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4년 5월 4일 (수) 오전 10시 00분
제31회임시회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한상선 지금부터 제31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학생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농사일과 군정에 바쁜 가운데서도 의정에 동참해 주신데 대하여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학업에 열중하는 가운데 시간을 내서 방청하여 주신 학생 여러분! 선생님께도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제31회 임시회에서는 당면한 주요안건과 재의요구건, 그리고 변경된 군살림살이에 밑받침이 되는 예산을 심사하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주민의 뜻을 전달하는 군정 질문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한의 경쟁속에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열린시대에 와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우리가 취약한 지방자치 의식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고 앞으로 남은 1년여의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견제나 대립등 소극적인 행태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세계를 지향하고 지방경쟁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의정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열린 국제화 시대에서 승리할수 있는 길은 정확한 판단아래서 빠르고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민 모두가 나 개인보다는 지역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자기희생을 감수하고 지혜를 하나로 모아 열심히 땀흘려 일할때만이 열린시대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진정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될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여 빠르고 용기있는 결단으로 앞서 가는 횡성 달려가는 횡성, 열린시대의 주인공 횡성을 만드는데 열과성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해 주실것을 당부드리며 금년에는 값지고 기대되는 대풍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농사일과 군정에 바쁜 가운데서도 의정에 동참해 주신데 대하여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학업에 열중하는 가운데 시간을 내서 방청하여 주신 학생 여러분! 선생님께도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제31회 임시회에서는 당면한 주요안건과 재의요구건, 그리고 변경된 군살림살이에 밑받침이 되는 예산을 심사하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주민의 뜻을 전달하는 군정 질문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한의 경쟁속에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열린시대에 와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우리가 취약한 지방자치 의식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고 앞으로 남은 1년여의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견제나 대립등 소극적인 행태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세계를 지향하고 지방경쟁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의정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열린 국제화 시대에서 승리할수 있는 길은 정확한 판단아래서 빠르고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민 모두가 나 개인보다는 지역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자기희생을 감수하고 지혜를 하나로 모아 열심히 땀흘려 일할때만이 열린시대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진정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될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여 빠르고 용기있는 결단으로 앞서 가는 횡성 달려가는 횡성, 열린시대의 주인공 횡성을 만드는데 열과성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해 주실것을 당부드리며 금년에는 값지고 기대되는 대풍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한상선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