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8회 횡성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차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3년 5월 16일 (목) 오전 09시30분
장소 : 특별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
- 2. 산회
(09시30분 개의)
○위원장 최규만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축산과, 건설방재과, 도시행정과, 농업기술센터, 자치행정과 소관의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진행하고 계수조정을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축산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수 축산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축산과, 건설방재과, 도시행정과, 농업기술센터, 자치행정과 소관의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진행하고 계수조정을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축산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수 축산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축산과장 김종수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저희과 소관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과는 당초예산에 58억9,487만7천원의 예산이 계상되었는데 여건 변화 및 사업계획 수정 및 도 계획에 의해서 21억8,600만원이 증가한 80억8,098만1천원에 대한 예산이 이번 1회 추경에 상정되었습니다.
먼저 한우명품화사업에서 민간에 대한 자본보조 한우초음파 진단지원으로 1,629만원이 증가한 3,969만원이 편성되었으며, 기타보상금에서 횡성한우 고능력암소지원사업으로 2억7,79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HACCP인증 유지 축산농가 지원에 대해서 75만원 계상하였습니다.
302페이지입니다.
민간에 대한 보조로서 HACCP인증 준비 축산농가 지원으로 600만원 계상되었으며, HACCP인증 축산물작업장 지원에 2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양돈브랜드지원사업에 민간자본보조 중 양돈농가우수정액지원에 3,300만원 계상되었으며, 청정양돈 경영선진화 지원 중 자돈인큐베이터, 모돈습식 급이기, 원적외선 에너지절감에 대한 사업을 전액 삭감 계상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농장조성사업에 800만원 증가한 1,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03페이지입니다.
민간경상보조로서 낙농헬퍼지원사업에 864만원 증가한 4,64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으로 기타보상금으로 조사료용 옥수수 재배지원사업이 당초에 4억5천에서 2억8,900만원이 삭감된 1억6,100만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양계경영 안정지원으로서 민간자본보조 양계난좌지원사업으로 1,247만1천원이 증가하여 2,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민간자본보조로서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양계분야입니다.
3억3천만원 계상되었습니다.
배합사료지원사업 중 기타보상금 배합사료지원사업에 8억9,251만2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기타보상금으로 축사급수시설 동파방지 장비지원사업에 1,792만5천원 계상하였습니다.
304페이지입니다.
톱밥공장 운영에 있어서 톱밥공장 기간제근로자 보수로서 5,280만7천원이 계상되었으며, 거기에 따른 소모품비에서 240만원, 전기및유류대에서 3,200만원, 원목및자재구입 4억4천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낙농체험관광목장 개설에서 민간자본보조로 1억5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에 액비저장조 철거에 7,749만원 계상되었습니다.
액비저장조개보수지원사업에 846만원 계상되었으며, 가축방역에 있어서 재료비에서 예방주사 및 기생충구제사업에 1억6,456만1천원이 삭감된 2억8,169만6천원 계상되었습니다.
따라서 기타보상금 가축방역 기타보상금에 전업농가 구제역백신 구입비 지원에 1억6,69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브루셀라 체혈 및 보정비에 980만원이 삭감된 1억3,72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축산차량등록제에서 178만원이 감액된 1,425만8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민간에대한경상보조로 돼지써코백신지원사업에 3만6천원이 증가된 5,835만6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306페이지입니다.
돼지소모성질환지도지원사업에 1,800만원 계상되었습니다.
가축전염병 방역에서 산란계 뉴캣슬병 예방약품구입에 2,565만2천원 계상되었습니다.
소 면역증강제 지원사업에 9,922만5천원 계상되었습니다.
내수면 양어장 사료구입비 지원사업으로서 142만7천원이 증가한 21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생태계교란어종수매사업으로서 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307페이지입니다.
축산유통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신세대 외식.농경문화 체험 교육에 1,516만2천원 계상되었으며, 축사유통 감시체계 구축에서 사무관리비로 횡성한우 가공식품 특허등록에 360만원, 횡성군수인증한우 홈페이지 유지보수에 200만원이 증가한 450만원이 계상되었으며, 소고기이력제 귀표부착비에 1,609만8천원이 증가한 1억5,987만6천원이 계상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축산과 소관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저희과 소관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과는 당초예산에 58억9,487만7천원의 예산이 계상되었는데 여건 변화 및 사업계획 수정 및 도 계획에 의해서 21억8,600만원이 증가한 80억8,098만1천원에 대한 예산이 이번 1회 추경에 상정되었습니다.
먼저 한우명품화사업에서 민간에 대한 자본보조 한우초음파 진단지원으로 1,629만원이 증가한 3,969만원이 편성되었으며, 기타보상금에서 횡성한우 고능력암소지원사업으로 2억7,79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HACCP인증 유지 축산농가 지원에 대해서 75만원 계상하였습니다.
302페이지입니다.
민간에 대한 보조로서 HACCP인증 준비 축산농가 지원으로 600만원 계상되었으며, HACCP인증 축산물작업장 지원에 2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양돈브랜드지원사업에 민간자본보조 중 양돈농가우수정액지원에 3,300만원 계상되었으며, 청정양돈 경영선진화 지원 중 자돈인큐베이터, 모돈습식 급이기, 원적외선 에너지절감에 대한 사업을 전액 삭감 계상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농장조성사업에 800만원 증가한 1,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03페이지입니다.
민간경상보조로서 낙농헬퍼지원사업에 864만원 증가한 4,64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으로 기타보상금으로 조사료용 옥수수 재배지원사업이 당초에 4억5천에서 2억8,900만원이 삭감된 1억6,100만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양계경영 안정지원으로서 민간자본보조 양계난좌지원사업으로 1,247만1천원이 증가하여 2,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민간자본보조로서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양계분야입니다.
3억3천만원 계상되었습니다.
배합사료지원사업 중 기타보상금 배합사료지원사업에 8억9,251만2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기타보상금으로 축사급수시설 동파방지 장비지원사업에 1,792만5천원 계상하였습니다.
304페이지입니다.
톱밥공장 운영에 있어서 톱밥공장 기간제근로자 보수로서 5,280만7천원이 계상되었으며, 거기에 따른 소모품비에서 240만원, 전기및유류대에서 3,200만원, 원목및자재구입 4억4천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낙농체험관광목장 개설에서 민간자본보조로 1억5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에 액비저장조 철거에 7,749만원 계상되었습니다.
액비저장조개보수지원사업에 846만원 계상되었으며, 가축방역에 있어서 재료비에서 예방주사 및 기생충구제사업에 1억6,456만1천원이 삭감된 2억8,169만6천원 계상되었습니다.
따라서 기타보상금 가축방역 기타보상금에 전업농가 구제역백신 구입비 지원에 1억6,69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브루셀라 체혈 및 보정비에 980만원이 삭감된 1억3,72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축산차량등록제에서 178만원이 감액된 1,425만8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민간에대한경상보조로 돼지써코백신지원사업에 3만6천원이 증가된 5,835만6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306페이지입니다.
돼지소모성질환지도지원사업에 1,800만원 계상되었습니다.
가축전염병 방역에서 산란계 뉴캣슬병 예방약품구입에 2,565만2천원 계상되었습니다.
소 면역증강제 지원사업에 9,922만5천원 계상되었습니다.
내수면 양어장 사료구입비 지원사업으로서 142만7천원이 증가한 21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생태계교란어종수매사업으로서 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307페이지입니다.
축산유통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신세대 외식.농경문화 체험 교육에 1,516만2천원 계상되었으며, 축사유통 감시체계 구축에서 사무관리비로 횡성한우 가공식품 특허등록에 360만원, 횡성군수인증한우 홈페이지 유지보수에 200만원이 증가한 450만원이 계상되었으며, 소고기이력제 귀표부착비에 1,609만8천원이 증가한 1억5,987만6천원이 계상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축산과 소관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 질의하시기 전에 축산과장님께서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301페이지에 HACCP인증 유지 축산농가 지원사업하고, 302페이지 축산물작업장 지원, 아름다운 양돈농장 조성과 303페이지 축사시설현대화사업, 304페이지 낙농체험관광목장지원사업, 거기 대상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의원님들께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질의하시기 전에 축산과장님께서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301페이지에 HACCP인증 유지 축산농가 지원사업하고, 302페이지 축산물작업장 지원, 아름다운 양돈농장 조성과 303페이지 축사시설현대화사업, 304페이지 낙농체험관광목장지원사업, 거기 대상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의원님들께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HACCP인증 유지 축산농가 지원은 1개소입니다.
1개소인데 이것은 산란계입니다.
산란계로서 아직까지 대상은 선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군내에 HACCP인증을 현재까지 받은 현황을 보고 드리면 한우가 54농가, 산란계가 2, 양돈이 6, 메추리가 1농가로서 67개 농가가 있는데 이것은 금년도에 1개소를 하는데 산란계입니다.
산란계 농가 중에서 거기에 따른 HACCP을 받기 위한 인증에 필요한 심사비, 그 다음에 수질검사 및 소모품 등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으며, 두 번째로 HACCP인증 축산물작업장 지원사업은 2개소입니다.
2개소인데 횡성축협 제1공장과 제2공장에 대한 HACCP을 받기 위하여 사전에 준비 중인 축사물작업장에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서 이것은 금속탐지기사업과 작업장 내에 저압거품세척기가 지원되는 사업으로서 거기에 따라서 HACCP 준비에 필요한 모든 장비, 시설, 검사비가 총괄지원되는 사업이며, 아름다운 농장지원사업은 한 군데입니다.
한 군데인데 안흥면 송안리 가면 전복길 농가가 있습니다.
당초에 1천만원 가지고 했었는데 재원별 보조비율이 변경되다보니까 800만원이 증액된 사항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양계입니다.
반곡리에 가면 고속도로 바로 밑에 김도영농가라고 있는데 이것은 3억3천이 순수 국비가 되겠고, 융자 5억5천, 자부담 해서 총 11억원이 소요된다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전년도에 신청된 사항으로서 이번 추경에 확정되어 내려온 사항이고요, 낙농체험관광목장사업은 우천면 하대리에 있는 범산목장 고민수 사장님네 목장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도내에 2개소인데 횡성에 1개소, 철원에 1개소로서 도비 3,150만원, 군비 7,350만원, 자부담 4,500해서 1억5천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1개소인데 이것은 산란계입니다.
산란계로서 아직까지 대상은 선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군내에 HACCP인증을 현재까지 받은 현황을 보고 드리면 한우가 54농가, 산란계가 2, 양돈이 6, 메추리가 1농가로서 67개 농가가 있는데 이것은 금년도에 1개소를 하는데 산란계입니다.
산란계 농가 중에서 거기에 따른 HACCP을 받기 위한 인증에 필요한 심사비, 그 다음에 수질검사 및 소모품 등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으며, 두 번째로 HACCP인증 축산물작업장 지원사업은 2개소입니다.
2개소인데 횡성축협 제1공장과 제2공장에 대한 HACCP을 받기 위하여 사전에 준비 중인 축사물작업장에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서 이것은 금속탐지기사업과 작업장 내에 저압거품세척기가 지원되는 사업으로서 거기에 따라서 HACCP 준비에 필요한 모든 장비, 시설, 검사비가 총괄지원되는 사업이며, 아름다운 농장지원사업은 한 군데입니다.
한 군데인데 안흥면 송안리 가면 전복길 농가가 있습니다.
