화제, 횡성한우축제, 이러한 큰 행사를 치르면서 더덕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또 문화체육과에서 수많은 전국대회를 유치하면서 더덕의 선물이 굉장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와서 더덕과 관련되어서 사업을 하다가 사업이 중단된 게 하나 있습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상으로 찐빵 관련한 부분을 마치고요, 다음은 더덕에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과장님께서 두 번째가 찐빵이다 라고 이야기를 드렸더니 두 번째는 더덕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마 더덕농가는 기분이 좋으실테고 복분자농가나 홍삼농가는 기분이 언짢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순위가 중요하지 않다 본의원은 생각하면서 더덕에 대해서 자료는 검토를 다 했습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태풍문화제, 횡성한우축제, 이러한 큰 행사를 치르면서 더덕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또 문화체육과에서 수많은 전국대회를 유치하면서 더덕의 선물이 굉장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와서 더덕과 관련되어서 사업을 하다가 사업이 중단된 게 하나 있습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더덕아가씨 선발대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김인덕 의원 맞습니다.
더덕아가씨 선발대회가 지지난해부터 사실은 중단이 되었는데 더덕아가씨 선발대회를 중단하고 나서 더덕농가라든가 더덕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를 놓고 볼 때 어려움은 없습니까?
더덕아가씨 선발대회가 지지난해부터 사실은 중단이 되었는데 더덕아가씨 선발대회를 중단하고 나서 더덕농가라든가 더덕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를 놓고 볼 때 어려움은 없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고요, 한쪽에서는 더덕아가씨선발대회 때 아가씨를 못 구해서 읍.면장들이 상당히 애를 먹던 데에서는 차라리 잘 되었다 그러는데도 사실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더덕의 선전을 위해서는 더덕아가씨 선발대회도 사실은 아쉽다 라는 것이 솔직한…
그런데 더덕의 선전을 위해서는 더덕아가씨 선발대회도 사실은 아쉽다 라는 것이 솔직한…
○김인덕 의원 본 의원은 더덕아가씨선발대회를 부활했으면 하는 생각합니다.
물론 더덕축제를 청일면에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제안을 하는 것도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더덕아가씨를 우리가 횡성한우축제 때 선발을 할 때 너무 크게 선발을 합니다.
선발과정서부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비용 대비 효율성이 없기 때문에 사실은 더덕아가씨선발대회를 하지 않게 된 원인이거든요.
그렇다면 꼭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곳에 가서 숙박을 하면서 그런 부분을 미스코리아 선발하듯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물론 더덕축제를 청일면에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제안을 하는 것도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더덕아가씨를 우리가 횡성한우축제 때 선발을 할 때 너무 크게 선발을 합니다.
선발과정서부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비용 대비 효율성이 없기 때문에 사실은 더덕아가씨선발대회를 하지 않게 된 원인이거든요.
그렇다면 꼭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곳에 가서 숙박을 하면서 그런 부분을 미스코리아 선발하듯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 중단된 상태에서 지나왔던 사업에 대해서 제가 왈가왈부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김인덕 의원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덕아가씨선발이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더덕아가씨선발을 하더라도 우리가 정말 더덕을 홍보하고 더덕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필요성, 가치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지금 청일면에서 더덕축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대대적으로 아주 크게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우리 형에 맞게 그런 선발을 해서 지역마다 한사람씩 의무해서 선발을 해서 다시 본선에 들어가서 이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 지역에서 꼭 때가 되면 사용할 수 있는 더덕아가씨를 그 지역에다가 일임을 해서 그 지역에서 선발을 해서 그 지역행사에 활동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싶어서 한번 대안제시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덕아가씨선발이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더덕아가씨선발을 하더라도 우리가 정말 더덕을 홍보하고 더덕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필요성, 가치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지금 청일면에서 더덕축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대대적으로 아주 크게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우리 형에 맞게 그런 선발을 해서 지역마다 한사람씩 의무해서 선발을 해서 다시 본선에 들어가서 이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 지역에서 꼭 때가 되면 사용할 수 있는 더덕아가씨를 그 지역에다가 일임을 해서 그 지역에서 선발을 해서 그 지역행사에 활동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싶어서 한번 대안제시를 하는 겁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참고하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 다음에 더덕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다양한 품목이 있습니다.
더덕마죽가루, 더덕장아찌가 있고 더덕진액, 진과, 더덕액기스, 환, 다양한 품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마찬가지로 판매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더덕마죽가루, 더덕장아찌가 있고 더덕진액, 진과, 더덕액기스, 환, 다양한 품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마찬가지로 판매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대부분에 신선한 더덕 자체는 저희가 물량이 달리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일반 더덕가공류를 개발해서 여러 가지 개발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사실상 소비자들이 더덕에 관해서는 가공류보다는 깐더덕종류, 생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것을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장에 나가 보아도 깐더덕이나 일반피더덕은 많이 찾는데 가공류에 대한 것은 소비자들이 별로 눈길을 안주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더덕가공류를 개발해서 여러 가지 개발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사실상 소비자들이 더덕에 관해서는 가공류보다는 깐더덕종류, 생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것을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장에 나가 보아도 깐더덕이나 일반피더덕은 많이 찾는데 가공류에 대한 것은 소비자들이 별로 눈길을 안주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하여튼 찐빵에도 중복되어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찐빵에서 이야기했던 그런 생산, 수요, 공급 여러 가지를 다 묶어야 되겠습니다.
다 묶어서 6대 명품이 정말 명품다운 명품이라야 그것을 명품으로 이야기하고 인정할 수가 있습니다.
더덕도 이렇게 작목회도 구성이 되어있고, 연합회도 구성이 되어있고, 이러면서 많은 생산하는데 노력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 부분에 맞추어져서 또 시장이 커져야 되겠다.
시장이 커져서 많은 양이 생산되면 그 생산된 양이 쉽게 수입원으로 생산농가에 돌아갈 수 있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다음에 우리 횡성더덕 태기산더덕 이렇게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는데…
다 묶어서 6대 명품이 정말 명품다운 명품이라야 그것을 명품으로 이야기하고 인정할 수가 있습니다.
더덕도 이렇게 작목회도 구성이 되어있고, 연합회도 구성이 되어있고, 이러면서 많은 생산하는데 노력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 부분에 맞추어져서 또 시장이 커져야 되겠다.
시장이 커져서 많은 양이 생산되면 그 생산된 양이 쉽게 수입원으로 생산농가에 돌아갈 수 있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다음에 우리 횡성더덕 태기산더덕 이렇게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는데…
○농정과장 김병남 횡성더덕입니다.
○김인덕 의원 그러면 그냥 개인상호가 태기산더덕 일 뿐이죠?
