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사무감사회의록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0년 11월 30일 (화) 10시
장소 : 특별위원회회의실
- 피감사기관
- ∘축산과
- ∘도시행정과
- ∘건설방재과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시현 자리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계획에 의거하여 금일 계획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 일정에 의거 축산과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잘 아시다시피 축산과장님께서 지방행정연수원에 입교하여 교육을 받는 관계로 농정과장님께서 축산과 소관사항에 대해 보고 드리게 된 것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방법은 감사자료 목록에 의거 항목별로 보고하고 질의.답변을 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김병남 농정과장님 답변석에 나오셔서 첫 번째 항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계획에 의거하여 금일 계획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 일정에 의거 축산과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잘 아시다시피 축산과장님께서 지방행정연수원에 입교하여 교육을 받는 관계로 농정과장님께서 축산과 소관사항에 대해 보고 드리게 된 것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방법은 감사자료 목록에 의거 항목별로 보고하고 질의.답변을 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김병남 농정과장님 답변석에 나오셔서 첫 번째 항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농정과장 김병남 농정과장 김병남입니다.
조우형 축산과장님을 대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산과는 총 17개 항목이 되겠습니다.
먼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시정 및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 중 횡성한우 육성을 위한 횡성축협 보조사업별 지원현황과 관련해서 많은 축산관련 보조금을 양축농가에 지원하여 왔음에도 양축농가는 수혜의 대상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상표등록 역시 군에서 등록을 하여야 함에도 특정단체 명의로 등록하게 한 것은 면밀한 행정을 수행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향후 양축농가 지원시 군에서 직접 시행하는 등 횡성군 축산관련 사업을 횡성군에서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하시기 바란다는 지적에 대해서 축협대행 중 군 직접 수행 가능한 사업은 횡성한우개량 보증씨수소 정액구입과 인공수정료 지원, 우수혈통보존 송아지 생산장려금지원 등이고 2009년부터 군 직접 사업으로 수행 중에 있습니다.
축협대행사업 중 군 직접 수행 불가능 사업은 송아지생산안정제, 소고기이력추적제 대행기관 지원, 횡성한우개량 종축등록 지원, 조사료생산확충기반조성 사업 등이 되겠습니다.
TMR공장 설립 추진현황과 관련해서 TMR설립은 원료수급, 적정단가 등 타당성을 의회와 사전협의하여 추진하는 것을 조건으로 사업비 명시이월을 승인하였던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원료의 안정적 확보방안 마련, 사료의 적정한 수분유지, 양축가의 수요충족 등 조건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적정단가 책정여부, 공급대상 차별 등의 우려가 불식될 수 있도록 보조자에 대한 보조조건 변경 등 적정한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는 지적에 대하여 횡성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TMR사료공장은 1일 30톤 생산능력으로 2010년 3월 준공하여 300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판매가격은 홍천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품질 신뢰도가 높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향후 자동으로 포장라인을 교체할 계획이며, 원료의 안정적 확보와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관내 부산물을 이용한 자체 혼합믹스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2009년 12월9일 보조조건을 변경시행 하였으며, 가격책정시 협의 및 공급대상 차별화가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234페이지입니다.
횡성한우 도축장 운영 활성화 추진실적과 관련하여 횡성한우 전용도축장 시설개선사업의 현 공정율로 볼 때 동절기 전에 완공이 어려워 보임에 따라 전용도축장 지정, 군수품질인증이 가능하게 도축할 수 있도록 해당기준에 맞추어 적극 추진하여 주기 바란다는 지적에 대해서 2009년 도축가공업체 시설지원사업비 4억3천만원을 이월사업으로 추진해서 2010년 6월 14일 설치완료하고 영업허가 및 HACCP인증, 횡성한우전용도축장으로 2010년 6월 22일 선정하였습니다.
2010년도에는 사업비 28억원으로 도축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 운영실적 및 향후계획과 관련해서 횡성한우가 관내에 우선 공급되고 남는 부분이 관외에 공급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어 나가기 바라며, 마케팅 전문가 등을 활용 거래처에 대한 컨설팅 및 지도를 통해 가짜 횡성한우 판매가 근절되도록 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는 지적에 대해서 횡성읍 조곡리 355-1번지에 축산물가공공장을 설치 사무실 이전 및 HACCP인증을 완료하였습니다.
2010년 11월 현재 판매실적은 횡성한우 1,584두를 판매하였고, 서울소재 강원도 농특산물진품센터 내 정육판매 실적이 3억5,400만원입니다.
향후 컨설팅 및 지도를 위하여 인력을 증원하고 3억6,6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자본금을 확대, 또한 원예작물 농협횡성연합판매사업과 통합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원청정포크 브랜드화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 돼지고기도 브랜드화 한다면 충분한 전략적 가치가 있으므로 농가들이 의지를 갖고 참여토록 함으로서 지역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적에 대해서 관내 돼지사육 규모는 30호 59,996두로 이중 신청봉 농장이 5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횡성군 양돈협회를 중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35페이지입니다.
축산물 브랜드 컨설팅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행정에서 축협을 지원한 것은 횡성한우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서였는데 축협만의 독자적인 브랜드화로 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서 횡성군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기본조례에 의한 사업추진으로 횡성한우생산자단체 정의를 확립하고 횡성한우 육성관련 업무를 횡성한우생산자단체위탁 가능토록 규정 보조사업의 성격에 맞게 효율적으로 횡성한우 생산자단체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한우 장기전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지원의 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서울 구의동 판매장 설치사업과 관련해서 2010년 1월 20일 횡성한위 품질인증센터를 개소하고 원창기업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 공무원 1명, 기간제근로자 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매단계에서 횡성한우를 구분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장과 양방향 통신 및 전산관리하는 횡성한우 유통투명화시스템을 현재 관내 농협 판매장 8개소에 사업비 4,500만원으로 구축하였으며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우형 축산과장님을 대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산과는 총 17개 항목이 되겠습니다.
먼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시정 및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 중 횡성한우 육성을 위한 횡성축협 보조사업별 지원현황과 관련해서 많은 축산관련 보조금을 양축농가에 지원하여 왔음에도 양축농가는 수혜의 대상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상표등록 역시 군에서 등록을 하여야 함에도 특정단체 명의로 등록하게 한 것은 면밀한 행정을 수행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향후 양축농가 지원시 군에서 직접 시행하는 등 횡성군 축산관련 사업을 횡성군에서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하시기 바란다는 지적에 대해서 축협대행 중 군 직접 수행 가능한 사업은 횡성한우개량 보증씨수소 정액구입과 인공수정료 지원, 우수혈통보존 송아지 생산장려금지원 등이고 2009년부터 군 직접 사업으로 수행 중에 있습니다.
축협대행사업 중 군 직접 수행 불가능 사업은 송아지생산안정제, 소고기이력추적제 대행기관 지원, 횡성한우개량 종축등록 지원, 조사료생산확충기반조성 사업 등이 되겠습니다.
TMR공장 설립 추진현황과 관련해서 TMR설립은 원료수급, 적정단가 등 타당성을 의회와 사전협의하여 추진하는 것을 조건으로 사업비 명시이월을 승인하였던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원료의 안정적 확보방안 마련, 사료의 적정한 수분유지, 양축가의 수요충족 등 조건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적정단가 책정여부, 공급대상 차별 등의 우려가 불식될 수 있도록 보조자에 대한 보조조건 변경 등 적정한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는 지적에 대하여 횡성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TMR사료공장은 1일 30톤 생산능력으로 2010년 3월 준공하여 300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판매가격은 홍천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품질 신뢰도가 높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향후 자동으로 포장라인을 교체할 계획이며, 원료의 안정적 확보와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관내 부산물을 이용한 자체 혼합믹스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2009년 12월9일 보조조건을 변경시행 하였으며, 가격책정시 협의 및 공급대상 차별화가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234페이지입니다.
횡성한우 도축장 운영 활성화 추진실적과 관련하여 횡성한우 전용도축장 시설개선사업의 현 공정율로 볼 때 동절기 전에 완공이 어려워 보임에 따라 전용도축장 지정, 군수품질인증이 가능하게 도축할 수 있도록 해당기준에 맞추어 적극 추진하여 주기 바란다는 지적에 대해서 2009년 도축가공업체 시설지원사업비 4억3천만원을 이월사업으로 추진해서 2010년 6월 14일 설치완료하고 영업허가 및 HACCP인증, 횡성한우전용도축장으로 2010년 6월 22일 선정하였습니다.
2010년도에는 사업비 28억원으로 도축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 운영실적 및 향후계획과 관련해서 횡성한우가 관내에 우선 공급되고 남는 부분이 관외에 공급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어 나가기 바라며, 마케팅 전문가 등을 활용 거래처에 대한 컨설팅 및 지도를 통해 가짜 횡성한우 판매가 근절되도록 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는 지적에 대해서 횡성읍 조곡리 355-1번지에 축산물가공공장을 설치 사무실 이전 및 HACCP인증을 완료하였습니다.
2010년 11월 현재 판매실적은 횡성한우 1,584두를 판매하였고, 서울소재 강원도 농특산물진품센터 내 정육판매 실적이 3억5,400만원입니다.
향후 컨설팅 및 지도를 위하여 인력을 증원하고 3억6,6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자본금을 확대, 또한 원예작물 농협횡성연합판매사업과 통합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원청정포크 브랜드화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 돼지고기도 브랜드화 한다면 충분한 전략적 가치가 있으므로 농가들이 의지를 갖고 참여토록 함으로서 지역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적에 대해서 관내 돼지사육 규모는 30호 59,996두로 이중 신청봉 농장이 5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횡성군 양돈협회를 중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35페이지입니다.
축산물 브랜드 컨설팅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행정에서 축협을 지원한 것은 횡성한우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서였는데 축협만의 독자적인 브랜드화로 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서 횡성군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기본조례에 의한 사업추진으로 횡성한우생산자단체 정의를 확립하고 횡성한우 육성관련 업무를 횡성한우생산자단체위탁 가능토록 규정 보조사업의 성격에 맞게 효율적으로 횡성한우 생산자단체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한우 장기전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지원의 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서울 구의동 판매장 설치사업과 관련해서 2010년 1월 20일 횡성한위 품질인증센터를 개소하고 원창기업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 공무원 1명, 기간제근로자 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매단계에서 횡성한우를 구분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장과 양방향 통신 및 전산관리하는 횡성한우 유통투명화시스템을 현재 관내 농협 판매장 8개소에 사업비 4,500만원으로 구축하였으며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농정과장님의 보고를 들으시고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 항목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 항목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36페이지 횡성축협 보조사업 지원현황은 총 사업비 34개 사업에 93억1,900만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지원방법은 축협지원과 축협대행, 축협사업단지원 등 3개 분야로 구분되었습니다.
밑에 자료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원방법은 축협지원과 축협대행, 축협사업단지원 등 3개 분야로 구분되었습니다.
밑에 자료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김인덕 위원입니다.
보조사업으로 인하여 양축농가들이 횡성 고소득 농가 1억원 이상 자료를 받아본 결과 571농가 중 468농가가 차지하고 있는 횡성한우의 축산과에서 아마 사업을 잘 하기 때문에 이렇게 큰 농가들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전국에 한우가 300만두 시대를 육박하면서 상당히 양축가들이 한우파동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안은 있는지요?
보조사업으로 인하여 양축농가들이 횡성 고소득 농가 1억원 이상 자료를 받아본 결과 571농가 중 468농가가 차지하고 있는 횡성한우의 축산과에서 아마 사업을 잘 하기 때문에 이렇게 큰 농가들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전국에 한우가 300만두 시대를 육박하면서 상당히 양축가들이 한우파동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안은 있는지요?
○농정과장 김병남 횡성한우가 우리 횡성인구보다 조금 많아졌다고 공식적인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횡성한우가 외지의 소 사육량 증가라든가 이런 것과는 크게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횡성한우 생산량 자체가 소비량보다는 공급량이 현재 딸리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두수 정도만 유지가 된다면 우리 축산 농가에 크게 어려움은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횡성한우가 외지의 소 사육량 증가라든가 이런 것과는 크게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횡성한우 생산량 자체가 소비량보다는 공급량이 현재 딸리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두수 정도만 유지가 된다면 우리 축산 농가에 크게 어려움은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여름에 비해서 송아지의 가격이 하락되지 않았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송아지 하락폭은 제가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김인덕 위원 송아지 가격대가 하락이 되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횡성한우가 많이 육성되면서 가격파동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축산과에서도 많은 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군비를 많이 들여서 축협이 대행해서 양축농가들에게 지원을 하는 형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우리 횡성한우가 많이 육성되면서 가격파동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축산과에서도 많은 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군비를 많이 들여서 축협이 대행해서 양축농가들에게 지원을 하는 형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농정과장 김병남 축협에서 할 부분과 행정에서 할 부분은 어느 정도 분리가 되어서 현재 시행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협보조사업의 한우개량이라든가 산지축산물생산및유통사업이라든가 송아지안정제사업 등 이런 것은 축협에서 대행하는 것이 오히려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직접 생산단체나 축협에서 시행하는 것이 양축농가한테는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축산관련 공무원 숫자가 몇 명 안 됩니다.
이분들이 직접 다 한다면 직접적으로 양축농가한테 잘 세밀하게 관리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축협보조사업의 한우개량이라든가 산지축산물생산및유통사업이라든가 송아지안정제사업 등 이런 것은 축협에서 대행하는 것이 오히려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직접 생산단체나 축협에서 시행하는 것이 양축농가한테는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축산관련 공무원 숫자가 몇 명 안 됩니다.
이분들이 직접 다 한다면 직접적으로 양축농가한테 잘 세밀하게 관리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모든 것을 축협에다가 일임하듯이 해서 군비사업을 하는 것 보다는 정말 양축농가를 총괄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또 그런 반면에 축산과에서도 얼마든지 직접대행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일괄 축협을 이용해서 대행을 하다보니까 농가들이 다양한 볼멘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모든 군비를 축협 쪽에 대행업무를 다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나 생각이 되어져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서 축산과에서 양축농가와 바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바로 지원을 하고 축협을 통해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일부 대행을 하더라도 그런 부분을 잘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그런 반면에 축산과에서도 얼마든지 직접대행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일괄 축협을 이용해서 대행을 하다보니까 농가들이 다양한 볼멘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모든 군비를 축협 쪽에 대행업무를 다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나 생각이 되어져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서 축산과에서 양축농가와 바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바로 지원을 하고 축협을 통해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일부 대행을 하더라도 그런 부분을 잘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알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실질적으로 축산과에서 농가들과 직접 군비지원을 하는 부분을 맡아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까?
모든 것을 축협에다 일임해서 대행처리로다 군비를 지원해야 되나요?
보조사업 지원 현황으로만 236페이지와 237페이지를 보면 비고란에 전체 축협대행으로다 자료를 올려놓았기 때문에 모든 사업을 이 부분에 관계되는 만큼은 전체가 축협이 다 대행하는 부분으로다 볼 수밖에 없는 자료가 되잖아요?
모든 것을 축협에다 일임해서 대행처리로다 군비를 지원해야 되나요?
보조사업 지원 현황으로만 236페이지와 237페이지를 보면 비고란에 전체 축협대행으로다 자료를 올려놓았기 때문에 모든 사업을 이 부분에 관계되는 만큼은 전체가 축협이 다 대행하는 부분으로다 볼 수밖에 없는 자료가 되잖아요?
○농정과장 김병남 이것은 233페이지에 현재까지의 진행실적이 236페이지부터 237페이지까지 나열이 된 것이고요, 2009년부터 축협대행 사업 중에서 군에서 직접 수행 가능한 사업으로 횡성한우개량 보증씨수소 정액구입이나 횡성한우개량 인공수정료지원, 우수혈통보존 송아지 생산장려금지원 등은 축협에서 대행하던 것을 일부 행정에서 회수한 사업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전체적으로 축협에 있던 것을 다 가지고 오지는 못하고 축협대행사업 중에서 군에서 직접 수행이 불가능한 사업이 송아지생산안정제사업이나 쇠고기이력추적제…
그리고 그중에서도 전체적으로 축협에 있던 것을 다 가지고 오지는 못하고 축협대행사업 중에서 군에서 직접 수행이 불가능한 사업이 송아지생산안정제사업이나 쇠고기이력추적제…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다 가져오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고 정말 축협을 이용해서 군비가 지원되어서 농가에게 지원되어야 할 부분도 있을 것이고, 축산과에서 직접 지원사업을 해야 할 사업도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고, 특히 축협을 이용해서 많은 부분에 대행업무가 이루어지다보니까 양축농가들이 모든 것을 군에서 지원사업을 하는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다 축협에서 해 주는 듯 그렇게 생각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우리가 돈을 주고 우리가 어떤 부분을 어느 축협이라고 하는 곳에다가 모든 농가들이 축협에서 다 지원해 주는 양 생각하고 있는 것은 뭔가 잘못 되었다 라는 것이죠.
그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소고기이력추적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한우축제기간에 우리 축협과 농협에서 한우를 판매를 소포장으로 해서 했습니다만 포장에 이력추적시스템적용이라고 해서 스티커가 다 포장지에 부착이 되는데 그중에 몇 개를 보고 그것을 휴대폰에 찍었더니 이력추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우리가 돈을 주고 우리가 어떤 부분을 어느 축협이라고 하는 곳에다가 모든 농가들이 축협에서 다 지원해 주는 양 생각하고 있는 것은 뭔가 잘못 되었다 라는 것이죠.
그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소고기이력추적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한우축제기간에 우리 축협과 농협에서 한우를 판매를 소포장으로 해서 했습니다만 포장에 이력추적시스템적용이라고 해서 스티커가 다 포장지에 부착이 되는데 그중에 몇 개를 보고 그것을 휴대폰에 찍었더니 이력추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농정과장 김병남 소고기이력추적 관련 사항이 금년도 8월 9일 이후부터 횡성군수가 인증하는 이력추적시스템이 가동되었습니다.
그래서 횡성군수가 인증한 시스템은 홈페이지에 횡성군수 인증 한우점에서 치게 되면, 인증번호를 삽입하면 내역이 자세하게…
그래서 횡성군수가 인증한 시스템은 홈페이지에 횡성군수 인증 한우점에서 치게 되면, 인증번호를 삽입하면 내역이 자세하게…
○김인덕 위원 현장에서 휴대폰으로도 시스템이 가능하지 않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추적을 하려면 핸드폰에 6626을 누르고 그 다음에 바코드번호가 있습니다.
그것을 누르면 국내산 인증내역이 나옵니다.
그것을 누르면 국내산 인증내역이 나옵니다.
○김인덕 위원 그러면 바코드번호에 어떤 지역 번호가 되겠습니까, 앞에 말씀하신 번호가?
○농정과장 김병남 인증번호가 있어요.
라벨지에.
라벨지에.
○김인덕 위원 제가 이것을 확인할 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스티커를 가지고 있는데 한번 찍어서 하는 절차를 확인하여 주시겠어요…
(스티커 확인설명)
그러면 이 앞에다 로또번호를 쳐서 찾기위해서 인증번호를 앞에다 넣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스티커 확인설명)
그러면 이 부분 자체가 소비자들이 지금 그런 표기는 안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표기를 해 주어야 소비자 신뢰도가 쌓이는 것이 아닌가요?
표기를 해서 주어야 그 다음에 이력추적시스템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어떤 인증번호를 치라든가, 아니면 지금처럼 묶음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등급표지를 직접 현장에서 요청을 하라든가 하는 표기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표기가 없으면 여기에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적용이라고 하는 부분을 빼야 된다라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여기에는 적용이라고 해 놓고 실질적으로 전혀 거기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게끔 추적을 못하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이 어휘 자체를 바꿔서 다르게 여기다 넣어주든가 아니면 그 부분을 여기에 인증 받을 수 있게끔 여기다 뭔가 시스템을 적용시켜 주든가 해서 추적시스템이 적용된다 라고 여기에는 해 놓고 실제는 안된다 라고 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티커 확인설명)
그러면 이 앞에다 로또번호를 쳐서 찾기위해서 인증번호를 앞에다 넣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스티커 확인설명)
그러면 이 부분 자체가 소비자들이 지금 그런 표기는 안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표기를 해 주어야 소비자 신뢰도가 쌓이는 것이 아닌가요?
표기를 해서 주어야 그 다음에 이력추적시스템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어떤 인증번호를 치라든가, 아니면 지금처럼 묶음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등급표지를 직접 현장에서 요청을 하라든가 하는 표기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표기가 없으면 여기에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적용이라고 하는 부분을 빼야 된다라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여기에는 적용이라고 해 놓고 실질적으로 전혀 거기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게끔 추적을 못하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이 어휘 자체를 바꿔서 다르게 여기다 넣어주든가 아니면 그 부분을 여기에 인증 받을 수 있게끔 여기다 뭔가 시스템을 적용시켜 주든가 해서 추적시스템이 적용된다 라고 여기에는 해 놓고 실제는 안된다 라고 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정과장 김병남 문제가 있네요.
○김인덕 위원 이것이 횡성한우축제기간에 나간 시스템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소를 100마리를 도축했던, 500마리를 도축했던 그 시스템은 전체 다 그렇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추적이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이것만 보고 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소비자들이 전체 다 횡성한우 거짓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소를 100마리를 도축했던, 500마리를 도축했던 그 시스템은 전체 다 그렇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추적이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이것만 보고 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소비자들이 전체 다 횡성한우 거짓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그 부분은 현재 시행되는 과정에 대한 행정이나 모든 관리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그 부분은 저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든가 대책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그것은 가정에 고기를 사가지고 가서 인터넷으로 검증하는 과정이고요, 현장에서 소비자들은 직접 이력추적시스템을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이지 그것을 집에 사가지고 가서 요리 직전에 그거 하겠습니까.
현장에서 그런 추적시스템이 적용받을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그런 추적시스템이 적용받을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알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다음에는 우리가 지원현황을 놓고 보면 계속적인 지원비가 2010년도 와서 유독히 많이 줄은 이유는 아마 본 위원이 생각할 때 TMR사료공장이 설치되면서 많이 투자되었다가 그 다음에 그 부분이 빠지면서 많이 예산이 줄어든 부분인 것 같은데 이것 말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2009년도에는 4억 가까이 투자되었다가 2010년도 현재 9월말 기준인가요, 거기에 9,600만원 정도 상당히 많은 예산이 줄어든 이유는 왜 그렇죠?
2009년도에는 4억 가까이 투자되었다가 2010년도 현재 9월말 기준인가요, 거기에 9,600만원 정도 상당히 많은 예산이 줄어든 이유는 왜 그렇죠?
○농정과장 김병남 2009년도에는 TMR제조시설 설치사업이 3억2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최규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송아지안정제지원사업은 위탁기간을 지정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최규만 위원 이런 부분은 사후 인력부족으로 인해서, 또 전문성 부족으로도 분명히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아마 직제개편이 되면서 지금 담당계장님들이 어느 정도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는 부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보조사업을 하면서 과거에는 기반이 정립이 될 수 있도록 축협에 지원이 많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앞으로 향후 축협 나름대로 어떤 기반이 정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군에서 행할 수 있는 일들은 군에서 자체 수립을 해서 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다보니까 여러 가지 연계가 되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불협화음이 있는 유통사업단하고 축협의 사업단하고의 관계자체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다보니까 여러 가지 연계가 되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불협화음이 있는 유통사업단하고 축협의 사업단하고의 관계자체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농정과장 김병남 일반적인 생각으로 봐서는 군단위의 사업단은 하나로 묶여지는 것이 맞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축협에서는 횡성한우는 명품한우가 횡성한우다.
아마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농협 쪽에서는 횡성지역에서 길러지는 거세한우나 이런 것은 전부다 횡성한우가 아니냐, 그런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하나로 조율이 되어서 사업단이 횡성축산발전을 위해서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아마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농협 쪽에서는 횡성지역에서 길러지는 거세한우나 이런 것은 전부다 횡성한우가 아니냐, 그런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하나로 조율이 되어서 사업단이 횡성축산발전을 위해서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최규만 위원 그런 부분은 정책적인 부분이고요, 유통사업단이 일원화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 나누기로 하고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물론 단점과 장점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축협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이나 농협 쪽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이나 장.단점이 있으리라고 보는데 일단은 지금 농협에서 운영하는 유통사업단의 방향은 지금 관내 우선 공급 위주로 방향을 잡고 있거든요.
또 축협의 방법은 차이가 있을 수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사실 짝퉁이 나오기까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고, 명품이 있다보면 당연히 짝퉁이 있으리라고 보지만 관내 공급이 우선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에서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은 언젠가는 여러 가지 횡성한우의 직격탄이 날라 올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축협의 유통사업단 쪽에서도 방법차이에요.
분명히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방법에 있어서 접근을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하나하나 제대로 방향을 잘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단점과 장점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축협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이나 농협 쪽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이나 장.단점이 있으리라고 보는데 일단은 지금 농협에서 운영하는 유통사업단의 방향은 지금 관내 우선 공급 위주로 방향을 잡고 있거든요.
또 축협의 방법은 차이가 있을 수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사실 짝퉁이 나오기까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고, 명품이 있다보면 당연히 짝퉁이 있으리라고 보지만 관내 공급이 우선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에서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은 언젠가는 여러 가지 횡성한우의 직격탄이 날라 올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축협의 유통사업단 쪽에서도 방법차이에요.
분명히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방법에 있어서 접근을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하나하나 제대로 방향을 잘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알겠습니다.
○안신영 위원 안신영 위원입니다.
236페이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이 있는데 거기 보면 국비만 있고, 도비, 군비는 없는데 농가 자부담이 해가 넘어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36페이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이 있는데 거기 보면 국비만 있고, 도비, 군비는 없는데 농가 자부담이 해가 넘어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2006년도에는 보조비율이 60%이던 것이 보조비율이 점점 낮아지면서 30%로 낮아지고 대신에 비닐지원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대체가 되면서 조사료 생산기반 보조율이 낮아지고 다른 분야 쪽으로 일부 분야가 분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신영 위원 그러면 2010년도에는 자부담이 엄청 늘어났는데요…
○농정과장 김병남 농가 자부담이 조사료분야 쪽에는 일부 보조비율이 줄어들면서 다른 분야 쪽으로 비율이 이동이 되었기 때문에 지원이 틀려지게 되는…
○안신영 위원 이것이 도비나 군비는 받을 수가 없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저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
국비사업이 따로 있고, 국비보조 되면서 지방비가 함께 수반되는 사업이 있고, 또 지방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 있고, 분야가 틀리기 때문에 뭐라고 저희가 임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비사업이 따로 있고, 국비보조 되면서 지방비가 함께 수반되는 사업이 있고, 또 지방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 있고, 분야가 틀리기 때문에 뭐라고 저희가 임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보조금을 축협에서 대행사업 하는 것을 횡성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들이 알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할 때 농가들한테 주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축협에서만 지원한다는 얘기가 안나오도록 엄연히 행정에서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주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조시스템관리를 철저히 해서 소비자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보조금을 축협에서 대행사업 하는 것을 횡성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들이 알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할 때 농가들한테 주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축협에서만 지원한다는 얘기가 안나오도록 엄연히 행정에서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주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조시스템관리를 철저히 해서 소비자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리고 안신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조사료생산지원비를 조금 더 늘려서 농가부담을 줄이는데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다음 항목 238쪽 톱밥공장 시설현황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38쪽이 되겠습니다.
최규만 위원님과 한창수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톱밥공장 시설현황 및 위탁계약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톱밥공장 시설현황은 우천면 오원리 산224번지 외 2필지에 시설을 하게 됩니다.
부지면적은 11,933평방미터에 건물이 1,159평방이 되겠습니다.
톱밥공장위탁계약 추진현황은 부지선정 및 운영자 공개모집이 2009년 3월에 있었고 운영자선정심의는 동횡성농업협동조합이 되겠습니다.
현 부지사업비가 확정이 되었고 건축 등 준공이 2010년8월31일 준공이 되었습니다.
위탁계약기간은 2010년 11월1일부터 2015년 10월31일까지 5개년이 되겠습니다.
향후계획은 톱밥공장부지매입을 추진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소요예산이 약 4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규만 위원님과 한창수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톱밥공장 시설현황 및 위탁계약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톱밥공장 시설현황은 우천면 오원리 산224번지 외 2필지에 시설을 하게 됩니다.
부지면적은 11,933평방미터에 건물이 1,159평방이 되겠습니다.
톱밥공장위탁계약 추진현황은 부지선정 및 운영자 공개모집이 2009년 3월에 있었고 운영자선정심의는 동횡성농업협동조합이 되겠습니다.
현 부지사업비가 확정이 되었고 건축 등 준공이 2010년8월31일 준공이 되었습니다.
위탁계약기간은 2010년 11월1일부터 2015년 10월31일까지 5개년이 되겠습니다.
향후계획은 톱밥공장부지매입을 추진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소요예산이 약 4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최규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지난번에 추경에서 진행과정 절차상에 문제가 있어서 추경예산을 확보를 못했습니다마는 그 동안에 동횡성농협하고 협의진행과정에서 지난 16일자로 동횡성농협에서 매각을 하기로 아마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에서 아마 매입을 한다면은 하는 것으로 해서 계약을 체결을 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아직 예산이 확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추경 내지는 아마 마지막 추경에는 예산이 부족되니까 2011년도 1회추경에 자금을 4억 이상, 애초에 농협에서 매입했던 금액이 4억인데 저희 생각에는 감정가격을 적용을 해서 싸게 구입해 볼까 하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에서 아마 매입을 한다면은 하는 것으로 해서 계약을 체결을 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아직 예산이 확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추경 내지는 아마 마지막 추경에는 예산이 부족되니까 2011년도 1회추경에 자금을 4억 이상, 애초에 농협에서 매입했던 금액이 4억인데 저희 생각에는 감정가격을 적용을 해서 싸게 구입해 볼까 하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규만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셨는데 농협에서 매각방침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동횡성농협에서 12월16일자로 2010년 11월29일에 총회 예정 고지를 해서 현재는 원안대로 매각승인하는 것으로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규만 위원 그 부분은 향후 여러 가지 쟁점사항이 있기 때문에, 제가 또 아침에 동횡성측에서 확인을 하고 왔는데 매각의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부분보다는 우려되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만약에 횡성군에서 부지를 매각하려는 특별한 사유는 있습니까?
톱밥공장을 매입을 해서 모든 고정자산이라든가 이런 거는 제대로 안정화가 돼야지 부지 자체도 남의 땅이고 그러면 공장 가동하는데 나중에도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부지가 남의 땅이고 그렇게 되면 어차피 임대료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게 되면은 결과적으로 생산원가가 올라가고 생산원가가 올라가게 되면은 축산농가들한테 싼 가격의 톱밥을 제공하기가 어렵지 않나…
만약에 횡성군에서 부지를 매각하려는 특별한 사유는 있습니까?
톱밥공장을 매입을 해서 모든 고정자산이라든가 이런 거는 제대로 안정화가 돼야지 부지 자체도 남의 땅이고 그러면 공장 가동하는데 나중에도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부지가 남의 땅이고 그렇게 되면 어차피 임대료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게 되면은 결과적으로 생산원가가 올라가고 생산원가가 올라가게 되면은 축산농가들한테 싼 가격의 톱밥을 제공하기가 어렵지 않나…
○최규만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위탁운영을 하게 되면은 개인업체가 하게 되면은 아마 영리목적이 충분히 반영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지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요, 또 아무래도 만약에 축협에서 운영을 하게 되면은 향우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겠지만은 농협하고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 기관에다가 위탁을 하라 마라 이렇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지금까지의 상황을 살펴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공공성이 조금 더 투명하게 집행이 되는 농협 쪽에서 집행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농협 측에서는 군에서 땅을 매입하려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향후 5년뒤에, 계약 끝난 뒤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려를 좀 많이 표시하거든요.
이런 부분은 따로 대안이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느 기관에다가 위탁을 하라 마라 이렇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지금까지의 상황을 살펴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공공성이 조금 더 투명하게 집행이 되는 농협 쪽에서 집행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농협 측에서는 군에서 땅을 매입하려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향후 5년뒤에, 계약 끝난 뒤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려를 좀 많이 표시하거든요.
이런 부분은 따로 대안이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공개모집 공고를 거쳐서 5년간 계약체결이 됐습니다.
그리고 또 5년 동안계약을 했으면 계약이 유효한 거고 또 5년 동안 계약기간이 끝난 다음에 짤라버릴 것도 아니고요, 또 연장할 수도 있고…
그리고 또 5년 동안계약을 했으면 계약이 유효한 거고 또 5년 동안 계약기간이 끝난 다음에 짤라버릴 것도 아니고요, 또 연장할 수도 있고…
○최규만 위원 본 위원 생각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이게 굳이 횡성군에서 부지를 매입하면은 위탁까지 줄 필요가 없지 않을까, 횡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굳이 횡성군에서 부지를 매입하면은 위탁까지 줄 필요가 없지 않을까, 횡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정과장 김병남 위탁조건은 우리가 위탁계약서를 작성을 할 때 가급적이면은 축산농가한테 싼값에 톱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런 조건도 있고, 또 성실하게 운영을 해야 될 그런 문제도 있고, 톱밥가격결정위원회라는 것도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구성을 해서 일방적으로 톱밥가격을 비싸게 한다든가 이런 거는 제어를 할 수 있는 장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모든 농협이나 축협이나 다 어쨌든 간에 영리를 추구하면서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조합의 목적이라 하지만 그래도 특별나게 개인적인 장사하는 거 하고는 차원이 틀리지 않겠나…
그래서 구성을 해서 일방적으로 톱밥가격을 비싸게 한다든가 이런 거는 제어를 할 수 있는 장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모든 농협이나 축협이나 다 어쨌든 간에 영리를 추구하면서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조합의 목적이라 하지만 그래도 특별나게 개인적인 장사하는 거 하고는 차원이 틀리지 않겠나…
○최규만 위원 그렇죠.
아무래도 목적은 양축농가에 좀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톱밥공장이 돼야 되는데 잘못 흘러가다 보면은, 어차피 농협도 장사해야 될 입장이고 영리에 목적을 안 둔다 하지만은 그 부분에서 본 위원 얘기는 굳이 양축농가에 정말 저렴하게 공급하려 한다면 부지까지 매입한 상황에서 영리업체라고 볼 수도 있는 농협에 굳이 위탁을 줄 필요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을 좀 하거든요.
아무래도 목적은 양축농가에 좀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톱밥공장이 돼야 되는데 잘못 흘러가다 보면은, 어차피 농협도 장사해야 될 입장이고 영리에 목적을 안 둔다 하지만은 그 부분에서 본 위원 얘기는 굳이 양축농가에 정말 저렴하게 공급하려 한다면 부지까지 매입한 상황에서 영리업체라고 볼 수도 있는 농협에 굳이 위탁을 줄 필요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을 좀 하거든요.
○농정과장 김병남 아니, 그건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공개모집을 공고를 하는 겁니다.
부지 선정해 가지고 운영자공개모집이 2009년 3월달에 해서 운영자선정심의를 거쳐서 계약까지 현재 이루어진 상황이고, 재계약이 가능한 사업이고, 그런데 행정에서 '당신네들 계약했는데 관둬'하고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에요.