당초에 1천만원 가지고 했었는데 재원별 보조비율이 변경되다보니까 800만원이 증액된 사항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양계입니다.
반곡리에 가면 고속도로 바로 밑에 김도영농가라고 있는데 이것은 3억3천이 순수 국비가 되겠고, 융자 5억5천, 자부담 해서 총 11억원이 소요된다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전년도에 신청된 사항으로서 이번 추경에 확정되어 내려온 사항이고요, 낙농체험관광목장사업은 우천면 하대리에 있는 범산목장 고민수 사장님네 목장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도내에 2개소인데 횡성에 1개소, 철원에 1개소로서 도비 3,150만원, 군비 7,350만원, 자부담 4,500해서 1억5천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아닙니다.
전국에 한우두수가 최고일 때가 320만두 되어서 지금 280만두로 내려왔는데 310만두일 때 정부에서 1차 국비사업으로 60개월 미만짜리라서 경산우는 20만원, 미경산우는 30만원 주는 사업이 1차 있었고요, 그 다음에 한미FTA 지원사업으로 도 사업으로서 61개월 이상, 82개월 미만 암소로서 20개월 미만 감축하는 사업이고, 이것은 그게 암소를 감축하다 보니까 암소가 많이 줄었습니다.
줄고 암소 주는 유형을 보면 영세농가 10농가미만의, 두 내외 1년에 송아지 몇마리 낳아서 팔아가지고 용돈 쓰고 하던 농가들이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살을 찌워서 감축자금 20만원을 받고 30만원 받고 이렇게 해가지고 팔다보니까 횡성군에 가축경매시장에 출하되는 송아지가 조금 나오는 게 다섯 마리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이 뭔가 하면 송아지생산이 떨어지다보니까 횡성한우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를 초래할 것 같아서 생산장려금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다 주는 것이 아니고 7년산에서 8년산인데 고능력암소 등록된 소중에서 다산하는 소에 대해서 주는 사업으로서…
이것이 중앙회를 통해서 횡성축협에 20두 분이 왔는데 200두 분 가지고는 횡성에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저희가 추가사업을 더 계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에 보면 고능력암소가 1,259두가 있습니다.
그중에 저희 횡성군에 가임암소는 약 2만4천두 되는데 나머지는 송아지 이런 유형이 되겠습니다.
전국에 한우두수가 최고일 때가 320만두 되어서 지금 280만두로 내려왔는데 310만두일 때 정부에서 1차 국비사업으로 60개월 미만짜리라서 경산우는 20만원, 미경산우는 30만원 주는 사업이 1차 있었고요, 그 다음에 한미FTA 지원사업으로 도 사업으로서 61개월 이상, 82개월 미만 암소로서 20개월 미만 감축하는 사업이고, 이것은 그게 암소를 감축하다 보니까 암소가 많이 줄었습니다.
줄고 암소 주는 유형을 보면 영세농가 10농가미만의, 두 내외 1년에 송아지 몇마리 낳아서 팔아가지고 용돈 쓰고 하던 농가들이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살을 찌워서 감축자금 20만원을 받고 30만원 받고 이렇게 해가지고 팔다보니까 횡성군에 가축경매시장에 출하되는 송아지가 조금 나오는 게 다섯 마리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이 뭔가 하면 송아지생산이 떨어지다보니까 횡성한우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를 초래할 것 같아서 생산장려금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다 주는 것이 아니고 7년산에서 8년산인데 고능력암소 등록된 소중에서 다산하는 소에 대해서 주는 사업으로서…
이것이 중앙회를 통해서 횡성축협에 20두 분이 왔는데 200두 분 가지고는 횡성에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저희가 추가사업을 더 계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에 보면 고능력암소가 1,259두가 있습니다.
그중에 저희 횡성군에 가임암소는 약 2만4천두 되는데 나머지는 송아지 이런 유형이 되겠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농림축산부에서 박근혜대통령께 드린 업무보고서에 보면 한우만 286만4천두이고, 육우까지 포함하면 296만6천두입니다.
○정명철 위원 지금 정부에서는 몇 두가 우리 적정두수라고 얘기해요?
○축산과장 김종수 정부에서 감축자금 사업계획을 입안한 것이 320만두대에서 수집한 줄 알고요, 점차 줄다보니까 286만4천두가 되었는데 아마 정부에서는 250만두까지 내려간다고 보는데 일개 축산과장 입장에서는 저희 횡성한우로 봤을 때는 현재 5만두대인데 5만두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감축자금을 따라가다 보니까 횡성한우 기반이 무너질 것 같아서 한번 무너지면 소는 3년이 되어야 회복되기 때문에 미리 횡성한우 보호차원에서 우량개체 암소송아지는 보존해야 되겠다 하는 차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감축자금을 따라가다 보니까 횡성한우 기반이 무너질 것 같아서 한번 무너지면 소는 3년이 되어야 회복되기 때문에 미리 횡성한우 보호차원에서 우량개체 암소송아지는 보존해야 되겠다 하는 차원이 되겠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러니까 과거에는 220만두에서 240만두가 적정두수라고…
○축산과장 김종수 320만두.
○축산과장 김종수 네.
○정명철 위원 그래서 지금은 몇 두를 적정두수라고 보느냐고요?
○축산과장 김종수 제 판단에는 250만두가 되지 않겠나…
○정명철 위원 그리고 횡성군은 5만두가 적다?
○축산과장 김종수 적다고 봅니다.
○정명철 위원 과장님 입장에서는 몇 두를 우리 횡성군이?
○축산과장 김종수 현재 5만두에서 적게는 6 만두, 많게는 7만두까지 가야 된다고 봅니다.
○정명철 위원 문제는 지금 영세양축가들이 계속 경영난에 허덕이면서 결국은 자연도퇴 되는 농가들이 많아요.
○축산과장 김종수 구조조정이 되어버리는데요, 그래서 그 농가들을 안고 가기는 저희 행정 쪽으로 부담이 되고 자연도퇴설에 의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농가에 대해서는 자연감소가 되는데 그 외에 기존에 있는 농가들이 규모화가 되겠고, 전업화가 되겠고, 기업화가 되겠죠.
○축산과장 김종수 돼지는 저희군만 보고 드리겠습니다.
작년도 12월말 현재 통계가 4만1,003두입니다.
그런데 어저께 저희가 농가별로 파악을 해 보니까 4만1,493두인데 변동폭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 다음에 전국적으로 보면은 도 전체에 34만두가 작년 연말인데 현재 36만6천두이고, 8%가 늘어났고요, 전국적으로 943만두인데 991만5천두가 되는데 5%정도 늘어났고, 저희가 보기에는 돼지값이 3,656원대, 3,900원대로 밀렸는데 그 흐름을 보면 FTA가 됨으로 인하여 수입산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와 창고에 쌓여있다고 봅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 국내산 돼지가 타격을 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렇다고 해서 돼지농가들이 자구책으로 노력해서 시설투자를 안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안 되기 때문에…
작년도 12월말 현재 통계가 4만1,003두입니다.
그런데 어저께 저희가 농가별로 파악을 해 보니까 4만1,493두인데 변동폭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 다음에 전국적으로 보면은 도 전체에 34만두가 작년 연말인데 현재 36만6천두이고, 8%가 늘어났고요, 전국적으로 943만두인데 991만5천두가 되는데 5%정도 늘어났고, 저희가 보기에는 돼지값이 3,656원대, 3,900원대로 밀렸는데 그 흐름을 보면 FTA가 됨으로 인하여 수입산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와 창고에 쌓여있다고 봅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 국내산 돼지가 타격을 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렇다고 해서 돼지농가들이 자구책으로 노력해서 시설투자를 안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안 되기 때문에…
○정명철 위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돼지값이나 소값의 폭락원인을 세 가지로 보더라구요.
첫째, 경제적인 어려움.
두 번째, 수입고기의 증가,
세 번째 돼지나 소나 국내에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어요.
늘어나다보니까 이런 세가지 원인이 합쳐져서 지금 폭락이 되어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가 예산을 다루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과거에는 생산을 장려하는 쪽에 예산을 많이 비중을 두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두수가 많아서 개체수가 많아서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면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도 이제는 좀 생각을 해 봐야겠다.
번식 쪽 보다는 오히려 생산비라든가, 아니면 질병을 치료한다거나, 아까 보니까 307페이지에 신세대 외식.농경문화체험교육 같은 거, 이런 쪽에 더 예산을 배정을 더 많이 하고 비중을 두어서 해 나가는 것이 맞겠다.
지금 두수가 많아서 난리쳐서 소값이 폭락하고 돼지값이 폭락하는데 번식 쪽에 치중해서 예산을 계속 지원해 준다, 이것은 아니라고 봐요.
왜냐하면 지금 돼지값이나 소값의 폭락원인을 세 가지로 보더라구요.
첫째, 경제적인 어려움.
두 번째, 수입고기의 증가,
세 번째 돼지나 소나 국내에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어요.
늘어나다보니까 이런 세가지 원인이 합쳐져서 지금 폭락이 되어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가 예산을 다루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과거에는 생산을 장려하는 쪽에 예산을 많이 비중을 두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두수가 많아서 개체수가 많아서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면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도 이제는 좀 생각을 해 봐야겠다.
번식 쪽 보다는 오히려 생산비라든가, 아니면 질병을 치료한다거나, 아까 보니까 307페이지에 신세대 외식.농경문화체험교육 같은 거, 이런 쪽에 더 예산을 배정을 더 많이 하고 비중을 두어서 해 나가는 것이 맞겠다.
지금 두수가 많아서 난리쳐서 소값이 폭락하고 돼지값이 폭락하는데 번식 쪽에 치중해서 예산을 계속 지원해 준다, 이것은 아니라고 봐요.
○축산과장 김종수 저는 의견을 달리합니다.
지금 돼지를 봐서는 전국적 현상이 두수만 늘어나서 그렇다고 보지 않고 농림부 데이터에도 보면은 늘어난 것이 10% 안팎 늘어났는데 돼지값은 30-40%이상 떨어졌거든요.
그 원인은 수입돼지고기가 많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수입돼지고기하고 우리 국내산돼지고기하고 맛의 차이가 별로 소비자가 느끼지 못하다보니까 수입돼지고기는 싸고 국내산 돼지는 단가 차이가 있다 보니까 선호도가 높고 소비자들이눈이 수입산으로 가다보니까 국내산이 둔화되다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고, 그렇다고 해서 돼지가 우리 횡성군만 봐서는 돼지는 6개월만에 기복이 오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작년 12월말 통계하고 지금 통계를 봤을 때는 변동 폭이 전혀 없다는 것이 되고, 4만1천두 우리군에 있는 두수 중에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돼지는 5만1천두밖에 안됩니다.
지금 돼지를 봐서는 전국적 현상이 두수만 늘어나서 그렇다고 보지 않고 농림부 데이터에도 보면은 늘어난 것이 10% 안팎 늘어났는데 돼지값은 30-40%이상 떨어졌거든요.