○농정과장 김병남 그렇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원래 더덕은 임산물입니다.
원래 더덕은 임산물입니다.
○김인덕 의원 자연산도 몇 프로 나오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네, 있습니다.
업체에서 산더덕 수매도 별도로 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별도의 산더덕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일반재배더덕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산더덕 수매도 별도로 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별도의 산더덕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일반재배더덕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하여튼 더덕은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횡성한우와 버금가는 나름대로의 어느 정도 생산자들의 수입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더덕축제도 좀 더 우리가 고민해 보아야 되고 축제도 많은 벤치마킹을 해서 더덕이 청일면에서 시작은 되었지만 횡성군에 큰 횡성한우처럼 더덕화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그 다음에 생더덕, 방금 이야기하셨듯이 깐더덕은 우리가 구워도 먹고 반찬도 해 먹고 다양하게 해먹는데 더덕을 가지고 가공하는 식품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 가공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했는데 아마 국내에서는 그런 것이 좀 떨어질 수 있다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이 홍보가 부족하지 않았는가.
다양한 그런 부분으로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되어지고요.
그 다음에 이러한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국내에서 만들어서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판매전략을 한번 구상해 보셨나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더덕축제도 좀 더 우리가 고민해 보아야 되고 축제도 많은 벤치마킹을 해서 더덕이 청일면에서 시작은 되었지만 횡성군에 큰 횡성한우처럼 더덕화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그 다음에 생더덕, 방금 이야기하셨듯이 깐더덕은 우리가 구워도 먹고 반찬도 해 먹고 다양하게 해먹는데 더덕을 가지고 가공하는 식품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 가공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했는데 아마 국내에서는 그런 것이 좀 떨어질 수 있다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이 홍보가 부족하지 않았는가.
다양한 그런 부분으로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되어지고요.
그 다음에 이러한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국내에서 만들어서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판매전략을 한번 구상해 보셨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저희가 작년도부터 우리 농축산 가공품에 대해서 해외시장 개척 쪽으로 노력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직 진행을 못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1차 군수님의 지시에 의해서 해외시장도 한번 농축산물을 적극 개척해 나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직 진행을 못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1차 군수님의 지시에 의해서 해외시장도 한번 농축산물을 적극 개척해 나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해외한인시장이 있는 곳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쪽으로 한번 시장을 여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 미국이라는 나라는 산삼이나 인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산삼이 있어도 먹지 않는다고 해요.
그런 반면에 한인들은 산삼이나 인삼, 더덕, 도라지 이런 것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시장성을 좀 더 오픈시켜서 크게 검토를 해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그런 가공식품이 판로에 어려움이 없고 우리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회사들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해외한인시장을 한번 검토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은 생각이 있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더덕도 여기서 마무리를 하고요, 그 다음에 어사진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사진미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사진미가 혼합미인가요, 단일미인가요?
이러한 쪽으로 한번 시장을 여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 미국이라는 나라는 산삼이나 인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산삼이 있어도 먹지 않는다고 해요.
그런 반면에 한인들은 산삼이나 인삼, 더덕, 도라지 이런 것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시장성을 좀 더 오픈시켜서 크게 검토를 해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그런 가공식품이 판로에 어려움이 없고 우리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회사들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해외한인시장을 한번 검토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은 생각이 있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더덕도 여기서 마무리를 하고요, 그 다음에 어사진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사진미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사진미가 혼합미인가요, 단일미인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는 금년도까지 나가는 것은 혼합미입니다.
○김인덕 의원 앞으로 2013년도에는 단일미로 할 생각이신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2011년 11월 1일부로 양곡표시사항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여태까지 우리 횡성군 같은 경우는 여러 품종의 벼를 수매를 해서 혼합미가 나왔는데 앞으로는 판매되는 모든 쌀에 품종이나 등급, 단백질함량, 이런 것을 명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명시 안할 경우 소비자한테 다가가는데 우리가 불리한 조건이 형성될 것 같아서 삼광과 운광으로 우리 벼 품종을 갱신함과 동시에 품종을 분리수매를 해서 우리도 품종을 명시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어사진미의 품위를 높이기 위해서 단백질성분분석기도 지금 공급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여태까지 우리 횡성군 같은 경우는 여러 품종의 벼를 수매를 해서 혼합미가 나왔는데 앞으로는 판매되는 모든 쌀에 품종이나 등급, 단백질함량, 이런 것을 명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명시 안할 경우 소비자한테 다가가는데 우리가 불리한 조건이 형성될 것 같아서 삼광과 운광으로 우리 벼 품종을 갱신함과 동시에 품종을 분리수매를 해서 우리도 품종을 명시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어사진미의 품위를 높이기 위해서 단백질성분분석기도 지금 공급을 하고 있고요…
○김인덕 의원 아마 단일미가 아니고 혼합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큰 선호를 못 받지 않나 이런 생각이 되어지는데 거의 맞는 말이죠?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까지는 횡성 어사진미가 호응도가 좋습니다.
그래서 당해연도에 생산된 벼를 못 팔아서 난리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당해연도에 생산된 벼를 못 팔아서 난리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김인덕 의원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인근에 가장 가까이 있는 원주에 쌀이 있는데 그런 쌀과 어사진미와의 미질 비교를 많이 합니다.
아마 가까이 있고, 그 다음에 그쪽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도 우리 일반매장에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되리라 생각되어지는데 어사진미를 먹다가 어사진미가 매장에 없어서 토토미를 사다 먹었는데 어사진미보다 토토미가 맛이 월등하더라.
그래서 어사진미를 먹지 않고 토토미를 먹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분명히 우리가 어떤 대안책으로 생각을 해야 되겠다.
그 수가 많으냐, 적으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대안은 가져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다보니까 조생종 오대는 이제 운광으로 바꾸고 만생종 대안벼는 삼광으로 바꾸어서 추진해 가는데 물론 그것이 어떤 볼펜을 갖다가 이렇게 했다 저렇게 바꾸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굉장히 어려운 과정을 밟아가는 과정인데 그러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만 어사진미가 지금보다는 소비자 선호도에 있어서 더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땅에다가 모를 심고 키워서 거기서 쌀을 생산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인데 올봄에 공교롭게도 우리가 벼 재배면적을 농협을 통해서 확보하는 과정 속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까?
우리 인근에 가장 가까이 있는 원주에 쌀이 있는데 그런 쌀과 어사진미와의 미질 비교를 많이 합니다.
아마 가까이 있고, 그 다음에 그쪽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도 우리 일반매장에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되리라 생각되어지는데 어사진미를 먹다가 어사진미가 매장에 없어서 토토미를 사다 먹었는데 어사진미보다 토토미가 맛이 월등하더라.
