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4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4년 7월 1일 (목)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144회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임두식 지금부터 제144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명서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에 바쁘신데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오늘 제4대 횡성군의회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의정을 설계하기 위한 제144회 정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오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과 일하는 의회, 열린의회, 전문성을 갖춘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시고 열띤 토론으로 새로운 의지를 보여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제4대 의회가 개원하여 저마다 새로운 의욕을 갖고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오늘 전반기 의정활동으로서 마지막 본회의의 의사봉을 잡는 저로서는 많은 아쉬움과 감회가 교차하는 가운데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게 됩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4대 전반기의회에서는 크고 작은 많은 기쁨과 희망도 있었지만 우리들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시던 고 서창하 의원님의 모습도 생생하게 떠오르고 주요현안사항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뇌를 거듭하던 의원님들의 모습과 새로 등원하신 의원님들과 초선의원님들의 열정적인 모습들, 의장으로서 저는 어려운 여건속이지만 동료의원들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의 너무 많은 성원과 협조 그리고 5만 군민여러분의 성원에 대과없이 임무에 충실을 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군민여러분과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의장으로서의 임무는 새로 선출되는 후반기 의장단의 손으로 넘어가겠지만 후반기에는 정말로 우리 의회의 위상이 결정되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방으로의 권한이양 등 분권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기도 하고 내부적으로는 올해 9월에 제4회 강원발전의원한마당 대제전이 우리 횡성에서 개최되고, 또한 의회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도 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지만 우리는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정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군민을 위한, 군민이 주인이 되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집행부와의 상호견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우리 군의회의 후반기 의정이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과 관계관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4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실로 아주 의미있고 뜻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의장단은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 갈 중책을 맡게 되는 만큼 의회발전과 원할한 의정을 수행할 수 있는 의장단이 선출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선거의 승패를 떠나 너그럽고 대의적인 마음으로 우리의회가 단결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의가 보다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정에 바쁘신데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오늘 제4대 횡성군의회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의정을 설계하기 위한 제144회 정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오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과 일하는 의회, 열린의회, 전문성을 갖춘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시고 열띤 토론으로 새로운 의지를 보여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제4대 의회가 개원하여 저마다 새로운 의욕을 갖고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오늘 전반기 의정활동으로서 마지막 본회의의 의사봉을 잡는 저로서는 많은 아쉬움과 감회가 교차하는 가운데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게 됩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4대 전반기의회에서는 크고 작은 많은 기쁨과 희망도 있었지만 우리들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시던 고 서창하 의원님의 모습도 생생하게 떠오르고 주요현안사항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뇌를 거듭하던 의원님들의 모습과 새로 등원하신 의원님들과 초선의원님들의 열정적인 모습들, 의장으로서 저는 어려운 여건속이지만 동료의원들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의 너무 많은 성원과 협조 그리고 5만 군민여러분의 성원에 대과없이 임무에 충실을 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군민여러분과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의장으로서의 임무는 새로 선출되는 후반기 의장단의 손으로 넘어가겠지만 후반기에는 정말로 우리 의회의 위상이 결정되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방으로의 권한이양 등 분권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기도 하고 내부적으로는 올해 9월에 제4회 강원발전의원한마당 대제전이 우리 횡성에서 개최되고, 또한 의회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도 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지만 우리는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정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군민을 위한, 군민이 주인이 되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집행부와의 상호견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우리 군의회의 후반기 의정이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과 관계관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4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실로 아주 의미있고 뜻깊은 회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의장단은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 갈 중책을 맡게 되는 만큼 의회발전과 원할한 의정을 수행할 수 있는 의장단이 선출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선거의 승패를 떠나 너그럽고 대의적인 마음으로 우리의회가 단결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의가 보다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