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7년 11월 26일 (월) 오전 10시
제180회 횡성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선교 지금부터 제18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춘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춘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춘환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해의 군정 전반을 평가하고, 다가올 무자(茂子)년 새해의 정책을 심의하는 제180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진지한 토의를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금년 한해도 우리 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5만 군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역별 생활민원현장을 방문하면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래청정법인 횡성 실현을 위해 배전의 노력으로 각종 시책을 알차게 추진해 오면서 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도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5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부푼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했던 금년 한해도 어느덧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는 년 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었는지 겸허하게 점검해보고 평가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올 해에는 모든 도민의 염원이었던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로 5만 군민에게 많은 상실감과 상처를 안겨주었고, 한강수계 시군의 수질오염총량제의 입법과,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 그리고 국가기간 교통망 수정계획은 강원도의 경제와 생존권을 위협함으로써, 우리를 분노케 하였으며 국내경기의 장기침체 여파로 지역경제가 여전히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소비심리 마저도 위축되어 서민들의 고충이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반면, 횡성 IT밸리의 100%분양이라는 성공적인 기업유치와 우천 제2농공단지와 일반산업단지, 둔내 특화산업단지 등 대규모 공단조성사업이 계획·추진되고 있어 명실상부하게 기업하기 좋은 고장으로 인식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되었고 제4회 횡성한우축제는 백만여명의 관람객이 우리지역을 뜨겁게 달구어 세계적인 축제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며 성공하에 막을 내린 바 있습니다.
또한, 횡성군이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으로써 다양한 교육정책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지방자치단체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크고 작은 수상은 군민의 자긍심과 지역의 가치를 더욱 제고시킴으로써 5만 군민에게 희망찬 미래를 안겨주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러한 희망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기관은 물론 각계각층 군민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집할 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정해년 1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였듯이 다가오는 무자년 새해에도 화합과 단결 속에서 지역의 가치와 위상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한결같은 성원과 노력을 당부 드리는 바 입니다.
더불어, 그 동안 군민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군의회 의원 모두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의정활동에 전념하였다고 자평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고 미흡한 점들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의정비 재책정과 관련한 군민의 질책과 이에 상응한 요구에 대하여는 겸허한 자세로 반성하고 수용하는 진실된 마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노력과 자기개발을 통해 더욱 신뢰받고 성숙된 의회상을 구현함으로써 진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횡성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180회 정례회는, 금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도에 군민을 위해 쓰여질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의원들께서는 이 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의 권익과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가지고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분석하여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해 주시고, 잘된 부분에 대하여는 주민에게 홍보하고, 담당자를 격려함으로써 소신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에 대해서도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세심하게 심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시에 성실한 답변은 물론, 의원들이 제시하는 정책대안이나 건의사항에 대하여도 적극적인 자세로 검토하여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29일간의 긴 일정으로 열리는 금 번 정례회를 통해 5만 군민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줌으로써 금년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5만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해의 군정 전반을 평가하고, 다가올 무자(茂子)년 새해의 정책을 심의하는 제180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진지한 토의를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금년 한해도 우리 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5만 군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역별 생활민원현장을 방문하면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래청정법인 횡성 실현을 위해 배전의 노력으로 각종 시책을 알차게 추진해 오면서 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도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5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부푼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했던 금년 한해도 어느덧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는 년 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었는지 겸허하게 점검해보고 평가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올 해에는 모든 도민의 염원이었던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로 5만 군민에게 많은 상실감과 상처를 안겨주었고, 한강수계 시군의 수질오염총량제의 입법과,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 그리고 국가기간 교통망 수정계획은 강원도의 경제와 생존권을 위협함으로써, 우리를 분노케 하였으며 국내경기의 장기침체 여파로 지역경제가 여전히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소비심리 마저도 위축되어 서민들의 고충이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반면, 횡성 IT밸리의 100%분양이라는 성공적인 기업유치와 우천 제2농공단지와 일반산업단지, 둔내 특화산업단지 등 대규모 공단조성사업이 계획·추진되고 있어 명실상부하게 기업하기 좋은 고장으로 인식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되었고 제4회 횡성한우축제는 백만여명의 관람객이 우리지역을 뜨겁게 달구어 세계적인 축제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며 성공하에 막을 내린 바 있습니다.
또한, 횡성군이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으로써 다양한 교육정책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지방자치단체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크고 작은 수상은 군민의 자긍심과 지역의 가치를 더욱 제고시킴으로써 5만 군민에게 희망찬 미래를 안겨주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러한 희망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기관은 물론 각계각층 군민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집할 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정해년 1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였듯이 다가오는 무자년 새해에도 화합과 단결 속에서 지역의 가치와 위상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한결같은 성원과 노력을 당부 드리는 바 입니다.
더불어, 그 동안 군민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군의회 의원 모두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의정활동에 전념하였다고 자평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고 미흡한 점들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의정비 재책정과 관련한 군민의 질책과 이에 상응한 요구에 대하여는 겸허한 자세로 반성하고 수용하는 진실된 마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노력과 자기개발을 통해 더욱 신뢰받고 성숙된 의회상을 구현함으로써 진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횡성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180회 정례회는, 금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도에 군민을 위해 쓰여질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의원들께서는 이 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의 권익과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가지고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분석하여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해 주시고, 잘된 부분에 대하여는 주민에게 홍보하고, 담당자를 격려함으로써 소신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에 대해서도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세심하게 심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시에 성실한 답변은 물론, 의원들이 제시하는 정책대안이나 건의사항에 대하여도 적극적인 자세로 검토하여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29일간의 긴 일정으로 열리는 금 번 정례회를 통해 5만 군민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줌으로써 금년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5만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선교 이상으로 제18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