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6년 4월 30일 (화) 오전 10시 00분
제49회임시회 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회)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회)
○의사계장 이상권 지금으로부터 제4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에 맞춰 4절까지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우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에 맞춰 4절까지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우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존경하옵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동료 여러분!
또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산과 들에는 신록이 푸르러지고 새로운 영농준비에 일손이 더욱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9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사업장 현지답사를 실시하고 일반조례안을 처리하며 제1회 추가 경정예산을 심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저희 횡성군의회는 이제 개원 5주년을 지나 보다 성숙한 의회상을 정립하고, 주민에게 더욱 밀접하게 다가가는 생활자치,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단순한 견제자와 이해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급변하는 시대의 다양한 주민의 욕구에 부합되는 정책을 제시함으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의 주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의원의 역할정립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주민의 조그만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생각하고 주민속에서 주민과의 공동체의식으로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때 주민들이 동참하게 되고 자생력을 갖게 되며 지역사회가 살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의회가 추구해야 할 열린의정 그 자체인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회기중에는 현장확인을 통해 각종 군정시책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과 5만 군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동료 여러분!
또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산과 들에는 신록이 푸르러지고 새로운 영농준비에 일손이 더욱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9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사업장 현지답사를 실시하고 일반조례안을 처리하며 제1회 추가 경정예산을 심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저희 횡성군의회는 이제 개원 5주년을 지나 보다 성숙한 의회상을 정립하고, 주민에게 더욱 밀접하게 다가가는 생활자치,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단순한 견제자와 이해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급변하는 시대의 다양한 주민의 욕구에 부합되는 정책을 제시함으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의 주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의원의 역할정립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주민의 조그만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생각하고 주민속에서 주민과의 공동체의식으로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때 주민들이 동참하게 되고 자생력을 갖게 되며 지역사회가 살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의회가 추구해야 할 열린의정 그 자체인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회기중에는 현장확인을 통해 각종 군정시책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과 5만 군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6년 4월 30일
횡성군의회 의장 정우화
○의사계장 이상권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