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5년 4월 22일 (토) 오전 10시 00분
제40회임시회개회식
1.개식
1.국기에 대한 경례
1.애국가 제창
1.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개회사
1.폐식
(10시 00분 개회)
1.개식
1.국기에 대한 경례
1.애국가 제창
1.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개회사
1.폐식
(10시 00분 개회)
○지방행정주사보 조윤진 지금부터 제4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상훈 존경하옵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장순일 군수님과 관계관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항상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해 주시는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계절을 맞아 그동안 준비하고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차근차근히 시행에 옮길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제1회 주경예산심의와 일반안건 처리를 하게 되겠으며 특히, 중요한 것은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대군정 질문을 통하여 군정에 반영시켜 주민을 위한 성숙한 지방 의회상을 담게 될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관 여러분!
지금 우리는 95년도에 계획된 일들을 실제 시작하려는 출발 선상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시작이 좋은일은 이미 반은 끝난 것이다” 라는 플라톤의 말과 같이 시작의 중요성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좋은 시작을 위해서 우선 계획을 충분히 세우고 일에 필요한 자료들을 빠짐없이 갖추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한 후에는 전력을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 시작할 때 최선을 다하면 어느정도 성과를 기대 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게으름을 피운다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게 될뿐더러 예산만 낭비하고 중도에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중도에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시작부터 전력을 다합시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의 임기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서경에 보면 “오랫동안 쌓은 공로가 마지막 한번의 실수로 무너지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동안 주민의 봉사자로서 대변자로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하여 많은 애를 써 왔으며, 또한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를 위하여 확고한 의회상을 심기에 많은 노력을 하여 나름대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4년동안 쌓아온 공로가 횟되지 않고 자랑스러운 의회상을 후배들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확실한 끝 마무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 최선을 다 합시다.
끝으로 이 자리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하심과 95년도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순일 군수님과 관계관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항상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해 주시는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계절을 맞아 그동안 준비하고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차근차근히 시행에 옮길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제1회 주경예산심의와 일반안건 처리를 하게 되겠으며 특히, 중요한 것은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대군정 질문을 통하여 군정에 반영시켜 주민을 위한 성숙한 지방 의회상을 담게 될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관 여러분!
지금 우리는 95년도에 계획된 일들을 실제 시작하려는 출발 선상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시작이 좋은일은 이미 반은 끝난 것이다” 라는 플라톤의 말과 같이 시작의 중요성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좋은 시작을 위해서 우선 계획을 충분히 세우고 일에 필요한 자료들을 빠짐없이 갖추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한 후에는 전력을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 시작할 때 최선을 다하면 어느정도 성과를 기대 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게으름을 피운다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게 될뿐더러 예산만 낭비하고 중도에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중도에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시작부터 전력을 다합시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의 임기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서경에 보면 “오랫동안 쌓은 공로가 마지막 한번의 실수로 무너지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동안 주민의 봉사자로서 대변자로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하여 많은 애를 써 왔으며, 또한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를 위하여 확고한 의회상을 심기에 많은 노력을 하여 나름대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4년동안 쌓아온 공로가 횟되지 않고 자랑스러운 의회상을 후배들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확실한 끝 마무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 최선을 다 합시다.
끝으로 이 자리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하심과 95년도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5. 4. 22.
횡성군의회 의장 한 상 훈
○의사계 조윤진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