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7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7년 7월 2일 (월) 오전 10시
제177회 횡성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를 위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를 위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선교 지금부터 제 17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횡성군의회 김춘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횡성군의회 김춘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춘환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초록의 녹음이 절정에 달하는 성하의 계절에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제5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회고해보면, 주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한층 다원화된 열망에 부응하고자 의원 읍면담당제, 의원상근제, 지방의원 정례간담회, 집행부와의 정례간담회, 매월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자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그 동안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함으로써, 더 개선된 의회의 모습으로 5만 군민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집행부와의 실질적 행정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17일부터 3일간 펼쳐진 제2회 군민의 날 행사 및 제39회 군민체육대회가 무더운 날씨임에도 횡성의 힘찬 기상과 하나됨을 보여준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어 주신 5만 군민여러분의 정성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횡성군민의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애써 주신 한규호 군수님과,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 주신 공직자를 비롯한 대회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77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됩니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과 조례안 등 당면 현안업무를 다루게 됩니다.
특히, 결산안 승인은 예산집행에 따른 사업성과와 효영을 가늠해보고, 그 결과를 지방재정계획에 반영시켜 건전재정 운용에 활용하는 것으로써, 예산안 승인보다 그 중요도가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철저한 결산서 검증과 확인, 평가, 심의를 바탕으로 한 결산안 승인을 통해, 군정의 업무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어느덧 올해도 절반을 마무리하는 전환점에 이르렀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보다는 상반기 중에 계획된 시책과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철저한 심사분석으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집중하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그 어느해 보다 기상이변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 해의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재해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예방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어 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규호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초록의 녹음이 절정에 달하는 성하의 계절에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제5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회고해보면, 주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한층 다원화된 열망에 부응하고자 의원 읍면담당제, 의원상근제, 지방의원 정례간담회, 집행부와의 정례간담회, 매월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자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그 동안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함으로써, 더 개선된 의회의 모습으로 5만 군민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집행부와의 실질적 행정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17일부터 3일간 펼쳐진 제2회 군민의 날 행사 및 제39회 군민체육대회가 무더운 날씨임에도 횡성의 힘찬 기상과 하나됨을 보여준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어 주신 5만 군민여러분의 정성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횡성군민의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애써 주신 한규호 군수님과,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 주신 공직자를 비롯한 대회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77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됩니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과 조례안 등 당면 현안업무를 다루게 됩니다.
특히, 결산안 승인은 예산집행에 따른 사업성과와 효영을 가늠해보고, 그 결과를 지방재정계획에 반영시켜 건전재정 운용에 활용하는 것으로써, 예산안 승인보다 그 중요도가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철저한 결산서 검증과 확인, 평가, 심의를 바탕으로 한 결산안 승인을 통해, 군정의 업무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어느덧 올해도 절반을 마무리하는 전환점에 이르렀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보다는 상반기 중에 계획된 시책과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철저한 심사분석으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집중하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그 어느해 보다 기상이변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 해의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재해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예방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어 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선교 이상으로 제17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