그 원인은 수입돼지고기가 많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수입돼지고기하고 우리 국내산돼지고기하고 맛의 차이가 별로 소비자가 느끼지 못하다보니까 수입돼지고기는 싸고 국내산 돼지는 단가 차이가 있다 보니까 선호도가 높고 소비자들이눈이 수입산으로 가다보니까 국내산이 둔화되다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고, 그렇다고 해서 돼지가 우리 횡성군만 봐서는 돼지는 6개월만에 기복이 오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작년 12월말 통계하고 지금 통계를 봤을 때는 변동 폭이 전혀 없다는 것이 되고, 4만1천두 우리군에 있는 두수 중에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돼지는 5만1천두밖에 안됩니다.
○정명철 위원 횡성군이 보유하고 있는 두수만 가지고 하면은 그 논리가 적용이 안돼요.
우리 대한민국 전체 두수를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의 유통의 흐름이라든가 소비자의 변화라든가 이런 것을 봐야지 우리 것만 가지고 하다보면 어떻게 해요.
그래서 제가 엊그제 양돈농가를 만나봤어요.
양돈농가 만났는데 그분 말씀이 자기도 이제는 양돈의 시대는 지나갔다.
서서히 정리하고 있다.
지금 폭락하고 있는 양돈농가들의 돼지고기값의 폭락의 원인을 제거하고 있는 것은 폐업보상금을 주면서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축사 자체를 전부 철거시켜버리지 않으면 절대 이것은 낙농경영을 할 수 없고, 돼지값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 라는 낙농가들의 얘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 얘기도 똑같은 얘기에요.
이제 번식 쪽에 투자하는 것은 생각 좀 해 봐야 된다.
돼지값이 계속 떨어지고, 소값이 계속 떨어지는데 번식쪽에 계속 지원해 주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는 것을 농가들도 인식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생산비를 줄여주는데…
조사료 생산하는데 조사료용 옥수수 재배 지원사업은 2억8,900만원 삭감을 했어요.
이런 쪽에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면서 생산비를 줄이면서 그 사람들이 이익을 확대해 주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정책을 쓰다보니까 이게 문제가 되는 거에요.
우리 대한민국 전체 두수를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의 유통의 흐름이라든가 소비자의 변화라든가 이런 것을 봐야지 우리 것만 가지고 하다보면 어떻게 해요.
그래서 제가 엊그제 양돈농가를 만나봤어요.
양돈농가 만났는데 그분 말씀이 자기도 이제는 양돈의 시대는 지나갔다.
서서히 정리하고 있다.
지금 폭락하고 있는 양돈농가들의 돼지고기값의 폭락의 원인을 제거하고 있는 것은 폐업보상금을 주면서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축사 자체를 전부 철거시켜버리지 않으면 절대 이것은 낙농경영을 할 수 없고, 돼지값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 라는 낙농가들의 얘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 얘기도 똑같은 얘기에요.
이제 번식 쪽에 투자하는 것은 생각 좀 해 봐야 된다.
돼지값이 계속 떨어지고, 소값이 계속 떨어지는데 번식쪽에 계속 지원해 주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는 것을 농가들도 인식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생산비를 줄여주는데…
조사료 생산하는데 조사료용 옥수수 재배 지원사업은 2억8,900만원 삭감을 했어요.
이런 쪽에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면서 생산비를 줄이면서 그 사람들이 이익을 확대해 주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정책을 쓰다보니까 이게 문제가 되는 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이것이 어느 농가의 얘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양돈농가들이 저희가 도비 부담되는 사업하고, 저희군 사업하고 전액 삭감된 시설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농가들이 기피를 하고 지금 상황에서 시설투자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그러면 지원해 줄 것이 뭐냐 했더니 도하고 조율을 하다보니까 그것을 변경하려면 도비를 반납해라, 그러면 도비를 반납하겠다 해서 도비를 반납하고 나머지 거기에 따른 군비 부담분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했던 농가들이 매년 수정을 하니까 수정비에 대해서 지원해 달라, 그런데 금년도에 2,200두분인데 작년도만 해도 7,700두분의 정액을 우리가 사 주었어요.
그래서 농가들이 이것을 안주면 우리가 5,500두에 대한 번식을 해야 되는데 정액비가 액면 그대로 농가 주머니에서 나간다, 이것을 도와 달라, 그래서 이것은 운영의 묘를 발휘해서 해 놓은 것이고요…
그래서 농가들이 이것을 안주면 우리가 5,500두에 대한 번식을 해야 되는데 정액비가 액면 그대로 농가 주머니에서 나간다, 이것을 도와 달라, 그래서 이것은 운영의 묘를 발휘해서 해 놓은 것이고요…
○축산과장 김종수 아까 폐업보상금 이런 말씀하셨는데 폐업보상금이나 감축보상금 이런 부분은 지자체의 시장.군수가 입안할 정책은 아니라고 보고…
○정명철 위원 그것은 알고 있어요.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일선에 있는 중앙정부하고 지방자치단체하고 분명히 행정을 하다보면 차이는 있어요.
괴리는 있어요.
현장감은 더 있는 것이고, 중앙정부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 현장감이 더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실제로 농민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맞는 거에요.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일선에 있는 중앙정부하고 지방자치단체하고 분명히 행정을 하다보면 차이는 있어요.
괴리는 있어요.
현장감은 더 있는 것이고, 중앙정부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 현장감이 더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실제로 농민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맞는 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래서 영세농가 우리 관내에 몇 안 됩니다만 그것을 협의하다보니까 그러면 최소한의 번식은 해야 되니까 ‘최소한의 정액만 지원해 주십시오’ 하는 사업으로 했기 때문에 이것을 편성한 겁니다.
○정명철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당부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그때그때 축산업계의 상황변동에 따라서 지원하는 정책도 탄력적으로 변화를 주면서 해야지 무조건 과거에 하던 식으로 계속 한다고 하면 그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식이 되니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조사료 옥수수재배 지원사업은 왜 이렇게 삭감을 해서 줄였어요?
그 다음에 조사료 옥수수재배 지원사업은 왜 이렇게 삭감을 해서 줄였어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것은 약 3억이 감액된 것은 작년도에 롤당 말아주는 비용이 4만원인데 50% 자부담하고 50% 군비였는데 50% 자부담이 2만원이거든요.
그래서 결산을 하고보니까 농가들이 너무 비싸다.
2만원이.
그래서 롤 말아주는 가격조정심의를 했는데 하고보니까 3만원으로 다운 되었어요.
다운되었는데 저희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농업기술센터에 말아주는 기계를 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그 기계를 사 놓은 것을 그냥 빌려주지 말고 센터에서 가서 직접 말아줘라.
직접 말아주면 농가들이 부담을 안갈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것을 저희 과에서 삭감을 하고 기술센터에서 수입을 잡을 겁니다.
그래서 이 예산은 저희 과에서 기술센터로 넘어가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결산을 하고보니까 농가들이 너무 비싸다.
2만원이.
그래서 롤 말아주는 가격조정심의를 했는데 하고보니까 3만원으로 다운 되었어요.
다운되었는데 저희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농업기술센터에 말아주는 기계를 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그 기계를 사 놓은 것을 그냥 빌려주지 말고 센터에서 가서 직접 말아줘라.
직접 말아주면 농가들이 부담을 안갈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것을 저희 과에서 삭감을 하고 기술센터에서 수입을 잡을 겁니다.
그래서 이 예산은 저희 과에서 기술센터로 넘어가는 예산입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우천에 가다보면 두곡리 들에 흉물로 생긴 액비저장조가 있고, 상하가리 가다보면…
그것이 설치한지가 길게는 17년, 작게는 15-16년 되었거든요.
그런데 당초 설치할 때는 참 긴요하게 썼는데 농가들 습성이 보조받은 시설이 망가지니까 방치하고 그래서 흉물로 남았는데 저희 관내에 18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태조사를 했더니 16개는 철거를 해 달라는 요청이 왔고, 2개는 개보수 해주면 쓰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개보수 지원은 2개를 하고 나머지는 철거하는 비용입니다.
그것이 설치한지가 길게는 17년, 작게는 15-16년 되었거든요.
그런데 당초 설치할 때는 참 긴요하게 썼는데 농가들 습성이 보조받은 시설이 망가지니까 방치하고 그래서 흉물로 남았는데 저희 관내에 18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태조사를 했더니 16개는 철거를 해 달라는 요청이 왔고, 2개는 개보수 해주면 쓰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개보수 지원은 2개를 하고 나머지는 철거하는 비용입니다.
○정명철 위원 철거비용은 우리가 전액 지원해 주는 겁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철거비용은 저희가 부담을 하고요, 개보수는 자부담이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100% 지원해 주는 거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네.
그런데 그것을…
그런데 그것을…
○정명철 위원 우리 횡성군에서 100% 뜯어줘야 될 이유가 있어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게 쓰지도 않고 흉물로 방치되어 있고, 만일의 경우 그게 빗물이 들어가서 액비가 차고 그래서 만일 터졌다고 하면 환경오염 사고도 발생할 것 같고 해서…
○축산과장 김종수 그런데 이것이 마을단위로 해 준 것이 있습니다.
있는데 자부담 부분에 대해서는 난해해 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철거를 하면은 고철이나 이런 부분이 나올 것 같아서 그것을 가져가는 조건하에…
있는데 자부담 부분에 대해서는 난해해 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철거를 하면은 고철이나 이런 부분이 나올 것 같아서 그것을 가져가는 조건하에…
○정명철 위원 고철이 얼마나 되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런데 가보니까 앵글입니다.
앵글을 세워놨기 때문에 다 삭았고요, 안에는 PVC플라스틱으로 돌려서 해 놔서 재활용품은 별로 나올 것이 없습니다.
앵글을 세워놨기 때문에 다 삭았고요, 안에는 PVC플라스틱으로 돌려서 해 놔서 재활용품은 별로 나올 것이 없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러니까 마을공동단위도 있고, 개인 것도 있을텐데 이것은 개인들이 필요해서 했으면은 철거할 때도… 지원해 줄때도 우리가 자부담을 시키잖아요.
철거할 때도 100% 한다는 것은 우리가 고려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철거할 때도 100% 한다는 것은 우리가 고려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축산과장 김종수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만 난해하고요, 개보수는 자부담 40%가 들어갑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도비하고 관련된 사업인데…
○정명철 위원 도비는 전혀 표시가 안 되어 있는데…
○축산과장 김종수 여기 예산편성이 도비가 기정에 편성이 되어있었고, 이것은 지난번에 농업기술센터에서 면역증강제 참여농가 설명회를 했는데 많은 농가들이 너무 적다, 더 해달라는 민원이 많고, 면역증강제 라는 것이 상당히 많은 품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먹이면 소가 모든 면에서 좋다, 그러니까 지원해 달라고 해서 많은 농가들의 여론을 수렴해서 저희가 이것을 군비로 추가편성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먹이면 소가 모든 면에서 좋다, 그러니까 지원해 달라고 해서 많은 농가들의 여론을 수렴해서 저희가 이것을 군비로 추가편성한 것입니다.
○정명철 위원 특히 어떤 질병에 대해서 효력이 강해요?
○축산과장 김종수 육질개선이나 설사나 감기나 모든 것에 대해서 강하다고 합니다.
○정명철 위원 올해…
○축산과장 김종수 군비로서는 처음 세우는 겁니다.
도비부담에 따른 군비부담은 했지만 군비로서 이것을…
도비부담에 따른 군비부담은 했지만 군비로서 이것을…
○정명철 위원 몇 년차죠?
○축산과장 김종수 3년차입니다.
