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20년 11월 25일 (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297회 횡성군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남복현 지금부터 제29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순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순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권순근 존경하고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함께 자리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장신상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군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힘차게 출발한 민선 7기와 제8대 횡성군의회가 어느덧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새해의 길목에서 모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내가 이루는 도시! 꿈을 이루는 횡성”을 목표로 민선7기 군정을 이끌고 계시는 장신상 군수님과 군정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올 한해는 유례없는 코로나 19 사태로 소비심리의 위축과 각종 행사의 취소로 지역경제 전체가 침체되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수 개월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군민들의 협조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내 사실상 첫 확진자가 발생하여 군민들의 걱정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확진자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도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한해 우리는 많은 일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긴급재난 기본소득금을 2회에 걸쳐 지원하여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상경기 살리기에 힘썼으며, 호수길과 횡성루지체험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횡성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고, 횡성 이모빌리티 사업은 전국 2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앞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대면 축제 대신 처음 시도된 제16회 온라인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선례로 남을 고무적인 성과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동해안 신가평 송전선로 건설과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소음법 시행에 따른 실질적인 소음저감대책 등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올 한해 우리 의회는 총 42일의 회기 동안 76건의 의안을 처리하였습니다.
오늘 개회하는 제297회 정례회는 21일간의 회기로 조례안 심사와 2021년 당초예산안 심의, 군정질문 등 올 한 해의 군정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각종 사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있어 군민 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의회 본연의 중요한 업무이니 만큼, 꼭 필요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반영되어 있는지, 안정적인 재원으로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증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직자 여러분!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동절기 화재 예방과 재해 대책, 코로나 19 확산 방지 등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임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소외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 달여 후면, 힘차게 출발했던 경자년이 저물고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계획했던 일들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자리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장신상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군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힘차게 출발한 민선 7기와 제8대 횡성군의회가 어느덧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새해의 길목에서 모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내가 이루는 도시! 꿈을 이루는 횡성”을 목표로 민선7기 군정을 이끌고 계시는 장신상 군수님과 군정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올 한해는 유례없는 코로나 19 사태로 소비심리의 위축과 각종 행사의 취소로 지역경제 전체가 침체되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수 개월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군민들의 협조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내 사실상 첫 확진자가 발생하여 군민들의 걱정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확진자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도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한해 우리는 많은 일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긴급재난 기본소득금을 2회에 걸쳐 지원하여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상경기 살리기에 힘썼으며, 호수길과 횡성루지체험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횡성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고, 횡성 이모빌리티 사업은 전국 2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앞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대면 축제 대신 처음 시도된 제16회 온라인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선례로 남을 고무적인 성과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동해안 신가평 송전선로 건설과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소음법 시행에 따른 실질적인 소음저감대책 등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올 한해 우리 의회는 총 42일의 회기 동안 76건의 의안을 처리하였습니다.
오늘 개회하는 제297회 정례회는 21일간의 회기로 조례안 심사와 2021년 당초예산안 심의, 군정질문 등 올 한 해의 군정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각종 사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있어 군민 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의회 본연의 중요한 업무이니 만큼, 꼭 필요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반영되어 있는지, 안정적인 재원으로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증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직자 여러분!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동절기 화재 예방과 재해 대책, 코로나 19 확산 방지 등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임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소외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 달여 후면, 힘차게 출발했던 경자년이 저물고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계획했던 일들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남복현 이상으로 제29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