그래서 어사진미를 먹지 않고 토토미를 먹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분명히 우리가 어떤 대안책으로 생각을 해야 되겠다.
그 수가 많으냐, 적으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대안은 가져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다보니까 조생종 오대는 이제 운광으로 바꾸고 만생종 대안벼는 삼광으로 바꾸어서 추진해 가는데 물론 그것이 어떤 볼펜을 갖다가 이렇게 했다 저렇게 바꾸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굉장히 어려운 과정을 밟아가는 과정인데 그러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만 어사진미가 지금보다는 소비자 선호도에 있어서 더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땅에다가 모를 심고 키워서 거기서 쌀을 생산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인데 올봄에 공교롭게도 우리가 벼 재배면적을 농협을 통해서 확보하는 과정 속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 어려움이 없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김인덕 의원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봄에는 일반기업에서 좋은 땅, 로얄제리 땅은 다 그쪽에서 단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약면적을 늘려가고 있었고, 우리 농협에서의 계약은 미처 거기에 따라가 주지 못해가지고 이렇게 고민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전혀 그래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봄에는 일반기업에서 좋은 땅, 로얄제리 땅은 다 그쪽에서 단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약면적을 늘려가고 있었고, 우리 농협에서의 계약은 미처 거기에 따라가 주지 못해가지고 이렇게 고민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전혀 그래도 문제가 없다?
○농정과장 김병남 금년도 벼 수매에도 문제가 없었고요, 특히나 내년도에는 삼광과 운광으로 교체하는 와중에 군수님께서 특별히 규산을 별도 공급하는 것으로 예산을 금년도에 책정을 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
그래서 농협과 함께 농협에 약정수매를 체결하는 농가에 대해서 규산을 별도 공급하는 것으로 농협협력을 받아서 농가한테 직접 공급하면 미질 좋은 쌀 확보는 물론이거니와 안정적인 벼 생산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보고…
내년도 예산에.
그래서 농협과 함께 농협에 약정수매를 체결하는 농가에 대해서 규산을 별도 공급하는 것으로 농협협력을 받아서 농가한테 직접 공급하면 미질 좋은 쌀 확보는 물론이거니와 안정적인 벼 생산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보고…
○김인덕 의원 그 다음에 벼 재배를 하면서 고품질쌀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맞춤형 비료, 상토 이런 것을 다양하게 봄에 지원을 하였는데 봄에 굉장히 어려웠었죠?
○농정과장 김병남 별로 어려움 없었습니다.
○김인덕 의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과장님께서 어렵지 않다 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사용 농가들이 시기에 못 맞추어지고 양이 적고 어떤 부분을 여러 가지로 검토하는 과정 속에 지원은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 말은 굉장히 무성하게 났었어요.
그 이유가 있나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사용 농가들이 시기에 못 맞추어지고 양이 적고 어떤 부분을 여러 가지로 검토하는 과정 속에 지원은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 말은 굉장히 무성하게 났었어요.
그 이유가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이제 정리가 다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농민들도 너무 의존에 지원에 너무 의존해 있지 않았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많은 분들의 의견과 얘기를 듣고서 유기질비료라든가 이런 비료지원 체계를 내년도에는 80% 보조에서 50%로 조정하면서 필요한 양을 농민들이 필요한 양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쪽으로 방향을 일부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농민들도 너무 의존에 지원에 너무 의존해 있지 않았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많은 분들의 의견과 얘기를 듣고서 유기질비료라든가 이런 비료지원 체계를 내년도에는 80% 보조에서 50%로 조정하면서 필요한 양을 농민들이 필요한 양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쪽으로 방향을 일부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김인덕 의원 알겠습니다.
정말 양질의 쌀이 생산되어서 우리 어사진미가 품종개량으로 인해서 더 좋은 미질생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그런 쌀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뭐라고 생각되시죠?
정말 양질의 쌀이 생산되어서 우리 어사진미가 품종개량으로 인해서 더 좋은 미질생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그런 쌀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뭐라고 생각되시죠?
○농정과장 김병남 일단 농민들이 이 시책에 적극 호응을 해서 저희 규정에 맞는 품종을 제대로 선정을 해서 여기저기 엉터리 벼 품종을 가져다 심으면 곤란한 문제이고 저희가 품종을 현재 기술센터에서 삼광과 운광을 어렵게 물량확보를 하였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규산을 시용을 하고 그렇게 해서 농사를 짓는다면 담보당 40킬로 이상 수확이 되는 이런 품종이기 때문에 농가한테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거기에 따라서 규산을 시용을 하고 그렇게 해서 농사를 짓는다면 담보당 40킬로 이상 수확이 되는 이런 품종이기 때문에 농가한테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김인덕 의원 네,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과감한 투자와 생산농가들과의 밀접한 관계가 좋은 쌀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횡성홍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지금 인삼재배농가가 계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는 답변인데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까?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과감한 투자와 생산농가들과의 밀접한 관계가 좋은 쌀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횡성홍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지금 인삼재배농가가 계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는 답변인데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네, 홍삼이 강원도에서는 현재 홍천과 횡성이 가장 큰 재배면적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군 관내에는 101농가가 인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농촌에 나가보면은 앞으로 인삼 재배할 면적이 없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웬만한 밭은 거의 다 인삼재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군 관내에는 101농가가 인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농촌에 나가보면은 앞으로 인삼 재배할 면적이 없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웬만한 밭은 거의 다 인삼재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김인덕 의원 그런데 인삼재배가 늘어나고 있는데 인삼조합에서는 인삼과잉생산문제를 타파하기 위해서 신규 인삼재배농가를 받아주지 않는 줄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인덕 의원 개인적으로 누구나 하면 다 받아줍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원래 ‘인삼’ 하면 풍기나 남쪽의 섬지방에서 하던 것이 그 쪽의 기후변화 내지는 인삼을 한번 심게 되면은 10여년이상 다시 심지 못합니다.
그래서 남쪽에 재배면적이 점점 줄어들면서 북쪽으로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저희가 인삼과잉생산 때문에 면적을 확보하지 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남쪽에 재배면적이 점점 줄어들면서 북쪽으로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저희가 인삼과잉생산 때문에 면적을 확보하지 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런데 인삼을 재배하는 경작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인삼으로 인한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다보니까 그 부분에 재배를 하고 싶어서 신청을 하면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못하고 기 재배하던 농가들이 몇년산을 캐고나고 또 그 양만큼 재배할 수 있도록 이런 방법은 되는데 신규사항은 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라는 얘기가 있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홍삼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 가운데 가장 가격대가 싼 것이 얼마 정도 되죠?