○정명철 위원 그러면 한 3년차 되었는데 이것을 먹임으로서 어떤 효과라고 할까, 실증된 자료들이 있나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것을 지휘부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니까 전문가들이 각 개체별로, 각 기업별로 분석해서 나온 약인데 저희가 전문지식도 없는데 저희가 그것을 분석한다는 것은 좀 그렇다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것은 이해가 아니라 우리가 이런 사업들을 하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해요.
그래서 3년, 4년 정도 하고나서, 아니면 출하가 끝나고 나서 몇 년 해가지고 과연 이것이 우리가 투자 대비 농가들한테 도움이 되느냐, 육질개선이 되느냐, 이런 것을 평가한 다음에 계속할 것이냐, 아니면 중단할 것이냐, 다른 것으로 바꿀 것이냐 이 판단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3년, 4년 정도 하고나서, 아니면 출하가 끝나고 나서 몇 년 해가지고 과연 이것이 우리가 투자 대비 농가들한테 도움이 되느냐, 육질개선이 되느냐, 이런 것을 평가한 다음에 계속할 것이냐, 아니면 중단할 것이냐, 다른 것으로 바꿀 것이냐 이 판단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런데 한 개 품목을 가지고 어떤 농가한테 어떤 개체한테 줘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나온 산물이 아니고 농가들이 이 면역증강제가 품목도 다양하고 업체도 다양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기네가 선호한 것이 벌써 수년 동안 먹였던 농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선호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좀 지원해 달라는…
그러다보니까 자기네가 선호한 것이 벌써 수년 동안 먹였던 농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선호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좀 지원해 달라는…
○정명철 위원 그러니까 농가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어떤 결과가 나와서 좋아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축산과에서는 자료를 가져야 돼요.
그래서 대외적으로 홍보할 때에도 그런 자료를 이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축산과에서는 자료를 가져야 돼요.
그래서 대외적으로 홍보할 때에도 그런 자료를 이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런 것들을 만들어놔야지 지원만 해주고 이런 것들의 자료를 갖지 않으면…
○축산과장 김종수 그런데 섣불리 시도했다가는 저희는 이 면역증강 전문 수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접근을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몇 농가는 A라는 품목을 주어서 해라, B라는 품목이 와서 왜 그것만 하냐, 우리 것도 해 보자 이렇게 할 것 같고 해서 딜레마에 빠질 것 같아서 그것은 조금 안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몇 농가는 A라는 품목을 주어서 해라, B라는 품목이 와서 왜 그것만 하냐, 우리 것도 해 보자 이렇게 할 것 같고 해서 딜레마에 빠질 것 같아서 그것은 조금 안하려고 합니다.
○정명철 위원 그렇기 때문에 어떤 쪽으로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해가지고 우리가 자료를 갖지 않으면 나중에 다른,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경쟁업체에서 여러 가지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만들어놓는 것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다음에 307페이지에 신세대외식.농경문화 체험 교육이 있어요.
이것은 반드시 이 예산 가지고는 안되겠다.
우리 과장님 작년에 화우공진회 같이 다녀오셨습니다만 거기 가서도 보니까 신세대, 새로운 커오는 10대, 20대들에 대한 식문화를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을 보고 오셨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은 우리가 대폭 증가해야 돼요.
소비자들이 미래의 소비자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만들어놓는 것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다음에 307페이지에 신세대외식.농경문화 체험 교육이 있어요.
이것은 반드시 이 예산 가지고는 안되겠다.
우리 과장님 작년에 화우공진회 같이 다녀오셨습니다만 거기 가서도 보니까 신세대, 새로운 커오는 10대, 20대들에 대한 식문화를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을 보고 오셨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은 우리가 대폭 증가해야 돼요.
소비자들이 미래의 소비자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그래서 저희가 처녀시도를 해 보고요.
반응이 좋고, 이것은 신세대식문화개선체험차원도 있고, 저희가 도내에서 최초로 학교급식센터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것을 만들다보니까 식자재 들어와서 나가는 부분, 자기가 먹는 부분, 이 부분을 학생들이 먹기만 하지 어떤 경로로 어떤 식자재가 와서 먹는지는 모르니까 교육청하고 협의를 해서 학교별로 견학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쭉 한번 와서 보고 이것을 여러분들이 먹는 겁니다, 먹은 다음에 점심때가 되니까 요즘에 돼지값이 폭락되어서 농가들이 어려우니까 이 학생들에 대해서 돈가스를 줘보자 해서 돈가스 1인분이 6천원입니다.
6천원인데 처음에는 학생들한테 2천원을 받느니, 3천원을 받느니 하다가 그 조그만 학생들한테 뭔 돈을 받느냐 해가지고 저희 군에서 3천원을 부담하고 축협에서 3천원을 내라, 그래가지고 6천원을 맞춰놓고 급식센터 견학을 하고 축협 2층에 가면 농경문화, 여태 조상분들이 살아왔던 그 모습 다 있고 견학하고 거기서 돈가스 밥 먹고 차 타고 학교로 귀교하는 시스템으로 잡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 부담이 1,500만원이고, 1,500만원은 축협에서 부담을 할 겁니다.
반응이 좋고, 이것은 신세대식문화개선체험차원도 있고, 저희가 도내에서 최초로 학교급식센터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것을 만들다보니까 식자재 들어와서 나가는 부분, 자기가 먹는 부분, 이 부분을 학생들이 먹기만 하지 어떤 경로로 어떤 식자재가 와서 먹는지는 모르니까 교육청하고 협의를 해서 학교별로 견학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쭉 한번 와서 보고 이것을 여러분들이 먹는 겁니다, 먹은 다음에 점심때가 되니까 요즘에 돼지값이 폭락되어서 농가들이 어려우니까 이 학생들에 대해서 돈가스를 줘보자 해서 돈가스 1인분이 6천원입니다.
6천원인데 처음에는 학생들한테 2천원을 받느니, 3천원을 받느니 하다가 그 조그만 학생들한테 뭔 돈을 받느냐 해가지고 저희 군에서 3천원을 부담하고 축협에서 3천원을 내라, 그래가지고 6천원을 맞춰놓고 급식센터 견학을 하고 축협 2층에 가면 농경문화, 여태 조상분들이 살아왔던 그 모습 다 있고 견학하고 거기서 돈가스 밥 먹고 차 타고 학교로 귀교하는 시스템으로 잡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 부담이 1,500만원이고, 1,500만원은 축협에서 부담을 할 겁니다.
○정명철 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관심을 갖고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304페이지에 톱밥공장 문제인데 이것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여기까지 왔는데 가능하면 저희 의회에서는 동횡성농협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했는데 결국은 이것을 가지고 와서 애물단지를 만들어버렸어요.
꼭 우리 횡성군에서 이것을 해야 돼요.
축협이나 아니면 산림조합이나 이런데다 맡기면 오히려 횡성군에서는 우리 축산과 직원들 머리도 안 아플테고 그 다음에 비용도 적게 들어요.
나중에 손실보상금을 준다 하더라도 훨씬 적게 줄 수 있는데 이것을 꼭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다음에 304페이지에 톱밥공장 문제인데 이것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여기까지 왔는데 가능하면 저희 의회에서는 동횡성농협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했는데 결국은 이것을 가지고 와서 애물단지를 만들어버렸어요.
꼭 우리 횡성군에서 이것을 해야 돼요.
축협이나 아니면 산림조합이나 이런데다 맡기면 오히려 횡성군에서는 우리 축산과 직원들 머리도 안 아플테고 그 다음에 비용도 적게 들어요.
나중에 손실보상금을 준다 하더라도 훨씬 적게 줄 수 있는데 이것을 꼭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 동횡성농협에서 경영을 하다가 뭐가 적자났네, 뭐가 적자났네 이렇게 하니까 농협회계 서류를 저희가 가서 감사한다는 것도 그렇고 가 보니까.
임직원들이 있는데 거기는 농협에서 봉급을 줘야 되는데 이 회계 자체 가지고 봉급을 떨어내니까 적자가 나고 이런 등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그래서 과연 이 톱밥공장을 1년 운영하는데 얼마나 생산하고 얼마에 사는데 손실이 얼마 나며, 전기세가 얼마 들어가며, 뭐가 얼마 필요한지는 행정기관에서 알고서는 줘야 되겠다 라는 차원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톱밥을 저희가 공급하는데 축협이나 농협이나 산림조합에 위탁을 한다고 해도 저희가 군비 부담해서 톱밥 공급해 주면 농가는 누가 주든지 보조비율에 의해서 싸게 사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목적은 딱 하나입니다.
과연 달라면 얼마를 줄 것이냐, 또 저희가 이것을 군비로 하고 기계도 우리 것이고, 건물도 우리 것이고, 부지도 우리 건데 주면은 공유재산대부료 문제가 대두됩니다.
대부료를 계산해 보니까 8천 정도 받아야 됩니다.
그 시설에 그 면적을 주면 매년.
그런데 단서조항이 딱 하나 있습니다.
농업인이나 농업인단체나 이렇게 하면 감액하는 비율이 있기는 한데 그래서 1년 동안 한번 경영을 해보고 수지분석이 되어서 과연 행정이 끌고 갈 것은 아니라고 판단 되었을 때는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축협이나 산림조합이나 특정단체가 한다고 보면은 조건을 주어서 넘겨줘볼까 그런 생각입니다.
지난해에 동횡성농협에서 경영을 하다가 뭐가 적자났네, 뭐가 적자났네 이렇게 하니까 농협회계 서류를 저희가 가서 감사한다는 것도 그렇고 가 보니까.
임직원들이 있는데 거기는 농협에서 봉급을 줘야 되는데 이 회계 자체 가지고 봉급을 떨어내니까 적자가 나고 이런 등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그래서 과연 이 톱밥공장을 1년 운영하는데 얼마나 생산하고 얼마에 사는데 손실이 얼마 나며, 전기세가 얼마 들어가며, 뭐가 얼마 필요한지는 행정기관에서 알고서는 줘야 되겠다 라는 차원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톱밥을 저희가 공급하는데 축협이나 농협이나 산림조합에 위탁을 한다고 해도 저희가 군비 부담해서 톱밥 공급해 주면 농가는 누가 주든지 보조비율에 의해서 싸게 사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목적은 딱 하나입니다.
과연 달라면 얼마를 줄 것이냐, 또 저희가 이것을 군비로 하고 기계도 우리 것이고, 건물도 우리 것이고, 부지도 우리 건데 주면은 공유재산대부료 문제가 대두됩니다.
대부료를 계산해 보니까 8천 정도 받아야 됩니다.
그 시설에 그 면적을 주면 매년.
그런데 단서조항이 딱 하나 있습니다.
농업인이나 농업인단체나 이렇게 하면 감액하는 비율이 있기는 한데 그래서 1년 동안 한번 경영을 해보고 수지분석이 되어서 과연 행정이 끌고 갈 것은 아니라고 판단 되었을 때는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축협이나 산림조합이나 특정단체가 한다고 보면은 조건을 주어서 넘겨줘볼까 그런 생각입니다.
○정명철 위원 글쎄, 그것은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겠는데 그것은 위험성이 좀 많이 따르는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이것이 행정에서 해 가지고 흑자 나면 다른 사람 주겠어요?
분명히 산림조합이나 축협이나 받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고, 흑자가 안 나니까 우리한테 떠 넘긴다 이런 생각 갖는단 말이에요.
