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3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3년 7월 1일 (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133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임두식 지금부터 제13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근식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근식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부의장 최근식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에 바쁘신데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박동규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제4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2003년 하반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오늘 제133회 정례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시면서도 의정에도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일이면 2010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밤낮없이 뛰었던 노력의 결실을 보는 날입니다.
우리는 지난 1981년 9월30일 독일 바덴바덴에서 88올림픽 개최지 발표 때의 감격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강원도 시골마을을 세계 체육계에 각인시키고 동계올림픽 개최의 유력한 후보도시로 끌어올린 강원도민들은 너무나 훌륭했고 노력의 결실은 또다시 프라하의 기적을 이루어 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바덴바덴의 감격을 프라하에서 다시 한번 만끽하며 프라하에서 만세소리와 환호성이 울려 퍼지고 태극기가 물결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이렇듯 우리 강원도의 미래 아니 횡성군의 미래가 바뀔 수도 있는 큰 프로젝트가 내일이면 결정되지만 내부적으로도 지방을 살리는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의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가고 있고 대통령께서도 지방분권을 통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6월20일에는 전국 시·군자치구의장 및 전국시장·군수·구청장들이 모여 지방분권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방분권 의지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방분권의 열기를 지방사람들이 총 단결하여 지방분권을 힘차게 외치고 과감하게 행동하여 수도권의 기득권층이 고수하려는 중앙집권 움직임을 제압할 수 있도록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 내는 일에 여러분께서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는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지만 이번 회기에 2002년도 세입·세출결산안과 우리군의 주요시책과 군정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대안제시를 모색하는 군정질문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의안마다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대형태풍이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면서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정에 바쁘신데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박동규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제4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2003년 하반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오늘 제133회 정례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시면서도 의정에도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일이면 2010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밤낮없이 뛰었던 노력의 결실을 보는 날입니다.
우리는 지난 1981년 9월30일 독일 바덴바덴에서 88올림픽 개최지 발표 때의 감격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강원도 시골마을을 세계 체육계에 각인시키고 동계올림픽 개최의 유력한 후보도시로 끌어올린 강원도민들은 너무나 훌륭했고 노력의 결실은 또다시 프라하의 기적을 이루어 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바덴바덴의 감격을 프라하에서 다시 한번 만끽하며 프라하에서 만세소리와 환호성이 울려 퍼지고 태극기가 물결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이렇듯 우리 강원도의 미래 아니 횡성군의 미래가 바뀔 수도 있는 큰 프로젝트가 내일이면 결정되지만 내부적으로도 지방을 살리는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의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가고 있고 대통령께서도 지방분권을 통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6월20일에는 전국 시·군자치구의장 및 전국시장·군수·구청장들이 모여 지방분권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방분권 의지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방분권의 열기를 지방사람들이 총 단결하여 지방분권을 힘차게 외치고 과감하게 행동하여 수도권의 기득권층이 고수하려는 중앙집권 움직임을 제압할 수 있도록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 내는 일에 여러분께서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는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지만 이번 회기에 2002년도 세입·세출결산안과 우리군의 주요시책과 군정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대안제시를 모색하는 군정질문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의안마다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대형태풍이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면서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