인삼으로 인한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다보니까 그 부분에 재배를 하고 싶어서 신청을 하면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못하고 기 재배하던 농가들이 몇년산을 캐고나고 또 그 양만큼 재배할 수 있도록 이런 방법은 되는데 신규사항은 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라는 얘기가 있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홍삼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 가운데 가장 가격대가 싼 것이 얼마 정도 되죠?
○농정과장 김병남 홍삼제품 가격은 워낙 다양해서 여기서 싼 게 얼마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몸에 좋은거다 보니까 고가에 판매가 되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우리 지역의 소비자들이 외면을 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되어져서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몸에 좋은거다 보니까 고가에 판매가 되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우리 지역의 소비자들이 외면을 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되어져서 말씀을 드립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아니, 꼭 고가는 아닙니다.
홍삼농축액 같은 경우는 병당 5,400원 정도 하니까요…
물론 소비자가 어떤 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틀립니다마는 워낙 과거부터 내려왔던 유명한 브랜드 쪽으로 소비자들이 인식이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 횡성 쪽에서 생산된 홍삼제품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홍삼농축액 같은 경우는 병당 5,400원 정도 하니까요…
물론 소비자가 어떤 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틀립니다마는 워낙 과거부터 내려왔던 유명한 브랜드 쪽으로 소비자들이 인식이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 횡성 쪽에서 생산된 홍삼제품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우리 홍삼제품을 가공하는 업체가…?
○농정과장 김병남 우리 관내에서 홍삼관련 하는 곳은 하심정이라고 횡성인삼영농조합에서 홍삼액기스, 홍삼정환, 홍삼농축액, 이런 거를 생산하고 있고요 홍삼영농조합법인 어사화에서 홍삼액기스 파우치, 홍삼병 액기스, 홍삼팜에서 파우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이렇게 다양한 가공업체에서 현재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횡성홍삼에 대해서 물론 우리 인근지역에 홍천인삼이 바운더리가 커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여러 가지로 명품으로서의 기대에 못 미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인삼을 수매하는 것을 우항인가 거기에 세웠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횡성홍삼에 대해서 물론 우리 인근지역에 홍천인삼이 바운더리가 커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여러 가지로 명품으로서의 기대에 못 미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인삼을 수매하는 것을 우항인가 거기에 세웠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의원 그런데 지금 각 지역의 인삼들이 많이 들어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이쪽 중서부지역의 모든 인삼은 거기서 수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지역의 경제적인 효과가 상당히 좋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지역의 경제적인 효과가 상당히 좋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마지막으로 인삼재배를 하기 위해서 비가림을 해주면 되잖아요?
햇빛가림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 계속적으로 나무를 이용하다가 철재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내구연한 때문에 그런가요?
햇빛가림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 계속적으로 나무를 이용하다가 철재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내구연한 때문에 그런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인삼의 해가림시설을 하는 지주가 나무로 하는데 이게 워낙 자재도 가늘고 5-6년 이상 지나가게 되면은 땅속으로 들어가는 부위가 썩거나 약해집니다.
그래서 대부분 비바람이나 태풍으로 인해서 시설피해를 받는 부분들이 5-6년 이상 포가 대개 피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철재해가림시설을 할 경우 작물의 수확이 끝나면 걷었다가 다시 또 쓸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래서 대부분 비바람이나 태풍으로 인해서 시설피해를 받는 부분들이 5-6년 이상 포가 대개 피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철재해가림시설을 할 경우 작물의 수확이 끝나면 걷었다가 다시 또 쓸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김인덕 의원 그 부분도 땅에 뭍인 쪽은 부식이 많이 되지 않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아무래도 부식이 되더라도 나무보다는…
○김인덕 의원 단가차이는 어느 정도나 있죠?
○농정과장 김병남 단가는 거의 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김인덕 의원 아마 나무도 A급, B급 이런 상황이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A급 정도의 나무를 사용하면 5-6년 이상 사용한다고 하고요 B급 자재를 사용하면 2년도 채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A급 정도의 나무를 사용하면 5-6년 이상 사용한다고 하고요 B급 자재를 사용하면 2년도 채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농정과장 김병남 문제는 해가림시설 지주 중에서 시공할 때 중간에 한 두 개만 제 깊이로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 내풍에 의해서 한쪽만 물러앉기 시작하면 전체가 다 넘어가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어서 철제해가림 쪽으로 일단 시범재배로 내년도에 1헥터 정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김인덕 의원 네, 잘 알겠습니다.
6대명품 관련해서 우리 농정과에 관련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찐빵이나 더덕이나 홍삼, 어사진미나 6대명품 중에 횡성한우처럼 많은 투자와 연구개발, 검토를 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대한의 힘을 기울여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6대명품 관련해서 우리 농정과에 관련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찐빵이나 더덕이나 홍삼, 어사진미나 6대명품 중에 횡성한우처럼 많은 투자와 연구개발, 검토를 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대한의 힘을 기울여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잘 알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축산과 소관사항 말씀드리겠습니다.
축산과는 우리 동료의원님께서 세세하게 질문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자리에 서계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에 군수님과 과장님과 축협조합장님, 그리고 축산농가분들께서 한국 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소비자선호신뢰도대상을 5회 연속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졌습니다.
정말로 횡성한우 최고의 명품을 만드는데 애쓰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횡성한우가 만들어지기까지 44회에 걸쳐서 수많은 상을 받으셨더라구요.
그간의 노력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스포츠의 챔피언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횡성한우도 맥락을 같이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언젠가는 1등의 자리를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자리를 고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고 앞으로도 횡성한우를 이제는 국내적인 브랜드가 아니고 세계적인 브랜드화를 시켜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축산과 소관사항 말씀드리겠습니다.
축산과는 우리 동료의원님께서 세세하게 질문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자리에 서계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에 군수님과 과장님과 축협조합장님, 그리고 축산농가분들께서 한국 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소비자선호신뢰도대상을 5회 연속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졌습니다.
정말로 횡성한우 최고의 명품을 만드는데 애쓰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횡성한우가 만들어지기까지 44회에 걸쳐서 수많은 상을 받으셨더라구요.
그간의 노력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스포츠의 챔피언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횡성한우도 맥락을 같이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언젠가는 1등의 자리를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자리를 고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고 앞으로도 횡성한우를 이제는 국내적인 브랜드가 아니고 세계적인 브랜드화를 시켜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복분자와 관련해서 농업기술센터 이완규 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내용은 자료로 다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분자가 시작 초기에는 상당히 많은 농가에서 64헥터나 되는 큰 재배를 하셨는데 지금에 와서는 상당히 농가수도 줄어들었고 재배면적도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답변자료를 보면 동해로 인해서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고 답변자료에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연구 좀 해보셨나요?