부지 선정해 가지고 운영자공개모집이 2009년 3월달에 해서 운영자선정심의를 거쳐서 계약까지 현재 이루어진 상황이고, 재계약이 가능한 사업이고, 그런데 행정에서 '당신네들 계약했는데 관둬'하고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에요.
○최규만 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지금 4억이라는 돈이 책정이 되어 있다가 1억이 증액이 돼서 5억으로 알고 있는데 동횡성농협에서 굳이 이사회를 통해서 어떤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횡성군에서 부지를 꼭 매입해야 될 사유가 특별치 않은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이 예산낭비요인이 아닌가 싶어서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지금 4억이라는 돈이 책정이 되어 있다가 1억이 증액이 돼서 5억으로 알고 있는데 동횡성농협에서 굳이 이사회를 통해서 어떤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횡성군에서 부지를 꼭 매입해야 될 사유가 특별치 않은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이 예산낭비요인이 아닌가 싶어서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농정과장 김병남 군 예산낭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고정자산이고 누구 말대로 땅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임대를 주는 것보다는…
고정자산이고 누구 말대로 땅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임대를 주는 것보다는…
○최규만 위원 재검토를 요해 주시기 바라고요, 먼저 번에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가지고 추경에 승인도 안 난 부분도 있고, 다시 지금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집행부에서 반영했다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상황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향후 제일 중요한 것은 양축농가에 제일 저렴하게 톱밥을 공급해 줄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운영면에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부분, 여러 가지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이 충분히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잘 검토하셔가지고 집행을 잘 해주시기 바라고요, 톱밥공장 때문에 몇 번씩 질의.응답했던 부분도 많은데 이런 부분을 왜 본위원이 다시 말씀드리느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제일 중요한 것은 양축농가에 제일 저렴하게 톱밥을 공급해 줄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운영면에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부분, 여러 가지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이 충분히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잘 검토하셔가지고 집행을 잘 해주시기 바라고요, 톱밥공장 때문에 몇 번씩 질의.응답했던 부분도 많은데 이런 부분을 왜 본위원이 다시 말씀드리느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제가 톱밥에 대해서 견해가 좀 짧아서 거기에 대한 답변은 이 자리에서 할 수가 없습니다.
필요하시면 나중에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시면 나중에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이 공장이 양질의 톱밥을 생산하기 위해서 설립한 공장입니다.
여기서 부터 다가가야 될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양질의톱밥이 생산되기에는 주재료가 중요하겠죠?
여기서 부터 다가가야 될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양질의톱밥이 생산되기에는 주재료가 중요하겠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한창수 위원 주재료수급문제에 본 위원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재료에 지금 메스컴에 보셨는지 몰라도 낙엽송을 사용해서 톱밥을 생산해 가지고 피부질환을 일으키고, 그런 얘기 들어보셨나요?
주재료에 지금 메스컴에 보셨는지 몰라도 낙엽송을 사용해서 톱밥을 생산해 가지고 피부질환을 일으키고, 그런 얘기 들어보셨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네,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런데 횡성군에서 이런 불량톱밥이 만들어지지 않게 관리.감독은 어떤 식으로 하실 예정이죠?
○농정과장 김병남 낙엽송이나 이런 거로 톱밥을 만들게 되면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가시 같은 게 발생해서 위험할 수도 있고 대부분 좋은 '톱밥' 하면은 소나무를 파해서 잘 말린 이런 톱밥을 양축농가들은 대개 좋아하더라구요
그보다 더 좋은게 어떤 건지는 모릅니다마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소나무를 좋은 톱밥을 만들어서 공급을 한다면 좋은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여기에 대한 공장제품을 생산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관한 사항은 축산과 직원도 있고 각종 계약내용에도 양질의 톱밥을 생산하도록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군 관내에도 소나무를 채취하는 이런 임목도 많이 있고 그래서 아마 생산량은 충분히 원료가 확보되는 것으로 관계부서에서 파악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동해서 제대로 생산되기도 전에 양질이다,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아직 단계가 아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좋은게 어떤 건지는 모릅니다마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소나무를 좋은 톱밥을 만들어서 공급을 한다면 좋은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여기에 대한 공장제품을 생산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관한 사항은 축산과 직원도 있고 각종 계약내용에도 양질의 톱밥을 생산하도록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군 관내에도 소나무를 채취하는 이런 임목도 많이 있고 그래서 아마 생산량은 충분히 원료가 확보되는 것으로 관계부서에서 파악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동해서 제대로 생산되기도 전에 양질이다,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아직 단계가 아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창수 위원 목적은 양질의 톱밥생산이고 그 양질의 목적에 부합하는 과장님 설명이 있으셨지만 이런 문제가 우려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주재료를 구입하기가 그렇게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난 9월달에 현장방문을 했을 때 이야기가 잠깐 나왔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동농협조합장님한테 그런 질의를 했습니다.
우천에 우드테크타운이 들어오는 거 알고계시죠?
주재료를 구입하기가 그렇게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난 9월달에 현장방문을 했을 때 이야기가 잠깐 나왔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동농협조합장님한테 그런 질의를 했습니다.
우천에 우드테크타운이 들어오는 거 알고계시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농정과장 김병남 우드테크타운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이 소나무부산물이라면 그것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부산물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낙엽송부산물이냐, 그렇지 않으면 수입목부산물이나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 아마 우트테크타운에서 생산된 부산물을 사용한다고 그분들이 그렇게 얘기했다면 소나무조밥이나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여기…
그런데 어떤 부산물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낙엽송부산물이냐, 그렇지 않으면 수입목부산물이나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 아마 우트테크타운에서 생산된 부산물을 사용한다고 그분들이 그렇게 얘기했다면 소나무조밥이나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여기…
○농정과장 김병남 우드테크타운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한창수 위원 우드테크타운은요, 동해안이 수심이 깊습니다.
원목을 싣고 서해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동해안으로 들어옵니다.
동해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수입목을 들여와서 횡성에서 생산해서 서울로나 생산품을 그쪽으로 가져가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좋은 입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목을 싣고 서해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동해안으로 들어옵니다.
동해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수입목을 들여와서 횡성에서 생산해서 서울로나 생산품을 그쪽으로 가져가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좋은 입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그래서 우드테크타운에서 어떤 재료를 쓰는 건지…
○한창수 위원 거기 재료가 수입목이라는 말씀입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그러면 그런 거는 관계부서에서도 검토할 것이고 현재는 생산원목구입계획은 인근 횡성, 원주, 홍천, 평창 인근에 원목취급업체하고 계약을 체결해서 전속거래를 추진하도록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예상되는 문제는 그때 가서 다시 현황파악을 하시고요…
○한창수 위원 어떤 리더가 한마디 한 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자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번 짚고 넘어가자는 얘기이고 부지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임야로 되어 있죠?
형질변경을 했습니까?
지금 현재 임야로 되어 있죠?
형질변경을 했습니까?
○한창수 위원 네, 현재 임대입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3필지 오원리 산 224번지, 224-6번지, 225-2번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농협에서는 이 부지생산비가 4억 정도 들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그것은 동횡성농협에서 부지를 살 때 얼마에 샀는지 저희는 알 바가 없고 현재는 톱밥공장부지는 오원리 산 224번지 내 9,859평빙 부지이고 아까 2필지 더 한 것은 진출입로에요.
동횡성농협에서 저희가 듣기로는 매입할 때 4억 정도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4억에 사겠다는 게 아니고 정당한 가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에서 누가 5억 내라고 해서 5억을 줄 수 있는 이런 입장은 아니고, 신뢰 있는 감정기관에서 감정을 해서 공유재산매입계획에 의해서 제 수순을 밟아서 처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재무과에서도 12월6일 현재 공유재산심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심의절차를 거쳐서 정당한 평가를 거쳐서 감정을 해서 그 가격이 합당한 가격에 준해서 가격이 산정된다면 예산요청을 할 것입니다.
동횡성농협에서 저희가 듣기로는 매입할 때 4억 정도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4억에 사겠다는 게 아니고 정당한 가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에서 누가 5억 내라고 해서 5억을 줄 수 있는 이런 입장은 아니고, 신뢰 있는 감정기관에서 감정을 해서 공유재산매입계획에 의해서 제 수순을 밟아서 처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재무과에서도 12월6일 현재 공유재산심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심의절차를 거쳐서 정당한 평가를 거쳐서 감정을 해서 그 가격이 합당한 가격에 준해서 가격이 산정된다면 예산요청을 할 것입니다.
○한창수 위원 여기를 임야로, 공장부지로 전용을 해서 평가를 한다면 본 위원이 알기에는 3억 정도 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동농협에서 4억에 생산단가가 들어간다는 것 하고 차이가 1억 정도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톱밥의 양질의 생산하고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왜냐면 동농협에서 이거를 더 적은 비용을 받고 팔더라도 톱밥을 생산해서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다고 보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렇게 되면 동농협에서 4억에 생산단가가 들어간다는 것 하고 차이가 1억 정도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톱밥의 양질의 생산하고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왜냐면 동농협에서 이거를 더 적은 비용을 받고 팔더라도 톱밥을 생산해서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다고 보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동횡성농협에서 땅장사하는 데도 아니고 또 동횡성농협에서 3억에 샀는지, 4억에 샀는지, 2억에 샀는지 그거 까지를 우리가 추정을 해서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것 같고요, 공무원입장에서는 정당한 감격을 감정을 해서 제대로 산출된 가격에 준해서 계약을 체결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게 땅장사 얘기가 아니고요, 그런 형성과정이 톱밥생산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땅에 대한 가격을 평가하고 말씀을 드렸던 거지, 그것을 전용해서 공장부지로 그런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이 아니고.
본 위원이 보기에는 동농협에서 톱밥공장이 정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까 그렇게 생각도 하지 않나, 그렇게 보여지는 부분이 있는지 과장님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본 위원이 보기에는 동농협에서 톱밥공장이 정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까 그렇게 생각도 하지 않나, 그렇게 보여지는 부분이 있는지 과장님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것까지는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한창수 위원 형성과정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양질의 톱밥이 생산되기 위해서는 생산비를 절감하고 또 그 생산비가 절감된 게 양축농가한테 돌아가야 되고, 그런 과정에서 이런 부지매입과 또 주재료를 구입하는 과정에서부터 우리축산과에서 잘 관리를 해서 정말로 본연의 뜻대로 양질의 톱밥이 생산돼서 저비용으로 생산농가들이 이용할 수 있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질의를 드렸고요, 한 가지 주요시설장비에서 톱밥제조기하고 계근대, 싸이로, 굴삭기, 지게차, 운반차량은 우리 군에서 지원하는 거죠?
그래서 양질의 톱밥이 생산되기 위해서는 생산비를 절감하고 또 그 생산비가 절감된 게 양축농가한테 돌아가야 되고, 그런 과정에서 이런 부지매입과 또 주재료를 구입하는 과정에서부터 우리축산과에서 잘 관리를 해서 정말로 본연의 뜻대로 양질의 톱밥이 생산돼서 저비용으로 생산농가들이 이용할 수 있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질의를 드렸고요, 한 가지 주요시설장비에서 톱밥제조기하고 계근대, 싸이로, 굴삭기, 지게차, 운반차량은 우리 군에서 지원하는 거죠?
○농정과장 김병남 공장설비는 당연히 다 들어가야 되겠죠.
모든 소유권은 횡성군수 명의로 등록이 되고 그것을 우리가 동횡성농협하고 계약에 의해서 운영권을 주는 거지 소유권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장비라든가 생산에 필요한 시설은 저희가 군에서 완벽하게 갖춰서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모든 소유권은 횡성군수 명의로 등록이 되고 그것을 우리가 동횡성농협하고 계약에 의해서 운영권을 주는 거지 소유권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장비라든가 생산에 필요한 시설은 저희가 군에서 완벽하게 갖춰서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한창수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5년 계획을 하고 나면은 여기에서 사용하는 톱밥제조기나 몇 가지는 쓸 수 있겠습니다마는 많이 노후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망가지면 고치고 그래야죠.
○한창수 위원 그러면 그런 비용이 횡성군에서 다 지출을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모든 시설장비는 건축물이나 부동산도 감가상각을 칩니다.
그리고 모든 장비도 감가상각을 치고, 운영관리비나 이런 것을 다 계상을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어떤 부동산, 기계류를 한번 구입했다고 해서 이게 만년 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 부분은 다 감안을 해서 저희가 운영을 잘 할 겁니다.
그리고 모든 장비도 감가상각을 치고, 운영관리비나 이런 것을 다 계상을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어떤 부동산, 기계류를 한번 구입했다고 해서 이게 만년 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 부분은 다 감안을 해서 저희가 운영을 잘 할 겁니다.
○한창수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주재료와 또 그런 시설비, 또 여러 가지를 일컬어서 운영과정은 진짜 ‘땅 짚고 헤엄치기’ 라고 봅니다.
공장설립 다 해주고, 비용 다 대주고 하는데 동횡성농협에서 대지는 자기네 이야기 했던 4억보다는 싸게 팔 수도 있다, 물론 더 비싸게 살 수도 있겠죠.
그런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 여쭤봤고요, 이게 크게는 양질의 톱밥을 생산하는데 저해가 되지 않을까 톱밥의 질이 떨어져서 우리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횡성군에 피해가 있을까 싶어서 몇가지 질의를 드렸습니다.
공장설립 다 해주고, 비용 다 대주고 하는데 동횡성농협에서 대지는 자기네 이야기 했던 4억보다는 싸게 팔 수도 있다, 물론 더 비싸게 살 수도 있겠죠.
그런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 여쭤봤고요, 이게 크게는 양질의 톱밥을 생산하는데 저해가 되지 않을까 톱밥의 질이 떨어져서 우리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횡성군에 피해가 있을까 싶어서 몇가지 질의를 드렸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모든 공장운영이 그래요.
군에서 설립했다고 해서 군이 운영 전체를 맡는 것은 아니고 운영자하고 계약을 체결할 때 어떻게 계약을 체결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 틀려질 수가 있고, 또 내 장비를 빌려줬는데 망가트렸다면 망가트린 사람이 당연히 고쳐야죠.
차를 빌려줬는데 차를 쓰려면 휘발유 들어가면 휘발유를 사서 넣어야지 차가 갈 것이고, 가다가 망가지면 고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거는 다 운영자 측에서 당연히 해야 되는 사항이고 임대료라든가 이런 부분들, 소소한 부분들은 계약상에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 이거는 추후 결과물이 산출이 되면은 그때 다시 의회에서 거론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군에서 설립했다고 해서 군이 운영 전체를 맡는 것은 아니고 운영자하고 계약을 체결할 때 어떻게 계약을 체결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 틀려질 수가 있고, 또 내 장비를 빌려줬는데 망가트렸다면 망가트린 사람이 당연히 고쳐야죠.
차를 빌려줬는데 차를 쓰려면 휘발유 들어가면 휘발유를 사서 넣어야지 차가 갈 것이고, 가다가 망가지면 고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거는 다 운영자 측에서 당연히 해야 되는 사항이고 임대료라든가 이런 부분들, 소소한 부분들은 계약상에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 이거는 추후 결과물이 산출이 되면은 그때 다시 의회에서 거론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창수 위원 실무과장님이 아니시라서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제가 문제에 접근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어떤 혜택을 많이 주는데도 불구하고 불량톱밥이 생산 될까봐 염려가 돼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설명이 부족했는지는 몰라도 설명 외에 그런 것을 말씀드린 것은 이런 혜택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불량톱밥이 생산되면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했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조금 다른 데 있으신가 보네…
그런데 본 위원이 설명이 부족했는지는 몰라도 설명 외에 그런 것을 말씀드린 것은 이런 혜택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불량톱밥이 생산되면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했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조금 다른 데 있으신가 보네…
○농정과장 김병남 아니요, 그게 아니고, 모든 사업은 수지분석을 해서 우리가 동횡성농협하고 계약을 할 때 이 회사에서 원료를 얼마에 사서 어느 정도 생산을 해서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유도를 하는 것이지 저희가 행정기관에서 불량톱밥 생산하라고 그럴 리는 절대 없습니다.
○한창수 위원 네, 이상입니다.
○이대균 위원 이대균 위원입니다.
시간이 늦었지만 제 의견을 한번 얘기 드리겠습니다.
톱밥공장 위탁계약을 부지선정공개를 해가지고 동횡성이 선정이 된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런 얘기를 드리느냐 하면은 당초에 동횡성농협한테 운영을 하기로 우리 지자체가 약속을 했으면 이 땅을 뭐하러 사려고 애쓰는지 나는 그게 의문입니다.
시간이 늦었지만 제 의견을 한번 얘기 드리겠습니다.
톱밥공장 위탁계약을 부지선정공개를 해가지고 동횡성이 선정이 된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런 얘기를 드리느냐 하면은 당초에 동횡성농협한테 운영을 하기로 우리 지자체가 약속을 했으면 이 땅을 뭐하러 사려고 애쓰는지 나는 그게 의문입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임대료가 나갔잖아요.
○이대균 위원 임대료는 당 운영하는 농협에다 주면은 임대료가 뭐가 나가겠습니까?
거기에 우리가 임대료를 받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땅을 사가지고 큰 득도 없고 또한 지금,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은 동횡성농협에서 농협장 혼자 다 하는 게 아니고 이사회를 통해서 하는데 이사님들 얘기를 들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땅을 그렇게 쉽게 살 것 같지 않습니다.
동횡성조합장이 판다고 해도 혼자 파는 게 아니고 이사회에서 결정이 나야 팔기 때문에 괜히 행정이 조그만 일에 거기에 끼어들지 말고 우리가 처음에 했던 대로 그대로 그쪽에다가 위탁을 해가지고 톱밥공장을 5년간 운영을 해봐가지고 그 운영이 동횡성농협에서 어떠한 이행절차가 제대로 안 되었을 때에는 이행절차를 다시 해서 그때 우리가 보완대책을 세워도 되지만 지금 시작하자마자, 왜 그럼 당초에 땅을 안 사놓고 이거를 했어요?
나는 이것도 의문이네요.
우리 행정이 땅도 안사고 이거를 시설을 해놓고,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2010년도에 아예 땅부터 사놓고 시설인가나 모든 것을 해야지, 하다말고 땅 사야 되겠다, 이거는 군민들이 봤을 때 행정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이래서 본위원은 땅 사는 거 원치 않습니다.
이래서 본 위원 의사를 지금 담당축산과장님 대행을 하고 있는 과장님한테 제 의견을 얘기하는 겁니다.
답변 듣고 싶지 않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임대료를 받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땅을 사가지고 큰 득도 없고 또한 지금,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은 동횡성농협에서 농협장 혼자 다 하는 게 아니고 이사회를 통해서 하는데 이사님들 얘기를 들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땅을 그렇게 쉽게 살 것 같지 않습니다.
동횡성조합장이 판다고 해도 혼자 파는 게 아니고 이사회에서 결정이 나야 팔기 때문에 괜히 행정이 조그만 일에 거기에 끼어들지 말고 우리가 처음에 했던 대로 그대로 그쪽에다가 위탁을 해가지고 톱밥공장을 5년간 운영을 해봐가지고 그 운영이 동횡성농협에서 어떠한 이행절차가 제대로 안 되었을 때에는 이행절차를 다시 해서 그때 우리가 보완대책을 세워도 되지만 지금 시작하자마자, 왜 그럼 당초에 땅을 안 사놓고 이거를 했어요?
나는 이것도 의문이네요.
우리 행정이 땅도 안사고 이거를 시설을 해놓고,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2010년도에 아예 땅부터 사놓고 시설인가나 모든 것을 해야지, 하다말고 땅 사야 되겠다, 이거는 군민들이 봤을 때 행정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이래서 본위원은 땅 사는 거 원치 않습니다.
이래서 본 위원 의사를 지금 담당축산과장님 대행을 하고 있는 과장님한테 제 의견을 얘기하는 겁니다.
답변 듣고 싶지 않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팔고 사는 것은 동횡성농협이사회에서 결정이 나야 되고 하는 문제니까 이 자리에서 팔고 사는 것을 논하는 것까지는 이른 얘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면 아까 한창수 위원님이 염려되는 생각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양질의 톱밥을 생산해서 고급육생산에 도움이 되고 비용절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면 아까 한창수 위원님이 염려되는 생각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양질의 톱밥을 생산해서 고급육생산에 도움이 되고 비용절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1시02분 감사중지)
(11시1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시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중복되는 질의를 지양하여 주시고 요점만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께서도 답변을 간단하여 하여 주시고 과장님이 답변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실무계장님들이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39페이지 TMR사료공장 운영실적 및 향후계획은 나중에 설명하여 주시고 먼저 246페이지 비선호육 가공제품 개발 및 해외수출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중복되는 질의를 지양하여 주시고 요점만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께서도 답변을 간단하여 하여 주시고 과장님이 답변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실무계장님들이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39페이지 TMR사료공장 운영실적 및 향후계획은 나중에 설명하여 주시고 먼저 246페이지 비선호육 가공제품 개발 및 해외수출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46페이지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개발개요는 용역기간이 2009년 7월 22일부터 2010년 2월 21일까지 7개월간이 개발기간이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5천만원으로 주관연구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주관하였고, 위탁연구는 제너시스 BBQ에서 위탁연구 하였습니다.
개발제품은 7개 품목으로 한우고기소시지를 비롯한 7개 품목이 되겠습니다.
국내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한우과자와, 한우불고기 주머니빵을 특허출원하였고, 247페이지 제품별로 사진하고 제품설명을 나열하였습니다.
해외수출실적은 2009년 9월 14일 휴대탁송으로 채끝 9.7킬로를 수출한 것이 전부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개발개요는 용역기간이 2009년 7월 22일부터 2010년 2월 21일까지 7개월간이 개발기간이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5천만원으로 주관연구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주관하였고, 위탁연구는 제너시스 BBQ에서 위탁연구 하였습니다.
개발제품은 7개 품목으로 한우고기소시지를 비롯한 7개 품목이 되겠습니다.
국내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한우과자와, 한우불고기 주머니빵을 특허출원하였고, 247페이지 제품별로 사진하고 제품설명을 나열하였습니다.
해외수출실적은 2009년 9월 14일 휴대탁송으로 채끝 9.7킬로를 수출한 것이 전부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별도 단체입니다.
○김인덕 위원 별도단체이면 서울에 소재하고 있나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그렇습니다.
○김인덕 위원 제네시스 BBQ는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통닭 전문업체입니다.
○김인덕 위원 비선호육 가공제품 개발에 많은 박차를 가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물론 우리가 횡성한우를 고급육으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비만을 보건복지부에서는 아마 질병으로 앞으로 계획을 하고 있고 곧 발표를 하리라 생각이 되어지는데 만약에 그러한 부분이 복지부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면 아마 우리가 마블링이라고 하면 기름이 많이 끼어있는 고급육은 아마 선호하는데 있어서 조금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비선호 부분이 이렇게 우리가 개발하고 해외수출 추진실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을 상당히 고민해야 할 때가 오는 듯 싶은데 여기에 대한 대안책은 가지고 계신가요?
물론 우리가 횡성한우를 고급육으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비만을 보건복지부에서는 아마 질병으로 앞으로 계획을 하고 있고 곧 발표를 하리라 생각이 되어지는데 만약에 그러한 부분이 복지부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면 아마 우리가 마블링이라고 하면 기름이 많이 끼어있는 고급육은 아마 선호하는데 있어서 조금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비선호 부분이 이렇게 우리가 개발하고 해외수출 추진실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을 상당히 고민해야 할 때가 오는 듯 싶은데 여기에 대한 대안책은 가지고 계신가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선호도라든가 그런 방향이 다른데 금년부터는 등심이라든가 고지방보다는 소비자 패턴도 저지방육 부분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있다고 보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또한 비선호육이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 만큼이나 상당히 비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 음식점이나 비선호 부위를 이용한 다양한 부분을 개발해서 횡성한우라고 하는 부분을 가지고 영업을 해 보고 싶어도 비선호육 임에도 불구하고 일반한우에 비해서 너무 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일반 음식점이나 비선호 부위를 이용한 다양한 부분을 개발해서 횡성한우라고 하는 부분을 가지고 영업을 해 보고 싶어도 비선호육 임에도 불구하고 일반한우에 비해서 너무 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지금 현재 우리나라 소 거래가 등급에 의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명품한우라든가 그런 고급육으로 가면 다른 부분인 저지방육 자체도 가격대가 높게 책정이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특별한 대안은 없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가공육이라는 것은 어떤 가격이 낮은 가격대에서 요리라든가 변화를 주어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가는 부분이라서 접근하기가 어려운 방법은 있지만 한우산업에서 한우문화라는 측면을 접근해 가며 소비자의 패턴과 어떤 이미지를 포함시켜서 문화를 창출하는 방법밖에는 없으리라고 보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런 가격대 형성 하나로 인하여 비선호 부위가 고급육은 소비성이 높은 반면에 비선호육이 말 그대로 선호를 하지 않다보니까 적채되어가는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횡성한우축제를 우리 지역에서는 대대적으로 전국 규모의 큰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만 많은 두수가 도축이 됨으로 판매가 되고 하는데 있어서 보면 농축협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늘 적자를 봤다 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의 이야기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비선호육이 본 위원 생각은 저장고에 저장이 되어 있고 그것이 현금화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가격대 조정을 해서 그 가격이 낮추어짐으로 인해서 빨리 소비가 되고 어떤 두수가 한 마리 도축이 되면 그것이 고급육에 비해서 같이 따라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단가가 세다보니까 단가 조정을 하지 않고 고집만 부리면서 계속적으로 냉장이나 냉동창고에 적체가 되어있다고 하면 더 큰 나중에 손실이 오지 않느냐, 어떤 해는 보면 세일하듯 한우를 농가들에게 세일하듯 판매하는 그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그렇게 팔다가 못 팔면 세일은 물론 하겠죠.
소비를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나 그런 것은 어떤 브랜드 가치에 비해서 좋은 모습은 아니다 이런 생각이 되어져서 그 부분을 가지고 좀 가격대 결정을 해 볼 의향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횡성한우축제를 우리 지역에서는 대대적으로 전국 규모의 큰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만 많은 두수가 도축이 됨으로 판매가 되고 하는데 있어서 보면 농축협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늘 적자를 봤다 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의 이야기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비선호육이 본 위원 생각은 저장고에 저장이 되어 있고 그것이 현금화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가격대 조정을 해서 그 가격이 낮추어짐으로 인해서 빨리 소비가 되고 어떤 두수가 한 마리 도축이 되면 그것이 고급육에 비해서 같이 따라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단가가 세다보니까 단가 조정을 하지 않고 고집만 부리면서 계속적으로 냉장이나 냉동창고에 적체가 되어있다고 하면 더 큰 나중에 손실이 오지 않느냐, 어떤 해는 보면 세일하듯 한우를 농가들에게 세일하듯 판매하는 그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그렇게 팔다가 못 팔면 세일은 물론 하겠죠.
소비를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나 그런 것은 어떤 브랜드 가치에 비해서 좋은 모습은 아니다 이런 생각이 되어져서 그 부분을 가지고 좀 가격대 결정을 해 볼 의향은 없으신가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가격대 부분에 대해서 책정은 저희 행정에서 책정하는 부분은 아니고요, 그 부분을 상품화, 가치화 하기 위해서 완제품 곰탕을 만든다든가 그런 쪽으로 해서 불고기도 양념을 해서 포장을 해서 판매를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가공판매하는 쪽으로 발전하도록 협의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횡성군의 음식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음식점에서도 나름대로 그런 부분을 지금 말씀하신 불고기라든가 기타 어떤 방법으로든 제조를 해서 판매를 하고 싶은데 단가가 비싸니까 그 단가에 원가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그렇다고 원가 1만원 짜리를 2만원씩 받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하면서도 횡성한우의 비선호육을 못쓰고 타 지역의 일반한우고기를 가져다 써야 하는 그런 맞지 않는 부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가 검토를 많이 해 봐야 될 듯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되겠습니다.
아마 관심을 많이 가져 주여야 될 부분일 것 같습니다.
그런 음식점에서도 나름대로 그런 부분을 지금 말씀하신 불고기라든가 기타 어떤 방법으로든 제조를 해서 판매를 하고 싶은데 단가가 비싸니까 그 단가에 원가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그렇다고 원가 1만원 짜리를 2만원씩 받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하면서도 횡성한우의 비선호육을 못쓰고 타 지역의 일반한우고기를 가져다 써야 하는 그런 맞지 않는 부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가 검토를 많이 해 봐야 될 듯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되겠습니다.
아마 관심을 많이 가져 주여야 될 부분일 것 같습니다.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 다음에 국내 특허 7개 품목이 개발이 되어서 특허를 2개를 받고 나머지 5개는 특허는 받지 않았지만 가공되어서 판매가 되는 것 같은데 이 부분도 가격대가 높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그렇습니다.
○김인덕 위원 제가 육포를 어느곳에서 한번 그램수가 100그램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것이 7천원대에 판매가 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비싸가지고 사 먹겠나 하는 경험을 해 봤는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고가로 형성되어 있어서 비선호육이 빠르게 소비가 되지 않는것 같은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도 정말 잘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해외추진실적이 있는데 이 부분 말고 해외추진실적은 현재 더 있나요?
하여튼 그런 부분도 정말 잘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해외추진실적이 있는데 이 부분 말고 해외추진실적은 현재 더 있나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없습니다.
소고기가 해외로 나간 것은 이 건이 처음입니다.
소고기가 해외로 나간 것은 이 건이 처음입니다.
○김인덕 위원 아마 이것이 뭔 회의를 하러 캐나다로 갔을때 가지고 가서 시식을 했던 부분인 것으로 언론을 통해서 접했던 적이 있는데 그 부분이 맞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맞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 후에 어떤 회신이라든가 기타 내용은 없었나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추가적인 내용은 없고요, 저희가 지난번 구제역 발생이후에 청정국 지위를 받았는데 이번에 또 발생이 되어서 청정국 지위를 득하고 상호수출당사자간에 위생협정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아직까지 저희 대한민국은 당사자간에 위생협정이 되어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소고기에 대해서는.
소고기에 대해서는.
○김인덕 위원 해외추진실적을 볼 수 있을까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1호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최규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그렇습니다.
○최규만 위원 연구성과는 7개 품목개발만 된 상황인가요, 계속 진행중인가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개발 완료된 상태입니다.
○최규만 위원 5천만원을 들여서 7개 품목만 만들어진 상황이고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그렇습니다.
○최규만 위원 작년에 시식회를 한 것으로 아는데요, 판매망은 어떻게 구축이 되었습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판매망은 현재 구축되어 있는 부분은 없고요, 가공에서 레시피까지 완료된 상태이고요, 아직까지 어떤 경제적 제조원가 부분 때문에 완료만 해서 레시피까지 만들어놓고 상표특허출원만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최규만 위원 판매를 못하고 있는거네요, 연구만 해 놓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그렇습니다.
○최규만 위원 그런 부분도 지지부진한 부분이 있어서 상당히 작년부터 올 초까지 용역기간이였는데 이 부분이 아직까지 조금 진행되는 부분이 소극적이지 않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은데 앞으로 홍보활동 계획이라든가 따로 계획이 잡혀 있습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지금 현재 가격 경쟁력 부분 때문에 구체적으로 잡아놓은 계획은 없고요, 앞으로 제반여건이나 이런것이 성숙되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규만 위원 소요예산 5천만원이 투자되면서 이 정도의 연구로 끝났다는 자체는 예산낭비의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고요, 향후 제너시스 BBQ가 아마 서울에 정육점 같은것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지 않나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있습니다.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검토해 보겠습니다.
○최규만 위원 이것이 연구예산 5천만원을 책정하고서 아직까지 소극적인 부분이 물론 비선호육에 대한 부분이 이쪽에 집중될 순 없겠지만 이런 부분도 같이 병행이 되어야 하겠지만 새롭게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좀더 새로운 비선호육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강구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전체적으로 횡성군 자체에서 일반업소라든가 축협, 농협 쪽에서도 비선호육 때문에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가지고 선호육만 처분이 된다면 나름대로 횡성한우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횡성군 자체에서 일반업소라든가 축협, 농협 쪽에서도 비선호육 때문에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가지고 선호육만 처분이 된다면 나름대로 횡성한우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안계시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5천만원 들여가지고 용역을 해서 개발은 했다고 하지만 아직 상품화해서 판로가 없다고 하셨죠?
안계시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5천만원 들여가지고 용역을 해서 개발은 했다고 하지만 아직 상품화해서 판로가 없다고 하셨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본 위원장이 보기에는 이것이 1회성 행상에 지나지 않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용역을 할 때에는 충분한 사업성 검토를 해가지고 용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너시스하고 MOU를 체결한 관계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사업교류가 됩니까?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용역을 할 때에는 충분한 사업성 검토를 해가지고 용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너시스하고 MOU를 체결한 관계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사업교류가 됩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MOU는 한국식품연구원하고만 MOU가 되어 있습니다.
제너시스하고는 농축협유통사업단하고 납품에 대한 부분만 MOU가 되어 있습니다.
제너시스하고는 농축협유통사업단하고 납품에 대한 부분만 MOU가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지금 제너시스하고 유통사업단하고의 관계는 사업유지가 잘 되고 있습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일부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아직 소극적이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그렇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48페이지 횡성한우 번식기반 구축사업 실적 및 현황입니다.
횡성한우 개량사업 실적 및 현황은 총 사업량 및 사업비가 18만6,225두에 14억9,384만2천원이 되겠습니다.
보증씨수소 정액 구입 및 배부사업과 인공수정료 지원, 종축등록비 지원 등이 있고, 송아지 생산안정사업 실적 및 현황은 총 사업량 및 사업비가 13,508두가 되겠습니다.
보전금 지급실적은 2008년과 2009년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수혈통보존 송아지 생산 장려금 지원사업 실적 및 현황은 총 사업량 및 사업비가 3,597두에 7억5,150만원이 되겠습니다.
번식기반 시설 확충사업 실적 및 현황은 총사업비 23개소 2,240평에 10억4,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횡성한우 개량사업 실적 및 현황은 총 사업량 및 사업비가 18만6,225두에 14억9,384만2천원이 되겠습니다.
보증씨수소 정액 구입 및 배부사업과 인공수정료 지원, 종축등록비 지원 등이 있고, 송아지 생산안정사업 실적 및 현황은 총 사업량 및 사업비가 13,508두가 되겠습니다.
보전금 지급실적은 2008년과 2009년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수혈통보존 송아지 생산 장려금 지원사업 실적 및 현황은 총 사업량 및 사업비가 3,597두에 7억5,150만원이 되겠습니다.
번식기반 시설 확충사업 실적 및 현황은 총사업비 23개소 2,240평에 10억4,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한우명품담당 박장길입니다.
