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5년 9월 18일(월) 오전10시00분
제44회임시회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회)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회)
○의사계장 한상선 지금부터 제4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95년도에 뿌린 씨앗을 거두고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95년도에 이제껏 시행해온 모든 사업을 재 점검하여 계획을 수정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지난 8월 수해피해 현장과 각종 주요사업장을 현지 답사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과도기 세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세대와 신세대 민족문화와 세계문화가 뒤엉켜 새로운 변화가 일고 각종 범죄가 발생하며 중심이 흔들리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 뿌리를 바로 내리게 하기 위해서 우리 의원들의 임무는 더욱 무겁다고 생각하며, 군민 여러분들의 협조와 참여속에서 우리 횡성군이 무한히 뻗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진국의 예를 보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들어갈 때 모든 나라가 지금 우리와 같은 무질서가 난무하는 과도기를 거쳐서 선진국이 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발전은 없습니다.
발전을 위해선 현재의 안일함을 과감하게 탈피해야 합니다.
결과는 그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지만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가 대담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주어진 임무를 관례에 따라 틀에 맞춰 처리한다면 평생 제자리 걸음만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의원들은 5만군민과 함께 모두가 새로운 사고로 새로운 발상을 통하여 새로운 횡성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나가 됩시다.
끝으로 얼마 남지 않은 95년도의 모든 사업이 알차게 결실을 맺을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95년도에 뿌린 씨앗을 거두고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95년도에 이제껏 시행해온 모든 사업을 재 점검하여 계획을 수정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지난 8월 수해피해 현장과 각종 주요사업장을 현지 답사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과도기 세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세대와 신세대 민족문화와 세계문화가 뒤엉켜 새로운 변화가 일고 각종 범죄가 발생하며 중심이 흔들리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 뿌리를 바로 내리게 하기 위해서 우리 의원들의 임무는 더욱 무겁다고 생각하며, 군민 여러분들의 협조와 참여속에서 우리 횡성군이 무한히 뻗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진국의 예를 보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들어갈 때 모든 나라가 지금 우리와 같은 무질서가 난무하는 과도기를 거쳐서 선진국이 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발전은 없습니다.
발전을 위해선 현재의 안일함을 과감하게 탈피해야 합니다.
결과는 그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지만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가 대담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주어진 임무를 관례에 따라 틀에 맞춰 처리한다면 평생 제자리 걸음만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의원들은 5만군민과 함께 모두가 새로운 사고로 새로운 발상을 통하여 새로운 횡성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나가 됩시다.
끝으로 얼마 남지 않은 95년도의 모든 사업이 알차게 결실을 맺을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9월 18일
횡성군의회의장 정 우 화
○의사계장 한상선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