농업기술센터 복분자와 관련해서 농업기술센터 이완규 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내용은 자료로 다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분자가 시작 초기에는 상당히 많은 농가에서 64헥터나 되는 큰 재배를 하셨는데 지금에 와서는 상당히 농가수도 줄어들었고 재배면적도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답변자료를 보면 동해로 인해서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고 답변자료에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연구 좀 해보셨나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해서 12년 동안 횡성6대명품에 횡성군의 고소득작목으로 정착이 됐습니다.
그래서 300평당 400만원이라는 고소득을 올리는 중에 2011년도에 -25도 이하로 떨어지는 동해피해를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전에 거기의 특성상 농가들한테 꾸준히 지도를 했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해서 12년 동안 횡성6대명품에 횡성군의 고소득작목으로 정착이 됐습니다.
그래서 300평당 400만원이라는 고소득을 올리는 중에 2011년도에 -25도 이하로 떨어지는 동해피해를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전에 거기의 특성상 농가들한테 꾸준히 지도를 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없습니다.
○김인덕 의원 지금서부터는 동해에 다 대처할 수 있는 결과를 가지고 농가들이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묘목이 7년 정도 되면은 노쇠화 돼서 동해피해를 입는구나 하고 인식이 되어 가지고 지금 전부 갱신을 해서 이상이 없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지금 남아있는 농가들이 3년 동안에 가격이 배가 뛰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횡성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5천헥터 정도 되는데 횡성군은 30헥터 정도 피해를 봤고요 전국적으로 60헥터 피해를 봤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전체적인 수량이 부족해가지고 가격이 기약 없이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횡성군의 농가들이 다시 추가면적을 확보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적이 늘어난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횡성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5천헥터 정도 되는데 횡성군은 30헥터 정도 피해를 봤고요 전국적으로 60헥터 피해를 봤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전체적인 수량이 부족해가지고 가격이 기약 없이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횡성군의 농가들이 다시 추가면적을 확보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적이 늘어난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김인덕 의원 지난해, 2011년도 대비 12년도에는 얼마나 늘었습니까?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2011년도에 피해가 났는데요 2011년도에는 바로 피해가 났기 때문에 소득이 적고요 2012년도에는 어느 정도 회복이 됐습니다.
그래서 수매도 거의 200평 정도 수매를 해서 2013년도에는 농가들이 300-500평 정도를 더 늘리는 것으로 저희들 하고 협의가 되었습니다.
묘목도 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매도 거의 200평 정도 수매를 해서 2013년도에는 농가들이 300-500평 정도를 더 늘리는 것으로 저희들 하고 협의가 되었습니다.
묘목도 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과장님 연구개발해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복분자가 우리 명품으로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거기에 한 가지 더 붙이면요, 물론 묘목도 갱신해야 되지만 저희들이 내년도에도 사업을 올렸습니다마는 월동에 지주에 바람막이만 쳐주면 70%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바람막이를 해가지고 피해를 최소화 시키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바람막이를 해가지고 피해를 최소화 시키겠습니다.
○김인덕 의원 하여튼 그런 부분을 생산농가와 유기체제를 잘 해서 동해피해가 없이 생산농가가 지금과 같이 수입을 올리는데 또, 재배면적이 확장되고 신청농가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서 사실은 명품이라고 하는 것은 횡성한우가 최고가 된 것은 우리군민보다 숫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 명품이 되기 위해서 복분자도 우리 군민만큼 재배면적과 생산농가가 늘어나야 명품이지 몇 농가 되지도 않는 것을 명품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 명품이 되기 위해서 복분자도 우리 군민만큼 재배면적과 생산농가가 늘어나야 명품이지 몇 농가 되지도 않는 것을 명품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네,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가장 대표적인 것을 삼배체포도고요, 이것은 잠깐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에서 최고 면적이 많습니다.
물론 5.7헥터가 적은 양이지만 타 시.군에서는 시험을 못했던 것을 저희는 3년을 거쳐서 확실한 품종등록을 했습니다.
어사랑과 씨제로를.
그래서 내년도에도 예산요구를 했습니다마는 면적을 늘려서 대한민국의 브랜드로 하겠고요 그 다음에 산책 곤달비와 잔대사업도 올해 공모사업을 해가지고 국비5억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7억 정도 해서 그냥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이라든가 유통까지 같이 어우러지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물론 5.7헥터가 적은 양이지만 타 시.군에서는 시험을 못했던 것을 저희는 3년을 거쳐서 확실한 품종등록을 했습니다.
어사랑과 씨제로를.
그래서 내년도에도 예산요구를 했습니다마는 면적을 늘려서 대한민국의 브랜드로 하겠고요 그 다음에 산책 곤달비와 잔대사업도 올해 공모사업을 해가지고 국비5억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7억 정도 해서 그냥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이라든가 유통까지 같이 어우러지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지금 4개 지역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그것도 기후와 많이 관계가 있지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기후가 관계가 있지만 거기에 대한 월동대책도 같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의원 지금과 같은 답변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8동계올림픽 종목분산배치는 둔내면 소재의 웰리힐리파크에 꼭 유치되어야 합니다.
횡성군의 동계올림픽 개최지선정이 되고 안 되고 차이는 군의 발전을 약 20년을 앞당길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행정력과 범군민추진위와 함께 꼭 성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중장기계획으로 1,500억의 예산이 투여되는 사업인 만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그리고 행정에서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하여 목표한 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서는 이 부분에 관심을 높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전담부서와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그리고 횡성군의 6대명품은 횡성한우, 더덕을 제외한 나머지 4개 품목은 명품으로서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데 더 많은 연구와 노력에 지원과 과감한 투자가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됩니다.
담당부서별로 충분하게 검토하고 연구하였는데도 가치가 없고 경쟁력이 없는 품목은 과감하게 정리하여 이미지 실추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질문이 여러 가지로 미흡하였습니다마는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실과소장님 감사를 드리고요 또 끝까지 경청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8동계올림픽 종목분산배치는 둔내면 소재의 웰리힐리파크에 꼭 유치되어야 합니다.
횡성군의 동계올림픽 개최지선정이 되고 안 되고 차이는 군의 발전을 약 20년을 앞당길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행정력과 범군민추진위와 함께 꼭 성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중장기계획으로 1,500억의 예산이 투여되는 사업인 만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그리고 행정에서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하여 목표한 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서는 이 부분에 관심을 높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전담부서와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그리고 횡성군의 6대명품은 횡성한우, 더덕을 제외한 나머지 4개 품목은 명품으로서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데 더 많은 연구와 노력에 지원과 과감한 투자가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됩니다.