2009년 이전까지는 앞에서도 일부 설명드린 바와 같이 축협에서 대행을 했는데 2009년 이후에 보증씨수소 정액구입이라든가 인공수정료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군에서 직접 집행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2009년 이전까지는 앞에서도 일부 설명드린 바와 같이 축협에서 대행을 했는데 2009년 이후에 보증씨수소 정액구입이라든가 인공수정료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군에서 직접 집행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횡성한우 개량사업 기반조성이 어느 정도나 되어 있나요, 여기 15억 정도 투자되어 있는데…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군 전체를 놓고 본다면 일단 혈통보존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어느 시.군보다도 우수하게 되어 있다고 판단이 되어지고요, 또 앞으로도 이런 것들이 지속성을 위해서 씨소 정액구입 지원이나 인공수정료 지원 이런 부분들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되어 지고요, 그 다음에 가축을 사양하기 위한 축사 기반시설이나 이런 부분도 상당부분 횡성한우를 육성하는데 크게 보탬이 되는 쪽으로 기반이 구축이 되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50두미만의 소규모 양축농가에서는 재래식 축사를 활용해서 소를 키우는 농가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주어야 되지 않을까 판단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아직도 50두미만의 소규모 양축농가에서는 재래식 축사를 활용해서 소를 키우는 농가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주어야 되지 않을까 판단이 되어집니다.
○김인덕 위원 방금 계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소규모 농가들이 지원을 받고 어떤 기반시설이 미비한 그러한 농가들에게 지원이 많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강림에 어느 양돈사에 보면 거의 3억5천, 어떤 농가는 1억2천, 공근에 1억5천정도 이렇게 너무 치우쳐져서 지원된다고 생각은 들지 않으시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송구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제가 축산과에 온지 두 달 반 정도 되어서 지금까지 지원되었던 사육기반시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판단을 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금년도에 지원되고 있는 소규모농가 축사지원시설사업이 있습니다.
20동을 예산을 세워가지고 거의 완료단계에 있는데 향후 그런 부분이 지금까지 있었다면 골고루 소규모 양축농가들한테도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20동을 예산을 세워가지고 거의 완료단계에 있는데 향후 그런 부분이 지금까지 있었다면 골고루 소규모 양축농가들한테도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꼭 그렇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기 일련에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 준 것은 아니고 몇 년에 걸쳐서 지원을 받은 내용이 되겠습니다만 정말로 어려운 축산농가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늘 보면 있는 사람에게 계속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경향을 이런 자료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꼭 지양을 하여 주시고, 정말로 어렵게, 힘들게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들은 극소수의 인원이죠.
그렇다고 보면 그런 부분을 앞으로는 지원을 안하실 거죠?
그 다음에 기 일련에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 준 것은 아니고 몇 년에 걸쳐서 지원을 받은 내용이 되겠습니다만 정말로 어려운 축산농가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늘 보면 있는 사람에게 계속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경향을 이런 자료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꼭 지양을 하여 주시고, 정말로 어렵게, 힘들게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들은 극소수의 인원이죠.
그렇다고 보면 그런 부분을 앞으로는 지원을 안하실 거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그것은 농가의 여러 가지 입지여건을 판단해 보고 또 실제로 어떤 양축을 하는데 농가의 의지라든지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실적이라든지, 자부담 능력이라든지 부지확보 능력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조건들이 고려되어서 농가가 선정이 되겠습니다만 되도록 기존에 한번 받았던 농가들은 꼭 필요한 시설사업이라고 하더라도 후순위로 미루고 신규농가가 우선 배정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렇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이야기했던 농가들한테 4년여에 걸쳐서 7억이 넘는 지원을 했는데 물론 여러 가지 입지조건에 맞추어서 어떤 근거에 의해서 지원이 되었으리라 생각은 되어집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형평성에 너무 어긋나는 부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정말 이런 행정으로 인해서 어렵게 사는 농가들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가 상당히 특혜성 논란으로다 이야기가 많이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를 해 주시고 향후 군비가 도비라든가 국비라든가 지원되는 부분은 어떤 지원근거에 의해서 지원하더라도 군비가 지원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지원의 운영의 묘를 탄력적으로 해서 그런 부분이 좀 더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가능하시죠?
방금 이야기했던 농가들한테 4년여에 걸쳐서 7억이 넘는 지원을 했는데 물론 여러 가지 입지조건에 맞추어서 어떤 근거에 의해서 지원이 되었으리라 생각은 되어집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형평성에 너무 어긋나는 부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정말 이런 행정으로 인해서 어렵게 사는 농가들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가 상당히 특혜성 논란으로다 이야기가 많이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를 해 주시고 향후 군비가 도비라든가 국비라든가 지원되는 부분은 어떤 지원근거에 의해서 지원하더라도 군비가 지원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지원의 운영의 묘를 탄력적으로 해서 그런 부분이 좀 더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가능하시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 다음에 정액구입, 두당 정액이 어느 정도나 들어가죠, 금액으로?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금년도 예산이 2억2천…
○김인덕 위원 한 두당 정액을 수정하는데?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수정 정액이 값이 똑같지가 않습니다.
1군, 2군, 3군 이렇게 나뉘는데 1군은 지난해까지는 1군이 7천5백원, 2군이 3천원, 3군이 2천원, 세트당 이렇게 되었습니다만 금년 10월부터 값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1군은 1만원, 2군은 5천원, 3군은 3천원 이렇게 군에서 정액을 사가지고 인공수정하시는 분들한테 직접 지급을 합니다.
1군, 2군, 3군 이렇게 나뉘는데 1군은 지난해까지는 1군이 7천5백원, 2군이 3천원, 3군이 2천원, 세트당 이렇게 되었습니다만 금년 10월부터 값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1군은 1만원, 2군은 5천원, 3군은 3천원 이렇게 군에서 정액을 사가지고 인공수정하시는 분들한테 직접 지급을 합니다.
○김인덕 위원 인공수정사의 한 두당 금액은 어느 정도 되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그것은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서면으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이 부분은 금액이 별로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두수가 양이 많아지다 보니까 금액이 높아질 뿐인데 이런 부분이 자부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축산농가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까 모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571농가 가운데 468농가가 1억원 이상의 고수익을 창출하는 농가들한테 이런 부분까지 과연 지원을 계속적으로 해야 되는가.
어떤 기반구축이 여기도 다 되었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이런 부분은 지양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어려운 농가들은 물론 해 주어야 하겠지만 그런 부분을 곁들여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송아지생산안정사업 실적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3억3천만원정도가 투자가 되어서 현재 계속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향후 계속사업을 하신다고 했죠?
그러나 두수가 양이 많아지다 보니까 금액이 높아질 뿐인데 이런 부분이 자부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축산농가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까 모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571농가 가운데 468농가가 1억원 이상의 고수익을 창출하는 농가들한테 이런 부분까지 과연 지원을 계속적으로 해야 되는가.
어떤 기반구축이 여기도 다 되었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이런 부분은 지양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어려운 농가들은 물론 해 주어야 하겠지만 그런 부분을 곁들여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송아지생산안정사업 실적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3억3천만원정도가 투자가 되어서 현재 계속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향후 계속사업을 하신다고 했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이것은 송아지를 생산했을 때 평균치 이하로다 송아지 판매가격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그것을 보존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어떤 가격폭락에 대비해서라도 일정기준은 유지를 해가지고 지속해야 될 사업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김인덕 위원 두당 지원금액은 어느 정도 되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두당 지원금액이 일단 평균가격이 전국 거래가격 이하로 떨어졌을 때 지급되는 부분이니까 어떻게 그것을 두당 얼마라고…
○김인덕 위원 지원했던 적은 없습니까?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2009년까지는 지원한 실적이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향후 한우가격 하락이 예상되는데 이 부분이 많이 지원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하면 이때도 형평성에 맞추어서 똑같이 지원이 되어야 할 부분이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이때도 형평성에 맞추어서 똑같이 지원이 되어야 할 부분이잖아요?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그렇습니다.
송아지 생산실적에 따라서 할 수밖에 없는 사항입니다.
송아지 생산실적에 따라서 할 수밖에 없는 사항입니다.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이 부분은 조금 나름대로 향후 검토되어야 될 부분으로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서 다산장려금이라는 입장에서 이것을 주고 있는데 이것을 언제까지 주어야 될지 하는 그런 부분은 나름대로 다른 방향에서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추후로 5개년 계획을 세워가지고 금액을 줄인다든지 아니면 5산 이상 그런 나름대로의 다산에 관한 지급기준을 정해서 집행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다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서 다산장려금이라는 입장에서 이것을 주고 있는데 이것을 언제까지 주어야 될지 하는 그런 부분은 나름대로 다른 방향에서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추후로 5개년 계획을 세워가지고 금액을 줄인다든지 아니면 5산 이상 그런 나름대로의 다산에 관한 지급기준을 정해서 집행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 부분이 아마 꼭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 횡성한우도 상당히 숫자가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우수혈통 보존해서 생산만 계속 할 것이 아니라 생산도 어느 정도 시점에서는 멈추어야 되는 것이고, 그래야 농가들이 살 수 있는 부분이다 생각이 되어져서 질의를 했던 부분이고요.
그 다음에 번식기반시설확충에 있어서 특화품목육성사업 1개소가 700평인데 이것은 어디에 소재되어 있죠?
현재 횡성한우도 상당히 숫자가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우수혈통 보존해서 생산만 계속 할 것이 아니라 생산도 어느 정도 시점에서는 멈추어야 되는 것이고, 그래야 농가들이 살 수 있는 부분이다 생각이 되어져서 질의를 했던 부분이고요.
그 다음에 번식기반시설확충에 있어서 특화품목육성사업 1개소가 700평인데 이것은 어디에 소재되어 있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갑천 상대리에 들어가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혹시 소유주는 알 수 있나요?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이것이 법인으로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
○김인덕 위원 축사가 55평정도 되면 몇 두를 사육할 수 있나요?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그것은 축사 한칸에 4-5마리 입식을 한다고 보면 송아지로 보면 25두정도.
그 정도 사육할 수 있는 규모라고 봅니다.
그 정도 사육할 수 있는 규모라고 봅니다.
○김인덕 위원 이 부분을 하면서도 어떤 자부담 때문에 신청을 못한 농가들이 많지는 않나요?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충분히 있을 수가 있다고 판단되어 지고요, 금년도에 이 사업을 20개소를 진행하고 있는데 거의 완료단계입니다만 행정에서 규정한 시설면적이 55평인데 대부분이 축사를 짓는 분들이 55평에 맞추어서 짓는 농가들이 거의 없고요, 다 100평 정도의 시설사업을 금년도에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사업비가 2,500만원인데 보조를 750만원주고, 그 다음에 횡성군농업안정기금을 1,250만원을 융자조치해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자부담이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본다면 55평 기준에 2,500만원 가지고 55평을 딱 짓는다고 보면은 어느정도 축사를 신축할 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고 55평 가지고 경쟁규모가 되지 않기 때문에 축사를 대부분 늘려짓는 경우에서라고 본다면 사업비가 상당히 모자라기 때문에 자부담이 다소 부담되어서 신청을 못하는 농가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여기에 따른 사업비가 2,500만원인데 보조를 750만원주고, 그 다음에 횡성군농업안정기금을 1,250만원을 융자조치해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자부담이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본다면 55평 기준에 2,500만원 가지고 55평을 딱 짓는다고 보면은 어느정도 축사를 신축할 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고 55평 가지고 경쟁규모가 되지 않기 때문에 축사를 대부분 늘려짓는 경우에서라고 본다면 사업비가 상당히 모자라기 때문에 자부담이 다소 부담되어서 신청을 못하는 농가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김인덕 위원 융자지원금의 이율은 어느 정도 되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횡성군농업안정기금인데 2.5%정도…
○김인덕 위원 좀 전에 말씀드렸던 너무 한쪽에 특혜를 받는 모습처럼 지원되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제가 말씀을 드렸고 거기에 대한 부분을 계장님께서 답변을 주셨으니까 꼭 시행이 될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바라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안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2010년도가 그렇습니다.
○안신영 위원 그런데 우리 횡성군 관내에 한우사육농가가 몇 농가가 되나요?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지금 2,100여 농가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신영 위원 그러면은 거기에서 889는 암소사육농가인가요?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다산장려금이라고 해서요, 암소가 새끼를, 옆에 비고란에 지급기준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5마리 이상 났을 경우에 20만원을 줍니다.
7마리 이상 났을 경우는 30만원을 주는 일종의 장려제도입니다.
7마리 이상 났을 경우는 30만원을 주는 일종의 장려제도입니다.
○안신영 위원 이거를 암소를 위해서 하는 장려제도?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횡성한우에 대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그런 것이죠.
횡성에서 자란 암소가 횡성의 혈통을 가진 그러한 숫소를 생산하든 암소를 생산하든 송아지새끼를 났을 때, 이러한 우량형질의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소라야만 횡성한우의 혈통을 이어가기 때문에 그런 암소에 대해서 새끼를 많이 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주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횡성에서 자란 암소가 횡성의 혈통을 가진 그러한 숫소를 생산하든 암소를 생산하든 송아지새끼를 났을 때, 이러한 우량형질의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소라야만 횡성한우의 혈통을 이어가기 때문에 그런 암소에 대해서 새끼를 많이 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주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안신영 위원 그러면 2,100여 두에서 나머지는 비육농가로 들어가나요?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암소가 새끼를 낳지 않고 도축도 되지 않고요, 그렇지 않고서는 첫 새끼서부터 4마리까지 새끼를 낳을 경우는 장려금이 지급되지 않으니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판단됩니다.
○안신영 위원 그럼 현재 우리는 비육농가가 많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그렇습니다.
○안신영 위원 비육농가가 많으니까 송아지공급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송아지공급은 축협을 통해서 경매되는 경우도 있고요, 외지사람들이 사가는 경우도 있고요, 여러 가지 유통단계가 다양하다고 판단됩니다.
○안신영 위원 송아지공급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님이 질의하신 일부 특정농가에 치중해서 보조금이 집중되지 않도록, 또 지금 담당계장님이 답변을 잘 하셨지만은 소규모농가, 또 신규농가를 위주로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잘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농정과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던 내용인데 조수익이 20억이 넘는 농가가 7억이 넘는 커다란 지원금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소득이 많은 농가에 집중적으로 지원이 되는 것을 앞으로 지양을 하시고 또 한 가지 지적할 내용은 이렇게 많은 지원을 받은 농가들이, 그것도 축산농가들입니다.
축산농가들이 폐수관리를 제대로 안 해가지고 벌금까지 받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농가들은 앞으로 폐수관계도 철저히, 환경부서에서만 신경을 쓰지 말고, 처음에 축사나 이런 거 허가 낼 때는 축산과에서 내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님이 질의하신 일부 특정농가에 치중해서 보조금이 집중되지 않도록, 또 지금 담당계장님이 답변을 잘 하셨지만은 소규모농가, 또 신규농가를 위주로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잘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농정과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던 내용인데 조수익이 20억이 넘는 농가가 7억이 넘는 커다란 지원금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소득이 많은 농가에 집중적으로 지원이 되는 것을 앞으로 지양을 하시고 또 한 가지 지적할 내용은 이렇게 많은 지원을 받은 농가들이, 그것도 축산농가들입니다.
축산농가들이 폐수관리를 제대로 안 해가지고 벌금까지 받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농가들은 앞으로 폐수관계도 철저히, 환경부서에서만 신경을 쓰지 말고, 처음에 축사나 이런 거 허가 낼 때는 축산과에서 내죠?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축사 허가는 건축물에 대한 허가는 건축부서에서 하고요, 축산폐수에 관한 것은 환경부서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보조금관련도 있고 하니까 보조금 많이 받고 특혜를 받으면서 지역에 폐수로 인해서 지역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없도록 각 부서 간에 협의를 하셔서 철저히 이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다음 항목에 대해서 239쪽 TMR사료공장 운영실적과 241쪽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실적을 과장님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한창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TMR사료공장 운영실적 및 향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공장 준공일이 2010년 3월이고 일산생산능력이 30톤이 되겠습니다.
공장면적은 4,677평방으로 건물이 1,185평방이 되겠습니다.
TMR사료원료 및 확보방법은 청보리 등 수입건초, 볏짚, 횡성믹스, 옥수수가 되겠고 TMR사료생산품목 및 생산판매량은 육성비육과 비육전기, 비육후기, 번식우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240쪽이 되겠습니다.
생산량 및 판매량은 1일 생산능력이 30톤으로 종사인원은 7명입니다.
그리고 생산량이 115,776포인데 판매량이 114,770포로 현재 구입농가수가 300농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향후계획은 포장라인이 수동으로 되어있는 것을 자동화해서 1일생산능력을 증대토록 할 계획이고 혼합믹스사료 자체생산을 위해서 둔내 국순당에 주정박 및 청일면 버섯배지를 사용한 믹스사료를 자체생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 TMR사료에 대한 보고를 드리고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실적 및 지원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실적은 2008년 7개 사업에 7억2천, 2009년 8개 사업에 4억7천, 2010년 5개 사업에 3억1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총 2008, 2009, 2010년 해서 15억878만9천원이 사업비가 투자가 됐습니다.
242쪽에 내년도 지원계획안입니다.
2011년에는 9개 사업, 8억5,300만원을 투입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9개 사업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등이 되겠고 타부서 연계추진으로 옥수수 수확기 엔실리지 제조장비를 구입해서 기술센터의 농기계임대은행에서 관리토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논소득기반 다양화사업으로 농정과의 타작물재배시 헥터당 300만원 지원하는 사업을 병행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일반현황은 공장 준공일이 2010년 3월이고 일산생산능력이 30톤이 되겠습니다.
공장면적은 4,677평방으로 건물이 1,185평방이 되겠습니다.
TMR사료원료 및 확보방법은 청보리 등 수입건초, 볏짚, 횡성믹스, 옥수수가 되겠고 TMR사료생산품목 및 생산판매량은 육성비육과 비육전기, 비육후기, 번식우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240쪽이 되겠습니다.
생산량 및 판매량은 1일 생산능력이 30톤으로 종사인원은 7명입니다.
그리고 생산량이 115,776포인데 판매량이 114,770포로 현재 구입농가수가 300농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향후계획은 포장라인이 수동으로 되어있는 것을 자동화해서 1일생산능력을 증대토록 할 계획이고 혼합믹스사료 자체생산을 위해서 둔내 국순당에 주정박 및 청일면 버섯배지를 사용한 믹스사료를 자체생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 TMR사료에 대한 보고를 드리고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실적 및 지원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실적은 2008년 7개 사업에 7억2천, 2009년 8개 사업에 4억7천, 2010년 5개 사업에 3억1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총 2008, 2009, 2010년 해서 15억878만9천원이 사업비가 투자가 됐습니다.
242쪽에 내년도 지원계획안입니다.
2011년에는 9개 사업, 8억5,300만원을 투입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9개 사업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등이 되겠고 타부서 연계추진으로 옥수수 수확기 엔실리지 제조장비를 구입해서 기술센터의 농기계임대은행에서 관리토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논소득기반 다양화사업으로 농정과의 타작물재배시 헥터당 300만원 지원하는 사업을 병행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TMF는 아직 없습니다.
○한창수 위원 지금 추세가 TMR 아니면 TMF로 가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네.
○한창수 위원 지금 배합사료에서 TMR 아니면은 TMF로 가고 있는데 TMR생산능력이 30톤이 많이 부족하다고 얘기하는데 알고 계시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래서 수동으로 되어있어서 자동라인으로 내년도에 설비를 증가시켜서 1일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그렇게 되면 40톤 정도로 증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0톤이면 10톤가량 늘어나는데 그것 가지고 충족되나요?
40톤이면 10톤가량 늘어나는데 그것 가지고 충족되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 정도면은 어느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이게 자동화 시설을 하고, 그런데도 계속 사료공급량이 딸린다면은 추가로 더 증축을 해야 되겠죠.
○농정과장 김병남 프로테이지는 제가…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300농가 지금 공급받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전체의 몇 프로나 되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저희들이 2천 농가 중에 300농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축협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능력을 늘리고 다른 소유자가 늘음으로 인해서 다른 TMR공장을 설립해야 되지않나 이렇게 여겨집니다.
조사료를 여기 보니까 청보리를 영광에서, 건초를 충주에서, 볏짚을 진천, 횡성믹스는 진천, 옥수수는 농협에서, 농협에서 조달한 거 보니 이게 수입옥수수인가보죠?
그래서 생산능력을 늘리고 다른 소유자가 늘음으로 인해서 다른 TMR공장을 설립해야 되지않나 이렇게 여겨집니다.
조사료를 여기 보니까 청보리를 영광에서, 건초를 충주에서, 볏짚을 진천, 횡성믹스는 진천, 옥수수는 농협에서, 농협에서 조달한 거 보니 이게 수입옥수수인가보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옥수수는 다 수입산입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국내생산은 없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럼 조사료를 이렇게 외지에서 구입하지 말고 횡성에 자급조사료가 해결돼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계획 가지고 계신 거 있습니까?
뒤에 유인물에 나와 있기는 한데 특별한, 이거 가지고 많이 부족한데 향후 계획.
그럼 조사료를 이렇게 외지에서 구입하지 말고 횡성에 자급조사료가 해결돼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계획 가지고 계신 거 있습니까?
뒤에 유인물에 나와 있기는 한데 특별한, 이거 가지고 많이 부족한데 향후 계획.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가축사육에서 가장 기본이 사료인데 또 사료 중에서도 배합사료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조사료의 중요성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추운 곳에 있다보니까 이모작 같은 경우가 어렵고 상당히 애로사항은 있지만 내년도에는 논에 타작물 재배하면은 300만원씩 지원해 준다는 사업도 있고, 또 엔실리지 할 때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자체 엔실리기제조기도 구입하려고 하고, 겨울철 논에 현실적인 대안은 호맥재배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 같습니다.
그래서 다방면으로 조사료 생산하는 쪽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저희들이 추운 곳에 있다보니까 이모작 같은 경우가 어렵고 상당히 애로사항은 있지만 내년도에는 논에 타작물 재배하면은 300만원씩 지원해 준다는 사업도 있고, 또 엔실리지 할 때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자체 엔실리기제조기도 구입하려고 하고, 겨울철 논에 현실적인 대안은 호맥재배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 같습니다.
그래서 다방면으로 조사료 생산하는 쪽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조사료 문제는 뒤에 가서 한 번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고 TMR에 수분이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하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한창수 위원 수분측정은 확실히 하고 계십니까?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저희들이 나가서 직접 하지는 않고요, 농가들이 TMR을 여기 것만 먹이는 게 아니라 여기 것 보다 홍천 것을 먼저 먹이다가 횡성 것으로, 접근성하고 품질에 대한 신뢰성 때문에 횡성 것을 상당히 선호하다보니까 수요가 갑자기 급증하고 있는데요, 농가들이 수분이 많다는 여론이 있으면은 자체적으로 어차피 품질관리는 공급하는 쪽에서, 제품이 떨어지면 경쟁사회에서 여기 것을 선호를 안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품질관리를 축협에서 철저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품질관리를 축협에서 철저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런 문제를, 어떤 공장을 불신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관리가, 진짜 수분이 1%만 넘어도 사료를 만드는 공장의 수입하고는 엄청난 관계가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이런 관리가, 진짜 수분이 1%만 넘어도 사료를 만드는 공장의 수입하고는 엄청난 관계가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수분관리가 우리 육질 생산하는 거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렇기 때문에 수분관리가 철저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철저히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엔실리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시설이 아무것도 안 되어 있을 때 말 그대로 노지에다가 쌓는 건데 그때 밑에다가 비닐 까는 것을 시범적으로 지원해 줬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 사업을 지금은 지원 안하고 있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지금은 기계화 되다보니깐 백사이로도 많이 하고 트렌치라고 해서 토굴식, 여러 가지 하는데 없다보니까 평지사이로 라는 것은 말 그대로 평지에다가…
○한창수 위원 평지에다가 암모니아가스 넣어서…?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암모니아는 아니고요, 싸이로 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옥수수를 잘게 부숴가지고 김치 담그는 게 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리고 볏짚이나 그런 거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암모니아처리가 되겠습니다.
그건 평지싸이로가 아니고 예전에 지원사업이 있어가지고 밑에다가 비닐을 깔고 볏짚을 몇 차 쌓아가지고 그 다음 비닐을 덮고 밀폐시킨 다음에 암모니아가스를 주입하던 사업인데 모든 사업이 초창기 때에는 행정지원으로 하다가 안정화 되고 보편화 되면은 자부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은 없어졌습니다.
그건 평지싸이로가 아니고 예전에 지원사업이 있어가지고 밑에다가 비닐을 깔고 볏짚을 몇 차 쌓아가지고 그 다음 비닐을 덮고 밀폐시킨 다음에 암모니아가스를 주입하던 사업인데 모든 사업이 초창기 때에는 행정지원으로 하다가 안정화 되고 보편화 되면은 자부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은 없어졌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 사업도 지금 지원 안하고, 장려 안하고 있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농가들이 그 사업을 왜 많이 안하느냐면 하면은 예전에는 원형베일러로 해서 허옇게 비닐 묶는 사업이 없었을 때는 볏짚을 썩지 않고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암모니아처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랩핑으로 감아가지고 어느 논에나 보면 허연게 있다 보니까 암모니아처리는 전국적으로 많이 하지 않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랩핑으로 감아가지고 어느 논에나 보면 허연게 있다 보니까 암모니아처리는 전국적으로 많이 하지 않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르 드리느냐 하면은 지금 대형축산을 하시는 분들은 지원도 많이 받고 소외를 받지 않는데 소규모농업을 하거나 소규모축산을 하시는 분들이 소외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까 모르겠는데 전에 우리 축산과에 조사료운반비지원 1억5천인가 한 거 있습니다.
이 문제도 저희가 할 적에는 소규모농가에 하면은 영세농가한테, 영세농가라고 꼭 단정을 하기는 어렵지만은 소규모농가한테 혜택이 돌아가겠다고 했는데 막상 지금 여러 가지 이야기를 보면은 진짜 힘들게 논을 1헥터 내지는 0.5헥터 농사를 지으면서 소 몇마리 가지고 자급사료하는 사람한테는 돌아가지 않아요.
그죠?
이런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까 모르겠는데 전에 우리 축산과에 조사료운반비지원 1억5천인가 한 거 있습니다.
이 문제도 저희가 할 적에는 소규모농가에 하면은 영세농가한테, 영세농가라고 꼭 단정을 하기는 어렵지만은 소규모농가한테 혜택이 돌아가겠다고 했는데 막상 지금 여러 가지 이야기를 보면은 진짜 힘들게 논을 1헥터 내지는 0.5헥터 농사를 지으면서 소 몇마리 가지고 자급사료하는 사람한테는 돌아가지 않아요.
그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올해 위원님들께서 세워주셔가지고요, 당초에는 규모와 관계없이 했는데 위원님들께서 50두면 하라고 해서 저희들이 철저하게 지침을 지켰습니다.
그래가지고 농가들한테 한 달에 거쳐 신청을 받아본 결과 819농가가 신청을 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농가가 신청을 해가지고 두당 당초에 5천원씩 지원해 줄 계획이었는데 조금 여유가 있어서 1억5천만원에 맞춰서 9천원씩 하다 보니까 50두 미만으로 하다보니까 전체농가 중에 희망하는 농가들을 다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누락되는 농가 없이 저희들이 신경을 썼고요, 최종집계가 819농가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농가들한테 지원해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농가들한테 한 달에 거쳐 신청을 받아본 결과 819농가가 신청을 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농가가 신청을 해가지고 두당 당초에 5천원씩 지원해 줄 계획이었는데 조금 여유가 있어서 1억5천만원에 맞춰서 9천원씩 하다 보니까 50두 미만으로 하다보니까 전체농가 중에 희망하는 농가들을 다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누락되는 농가 없이 저희들이 신경을 썼고요, 최종집계가 819농가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농가들한테 지원해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 부분을 운반비로 지원을 하다보니까 소를 40두나 20두를 먹이는 분들이 외지에서조사료를 사오는 문제에 지원을 하다보니까 자급사료 하는 사람들한테는 혜택이 안돌아간다는 그런 얘기를 드렸고요, 또 이렇게 소규모로 하는 농가들한테 지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뒤에 보면은 논에 타작물 재배시 1헥터에 300만원까지, 그런데 이 300만원이 계산해보니까 평당 1천원 정도 됩니다.
뒤에 보면은 논에 타작물 재배시 1헥터에 300만원까지, 그런데 이 300만원이 계산해보니까 평당 1천원 정도 됩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단보당 30만원.
○한창수 위원 이게 휴경지보상금으로 주나요 아닌가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이게 정부사업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쌀은 좀 남고 그러니까 논에다가 꼭 사료작물만이 아니라 타작물을 심을 때도 지원을 해주는데, 특히 조사료는 부족하고 그러니까 축산쪽 하고 경종 쪽하고 업무를 같이 하자, 그런 취지고 우리 군 만의 시책이 아닌 정부사업이 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쌀은 좀 남고 그러니까 논에다가 꼭 사료작물만이 아니라 타작물을 심을 때도 지원을 해주는데, 특히 조사료는 부족하고 그러니까 축산쪽 하고 경종 쪽하고 업무를 같이 하자, 그런 취지고 우리 군 만의 시책이 아닌 정부사업이 되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여기서 합니다.
○한창수 위원 녹비작물지원이요?
○농정과장 김병남 네.
○한창수 위원 이것도 도로 녹비작물지원이네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런 것으로 해도 사료작물로 대체했다 해서 논에 타작물 재배한 것으로 지원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옛날에 녹지작물은 쉽게 말해서, 유휴지, 겨울에만 해당되는 그런 개념보다는 이거는 논에다가 물빠짐을 적게 해서 옥수수를 심는다거나 이렇게 해도 된다는 그런 개념으로 이해를 해주십시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거 한 다음에 봄에 논에 다시 심을 수도 있어요.
대신 논에 타 작물을 심는다는 것은 벼를 심지 않고 옥수수나 메밀이나 콩이나 사료작물을 심었을 때 지원해 주는 거죠.
대신 논에 타 작물을 심는다는 것은 벼를 심지 않고 옥수수나 메밀이나 콩이나 사료작물을 심었을 때 지원해 주는 거죠.
○한창수 위원 본인의 용도대로 안 쓰고 다른 것을 심어서, 그러니까 벼를 심어서는 안 된다 이런 얘기죠?
아…그렇습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녹비작물이나 조사료공급을 위해서 지금 횡성군의 논 중에서 약 35% ~ 40% 정도는 녹비작물을 심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녹비작물을 습기가 많은 논에는 심을 수 없어요.
왜 인지 아시죠?
아…그렇습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녹비작물이나 조사료공급을 위해서 지금 횡성군의 논 중에서 약 35% ~ 40% 정도는 녹비작물을 심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녹비작물을 습기가 많은 논에는 심을 수 없어요.
왜 인지 아시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알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겨울철에 습기가 많으면 얼어죽기 때문에 녹비작물을 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조사료를 제가 이러한 대안제시를 생각하고 있었던 게 있어서 말씀을 드리게 됐는데 녹비작물을 지원을 하고 또 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 녹비작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한테 축산과에서 녹비작물지원을 하고 이런 타작물지원비를 하게 된다면은 논 한 마지기 150평에 제가 보기에 한 500원씩 지원을 하면은 제 계획입니다만 7만5천원이에요 마지기당.
녹비작물 지원 받고 또 논에 대한 임대료를 지주한테 500원씩 지불한다면 그 녹비작물이 필요한 사람이 녹비작물지원은 녹비작물 심는 사람이 받게 하고, 지주에게는 보상비 500원 정도를 지불하고 가을에 녹비작물을 심어서 봄에 일정한 기간 내에 녹비작물을 다 채취한다면 벼농사를 짓는데 조금 손해가 있을지 몰라도 보상을 일단 7만5천원을 받으니까 이 7만5천원이 어느 정도냐 하면은 논 한마지기에 모를 심는 것까지 비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산하기에.
갈고 쌈고 심고 하는데 7만5천원 정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지주도 보상을 받고 녹비작물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녹비작물 공급도 하고 이러한 대안제시를 하는데 과장님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조사료를 제가 이러한 대안제시를 생각하고 있었던 게 있어서 말씀을 드리게 됐는데 녹비작물을 지원을 하고 또 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 녹비작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한테 축산과에서 녹비작물지원을 하고 이런 타작물지원비를 하게 된다면은 논 한 마지기 150평에 제가 보기에 한 500원씩 지원을 하면은 제 계획입니다만 7만5천원이에요 마지기당.
녹비작물 지원 받고 또 논에 대한 임대료를 지주한테 500원씩 지불한다면 그 녹비작물이 필요한 사람이 녹비작물지원은 녹비작물 심는 사람이 받게 하고, 지주에게는 보상비 500원 정도를 지불하고 가을에 녹비작물을 심어서 봄에 일정한 기간 내에 녹비작물을 다 채취한다면 벼농사를 짓는데 조금 손해가 있을지 몰라도 보상을 일단 7만5천원을 받으니까 이 7만5천원이 어느 정도냐 하면은 논 한마지기에 모를 심는 것까지 비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산하기에.
갈고 쌈고 심고 하는데 7만5천원 정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지주도 보상을 받고 녹비작물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녹비작물 공급도 하고 이러한 대안제시를 하는데 과장님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아니요, 그런 생각은 안 해봤는데…
○한창수 위원 한번 고려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고려해 보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래서 녹비작물지원금과 또 그거를 필요로 하는 축산농가, 또 소득을 원하는 지주, 이거를 행정적으로 정책을 만들어서 집행하는 집행부, 삼위일체가 잘 되면은 우리 횡성의 조사료공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이런 제안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수 위원님이 제안하신 TMR공장 수분관리의 행정지도를 철저히 해주셔 가지고 농가들한테 도움이 되도록 적극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겨울철 휴경농을 이용한 조사료생산사업도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 관내조형물설치현황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수 위원님이 제안하신 TMR공장 수분관리의 행정지도를 철저히 해주셔 가지고 농가들한테 도움이 되도록 적극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겨울철 휴경농을 이용한 조사료생산사업도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 관내조형물설치현황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한창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관내 한우조형물설치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치현황총괄은 13종에 14억2,340만원 상당의 조형물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연도별현황이 있고요, 축산과 설치현황이 6종이 있고 244면에 건설방재과 설치현황, 미래정책추진단 설치현황, 245쪽에 읍.면설치현황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설치현황총괄은 13종에 14억2,340만원 상당의 조형물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연도별현황이 있고요, 축산과 설치현황이 6종이 있고 244면에 건설방재과 설치현황, 미래정책추진단 설치현황, 245쪽에 읍.면설치현황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수 위원 한창수 위원입니다.
제가 관내 한우조형물설치현황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제가 횡성한우가 횡성군민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에 특히 횡성에 태어났거나 살다가 나가계시는 출향인들의 정체성이고 자존심입니다.
우리 과장님, 동의하십니까?
제가 관내 한우조형물설치현황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제가 횡성한우가 횡성군민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에 특히 횡성에 태어났거나 살다가 나가계시는 출향인들의 정체성이고 자존심입니다.
우리 과장님, 동의하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횡성이 한우로 유명한 횡성한우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창수 위원 많은 출향인들 뿐만 아니라 횡성에 살고 있는 분들의 자존심과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의 생각을 여쭤봤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그렇게 정체성까지는 제가 생각한 바가 없고 저도 이 한우조형물 중에서 서원 옥계리 것은 제가 서원면장 할 당시에 그 때 설치한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횡성한우가 대한민국의 화두로 등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걸맞는 조형물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5거리에 있던,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데 5거리에 있던 거는 횡성한우, 황소가 아닌 검은 소였던 거 같습니다.