이것이 행정에서 해 가지고 흑자 나면 다른 사람 주겠어요?
분명히 산림조합이나 축협이나 받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고, 흑자가 안 나니까 우리한테 떠 넘긴다 이런 생각 갖는단 말이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래서 애초서부터 우리가 이것을 행정의 신뢰를 떨어뜨리지 말고 동횡성농협에서 속된말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쪽에 맡기라고 했는데 이것을 가져와가지고 애물단지를 만들어가지고 행정에서 또 한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을 지금 하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본 위원은 빨리 조합하고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든, 축협하고의 관계를 설정하든 해서 이런데 떠넘기는 것이 오히려 행정에서 편하고 올바른 행정을 하는 길이에요.
이거 왜 가져다가 뜨거운 감자를 만들어가지고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우리 공직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합니까.
하여튼 축산과 전반에 대해서 느낀 것은 그때그때 우리 축산업계의 상황, 동향을 살펴보면서 지원의 방향을 탄력적으로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을 본 위원이 느꼈습니다.
그래야지만 농가들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지 과거에 해오던 식으로 일률적으로 하다 보면은 그것은 어떤 축산정책에 반하는 아니면 어울리지 않는 정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과장님 이하 전 직원들 고생하시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런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시면 농가들한테 더 큰 도움이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을 지금 하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본 위원은 빨리 조합하고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든, 축협하고의 관계를 설정하든 해서 이런데 떠넘기는 것이 오히려 행정에서 편하고 올바른 행정을 하는 길이에요.
이거 왜 가져다가 뜨거운 감자를 만들어가지고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우리 공직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합니까.
하여튼 축산과 전반에 대해서 느낀 것은 그때그때 우리 축산업계의 상황, 동향을 살펴보면서 지원의 방향을 탄력적으로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을 본 위원이 느꼈습니다.
그래야지만 농가들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지 과거에 해오던 식으로 일률적으로 하다 보면은 그것은 어떤 축산정책에 반하는 아니면 어울리지 않는 정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과장님 이하 전 직원들 고생하시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런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시면 농가들한테 더 큰 도움이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준비하시는 동안 본 위원장이 톱밥공장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온 과정에 대해서는 말씀은 안 드리고요 결과적으로 축산과장님께서 한 달여 전쯤인가 의회에서 사전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때 의회에서 주문을 했던 것이 1차, 2차 공고에 이어, 2월달에 1차, 2차 공고를 하셨잖아요?
사전 설명하신 뒤에 의지를 가지고 다시 권고를 하고 사업자를 한번 선정하는데 노력을 기울여보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를 성실히 이행하셨는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온 과정에 대해서는 말씀은 안 드리고요 결과적으로 축산과장님께서 한 달여 전쯤인가 의회에서 사전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때 의회에서 주문을 했던 것이 1차, 2차 공고에 이어, 2월달에 1차, 2차 공고를 하셨잖아요?
사전 설명하신 뒤에 의지를 가지고 다시 권고를 하고 사업자를 한번 선정하는데 노력을 기울여보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를 성실히 이행하셨는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지난번에 의장님실에서 사전설명을 드릴 때 지금 정명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뜨거운 감자를 왜 행정에서 안고가려고 하느냐 이구동성으로 말씀을 하신 것을 다 들었고요…
○위원장 최규만 간단하게만 말씀을 해주세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 이후에 다시 검토를 모집하는 것으로 하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휘부의 결심을 얻는 과정에서 한번 예산편성을 해봐라 이런 말씀이 계셔서…
○위원장 최규만 추가공고는 안 하시고?
○축산과장 김종수 이 시간 이후에 여건이 변화되면 추가공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사실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또 질의를 계속 드리다 보면은 시간이 갈 것 같은데 간단하게 질의를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런 것이 판매량이 저조하면은 어차피 적자가 발생하게 되어 있거든요.
판매량이 많다 보면은 어느 정도 수익이 균등하게 갈 수 있는 부분인데 사실 그런 거에 대해서 지금까지 작년에 2012년도8월30일날 동횡성농협에서 위탁운영 포기하면서 포기했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운영실태 여러 가지 점검한 결과 위탁운영을 포기한 사유는 적자운영이었어요.
그런데 그걸 같이 사업에 대해서 동횡성농협측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위원장은 생각이 되거든요.
2월달에 1차공고, 2차공고 냈을 시에 어느 정도 일정부분 적자보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그런 내용이 들어있거든요.
이렇게 봤을 때 여러 가지 형평성부분에서 과거에는 오히려 더 같이 상생이 됐다면은 더 하자가 없고 더 진행이 원활하게 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따릅니다.
지금 또 질의를 계속 드리다 보면은 시간이 갈 것 같은데 간단하게 질의를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런 것이 판매량이 저조하면은 어차피 적자가 발생하게 되어 있거든요.
판매량이 많다 보면은 어느 정도 수익이 균등하게 갈 수 있는 부분인데 사실 그런 거에 대해서 지금까지 작년에 2012년도8월30일날 동횡성농협에서 위탁운영 포기하면서 포기했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운영실태 여러 가지 점검한 결과 위탁운영을 포기한 사유는 적자운영이었어요.
그런데 그걸 같이 사업에 대해서 동횡성농협측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위원장은 생각이 되거든요.
2월달에 1차공고, 2차공고 냈을 시에 어느 정도 일정부분 적자보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그런 내용이 들어있거든요.
이렇게 봤을 때 여러 가지 형평성부분에서 과거에는 오히려 더 같이 상생이 됐다면은 더 하자가 없고 더 진행이 원활하게 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따릅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먼저 제가 부지구입문제 때문에 작년도 최종추경 때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그런데 위원님들이 앞으로 일체의 적자보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안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것은 나름대로 같이 노력을 기울여서 적자보전부분에서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여가지고 가다 보면은 어느 정도 균등하게 가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 같고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런 말씀이 있으셔서 적자보전문제 꺼내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향후 여건이 변화되고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고 보면은 거기까지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톱밥운영을 어떻게 원활히 쌍방이 공감이 형성되는 차원에서 군민들이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는, 이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지 제가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온지 10개월 채 안 되었습니다마는 전자의 흐름에 대해서 자꾸…
그리고 향후 여건이 변화되고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고 보면은 거기까지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톱밥운영을 어떻게 원활히 쌍방이 공감이 형성되는 차원에서 군민들이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는, 이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지 제가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온지 10개월 채 안 되었습니다마는 전자의 흐름에 대해서 자꾸…
○위원장 최규만 거기까지만 답변을 듣고요, 그런 것 같습니다.
작년에 위탁을 포기하면서 사실 여러 가지 준비사항을 하면서 사전에 준비가 많이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구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따릅니다.
또 타 지자체 상황을 놓고 보면은 적자액이 큰 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영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정명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적절하게 운영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자가 선정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위탁을 포기하면서 사실 여러 가지 준비사항을 하면서 사전에 준비가 많이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구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따릅니다.
또 타 지자체 상황을 놓고 보면은 적자액이 큰 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영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정명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적절하게 운영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자가 선정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게 어디에 있지요?
○축산과장 김종수 매곡리 가면은 김용재씨, 허재구씨네 집이 있습니다.
김용재씨네 바로 뒤에 가면은 그 양반 바로 마당가에 있습니다.
옛날에 회관 좀 들어가서 매곡리 창고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 창고 바로 밑에 있습니다.
김용재씨네 바로 뒤에 가면은 그 양반 바로 마당가에 있습니다.
옛날에 회관 좀 들어가서 매곡리 창고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 창고 바로 밑에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리고 1개소는?
○축산과장 김종수 나머지는 부곡양어장입니다.
○한창수 위원 전에도 이런 사업을 했었습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 밑에 생태계교란어종수매인데 교란어종이 몇 가지나 있다고 보십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저희 관내는 베스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횡성댐 어촌계에서 그물을 놓으면은 베스는 판매를 못하니까 베스를 킬로당 보상을 해주는 겁니다.
킬로당 5천원 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횡성댐 어촌계에서 그물을 놓으면은 베스는 판매를 못하니까 베스를 킬로당 보상을 해주는 겁니다.
킬로당 5천원 입니다.
○한창수 위원 양이 많습니까?
○축산과장 김종수 500만원 가지고… 5천원이니까 1천킬로 겠죠?
○한창수 위원 이게 지금 어디에 많이 분포가 되어있지요?
○축산과장 김종수 지금 저희 관내에 낚시할 수 있는 곳이라면 거의 있다고 봅니다.
그 흐름을 보면은 낚시꾼들이 참붕어보다 베스가 입질감이 더 좋기 때문에 갖다 넣는다고 합니다.
저희는 못 봤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그 흐름을 보면은 낚시꾼들이 참붕어보다 베스가 입질감이 더 좋기 때문에 갖다 넣는다고 합니다.
저희는 못 봤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이게 설명을 하려면 좀 거슬러 올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2009년도에 한국식품 김영봉박사팀 하고 저희 군하고 공동발명품인데 한우불고기주머니빵하고 과자입니다.
이거를 했는데 한우불고기주머니빵은 2010년6월25일날 특허등록신청을 했고 한 번에 두 가지 종류를 할 수 없다고 해서 나머지 한우과자는 이번에 하려고 합니다.
한우 과자 같은 경우는 호두과자 속에 호두가 있듯이 한우과자 속에 고기를 구워서 집어넣어서 과자를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2009년도에 한국식품 김영봉박사팀 하고 저희 군하고 공동발명품인데 한우불고기주머니빵하고 과자입니다.
이거를 했는데 한우불고기주머니빵은 2010년6월25일날 특허등록신청을 했고 한 번에 두 가지 종류를 할 수 없다고 해서 나머지 한우과자는 이번에 하려고 합니다.
한우 과자 같은 경우는 호두과자 속에 호두가 있듯이 한우과자 속에 고기를 구워서 집어넣어서 과자를 만드는 겁니다.
○한창수 위원 건은 2건 인데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거 하나하고 하나는 유지비, 비용 주는 게 있습니다.
거기 보면은 등록사례비하고 특허등록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포함된 겁니다.
거기 보면은 등록사례비하고 특허등록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포함된 겁니다.
○한창수 위원 그 밑에 홈페이지유지보수는…?
○축산과장 김종수 이거는 홈페이지를 많이 안 쓸 때는 이게 됐는데 쓰는 양이 많다보니까 용량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늘려주는 겁니다.
그래서 늘려주는 겁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김인덕 위원입니다.
방금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되겠는데요 생태계교란어종 수매사업에 관련해서 분포지역을 과장님께서 답변하시기를 낚시터 쪽에 주로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확인된 것은 없지만 낚시터주인들이 아마…
방금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되겠는데요 생태계교란어종 수매사업에 관련해서 분포지역을 과장님께서 답변하시기를 낚시터 쪽에 주로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확인된 것은 없지만 낚시터주인들이 아마…
○축산과장 김종수 아니, 주인들이 아니라 낚시 좋아하는 분들이.
○김인덕 위원 낚시하러 가신 분들이?
○축산과장 김종수 네, 유료낚시터 같은 데는 아니고요 저수지 같은 데는 가면은 던져놓고 가겠죠.
그런 유형으로 해서 번진다고 합니다.
그런 유형으로 해서 번진다고 합니다.
○김인덕 위원 아, 그래요?