담당부서별로 충분하게 검토하고 연구하였는데도 가치가 없고 경쟁력이 없는 품목은 과감하게 정리하여 이미지 실추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질문이 여러 가지로 미흡하였습니다마는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실과소장님 감사를 드리고요 또 끝까지 경청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대균 김인덕 의원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의원님께서는 기획감사실의 2018올림픽 스노보드 재배치의 당위성을 강하게 말씀하셨고 녹색성장과 에코타운 추진방향, 농정과 횡성군 6대 명품 농축산물관리와 발전방향에 대해서 질문하셨고 축산과에서는 횡성한우 전국소비자신뢰도 대상에 대해서 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복분자 관리는 기후변화에 대해서 많은 심혈을 기울여달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신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의원님께서는 기획감사실의 2018올림픽 스노보드 재배치의 당위성을 강하게 말씀하셨고 녹색성장과 에코타운 추진방향, 농정과 횡성군 6대 명품 농축산물관리와 발전방향에 대해서 질문하셨고 축산과에서는 횡성한우 전국소비자신뢰도 대상에 대해서 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복분자 관리는 기후변화에 대해서 많은 심혈을 기울여달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신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신영 의원 안신영 의원입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군정의 핵심전략인 청정녹색도시 횡성실현을 위에 노력하시는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군에서는 3.1운동 정신과 6.25전쟁, 월남전에서 희생된 애국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향심을 기리기 위해 보훈공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에 보훈공원이 완공되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된 선열들의 뜻과 기상을 본받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횡성군의 자랑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2009년 처음 시작할 당시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보훈공원과는 사업비며 사업내용이 많이 다른데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첫 번째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연근 주민생활지원과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답변서를 준비하셨으니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군정의 핵심전략인 청정녹색도시 횡성실현을 위에 노력하시는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군에서는 3.1운동 정신과 6.25전쟁, 월남전에서 희생된 애국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향심을 기리기 위해 보훈공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에 보훈공원이 완공되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된 선열들의 뜻과 기상을 본받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횡성군의 자랑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2009년 처음 시작할 당시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보훈공원과는 사업비며 사업내용이 많이 다른데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첫 번째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연근 주민생활지원과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답변서를 준비하셨으니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입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안신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훈공원조성사업 계획 변경사유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횡성읍 읍하리 40번지 일원 부지면적 9,367㎡에 사업비 5,000백만원(국 1,500 도 1,500, 군 2,000)으로 충혼탑과 위패실, 호국무훈자 공적비, 4.1만세 운동기념비, 추모광장, 주차장, 화장실, 진입로 및 호국용사조형물 등 조성계획으로 2008년 8월29일 공원조성계획인 군관리계획승인을 강원도로부터 받았으며 2009년11월2일 지방재정투융자심사를 거쳐서 2010년 1월 국비 8억2,600만원과 군비 17억4,400만원을 등 총 25억7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2011년 9월 충혼탑 건립위치와 4.1만세운동 기념관 위치가 적정한지 재검토를 하여 2011년 11월22일 충혼탑 조형물제작 설치사업에 대해 조달구매요청을 실시하여 금년 2월27일 조달물자 구매실천을 (주)디비이씨 대표 성정아와 6억4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금년 5월29일 보훈공원 결정 및 실시설계용역을 (주)서경엔지니어링과 1억2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였고 금년 7월19일 문화제 현상 변경허가를 강원도로부터 받아서 9월21일 군 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열람.공고를 거쳐 금년 10월에 군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읍하리 239번지 횡성문화체육공원 부지내의 군민만세운동 기념관 이전 건립계획은 기념관 건립에 따른 소요예산 21억7,400만원 미확보와 기념관 내의 전시사료 수집 등 확보가 어려우며, 운영관리에 많은 예산이 추가 소요됨에 따라 군민만세운동 기념관 건립계획은 취소하고, 현재 보훈공원 내에 시행 중인 공사를 연말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후손들에게 횡성의 역사를 함께 할 체험 학습장으로 개발하여 횡성의 중심부로서의 기능과 주민의 휴식공간 제공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안신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훈공원조성사업 계획 변경사유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횡성읍 읍하리 40번지 일원 부지면적 9,367㎡에 사업비 5,000백만원(국 1,500 도 1,500, 군 2,000)으로 충혼탑과 위패실, 호국무훈자 공적비, 4.1만세 운동기념비, 추모광장, 주차장, 화장실, 진입로 및 호국용사조형물 등 조성계획으로 2008년 8월29일 공원조성계획인 군관리계획승인을 강원도로부터 받았으며 2009년11월2일 지방재정투융자심사를 거쳐서 2010년 1월 국비 8억2,600만원과 군비 17억4,400만원을 등 총 25억7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2011년 9월 충혼탑 건립위치와 4.1만세운동 기념관 위치가 적정한지 재검토를 하여 2011년 11월22일 충혼탑 조형물제작 설치사업에 대해 조달구매요청을 실시하여 금년 2월27일 조달물자 구매실천을 (주)디비이씨 대표 성정아와 6억4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금년 5월29일 보훈공원 결정 및 실시설계용역을 (주)서경엔지니어링과 1억2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였고 금년 7월19일 문화제 현상 변경허가를 강원도로부터 받아서 9월21일 군 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열람.공고를 거쳐 금년 10월에 군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읍하리 239번지 횡성문화체육공원 부지내의 군민만세운동 기념관 이전 건립계획은 기념관 건립에 따른 소요예산 21억7,400만원 미확보와 기념관 내의 전시사료 수집 등 확보가 어려우며, 운영관리에 많은 예산이 추가 소요됨에 따라 군민만세운동 기념관 건립계획은 취소하고, 현재 보훈공원 내에 시행 중인 공사를 연말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후손들에게 횡성의 역사를 함께 할 체험 학습장으로 개발하여 횡성의 중심부로서의 기능과 주민의 휴식공간 제공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네, 그렇습니다.
○안신영 의원 이렇게 늦어진 이유가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공원 자체를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 중간에 충혼탑 건립위치라든지 4.1만세운동기념관 위치, 이런 것을 당초 결정했던 위치가 적정한지 다른 데 더 좋은 위치가 있는지 이런 거를 재검토하고 하다가 시간이 지체되었고 또 행정적으로 행정절차를 처리하면서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안신영 의원 그렇게 4년 동안 걸려서 완공되는 거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네, 그렇습니다.
○안신영 의원 그러면 현재 3.1공원인데 보훈공원이 완공되면 이제 3.1공원에서 보훈공원으로 바뀌는 겁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공원명칭은 중앙근린공원입니다.
그리고 군관리계획상 1차로 근린공원 47,331제곱미터는 먼저 녹색성장과에서 조성을 하였고 9,367제곱미터만 보훈공원으로 발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관리계획상 1차로 근린공원 47,331제곱미터는 먼저 녹색성장과에서 조성을 하였고 9,367제곱미터만 보훈공원으로 발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네, 확정은 15억으로 됐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국비를 우리가 신청한 대로 한꺼번에 주는 게 아니고 사업진도나 이런 거를 판단해서 주기 때문에 확보가 8억2,500만원 된 겁니다.