굉장히 퇴색되어 가지고 많이 보기 싫은 적이 있었는데 요즘에 달라졌더라구요.
이런 거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조형물관리가 깨끗하게 잘 됨으로써 와서 보는 사람들의 횡성에 대한, 한우에 대한 의식이나 생각이 많이 달라지리라고 보는데 그것이 깨끗하면 별로 그런 느낌을 안 받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헐고 탈색되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아, 횡성의 한우는 유명한데 조형물은 관리가 안 되는구나' 이런 이야기를 많은 분들한테 들었어요.
본 위원의 생각 뿐만 아니라.
그런데 요즘 정비가 많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조형물관리에, 횡성한우 명성에 걸맞는 그런 관리를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될 수 있겠죠 과장님?
그런데 거기에 걸맞는 조형물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5거리에 있던,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데 5거리에 있던 거는 횡성한우, 황소가 아닌 검은 소였던 거 같습니다.
굉장히 퇴색되어 가지고 많이 보기 싫은 적이 있었는데 요즘에 달라졌더라구요.
이런 거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조형물관리가 깨끗하게 잘 됨으로써 와서 보는 사람들의 횡성에 대한, 한우에 대한 의식이나 생각이 많이 달라지리라고 보는데 그것이 깨끗하면 별로 그런 느낌을 안 받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헐고 탈색되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아, 횡성의 한우는 유명한데 조형물은 관리가 안 되는구나' 이런 이야기를 많은 분들한테 들었어요.
본 위원의 생각 뿐만 아니라.
그런데 요즘 정비가 많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조형물관리에, 횡성한우 명성에 걸맞는 그런 관리를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될 수 있겠죠 과장님?
○농정과장 김병남 네, 각 부서별로 또 읍.면별로 설치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리를 제대로 할 겁니다.
○한창수 위원 부서별로 관리를 합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인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김인덕 위원입니다.
13개의 한우조형물이 우리 관내에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이래 보면 다 좋은 위치에 선정이 돼서 설치가 되어 있는데 유동인구가 좀 많은 지역에는 빠진 듯 해서 한번 질의를 해봅니다.
횡성IC에 지금 교통량이 주말 되면 상당히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횡성IC부근 쪽에 조형물이 현재 있습니까?
13개의 한우조형물이 우리 관내에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이래 보면 다 좋은 위치에 선정이 돼서 설치가 되어 있는데 유동인구가 좀 많은 지역에는 빠진 듯 해서 한번 질의를 해봅니다.
횡성IC에 지금 교통량이 주말 되면 상당히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횡성IC부근 쪽에 조형물이 현재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없는 것 같은데요.
○김인덕 위원 본위원도 그쪽을 다녀보면서 그런 부분을 못 봤던 기억이 있고요, 그 다음에 새말IC를 빠져나오면 바로 정면에 조형물을 잘 설치를 해가지고 상당히 보는 이로 하여금 횡성한우의 모양새를 잘 표현하고 있는 모습을 봤고요, 그 다음에 둔내IC에 조형물이 없습니다.
물론 간판형식으로 해서 명칭을 넣어가지고 해놓은 것은 있습니다마는 조형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둔내IC도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겨울 3-4개월 시즌에는 교통체증이 올 정도로 많이 오는 지역이고 또한 안흥찐빵축제와 봉평 메밀꽃축제를 할 때 둔내IC를 상당히 많이 이용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에 비하면 조형물이 둔내IC에도 하나 설치가 되면 횡성한우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횡성한우를 홍보하는 사진을 보면 삽교리에 있는 설성목장 사진을 지금도 활용을 하고 계신가요?
물론 간판형식으로 해서 명칭을 넣어가지고 해놓은 것은 있습니다마는 조형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둔내IC도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겨울 3-4개월 시즌에는 교통체증이 올 정도로 많이 오는 지역이고 또한 안흥찐빵축제와 봉평 메밀꽃축제를 할 때 둔내IC를 상당히 많이 이용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에 비하면 조형물이 둔내IC에도 하나 설치가 되면 횡성한우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횡성한우를 홍보하는 사진을 보면 삽교리에 있는 설성목장 사진을 지금도 활용을 하고 계신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지금도 간혹 그 사진을 봅니다.
○김인덕 위원 그래서 둔내지역에 한우고기를 드시러 오신 분들한테 설성목장 얘기를 합니다.
구경을 가서 해보라고.
방목을 해서 사육하는 곳이니만큼 볼거리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둔내IC를 경유하는 부근에다가 한번 횡성한우를 알릴 수 있는 것을 설치하는 것은 어떤가 질의를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구경을 가서 해보라고.
방목을 해서 사육하는 곳이니만큼 볼거리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둔내IC를 경유하는 부근에다가 한번 횡성한우를 알릴 수 있는 것을 설치하는 것은 어떤가 질의를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조형물은 새로 설치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에 세운 것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퇴색되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감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중식을 위해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다음 감사는 14시에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조형물은 새로 설치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에 세운 것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퇴색되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감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중식을 위해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다음 감사는 14시에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21분 감사중지)
(14시00분 감사계속)
○농정과장 김병남 250페이지 횡성한우 사육현황, 번식률, 도태율, 농가별 수정 및 송아지 생산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육현황, 번식률, 도태율, 수정 및 송아지 생산실적입니다.
총계는 2008년부터 2009년, 2010년까지 해서 현재 48,519두가 되겠습니다.
사육현황과 번식률, 도태율, 수정실적, 송아지 생산실적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51페이지 횡성군 출하 및 등급현황입니다.
농가별 출하 및 등급현황은 농가별 현황은 축산물 품질평가원 자료제공이 불가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사육현황, 번식률, 도태율, 수정 및 송아지 생산실적입니다.
총계는 2008년부터 2009년, 2010년까지 해서 현재 48,519두가 되겠습니다.
사육현황과 번식률, 도태율, 수정실적, 송아지 생산실적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51페이지 횡성군 출하 및 등급현황입니다.
농가별 출하 및 등급현황은 농가별 현황은 축산물 품질평가원 자료제공이 불가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위원 그게 암송아지, 수송아지 다 포함된 내용이죠?
○농정과장 김병남 1세 이상 암소두수로.
○김인덕 위원 송아지생산실적이 23,203두는 1세 이상 암소두수이고, 송아지생산실적은 13,689두잖아요, 거기가 암송아지, 수송아지 다 포함된 내용 아닌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포함된 겁니다.
○김인덕 위원 도태율에 있어서는 암소 도축 두수만 나와 있는데 암소도축 두수가 3,043두고, 수소내용은 없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수소 실적은 여기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번식률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은 암소 관련된 사항만 작성을 한 겁니다.
번식률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은 암소 관련된 사항만 작성을 한 겁니다.
○김인덕 위원 여기에 수소가 얼마만큼 적용이 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이 숫자로만 보면 도태율에 비해서 번식률이 상당히 높아짐을 알 수가 있는데 이 내용으로 번식률을 다 말씀드리기는 곤란한 사항이 자료에 보면 있습니다만 일단 이 자료로만 놓고 봐도 년 1만두 가까이 늘어나는 상황이네요?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위원 수소도축도 암소도축양보다 많지 않을까요?
○농정과장 김병남 금년 10월달 까지 도축허가가 암소가 2,534두이고, 수소가 5,715두로, 배 정도…
○김인덕 위원 그 다음에 수정실적을 보면 15,523두이고 생산실적이 13,689두인데 이 수정실적을 생산실적에 따라 맞추어 볼 수도 있는 건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수정을 하면 초반수정만이니까 완전히 수태가 된 수치로 하면 아닌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 초반수정에서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이것이 초반수정이 1만5천두인데 생산실적을 놓고 보면 1만3천두란 말이죠.
그러면 이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1만6,800두에 1만3천두가 맞는 것인지?
왜 그런가 하면 수정을 하고 임신기간이 10개월 정도 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봐야 맞는 것인지 몰라서…
그러면 이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1만6,800두에 1만3천두가 맞는 것인지?
왜 그런가 하면 수정을 하고 임신기간이 10개월 정도 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봐야 맞는 것인지 몰라서…
○농정과장 김병남 수정이 되었다고 해서 다 낳는 것은 아니니까 초반수정하고…
○김인덕 위원 이 수치로는 그렇게 판단하기는 어렵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위원 어찌되었던 개체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은 기정 사실이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위원 그 다음에 농가별 출하등급현황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자료 제공불가라고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이 자료를 알아보려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공식 문서로 의뢰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이런 것 때문에 불가하다는 공식문서로 회신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개별농가별 등급판정 실적은 불가한 것으로…
그런데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이런 것 때문에 불가하다는 공식문서로 회신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개별농가별 등급판정 실적은 불가한 것으로…
○김인덕 위원 알겠습니다.
출하 및 등급현황을 보면 우리가 고품질 육성을 위해서 많은 애를 쓰고 있는 부분이 우리 전체적인 예산에 지원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거세우와 암소, 수소 현황을 보면 고급육 출하율로 보면 2008, 2009, 2010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원인분석이 있나요?
출하 및 등급현황을 보면 우리가 고품질 육성을 위해서 많은 애를 쓰고 있는 부분이 우리 전체적인 예산에 지원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거세우와 암소, 수소 현황을 보면 고급육 출하율로 보면 2008, 2009, 2010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원인분석이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수치상으로 봐서는 2++에서도 줄어드는데…
제 생각에는 사육두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사양관리가 옛날보다는 질이 떨어지지 않았나 나름대로는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다만…
지금 나름대로 11월까지의 출현율을 보면 1등급 이상이 거세우가 82.5%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암소는 55%, 2008년도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부터 2010년도까지의 등급판정율 변화의 추이를 보면 출현율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사육두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사양관리가 옛날보다는 질이 떨어지지 않았나 나름대로는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다만…
지금 나름대로 11월까지의 출현율을 보면 1등급 이상이 거세우가 82.5%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암소는 55%, 2008년도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부터 2010년도까지의 등급판정율 변화의 추이를 보면 출현율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김인덕 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 판정등급을 기계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하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위원 사람이 육안으로 등급판정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등급판정에 문제는 없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것은 등급판정소에 판정결과를 전적으로 신뢰를 해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김인덕 위원 물론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래야 어떤 기준점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옳습니다.
그런데 농가들 이야기로만 꼭 그렇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농가들 이야기로는 판정등급이 예전보다 많이 까다로워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농가들이 합니다.
아마 그런 것으로 인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개체수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줄어가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판정등급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혹시 문제점은 없는가 본 위원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봅니다.
아마 고품질 육성 횡성한우를 위해서 많은 돈이 투자된 것에 비하면 등급수가 갈수록 잘 나와 주어야 사업시행한 것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질책을 드리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꾸준한 검토를 가지고 사업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야 어떤 기준점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옳습니다.
그런데 농가들 이야기로만 꼭 그렇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농가들 이야기로는 판정등급이 예전보다 많이 까다로워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농가들이 합니다.
아마 그런 것으로 인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개체수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줄어가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판정등급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혹시 문제점은 없는가 본 위원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봅니다.
아마 고품질 육성 횡성한우를 위해서 많은 돈이 투자된 것에 비하면 등급수가 갈수록 잘 나와 주어야 사업시행한 것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질책을 드리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꾸준한 검토를 가지고 사업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한우 사육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는 주문이였습니다.
다음 항목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한우 사육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는 주문이였습니다.
다음 항목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52페이지 연도별 한우사육현황 및 도축현황입니다.
연도별 한우사육현황은 2007년도 1,981호, 2009년 1,961호 현재 2010년은 48,519두로 알고 있습니다.
도축현황은 관내 도축장 도축현황입니다.
2009년도에는 도축장 휴업관계로 2007년도에 4,299두, 2008년도에 1,949두가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연도별 한우사육현황은 2007년도 1,981호, 2009년 1,961호 현재 2010년은 48,519두로 알고 있습니다.
도축현황은 관내 도축장 도축현황입니다.
2009년도에는 도축장 휴업관계로 2007년도에 4,299두, 2008년도에 1,949두가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김인덕 위원 그 부분으로 인해서 한달여 지나가고 있는데 예전에는 하루 도축량이 50두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원창기업 대표자님이 상당히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HACCP인증을 받고 한 후에 작업장의 운영상태는 좋아졌는지요?
HACCP인증을 받고 한 후에 작업장의 운영상태는 좋아졌는지요?
○농정과장 김병남 지금 월별 도축두수를 살펴보면 10월달에 456두, 9월에 798두, 8월에 440두, 그런 추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점점 늘어나는 수치인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렇습니다.
○김인덕 위원 횡성축협에서 원창기업에 도축을 아직까지 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시행하고 있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예전에는 HACCP인증을 받지 못한 업체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위생상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인증을 받으면 도축가능성 있게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향후 계획은요?
○농정과장 김병남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지금 저희 원창기업 도축장이 HACCP인증을 받고 소비자단체와 학계와 중앙단위하고 해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도축장을 다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상등급, 중등급 이런 식으로 평을 하는데 브랜드 평가를 받을 때 상등급 도축장에서 도축을 했을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평가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등급 평가를 받으면 그때 검토해 볼 부분입니다.
지금 저희 원창기업 도축장이 HACCP인증을 받고 소비자단체와 학계와 중앙단위하고 해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도축장을 다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상등급, 중등급 이런 식으로 평을 하는데 브랜드 평가를 받을 때 상등급 도축장에서 도축을 했을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평가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등급 평가를 받으면 그때 검토해 볼 부분입니다.
○김인덕 위원 상등급을 받을 수 있는 기한은 언제로 정해져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지금 1차 실사와 모든 것은 다 마무리를 했고요, 발표만 안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언제쯤?
○농정과장 김병남 발표일정은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최종발표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발표가 나오면 그때 협의하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최종발표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발표가 나오면 그때 협의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축협에서 도축하는 한우가 우리 원창기업에서 도축이 될 수 있어야 횡성한우 전문지역 도축장에서 도축을 하면 더 여러 가지 모양새도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죠?
○농정과장 김병남 그렇습니다.
○김인덕 위원 꼭 협의를 하고 그 다음에 상등급 발표를 언제 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은 없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저희도 여러 방면으로 확인을 해 봤는데 흘려주는 부분이 없습니다.
○김인덕 위원 상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부분이 되어서 그것이 발표가 안 되는 것은 아니죠?
○농정과장 김병남 30%선만 평가발표를 해 주다보니까 발표하는 부분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 전국적으로 평가를 하는데 아직 한군데도 발표는 안한 상태네요?
○농정과장 김병남 그렇습니다.
○김인덕 위원 향후 그런 부분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서 우리 횡성한우가 횡성지역에 있는 도축장에서 도축이 되어서 판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관내출하우 도축현황을 보면 거세우 증가폭은 줄어들고 농가수는 늘고 암소수가 많이 늘어나는 표를 볼 수 있는데 원인분석은 가지고 계십니까?
그 다음에 관내출하우 도축현황을 보면 거세우 증가폭은 줄어들고 농가수는 늘고 암소수가 많이 늘어나는 표를 볼 수 있는데 원인분석은 가지고 계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거세우는 늘어나고…
○김인덕 위원 거세우 증가폭이 줄지 않습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거세우 출하두수는 2년 전 거세실적, 송아지 생산실적하고 연동이 되어서 그 부분은 어느 정도 6천두 범위 내에서 비슷하게 간다고 봐집니다.
○김인덕 위원 그 다음에 암소수가 많이 늘어나고 수소가 줄어드는 이유?
○농정과장 김병남 수소는 소득면에서 볼 때 거세우 쪽이 높기 때문에 수소는 줄어드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거세우로 전환되어서 나가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암소수는 도축두수가 늘어나는 부분은 그만큼 사육두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암소 비육출하도 늘어난다고 보여집니다.
○김인덕 위원 원창기업에서 돼지도 도축을 같이하죠?
○농정과장 김병남 돼지는 안합니다.
허가품목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허가품목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김인덕 위원 소만 전문적으로 도축하는 기업입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소하고 기타 가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슴이라든가.
사슴이라든가.
○김인덕 위원 그런 것은 HACCP인증을 받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처음 시설목적이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목적이 도축허가 품목에 들어가 있는 부분이고요, HACCP시설은 위생관리 부분이기 때문에 도축 허가품목하고는 관계 없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허가품목으로 허가를 받기 전에는…
허가품목으로 허가를 받으면 도축은 가능합니다만 원창기업 쪽에서도 횡성한우 전문도축장으로 업소에서도 원하는 부분이고 해서 지속적으로 그렇게 가리라 판단됩니다.
허가품목으로 허가를 받으면 도축은 가능합니다만 원창기업 쪽에서도 횡성한우 전문도축장으로 업소에서도 원하는 부분이고 해서 지속적으로 그렇게 가리라 판단됩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돼지와 소와 같이 도축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위생상의 제약이라고 해야 되나요,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원창기업에서 횡성한우만 전문적으로 도축이 되어갈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기업도 영리가 있어야 운영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축협에서 관내에서 도축하지 못하고 하는 부분을 어떤 기준점, 규정이라고 하는 것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되어서 관내에 있는 도축장에서 도축이 되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원창기업에서 횡성한우만 전문적으로 도축이 되어갈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기업도 영리가 있어야 운영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축협에서 관내에서 도축하지 못하고 하는 부분을 어떤 기준점, 규정이라고 하는 것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되어서 관내에 있는 도축장에서 도축이 되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이대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균 위원 이대균 위원입니다.
횡성군은 사람인구보다 우리 횡성한우가 더 많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지금 전국한우협회에서는 암소두수가 많아가지고 10만두가 넘어서 암소 자율감축운동을 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 횡성한우 두수가 적정한가요?
많다면 어떠한 정책을 할 것인지?
횡성군은 사람인구보다 우리 횡성한우가 더 많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지금 전국한우협회에서는 암소두수가 많아가지고 10만두가 넘어서 암소 자율감축운동을 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 횡성한우 두수가 적정한가요?
많다면 어떠한 정책을 할 것인지?
○농정과장 김병남 현재 우리 한우 두수가 4만8,519두로 11월말 현재 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구보다 조금 더 많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만두 선은 되어야지만 계속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양을 대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터무니없이 물량을 많이 늘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구보다 조금 더 많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만두 선은 되어야지만 계속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양을 대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터무니없이 물량을 많이 늘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대균 위원 지금 5만두까지는 장려를 해야 된다?
○농정과장 김병남 네.
○이대균 위원 저희가 얼마 전에 우리 의원님들이 벤치마킹을 위해서 전북지역을 몇 군데 들렸는데 거기는 이미 암소 경산우를 비육시켜가지고 암소한우가 많으니까 거기에 대비해서 새끼 안 낳은 경산우를 비육을 시켜가지고 팔더라구요.
파는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롯데에 들어가는데 1킬로에 24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특수부위가.
그러한 사업을 벌이고 있더라구요.
우리 횡성도 사람숫자보다 우선 한우숫자가 많다보니까 우려가 되어서, 또 전국적으로 한우가 많다보면 점점 떨어지고 하면 가격 차이에서 아무리 우리 횡성한우가 세계를 넘는다 해도 거기에 대비해야 하지 않나 해서 어떠한 정책이 있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파는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롯데에 들어가는데 1킬로에 24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특수부위가.
그러한 사업을 벌이고 있더라구요.
우리 횡성도 사람숫자보다 우선 한우숫자가 많다보니까 우려가 되어서, 또 전국적으로 한우가 많다보면 점점 떨어지고 하면 가격 차이에서 아무리 우리 횡성한우가 세계를 넘는다 해도 거기에 대비해야 하지 않나 해서 어떠한 정책이 있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고급육에 대한 선호부위, 그것은 현재 전부를 모자란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면서도 비선호육에 대한 처분문제, 이런 문제도 있고 해서 적정두수에 대한 것은 딱히 4만8천두다, 5만두다, 이렇게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대균 위원 우리 횡성군이 한우조례 암소브랜드 정책 명시를 했죠.
암소 브랜드?
조례에 암소브랜드 정책을 하면서 과거에는 정부에서 암소가 많다보면 수매도 했고, 지금은 전국적으로 자율감축운동을 통해 새로운 암소시장이 예견되는데 우리 횡성군 암소브랜드 정책에 대한 보완대책이 아까 5만두까지 한다니까 대책은 되어있네요?
5만두까지는.
암소 브랜드?
조례에 암소브랜드 정책을 하면서 과거에는 정부에서 암소가 많다보면 수매도 했고, 지금은 전국적으로 자율감축운동을 통해 새로운 암소시장이 예견되는데 우리 횡성군 암소브랜드 정책에 대한 보완대책이 아까 5만두까지 한다니까 대책은 되어있네요?
5만두까지는.
○농정과장 김병남 브랜드정책에 대한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대균 위원 하여튼 제가 사육에 대해서 얘기를 드렸으니까 횡성한우를 두수를 적정하게 관리하고 앞에서도 송아지안정지원을 많이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횡성군에서도 송아지 내는 분들이 실지 우리 한우농가가 많다고 했을 때 2천농가가 되느니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지 10두미만 기르는 농가들한테 특별히 지원해 주어야 해요.
그분들이 진짜 밑소를 길러주는 분들이라구요.
안정적으로 관리를 많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횡성군에서도 송아지 내는 분들이 실지 우리 한우농가가 많다고 했을 때 2천농가가 되느니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지 10두미만 기르는 농가들한테 특별히 지원해 주어야 해요.
그분들이 진짜 밑소를 길러주는 분들이라구요.
안정적으로 관리를 많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알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안동.
○이대균 위원 횡성우시장도 잠정 폐쇄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농정과장 김병남 오늘 폐쇄를 시켰습니다.
○이대균 위원 지금 소득이나 대책을 하고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우시장은 폐쇄조치를 하고 향후대책은 강구를 해야죠.
현재 우리군 조치사항은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오늘 설치하였고요, 읍.면 축산시설에 메시지 등을 통해서 상황을…
그리고 가축시장 사용정지, 그 다음에 축산농가하고 관련시설 등 이런데 소독방역을 강화하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군 조치사항은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오늘 설치하였고요, 읍.면 축산시설에 메시지 등을 통해서 상황을…
그리고 가축시장 사용정지, 그 다음에 축산농가하고 관련시설 등 이런데 소독방역을 강화하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원창기업이 상등급 HACCP기준을 빨리 받아가지고 횡성한우를 횡성에서 도축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원창기업이 상등급 HACCP기준을 빨리 받아가지고 횡성한우를 횡성에서 도축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53페이지 횡성한우 원산지표시 단속인력 현황 및 단속실적 처리결과입니다.
원산지표시 단속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횡성출장소 직원 2명이 단속하고 있습니다.
단속방법은 상시단속이고, 단속실적은 식육점 4개소, 벌금 270만원을 부과하고 위반내용은 거짓표시 4건이 되겠습니다.
부정축산물 및 쇠고기이력제 단속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자체단속 2명과 특별단속반 3명으로 현재 관내 축산물판매업소 183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속실적은 19건으로 경고 11건, 과태료가 2건, 과징금 4건, 영업정지 2건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산지표시 단속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횡성출장소 직원 2명이 단속하고 있습니다.
단속방법은 상시단속이고, 단속실적은 식육점 4개소, 벌금 270만원을 부과하고 위반내용은 거짓표시 4건이 되겠습니다.
부정축산물 및 쇠고기이력제 단속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자체단속 2명과 특별단속반 3명으로 현재 관내 축산물판매업소 183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속실적은 19건으로 경고 11건, 과태료가 2건, 과징금 4건, 영업정지 2건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최규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농산물품질관리원 출장소 2명과 우리 자치단속반 2명의 인력 외에는 단속인원이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여러 가지 한우문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단속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큰 실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여러 가지 한우문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단속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큰 실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규만 위원 원산지 표시문제 때문에 아마 초기에는 무작위로 신고한 식파라치 때문에 여러 가지 단속에 걸림돌이 많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횡성군에 요즘도 식파라치 신고건수가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별도 신고 들어온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횡성한우 이력정보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짝퉁한우라든가 이런 쪽에 대한 것은 많이 잠잠해 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횡성한우 이력정보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짝퉁한우라든가 이런 쪽에 대한 것은 많이 잠잠해 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최규만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물론 단속을 지속적으로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원산지 문제 때문에 쟁점이 되는 사항들이 많아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횡성군에서는 식육점 4개소에 대한 처분내역이 벌금 270만원 정도의 처분내역이 자료를 통해서 나타나 있는데 지금 자료를 통해서 보면 2009년도 중반기부터 2010년도 하반기까지 단속을 보면 건수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횡성군 전체 업소들이 잘 지키고 있는지 의문이 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원산지거짓표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벌금을 부과한 건수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준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지금 횡성군에서는 식육점 4개소에 대한 처분내역이 벌금 270만원 정도의 처분내역이 자료를 통해서 나타나 있는데 지금 자료를 통해서 보면 2009년도 중반기부터 2010년도 하반기까지 단속을 보면 건수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횡성군 전체 업소들이 잘 지키고 있는지 의문이 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원산지거짓표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벌금을 부과한 건수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준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표시단속 위반에 대한 사항은 각 사안별로 처분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외에 자체단속을 해서 경고조치라든가 이러한 쪽으로 해서는 여러 가지 실적은 있습니다.
○최규만 위원 아마 원산지표시방법이라든가 여러 가지 횡성한우의 걸림돌이 된 부분에 있어서 교육이 시행된 것은 알고 있는데 아마 좀 더 철저한 교육이 따라야지만 뭔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교육시행을 연간 얼마나 하는지요?
교육시행을 연간 얼마나 하는지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교육시행에 관한 사항은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없고 유통담당이 대신 답변하여 주겠습니다.
원산지표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교육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부정축산물이나 쇠고기이력제에 대해서는 저희 행정에서 하고 있는데 초기에 축산물이나 이력제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거래내역이라든가 위생관리점검기록부를 제작해서 공급을 했고요, 내년도에도 제작을 해서 공급하고 관련업소에 교육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산지표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교육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부정축산물이나 쇠고기이력제에 대해서는 저희 행정에서 하고 있는데 초기에 축산물이나 이력제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거래내역이라든가 위생관리점검기록부를 제작해서 공급을 했고요, 내년도에도 제작을 해서 공급하고 관련업소에 교육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규만 위원 아무래도 지금 책자 말씀을 하셨는데 그 책자를 아무래도 횡성군에서 잘 제작을 하신 것 같아요.
업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규격화 되어있기 때문에 관리하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좋은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검토해야 될 부분은 자체위생관리기준에 의해서 항목이 많은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게 형식적으로 이행이 되다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완해야 될 점이 분명히 있지 않나 싶고요, 자체 위생관리기준이 매일 현실적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서류상으로만 본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단속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새로운 부분에서 접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횡성에 평일보다는 주말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상황인데 주말이 아무래도 단속을 하기에는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주말에 허위등급 표시라든가 원산지 표시위반에 대해서 본 위원이 알기로는 많이 업소에서 규정을 어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양심을 속이는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주말에 집중 단속할 수 있는 상황은 계획하고 계신지요?
업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규격화 되어있기 때문에 관리하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좋은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검토해야 될 부분은 자체위생관리기준에 의해서 항목이 많은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게 형식적으로 이행이 되다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완해야 될 점이 분명히 있지 않나 싶고요, 자체 위생관리기준이 매일 현실적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서류상으로만 본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단속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새로운 부분에서 접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횡성에 평일보다는 주말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상황인데 주말이 아무래도 단속을 하기에는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주말에 허위등급 표시라든가 원산지 표시위반에 대해서 본 위원이 알기로는 많이 업소에서 규정을 어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양심을 속이는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주말에 집중 단속할 수 있는 상황은 계획하고 계신지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앞으로 계획하겠습니다.
○최규만 위원 그리고 비수기 때하고 성수기 때하고 연간 12월로 봤을 때 아무래도 성수기 때 집중 단속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간 지속적으로 성수기에만 집중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비수기에도 좀 더 관리감독이 철저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교육과 병행해서 단속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인력부분에 대해서는 상황실도 운영하는 인력이 있고 하니까 병행해서 하겠습니다.
○최규만 위원 한시적 단속이 아닌 좀 더 적극적인 단속을 통해서 횡성한우가 품위손상을 가져오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시고요, 선진국의 경우 사람이 먹는 음식 가지고 팔다가 적발되면 거기에 대한 강한 처벌규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벌금만 부과하는 어떤 그런 선에서 그치지 말고 좀 더 새로운 처벌규정을 통해서 횡성한우의 미래가 좀더 밝아질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벌금만 부과하는 어떤 그런 선에서 그치지 말고 좀 더 새로운 처벌규정을 통해서 횡성한우의 미래가 좀더 밝아질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최규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주말 및 비수기에도 원산지 표시단속을 철저히 해가지고 횡성한우 보호를 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최규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주말 및 비수기에도 원산지 표시단속을 철저히 해가지고 횡성한우 보호를 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55페이지 공동축사 신축사업 읍.면 순회 설명회 개최결과입니다.
읍.면순회 설문조사는 8월5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175개 리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각 마을에 한우사육현황과 단지유치의향, 단지조성방법 등을 조사한 결과 유치희망을 희망하는 마을이 24개리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256페이지부터 257페이지까지가 되겠습니다.
종합적인 의견으로 볼 때 유치희망지역 대부분이 대규모 공동축사단지 보다는 마을단위 공동축사신축이나 보조사업을 희망하고 있고, 공동축사단지 조성 유치 곤란 이유로는 입주 희망농가가 별로 없다 이며, 공동축산단지가 들어오게 되면 주변 땅값의 하락 내지는 가축분뇨 문제로 인해서 곤란한 사유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읍.면순회 설문조사는 8월5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175개 리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각 마을에 한우사육현황과 단지유치의향, 단지조성방법 등을 조사한 결과 유치희망을 희망하는 마을이 24개리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256페이지부터 257페이지까지가 되겠습니다.
종합적인 의견으로 볼 때 유치희망지역 대부분이 대규모 공동축사단지 보다는 마을단위 공동축사신축이나 보조사업을 희망하고 있고, 공동축사단지 조성 유치 곤란 이유로는 입주 희망농가가 별로 없다 이며, 공동축산단지가 들어오게 되면 주변 땅값의 하락 내지는 가축분뇨 문제로 인해서 곤란한 사유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최규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규만 위원 최규만 위원입니다.
민선5기의 정책발향의 일환으로서 공동축사신축사업의 설명회를 개최한 것 같은데 결과가 지금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앞으로 향후 계획은 있습니까, 이 설명회를 통해서 향후계획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선5기의 정책발향의 일환으로서 공동축사신축사업의 설명회를 개최한 것 같은데 결과가 지금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앞으로 향후 계획은 있습니까, 이 설명회를 통해서 향후계획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민선5기 공약사항이자 실제 우리 횡성군의 당면사항이기도 한 부분적인 요소들이 있는 사항입니다.
농촌환경이 축사 난립으로 인해서 축분이나 이런 것들로 인해서 생활환경이 저해가 되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 가지고 민선5기의 모토인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건설해 보자라는 취지로다 시작된 공약사항 중의 하나로서 방금 과장님께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총 175개리를 대상으로 해서 조사를 했는데 여기 24개리가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그리고 유치를 희망 했을 때 유치된 축사에 기르고 있는 소를 갖다가 집어 넣겠느냐 이렇게 물었을 때는 대부분 반대하는 입식 희망 의사가 없는 이런 쪽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을 고민하는 항목으로 삼고요, 24개리 유치 희망동네에 관한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부지는 참여 생산자단체나 마을회영농법인 이런 데에서 대고, 그 다음에 거기에다가 축사를 100평 내지 200평 규모로 건폐율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축사를 지어주되, 그 축사를 짓는데 대한 보조를 군에서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 면적은 대부분 3천평 미만이고요, 개중에는 1만평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을이나 법인의 의향도 있었습니다만 그 속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공동축산단지의 유치목적하고는 조금 부합되지 않는 그러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즉 공동축산단지 유치를 희망하면서 부지는 1만평 이상을 확보할 수 있으나 거기에다가 참여하는 농가의 수는…(청취불능)… 발견할 수 있었고요, 일부 마을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 지역에 농작물을 심어서 관리하기 어려운 그러한 농지를 축산단지를 유치함으로 인해서 나름대로 이 땅을 처분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의식들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법적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이런 공동축산단지가 설치되었을 때 질병의 문제라든가 이웃의 님비현상 같은 이러한 것들이 방지될 수 있는 그러한 대책, 그 다음에 사육해서 출하할 때 이익의 공동배분 문제 같은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고요, 기타 자치단체의 공동축산단지 설치관계를 나름대로 알아본 결과 전라도 정읍군 이런 데는 나름대로 공동축산단지를 생산자법인을 만들어서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금방 추진할 사항이 아니고 나름대로 타 시.군에서 이미 시행해온 그런 부분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우리군 나름대로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촌환경이 축사 난립으로 인해서 축분이나 이런 것들로 인해서 생활환경이 저해가 되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 가지고 민선5기의 모토인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건설해 보자라는 취지로다 시작된 공약사항 중의 하나로서 방금 과장님께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총 175개리를 대상으로 해서 조사를 했는데 여기 24개리가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그리고 유치를 희망 했을 때 유치된 축사에 기르고 있는 소를 갖다가 집어 넣겠느냐 이렇게 물었을 때는 대부분 반대하는 입식 희망 의사가 없는 이런 쪽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을 고민하는 항목으로 삼고요, 24개리 유치 희망동네에 관한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부지는 참여 생산자단체나 마을회영농법인 이런 데에서 대고, 그 다음에 거기에다가 축사를 100평 내지 200평 규모로 건폐율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축사를 지어주되, 그 축사를 짓는데 대한 보조를 군에서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 면적은 대부분 3천평 미만이고요, 개중에는 1만평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을이나 법인의 의향도 있었습니다만 그 속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공동축산단지의 유치목적하고는 조금 부합되지 않는 그러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즉 공동축산단지 유치를 희망하면서 부지는 1만평 이상을 확보할 수 있으나 거기에다가 참여하는 농가의 수는…(청취불능)… 발견할 수 있었고요, 일부 마을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 지역에 농작물을 심어서 관리하기 어려운 그러한 농지를 축산단지를 유치함으로 인해서 나름대로 이 땅을 처분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의식들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법적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이런 공동축산단지가 설치되었을 때 질병의 문제라든가 이웃의 님비현상 같은 이러한 것들이 방지될 수 있는 그러한 대책, 그 다음에 사육해서 출하할 때 이익의 공동배분 문제 같은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고요, 기타 자치단체의 공동축산단지 설치관계를 나름대로 알아본 결과 전라도 정읍군 이런 데는 나름대로 공동축산단지를 생산자법인을 만들어서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금방 추진할 사항이 아니고 나름대로 타 시.군에서 이미 시행해온 그런 부분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우리군 나름대로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규만 위원 방금 계장님께서 제가 질문사항에 대해서 답을 해 주셨는데 그렇습니다.
물론 의지는 좋습니다.
방향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청정녹색도시의 환경훼손 문제 때문에 공동축사를 하게 되면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을까 고민했던 흔적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서 말씀 하셨던 부분이 정읍이나 장흥 얘기를 하셨는데 그쪽에 보니까 공동축사라기보다는 위탁사육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물론 의지는 좋습니다.
