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17년 11월 20일 (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274회 횡성군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남복현 지금부터 제274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대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대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8년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점에 제274회 횡성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올 한 해 횡성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대해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횡성은 16년만에 우리 고장에서 열린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횡성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였고 우천일반산업단지의 준공과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은 횡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두 개의 역사가 생기는 원주 강릉 간 고속철도는 시범운행을 마치고 곧 개통예정으로 우리 횡성이 올림픽 배후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횡성군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3년 반이 흘렀습니다.
주민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명감과 책무로 굳은 결의를 다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정례회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제7대 의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가 37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았습니다.
이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의 결과이며 자치입법 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본연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하여 신뢰받는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였으며 군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의를 대변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3일간 열리게 되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2018년도 당초예산안 심의, 군정질문 등 하나하나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올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7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에서는 군민으로부터 수임받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뜻과 기대에 더욱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님 모두가 한층 더 노력하여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더욱 더 높여나가는 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횡성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큰 투자와 계획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낭비요인이 없는지를 조목조목 심사함과 더불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권익향상에 보다 알뜰하고 투자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집행기관에서도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의원님들의 정책대안 제시와 건의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책임행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군정질문에 있어서는 군정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문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폭설, 한파 등을 대비한 동절기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우리 모두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8년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점에 제274회 횡성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올 한 해 횡성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대해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횡성은 16년만에 우리 고장에서 열린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횡성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였고 우천일반산업단지의 준공과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은 횡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두 개의 역사가 생기는 원주 강릉 간 고속철도는 시범운행을 마치고 곧 개통예정으로 우리 횡성이 올림픽 배후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횡성군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3년 반이 흘렀습니다.
주민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명감과 책무로 굳은 결의를 다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정례회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제7대 의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가 37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았습니다.
이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의 결과이며 자치입법 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본연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하여 신뢰받는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였으며 군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의를 대변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3일간 열리게 되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2018년도 당초예산안 심의, 군정질문 등 하나하나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올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7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에서는 군민으로부터 수임받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뜻과 기대에 더욱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님 모두가 한층 더 노력하여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더욱 더 높여나가는 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횡성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큰 투자와 계획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낭비요인이 없는지를 조목조목 심사함과 더불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권익향상에 보다 알뜰하고 투자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집행기관에서도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의원님들의 정책대안 제시와 건의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책임행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군정질문에 있어서는 군정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문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폭설, 한파 등을 대비한 동절기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우리 모두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남복현 이상으로 제274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