○안신영 의원 그리고 4.1 군민만세운동을 취소하셨는데 추소이유가 예산문제하고 관리문제라고 하는데 맞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예산문제, 관리문제, 그리고 전시자료.
지금 다른 시.군에도 전승기념관이라든지 독립운동기념관이라든지 이런게 전부 모형자료나 이런 거를 전시하기 때문에 가치가 없습니다.
지금 다른 시.군에도 전승기념관이라든지 독립운동기념관이라든지 이런게 전부 모형자료나 이런 거를 전시하기 때문에 가치가 없습니다.
○안신영 의원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보훈공원 조성목적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호국정신을 기리고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고 또 후손들에게 뜻과 기상을 본받게 하려면 더더욱 기념관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물론 기념관을 만들면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시자료나 이런 게 공증이 될 수 있는 이런 자료를 비치하고 또 위치도 현재 보훈공원 위치에 기념관을 지었을 경우에 장소가 협소하기 때문에 차량주차라든지 이런 문제도 발생을 하고 또 문화체육공원으로 옮겼을 경우는 거리상 문제도 있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 결과 부적절하기 때문에 저희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시자료나 이런 게 공증이 될 수 있는 이런 자료를 비치하고 또 위치도 현재 보훈공원 위치에 기념관을 지었을 경우에 장소가 협소하기 때문에 차량주차라든지 이런 문제도 발생을 하고 또 문화체육공원으로 옮겼을 경우는 거리상 문제도 있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 결과 부적절하기 때문에 저희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안신영 의원 그럼 앞으로 별도로 기념관을 만드실 계획은 없으시죠?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네, 없습니다.
○안신영 의원 그리고 예산확보액 중에서 25억700만원 중 15억600만원만 지출되고 나머지 잔액이 10억1,400만원이죠?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당초 저희가 계획이 국비 15억, 도비15억, 군비 20억인데 도비를 한 푼도 확보를 못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확보된 금액이 25억7천만원 중에서 15억-16정도 집행을 하면 나머지금액은 불용처분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보니까 확보된 금액이 25억7천만원 중에서 15억-16정도 집행을 하면 나머지금액은 불용처분이 되겠습니다.
○안신영 의원 그러면 국비도 일정부분 반납이 불가피 하겠네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주차장은 보훈공원내 주차장만 저희가 하는 겁니다.
○안신영 의원 사고이월비로 이월불가해서 불용처리 될 수밖에 없었잖아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네, 그렇습니다.
○안신영 의원 그러면 국비도 일정부분 반납이 불가피하잖아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반납하는 게 지금 저희는 15억~16억 정도 집행을 하게 되면은 정산할 때 당초 계획대로 정산할 건지, 금액비율대로 정산할 건지, 아니면 국비는 다 쓴 것으로 해서 정산을 보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안신영 의원 국비를 다 쓴 것으로…
사업도 늦어지고 예산도 몇 년 동안 사장시켜 놓고 사실 예산이 부족해서 하고 싶은 사업도 못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해서 의회에서 승인해 줬는데 이런 식으로 사업추진이 이루어진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업도 늦어지고 예산도 몇 년 동안 사장시켜 놓고 사실 예산이 부족해서 하고 싶은 사업도 못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해서 의회에서 승인해 줬는데 이런 식으로 사업추진이 이루어진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당초에 도비나 국비를 확보할 때 사업규모나 이런 거를 심도 있게 했어야 되는데 그게 조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안신영 의원 그러니까 심도 있게 되지 못하셨다고 인정하시는 거죠?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네.
○안신영 의원 그 다음에 주차장조성이 있는데 이곳에 주차장시설이 꼭 필요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기존 쓰고 있던 테니스장 거기에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거든요.
○안신영 의원 이 공원 안에 만드는 것이 아니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공원 안에.
지금 먼저 테니스장 쓰고 있던 자리 있잖아요.
거기다 주차장을 만드는 겁니다.
지금 먼저 테니스장 쓰고 있던 자리 있잖아요.
거기다 주차장을 만드는 겁니다.
○안신영 의원 그러면 여기는 누가 주차를 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여기는 충혼탑에 참배오시는 분이나 관광오시는 분이나 이런 분들이 이용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군청 옆에 노외주차장 거기 지금 할려고 하는 것은 본 사업하고는 별개사업입니다.
○안신영 의원 그래서 본 의원은 주차장시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주시고요, 본 의원으로서는 거기는 공원이니까 잔디를 심어서 군민에게 편의시설로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데 과장님은 그렇지 않으신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주차장을 만드는데 잔디블럭이라는 것이 있어요.
아스콘포장이나 이런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 해서 친환경적으로 주차장을 만들어서 거기 오시는 분들 차량 대수가 많이 댈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문제는 해소가 된다고 봅니다.
아스콘포장이나 이런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 해서 친환경적으로 주차장을 만들어서 거기 오시는 분들 차량 대수가 많이 댈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문제는 해소가 된다고 봅니다.
○안신영 의원 그러면 주차공간을 얼마큼 하시려고 하는지?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30-40대정도.
○안신영 의원 오늘 나온 문제점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부탁드리고요, 다음부터는 이렇게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확실한 계획을 수립하여서 시행해 주시기 바라며, 군민들에게 자랑스러운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또 후손들에게 산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활용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원봉사자수가 7,026명인데 한 시간이라도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수가 올해 10월말 현재 2,059명이 참가했는데 봉사자 등록자수의 3분의1도 참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나요?
그러면 두 번째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원봉사자수가 7,026명인데 한 시간이라도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수가 올해 10월말 현재 2,059명이 참가했는데 봉사자 등록자수의 3분의1도 참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나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기름유출이라든지 그런 대단위 사고가 났을 때에는 너도나도 참여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 참여율이 높습니다.
그런데 평소는 주로 활동하는 내용이 일손돕기라든지 아니면 시설에 김장담그기할 때 지원해 준다든지 아니면 노인분들 목욕을 시킨다든지 이런 극소수에 해당되는 자원봉사자만 참여를 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 등록자수는 7,026명으로 많지만 활용자수는 3분의1정도 된다고 보겠습니다.
그런데 평소는 주로 활동하는 내용이 일손돕기라든지 아니면 시설에 김장담그기할 때 지원해 준다든지 아니면 노인분들 목욕을 시킨다든지 이런 극소수에 해당되는 자원봉사자만 참여를 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 등록자수는 7,026명으로 많지만 활용자수는 3분의1정도 된다고 보겠습니다.