방향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청정녹색도시의 환경훼손 문제 때문에 공동축사를 하게 되면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을까 고민했던 흔적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서 말씀 하셨던 부분이 정읍이나 장흥 얘기를 하셨는데 그쪽에 보니까 공동축사라기보다는 위탁사육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최규만 위원 어떠한 농장의 책임자가 위탁사육 관리하면서 어떻게 보면 상당히 바람직한 부분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공동사육도 중요하지만 공동사육의 문제점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잘 알고 계실 것이고요.
고령화된 횡성지역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집 가까이에서 사육을 할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 공동축사를 마련해 놓고 거리상 여러 가지 관리소홀로 인해 가지고 질병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현실적으로는 저희 횡성군에는 맞지 않는 부분 같은데 그 부분은 인정하시는 거죠?
그래서 공동사육도 중요하지만 공동사육의 문제점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잘 알고 계실 것이고요.
고령화된 횡성지역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집 가까이에서 사육을 할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 공동축사를 마련해 놓고 거리상 여러 가지 관리소홀로 인해 가지고 질병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현실적으로는 저희 횡성군에는 맞지 않는 부분 같은데 그 부분은 인정하시는 거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인정을 합니다만 나름대로 이런 것들이 상수원보호구역 내라든지 이런 데 우리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더군다나 한우에 대한 네임벨류가 횡성하면 우선 한우라고 이렇게 얘기가 되는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는 나름대로 한번 그러한 규모는 1만평이나 이런 규모로다 못을 박지 말고 나름대로 축사로 인해서 발생되어지는 그런 오염요소를 한번 정화도 시키고 고령 양축인들에 대한 소독도 배가시키고 하는 측면에서 규모를 24개리에서 설문조사한 것처럼 3천평 이내의 부지를 가지고 한번 시범적으로 추진해 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됩니다.
○최규만 위원 지금 24개리의 신청한 부분에 대해서는 마을단위 공동축사는 시행을 할려고 의지를 가지고 계신 건가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그것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현실적으로 당장 시행은 어렵습니다.
설사 공동축산단지 유치를 희망한다 하더라도 부지확보 문제가 가장 먼저 해결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에 그러한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이 있다면 부지에 대한 현지실사, 제반 법적사항을 검토해서 가능한 부지인지에 대한 것이 먼저 선결이 된 뒤에 추진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공동축산단지 유치를 희망한다 하더라도 부지확보 문제가 가장 먼저 해결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에 그러한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이 있다면 부지에 대한 현지실사, 제반 법적사항을 검토해서 가능한 부지인지에 대한 것이 먼저 선결이 된 뒤에 추진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규만 위원 향후 무분별한 축산 난립도 문제겠지만 사실 공동축산의 문제점도 많이 안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좀 더 신중하게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부분을 좀 더 신중하게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군수님 공약사항으로 준비를 하시는 사업 같은데 일시에 많은 사업을 벌이시지 마시고요, 또 개인의 이해관계를 벗어나 소규모 축산농가들이 실질적으로 공동사육에 참여할 수 있는 축산단지가 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으로다 우선 검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58쪽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군수님 공약사항으로 준비를 하시는 사업 같은데 일시에 많은 사업을 벌이시지 마시고요, 또 개인의 이해관계를 벗어나 소규모 축산농가들이 실질적으로 공동사육에 참여할 수 있는 축산단지가 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으로다 우선 검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58쪽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김인덕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축사 및 가축관련 오염방지를 위한 행정지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58쪽이 되겠습니다.
행정지원현황은 가축분뇨처리시설지원으로 퇴비사와 액비저장조시설이 되겠습니다.
총 42동으로 2010년 11, 2009년 13, 2008년 20동이 되겠습니다.
악취감소제지원은 발효촉진제지원사업으로 22.7톤이 되겠고 깨끗한목장가꾸기사업추진은 2008년도에 목초액 355통을 공급한 바 있습니다.
259쪽입니다.
행정지도실적은 축산업등록시 적정사육밀도 및 오염방지를 지도하고 2008년도에 364농가, 2009년도에 129농가, 2010년도에 40농가가 되겠습니다.
기타 관내 출장시 오염방지지도와 농가집합교육시 지도, 전국 일제소독의날 농가점검시 지도를 매주 수요일날 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58쪽이 되겠습니다.
행정지원현황은 가축분뇨처리시설지원으로 퇴비사와 액비저장조시설이 되겠습니다.
총 42동으로 2010년 11, 2009년 13, 2008년 20동이 되겠습니다.
악취감소제지원은 발효촉진제지원사업으로 22.7톤이 되겠고 깨끗한목장가꾸기사업추진은 2008년도에 목초액 355통을 공급한 바 있습니다.
259쪽입니다.
행정지도실적은 축산업등록시 적정사육밀도 및 오염방지를 지도하고 2008년도에 364농가, 2009년도에 129농가, 2010년도에 40농가가 되겠습니다.
기타 관내 출장시 오염방지지도와 농가집합교육시 지도, 전국 일제소독의날 농가점검시 지도를 매주 수요일날 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이 항목은 녹색성장과에서 축산폐수부분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했는데, 과가 틀리다 보니까 요점과 대안에 대해서 김인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우리 특위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녹색성장과에서 오폐수에 관련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악취부분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마 설립된 우천 양적리에도 처리시설이 가동되고 있죠?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악취부분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마 설립된 우천 양적리에도 처리시설이 가동되고 있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가동되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주민들 이야기가 악취부분 때문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 것 같은데 여기 악취제거를 하기 위해서 악취감소제로 발효촉진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해서 가축분뇨처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관내에서 나오는 가축분뇨의 양이 상당히 많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처리하는데 시설에 있는 주민들이 여러 가지의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고요, 그 다음에 행정지도실적을 보면은 이것이 축사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우리관내 출장도 하고 농가집합교육도 하고 소독의 날도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농가나 축산과나 관련된 모든 기관에서 상당히 높이 관심을 갖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 부분이 아마 전국적으로 구제역하고 가축발병에 많은 방역을 하고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참 공교롭게도 어제저녁에 늦은 시간에 텔레비젼을 보니까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이 돼서 가축이 3만4천두가 매몰처분되는 안타까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만약에 내 일이다 라고 생각하면 참 청천벽력 같은 일인데 정말로 이런 일이 우리 지역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되겠다.
누구나 다 공감하는 얘기고 반복되는 얘기 같습니다마는 저희 지역에도 한 때는 부르셀라로 인해서 잠시잠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다가 조용하게 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우리 농가들이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불태워 없애는 거나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여기 보면 농가집합교육을 횡성한우포럼이라든가 시책교육워크샵을 해서 합니다마는 우리 2천여 축산농가가 된다고 했는데 참석률은 어느 정도나 되는가요?
왜 그런가 하면 우리 관내에서 나오는 가축분뇨의 양이 상당히 많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처리하는데 시설에 있는 주민들이 여러 가지의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고요, 그 다음에 행정지도실적을 보면은 이것이 축사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우리관내 출장도 하고 농가집합교육도 하고 소독의 날도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농가나 축산과나 관련된 모든 기관에서 상당히 높이 관심을 갖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 부분이 아마 전국적으로 구제역하고 가축발병에 많은 방역을 하고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참 공교롭게도 어제저녁에 늦은 시간에 텔레비젼을 보니까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이 돼서 가축이 3만4천두가 매몰처분되는 안타까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만약에 내 일이다 라고 생각하면 참 청천벽력 같은 일인데 정말로 이런 일이 우리 지역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되겠다.
누구나 다 공감하는 얘기고 반복되는 얘기 같습니다마는 저희 지역에도 한 때는 부르셀라로 인해서 잠시잠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다가 조용하게 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우리 농가들이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불태워 없애는 거나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여기 보면 농가집합교육을 횡성한우포럼이라든가 시책교육워크샵을 해서 합니다마는 우리 2천여 축산농가가 된다고 했는데 참석률은 어느 정도나 되는가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한우포럼이나 시책워크샵에 1회당 평균 100명-150명 정도 참석하는 것 같습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어떤 시책교육이나 또 기술교육이라든가 어떤 목적에 의해서 농가들이 선택적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런 교육이 정말로 농가들한테 아주 필요로 하는 교육이거든요.
그러한 농가들이 그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렇게 참석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러니까 향후 왜 이런 것이 필요한가를 널리 홍보를 해서 정말 우리가 이렇게 할 때도 유명강사도 초빙이 되는 줄 압니다.
그 유명강사들은 다, 물론 생산농가도 기술적인 측면도 가지고 있지만 또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라고 하는 것을 농가들이 접할 수 있는 상당히 좋은 계기인데 홍보를 많이 해서 많은 농가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해주시고요, 더군다나 우리 지역에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한우를 육성하는 지역에서 교육열이 이렇게 떨어진다고 하면은 아마 타 시.군에서 보면 아마 깜짝 놀랄 일 같습니다.
좀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그 다음에 소독의 날은 잘 지도가 되고 있나요?
그러한 농가들이 그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렇게 참석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러니까 향후 왜 이런 것이 필요한가를 널리 홍보를 해서 정말 우리가 이렇게 할 때도 유명강사도 초빙이 되는 줄 압니다.
그 유명강사들은 다, 물론 생산농가도 기술적인 측면도 가지고 있지만 또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라고 하는 것을 농가들이 접할 수 있는 상당히 좋은 계기인데 홍보를 많이 해서 많은 농가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해주시고요, 더군다나 우리 지역에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한우를 육성하는 지역에서 교육열이 이렇게 떨어진다고 하면은 아마 타 시.군에서 보면 아마 깜짝 놀랄 일 같습니다.
좀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그 다음에 소독의 날은 잘 지도가 되고 있나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소독의 날은 아주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규모농가 같은 경우는 공동방제단이 있어 가지고 공동방제단에서 의무적으로 쳐줍니다.
농가당 1회에 3천원씩 받고.
규모가 큰 농가들은 저희들이 소독약품을 무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철저히 치고 있습니다.
소규모농가 같은 경우는 공동방제단이 있어 가지고 공동방제단에서 의무적으로 쳐줍니다.
농가당 1회에 3천원씩 받고.
규모가 큰 농가들은 저희들이 소독약품을 무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철저히 치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철저를 기해서 경북 안동과 같은 일이 없도록, 벌써 우리 원창기업이 오늘부로 영업을 중지하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아니, 원창기업은 중지하지 않고요, 원주도축장이 폐쇄되었습니다.
○김인덕 위원 아, 원주도축장 인가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잠정중단입니다.
○김인덕 위원 우리 인근에 한우시장이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도 다 이런 것에 대한 대비책이라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철저를 기해서 이러한 축산농가의 질병이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주시기 부탁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철저를 기해서 이러한 축산농가의 질병이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주시기 부탁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60페이지 HACCP.무항생제 인증장려 사업실적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60페이지 HACCP.무항생제 인증장려 사업실적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김인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HACCP.무항생제 인증장려 사업실적 현황입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이 되겠습니다.
HACCP지도지원사업은 13개소에 1억900만원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13개소로서 2008, 2009, 2010년 컨설팅업체와 사업비내역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추진실적은 지정농가수가 23농가로 한우 17, 젖소 2, 돼지2, 닭2개소가 되겠습니다.261쪽입니다.
무항생제축산물인증 컨설팅용역입니다.
2009년4월부터 2009년 11월30일까지 읍.면컨설팅용역 각1식이 되겠습니다.
10억원의 사업으로 한우사육농가에 대한 무항생제 축산물인증 컨설팅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은 147농가에 양계 4농가가 있고 친환경축산물 인증촉진비지원사업은 2010년1월부터 2010년12월31일까지 1천만원으로 HACCP 및 무항생제 기존 및 신규지정농가에 대해서 각종 수수료를 지원하고 추진실적은 15개소 600만원이 되겠습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이 되겠습니다.
HACCP지도지원사업은 13개소에 1억900만원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13개소로서 2008, 2009, 2010년 컨설팅업체와 사업비내역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추진실적은 지정농가수가 23농가로 한우 17, 젖소 2, 돼지2, 닭2개소가 되겠습니다.261쪽입니다.
무항생제축산물인증 컨설팅용역입니다.
2009년4월부터 2009년 11월30일까지 읍.면컨설팅용역 각1식이 되겠습니다.
10억원의 사업으로 한우사육농가에 대한 무항생제 축산물인증 컨설팅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은 147농가에 양계 4농가가 있고 친환경축산물 인증촉진비지원사업은 2010년1월부터 2010년12월31일까지 1천만원으로 HACCP 및 무항생제 기존 및 신규지정농가에 대해서 각종 수수료를 지원하고 추진실적은 15개소 600만원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지정업체 전체가 현재 유가공이 7개소, 식육가공이 6개소, 식육포장이 49개소, 강원도 전체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횡성은 유가공이 3개소, 식육포장이 4개소, 식육판매업이 2개소, 시설지정현황이 그거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횡성은 유가공이 3개소, 식육포장이 4개소, 식육판매업이 2개소, 시설지정현황이 그거 밖에 되지 않습니다.
○김인덕 위원 지금 사업대상자가 신청을 했기 때문에 하는 건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HACCP은 누가 해서 하라는 게 아니라 본인들이, 왜냐면 시설비가 많이 투자되는 거니까 본인들이 하려고 들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김인덕 위원 이 사업이 횡성한우브랜드에 상당히 적합한 사업은 아닌가요?
○농정과장 김병남 깨끗한 소를 가공을 하고 이런 쪽에서는 HACCP은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마는 대상업체나 대상농가가 이렇게 적은 거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요?
자부담금 부담 때문에 그런가요?
자부담금이 300만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크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향후 내가 사육한 가축이 나중에 인정을 받는데 있어서는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요?
자부담금 부담 때문에 그런가요?
자부담금이 300만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크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향후 내가 사육한 가축이 나중에 인정을 받는데 있어서는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농정과장 김병남 전에도 농정 쪽에서 HACCP관련 컨설팅이나 이런 거를 해 봤었는데 상당히 까다로우니까 일반농가에서는 귀찮아 하는 것 같습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이 생각을 할 때는 물론 까다롭고 여러 가지 조건이 농가가 접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은 되어집니다.
그러나 이게 정부시책 아니에요?
그렇다고 보면은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교육적으로, 좀 전에도 교육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이런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농가들이?
본 위원이 판단을 할 때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중요함을 농가들이 별로 느끼지 못하다 보니까 이런 것이 있다, ‘그거 머리 아프다’ 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 가기 때문에 자기발전을 가져오지 못하는 그런 형으로 아마 본인들이 방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을 교육을 통해서 왜 해야 되고, 앞으로 이것을 하지 않으면 어떨 것이다 라는 것을 많이 인지를 시켜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도 동의하십니까?
그러나 이게 정부시책 아니에요?
그렇다고 보면은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교육적으로, 좀 전에도 교육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이런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농가들이?
본 위원이 판단을 할 때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중요함을 농가들이 별로 느끼지 못하다 보니까 이런 것이 있다, ‘그거 머리 아프다’ 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 가기 때문에 자기발전을 가져오지 못하는 그런 형으로 아마 본인들이 방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을 교육을 통해서 왜 해야 되고, 앞으로 이것을 하지 않으면 어떨 것이다 라는 것을 많이 인지를 시켜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도 동의하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네, 동의합니다.
○김인덕 위원 하여튼 우리가 정말 횡성한우의 브랜드가 국내 최고, 세계의 최고다 라고 해가고 있으면서, 타이틀은 그렇게 크게 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내적으로 들어가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남보다 뒤떨어져 가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겉은 좀 허술하더라도 내적으로 뭔가 튼튼함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사실 여러 가지로 놓고 보면은 우리 횡성한우가 브랜드화 하는데 있어서만 너무 많은 공을 들였지, 실질적으로 내적으로 곪아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고양, 정읍, 김제, 이런 곳에 가서 한우사업단을 보면 정말 내실 있게 충실히 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를 앞서가려고 하는 상당한 정보화교육을 같이 겸비한 양축농가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무 이런 부분에 있어서 뒤쳐져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관심을 가지시고 이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무항생제축산물인증컨설팅 용역 또한 HACCP이나 똑같이 하면서 이 부분은 방금 전에 이야기했던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친환경축산물 인증촉진지원사업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야 되는데 정말로 우리 축산과에서 축산농가들이 하지 못하는 모든 부분을 행정적으로나 정보라든가 모든 것을 농가들한테 공유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마는 이런 부분을 책임지고 정말 횡성한우를 먼 미래까지 지켜가는데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겉은 좀 허술하더라도 내적으로 뭔가 튼튼함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사실 여러 가지로 놓고 보면은 우리 횡성한우가 브랜드화 하는데 있어서만 너무 많은 공을 들였지, 실질적으로 내적으로 곪아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고양, 정읍, 김제, 이런 곳에 가서 한우사업단을 보면 정말 내실 있게 충실히 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를 앞서가려고 하는 상당한 정보화교육을 같이 겸비한 양축농가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무 이런 부분에 있어서 뒤쳐져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관심을 가지시고 이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무항생제축산물인증컨설팅 용역 또한 HACCP이나 똑같이 하면서 이 부분은 방금 전에 이야기했던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친환경축산물 인증촉진지원사업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야 되는데 정말로 우리 축산과에서 축산농가들이 하지 못하는 모든 부분을 행정적으로나 정보라든가 모든 것을 농가들한테 공유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마는 이런 부분을 책임지고 정말 횡성한우를 먼 미래까지 지켜가는데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HACCP인증을 받고 무항생제컨설팅 용역을 받은 농가들이 출하하는 과정에서 무슨 인센티브가 있습니까?
가격을 더 많이 받는다든지 특별히 선호를 받는 게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HACCP인증을 받고 무항생제컨설팅 용역을 받은 농가들이 출하하는 과정에서 무슨 인센티브가 있습니까?
가격을 더 많이 받는다든지 특별히 선호를 받는 게 있습니까?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그러한 부분은 현재 없습니다.
다만 친환경농산물하고 비슷한 경우가 되겠습니다마는 친환경농산물의 경우도 계약재배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고정출하처가 있어서 나름 유통망이 구축되었을 때 가능한 부분인데 축산물의 경우는 아직, 계란 같은 경유는 유통과정에서 플러스알파를 더 받는 경우가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마는 횡성한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무항생제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값을 더 받았다거나 HACCP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값을 더 받았다는 얘기는 들어보지를 못했습니다.
그게 아마 유통구조상의 문제일거라고 판단되집니다만 그래도 횡성한우에 걸맞는 사육환경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려면 조금 전에 김인덕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러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서 앞으로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독려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어집니다.
다만 친환경농산물하고 비슷한 경우가 되겠습니다마는 친환경농산물의 경우도 계약재배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고정출하처가 있어서 나름 유통망이 구축되었을 때 가능한 부분인데 축산물의 경우는 아직, 계란 같은 경유는 유통과정에서 플러스알파를 더 받는 경우가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마는 횡성한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무항생제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값을 더 받았다거나 HACCP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값을 더 받았다는 얘기는 들어보지를 못했습니다.
그게 아마 유통구조상의 문제일거라고 판단되집니다만 그래도 횡성한우에 걸맞는 사육환경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려면 조금 전에 김인덕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러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서 앞으로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독려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인증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요되는 수요를 전액 군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러니까 군비를 지원을 하고 예산을 들여서 하는 건데 인증받은 농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인증을 안 받은 농가보다 우수한 품질을 생산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행정과 농가 다함께 협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한우명품담당 박장길 잘 알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62쪽이 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축사.퇴비사 활용실태 현황 및 미사용농가 현황입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가 되겠습니다.
축사 및 퇴비사 시설현황은 농가수가 788건에 축사 및 퇴비사시설이 1,407동이 되겠습니다.
미사용농가현황입니다.
농가수가 54농가에 18,112평방으로 한우가 49농가가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축사.퇴비사 활용실태 현황 및 미사용농가 현황입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가 되겠습니다.
축사 및 퇴비사 시설현황은 농가수가 788건에 축사 및 퇴비사시설이 1,407동이 되겠습니다.
미사용농가현황입니다.
농가수가 54농가에 18,112평방으로 한우가 49농가가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축사를 신축을 할 때 퇴비사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나요?
○농정과장 김병남 퇴비사 거의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신축을 하려면 축사허가가 날 거 아니에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지금 새로 신규로 지을 때는 축사와 퇴비사를 동시에 지어서 환경과의 승인을 받아야지 준공처리가 됩니다.
예전에는 그런 법규가 없을 때는 축사만 지어놨을 때 퇴비사가 없는 농가들은 별도의 퇴비사를 짓는 경우가 있지만 신규로 요즘에 많이 짓는 사람들은 동시에 짓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법규가 없을 때는 축사만 지어놨을 때 퇴비사가 없는 농가들은 별도의 퇴비사를 짓는 경우가 있지만 신규로 요즘에 많이 짓는 사람들은 동시에 짓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럼 여기 미사용농가들은 앞전에 제도가 생기기 전에 축사를 지었던 농가인가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여기 미사용농가들현황 이라는 것은 잠시 축사를 휴업했다든가 이사를 갔다든가, 그런 것들, 미사용을 하는 농가들 현황을 작성해 놓은 겁니다.
여건이 되면은 가축을 집어넣으면 사용하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여건이 되면은 가축을 집어넣으면 사용하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김인덕 위원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축사로 보면 됩니까?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김인덕 위원 혹시 축사에 소는 있으면서 퇴비사는 없는 거 아닙니까?
○농정과장 김병남 아니, 대부분 축사 옆에 퇴비사는 다 있습니다.
다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되고 단지 밑에 이거는 조금 전에 최계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빈 축사가 관내에 있는 현황을 뽑은 겁니다.
다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되고 단지 밑에 이거는 조금 전에 최계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빈 축사가 관내에 있는 현황을 뽑은 겁니다.
○김인덕 위원 축사와 퇴비사의 활용실태에 대해서는 제도상으로 잘 되어있기 때문에 지금 미사용농가현황이 어떻게 나왔나 확인을 하느라고 했습니다마는 그 부분이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그런 농가이기 때문에 미사용농가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농가수가 축사.퇴비사 설치현황에 있어서 788농가수로 표기가 되어 있잖아요?
좀 전에 우리 전체적인 한우농가가 약 2천여 호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내용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거죠?
농가수가 축사.퇴비사 설치현황에 있어서 788농가수로 표기가 되어 있잖아요?
좀 전에 우리 전체적인 한우농가가 약 2천여 호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내용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거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여기 있는 것은 환경과에 신고되고 관리되고 하는 거고, 또 일정규모 이하, 옛날 재래식농가는 퇴비사의무가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러면 그런 농가들이 퇴비사가 없음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오폐수관련 그런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부분은 없나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주로 소규모농가들도 톱밥같은 거를 깔아서 이용한다든가 그래서 예전보다 농가들 지도하러 나가봐도 그렇고 가축분뇨를 하천으로 흘린다든가 이런 농가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우선 이웃에서 민원이 생기고 그러다보니까 농가 스스로도 깨끗이 하려는 노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물론 한우보다는 젖소.돼지 쪽이 상당한 축분이나 돈분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거기에서 냄새 또한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준비, 방역 기타 자기축산물관리를 위해서 다용도로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마는 돼지를 먹이는 목장주변, 또 젖소를 먹이는 우사를 보면 아주 상당히, 젖소 같은 경우는 젖소무릎까지 빠지는 곳에서 왔다갔다 하는 부분도 사실 많이 보아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이런 부분은 충분한 관리가 돼야 되겠다, 또 돼지도 돈분을 이렇게 한 군데로 모으잖아요.
퇴비사로 모으면 그것을 빨리빨리 처리해야 파리나 모기나 여러 가지가 덜 끼는데 그것을 받아서 상당히 오랜 기간 저장을 해놓더라구요.
그렇게 빨리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도.점검을 충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준비, 방역 기타 자기축산물관리를 위해서 다용도로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마는 돼지를 먹이는 목장주변, 또 젖소를 먹이는 우사를 보면 아주 상당히, 젖소 같은 경우는 젖소무릎까지 빠지는 곳에서 왔다갔다 하는 부분도 사실 많이 보아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이런 부분은 충분한 관리가 돼야 되겠다, 또 돼지도 돈분을 이렇게 한 군데로 모으잖아요.
퇴비사로 모으면 그것을 빨리빨리 처리해야 파리나 모기나 여러 가지가 덜 끼는데 그것을 받아서 상당히 오랜 기간 저장을 해놓더라구요.
그렇게 빨리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도.점검을 충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철저히 지도하고 관리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이상입니다.
○이대균 위원 이대균 위원입니다.
퇴비사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지도를 잘 하신다고 했는데 본 위원이 시골을 많이 다니다 보니까 아주 큰 목장 같은 데는 잘 되어 있는데 어떤 목장을 다녀보니까 퇴비사가 거의 붙어있지 않습니까?
밀어놔서 비닐을 싹 덮어버리니까 깨끗하게 보이더라구요.
냄새도 안 나고 퇴비도 썩기도 잘 썩고 그런답니다.
그런데 어떤 농가에 가보면 그냥 밀어놓고서는 파리가 많아가지고 난리치는 농가도 있는가하면 또한 소농가라고 하는데 아주 소농가도 아닙니다.
준농가인데 보면은 그 옆에다가 트렉터로 퍼가지고 놓고서 비가 와도 뭔가 덮어놓지를 않아서 그냥 흘러서 마당에 차는 농가들을 꽤 많이 보겠더라구요.
이게 문제더라구요.
비 올 때면 흘러가지고 도랑으로 들어가서 오염이 되는데 이게 제일 문제이고 다섯 마리나 세 마리 먹이는 양반들은 그때그때 쳐가지고 퇴비사에 놓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 양반들도 마을에서 뭐라고 하는지 비닐을 덮는 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조금 전에 계장님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이거를 겨울 한철은 그래도 덜합니다.
파리 때문에 여름 한철이 문제인데 이거를 덮어놓는 방법을 지도순회를 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퇴비사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지도를 잘 하신다고 했는데 본 위원이 시골을 많이 다니다 보니까 아주 큰 목장 같은 데는 잘 되어 있는데 어떤 목장을 다녀보니까 퇴비사가 거의 붙어있지 않습니까?
밀어놔서 비닐을 싹 덮어버리니까 깨끗하게 보이더라구요.
냄새도 안 나고 퇴비도 썩기도 잘 썩고 그런답니다.
그런데 어떤 농가에 가보면 그냥 밀어놓고서는 파리가 많아가지고 난리치는 농가도 있는가하면 또한 소농가라고 하는데 아주 소농가도 아닙니다.
준농가인데 보면은 그 옆에다가 트렉터로 퍼가지고 놓고서 비가 와도 뭔가 덮어놓지를 않아서 그냥 흘러서 마당에 차는 농가들을 꽤 많이 보겠더라구요.
이게 문제더라구요.
비 올 때면 흘러가지고 도랑으로 들어가서 오염이 되는데 이게 제일 문제이고 다섯 마리나 세 마리 먹이는 양반들은 그때그때 쳐가지고 퇴비사에 놓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 양반들도 마을에서 뭐라고 하는지 비닐을 덮는 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조금 전에 계장님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이거를 겨울 한철은 그래도 덜합니다.
파리 때문에 여름 한철이 문제인데 이거를 덮어놓는 방법을 지도순회를 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방금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대로 가축을 사육하면서 퇴비사를 활용하지 않고 분뇨가 야적을 하든지 오염시키는 농가들을 철저히 지도단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방금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대로 가축을 사육하면서 퇴비사를 활용하지 않고 분뇨가 야적을 하든지 오염시키는 농가들을 철저히 지도단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263쪽이 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젖소농가 헬퍼 지원실적 및 지원농가의 연간소득액 현황 2008년도부터 현재까지 상황이 되겠습니다.
젖소농가헬퍼지원 실적입니다.
농가수는 100농가로 547일의 헬퍼이용실적이 있습니다.
지원농가 연간소득액현황은 1,155두에 대한 2010년 실적을 통계를 잡았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젖소농가 헬퍼 지원실적 및 지원농가의 연간소득액 현황 2008년도부터 현재까지 상황이 되겠습니다.
젖소농가헬퍼지원 실적입니다.
농가수는 100농가로 547일의 헬퍼이용실적이 있습니다.
지원농가 연간소득액현황은 1,155두에 대한 2010년 실적을 통계를 잡았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양축농가들이 사고라든지 소관리를 못할 때 대체해서 관리해 주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젖소농가들은 젖 짜는 게 주 업무입니다.
착유하면서 사료 주는 거.
착유하면서 사료 주는 거.
○김인덕 위원 지금 우리군에서는 2명이 활동을 하고 있나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그렇습니다.
○김인덕 위원 월 160만원의 임금을 드리는 거에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군에서 160만원을 주고 이용하는 사람이 2명이 출장을 나갔을 때 기본 2만원에다가 1마리당 1,500원씩 자부담합니다.
그러면 30마리 착유가 있다면 농가가 두사람 인건비를 주는 게 자부담이 6만원이 되겠습다.
그러니까 2만원은 기본 플러스 1마리당 1,500만원씩 해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주는 160만원은 고정급이고요.
그러면 30마리 착유가 있다면 농가가 두사람 인건비를 주는 게 자부담이 6만원이 되겠습다.
그러니까 2만원은 기본 플러스 1마리당 1,500만원씩 해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주는 160만원은 고정급이고요.
○김인덕 위원 알겠습니다.
물론 농가가 가정에 일이 있어서 축사를 비우게 됐을 때 아마 헬퍼들을 이용해서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또 착유하는 일을 주로 아마, 어디 나갔다가 착유시간에 도착을 못하면 아마 사전에 요청을해서 착유를 하는 일, 사료를 주는 일, 이런 것을 대행 하는 것 같은데 농가들이 헬퍼에 대한 불만의 소리는 없나요?
물론 농가가 가정에 일이 있어서 축사를 비우게 됐을 때 아마 헬퍼들을 이용해서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또 착유하는 일을 주로 아마, 어디 나갔다가 착유시간에 도착을 못하면 아마 사전에 요청을해서 착유를 하는 일, 사료를 주는 일, 이런 것을 대행 하는 것 같은데 농가들이 헬퍼에 대한 불만의 소리는 없나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젖소농가들 같은 경우는 상당히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조사, 착유라는 것은 하루에 두번은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젖을 짜고 상을 해야 된다는 정도로, 그래서 젖소농가들이 헬퍼에 대해서 상당히 고마워 하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경조사, 착유라는 것은 하루에 두번은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젖을 짜고 상을 해야 된다는 정도로, 그래서 젖소농가들이 헬퍼에 대해서 상당히 고마워 하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지금 우리 농가수가 36농가인데…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이용 안하는 농가들도 있습니다.
전체 젖소농가들이 45호 되는데 그 중에 3분의2 정도가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체 젖소농가들이 45호 되는데 그 중에 3분의2 정도가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헬퍼의 수가 부족하지는 않은가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지금은 수요하고 공급, 예전에는 초창기 때는 이용을 덜 했던 부분도 있지만 지금은 경조사. 교육 같은 것을 갈 때 항상 선약, 먼저 헬퍼한테 이용한다고 해놓고 그것이 되면은 교육도 가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요와 공급을 원활히 맞추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두 분의 헬퍼가 많은 농가를 갖다가 수요를 채우기가 아마 부족하지 않겠는가, 사람이 몸이 불편할 수도 있고 가정사에 의해서 비울 수도 있고 다양한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여튼 두 분이 유용하게 수요와 공급을 맞춰서 잘 하고 있다니까 참 더 바랄 나위가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헬퍼사업이 앞으로는 아마 늘어나지 않겠는가.
사람이 내가 가정에서만의 생활보다는 밖에서의 생활을 많이 공유하는 시대가 되다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참 잘 하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그 밑에 당구장표시에 통계청에서 2009년 축산물수익성 기준단가를 적용했는데 이게 두당 268만원 인가요?
계속적으로 헬퍼사업이 앞으로는 아마 늘어나지 않겠는가.
사람이 내가 가정에서만의 생활보다는 밖에서의 생활을 많이 공유하는 시대가 되다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참 잘 하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그 밑에 당구장표시에 통계청에서 2009년 축산물수익성 기준단가를 적용했는데 이게 두당 268만원 인가요?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네, 그렇게 해서 소득실적을 자료로 요구하셔 가지고 그 사람들의 소득을 낸 겁니다.
개개인의 소득은 집집마다 모르니까 두수 가지고 평균을 낸 겁니다.
개개인의 소득은 집집마다 모르니까 두수 가지고 평균을 낸 겁니다.
○김인덕 위원 그러니까 268만원이라는 거에…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그거에다가 두수를 곱한 겁니다.
○김인덕 위원 글쎄, 이건 통계청에만 나와 있지 현 시점하고 다를 수 있는 거죠?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최종성 그렇죠.
경영을 잘 하시는 분들은 소득이 높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
경영을 잘 하시는 분들은 소득이 높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순서가 되겠습니다.
군수인증 횡성한우판매점 현황 및 관리실태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순서가 되겠습니다.
군수인증 횡성한우판매점 현황 및 관리실태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남 김시현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군수인증 횡성한우판매점 현황 및 관리실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개요는 횡성한우품질인증센터가 2010년 1월20일부터 개소가 되었습니다.
도축장지정은 원창기업과 강원LPC로 되어 1차가공시설 지정현황은 홍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가공장, 축협제2가공장, 의관아이푸드, 명품횡성청정한우가 되겠고 횡성한우고기 전문취급점은 12개소가 되겠습니다.
운영실적은 횡성한우품질인증센터를 11월11일까지 현재 조곡리 355-1번지 원창기업 2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인증실적은 4,729두 입니다.
품질인증라벨을 153,852매를 부착을 했고 업체별 인증두수는 횡성축협이 3,082두, 농협이 534두, 관내업소가 1,033두가 되겠습니다.
횡성한우 유통투명화 품질인증시스템을 구축 했습니다.
횡성한우고기 전문취급점 8개소에 대해서 2010년9월6일부터 시스템이 구축,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횡성한우품질인증센터가 2010년 1월20일부터 개소가 되었습니다.
도축장지정은 원창기업과 강원LPC로 되어 1차가공시설 지정현황은 홍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가공장, 축협제2가공장, 의관아이푸드, 명품횡성청정한우가 되겠고 횡성한우고기 전문취급점은 12개소가 되겠습니다.
운영실적은 횡성한우품질인증센터를 11월11일까지 현재 조곡리 355-1번지 원창기업 2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인증실적은 4,729두 입니다.
품질인증라벨을 153,852매를 부착을 했고 업체별 인증두수는 횡성축협이 3,082두, 농협이 534두, 관내업소가 1,033두가 되겠습니다.
횡성한우 유통투명화 품질인증시스템을 구축 했습니다.
횡성한우고기 전문취급점 8개소에 대해서 2010년9월6일부터 시스템이 구축,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추가자료를 보면은 유통을 사용하는 업체들 명단이 있는데 관내업소는 다 횡성에 있는 영업점이죠?
○농정과장 김병남 네.
○위원장 김시현 관외업소는 횡성에 사는 사람들이 외지에 가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외지사람들이 하는 겁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횡성에 거주를 가지고 계시는 분은 제가 알기로는 한 분인가 계신 것 같고요, 그 외에는 횡성하고 연고가 없으신 분들이십니다.
