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0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5년 11월 28일 (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160회횡성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를 위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를 위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선교 지금부터 제16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횡성군의회 조창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횡성군의회 조창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조창호 존경하는 5만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장,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고장 횡성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희망과 기대로 시작한 금년 을유년 한해도 이제 한달을 남겨 놓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어느해 보다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가능성을 보여준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참여정부가 들어선 이후 국정 최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우리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이 발빠르게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최근의 쌀협상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우리 지역농민들의 거친 목소리를 들으며 “농민들의 아픔을 무엇으로 치유할 수 있을까?”라는 자문조차 해 보았습니다.
의회와 집행부 모두는 우리 농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정부에서도 쌀 개발에 따라 농민들이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반드시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지난 가을 “횡성에서의 하루는 당신의 수명을 1일 연장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2005 한우축제는 100만 관광객 방문과 300억원의 지역경기 부양효과를 가져오는 등 민선자치 10년사에 있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사례라 생각되며 횡성한우 세계화·명품화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도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됨은 강원도 18개 시군중 가장 앞서가는 횡성군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조차 느끼게 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일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의원님들도 여러 가지 주변 여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꿈과 비전을 함께 실현하고자 노력했던 한해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회기중에는 물론 비회기중에도 군민의 민원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뛰면서 분명 어느 해 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다가갔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지난 여름 혁신도시는 반드시 우리군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전 공공기관을 방문하신 혁신도시특위 이인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혁신도시 유치로 중부내륙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횡성군이 발전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이제 오늘부터 26일간의 회기로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안을 비롯한 군정질문 그리고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하게 되겠습니다.
먼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금까지 집행부의 행정관행에 제도개선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주시고 아울러 타당성과 효과성이 의문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군민을 위한 행정에 적합하도록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생산성있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도 우리군의 총 예산규모는 1천743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군정전반에 거쳐 편성되어 있는 예산을 한정된 시간에 검토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불요불급한 예산편성은 가급적 지양해 주시고 군민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해 한해의 각종 사업들이 알차게 마무리되어 내년도 계획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봐 주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당부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5만 군민께서 올 한해동안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병술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서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장,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고장 횡성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희망과 기대로 시작한 금년 을유년 한해도 이제 한달을 남겨 놓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어느해 보다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가능성을 보여준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참여정부가 들어선 이후 국정 최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우리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이 발빠르게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최근의 쌀협상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우리 지역농민들의 거친 목소리를 들으며 “농민들의 아픔을 무엇으로 치유할 수 있을까?”라는 자문조차 해 보았습니다.
의회와 집행부 모두는 우리 농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정부에서도 쌀 개발에 따라 농민들이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반드시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지난 가을 “횡성에서의 하루는 당신의 수명을 1일 연장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2005 한우축제는 100만 관광객 방문과 300억원의 지역경기 부양효과를 가져오는 등 민선자치 10년사에 있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사례라 생각되며 횡성한우 세계화·명품화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도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됨은 강원도 18개 시군중 가장 앞서가는 횡성군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조차 느끼게 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일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의원님들도 여러 가지 주변 여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꿈과 비전을 함께 실현하고자 노력했던 한해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회기중에는 물론 비회기중에도 군민의 민원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뛰면서 분명 어느 해 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다가갔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지난 여름 혁신도시는 반드시 우리군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전 공공기관을 방문하신 혁신도시특위 이인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혁신도시 유치로 중부내륙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횡성군이 발전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이제 오늘부터 26일간의 회기로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안을 비롯한 군정질문 그리고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하게 되겠습니다.
먼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금까지 집행부의 행정관행에 제도개선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주시고 아울러 타당성과 효과성이 의문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군민을 위한 행정에 적합하도록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생산성있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도 우리군의 총 예산규모는 1천743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군정전반에 거쳐 편성되어 있는 예산을 한정된 시간에 검토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불요불급한 예산편성은 가급적 지양해 주시고 군민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해 한해의 각종 사업들이 알차게 마무리되어 내년도 계획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봐 주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당부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5만 군민께서 올 한해동안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병술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서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선교 이상으로 제16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