본위원이 듣기로는 그렇게 듣지를 않아서 만약에 낚시터주인이나 이런 분들, 또 개인이 낚시하러 와서 그런 행위를 한다고 한다면 어떤 행정조치가 필요하지 않는가…
본위원이 듣기로는 그렇게 듣지를 않아서 만약에 낚시터주인이나 이런 분들, 또 개인이 낚시하러 와서 그런 행위를 한다고 한다면 어떤 행정조치가 필요하지 않는가…
○축산과장 김종수 그런데 그게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런 부분이 사실 갖다넣는 사람이 따로 있고 그것을 갖다가 돈을 들여서 또 어종수매를 해야 되고 이런 악순환은 계속 반복 될 것 같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처는 분명히 가지고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인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런데 그게 위원님 말씀은 지당하신 말씀인데 어렵지 않을까요?
그 넓은 횡성댐에 밤중에 어디를 와서…
그 넓은 횡성댐에 밤중에 어디를 와서…
○김인덕 위원 그런데 만약에 유료낚시터든 일반낚시터든 낚시터에서 낚시로 잡아올렸다든가 그런 내용이 있으면 그 부분은 경찰의 협조를 구하든가 어떤 대책을 강구하더라도 이 부분은 종식을 시켜야 된다는 생각인데 그것이 예를 들어서 저수지에서 어떤 수로로 인해서 일반 강으로 번질 수도 있는 위험성이 많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은 어떤 추측성만 가지고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여러 가지 협조기관에 협조를 얻어서라도 한번 심도 있게 검토를 해봐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은 어떤 추측성만 가지고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여러 가지 협조기관에 협조를 얻어서라도 한번 심도 있게 검토를 해봐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그런데 이게 말하자면 생태계환경문제거든요.
황소개구리나 이거나 똑같은 환경문제인데…
황소개구리나 이거나 똑같은 환경문제인데…
○김인덕 위원 하여튼 그런 쪽에 관심을 기울여 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또 307쪽에 역시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 중에 과장님의 답변내용을 보면은 신세대외식.농경문화체험교육입니다.
돈가스를 말씀을 하셨어요.
돈가스를 말씀을 하셨어요.
○축산과장 김종수 돈가스는 왜 접근을 하느냐 하면은요, 돼지값이 떨어지다 보니까 돼지소비차원에서 접근한 겁니다.
○김인덕 위원 그렇게 접근을 하는데 본 위원이 한 가지만 더 얘기를 한다면 신세대 아이들이 떡갈비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가 훨씬 더 맛도 있고 좋기 때문에 떡갈비 쪽도 같이 해보는 것은 어떤가 싶어서 제안을 해보는 겁니다.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가 훨씬 더 맛도 있고 좋기 때문에 떡갈비 쪽도 같이 해보는 것은 어떤가 싶어서 제안을 해보는 겁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이번 한번 시도를 해보고요 반응을 저희가 분석을 할 겁니다.
그래서 좋다고 하면 확대해서 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좋다고 하면 확대해서 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네, 떡갈비 쪽도 한번 검토를 해볼 필요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저희 관내에는 39개교에 5,024명이 있습니다.
군민의 자녀들이 먹는 거니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군민의 자녀들이 먹는 거니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네, 이상입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네,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여기는 두 번의 아픔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브루셀라하고 구제역 때문에.
체험관광목장을 하는 조건 중에서 HACCP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조건은 없어요?
없으면 더 좋겠지요?
브루셀라하고 구제역 때문에.
체험관광목장을 하는 조건 중에서 HACCP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조건은 없어요?
없으면 더 좋겠지요?
○축산과장 김종수 네.
○정명철 위원 그런데 두 번 다 인근에 목장에다가 매몰시켰을 거 아니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 입구에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랬을 때 과연 체험목장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여서 이거 하려고 하는데 그런 문제하고 결부시켜서 고민 안 해보셨어요?
○축산과장 김종수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저희가 우려를 했는데 도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매몰지관리기간이 금년 지나거든요.
○정명철 위원 그 지나는 시점이 언제에요?
○축산과장 김종수 금년에 지납니다.
그래서 그거를 평지화 하면은 끝나지 않느냐 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내에 2개인데 철원에 1개소, 저희 군에 1개소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평지화 하면은 끝나지 않느냐 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내에 2개인데 철원에 1개소, 저희 군에 1개소입니다.
○정명철 위원 이런 질병이 발생했을 때 휴식기간 같은 거는 우리가 정한 거는 없겠지만 통상적으로 원인들을 제거하고, 그래야지 또 질병이 재발하지 않게끔 하는 휴식기간이 올해로 끝나는 것으로 갈음할 수 있어요?
○축산과장 김종수 그렇습니다.
도에서도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처음에 보고를 올리면서 얘기를 했어요.
꼭 해달라고 하는데 이런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건 문제 될게 없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한 겁니다.
도에서도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처음에 보고를 올리면서 얘기를 했어요.
꼭 해달라고 하는데 이런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건 문제 될게 없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한 겁니다.
○정명철 위원 그래서 다른 목장에 지원해 주는 사업하고는 틀려서 소비자들이 오고 관광객들이 와야 되기 때문에 이것은 군에서 지원을 해주면서도 철저하게 목장주들한테 얘기를 해서 그런 원인제거들을 잘 해가지고 그 쪽에 나무를 잘 심어서 흔적을 없앤다거나 아니면 그런 부분들을 커버해서 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축산과장 김종수 거기는 목장도 있지만 유가공공장이 있습니다.
거기는 HACCP을 받았습니다.
거기는 유기농이기 때문에 HACCP 받고 소도 체험관광목장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일반 농가들처럼 박하게 소를 입식 하는 게 아니고 유유자적 하게 소를 넓게 키우니까 소똥이 있는지는 없는지를 분간 못합니다.
거기는 HACCP을 받았습니다.
거기는 유기농이기 때문에 HACCP 받고 소도 체험관광목장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일반 농가들처럼 박하게 소를 입식 하는 게 아니고 유유자적 하게 소를 넓게 키우니까 소똥이 있는지는 없는지를 분간 못합니다.
○정명철 위원 그런 것들을 철저히 감독하면서 행정기관에서 지원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실패를 하면은 결국은 또 행정이 비난을 받을 수가 있으니까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김종수 철저히 하겠습니다.
○정명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정명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톱밥공장 부분과 액비저장조 철거비용에서 자부담부분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요, 신세대외식체험교육에서는 예산의 대폭증가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한창수 위원님께서 내수면양식장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고 김인덕 위원님께서도 신세대외식문화에 대해서 새로운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산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정명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톱밥공장 부분과 액비저장조 철거비용에서 자부담부분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요, 신세대외식체험교육에서는 예산의 대폭증가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한창수 위원님께서 내수면양식장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고 김인덕 위원님께서도 신세대외식문화에 대해서 새로운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산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8분 회의중지)
(10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규만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방재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길현 건설방재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방재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길현 건설방재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건설방재과장 남길현입니다.
2013년도 제1회추경예산 일반및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311쪽입니다.
재해및재난예방사업으로 재난예경보시스템구축운영입니다.
시설비로 마을단위소규모 경보시설구축에 1억4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재해문자 전광판보강사업 3개소에 6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자연재해사전예방사업으로 마을제설용삽날구입비 6,600만원이 증액된 8,800만원 계상했습니다.
신속한 복구지원체계구축으로 재해응급복구장비임차료 1,100만원이 증액된 2,100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트렉터유류비로 3,968만원이 증액된 7,008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트렉터보험료로 2,720만원 계상했습니다.
312쪽입니다.
풍수해보험 홍보로 1,1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풍수해보험료로 225만원이 증액된 1,400만원 계상했습니다.
폭설대비 제설대책추진사업입니다.
제설트렉터 삽날수리비로 사전사용 3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재료비로 제설자재구입비 친환경제설제 2,944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소금 4,056만원 계상했습니다.
염화용액교반기설치 4억7천만원 계상했습니다.
하천정비사업 313쪽이 되겠습니다.
지방하천정비사업으로 16억6,600만원이 증액된 86억5,600만원 계상했습니다.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주천강생태하천복원사업 8억3,400만원 전액 감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저희 건설과에서 녹색성장과로 예산편성이 변경되었습니다.
환경부에서 저희가 사업을 시행하는 거 보다는 환경 쪽에서 시행하는 게 낫다고 해서 변경을 했습니다.
하천유지관리사업입니다.
하천시설물관리로 801만6천원이 증액된 861만6천원 계상했습니다.
지방하천유지관리사업비로 800만원이 감액된 4,200만원 계상했습니다.
하천유지관리로 6억2천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소하천유지관리사업입니다.
314쪽이 되겠습니다.
소하천유지관리비 5천만원이 증액된 1억을 계상했습니다.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입니다.
1억6,440만원이 감액된 4억8,3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농업기반시설정비사업입니다.
농업기반시설설치비로 10억원이 증액된 14억5,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농로포장에 9억, 노후수로관교체에 4억, 소규모시설에 1억을 계상했습니다.
용배수로사업으로 시설비에 우천 하궁에 5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으로 마을회관 신축보수사업에 1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거는 개보수사업으로 청용리, 오원1리, 법주리, 석문리, 갑천1리, 도곡리, 금대리, 강림3리, 강림5리가 되겠습니다.
행복한우리마을조성사업으로 농로포장에 강림5리와 우천 두곡에 1억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을회관 리모델링에 강림월현1리에 5천만원 계상했습니다.
마을환경정비사업으로 읍하3리, 매곡리, 오산리, 상동리에 1억을 계상했습니다.
용배수로 개설로 안흥1리에 5천만원, 세천정비 강림3리에 5천만원, 농로포장 매일1리에 5천만원, 마을회관증축 3개소에 2억입니다.
갑천1리, 삼배리, 천곡리가 되겠습니다.
농어촌도로확포장사업입니다.
유동 애고지에 6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성골-도곡간 확포장공사에 7억이 증액된 11억1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아랫너부니-궁종리간 도로확포장사업에 3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이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1억을 저희한테 기부를 했기 때문에 2억을 추가로 확보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316쪽이 되겠습니다.
상동리 예의촌교량개설공사에 3억원 계상했습니다.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으로 횡성관내 보행자 인도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1억6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세대주유소에서 남산리구간 400미터와 학곡리 장례예식장에서 버스정류장 간 500미터가 되겠습니다.
도로유지관리로 제설작업에 제설장비개조에 2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친환경제설자재구입비로 2억5,250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작업 임차용역비로 3억3,600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용 살포기 및 삽날구입비로 1억3,600만원이 증액된 2억400만원 계상했습니다.
국유재산관리로 국공유재산 측량수수료에 200만원이 증액된 1,400만원 계상했습니다.
317쪽이 되겠습니다.
재난관리기금 전출금으로 4,700만원이 증액된 2억1,073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지난 제설작업 때 4,700만원을 사전에 재난기금을 활용한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431쪽이 되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으로 679만8천원이 증액된 7억5,008만4천원 계상했습니다.
지역개발특별회계 예비비로 679만8천원이 증액된 8억1,108만4천원 계상했습니다.
횡성댐특별회계 세입이 되겠습니다.
461쪽이 되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으로 2억2,162만원이 증액된 2,262만원 계상했습니다.
수자원공사 부담금으로 2,800만원이 증액된 5억6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465쪽입니다.
횡성댐지원사업입니다.