○위원장 김시현 11개 업소 중에 한 분만 연고가 있습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지금 인증관리는 몇 분이 하시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공무원 1명에 기간근로자 4명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지금 축협원주도축장에서 하는 것까지 횡성소는 다 하는 거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네, 2공장에서 가공하는 것도 인증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러니까 축협에서 나가는 것 까지도?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인증을 하는 라벨사용료를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아직 사용료나 수수료를 받는 것은 없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런데 예를 들어서 400킬로 짜리 한 마리를 도축을 하면 나갈 때 온마리만 인증마크를 붙이는 게 아니고 나가가지고 다 나눠서 판매를 할 거 아닙니까?
소매 하는데 근단위 까지도, 몇 백 그램 짜리 단위까지도 다 인증마크 붙입니까?
소매 하는데 근단위 까지도, 몇 백 그램 짜리 단위까지도 다 인증마크 붙입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네, 그렇습니다.
지금 1차 도축장에서 도축이 나오면 인증대상우인지 아닌지 선별을 해서 인증대상우가 되면 4개소 가공장에서 고기덩어리를 한 40개 정도 많게는 50정도 덩어리를 나눕니다.
그 덩어리 나눌 때 까지 라벨표시를 하고요, 유통시스템이라고 구축되어 있는 8개소 매장에는 그 내역이 전송이 됩니다.
그 내역이 전송이 되면 안심이 20킬로가 나갔다 그러면 20킬로를 손님한테 잘라 파는 중량순서대로 기록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고기에 대해서는 소비자한테 제공되는 이력번호하고 '횡성군수인증'이라는 표시가 돼서 핀매가 되고요, 국내산고기를 팔았을 경우는 그 라벨지가 출력이 안 되고 그냥 업소라벨만 출력이 되고 그렇게 구분을 해놨습니다.
지금 1차 도축장에서 도축이 나오면 인증대상우인지 아닌지 선별을 해서 인증대상우가 되면 4개소 가공장에서 고기덩어리를 한 40개 정도 많게는 50정도 덩어리를 나눕니다.
그 덩어리 나눌 때 까지 라벨표시를 하고요, 유통시스템이라고 구축되어 있는 8개소 매장에는 그 내역이 전송이 됩니다.
그 내역이 전송이 되면 안심이 20킬로가 나갔다 그러면 20킬로를 손님한테 잘라 파는 중량순서대로 기록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고기에 대해서는 소비자한테 제공되는 이력번호하고 '횡성군수인증'이라는 표시가 돼서 핀매가 되고요, 국내산고기를 팔았을 경우는 그 라벨지가 출력이 안 되고 그냥 업소라벨만 출력이 되고 그렇게 구분을 해놨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런데 유통현황에 있는 이 업소들이 횡성인증마크한우만 취급합니까, 다른 한우도 같이 취급을 합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지금 제출된 명단에 있는 업소들은 횡성한우와 국내산을 같이 취급을 합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러니까 같이 취급을 할 경우에는 국내산한우에다가 같이 붙여도 그걸 확인할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지금 이 업소에는 유통시스템이 들어가 있지 않고요, 관내 농협판매장 8개소만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횡성한우를 취급하고 소비자단계까지 인증라벨을 표시해서 국내산과 차별화 될 수 있고 업소에서 판매를 증가할 수 있도록 유도코자 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향후 횡성한우를 취급하고 소비자단계까지 인증라벨을 표시해서 국내산과 차별화 될 수 있고 업소에서 판매를 증가할 수 있도록 유도코자 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지금은 농.축협에 8개 판매장에만 인증마크를 사용한다는 말씀이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럼 나머지 일반업소들은 그냥 명칭만 횡성한우 취급소네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지금 현재 여기서는 유통센터에서 저희 횡성한우를 가져가는 업소 전체명단입니다.
여기 표시되는 명단은요.
그리고 앞으로 추경에 사업비가 확보되어있고 내년에도 4천에 10대 정도 올렸습니다마는 점진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판매업소까지 제공함으로써 우리 횡성한우의 육류의 흐름이 소비자라인까지 가는 부분을 알 수 있고요, 그 다음에 등급판정 개인정보라고 해서 자료를 제공 안 하는 부분도 처음에 인증센터에서 자료를 받음으로써 횡성한우가 출하되고 최종 소비자들에게까지 가는 모든 정보를 확보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여기 표시되는 명단은요.
그리고 앞으로 추경에 사업비가 확보되어있고 내년에도 4천에 10대 정도 올렸습니다마는 점진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판매업소까지 제공함으로써 우리 횡성한우의 육류의 흐름이 소비자라인까지 가는 부분을 알 수 있고요, 그 다음에 등급판정 개인정보라고 해서 자료를 제공 안 하는 부분도 처음에 인증센터에서 자료를 받음으로써 횡성한우가 출하되고 최종 소비자들에게까지 가는 모든 정보를 확보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러니까 결론은 일반업소는 지금은 전문점으로 볼 수가 없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전문점으로 볼려면은 국내산 한우를 전혀 취급하지 말아야 되거든요.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전문점이라고 하면 국내산 한우를 전문취급하지 말아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저희시스템에 들어가면은 국내산과 횡성한우가 별도 관리되기 때문에 전문점과 취급점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위원장 김시현 여기 명단에 오른 분들은 인증마크를 사용 안 하는 거죠?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네, 사용은 지금 안하고 품질인증서가 나갑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러니까 여기다가 사용을 한다면 국내산 하고 혼용이 되기 때문에 잘못하면 횡성한우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니까 완벽하게 횡성한우만 판매될 수 있는 전문점이 됐을 때만 인증마크를 보급하라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심진섭 인증마크 보급은 안하고요, 소고기 나갈 때 품질인증서가 나갑니다.
그래서 횡성한우를 팔 때는 이 품질인증서에 개체번호까지 다 있으니까 '이 부분은 횡성한우입니다' 하고 팔수 있고 국내산은 또 국내산 나름대로 도축증명이나 등급판정소 개체번호가 따로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구별하고 확인할 수는 있게끔 개체형으로 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횡성한우를 팔 때는 이 품질인증서에 개체번호까지 다 있으니까 '이 부분은 횡성한우입니다' 하고 팔수 있고 국내산은 또 국내산 나름대로 도축증명이나 등급판정소 개체번호가 따로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구별하고 확인할 수는 있게끔 개체형으로 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알겠습니다.
군수인증마크를 철저히 관리를 해가지고 외지한우와 혼동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축산과장님이 교육관계로 안 계시는 바람에 농정과장님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장님들도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산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김병남 농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군수인증마크를 철저히 관리를 해가지고 외지한우와 혼동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축산과장님이 교육관계로 안 계시는 바람에 농정과장님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장님들도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산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김병남 농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5시25분 감사중지)
(15시4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시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연근 도시행정과장님 답변석에 나오셔서 첫 번째 항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연근 도시행정과장님 답변석에 나오셔서 첫 번째 항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도시행정과장 오연근입니다.
276페이지입니다.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가로등 설치가 구체적 기준 없이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는바 일정기준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설치하여 나아갈 필요가 있음에 대해서 보안등의 경우 수시로 접수되는 신설 및 이설 요청에 대해서는 주민의 이해를 얻어 즉시 설치를 지양하고 연초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하여 읍.면 담당자가 주민의견 및 해당 리장 의견을 청취하고 횡성군 가로등 관리규정에서 정하는 바대로 수혜 가구수나 도로이용자수를 종합적으로 고려,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비 범위 내에서 읍.면별로 배분 설치하여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에너지합리화 기금을 이용, 절전형 가로등으로 일제 교체, 정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천여건을 초과하는 고장신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바 원인을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하기 바람에 대해서는 횡성군 보안등시설 에너지절약물품구매 설치사업을 통해 종전 나트륨 등을 삼파장램프로 3,874개소를 교체하였으나 교체하지 않은 가로등 2,006등이 시간경과에 따른 수명주기가 다하여 300등을 교체하였으며 램포고장건 이외에 나머지 신고건수는 유지관리를 위한 스위치점검, 점등시험, 등기구 및 점멸기청소, 전주 잡목제거 등의 단순작업이었음을 보고드립니다.
277페이지입니다.
원주공항횡성터니널과 관련하여 2009년 11월 26일 언론보도내용 GTB와 강원일보에 의하면 공항운영비 절감을 위해 횡성곡교리에 있는 원주횡성공항터미널을 원주시 소초면 공군부대내 캠프이글로 이전한다는 사항에 대하여 2009년 12월 3일 원주공항공사의 입장을 확인하고자 보도내용 사실여부를 요청한 결과 12월 22일 원주공항공사로부터 원주공항터미널이전을 검토하거나 추진한바 없음을 공식문서로 회신 받았습니다.
278페이지입니다.
각종 조형물 설치현황과 관련해서 2010년도에 신규 발주한 조형물 설치건은 없으며, 탈색 등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한우조형물 2개소와 현수막 게시대 수리 등 기 설치된 조형물과 간판을 보수하였으며, 또한 부서별로 설치한 조형물과 각종 간판은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76페이지입니다.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가로등 설치가 구체적 기준 없이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는바 일정기준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설치하여 나아갈 필요가 있음에 대해서 보안등의 경우 수시로 접수되는 신설 및 이설 요청에 대해서는 주민의 이해를 얻어 즉시 설치를 지양하고 연초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하여 읍.면 담당자가 주민의견 및 해당 리장 의견을 청취하고 횡성군 가로등 관리규정에서 정하는 바대로 수혜 가구수나 도로이용자수를 종합적으로 고려,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비 범위 내에서 읍.면별로 배분 설치하여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에너지합리화 기금을 이용, 절전형 가로등으로 일제 교체, 정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천여건을 초과하는 고장신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바 원인을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하기 바람에 대해서는 횡성군 보안등시설 에너지절약물품구매 설치사업을 통해 종전 나트륨 등을 삼파장램프로 3,874개소를 교체하였으나 교체하지 않은 가로등 2,006등이 시간경과에 따른 수명주기가 다하여 300등을 교체하였으며 램포고장건 이외에 나머지 신고건수는 유지관리를 위한 스위치점검, 점등시험, 등기구 및 점멸기청소, 전주 잡목제거 등의 단순작업이었음을 보고드립니다.
277페이지입니다.
원주공항횡성터니널과 관련하여 2009년 11월 26일 언론보도내용 GTB와 강원일보에 의하면 공항운영비 절감을 위해 횡성곡교리에 있는 원주횡성공항터미널을 원주시 소초면 공군부대내 캠프이글로 이전한다는 사항에 대하여 2009년 12월 3일 원주공항공사의 입장을 확인하고자 보도내용 사실여부를 요청한 결과 12월 22일 원주공항공사로부터 원주공항터미널이전을 검토하거나 추진한바 없음을 공식문서로 회신 받았습니다.
278페이지입니다.
각종 조형물 설치현황과 관련해서 2010년도에 신규 발주한 조형물 설치건은 없으며, 탈색 등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한우조형물 2개소와 현수막 게시대 수리 등 기 설치된 조형물과 간판을 보수하였으며, 또한 부서별로 설치한 조형물과 각종 간판은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설명내용 중 278페이지 각종 조형물 관리는 축산과에서 설명하였으니까 앞 부분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시면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김인덕 위원입니다.
오래전에 설치되었던 가로등의 지주와 등이 현재 우리 주변에 원주시라든가 춘천시라든가 강릉시 가로등 지주를 보면 모양새 있게, 입체감 있게 잘 만들어서 세웠는데 저희 지역은 아직까지 그런 부분을 횡성읍 쪽에서는 제가 볼 수 있었습니다만 그 외에 지역은 예전 그대로 있는데 교체를 하는 과정의 순서는 가지고 계신가요?
오래전에 설치되었던 가로등의 지주와 등이 현재 우리 주변에 원주시라든가 춘천시라든가 강릉시 가로등 지주를 보면 모양새 있게, 입체감 있게 잘 만들어서 세웠는데 저희 지역은 아직까지 그런 부분을 횡성읍 쪽에서는 제가 볼 수 있었습니다만 그 외에 지역은 예전 그대로 있는데 교체를 하는 과정의 순서는 가지고 계신가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가로등이 도심가로등, 방범등, 농어촌가로등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예산 문제 때문에 신설되는 것도 무슨 원칙에 의해서 추진하고 교체하는 가로등에 대한 것은 아직 저희가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예산 문제 때문에 신설되는 것도 무슨 원칙에 의해서 추진하고 교체하는 가로등에 대한 것은 아직 저희가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김인덕 위원 사실은 우리가 타 시.군을 보면 가로등이 입체형으로 잘 만들어져 가지고 모양새가 좋은데 저희군은 아직 그렇지 못한 부분이 안타까워서 향후 계획이 있나 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279페이지 서원지역 장.단기발전계획 추진현황 및 주민의견 반영내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추진현황입니다.
3회에 걸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였고 주민의견 반영현황은 주민 및 서원면 제시사업이 64개 현안사업 118억400만원, 용역발굴사업이 5개 부문 총 98개 사업에 787억4,700만원입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2010년도에 추진한 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가 제출해 드린 자료가 되겠습니다.
2010년도에 총 9개 사업에 총예산은 50억7,300만원이 취입보가 10미터에 2천만원, 배수로가 2개소에 2천2백만원, 국도6호 선형개량사업이 10억원이 설계 중에 있습니다.
면도 101호선 5,400만원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추진현황입니다.
3회에 걸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였고 주민의견 반영현황은 주민 및 서원면 제시사업이 64개 현안사업 118억400만원, 용역발굴사업이 5개 부문 총 98개 사업에 787억4,700만원입니다.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2010년도에 추진한 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가 제출해 드린 자료가 되겠습니다.
2010년도에 총 9개 사업에 총예산은 50억7,300만원이 취입보가 10미터에 2천만원, 배수로가 2개소에 2천2백만원, 국도6호 선형개량사업이 10억원이 설계 중에 있습니다.
면도 101호선 5,400만원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한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그렇습니다.
○한창수 위원 숙원사업이 118억, 이것은 한꺼번에 다 하기는 어려운 것이고 점차적으로 시급성에 따라서 진행해야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우면서 용역비는 얼마나 들어갔죠?
그런데 계획을 세우면서 용역비는 얼마나 들어갔죠?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6,500만원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한창수 위원 본 위원이 지금 요구 자료에 용역발굴작업 내역서가 없어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용역에 대한 내역은 저희가 납부를 받았는데요, 추진현황하고 주민의견 반영내역을 말씀하셔서 그 자료만 제출해 드린 겁니다.
○한창수 위원 그래서 용역은 비용을 많이 들여서 했는데 며칠 전에 과장님하고 뵈었을 때도 그런 공감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용역에 대한 제가 자세히는 못 봤지만 한 번은 봤습니다.
너무 이상적인 그런 용역이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너무 이상적인 그런 용역이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알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 용역에 대해서 평가를 해 보셨나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용역이 학술용역이다 보니까 용역내용이 두 가지 입니다.
한 가지는 골프산업과 지역상생방안하고 한 가지는 서원지역에 장.단기 발전방향, 두 가지인데 골프산업을 서원면에 골프장이 많다보니까 골프산업하고 지역주민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역주민고용창출이라든지 지역특산물 판매촉진방안, 지하수 고갈되었을 때 그런 대책, 그런 다양한 내용하고 앞으로 서원면에서 추진해야 할 녹색공간 확보상황이라든지 주민의 복지부문, 주민자치부분, 경제산업부분, 그런 식으로 학술용역이다보니까 추상적인 사항하고 주민숙원사업이 곁들여 있습니다.
한 가지는 골프산업과 지역상생방안하고 한 가지는 서원지역에 장.단기 발전방향, 두 가지인데 골프산업을 서원면에 골프장이 많다보니까 골프산업하고 지역주민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역주민고용창출이라든지 지역특산물 판매촉진방안, 지하수 고갈되었을 때 그런 대책, 그런 다양한 내용하고 앞으로 서원면에서 추진해야 할 녹색공간 확보상황이라든지 주민의 복지부문, 주민자치부분, 경제산업부분, 그런 식으로 학술용역이다보니까 추상적인 사항하고 주민숙원사업이 곁들여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렇기 때문에 용역을 하면은 그런 용역을 학술단체나 이런 데에만 맡기지 말고 주민의 대표를 몇 사람 하고 서로 간담회를 통해서 주민의 의사도 많이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 계획을 봤을 적에 물론 장.단기적으로 필요한 용역이라 하더라도 너무 허구성이 많지 않았나…
작은 돈도 아닌 용역비를 들여서 했는데 실효성 있는 계획을 세웠으면 더 바람직하지 않았나.
그리고 일부는 숙원사업으로도 가능한 것을 그렇게 어차피 그런 숙원사업이 하루아침에 다 이룰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연차적으로 시급성에 따라서 하는 것인데 그런 용역을 들여서 해야 되나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고요.
또 장기계획에 대해서는 진짜 옥석을 가려서 서원주민과 횡성군이 함께 어우러져서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사실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서원주민들이 골프장으로 인해서 많이 소외를 받고 있는 것을 위로를 하고 그런 장밋빛 계획을 만들어서 주민의 달램을 위해서 하지 않았나.
특히 장기계획에 대해서는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런 계획이 앞으로 또 이루어지더라도 주민들하고 공감대를 가지고 있고 또 주민들을 위한 계획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요청을 했고 질의에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작은 돈도 아닌 용역비를 들여서 했는데 실효성 있는 계획을 세웠으면 더 바람직하지 않았나.
그리고 일부는 숙원사업으로도 가능한 것을 그렇게 어차피 그런 숙원사업이 하루아침에 다 이룰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연차적으로 시급성에 따라서 하는 것인데 그런 용역을 들여서 해야 되나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고요.
또 장기계획에 대해서는 진짜 옥석을 가려서 서원주민과 횡성군이 함께 어우러져서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사실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서원주민들이 골프장으로 인해서 많이 소외를 받고 있는 것을 위로를 하고 그런 장밋빛 계획을 만들어서 주민의 달램을 위해서 하지 않았나.
특히 장기계획에 대해서는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런 계획이 앞으로 또 이루어지더라도 주민들하고 공감대를 가지고 있고 또 주민들을 위한 계획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요청을 했고 질의에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이것은 투자한 금액이 아니고요, 주민들이 이런 것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시한 사업입니다.
○안신영 위원 그러면 이게 현재 되어있는 건가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되어있는 것이 아니고요,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많습니다.
반영이 안 되는 것은 주민설명회 때 안 되는 것은 현지에서 안 된다고 분명히 설명을 드렸고, 가능한 사항은 반영을 해서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도 있고, 단기적으로 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반영이 안 되는 것은 주민설명회 때 안 되는 것은 현지에서 안 된다고 분명히 설명을 드렸고, 가능한 사항은 반영을 해서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도 있고, 단기적으로 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신영 위원 그러면 다른 리에서도 이렇게 주민들이 요구를 하면 들어주실 수 있는 건가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이것이 장.단기발전계획을 용역을 수립할 때 이루어진 사항입니다.
○안신영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안신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용역에서 용역결과인데 이것을 앞으로 석화3리 주민자치센터를 지어줄 계획이 있느냐 이것을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안신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용역에서 용역결과인데 이것을 앞으로 석화3리 주민자치센터를 지어줄 계획이 있느냐 이것을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리별로 주민자치센터를 할 수는 없어요.
○위원장 김시현 그래서 안신영 위원이 질의하신 내용은 석화3리에다가 자치센터를 해 주면 다른 리에서도 요구했을 때 그것을 해 줄거냐 그런 뜻으로 질의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단위 자치센터는 가능한 것이 아니죠?
그래서 리단위 자치센터는 가능한 것이 아니죠?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불가능합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다음 항목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280페이지 불법 주차단속 무인카메라 설치 현황 및 운영 실적입니다.
설치는 총 2008년도에 7개소를 설치하였고, 2009년도에 3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위치 및 주소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운영실적은 2009년도 1월서부터 2010년 10월말까지 총 2,429건을 적발해서 그중에 수납된 것이 1,473건에 5,276만7천원, 체납액이 846건에 3,432만8천원, 그 다음에 비부과라고 되어 있는 것은 부과를 했다가 이의신청이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서 저희가 부과하지 못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연도별 내역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치는 총 2008년도에 7개소를 설치하였고, 2009년도에 3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위치 및 주소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운영실적은 2009년도 1월서부터 2010년 10월말까지 총 2,429건을 적발해서 그중에 수납된 것이 1,473건에 5,276만7천원, 체납액이 846건에 3,432만8천원, 그 다음에 비부과라고 되어 있는 것은 부과를 했다가 이의신청이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서 저희가 부과하지 못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연도별 내역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시현 무인단속카메라를 달아놓고 불평의 민원은 없습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처음에는 좀 있었습니다.
저희가 15분내에는 카메라에 찍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많이 해결이 되었고요, 저희가 하절기하고 동절기는 운영시간을 하절기에는 8시부터 20시까지, 동절기에는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을 하고, 주차단속요원이 계속 순찰을 돌고 하기 때문에 민원사항은 없습니다.
저희가 15분내에는 카메라에 찍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많이 해결이 되었고요, 저희가 하절기하고 동절기는 운영시간을 하절기에는 8시부터 20시까지, 동절기에는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을 하고, 주차단속요원이 계속 순찰을 돌고 하기 때문에 민원사항은 없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단속실적을 올리는 목적보다는 홍보를 위주로 해서 주민들 편익에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 쪽으로 단속실적을 하여 주시고, CCTV가 더 필요한 지역은 없습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지금 당장 요구하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본 위원장이 몇 번 민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대동여중 들어가는 오거리에서 횡성초등학교 부분이 너무 양쪽에다 주차를 하다보니까 학생들 통학에 문제가 많다하는 민원을 몇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계장님한테도 얘기한 적이 있었고 한데 요즘에는 실태가 어떻습니까?
그래서 담당계장님한테도 얘기한 적이 있었고 한데 요즘에는 실태가 어떻습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거기가 지금 현재 공사 중이고 하다보니까 앞으로 임대아파트가 들어서고 그러면 그때 가서 다시 검토해 볼 사항입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교육청 입구에 하나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도로변에 서다 보면 상가들이 많은 항의를 하는 예도 있고 한데 CCTV 관리하는데 조금 전에도 질의내용에 얘기를 했지만 너무 단속위주의 전념하지 말고 시간대를 잘 조정해서 융통성 있게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3천만원 정도.
○김인덕 위원 그 다음에 운영실적에 있어서 비부과에 부득이한 경우가 있어가지고 부과를 못하는 부분인데 주된 내용을 한 가지만 예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물건을 하차하거나 할 경우에 15분 내에 하차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노인분을 모시고 와서 모시고 가는데 15분이 약간 넘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노인분을 모시고 와서 모시고 가는데 15분이 약간 넘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주민생활지원실 이였습니다.
○김인덕 위원 도민체전을 출발하기 위해서 출정식을 하는데 도민체전이 출정식을 11시에 하다보니까 선수들이 점심식사를 대개 관내에서 하고 갑니다.
하고 가는 과정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식당에 잠시 내려서 음식점이 식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몇 명 정도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확인을 하고 돌아서 가지고 왔는데 바로 불법주정차로다 걸렸어요, 기억으로는 채 5분도 안 걸린 것 같은데.
안에는 선수단 7명이 봉고차에 타 있었고, 봉고차 앞에다 필승 횡성군선수단 그것을 표기를 해서 놓고 잠시 잠깐 그렇게 했던 내용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담당부서에 찾아가서 그 내용 설명을 이야기 했더니 육하원칙에 의해서 기록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기록을 했는데 나중에는 기록을 해서 어떤 이런 부득이한 경우 처리를 해 주나 했더니 기어코 부과를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가는 과정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식당에 잠시 내려서 음식점이 식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몇 명 정도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확인을 하고 돌아서 가지고 왔는데 바로 불법주정차로다 걸렸어요, 기억으로는 채 5분도 안 걸린 것 같은데.
안에는 선수단 7명이 봉고차에 타 있었고, 봉고차 앞에다 필승 횡성군선수단 그것을 표기를 해서 놓고 잠시 잠깐 그렇게 했던 내용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담당부서에 찾아가서 그 내용 설명을 이야기 했더니 육하원칙에 의해서 기록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기록을 했는데 나중에는 기록을 해서 어떤 이런 부득이한 경우 처리를 해 주나 했더니 기어코 부과를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의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카메라가 아니고 사람이 단속한 것 같은데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저희는 지금 과태료 부과도 중요하지만 일단 소통이 목적이기 때문에 한번 정도는 어지간하면 관용적으로 처리해 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습니다.
바로 부과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저희는 그렇게 처리하고 있다는 것만…
물론 그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습니다.
바로 부과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저희는 그렇게 처리하고 있다는 것만…
○김인덕 위원 지역주민들이 그런 것으로 인해서 소외감 받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한 예로다 원주에서 아까 부득이한 내용을 말씀하셨던 내용하고 똑같아요.
아이를 병원에 데려다 주고 왔는데 7-8분 걸렸어요.
그랬는데 거기에서는 사유서를 제출하라고 해서 거기에 사유서를 육하원칙에 따라 제출했더니 거기에서는 나름대로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이 부분은 이러한 부분이다고 해서 지로발급을 하지 않는다 라는 내용의 처리통보를 받은 적도 있거든요.
그런 것을 놓고 볼 때 아마 지금은 우리 과장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니까 큰 문제점은 없으리라고 보는데 그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에서 이 내용을 여쭤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한 예로다 원주에서 아까 부득이한 내용을 말씀하셨던 내용하고 똑같아요.
아이를 병원에 데려다 주고 왔는데 7-8분 걸렸어요.
그랬는데 거기에서는 사유서를 제출하라고 해서 거기에 사유서를 육하원칙에 따라 제출했더니 거기에서는 나름대로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이 부분은 이러한 부분이다고 해서 지로발급을 하지 않는다 라는 내용의 처리통보를 받은 적도 있거든요.
그런 것을 놓고 볼 때 아마 지금은 우리 과장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니까 큰 문제점은 없으리라고 보는데 그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에서 이 내용을 여쭤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면 다음 항목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281페이지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산정 용역결과입니다.
용역근거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3조, 동법시행령 제15조 및 시행규칙 제46조, 노선현황은 총 55개 노선입니다.
비수익노선이 49개소, 벽지노선이 6개소입니다.
용역결과 총 운송원가가 31억9,460만7,896원이고, 총 손실금액은 22억2,947만1,550원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용역근거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3조, 동법시행령 제15조 및 시행규칙 제46조, 노선현황은 총 55개 노선입니다.
비수익노선이 49개소, 벽지노선이 6개소입니다.
용역결과 총 운송원가가 31억9,460만7,896원이고, 총 손실금액은 22억2,947만1,550원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용역결과를 보면 1년 운영실적입니까, 아니면 몇 년을 묶은 겁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1년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1년인데 도저히 위원장은 납득이 안갑니다.
왜냐하면 총 운송원가가 31억9천만원이 들어가고, 운송수입은 9억6천만원밖에 안 들어오고, 그러면 횡성군에 버스가 22대가 와서 운행을 합니까?
왜냐하면 총 운송원가가 31억9천만원이 들어가고, 운송수입은 9억6천만원밖에 안 들어오고, 그러면 횡성군에 버스가 22대가 와서 운행을 합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20대가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20대가 횡성에 와서 사업을 하는데 1년에 22억2천만원의 손실을 본다고 하면 어느 용역회사에서 했는지 도저히…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답변드리겠습니다.
손익분기점이 한차에 16인이 타야지만 손익이 맞습니다.
그런데 보통 의원님들 보셨겠지만 아침, 저녁 학생들 수송할 때는 인원이 있는데 낮에는 운전수 혼자 다니는 차가 거의 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운송원가를 16명 탔을 때 기준해서 뽑은 금액이고, 그 다음에 총수입은 실제 받은 돈을 하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겁니다.
손익분기점이 한차에 16인이 타야지만 손익이 맞습니다.
그런데 보통 의원님들 보셨겠지만 아침, 저녁 학생들 수송할 때는 인원이 있는데 낮에는 운전수 혼자 다니는 차가 거의 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운송원가를 16명 탔을 때 기준해서 뽑은 금액이고, 그 다음에 총수입은 실제 받은 돈을 하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겁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러니까 실제 받은 돈이 9억6천만원이고, 원가가 31억이 들어가서 22억의 손실을 본다고 하면 우리 횡성군에서 벽지노선 손실보전금이 6-7억 되죠?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올해 7억3천정도 줄 계획인데 여기 7억3천 주는 것이 30% 정도밖에 안 되요.
○위원장 김시현 그러면 이 사람들 15억이라는 손실을 보면서 와서 영업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이해하실 탓인데요, 그 사람들 적정이윤이 남아야 되요.
원래는.
원래는.
○위원장 김시현 남아야 되는데 남지 않고 15억이라는 것을 손실을 보면서 실지 영업을 하느냐?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여기서 손해 보는 것을 차가 원주까지 가잖아요.
그러니까 그런데서 반까이 하고 그런 거죠.
그러니까 그런데서 반까이 하고 그런 거죠.
○위원장 김시현 용역은 어디서 했죠?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한국산업발전연구원이라고 강릉에 있는 업체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우리군 자체에서 조사를 한 내용은 없습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자체에서 할려면 인원도 뽑아야 되고 하니까 자체에서는 할 수가 없어요.
차에 전부 타고 다니면서…
차에 전부 타고 다니면서…
○위원장 김시현 그런데 도저히 납득이 안갈 만큼 용역을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면 동신이나 태창 사업하는 사람들이 횡성에다가 엄청난 부주를 한 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그런데 지금 횡성군에서 자체버스를 한다고 이런 계획까지도 가지고 있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그래서 자체에서 읍.면마다 버스구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용역결과를 정확하게 데이터를 내야 우리가 투자를 하는데도 적절하게 투자를 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보면 동신이나 태창 사업하는 사람들이 횡성에다가 엄청난 부주를 한 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그런데 지금 횡성군에서 자체버스를 한다고 이런 계획까지도 가지고 있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그래서 자체에서 읍.면마다 버스구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용역결과를 정확하게 데이터를 내야 우리가 투자를 하는데도 적절하게 투자를 할 것 같은데…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위원장님 이것이 처음 용역한 것이 아니고요, 2년에 한 번씩 계속해서 용역을 합니다.
그런데 예전에 한 것도 2008년도에 한 것 보다는 조금 더 인상이 되긴 되었어요.
그런데 그전에도 계속 이렇게 용역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런데 예전에 한 것도 2008년도에 한 것 보다는 조금 더 인상이 되긴 되었어요.
그런데 그전에도 계속 이렇게 용역결과가 나왔거든요.
○위원장 김시현 용역비용이 얼마죠?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이번에 한 것은 2,500만원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2,500만원 용역을 하지말고 우리군에서 자체적으로 조사를 한번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용역회사가 돈을 받고 허수적인 용역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체적인 조사를 할 수 있는 것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용역회사가 돈을 받고 허수적인 용역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체적인 조사를 할 수 있는 것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이대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납품본이 있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다음 항목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282페이지 횡성공영버스 터미널 이전설치사업 추진상황입니다.
현재 현황은 횡성읍 읍하리 417번지 외 9필지로 면적은 6,497제곱미터가 되겠습니다.
명칭은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이고, 대표자는 변영숙으로 2008년 7월 23일 변경허가가 났습니다.
현재 기존 터미널 소유자와 협의해서 11월 24일부터 버스터미널 정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에 토지매입에 대한 사항을 상정하였고, 예산도 내년도 당초예산에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현재 현황은 횡성읍 읍하리 417번지 외 9필지로 면적은 6,497제곱미터가 되겠습니다.
명칭은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이고, 대표자는 변영숙으로 2008년 7월 23일 변경허가가 났습니다.
현재 기존 터미널 소유자와 협의해서 11월 24일부터 버스터미널 정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에 토지매입에 대한 사항을 상정하였고, 예산도 내년도 당초예산에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한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그렇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그것은 없습니다.
종전대로 운영을 하고요, 나중에 매입이 되면 그때 정상적으로 공영버스터미널을 운영할 겁니다.
종전대로 운영을 하고요, 나중에 매입이 되면 그때 정상적으로 공영버스터미널을 운영할 겁니다.
○한창수 위원 자료요청은 정상운영 되기 전에 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가 질의를 드릴려고 했던 문제가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부지는 약 2천평 정도.
버스문제를 우리 김시현 위원장님이 질의를 하셨던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이거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번에 설명을 했던 것으로 아는데 마을버스 순환버스 몇 대 들여와서 한다고 했죠?
1개면에 한 대씩?
부지는 약 2천평 정도.
버스문제를 우리 김시현 위원장님이 질의를 하셨던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이거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번에 설명을 했던 것으로 아는데 마을버스 순환버스 몇 대 들여와서 한다고 했죠?
1개면에 한 대씩?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네.
○한창수 위원 앞서 그거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려도 될까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나중에 하시죠.
○한창수 위원 한 가지만…
지금 우리 횡성군에 행정비용 발생이 공무원 정원이나 무기계약직 정원이 있잖아요.
지금 무기계약직이 25명 정도 넘어서 패널티를 받은 적도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버스를 운행하려면 운행하는 분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분은 무기계약직으로 하시겠다는 거에요, 기능직으로 하시겠다는 거에요?
지금 우리 횡성군에 행정비용 발생이 공무원 정원이나 무기계약직 정원이 있잖아요.
지금 무기계약직이 25명 정도 넘어서 패널티를 받은 적도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버스를 운행하려면 운행하는 분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분은 무기계약직으로 하시겠다는 거에요, 기능직으로 하시겠다는 거에요?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인사부서하고 협의를 아직 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답변은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저는 저번에 그런 것을 했을 적에 10명 정도 인원이 느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염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은 그때 당시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때 당시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283페이지 도시계획도로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입니다.
2010년도 도시계획도로사업 추진실적으로 횡성감리교회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금년 11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앞들대로-섬강변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내년 1월달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협창고-읍마택지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9월달에 준공하겠고, 교항리 앞들택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80미터를 완료하였습니다.
우항시가지 교차로 개설공사 110미터, 2억8,600만원을 들여서 공사 중에 있고, 둔내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농협 맞은편 도로가 되겠습니다.
50미터에 2억2,400만원을 투자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입석리 하사관주택 진출입로 개설공사 38미터를 1억1,300만원을 들여서 준공을 했습니다.
실시설계용역을 한 구간은 횡여고-삼원연립간 도로 200미터를 2,300만원을 용역비로 설계를 완료하였고, 문화체육공원-소방서간 도시계획도로 847미터는 1억1,200만원을 투자해서 설계를 완료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향후계획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이것은 저희가 계획을 넣었습니다만 예산이 확보되어야만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0년도 도시계획도로사업 추진실적으로 횡성감리교회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금년 11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앞들대로-섬강변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내년 1월달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협창고-읍마택지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9월달에 준공하겠고, 교항리 앞들택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80미터를 완료하였습니다.
우항시가지 교차로 개설공사 110미터, 2억8,600만원을 들여서 공사 중에 있고, 둔내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농협 맞은편 도로가 되겠습니다.
