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13년 11월 20일 (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243회 횡성군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김석동 지금부터 제243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이 있겠습니다.
최규만 부의장님 나오셔서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이 있겠습니다.
최규만 부의장님 나오셔서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규만 의원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우리 횡성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대표자로서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행동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함은 물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의원상 정립과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본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다음 사항들을 윤리실천규범으로 삼을 것을 천명한다.
1. 우리는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1. 우리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위를 남용하지 아니하며 의원으로서 품위를 충실히 유지한다.
1. 우리는 직무와 관련된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지 못한다.
1. 우리는 공.사생활에 있어서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여 군민에게 모범을 보이며 공정성을 의심받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전문성을 부단히 함양하고 의원상호간의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양보와 합의를 도출하는 선진 의회상 구현에 앞장선다.
2013년 11월 20일 횡성군의회 의원일동
우리 횡성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대표자로서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행동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함은 물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의원상 정립과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본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다음 사항들을 윤리실천규범으로 삼을 것을 천명한다.
1. 우리는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1. 우리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위를 남용하지 아니하며 의원으로서 품위를 충실히 유지한다.
1. 우리는 직무와 관련된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지 못한다.
1. 우리는 공.사생활에 있어서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여 군민에게 모범을 보이며 공정성을 의심받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전문성을 부단히 함양하고 의원상호간의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양보와 합의를 도출하는 선진 의회상 구현에 앞장선다.
2013년 11월 20일 횡성군의회 의원일동
○의사담당 김석동 다음은 이대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균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43회 정례회를 맞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어느덧 올 한해 의정을 결산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마지막 정례회를 맞고 보니 기쁨보다 아쉬움이 앞서는 것은 올 한 해 유난히 바빴던 의정활동 중에서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앞장서 조율하고 의욕적인 활동을 통해 횡성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활기찬 모습을 바라보니 조금은 아쉬움이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6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3년 반이 흘렀습니다.
주민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명감과 책무로 굳은 결의를 다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정례회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횡성군의회의 열정과 노력을 지켜보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언제나 모든 의정현장에서 함께 하신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 모두는 남은 임기 동안 보다 더 알찬 의정활동을 하여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정례회는 군정질문, 2014년도 당초예산안 심의 등 하나하나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올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제6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야말로 군민으로부터 수임 받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뜻과 기대에 더욱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 모두 가일층 노력하여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더 한 층 높여나가는 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 그동안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을 오가며 연구 검토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시고, 정책이나 사업이 군민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거나 혹은 논란의 대상이 된 사업은 없는지 세밀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의원님들의 정책대안 제시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책임행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옛말에 ‘독목불성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큰 나무라도 혼자서는 숲을 이룰 수 없듯이 일곱 명의 의원과 600여 공직자 한분 한분이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며, 서로 서로 협조하여 나아갈 때 ‘다 함께 살맛나는 횡성’이라는 건강한 숲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에게 늘 애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이제 이틀 후면 소설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5만 횡성군민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43회 정례회를 맞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어느덧 올 한해 의정을 결산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마지막 정례회를 맞고 보니 기쁨보다 아쉬움이 앞서는 것은 올 한 해 유난히 바빴던 의정활동 중에서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앞장서 조율하고 의욕적인 활동을 통해 횡성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활기찬 모습을 바라보니 조금은 아쉬움이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6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3년 반이 흘렀습니다.
주민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명감과 책무로 굳은 결의를 다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정례회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횡성군의회의 열정과 노력을 지켜보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언제나 모든 의정현장에서 함께 하신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 모두는 남은 임기 동안 보다 더 알찬 의정활동을 하여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정례회는 군정질문, 2014년도 당초예산안 심의 등 하나하나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올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제6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야말로 군민으로부터 수임 받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뜻과 기대에 더욱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 모두 가일층 노력하여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더 한 층 높여나가는 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 그동안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을 오가며 연구 검토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시고, 정책이나 사업이 군민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거나 혹은 논란의 대상이 된 사업은 없는지 세밀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의원님들의 정책대안 제시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책임행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옛말에 ‘독목불성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큰 나무라도 혼자서는 숲을 이룰 수 없듯이 일곱 명의 의원과 600여 공직자 한분 한분이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며, 서로 서로 협조하여 나아갈 때 ‘다 함께 살맛나는 횡성’이라는 건강한 숲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에게 늘 애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이제 이틀 후면 소설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5만 횡성군민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김석동 이상으로 제243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