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4년 9월 13일(화) 오전 10시 00분
제34회임시회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페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페식
(10시00분 개의)
○의장계장 한상선 지금부터 제3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의원여러분 또 의정활동을 지켜보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 금년 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웠던 해였다고 생각 합니다.
가뭄과 무더위 속에서도 힘을 모아 한해를 극복하여 어느덧 결실의 계절을 맞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일년동안 애써 일하신 대가가 차고 넘치게 추수되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3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시키는 94년도 제2회 추가 경정예산을 심의하고 각종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의원 여러분 이제 94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마무리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한여름에도 개미는 열심히 땀흘려 일합니다.
이는 일할수 있는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도 개미처럼 맡은일에 책임을 지고 충실히 일해야 할것입니다.
아직도 군민과 행정의 불신의 벽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행정관서의 문턱이 아직도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신의 벽이 생긴 것은 맡은 일에 소신이 없고 적극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일을 위해서는 희생과 소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희생을 감수하고 소신을 갖고 일할 때 불신의 벽은 허물어 지리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 의회에서는 공직자들이 소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식전환에 힘써야 될 것입니다.
주민들이 행정을 신뢰하고 공직자들이 주민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하고 소신을 가지고 책임있는 행정을 펼칠 때 주민과 행정이 하나될수 있고 하나가 될 때 이지역은 무한히 발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민과 행정의 불신의 벽을 허물고 하나되기 위한 교량적 역할은 우리 의회에서 담당할 몫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94년도의 일찬 마무리 위해서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일하는 개미의 교훈을 배워 우리도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일들이 하나하나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뭄과 무더위 속에서도 힘을 모아 한해를 극복하여 어느덧 결실의 계절을 맞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일년동안 애써 일하신 대가가 차고 넘치게 추수되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3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시키는 94년도 제2회 추가 경정예산을 심의하고 각종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의원 여러분 이제 94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마무리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한여름에도 개미는 열심히 땀흘려 일합니다.
이는 일할수 있는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도 개미처럼 맡은일에 책임을 지고 충실히 일해야 할것입니다.
아직도 군민과 행정의 불신의 벽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행정관서의 문턱이 아직도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신의 벽이 생긴 것은 맡은 일에 소신이 없고 적극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일을 위해서는 희생과 소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희생을 감수하고 소신을 갖고 일할 때 불신의 벽은 허물어 지리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 의회에서는 공직자들이 소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식전환에 힘써야 될 것입니다.
주민들이 행정을 신뢰하고 공직자들이 주민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하고 소신을 가지고 책임있는 행정을 펼칠 때 주민과 행정이 하나될수 있고 하나가 될 때 이지역은 무한히 발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민과 행정의 불신의 벽을 허물고 하나되기 위한 교량적 역할은 우리 의회에서 담당할 몫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94년도의 일찬 마무리 위해서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일하는 개미의 교훈을 배워 우리도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일들이 하나하나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4.9.13 횡성군의회
의장 이일영
○의사계장 한상선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