50미터에 2억2,400만원을 투자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입석리 하사관주택 진출입로 개설공사 38미터를 1억1,300만원을 들여서 준공을 했습니다.
실시설계용역을 한 구간은 횡여고-삼원연립간 도로 200미터를 2,300만원을 용역비로 설계를 완료하였고, 문화체육공원-소방서간 도시계획도로 847미터는 1억1,200만원을 투자해서 설계를 완료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향후계획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이것은 저희가 계획을 넣었습니다만 예산이 확보되어야만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횡성감리교주변은 연말에 마무리 되는 거죠?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네, 연말에 마무리됩니다.
○위원장 김시현 앞들대로 섬강변 내년에 마무리 됩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내년 1월까지 마무리됩니다.
○위원장 김시현 지금 향후계획 여기에는 사항 말고 주민들이 시급을 요하는 것은 없습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간헐적으로 요구한 사항은 있는데 저희가 임의대로 해 드릴 사항은 못되고요, 단계별 집행계획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해서 하고 그 다음에 주민건의가 집단민원이나 이런 것이 없는 이상은 그냥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해서 할 계획입니다.
거기에 의해서 하고 그 다음에 주민건의가 집단민원이나 이런 것이 없는 이상은 그냥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해서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향후계획에다 넣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 외에도 지금 읍하3리지역은 대동여중에서 체육공원 쪽으로다 거기 내년에 보상이 들어갑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에 들어갑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것도 중기계획의 심사과정에서 조금 예산 문제로 조건부로다 받은 사항이 있었는데… 국비는 아니죠?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공원구역사업비가 일부 있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체육공원에서 소방서간 내려가는 도로, 이게 준공이 되면 아무래도 교통이 나아질 겁니다.
나아지고 일단 군부대 이전이 되어야만 그쪽이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용이합니다.
나아지고 일단 군부대 이전이 되어야만 그쪽이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용이합니다.
○위원장 김시현 준공이 되면 그 도로가 학교 있는 쪽으로다 소통이 될 수 있는 계획이 있습니까?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차후에 추진을 해야죠.
○위원장 김시현 그런 부분을 빠른 시일 내에 계획을 세워주시고 우리 중기계획에 보면 사회복지부문, 농림부문, 환경 쪽에는 예산이 상당히 많이 계획을 잡아놓고 있는데 국토개발이나 교통 쪽에는 예산계획이 엄청 저조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도시계획이나 이런 도로부분 같은데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예산확보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도시계획이나 이런 도로부분 같은데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예산확보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도시계획도로는 전부 군비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사업비 확보가 어렵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사업비 확보가 어렵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러니까 위원들이 도와줄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예산확보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오연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리고 여기 계획되어 있는 향후계획들을 하루라도 앞당겨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수 위원 한창수 위원입니다.
284페이지 하단 두 번째 횡성성결교회 뒤 도시계획도로개설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가 2011년 3월에 착공해서 2012년11월에 준공을 하는 것으로 되어있네요.
예산확보 됐습니까?
284페이지 하단 두 번째 횡성성결교회 뒤 도시계획도로개설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가 2011년 3월에 착공해서 2012년11월에 준공을 하는 것으로 되어있네요.
예산확보 됐습니까?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예산은 이번에 요구를 한 상태입니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아직은 보상하는 게 아니고 예산이 확보가 돼야지 추진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늦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면 바로 성결교회 뒤쪽에 가옥이 있는데 가옥 뒤쪽에 밭이 있어요.
그런데 밭의 물이 비만 오면 전부 주택으로 넘어와요.
그런 민원이 있고 들어가는 진입도로 쪽이 위원님,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꾸 민원이 발생되고 그래서 이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늦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면 바로 성결교회 뒤쪽에 가옥이 있는데 가옥 뒤쪽에 밭이 있어요.
그런데 밭의 물이 비만 오면 전부 주택으로 넘어와요.
그런 민원이 있고 들어가는 진입도로 쪽이 위원님,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꾸 민원이 발생되고 그래서 이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여기에도 모든 분들이 사업을 하다 보면은 또 반대급부도 있지만 이게 반대하시는 분도 있고 찬성을 해서 얼른 됐으면, 집도 수리도 하기 뭐하고 비가 새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불합리하지 않느냐, 도시계획에 했으면 빨리빨리 처리를 해서 어떻게 해줘야 하는데 지금 이런 식으로 계속 살다니까 비만 오면 비가 들어오고 그래서 어려움이 많다, 그런 얘기를 하는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조그만 땅을 두 쪼가리로 내놓는데 안 되지 않느냐 이런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어차피 도시계획에 섰으면 가능하면 빨리 처리를 했으면, 또 주민의 불편함도 덜어주고 그 길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교통소통에 잘 이용해서 주거환경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어차피 도시계획에 섰으면 가능하면 빨리 처리를 했으면, 또 주민의 불편함도 덜어주고 그 길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교통소통에 잘 이용해서 주거환경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네.
○이대균 위원 200미터 되는데도 이렇게 설계용역비가 많이 들어가야 되요?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이건 설계용역비를 뽑는 단가표가 있어요.
거기에서 뽑아서 견적입찰을 봐서 한 금액입니다.
저희가 임의대로 한 게 아니고요.
거기에서 뽑아서 견적입찰을 봐서 한 금액입니다.
저희가 임의대로 한 게 아니고요.
○이대균 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은 이게 전부 군비로 들어가는데 우리 군에서도 이런 거는 설계를 다 충분히 하고도 남을 텐데 웬만하면 군에서 해도 좋겠다 하는 것을 본 위원이, 조그만 1억 미만까지도 설계용역을 다 하다보면 군비가 많이 용역으로 나가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지적을 합니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향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대균 위원 네, 검토 좀 해주세요.
보면 적은 거는 우리가 설계를 하면 좋지 않겠느냐.
큰 거라면 어차피 설계를 해야지요.
한번 검토 좀 해주시고 시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보면 적은 거는 우리가 설계를 하면 좋지 않겠느냐.
큰 거라면 어차피 설계를 해야지요.
한번 검토 좀 해주시고 시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285쪽 옥스필드 골프장 사업추진현황입니다.
사업개요는 먼저 위치는 유현리 산61번지 일원으로 상업규모는 103만3,912제곱미터입니다.
총사업비는 1,079억원이고 사업기간은 금년 말이 되겠습니다.
추진현황을 말씀드리면 2006년 12월19일 군관리계획제안서를 접수 받아서 2007년11월9일 군관리계획결정을 강원도로부터 받았습니다.
면적은 1,048,906제곱미터가 되겠습니다.
2008년도 7월4일 실시계획 인가를 냈고 9월18일 착공을 해서 추진 중에 2009년 3월21일 실시계획변경인가를 했습니다.
면적은 1,033,912제곱미터로, 2차변경은 2010년 3월22일날 1,045,079제곱미터가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농지무단점용사항이 있어서 실시계획인가를 반려했습니다.
2010년6월17일 실시계획인가 변경 재신청인 들어와서 관련 실.과에 의제 협의 중에 있고 향후계획은 12월에 산지 및 농지협의를 받고 12월에 체육시설조건부등록을 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285쪽 옥스필드 골프장 사업추진현황입니다.
사업개요는 먼저 위치는 유현리 산61번지 일원으로 상업규모는 103만3,912제곱미터입니다.
총사업비는 1,079억원이고 사업기간은 금년 말이 되겠습니다.
추진현황을 말씀드리면 2006년 12월19일 군관리계획제안서를 접수 받아서 2007년11월9일 군관리계획결정을 강원도로부터 받았습니다.
면적은 1,048,906제곱미터가 되겠습니다.
2008년도 7월4일 실시계획 인가를 냈고 9월18일 착공을 해서 추진 중에 2009년 3월21일 실시계획변경인가를 했습니다.
면적은 1,033,912제곱미터로, 2차변경은 2010년 3월22일날 1,045,079제곱미터가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농지무단점용사항이 있어서 실시계획인가를 반려했습니다.
2010년6월17일 실시계획인가 변경 재신청인 들어와서 관련 실.과에 의제 협의 중에 있고 향후계획은 12월에 산지 및 농지협의를 받고 12월에 체육시설조건부등록을 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네.
○한창수 위원 주민의 민원이 많았죠?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네,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창수 위원 지금 우리가 횡성댐 할 적에 민원이 많이 있었지만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민원이 제일 많이 발생한 곳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는 많이 정리가 된 것 같아요.
그죠?
지금 현재는 많이 정리가 된 것 같아요.
그죠?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지난 주에 마을대표하고 반대대책위원회 총무하고 최낙선 한일개발 대표하고 가서 합의가 됐으니까 행정절차를 빨리 진행시켜 달라고 왔다갔어요.
○한창수 위원 반대 중에 계속 고발하는 박 누구는 잘 얘기가 됐나요?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그 분은 개인 욕심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합의가 안 됩니다.
○한창수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본 위원한테도 사실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집행부도 이런 동네주민의 안위에 대해서 잘 살피지 못한 것은 집행부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더욱더 책임이 있는 분들은 저도 선출직입니다마는 선출직님들이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언제는 제가 머슴이 되겠다 라고 얘기하고 언제는 조금 불리하면 본척만척하는 이런 형태는 앞으로 이루어지며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2개로 나누어져 있는 동네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데 우리의 선출직이나 집행부에서 앞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으로 보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또한 우리 집행부도 이런 동네주민의 안위에 대해서 잘 살피지 못한 것은 집행부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더욱더 책임이 있는 분들은 저도 선출직입니다마는 선출직님들이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언제는 제가 머슴이 되겠다 라고 얘기하고 언제는 조금 불리하면 본척만척하는 이런 형태는 앞으로 이루어지며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2개로 나누어져 있는 동네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데 우리의 선출직이나 집행부에서 앞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으로 보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저는 관점을 조금 달리 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은 개인욕심이 없으면 합의가 금방 되요.
그런데 문제는 개인욕심을 앞세워서 얘기 하면 합의가 될 수 없어요.
그 마을에 개인욕심으로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은 다 합의가 돼도 그 사람은 안 되는 이유가 속에 엉뚱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합의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출직님들의 잘못이 아니라 기본마음이 비뚤어져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은 개인욕심이 없으면 합의가 금방 되요.
그런데 문제는 개인욕심을 앞세워서 얘기 하면 합의가 될 수 없어요.
그 마을에 개인욕심으로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은 다 합의가 돼도 그 사람은 안 되는 이유가 속에 엉뚱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합의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출직님들의 잘못이 아니라 기본마음이 비뚤어져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한창수 위원 모든 사람의 마음은 하나같이 똑같지 않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이나 적게 배운 사람이나 다 똑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떤 무지에서 오는 게 아니라 조금 많이 배운 사람들이, 조금 많이 아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주동을 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안타깝다는 말씀이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행정이나 선출직의 가교역할을 할 분들이 안이하지 않았나.
한마디로 얘기해서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지 않았나 그렇게 여겨집니다.
본 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 위원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끝난 일이고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주민과 회사측간에 만남도 갖고 앞으로 그런 일들이 다 순탄하게 잘 이루어져서 진짜 한동네가 두개 동네가 됐던 것이 하나로 이어져서 진짜 살기 좋은 동네가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질의에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이나 적게 배운 사람이나 다 똑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떤 무지에서 오는 게 아니라 조금 많이 배운 사람들이, 조금 많이 아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주동을 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안타깝다는 말씀이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행정이나 선출직의 가교역할을 할 분들이 안이하지 않았나.
한마디로 얘기해서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지 않았나 그렇게 여겨집니다.
본 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 위원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끝난 일이고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주민과 회사측간에 만남도 갖고 앞으로 그런 일들이 다 순탄하게 잘 이루어져서 진짜 한동네가 두개 동네가 됐던 것이 하나로 이어져서 진짜 살기 좋은 동네가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질의에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마을 간의 협의는 겉으로는 다 됐다고 하는데 압곡리만 5천만원 가지고 협의를 하고 나머지는 다 그냥 있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마을 간의 협의는 겉으로는 다 됐다고 하는데 압곡리만 5천만원 가지고 협의를 하고 나머지는 다 그냥 있죠?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아니, 유현1리는 5억에 합의를 본 거고요, 유현3리는 2억3천, 압곡리는 5천만원인가 그렇고…
○위원장 김시현 금대리가 1억이라고 그랬는데…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금대리는 합의를 안 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거기만.
거기만.
○위원장 김시현 그런데 유현3리도 아직 2억인가 얘기만 했지 결정이 안 났다고…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그건 2억3천인데 3천만원을 지급을 했고요, 대출을 받아서 돈을 주다보니까 유현1리 하고 같이 주려고 했는데 먼저 통장개설이 안 되어가지고 못 줬거든요.
그거만 되면 바로 지급하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그거만 되면 바로 지급하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런 지급하고 하는 관계를 행정에서 주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적극 처리를 해주시고요, 그리고 체육시설등록을 12월달에 해줄 겁니까?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이거는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강원도에 가서 합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런데 조건부등록을 해준다고 했는데 조건부는 어떤 조건으로다가…?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미비한 시설이 있으면 그걸 언제까지 보완한다는 그런 조건부에요.
○위원장 김시현 그리고 부의장이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반대를 하시는 쪽에서도 여러 가지 반대를 할 만한 이유를 가지고는 계속 법관계자들하고도 오고가고 그런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을, 우리 담당과장님이 많이 곤욕을 치루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분들을 너무 고립을 시키려고 하지 말고 대화를 해서 풀어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 분들을 너무 고립을 시키려고 하지 말고 대화를 해서 풀어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위원장님, 좋은 말씀이신데 대화가 돼야지 대화를 하죠.
○위원장 김시현 그런데 그 분들은 그분들 대로 자꾸 압력을 넣어서 고립을 시키는 형태로 한다고 하니까 될 수 있으면 압력을 넣는다는 표현이 안 나오도록…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저희가 어떤 특정인을 고립시키고 그런 거는 안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개인에 대한 금전적인 문제이지 합의가 안 되는 거에요.
국민고충처리위원회라든지 이런 데서 와서도 합의를 해주려고 중개도 하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그 분들이 두 손을 다 들고 올라갔어요.
그 이유가 너무 터무니없이 달라는 사람은 무조건 많이 달라는 거고 회사 측에서는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하니까 합의가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주민들은 거의 합의를 다 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개인에 대한 금전적인 문제이지 합의가 안 되는 거에요.
국민고충처리위원회라든지 이런 데서 와서도 합의를 해주려고 중개도 하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그 분들이 두 손을 다 들고 올라갔어요.
그 이유가 너무 터무니없이 달라는 사람은 무조건 많이 달라는 거고 회사 측에서는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하니까 합의가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주민들은 거의 합의를 다 한 상태거든요.
○위원장 김시현 행정이 사업자와 결탁을 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중립을 잘 지켜서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286쪽입니다.
최규만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불법건축물 적발실적 및 처분결과입니다.
총 적발건수는 38건입니다.
이행강제금 부과후 추인이 13건, 고발 후 추진이 11건, 기타 시정명령이 4건, 그렇습니다.
연도별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규만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불법건축물 적발실적 및 처분결과입니다.
총 적발건수는 38건입니다.
이행강제금 부과후 추인이 13건, 고발 후 추진이 11건, 기타 시정명령이 4건, 그렇습니다.
연도별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시현 최규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저희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사항이 상위법저촉사항 이기 때문에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하는 거는 첫 번째 적발이 되면은 철거할 사항인지 고발할 사항인지 이행강제금을 부과해서 추진해야 될 사항인지 그런 거를 검토해서 법테두리내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적법하게 처리를 하고 지원 안 되는 것은 고발조치하고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하는 거는 첫 번째 적발이 되면은 철거할 사항인지 고발할 사항인지 이행강제금을 부과해서 추진해야 될 사항인지 그런 거를 검토해서 법테두리내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적법하게 처리를 하고 지원 안 되는 것은 고발조치하고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최규만 위원 불법건축물들이 대체적으로 천막종류라든가 샌드위치판넬 등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시골에 가면 아마 신축을 하고 나서 그런 부분이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단속을 하자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는 곳 같은데 맞는 내용이죠?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네, 맞습니다.
○최규만 위원 지금 불법건축물현황의 적발건수를 보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이 부분이 민원발생 할 때만 적발된 사안인지 아니면 수시로 단속을 통해서 적발한 사안인지 어떤 부분인지 궁금한데요.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주로 민원이 많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집을 지어주고 돈을 못 받았다든지 아니면 땅에 대한 민원, 또 개인에 대한 감정, 그런 걸로 인해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집을 지어주고 돈을 못 받았다든지 아니면 땅에 대한 민원, 또 개인에 대한 감정, 그런 걸로 인해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규만 위원 과거에 보면은 지금도 마찬가지 겠지만 어느 단지를 조성할 때 예를 들어서 농어촌공사에서 시행을 한다면은 2년이나 3년의 제한을 시기 내에 건축물을 짓지 못하게 되면은 아마 반환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제가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은 시범단지가 있을 때 신축을 빨리 한 분들은 규정에 맞게, 예를 들어서 도로의 어느 정도 몇 미터의 거리를 제한을 두고서 신축을 빨리한 분들은 거기에 규정에 맞게 신축을 하는데 나중에 또 차후에 2-3년 후에 건축을 하시는 분둘은 거기에 제안을 무시하고 그냥 신축하시는 분들이 사실 많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중에 보면 무분별하게 무시하고 건축행위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중에 보면 무분별하게 무시하고 건축행위를 많이 하더라구요.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도시계획서에 걸리거나 그런 건물은 저희가 추진을 못해줍니다.
○최규만 위원 그런 부분이 관리가 집중됐으면 불법건축물 자체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본위원의 생각이고요, 제가 자료를 하나 받았는데, 아마 과장님도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작년 3월달에 국회에서 위법건축물양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안을 발의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아직 시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작년 3월달에 국회에서 위법건축물양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안을 발의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아직 시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네, 아직 안 되었습니다.
○최규만 위원 아직 계획도 없는 거고?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이게 아직 국회통과를 못했어요.
○최규만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빨리 통과가 됐으면 하는 본 위원의 바램이고요, 향후 위법건축물양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안이 바로 통과가 되면은 시행되는 대로 바로 횡성군에서도 대책 마련해서 빨리 발 맞춰서 시행을 해주는 그런 상황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도시행졍과장 오연근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겠습니다.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항목에 용역회사에 맡기지 말고 군에서 직접 조사를 하여 손실액을 정확히 조사하는 것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 또 도시계획도로사업 추진실적 항목에 소규모사항은 담당부서에서 직접 설계하여 집행하는 것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옥수필드골프장 사업추진현황에 행정과 사업자가 결탁을 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엄정하게 처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도시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연근 도시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다음 감사는 17시에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겠습니다.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항목에 용역회사에 맡기지 말고 군에서 직접 조사를 하여 손실액을 정확히 조사하는 것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 또 도시계획도로사업 추진실적 항목에 소규모사항은 담당부서에서 직접 설계하여 집행하는 것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옥수필드골프장 사업추진현황에 행정과 사업자가 결탁을 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엄정하게 처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도시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연근 도시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다음 감사는 17시에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44분 감사중지)
(17시0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시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방재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우 건설방재과장님 답변석에 나오셔서 첫 번째 항목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방재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우 건설방재과장님 답변석에 나오셔서 첫 번째 항목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건설방재과장 이태우입니다.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267쪽이 되겠습니다.
지시사항으로 건설산업활성화 지원조례 제정이후 추진실적으로 대형공사와 관련 수주업체와 긴밀한 협조로 건설장비, 자재, 하도급 등을 관내업체이용을 유도토록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처리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횡성지역건설산업활성화 이행합의제운영을 09년 9월부터 시행을 했습니다.
조치사항으로 시설공사계약당사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적극 동참과 시설공사계약당사자 하도급시 횡성군 관내 주된 영업소를 둔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 체결 및 하도급대금 발주자 직접 지급토록 하였습니다.
지역에서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건설자재를 최대한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지역내 건설장비 및 거주인력을 최대한 활용토록 했습니다.
금년도 주요실적으로 저희 군은 53건 중 지역하도업체 유도를 19건을 했으며 다음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관리계획을 시달했습니다.
금년도 10월부터.
주요내용으로 법적의무규정 행정지도추진과 과적차량 우려사업장 수시단속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으로 횡성댐상류지역 종합지원계획에 의한 연도별 사업추진실적으로 횡성댐상류지역 종합지원계획과 관련 여건변동에 따른 실효성 없는 사업을 과감히 수정 후 재수립하라는 사항하고 상류지역 주민에게 공개홍보 하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치결과로 지원근거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 시행령으로 사업선정은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의 관련법에 근거하여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리청인 횡성댐건설사업단과 실효성 없는 사업이 선정되지 않도록 적극 협의를 하고 앞으로도 협의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추진실적과 관련하여 재해위험시설물 총괄적 현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항과 사업우선순위에 의거 주민이 예측 가능한 정비를 하도록 지시하라는 사항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말씀드리면 횡성군 재난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습니다.
특정관리대상시설 136개소와 시특법대상시설 15개소, 재해위험지구는 정금, 창촌지구였는데 정금지구는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창촌지구는 기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재해위험시설물 사업추진으로 소규모재해위험시설물 매년 읍.면조사자료를 근거로 예산범위 내 지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해위험시설물 중 인피해우려시설로 지정, 우선 관리 선정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08년도 11월10일부터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대강살리기사업 추진관련 횡성댐 직하류 환경정비사업 관련 우리군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협의하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추가사항으로 횡성댐 직하류하천정비사업은 횡성댐에서 전천 합류지점까지 총연장 12.9킬로가 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지금 현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시로 수자원공사와 협의해서 우리군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의를 하고 결과를 가지고 내년도 사업을 착수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267쪽이 되겠습니다.
지시사항으로 건설산업활성화 지원조례 제정이후 추진실적으로 대형공사와 관련 수주업체와 긴밀한 협조로 건설장비, 자재, 하도급 등을 관내업체이용을 유도토록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처리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횡성지역건설산업활성화 이행합의제운영을 09년 9월부터 시행을 했습니다.
조치사항으로 시설공사계약당사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적극 동참과 시설공사계약당사자 하도급시 횡성군 관내 주된 영업소를 둔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 체결 및 하도급대금 발주자 직접 지급토록 하였습니다.
지역에서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건설자재를 최대한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지역내 건설장비 및 거주인력을 최대한 활용토록 했습니다.
금년도 주요실적으로 저희 군은 53건 중 지역하도업체 유도를 19건을 했으며 다음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관리계획을 시달했습니다.
금년도 10월부터.
주요내용으로 법적의무규정 행정지도추진과 과적차량 우려사업장 수시단속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으로 횡성댐상류지역 종합지원계획에 의한 연도별 사업추진실적으로 횡성댐상류지역 종합지원계획과 관련 여건변동에 따른 실효성 없는 사업을 과감히 수정 후 재수립하라는 사항하고 상류지역 주민에게 공개홍보 하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치결과로 지원근거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 시행령으로 사업선정은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의 관련법에 근거하여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리청인 횡성댐건설사업단과 실효성 없는 사업이 선정되지 않도록 적극 협의를 하고 앞으로도 협의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추진실적과 관련하여 재해위험시설물 총괄적 현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항과 사업우선순위에 의거 주민이 예측 가능한 정비를 하도록 지시하라는 사항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말씀드리면 횡성군 재난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습니다.
특정관리대상시설 136개소와 시특법대상시설 15개소, 재해위험지구는 정금, 창촌지구였는데 정금지구는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창촌지구는 기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재해위험시설물 사업추진으로 소규모재해위험시설물 매년 읍.면조사자료를 근거로 예산범위 내 지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해위험시설물 중 인피해우려시설로 지정, 우선 관리 선정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08년도 11월10일부터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대강살리기사업 추진관련 횡성댐 직하류 환경정비사업 관련 우리군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협의하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추가사항으로 횡성댐 직하류하천정비사업은 횡성댐에서 전천 합류지점까지 총연장 12.9킬로가 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지금 현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시로 수자원공사와 협의해서 우리군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의를 하고 결과를 가지고 내년도 사업을 착수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결과보고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대체적으로 지적사항을 처리를 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좀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대체적으로 지적사항을 처리를 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좀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항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한창수 부의장님께서 요구하신 하천관련국공유지 대부현황이 되겠습니다.
269쪽이 되겠습니다.
대부점용허가 현황은 하천이 455건에 520,470평방미터, 소하천이 663건에 39,648평방미터, 공유수면이 222건에 197,845평방미터 등 총 1,340필지에 1,257,9634평방미터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사용료 부과현황은 하천 1,170건, 소하천 1,903건, 공유수면 513건 등 총 2088-2010년까지 3,586건에 대하여 3억1,676만4,280원을 부과하였습니다.
다음쪽 사용료징수현황으로 하천이 1,116건, 소하천이 1,796건, 공유수면이 468건 등 총 3,386건에 3억389만1,83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사용료체납현황이 되겠습니다.
9개 읍.면에 총 하천이 54건, 소하천이 107건, 공유수면이 45건 등 총 206건에 1,247만2,450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69쪽이 되겠습니다.
대부점용허가 현황은 하천이 455건에 520,470평방미터, 소하천이 663건에 39,648평방미터, 공유수면이 222건에 197,845평방미터 등 총 1,340필지에 1,257,9634평방미터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사용료 부과현황은 하천 1,170건, 소하천 1,903건, 공유수면 513건 등 총 2088-2010년까지 3,586건에 대하여 3억1,676만4,280원을 부과하였습니다.
다음쪽 사용료징수현황으로 하천이 1,116건, 소하천이 1,796건, 공유수면이 468건 등 총 3,386건에 3억389만1,83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사용료체납현황이 되겠습니다.
9개 읍.면에 총 하천이 54건, 소하천이 107건, 공유수면이 45건 등 총 206건에 1,247만2,450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수 위원 한창수 위원입니다.
하천관련 국공유지대부현황에 여러 가지 대부현황의 중요성은 국공유지관리가 잘 돼서 대부목적 대로 사용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하천관련 국공유지대부현황에 여러 가지 대부현황의 중요성은 국공유지관리가 잘 돼서 대부목적 대로 사용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당연히 저희가 하천점용허가를 내주면은 거기에 목적이 되는데 목적에 부합이 되도록 당연히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창수 위원 과장님 혹시 권리가 여러 가지 있는 중에 부동산이나 이런 권리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등기권하고 점유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국공유지는 등기권이 아니라 점유권이 되겠습니다.
사용허가를 득해서 사용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사용허가를 득해서 사용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우리나라는 등기권과 권리권 2개를 인정하는 나라에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10개 나라 정도가 일본, 독일.
미국은 점유권 인정을 안 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점유권을 인정하는 나라가 10개 나라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점유권을 얘기 하느냐 하면은 대부의 목적대로 사용을 안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여러 군데서 그런 경향이, 우리 위원들이 이런 부분을, 어느 것이 하천이고 어느 것이 국공유지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주위분들이 얘기 한다는 사실이에요.
누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불법으로 사용하는데다 거기에서 또 불법설치를 해놨다.
공그리를 쳤다, 어떤 사람은 연못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굉장히 많은데 우리 과장님, 석화리에 불법휀스 쳐놓은 거 알고 계시죠?
세계에서 유일하게 10개 나라 정도가 일본, 독일.
미국은 점유권 인정을 안 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점유권을 인정하는 나라가 10개 나라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점유권을 얘기 하느냐 하면은 대부의 목적대로 사용을 안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여러 군데서 그런 경향이, 우리 위원들이 이런 부분을, 어느 것이 하천이고 어느 것이 국공유지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주위분들이 얘기 한다는 사실이에요.
누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불법으로 사용하는데다 거기에서 또 불법설치를 해놨다.
공그리를 쳤다, 어떤 사람은 연못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굉장히 많은데 우리 과장님, 석화리에 불법휀스 쳐놓은 거 알고 계시죠?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
○한창수 위원 석화2리 산 276-1번지 근처에.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잘 모르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거기에 불법휀스 쳐놓은 것은 알고 계시나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석화2리에서 3리 올라가는 지방도에서 분기 돼서 그 안에 휀스 쳐놓은 거, 그거는 알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 휀스가 민원이 없었습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 사항이 하천부지 내에 설치됨으로 인해서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된다, 그래서 철거해 달라는 그런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 사항이 하천부지 내에 설치됨으로 인해서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된다, 그래서 철거해 달라는 그런 민원이 있었습니다.
○한창수 위원 거기가 석화2리 주민 뿐만 아니라 석화3리 주민, 그 도로를 다니는 사람, 주위의 사람들이 다 얘기를 합니다.
왜 하는지는 제가 설명을 해 올리겠습니다.
거기에 불법휀스를 쳐놨는데 아주 보기 흉하게 쳐 놓았어요.
보신 적 있으신가요?
왜 하는지는 제가 설명을 해 올리겠습니다.
거기에 불법휀스를 쳐놨는데 아주 보기 흉하게 쳐 놓았어요.
보신 적 있으신가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이 사항이 저희가 정식절차에 의한 대부계약을 이행된 게 아니고 불법으로 공장건물을 설치한 사항으로 지금 현재 1차 철거토록 공문시행한 사항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철거가 안 되었기 때문에 2차 계고를 하고 안 되면 대집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철거가 안 되었기 때문에 2차 계고를 하고 안 되면 대집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런 부분은 제가 집행부를 탓하고자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 국공유지가 잘 관리됨으로써 주민의 의식도 바뀌어 지리라고 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은 주위의 주민들 생각이 그저 하천이고 세 군데서 관리를 하고 있는 줄로 아는데 재무과에서 관리하는 거, 건설방재과에서 관리하는 거, 또 녹색성장과에서 관리하는 세군데서 관리하는 거 중에서 상당부분이 재무과에서도 나왔고 녹색성장과를 제가 못했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이 이렇게 법대로 이행이 됨으로써 법을 준수하는 그런 의식이 심어지지 않을까.
더군다나 대부계약도 안하고 불법휀스를 쳐놓고 그런 부분에서 우리 행정력이 닿는 대로 심지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 된다면은 그분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행정대집행을 해서라도 정리를 하고 그 비용은 그쪽에 청구하는 것이 옳은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그러느냐 하면은 주위의 주민들 생각이 그저 하천이고 세 군데서 관리를 하고 있는 줄로 아는데 재무과에서 관리하는 거, 건설방재과에서 관리하는 거, 또 녹색성장과에서 관리하는 세군데서 관리하는 거 중에서 상당부분이 재무과에서도 나왔고 녹색성장과를 제가 못했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이 이렇게 법대로 이행이 됨으로써 법을 준수하는 그런 의식이 심어지지 않을까.
더군다나 대부계약도 안하고 불법휀스를 쳐놓고 그런 부분에서 우리 행정력이 닿는 대로 심지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 된다면은 그분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행정대집행을 해서라도 정리를 하고 그 비용은 그쪽에 청구하는 것이 옳은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저희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관리하는 하천부지, 이 면적 자체가 관내 2,120필지 정도의, 그 면적만 하더라도 총면적이 660만평 정도의 하천이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인 지목상 하천이.
그 중에서 저희가 실지 정식절차에 의해서 허가를 득한 게 1,340필지에 약38만평, 그렇기 때문에 이런 방대한 지역의 면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은 우리가 체계적인 관리차원에서 보완해가지고 향후에는 제대로 된 재산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고 그렇게 행정을 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관리하는 하천부지, 이 면적 자체가 관내 2,120필지 정도의, 그 면적만 하더라도 총면적이 660만평 정도의 하천이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인 지목상 하천이.
그 중에서 저희가 실지 정식절차에 의해서 허가를 득한 게 1,340필지에 약38만평, 그렇기 때문에 이런 방대한 지역의 면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은 우리가 체계적인 관리차원에서 보완해가지고 향후에는 제대로 된 재산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고 그렇게 행정을 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방금 한창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철저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면서 다음 항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방금 한창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철저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면서 다음 항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한창수 부의장님께서 요구하신 풍수해보험 가입현황이 되겠습니다.
271쪽이 되겠습니다.
간략히 도입배경을 말씀드리면 사유재산피해지원은 과거 1960년대 생계구호차원에서 유래됐으며 풍수해피해주민의 지원수준 불만족에 따른 정책적 보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보험제도가 도입이 되었습니다.
보험개요를 말씀드리면 기간은 1년 단위 소멸성보험으로서 대상재해가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등이 되며 다만 지진이라든지 우박, 벼락은 제외되겠습니다.
대상시설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만 해당이 되고 주요내용으로 보험가입자 부담보험료의 57%-64%까지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게 되겠습니다.
가입현황은 총 12,326가구에 가입이 432가구가 되어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단체보험을 적극 추진하고 읍.면별 풍수해보험에 가입토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71쪽이 되겠습니다.
간략히 도입배경을 말씀드리면 사유재산피해지원은 과거 1960년대 생계구호차원에서 유래됐으며 풍수해피해주민의 지원수준 불만족에 따른 정책적 보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보험제도가 도입이 되었습니다.
보험개요를 말씀드리면 기간은 1년 단위 소멸성보험으로서 대상재해가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등이 되며 다만 지진이라든지 우박, 벼락은 제외되겠습니다.
대상시설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만 해당이 되고 주요내용으로 보험가입자 부담보험료의 57%-64%까지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게 되겠습니다.
가입현황은 총 12,326가구에 가입이 432가구가 되어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단체보험을 적극 추진하고 읍.면별 풍수해보험에 가입토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네, 그렇습니다.
○한창수 위원 본 위원아 다니면서 여러 군데 봤습니다.
읍사무소 및 면사무소, 여러 군데에 풍수해보험가입 포스터를 많이 봤는데 이게 참 좋은 사업인데 주민의 의식은 그렇지 못 한 것 같아요.
그래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이 있는데 대풍이나 홍수나 이런 거는 전에 보다는 4대강 사업이나 이런 거를 해서 많이 안전해졌지요?
읍사무소 및 면사무소, 여러 군데에 풍수해보험가입 포스터를 많이 봤는데 이게 참 좋은 사업인데 주민의 의식은 그렇지 못 한 것 같아요.
그래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이 있는데 대풍이나 홍수나 이런 거는 전에 보다는 4대강 사업이나 이런 거를 해서 많이 안전해졌지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네.
○한창수 위원 그런 피해는 산사태를 제외하고는 원인이 많이 없어졌으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비닐하우스는 예년에는 재설량이 그렇게 많이 안 왔지만 요즘에 첫눈이 한 5미리 왔습니까?
며칠 전에.
그런데 비닐하우스는 예년에는 재설량이 그렇게 많이 안 왔지만 요즘에 첫눈이 한 5미리 왔습니까?
며칠 전에.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둔내가 8센치고 평균 관내 5.8센치가 왔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렇게 폭설이 내리고 폭우도 제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1년에 우리나라가 1,600미리에서 1,700미리 정도가 강수량인데 이제는 폭우가 옛날에 매미 때 칠백 몇 십 미리가 왔죠?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네.
○한창수 위원 81년도인가.
이렇게 800미리, 700미리 오는 폭우가 많이 오는데 4대강이나 이런 풍수해보험도 이런 거에 대비해서 있지 않나 봅니다.