시설비로 소득증대사업및생활기반조성에 3억7,558만1천원 감액했습니다.
소득증대및생활기반조성에 2억5,158만1천원 증액했습니다.
댐주변시설 유지관리에 2,362만원 증액했습니다.
민간인자본보조로 공동농기계구입에 8,800만원을 증액했습니다.
자율방범대차량구입으로 1천만원 증액했습니다.
공동농기계구입에 4,400만원 증액했습니다.
예비비로 800만원이 증액된 1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013년도 제1회추경예산 일반및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311쪽입니다.
재해및재난예방사업으로 재난예경보시스템구축운영입니다.
시설비로 마을단위소규모 경보시설구축에 1억4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재해문자 전광판보강사업 3개소에 6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자연재해사전예방사업으로 마을제설용삽날구입비 6,600만원이 증액된 8,800만원 계상했습니다.
신속한 복구지원체계구축으로 재해응급복구장비임차료 1,100만원이 증액된 2,100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트렉터유류비로 3,968만원이 증액된 7,008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트렉터보험료로 2,720만원 계상했습니다.
312쪽입니다.
풍수해보험 홍보로 1,1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풍수해보험료로 225만원이 증액된 1,400만원 계상했습니다.
폭설대비 제설대책추진사업입니다.
제설트렉터 삽날수리비로 사전사용 3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재료비로 제설자재구입비 친환경제설제 2,944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소금 4,056만원 계상했습니다.
염화용액교반기설치 4억7천만원 계상했습니다.
하천정비사업 313쪽이 되겠습니다.
지방하천정비사업으로 16억6,600만원이 증액된 86억5,600만원 계상했습니다.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주천강생태하천복원사업 8억3,400만원 전액 감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저희 건설과에서 녹색성장과로 예산편성이 변경되었습니다.
환경부에서 저희가 사업을 시행하는 거 보다는 환경 쪽에서 시행하는 게 낫다고 해서 변경을 했습니다.
하천유지관리사업입니다.
하천시설물관리로 801만6천원이 증액된 861만6천원 계상했습니다.
지방하천유지관리사업비로 800만원이 감액된 4,200만원 계상했습니다.
하천유지관리로 6억2천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소하천유지관리사업입니다.
314쪽이 되겠습니다.
소하천유지관리비 5천만원이 증액된 1억을 계상했습니다.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입니다.
1억6,440만원이 감액된 4억8,3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농업기반시설정비사업입니다.
농업기반시설설치비로 10억원이 증액된 14억5,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농로포장에 9억, 노후수로관교체에 4억, 소규모시설에 1억을 계상했습니다.
용배수로사업으로 시설비에 우천 하궁에 5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으로 마을회관 신축보수사업에 1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거는 개보수사업으로 청용리, 오원1리, 법주리, 석문리, 갑천1리, 도곡리, 금대리, 강림3리, 강림5리가 되겠습니다.
행복한우리마을조성사업으로 농로포장에 강림5리와 우천 두곡에 1억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을회관 리모델링에 강림월현1리에 5천만원 계상했습니다.
마을환경정비사업으로 읍하3리, 매곡리, 오산리, 상동리에 1억을 계상했습니다.
용배수로 개설로 안흥1리에 5천만원, 세천정비 강림3리에 5천만원, 농로포장 매일1리에 5천만원, 마을회관증축 3개소에 2억입니다.
갑천1리, 삼배리, 천곡리가 되겠습니다.
농어촌도로확포장사업입니다.
유동 애고지에 6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성골-도곡간 확포장공사에 7억이 증액된 11억1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아랫너부니-궁종리간 도로확포장사업에 3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이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1억을 저희한테 기부를 했기 때문에 2억을 추가로 확보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316쪽이 되겠습니다.
상동리 예의촌교량개설공사에 3억원 계상했습니다.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으로 횡성관내 보행자 인도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1억6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세대주유소에서 남산리구간 400미터와 학곡리 장례예식장에서 버스정류장 간 500미터가 되겠습니다.
도로유지관리로 제설작업에 제설장비개조에 2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친환경제설자재구입비로 2억5,250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작업 임차용역비로 3억3,600만원 계상했습니다.
제설용 살포기 및 삽날구입비로 1억3,600만원이 증액된 2억400만원 계상했습니다.
국유재산관리로 국공유재산 측량수수료에 200만원이 증액된 1,400만원 계상했습니다.
317쪽이 되겠습니다.
재난관리기금 전출금으로 4,700만원이 증액된 2억1,073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지난 제설작업 때 4,700만원을 사전에 재난기금을 활용한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431쪽이 되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으로 679만8천원이 증액된 7억5,008만4천원 계상했습니다.
지역개발특별회계 예비비로 679만8천원이 증액된 8억1,108만4천원 계상했습니다.
횡성댐특별회계 세입이 되겠습니다.
461쪽이 되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으로 2억2,162만원이 증액된 2,262만원 계상했습니다.
수자원공사 부담금으로 2,800만원이 증액된 5억6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465쪽입니다.
횡성댐지원사업입니다.
시설비로 소득증대사업및생활기반조성에 3억7,558만1천원 감액했습니다.
소득증대및생활기반조성에 2억5,158만1천원 증액했습니다.
댐주변시설 유지관리에 2,362만원 증액했습니다.
민간인자본보조로 공동농기계구입에 8,800만원을 증액했습니다.
자율방범대차량구입으로 1천만원 증액했습니다.
공동농기계구입에 4,400만원 증액했습니다.
예비비로 800만원이 증액된 1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안신영 위원 안신영 위원입니다.
311쪽에 보면은 시설비에서 마을단위 소규모경보시설구축이 있지요?
거기에 대해서 도비.군비 합해서 1억4천이 올라왔는데 이 4개소는 어디어디 4개 마을을 말하는지…?
311쪽에 보면은 시설비에서 마을단위 소규모경보시설구축이 있지요?
거기에 대해서 도비.군비 합해서 1억4천이 올라왔는데 이 4개소는 어디어디 4개 마을을 말하는지…?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가 소규모경보시설이 관내에 25개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설치하는 데가 우천 하궁리 하고요 강림면 월현2리, 둔내면 영랑리, 청일면고시리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설치하는 데가 우천 하궁리 하고요 강림면 월현2리, 둔내면 영랑리, 청일면고시리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안신영 위원 그러면 이 4개 마을만 하고 다른 마을은 추가로 할 수가 없나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지금 저희가 전체 보유하고 있는 게 52개소가 있고요 이걸 하게 되면 56개소가 됩니다.
그래서 추가로 더 필요한 지역이 있으면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더 필요한 지역이 있으면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에 있습니다.
○안신영 위원 그럼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주시고요 그 밑에 재해문자전광판보강사업이 있는데 2천만원씩 3개소에다가 하는데 이 지역은 어디어디를 합니까?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가 이게 전체가 5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 정비가 된 데가 청일면 초현리 하고 서원면 옥계리는 기 정비가 됐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3개소를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횡성읍 북천리 하고 안흥면 안흥3리, 갑천면 율동리에 지금 현재는 적색으로, 단색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이 색을 녹색, 적색, 황색으로 3색으로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 정비가 된 데가 청일면 초현리 하고 서원면 옥계리는 기 정비가 됐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3개소를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횡성읍 북천리 하고 안흥면 안흥3리, 갑천면 율동리에 지금 현재는 적색으로, 단색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이 색을 녹색, 적색, 황색으로 3색으로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안신영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을 하려면 전문인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전문업체에다가 저희가 실시를 할 계획입니다.
○안신영 위원 하여간 이거를 철저하게 잘 하셔서 잘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지금 현재는 단색으로만 되어 있는데 3색으로 바꿔보니까 시인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지금 횡성군에 보유하고 있는 게 저희 것이 234대가 있고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게 46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당초예산에 10대를 구입해서 배부를 했고요 금년 추경에 추가로 30대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 강설량이 굉장히 많아서 올봄에 추가소요량을 조사를 해봤더니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73대를 더 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와서 전체를 다해드리지는 못하고 이번에 30대를 더 추가해서 구간이 길거나 둔내나 청일, 안흥 쪽에 눈이 많이 오는 쪽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금년 당초예산에 10대를 구입해서 배부를 했고요 금년 추경에 추가로 30대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 강설량이 굉장히 많아서 올봄에 추가소요량을 조사를 해봤더니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73대를 더 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와서 전체를 다해드리지는 못하고 이번에 30대를 더 추가해서 구간이 길거나 둔내나 청일, 안흥 쪽에 눈이 많이 오는 쪽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인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네.
○김인덕 위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나머지는 저희가 추가로 더 구입을 하게 되어 있는데 예산이 너무 많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강설도 저희가 평균을 보면은 예년에는 20회 정도가 왔었거든요.
그런데 금년에는 28번 정도 눈이 왔습니다.
그리고 양도 좀 많았고.
그래서 이거를 지속적으로 교체를 해드려야 되는데 지금 전문부착도 아직 22대가 있어요.
그래서 그거 하고 추가물량을 요구한 것 하고 해서 연차적으로 노후 된 거 하고 해서 지속적으로 정비를 해나가겠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28번 정도 눈이 왔습니다.
그리고 양도 좀 많았고.
그래서 이거를 지속적으로 교체를 해드려야 되는데 지금 전문부착도 아직 22대가 있어요.
그래서 그거 하고 추가물량을 요구한 것 하고 해서 연차적으로 노후 된 거 하고 해서 지속적으로 정비를 해나가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하여튼 지난 겨울이 우리 건설방재과에서는 제설에 대해서 상당히 그 어느 부서보다도 고생을 많이 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더욱이 요구사항이 다른 해에 비해서 많았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민원이 발생하는 부분을 보면은 이렇게 제설장비를 각 지역마다 마을에서 갖추고 있는 사람들의 활동력이라고 보아야 되는데 정말 열심히 잘하는 마을에서는 민원이 절대 발생이 안 돼요.
그런데 자기가 장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기를 놓쳐서 제설을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너니, 나니 갈등도 있는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제설시기가 돌아오게 되면 읍.면별로 한다든가 해서 교육을 할 필요성은 없나요?
그렇기 때문에 더 더욱이 요구사항이 다른 해에 비해서 많았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민원이 발생하는 부분을 보면은 이렇게 제설장비를 각 지역마다 마을에서 갖추고 있는 사람들의 활동력이라고 보아야 되는데 정말 열심히 잘하는 마을에서는 민원이 절대 발생이 안 돼요.
그런데 자기가 장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기를 놓쳐서 제설을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너니, 나니 갈등도 있는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제설시기가 돌아오게 되면 읍.면별로 한다든가 해서 교육을 할 필요성은 없나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가 강제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율적으로 주민들이 트렉터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 어떻게 보면 봉사를 하시는 입장이시거든요.
그래서 강제하기는 어려움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유류비지원이라든지 이런 거를 현실화 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유류비지원을 다른 때 같으면 작년까지 5만원 정도 됐었는데 그거를 좀 현실화해서 금년도에는 좀 높였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한 대당 13만원 정도 해 드릴려고 하고요 보험료를 이분들이 봉사를 하시면서 눈을 치우다보면 제설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트렉터보험료를 저희가 동절기에 금년도부터는 지원을 해드릴려고 합니다.
자율적으로 주민들이 트렉터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 어떻게 보면 봉사를 하시는 입장이시거든요.
