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19년 11월 20일 (수)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287회 횡성군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남복현 지금부터 제28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변기섭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변기섭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변기섭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항상 군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박두희 횡성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 새해를 설계하는 제28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항상 횡성군의회에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마음 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항상 우리군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횡성군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은 올 상반기에도 전기차 관련기업 생산공장 착수식을 갖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횡성한우의 홍콩수출을 시작으로
횡성계란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되는 등 횡성의 농특산물의 해외수출의 규모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동해안 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등 군민들이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어 조속히 해결해야 하는 현안문제가 산적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긴밀하게 협의하고 혜안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만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5만 군민들의 여망과 변화의 기대 속에 출범한 제8대 횡성군의회가 어느 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가 제8대 의회의 태동기와 적응기였다면 올 한 해는 본격적으로 군민들을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대의기관으로 정착하기 위해 의원 모두가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결과로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정례회 1회, 임시회 4회 총 38일의 회기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11건을 포함한 44건의 의안을 처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제8대 횡성군의회가, 더욱 변화하고 노력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민을 위한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2020년도 당초예산안 심의, 군정질문 등 하나하나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올 한 해를 마감하고 2020년 새해를 설계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고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뜻과 기대에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님 모두가 한층 더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횡성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큰 투자계획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선심성 예산인지, 낭비요인이 없는지를 조목조목 심사함과 더불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권익향상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예산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의원님들의 정책대안 제시와 건의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책임행정을 보여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군정질문에 있어서는 군정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문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여 횡성군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모든 분들의 한결 같은 이해와 협조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지난 9월, 우리나라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한 가운데 아직까지도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지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뿐만 아니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가축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방역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주변의 힘들고 소외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과 함께 깊은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 달여 후면, 힘차게 출발했던 기해년도 저물고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군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박두희 횡성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 새해를 설계하는 제28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항상 횡성군의회에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마음 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항상 우리군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횡성군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은 올 상반기에도 전기차 관련기업 생산공장 착수식을 갖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횡성한우의 홍콩수출을 시작으로
횡성계란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되는 등 횡성의 농특산물의 해외수출의 규모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동해안 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등 군민들이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어 조속히 해결해야 하는 현안문제가 산적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긴밀하게 협의하고 혜안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만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5만 군민들의 여망과 변화의 기대 속에 출범한 제8대 횡성군의회가 어느 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가 제8대 의회의 태동기와 적응기였다면 올 한 해는 본격적으로 군민들을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대의기관으로 정착하기 위해 의원 모두가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결과로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정례회 1회, 임시회 4회 총 38일의 회기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11건을 포함한 44건의 의안을 처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제8대 횡성군의회가, 더욱 변화하고 노력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민을 위한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2020년도 당초예산안 심의, 군정질문 등 하나하나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올 한 해를 마감하고 2020년 새해를 설계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고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뜻과 기대에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님 모두가 한층 더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횡성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큰 투자계획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선심성 예산인지, 낭비요인이 없는지를 조목조목 심사함과 더불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권익향상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예산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의원님들의 정책대안 제시와 건의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책임행정을 보여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군정질문에 있어서는 군정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문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여 횡성군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모든 분들의 한결 같은 이해와 협조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지난 9월, 우리나라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한 가운데 아직까지도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지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뿐만 아니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가축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방역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주변의 힘들고 소외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과 함께 깊은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 달여 후면, 힘차게 출발했던 기해년도 저물고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남복현 이상으로 제28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