우리가 앞으로 1000미리가 올 수 있는, 그럴 수도 있다고 얘기하기 때문에 4대강도 1천미리를 대비해서 4대강의 둑을 높이고 넓히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보험이 비닐하우스 쪽에 많이 홍보를 하셔가지고 비닐하우스 하시는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800미리, 700미리 오는 폭우가 많이 오는데 4대강이나 이런 풍수해보험도 이런 거에 대비해서 있지 않나 봅니다.
우리가 앞으로 1000미리가 올 수 있는, 그럴 수도 있다고 얘기하기 때문에 4대강도 1천미리를 대비해서 4대강의 둑을 높이고 넓히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보험이 비닐하우스 쪽에 많이 홍보를 하셔가지고 비닐하우스 하시는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풍수해보험에 따른 전반적인 저조이유를 종합적으로 해서 간략히 설명 올리겠습니다.
첫째 풍수해보험 이전에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지급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풍수해보험과 별개사항으로.
풍수해보험은 다만 주택하고 온실에 준하는 사항이지만 재난지원금은 전체적인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전반적인 사항이 되겠습니다.
실지 이런 것도 혜택을 받기 때문에 굳이 풍수해보험까지 들어서 할 필요성이 없다.
실질적으로 금년 같은 경우도 보면은 저희가 태풍 곤파스라든지 9월20일 집중호우라든지 이때 실질적인 주택침수라든지 반파된 게 있었습니다.
이에 따른 재난지원금이 적게는 60만원부터 500만원씩 지급되다 보니까 이 금액가지고도 충분히 수리가 가능한데 굳이 풍수해보험까지 들 필요성이 있느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부의장님께서 지적하신 비닐하우스 이런 부분인데 이 사항은 실질적으로다 관내 연동형비닐하우스라든지 내장비닐하우스가 있는데 농가당 평균 따져보니까 연동형 같은 경우가 990평방미터 정도, 평균 갖고 있는 게.
이 정도 들기 위해서는 개인부담이 평균 30만원, 이렇게 되기 때문에 어떤 면으로 보면은 상당히 큰 금액으로 판단됩니다.
이게 1년이라는 소모성 보험이기 때문에 1년마다 갱신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또 내장형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660평방미터 기준해 가지고 7만6천원 정도, 거기에 유리온실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2동 정도 되는데 보험을 따져서 부담할 게 43만원 정도, 이 정도로 상당히 많은 금액을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가입을 꺼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등등이 전체적으로, 이게 도입된 지가 사실 얼마 되지 않습니다.
2008년도부터 도입되다 보니까 정착단계까지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나 이런 부분이 있고, 이런 부분이 점진적으로 보완되면서 확대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가야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첫째 풍수해보험 이전에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지급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풍수해보험과 별개사항으로.
풍수해보험은 다만 주택하고 온실에 준하는 사항이지만 재난지원금은 전체적인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전반적인 사항이 되겠습니다.
실지 이런 것도 혜택을 받기 때문에 굳이 풍수해보험까지 들어서 할 필요성이 없다.
실질적으로 금년 같은 경우도 보면은 저희가 태풍 곤파스라든지 9월20일 집중호우라든지 이때 실질적인 주택침수라든지 반파된 게 있었습니다.
이에 따른 재난지원금이 적게는 60만원부터 500만원씩 지급되다 보니까 이 금액가지고도 충분히 수리가 가능한데 굳이 풍수해보험까지 들 필요성이 있느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부의장님께서 지적하신 비닐하우스 이런 부분인데 이 사항은 실질적으로다 관내 연동형비닐하우스라든지 내장비닐하우스가 있는데 농가당 평균 따져보니까 연동형 같은 경우가 990평방미터 정도, 평균 갖고 있는 게.
이 정도 들기 위해서는 개인부담이 평균 30만원, 이렇게 되기 때문에 어떤 면으로 보면은 상당히 큰 금액으로 판단됩니다.
이게 1년이라는 소모성 보험이기 때문에 1년마다 갱신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또 내장형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660평방미터 기준해 가지고 7만6천원 정도, 거기에 유리온실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2동 정도 되는데 보험을 따져서 부담할 게 43만원 정도, 이 정도로 상당히 많은 금액을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가입을 꺼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등등이 전체적으로, 이게 도입된 지가 사실 얼마 되지 않습니다.
2008년도부터 도입되다 보니까 정착단계까지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나 이런 부분이 있고, 이런 부분이 점진적으로 보완되면서 확대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가야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본 위원도 우리 과장님께서 설명이 있었지만 본 위원도 이 보험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접근을 했는데 설명하신 대로 그런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을 알았고 또 가능하면은 어떤 피해가 있더라도 풍수든 어떤 거든 잘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에 갈음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김인덕 위원입니다.
과장님께서 대충 언급은 해 주셨다고 보여집니다.
보험규약 자체가 어떤 정부에서 시행하는 그런 차원으로 놓고 보면 농가와 보험규약 자체가 현실에 맞지 않는 것 같은 부분이 없지 않나요?
과장님께서 대충 언급은 해 주셨다고 보여집니다.
보험규약 자체가 어떤 정부에서 시행하는 그런 차원으로 놓고 보면 농가와 보험규약 자체가 현실에 맞지 않는 것 같은 부분이 없지 않나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그런데 실질적인 취지 내지 이런 부분은 좋습니다.
좋은데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이런 부분, 특히나 그런 상반된 부분, 재난시설에 대한 이런 것이 있으면서 이것까지 있다 보니까 이것이 일원화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주민이 꺼리는 사항도 있고, 그렇지만 그런 사항이 다 해소된 이후에 보험에 가입되었을 경우에는 실질적인 혜택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택의 경우 예를 들어서 주택 15평을 기준으로 해서 이것도 지급율이 틀린데 완파가 되었을 경우, 반파가 되었을 경우, 소파가 되었을 경우 틀린데 실질적으로 15평 기준해서 반파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 개인이 1만4,500원만 부담하면 실질적으로 정부에서 지원받은 것 포함해서 보험금 지급이 2,100만원씩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도는 좋은데 현실화하고 접목할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 시기적이나 모든 제도의 이런 부분이 더 개선되고 보완되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좋은데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이런 부분, 특히나 그런 상반된 부분, 재난시설에 대한 이런 것이 있으면서 이것까지 있다 보니까 이것이 일원화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주민이 꺼리는 사항도 있고, 그렇지만 그런 사항이 다 해소된 이후에 보험에 가입되었을 경우에는 실질적인 혜택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택의 경우 예를 들어서 주택 15평을 기준으로 해서 이것도 지급율이 틀린데 완파가 되었을 경우, 반파가 되었을 경우, 소파가 되었을 경우 틀린데 실질적으로 15평 기준해서 반파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 개인이 1만4,500원만 부담하면 실질적으로 정부에서 지원받은 것 포함해서 보험금 지급이 2,100만원씩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도는 좋은데 현실화하고 접목할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 시기적이나 모든 제도의 이런 부분이 더 개선되고 보완되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도 그런 생각입니다.
이것이 2008년도부터 시작이 되어서 현재까지 432가구에 3.5%에 해당하는 가입율인데 이것이 매년 달라지겠죠.
1년 단위 소멸성이기 때문에.
그런데 둔내지역으로 놓고 보면 하우스가 타 지역보다 많다고 생각을 많이 하고요, 반면에 겨울이 눈이 다른 지역보다 유난히 많이 내리는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상당히 보험이 필요로 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농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부담율이 1년 소멸성에 비해서 너무 크고 그 다음에 규약을 깊이 들어가서 따져보면 피해를 입었을 때 수혜를 보는 입장에서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하고는 달리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혜를 그렇게 생각 밖으로 많이 보지 못한다.
그런 것이 보험가입을 하는데 상당히 악재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혹시나 어떤 규약이라든가 이런 것이 우리 농가들이 많이 가입을 하면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어떤 보험사에 영리목적으로 가는 것 보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하면 농가가 수혜를 좀 많이 입는 차원으로 규약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보험사의 영리 쪽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나.
일반보험에 비하면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그런 비율이 높이 차지하는 것 같아서 농가들이 들어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이 꺼려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을 시행하는 처에다가 우리 농가들의 아픔을 왜 가입율이 저조한가에 대한 부분을 건의해 보신 적은 있나요?
이것이 2008년도부터 시작이 되어서 현재까지 432가구에 3.5%에 해당하는 가입율인데 이것이 매년 달라지겠죠.
1년 단위 소멸성이기 때문에.
그런데 둔내지역으로 놓고 보면 하우스가 타 지역보다 많다고 생각을 많이 하고요, 반면에 겨울이 눈이 다른 지역보다 유난히 많이 내리는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상당히 보험이 필요로 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농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부담율이 1년 소멸성에 비해서 너무 크고 그 다음에 규약을 깊이 들어가서 따져보면 피해를 입었을 때 수혜를 보는 입장에서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하고는 달리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혜를 그렇게 생각 밖으로 많이 보지 못한다.
그런 것이 보험가입을 하는데 상당히 악재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혹시나 어떤 규약이라든가 이런 것이 우리 농가들이 많이 가입을 하면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어떤 보험사에 영리목적으로 가는 것 보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하면 농가가 수혜를 좀 많이 입는 차원으로 규약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보험사의 영리 쪽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나.
일반보험에 비하면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그런 비율이 높이 차지하는 것 같아서 농가들이 들어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이 꺼려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을 시행하는 처에다가 우리 농가들의 아픔을 왜 가입율이 저조한가에 대한 부분을 건의해 보신 적은 있나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네, 있습니다.
이런 사항이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있고, 특히 시설물 하우스 같은 경우는 개인이 보통 여러 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면적 단위로 해서는 상당히 보험료가 가중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는데 문제는 한 가지가 실질적으로 가입했으면 조건 자체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리온실 중에서 100평방미터 미만은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표준규격이 아닌 온실은 배제시키고, 농어민이 아닌 것도 배제되고, 이런 가입할 수 없는 제약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농가에서 가입하고 싶은데 이런 부분에 부합이 안 되기 때문에 실지 들고 싶어도 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항이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있고, 특히 시설물 하우스 같은 경우는 개인이 보통 여러 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면적 단위로 해서는 상당히 보험료가 가중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는데 문제는 한 가지가 실질적으로 가입했으면 조건 자체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리온실 중에서 100평방미터 미만은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표준규격이 아닌 온실은 배제시키고, 농어민이 아닌 것도 배제되고, 이런 가입할 수 없는 제약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농가에서 가입하고 싶은데 이런 부분에 부합이 안 되기 때문에 실지 들고 싶어도 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이 보험규약 이잖아죠.
그런 부분이 가입하기에는 너무 농가들 현실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혹시 이런 내용을 농가들을 접해서 이야기를 들으셨으리라 생각이 되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전혀 변화는 없었나요?
그런 부분이 가입하기에는 너무 농가들 현실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혹시 이런 내용을 농가들을 접해서 이야기를 들으셨으리라 생각이 되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전혀 변화는 없었나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이것이 비단 우리 군에 국한된 사항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인데 전국적으로 각종 회의라든지 세미나 이런 사항에서 계속 건의가 되고 이런 사항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사실 정착되는 기간 자체가 짧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보완이 되면 좋은 보험으로서 자리매김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것이 사실 정착되는 기간 자체가 짧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보완이 되면 좋은 보험으로서 자리매김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김인덕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농가들이 가입을 하고자 하는데 그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자분들이 다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이 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부기관에 많은 건의를 드려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하여튼 농가들이 가입을 하고자 하는데 그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자분들이 다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이 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부기관에 많은 건의를 드려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풍수해보험가입 제도를 자치마당 등을 통해서 홍보를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항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풍수해보험가입 제도를 자치마당 등을 통해서 홍보를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항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272페이지 횡성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실적입니다.
지원사업의 지원근거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시행령 제41조가 되겠습니다.
지원사업은 횡성군과 수자원공사에서 횡성군에서는 지역지원사업, 수자원공사에서는 주민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보고드리면 횡성군에서는 소득증대사업과 생활기반사업, 필수사업을 시행하고, 수자원공사는 주민생활지원과 육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배분기준은 필수적용 사업으로 육영사업에 16%, 망향의동산관리 및 상류축산농가지원 5% 등 21%와 읍.면배분 79%중 댐상류지역 갑천.청일 쪽에 90%, 댐하류지역에 10%를 지원기준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지원현황은 2008년, 2009년, 2010년 합해서 횡성군에서는 13억6,650만원을 집행하였고, 수자원공사에서는 13억8,261만2천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원사업의 지원근거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시행령 제41조가 되겠습니다.
지원사업은 횡성군과 수자원공사에서 횡성군에서는 지역지원사업, 수자원공사에서는 주민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보고드리면 횡성군에서는 소득증대사업과 생활기반사업, 필수사업을 시행하고, 수자원공사는 주민생활지원과 육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배분기준은 필수적용 사업으로 육영사업에 16%, 망향의동산관리 및 상류축산농가지원 5% 등 21%와 읍.면배분 79%중 댐상류지역 갑천.청일 쪽에 90%, 댐하류지역에 10%를 지원기준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지원현황은 2008년, 2009년, 2010년 합해서 횡성군에서는 13억6,650만원을 집행하였고, 수자원공사에서는 13억8,261만2천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이대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위원회를 해서 당초 계획된 우리가 제출한 군에서 집행할 제출한 사항은 원안대로 통과가 되었고, 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하는 육영사업 등 주민생활지원사업은 전체적인 규모 내지 세부적인 사항이 없기 때문에 1월달에 재정립해서 통과시키는 것으로 조건부로 가결이 되었습니다.
○이대균 위원 2010년도 보다는 조금 늘었나요?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일단 지금 계획이 9억원 해서 4억5천씩 집행하는 것으로.
2010년도에는 4억6천이기 때문에 조금 감이 되었습니다.
2010년도에는 4억6천이기 때문에 조금 감이 되었습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9억2천만원이죠.
금년도는 9억원을 가지고 일단 사업계획을 했는데 실질적인 예산은 당초예산에 편성을 위한 자료이기 때문에 원래는 우리가 예년 같은 경우는 당초예산에 계상을 못했고 1회 추경에 확정되기 때문에 그때 하기 때문에 이 9억이라는 금액 자체는 다소 변동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년도는 9억원을 가지고 일단 사업계획을 했는데 실질적인 예산은 당초예산에 편성을 위한 자료이기 때문에 원래는 우리가 예년 같은 경우는 당초예산에 계상을 못했고 1회 추경에 확정되기 때문에 그때 하기 때문에 이 9억이라는 금액 자체는 다소 변동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대균 위원 제가 지원근거나 지원사업이나 이것은 제가 지역에서 번영회장을 했기 때문에 심의위원으로 거기 몇 년간 다녀 잘 알고, 본 위원이 과장님한테 묻고 싶은 것은 9억원이 아니라 지금 횡성댐 물을 원주시민이 몇%나 먹고 있는지 아시나요?
횡성댐이 10톤 정수하고 있습니다.
횡성댐이 10톤 정수하고 있습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실질적으로 지금 정수능력이 1일 기준 10만톤을 생산해서 공급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급수양을 따지면 하루 횡성이 9,400톤, 원주가 4만8,400톤을 급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 포함해서 5만7,800톤을 하루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 포함해서 5만7,800톤을 하루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대균 위원 저한테는 10만톤을 한다고…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10만톤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5만7천톤이고 그게 더 이상 댐 용량의 정수능력이 20만톤까지 증설하면 가능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데 지금은 10만톤 규모의 정수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수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실지 공급하는 것은 5만7,800톤.
정수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실지 공급하는 것은 5만7,800톤.
○이대균 위원 5만정도 들어가는데 원주에 나가는 물이 불과 원주시민이 30만이 넘는데 20%정도 먹는다, 절 보고 댐단장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갔느냐 하면 주변지역에 관광발전이나 여러 가지 상의드릴 것이 있어서 들렸더니 얘기를 하다보니까 지금 우리가 물 수익금의 6% 인가 해서 9억 정도를 받아가지고 횡성군하고 자기네하고 50대50으로 지금 집행을 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까지 해서 제가 그런 얘기도 했습니다.
횡성군에다 더 달라 그랬더니 ‘저희는 법령에 의해서 합니다’ 하다보니까 싸울 수도 없는 것이고, 그 얘기만 듣고 또 그 단장 얘기가 횡성댐 물을 실지 우리 횡성에서는 불과 20%밖에 못먹는다, 횡성댐 물 80%를 원주시민이 먹어야 하는데 실지 원주시는 횡성댐 물에서 흘리는 물하고 비행장 있는 데, 모평리에서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해 놓고 취수장을 만들어가지고 자기네가 자급해서 정수를 해서 먹고 있는 것이 70-80%가 먹겠죠.
그래서 우리 횡성군, 원주를 위해서 댐을 막아놓고 댐 물을 못 팔아먹고 있으니 우리한테도 손실이 오고 여러 가지가 있으니 과장님 앞으로 이것을 우리 횡성댐 식수를 원주시로 갈 수 있도록 우리 횡성 공무원이나 저나 다 물을 팔아먹어야 됩니다.
물을 팔아 먹다보면 우리지역에 이익금이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20%의 이익금이 9억이라는 얘기가 들리듯이 이것을 한번 검토를 많이 해 주시고, 제가 알기에는 모평리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있고,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될려면 지금 거기에다가 가담리에서부터 하마옥까지 10킬로 정도가 사방 강가로 쭉 올라오면서 300미터인가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있죠?
아무것도 못하죠?
그래서 제가 왜 갔느냐 하면 주변지역에 관광발전이나 여러 가지 상의드릴 것이 있어서 들렸더니 얘기를 하다보니까 지금 우리가 물 수익금의 6% 인가 해서 9억 정도를 받아가지고 횡성군하고 자기네하고 50대50으로 지금 집행을 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까지 해서 제가 그런 얘기도 했습니다.
횡성군에다 더 달라 그랬더니 ‘저희는 법령에 의해서 합니다’ 하다보니까 싸울 수도 없는 것이고, 그 얘기만 듣고 또 그 단장 얘기가 횡성댐 물을 실지 우리 횡성에서는 불과 20%밖에 못먹는다, 횡성댐 물 80%를 원주시민이 먹어야 하는데 실지 원주시는 횡성댐 물에서 흘리는 물하고 비행장 있는 데, 모평리에서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해 놓고 취수장을 만들어가지고 자기네가 자급해서 정수를 해서 먹고 있는 것이 70-80%가 먹겠죠.
그래서 우리 횡성군, 원주를 위해서 댐을 막아놓고 댐 물을 못 팔아먹고 있으니 우리한테도 손실이 오고 여러 가지가 있으니 과장님 앞으로 이것을 우리 횡성댐 식수를 원주시로 갈 수 있도록 우리 횡성 공무원이나 저나 다 물을 팔아먹어야 됩니다.
물을 팔아 먹다보면 우리지역에 이익금이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20%의 이익금이 9억이라는 얘기가 들리듯이 이것을 한번 검토를 많이 해 주시고, 제가 알기에는 모평리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있고,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될려면 지금 거기에다가 가담리에서부터 하마옥까지 10킬로 정도가 사방 강가로 쭉 올라오면서 300미터인가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있죠?
아무것도 못하죠?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제가 해제라든지 이런 급수 전반적인 사항은, 이런 종합적으로 급수대책을 늘이는 부분은 별도 주무부서가 있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인 사항의 답변은 그렇습니다.
○이대균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오늘 횡성댐에 다녀왔으니까, 구성위원으로 제가 얘기를 드렸으니까 과장님이 잘 아시고 우리 횡성의 댐 식수를 많이 팔을 수 있도록 강구대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오늘 횡성댐에 다녀왔으니까, 구성위원으로 제가 얘기를 드렸으니까 과장님이 잘 아시고 우리 횡성의 댐 식수를 많이 팔을 수 있도록 강구대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알겠습니다.
○이대균 위원 이상입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주가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런데 지금 보면 1년에 9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집행하는데 갑천, 청일 위에 쪽에다가 90% 이상을 지원하고 그 나머지 10% 내외를 횡성읍, 공근면, 우천면 인근지역에다가 배정을 하는 것이 맞습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물 온도가 낮다 보니까 논에다 물을 대면 벼도 잘 안 올라오고 이런 피해가 많아도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또 물이 하천물이 담았던 물이 나오니까 수질이 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하류 쪽에 피해가 많다고 하는데 지원은 댐주변지원사업 조례에 근거해서 지원을 나눈 거죠?
또 물이 하천물이 담았던 물이 나오니까 수질이 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하류 쪽에 피해가 많다고 하는데 지원은 댐주변지원사업 조례에 근거해서 지원을 나눈 거죠?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조례에 의한 사항이 아니고 지원할 수 있는 기본적인 그것은 법령으로 계획되어있는 사항이고, 다만 법령에서 준하는 지원비율이라든지 지원규모 내지 이런 사항은 협의회를 구성해서 할 수 있도록…
그래서 협의회가 정확히 2001년도 12월 21일날 이런 사항, 댐으로 인한 피해지역, 상류지역, 하류지역 여기에 대한 지원규모라든지 이런 사항 등이 결정이 되고 이런 결정된 기본적인 근거 자체는 면적이라든지 인구라든지 상류지역 입지제한이라든지 수몰면적이라든지 이런 것을 전부 가정치로 부여를 해서 여기 나온 근거를 가지고 이런 지원규모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협의회가 정확히 2001년도 12월 21일날 이런 사항, 댐으로 인한 피해지역, 상류지역, 하류지역 여기에 대한 지원규모라든지 이런 사항 등이 결정이 되고 이런 결정된 기본적인 근거 자체는 면적이라든지 인구라든지 상류지역 입지제한이라든지 수몰면적이라든지 이런 것을 전부 가정치로 부여를 해서 여기 나온 근거를 가지고 이런 지원규모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협의회에서 이루어지는 사항을 가지고 지원하다보니까 지금 위원 구성 자체가 댐 상류지역을 위주로다 구성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지금 그렇지는 않고요, 위원회 구성도 법령에 준하는 사항으로서 총 위원장을 포함해서 10인 이내로 구성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 명단을 말씀드리면 댐 상류지역에 갑천, 청일에 위원이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 의회를 대표하는 의원님도 포함이 되고 그 다음에 육영사업 관련해서 교육지원청에 담당과장도 위원으로 선임이 되고, 우리군도 저를 포함해서 주민생활에 필요한 주민생활지원과장, 해가지고 구성이 되어 있고, 댐 상류지역에 위원이 전체적인 위원으로 선임된 사항은 아닙니다.
그래서 위원회 명단을 말씀드리면 댐 상류지역에 갑천, 청일에 위원이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 의회를 대표하는 의원님도 포함이 되고 그 다음에 육영사업 관련해서 교육지원청에 담당과장도 위원으로 선임이 되고, 우리군도 저를 포함해서 주민생활에 필요한 주민생활지원과장, 해가지고 구성이 되어 있고, 댐 상류지역에 위원이 전체적인 위원으로 선임된 사항은 아닙니다.
○위원장 김시현 본 위원장이 질의하는 취지는 지역 간에 경쟁을 붙일려고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역 간에 형평성에 맞게 지원을 하라는 뜻에서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집행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 90%를 상류에다가 지원하고 10% 내외를 가지고 3개 읍.면 인근지역에다가 지원을 하다보니까 하류지역에 많은 지원액이 부족하다 이런 지역민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조금 균형을 조정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다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역 간에 형평성에 맞게 지원을 하라는 뜻에서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집행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 90%를 상류에다가 지원하고 10% 내외를 가지고 3개 읍.면 인근지역에다가 지원을 하다보니까 하류지역에 많은 지원액이 부족하다 이런 지역민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조금 균형을 조정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다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그래서 이 사항도 저희가 협의회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식 협의회가 개최될 때 정식 부의안으로 올려서 협의회에 의견을 검토해서 의결되는 결과를 가지고 조정할 수 있는 여건은 되는데 사실 위원장님 말씀 하셨지만 이 부분들이 서로 간에 이해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기존 2001년부터 지금까지 그 기준에 준해서 집행되고 있는 틀을 근본적으로 조정하고 이런 사항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조례로 개정할 사항은 아니고요…
○위원장 김시현 뭔가 지금 현재의 틀을 조금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담당과장님이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바꿀 수 있는 사항 자체가 이런 협의회가 구성이 되어서 이 사항에 대한 검토가 되어야 할 회의가 소집되면 그때 정식으로 부의를 해서 그 협의회 의결 결과에 따라서 결정될 수 있도록 하는데 다만 이런 부분 등등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러니까 그 문제를 담당과장님이 적극 반영을 하셔서 조정을 하는 쪽으로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협의회 구성시 이런 사항을 정식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그리고 추가자료 내용에 보면 지원실적을 마을별 가구별로 하라고 했는데 가구별 개인적으로 지원한 것은 없습니까?
마을별로만 지원한 겁니까?
개인적으로 지원한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
마을별로만 지원한 겁니까?
개인적으로 지원한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저희 군에서 집행한 사항은 이런 소득증대사업이라든지 생활기반조성사업 등에 대한 공공 쪽에 있고 개인적으로 지급한 것은 대부분이 수자원공사에서 한 사항이기 때문에 필요하면 이 집행실적 세부내용을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273페이지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추진배경은 대중교통, 학교, 공원 등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녹색 교통기반구축과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편의 제공으로 선진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위치는 공근면 매곡리-횡성읍 북천리를 잇는 군도 2호선으로 사업량이 마산1지구 외 7개소에 인도조성 5.5킬로가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20억이 되겠습니다.
추진현황은 2009년도 11월 5일 대상지 제출해서 금년도 1월 15일 대상지 선정이 되어서 3월 착공해서 지금 현재 98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뒷마무리 중에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추진배경은 대중교통, 학교, 공원 등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녹색 교통기반구축과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편의 제공으로 선진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위치는 공근면 매곡리-횡성읍 북천리를 잇는 군도 2호선으로 사업량이 마산1지구 외 7개소에 인도조성 5.5킬로가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20억이 되겠습니다.
추진현황은 2009년도 11월 5일 대상지 제출해서 금년도 1월 15일 대상지 선정이 되어서 3월 착공해서 지금 현재 98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뒷마무리 중에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이 사업은 안전도시시범사업으로다 시행하는 것입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안전도시시범사업이 선정됨으로 인해서 우리가 강원도에서 몇 개 시.군에 선정되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안정도시이기 때문에 선정된 것은 아니고 안전도시가 선정되어서 그거에 대한 18개 시.군 전체가 아닌 몇 개 시.군 중에 이런 것 때문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안정도시이기 때문에 선정된 것은 아니고 안전도시가 선정되어서 그거에 대한 18개 시.군 전체가 아닌 몇 개 시.군 중에 이런 것 때문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국비 지원사업이죠?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본 위원장이 지나간 해에도 그렇고 군정질문 때도 안전시설에 좀 더 보완을 하고 개선하라는 내용의 질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안전도시시범도시로 선정되는 바람에 좋은 사업을 많이 해서 관련부서에 노고가 많으셨다는 것을 치하드립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하면서 보면 어느 필요한 부분이 다 필요해서 하겠지만 마을마다 나눠주기식 사업이 되는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마을마다 조금 2-300미터씩 끊어서 해 주고 그랬는데 필요한 부분을 해 주었다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사업을 좀 필요한쪽에 더 몰아가지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지 않을까, 때로는 거기는 안하고 큰 도로변 쪽으로 하면 좋겠는데 이런 지역도 있었습니다.
과장님 어떤 내용인지 아십니까?
다행히도 안전도시시범도시로 선정되는 바람에 좋은 사업을 많이 해서 관련부서에 노고가 많으셨다는 것을 치하드립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하면서 보면 어느 필요한 부분이 다 필요해서 하겠지만 마을마다 나눠주기식 사업이 되는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마을마다 조금 2-300미터씩 끊어서 해 주고 그랬는데 필요한 부분을 해 주었다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사업을 좀 필요한쪽에 더 몰아가지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지 않을까, 때로는 거기는 안하고 큰 도로변 쪽으로 하면 좋겠는데 이런 지역도 있었습니다.
과장님 어떤 내용인지 아십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한정된 예산범위 내에서 전체 군도 2호선 전체를 사업 시행할 수 있는 상황은 못 되고 다만 지역별로 끊은 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사업계획은 전부 우리가 수립을 해서 예산범위 내에서 하다보니까 주민설명회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해서 그중에서 최고 우선순위로 선정된 구간이 어디냐, 그 부분에서 했는데 거기가 실질적으로 지역마다 특색 내지 특성이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은 실질적으로 더 효과가 상대적으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 지역이 있고, 어떤 지역은 실질적으로 효과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상대 쪽이 봐서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지역주민들로부터 추가적인 요구도 있었고, 이런 사항이고, 한 예로다 마산리 구간 같은 경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할 수 있는 구간도 필요한 것은 충분히 공감을 하는데 이런 현실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못한 부분이 있고, 실질적으로 마옥구간 같은 경우는 차량통행이 빈번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시행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항은 현재 그 지역여건상 그 부분을 연결하지 않으면 효과적인 측면에서 미흡하기 때문에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다 한 사항이고, 또 이것을 끊어서 했다든지 나눠주기식 사업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한정된 예산범위 내에서 전체 군도 2호선 전체를 사업 시행할 수 있는 상황은 못 되고 다만 지역별로 끊은 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사업계획은 전부 우리가 수립을 해서 예산범위 내에서 하다보니까 주민설명회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해서 그중에서 최고 우선순위로 선정된 구간이 어디냐, 그 부분에서 했는데 거기가 실질적으로 지역마다 특색 내지 특성이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은 실질적으로 더 효과가 상대적으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 지역이 있고, 어떤 지역은 실질적으로 효과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상대 쪽이 봐서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지역주민들로부터 추가적인 요구도 있었고, 이런 사항이고, 한 예로다 마산리 구간 같은 경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할 수 있는 구간도 필요한 것은 충분히 공감을 하는데 이런 현실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못한 부분이 있고, 실질적으로 마옥구간 같은 경우는 차량통행이 빈번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시행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항은 현재 그 지역여건상 그 부분을 연결하지 않으면 효과적인 측면에서 미흡하기 때문에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다 한 사항이고, 또 이것을 끊어서 했다든지 나눠주기식 사업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거기가 실질적으로 경작자 소유가 아니고 도로부지를 부단 훼손을 해서 불법으로 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것을 감안해서 공사가 우선적인 사항으로 인지되어서 사업을 추진한 사항이지 개인사유지를 임의로 한 사항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 취지 자체가 개인보상이 이루어지는 구간에 사업선정된 사항이 아니고 협의 내지 보상을 수반하지 않은 이런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고, 마옥도…
그리고 저희가 이 취지 자체가 개인보상이 이루어지는 구간에 사업선정된 사항이 아니고 협의 내지 보상을 수반하지 않은 이런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고, 마옥도…
○위원장 김시현 공유지라 하더라도 보상을 안 해줄려면 2-3개월 늦게 공사를 하면 벼가 팰 무렵인데 수확을 본 다음에 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습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저희도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사업추진을 하다보니까 일의 연속성, 시행의 연계성,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던 부분인데 단적으로 그런 부분도 저희가 종합적인 주민과의 이해관계 등 이런 것을 협의를 거쳐가지고 한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앞으로 그런 공사시행을 함에 있어서 그러한 부분을 서로 주민들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시기조절을 조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시기조절도 하고 구간조정도 하고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내년도에 이 사업이 계속 연속이 됩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시기조절도 하고 구간조정도 하고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내년도에 이 사업이 계속 연속이 됩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아닙니다.
금년도에 끝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 끝나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우리 군비를 확보해서 계속할 계획은 없습니까?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그래서 지금 현재는 차도 위주의 모든 도로시설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 보행자 중심의 도로를 해야 되고, 저희도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예산확보에 노력해 가지고 이런 환경 쪽에 자체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올해 사업을 하면서 보니까 그것을 중간에 끊어진 데를 마져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 군비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점차적으로 해소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 군비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점차적으로 해소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김인덕 위원입니다.
이 사업이 상당히 저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사업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하니까 상당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장님께서 향후 정말 사람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야 된다고 말씀을 주시니까 작은 희망이나마 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부분이 각 지역에 상당히 많이 민원으로다 문제가 야기되지 않나 생각이 되어져서 이런 부분이 군비, 또는 도비 수반을 해서라도 시행해야 할 급선무 지역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교통량은 많고 도로폭은 좁은 도로이고, 녹연 자체가 전혀 없고 이래가지고 보행자들이 어린이 내지는 노약자들이거든요.
젊은 사람들은 대개 개인차량들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보호해 주어야할 필요성을 상당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만 예산 수반관계로 인해서 모든 분들이 아마 어려울 거에요, 안될 거에요 라고 주된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으로 놓고 보면 차량이 움직이기 위한 도로는 사실상 지금까지 많은 농로를 포장하던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했습니다만 이제는 사람이 녹색청정도시에 맞추어서 도보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이 각 지역마다 한군데씩은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정말 교통량이 너무 많으면서 차량이 도보로 다니는 사람하고 접촉사고가 상당히 많이 일어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별도 문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계속적인 사업이 되어주기를 간곡히 바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 사업이 상당히 저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사업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하니까 상당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장님께서 향후 정말 사람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야 된다고 말씀을 주시니까 작은 희망이나마 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부분이 각 지역에 상당히 많이 민원으로다 문제가 야기되지 않나 생각이 되어져서 이런 부분이 군비, 또는 도비 수반을 해서라도 시행해야 할 급선무 지역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교통량은 많고 도로폭은 좁은 도로이고, 녹연 자체가 전혀 없고 이래가지고 보행자들이 어린이 내지는 노약자들이거든요.
젊은 사람들은 대개 개인차량들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보호해 주어야할 필요성을 상당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만 예산 수반관계로 인해서 모든 분들이 아마 어려울 거에요, 안될 거에요 라고 주된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으로 놓고 보면 차량이 움직이기 위한 도로는 사실상 지금까지 많은 농로를 포장하던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했습니다만 이제는 사람이 녹색청정도시에 맞추어서 도보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이 각 지역마다 한군데씩은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정말 교통량이 너무 많으면서 차량이 도보로 다니는 사람하고 접촉사고가 상당히 많이 일어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별도 문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계속적인 사업이 되어주기를 간곡히 바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을 저희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앞으로 차도개설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 말씀을 저희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앞으로 차도개설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아까 풍수해보험 가입현황 내용에서 자치마당 등을 통해서 풍수해보험가입이 있다는 내용을 군민들한테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횡성댐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사업 협의회에 상류지역과 하류지역의 지원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공평하진 않지만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조정해 주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전도시 시범사업은 지금 과장님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안전보행자 도로.인도 보행 안전시설을 좀 더 예산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계속 시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아까 풍수해보험 가입현황 내용에서 자치마당 등을 통해서 풍수해보험가입이 있다는 내용을 군민들한테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횡성댐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사업 협의회에 상류지역과 하류지역의 지원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공평하진 않지만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조정해 주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전도시 시범사업은 지금 과장님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안전보행자 도로.인도 보행 안전시설을 좀 더 예산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계속 시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이태우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시현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건설방재과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우 건설방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건설방재과 감사를 끝으로 오늘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감사에 임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감사는 12월 1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건설방재과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우 건설방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건설방재과 감사를 끝으로 오늘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감사에 임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감사는 12월 1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시00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