○안신영 의원 자원봉사를 분석해 보면 여성위주, 학생위주, 봉사단체, 종교인들의 참여, 그리고 참여하신 분만 계속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인데 참여의 폭을 더 넓힐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더 넓힐 계획이 있습니다.
○안신영 의원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자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인정이 매우 미약하다는 점과 자발적 무보수, 경제적 댓가 보다는 자아개발이나 사회적기여, 정신적 보상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기본이념이나 그 필요성이 확신이 없어서 일시적, 감상주의적, 자기만족 등 자원봉사에 대한 참된 가치나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교육, 홍보, 프로그램개발, 많은 부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군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인정이 매우 미약하다는 점과 자발적 무보수, 경제적 댓가 보다는 자아개발이나 사회적기여, 정신적 보상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기본이념이나 그 필요성이 확신이 없어서 일시적, 감상주의적, 자기만족 등 자원봉사에 대한 참된 가치나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교육, 홍보, 프로그램개발, 많은 부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군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자원봉사자 사기진작 대책으로 저희 군에서는 인센티브로 우선 포상, 마일리지쿠폰제활용, 우수봉사자연수, 봉사단체장워크숍, 찾아쓰는 자원봉사마일리지제라든지, 또는 자원봉사자 단합체육대회, 등 자원봉사자 사기진작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신영 의원 더 문제가 되는 것은 학생들의 경우인데 학생들이 봉사시간을 하기 위해서 갑자기 나타나가지고 봉사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봉사하려고 하면 저쪽에서는 달갑지 않은 태도로 왜 봉사를 왔느냐, 우리는 봉사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학생봉사자들의 경우 특별한 자원봉사에 대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봉사하려고 하면 저쪽에서는 달갑지 않은 태도로 왜 봉사를 왔느냐, 우리는 봉사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학생봉사자들의 경우 특별한 자원봉사에 대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학교는 지도선생님이나 그런 분들을 초청해서 교육을 시켜서 사전에 예약제로 해서 자원봉사를 하도록 그렇게 연계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는 지도선생님이나 그런 분들을 초청해서 교육을 시켜서 사전에 예약제로 해서 자원봉사를 하도록 그렇게 연계해 나가려고 합니다.
○안신영 의원 외국 선진사례를 보면 자원봉사에 대한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일 필요인원만 자원봉사자의 수급을 맞추고 자신의 전공에 맞는 일을 찾아주고 또한 계속성을 판단하여 월별계획, 연도별계획까지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우리 횡성군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요?
1일 필요인원만 자원봉사자의 수급을 맞추고 자신의 전공에 맞는 일을 찾아주고 또한 계속성을 판단하여 월별계획, 연도별계획까지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우리 횡성군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저희는 현재 수요자와 공급자를 파악해서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연결하고 있는데 아직 시스템의 정비라든가 이런 것이 미흡해서 그런 것을 보완해서 의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결하고 있는데 아직 시스템의 정비라든가 이런 것이 미흡해서 그런 것을 보완해서 의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신영 의원 그 다음에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도 수요처를 찾지 못하거나 꼭 자원봉사가 필요한데 봉사인원을 못 찾아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체계적인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고 종합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자원봉사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체계적인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고 종합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자원봉사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자원봉사센터에서 지금 수요자와 공급자를 다 파악을 했어요.
했는데 문제는 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평일날은 거의 지원이 어렵습니다.
평일날 나가시는 분들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수요자에게 맞춤형 자원봉사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했는데 문제는 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평일날은 거의 지원이 어렵습니다.
평일날 나가시는 분들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수요자에게 맞춤형 자원봉사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신영 의원 그리고 자원봉사마일리지 제도가 있는데 이 마일리지제도가 좋기는 하지만 이 제도 때문에 일부 단체, 또는 개인들이 지나치게 봉사시간을 부풀리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일자리창출, 한달에 20만원씩 받는 분들도 그것도 자원봉사에 가서 시간을 넣어달라고 하는 분들도 혹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똑같은 봉사를 했다고 할 수 없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일자리창출, 한달에 20만원씩 받는 분들도 그것도 자원봉사에 가서 시간을 넣어달라고 하는 분들도 혹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똑같은 봉사를 했다고 할 수 없잖아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봉사가 아닙니다.
○안신영 의원 그래서 이런 것도 봉사시간에 대해서 관리가 철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 생각에는 마일리지제도가 봉사자에게 참여를 증가시키는 분명한 효과도 있지만 이를 구분 관리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봉사나 특수봉사 등 관리의 세분화를 위해서 이런 불만의 말들이 없어지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 의원 생각에는 마일리지제도가 봉사자에게 참여를 증가시키는 분명한 효과도 있지만 이를 구분 관리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봉사나 특수봉사 등 관리의 세분화를 위해서 이런 불만의 말들이 없어지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오연근 자원봉사자를 사전에 공급처나 수요처에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저희가 판단하기는.
저희가 판단하기는.
○안신영 의원 자원봉사자의 동기유발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 및 실천방식의 결여, 교육 및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개발 미비 등 자원봉사자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자원봉사제도는 초보적 단계이고 더 발전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자발적 참여, 기업, 학교, 민간단체의 적극적 참여, 사회적 보상제도, 자원봉사자의 적재적소 배치, 서비스 질 향상, 전달체계 개선 등 참여하는 사람이나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 모두 다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자원봉사제도는 초보적 단계이고 더 발전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자발적 참여, 기업, 학교, 민간단체의 적극적 참여, 사회적 보상제도, 자원봉사자의 적재적소 배치, 서비스 질 향상, 전달체계 개선 등 참여하는 사람이나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 모두 다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대균 안신영 의원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안신영 의원님께서는 주민생활지원과 보훈공원조성사업계획변경사유 및 향후추진계획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조성사업을 심도 있게 관리해 철저를 기해 달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현황 및 활용사항, 향후 자원봉사제도 및 발전방안은 자원봉사활성화에 좋은 시책을 지속적으로 관심과 심혈을 기울여 달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및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오늘 계획된 군정질문이 원활히 끝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2월 3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5차 본회의에서는 어제와 오늘 군정질문을 토대로 보충질문 신청 의원이 있으시면 보충질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안신영 의원님께서는 주민생활지원과 보훈공원조성사업계획변경사유 및 향후추진계획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조성사업을 심도 있게 관리해 철저를 기해 달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현황 및 활용사항, 향후 자원봉사제도 및 발전방안은 자원봉사활성화에 좋은 시책을 지속적으로 관심과 심혈을 기울여 달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및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오늘 계획된 군정질문이 원활히 끝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2월 3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5차 본회의에서는 어제와 오늘 군정질문을 토대로 보충질문 신청 의원이 있으시면 보충질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7시3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