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9년 5월 31일 (월) 오전 10시
제83회 정기회 개식 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병무 지금부터 제8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를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인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인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인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업무추진에 바쁘신데도 참석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싱그러움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에 제83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군정과 지역개발을 위해 애써오신 군수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산과 들에는 녹음이 우거지고 농촌에서는 농기계 소리와 농부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연의 응원가가 농부들의 일손을 바삐 움직이게 하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되었습니다.
이제 농촌에서도 기계화 영농으로 많은 일손을 덜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우리 농촌에 일손이 모자라 파종의 시기를 놓치고 시름에 빠져있는 이웃이 없는지를 살펴보고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금년도에 발주한 각종 사업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사전점검으로 부실공사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예산 낭비는 물론 주민들로부터 질책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개회되는 임시회에서는 ’9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6건의 조례안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군정살림살이를 보다 알뜰하게 살펴보시면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의안 하나하나의 심의과정에서 21세기 도약 횡성의 기틀을 다지는 미래 발전지향적인 사고와 주민의 의사를 대신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민의 입장에서 보다 폭넓은 안목으로 심도있고 세밀한 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의회가 개인적 이익을 초월하여 주민의 대의기구로서 또한 합리적 조정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나갈 때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21세기 번영된 횡성의 시대를 열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에서 군정과 의정에 대한 현안들이 보다 폭넓게 논의됨은 물론 의사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업무추진에 바쁘신데도 참석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싱그러움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에 제83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군정과 지역개발을 위해 애써오신 군수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산과 들에는 녹음이 우거지고 농촌에서는 농기계 소리와 농부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연의 응원가가 농부들의 일손을 바삐 움직이게 하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되었습니다.
이제 농촌에서도 기계화 영농으로 많은 일손을 덜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우리 농촌에 일손이 모자라 파종의 시기를 놓치고 시름에 빠져있는 이웃이 없는지를 살펴보고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금년도에 발주한 각종 사업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사전점검으로 부실공사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예산 낭비는 물론 주민들로부터 질책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개회되는 임시회에서는 ’9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6건의 조례안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군정살림살이를 보다 알뜰하게 살펴보시면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의안 하나하나의 심의과정에서 21세기 도약 횡성의 기틀을 다지는 미래 발전지향적인 사고와 주민의 의사를 대신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민의 입장에서 보다 폭넓은 안목으로 심도있고 세밀한 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의회가 개인적 이익을 초월하여 주민의 대의기구로서 또한 합리적 조정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나갈 때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21세기 번영된 횡성의 시대를 열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에서 군정과 의정에 대한 현안들이 보다 폭넓게 논의됨은 물론 의사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병무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