그래서 강제하기는 어려움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유류비지원이라든지 이런 거를 현실화 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유류비지원을 다른 때 같으면 작년까지 5만원 정도 됐었는데 그거를 좀 현실화해서 금년도에는 좀 높였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한 대당 13만원 정도 해 드릴려고 하고요 보험료를 이분들이 봉사를 하시면서 눈을 치우다보면 제설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트렉터보험료를 저희가 동절기에 금년도부터는 지원을 해드릴려고 합니다.
○김인덕 위원 방금 말씀하셨던 1인장비에 대한 유류대를 현실화 시켜주는 부분, 또 장비를 가지고 일을 하다가 사고가 났을 경우를 대비하는 보험료 문제, 이런 것을 현실에 맞게 준비를 잘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가운데에 교육을 얘기했던 부분은 그것이 뭔가 하면 어차피 등록된 그 분들에게는 유류대나 기름을 적용을 다 해야 되는데 문제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 가운데에 하지 않는 사람들, 밤새 눈이 와서 오전 중에 제설을 다해야 되는데 이것이 오후로 미루어져가면서 민원발생을 시키고 또 그때 가서 제설을 하려고 하다보니까 바닥에 눈이 제대로 제설이 안 되고 해서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는 건데 조금만 본인들이 신경을 쓰면 이런 현실적인 측면이 큰 문제가 안 되는데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이 게을리 하다보면 줄 것 다 주고 다 해주는데 저렇게 하는 사람을 줄 필요가 있겠느냐 이렇게 이야기가 될 수 있어서 때가 되면 정말 그 분들에게 봉사지만 나름대로 우리가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서 필요하지 않는가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 가운데에 교육을 얘기했던 부분은 그것이 뭔가 하면 어차피 등록된 그 분들에게는 유류대나 기름을 적용을 다 해야 되는데 문제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 가운데에 하지 않는 사람들, 밤새 눈이 와서 오전 중에 제설을 다해야 되는데 이것이 오후로 미루어져가면서 민원발생을 시키고 또 그때 가서 제설을 하려고 하다보니까 바닥에 눈이 제대로 제설이 안 되고 해서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는 건데 조금만 본인들이 신경을 쓰면 이런 현실적인 측면이 큰 문제가 안 되는데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이 게을리 하다보면 줄 것 다 주고 다 해주는데 저렇게 하는 사람을 줄 필요가 있겠느냐 이렇게 이야기가 될 수 있어서 때가 되면 정말 그 분들에게 봉사지만 나름대로 우리가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서 필요하지 않는가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그거는 저희가 일방적으로 교육을 할 수는 없고요 트랙터나 제설작업 하시는 분들한테 부탁이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을 해보니까 많은 지원을 안 해드리는데 그것을 그분들한테 의무를 지우는 경우가 있어요.
주민들이.
빨리 왜 안 해주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고 또 자기 마당을 해달라는 분도 있고 하니까 봉사하는 입장에서는 좀 기분나빠하는 경우도 있고… 하여튼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일을 해보니까 많은 지원을 안 해드리는데 그것을 그분들한테 의무를 지우는 경우가 있어요.
주민들이.
빨리 왜 안 해주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고 또 자기 마당을 해달라는 분도 있고 하니까 봉사하는 입장에서는 좀 기분나빠하는 경우도 있고… 하여튼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민원 야기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 지난 겨울 같은 경우에 유독 제설이 많았기 때문에 많았던 부분 가운데 하나가 그런 부분이더라구요.
주민들끼리 갈등도 하고.
"그렇게 하면 내놔라 내가 하겠다" 뭐 이런 부분도 있었는데 올해도 또 제설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개개인한테 도움요청을 하든가 여러 가지 어떤 방법을 취해서라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지방도에 관련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예산하고 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데 지방도제설에 문제가 많이 발생이 돼요.
그런데 군민들은 지방도가 뭔지 군도가 뭔지 내용을 모르고 "왜 이거는 해야 될 길을 안 하느냐"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이 많은데 혹시 도에다가 우리 지방도로를 우리에게 용역을 준다든가 그런 제안 같은 것도 필요치 않는가 싶은 생각도 있는데…
주민들끼리 갈등도 하고.
"그렇게 하면 내놔라 내가 하겠다" 뭐 이런 부분도 있었는데 올해도 또 제설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개개인한테 도움요청을 하든가 여러 가지 어떤 방법을 취해서라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지방도에 관련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예산하고 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데 지방도제설에 문제가 많이 발생이 돼요.
그런데 군민들은 지방도가 뭔지 군도가 뭔지 내용을 모르고 "왜 이거는 해야 될 길을 안 하느냐"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이 많은데 혹시 도에다가 우리 지방도로를 우리에게 용역을 준다든가 그런 제안 같은 것도 필요치 않는가 싶은 생각도 있는데…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그거를 저희도 건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에는 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이렇게 법정도로가 있는데 주민들은 사실 어느 도로가 어느 도로인지 모르고 관리청이 어디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도 효율성이 많이 떨어져요.
저희는 군도.농어촌도로를 하다보니까 국도나 지방도로를 제설자재를 싣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거든요.
지나쳐서 우리 도로를 해야 되니까 우리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 비용을 저희한테 다 주면 국도든 지방도는 우리 관내에 있는 제설비용을 다 주면 우리가 다 하겠다 이렇게 건의를 했는데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국토부나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저희도 안타까운 게 저희는 여기서 바로 출발을 하니까 굉장히 빨리 할 수가 있는데 이분들은 홍천국도하고 원주 도로관리사업소가 되다 보니까 출동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서 초동제설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는데 건의를 해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에는 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이렇게 법정도로가 있는데 주민들은 사실 어느 도로가 어느 도로인지 모르고 관리청이 어디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도 효율성이 많이 떨어져요.
저희는 군도.농어촌도로를 하다보니까 국도나 지방도로를 제설자재를 싣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거든요.
지나쳐서 우리 도로를 해야 되니까 우리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 비용을 저희한테 다 주면 국도든 지방도는 우리 관내에 있는 제설비용을 다 주면 우리가 다 하겠다 이렇게 건의를 했는데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국토부나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저희도 안타까운 게 저희는 여기서 바로 출발을 하니까 굉장히 빨리 할 수가 있는데 이분들은 홍천국도하고 원주 도로관리사업소가 되다 보니까 출동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서 초동제설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는데 건의를 해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김인덕 위원 받아들여지지가 않으면 대신에 요구를 이런 민원이, 국도나 지방도는 문제가 많이 야기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신속히 대처해 달라고 강요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는 것 같은데 하여튼 국도나 지방도도 어차피 우리지역에 있는 것은 우리 주민들이 활용하는 공간인 만큼 최대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써주시고요 그 다음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덤프차를 이용한 제설 있지 않습니까?
물론 그게 계약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수의계약을 하든 입찰을 하든 하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어떤 과정 속에 있어서 어쩔수 없다 라고 하지만 그 방법이 그 지역에 있는 사람이 지역에 대해서 도로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있는 사람이 가능하면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타지역 사람이 생소한 길을 와서 일을 하려고 보니까 여러 가지 현황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제설이 제 때 제 때 이루어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입찰을 보아서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들어갑니다마는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그 지역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말씀을 드려보는데 어려움이 많죠?
덤프차를 이용한 제설 있지 않습니까?
물론 그게 계약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수의계약을 하든 입찰을 하든 하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어떤 과정 속에 있어서 어쩔수 없다 라고 하지만 그 방법이 그 지역에 있는 사람이 지역에 대해서 도로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있는 사람이 가능하면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타지역 사람이 생소한 길을 와서 일을 하려고 보니까 여러 가지 현황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제설이 제 때 제 때 이루어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입찰을 보아서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들어갑니다마는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그 지역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말씀을 드려보는데 어려움이 많죠?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가 동절기가 되다보니깐 덤프나 이런 장비들이 겨울에는 일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의계약을 옛날에 해봤습니다.
그런데 협회나 이런 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저희도 그게 안타깝습니다.
도로마다 구조나 이런 게 다 틀리거든요.
그래서 직선구간이 있고 곡선도 있고 다 제설방법이 다 틀릴 수가 있는데 처음 그 노선에 들어가는 분들은 굉장히 서투릅니다.
그래서 한 노선에 들어갔던 분이 계속 그 노선을 책임을 지면 그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라든지 이런 것을 다 조율해서 할 수가 있는데 신규로 들어가는 분들은 제설능력도 떨어지고 자재도 많이 들어가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 조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관내업체로는 제한해서 입찰을 보는데 어느 업체가 어떻게 될지는 저희가 임의로 정하기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의계약을 옛날에 해봤습니다.
그런데 협회나 이런 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저희도 그게 안타깝습니다.
도로마다 구조나 이런 게 다 틀리거든요.
그래서 직선구간이 있고 곡선도 있고 다 제설방법이 다 틀릴 수가 있는데 처음 그 노선에 들어가는 분들은 굉장히 서투릅니다.
그래서 한 노선에 들어갔던 분이 계속 그 노선을 책임을 지면 그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라든지 이런 것을 다 조율해서 할 수가 있는데 신규로 들어가는 분들은 제설능력도 떨어지고 자재도 많이 들어가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 조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관내업체로는 제한해서 입찰을 보는데 어느 업체가 어떻게 될지는 저희가 임의로 정하기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런 어떤 장점을 살려주고 단점을 보완하는 그런 부분은 분명히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제안의 말씀을 드린 거고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도 위원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김인덕 위원 유류대를 현실화 시켜주고 그 다음에 보험료를 적용해서 안전한 제설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신데 대해서는 감사를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농어촌도로구축망에 있어서 삽교-신대간 도로에 관련된 부분이 여기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마는 그 부분도 신경을 써서 빠르게 완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개인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계속 공사가 방치되고 있는 그런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수일 내에 해결이 돼서 지역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계속 공사가 방치되고 있는 그런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수일 내에 해결이 돼서 지역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그 민원인 분이 소나무를 굴취를 해서 이전을 해주기를 원하고 계신데 저희가 자연적으로 나있는 큰 나무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거기가 둔내지역이 지적불부합지가 되어있어서요 분할측량이 안 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수용을 하려고 해도 올 1년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있어요.
그래서 민원인분은 자기가 조경용으로 쓰든지 굴취를 해서 다른 지역에다 옮져주기를 원하는데 저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없어가지고 그걸 아직 조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내에는 처리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민원인이 특별히 협조를 안 해주시면…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거기가 둔내지역이 지적불부합지가 되어있어서요 분할측량이 안 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수용을 하려고 해도 올 1년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있어요.
그래서 민원인분은 자기가 조경용으로 쓰든지 굴취를 해서 다른 지역에다 옮져주기를 원하는데 저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없어가지고 그걸 아직 조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내에는 처리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민원인이 특별히 협조를 안 해주시면…
○김인덕 위원 그런데 문제는 뭔가 하면은 불부합지에 관련된 부분이 생각처럼 측량을 했다고 해서 바로바로 이어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지난해에 측량을 했던 불부합지도 현재 조정위원회 전 단계까지밖에 안 와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기다린다고 하면은 상당히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민원인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점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른 방법인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기다린다고 하면은 상당히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민원인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점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른 방법인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지속적으로 민원인하고 접촉을 하고요 그 해결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김인덕 위원 꼭 그렇게 해서 빠른 시간 안에 해결이 돼서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네, 알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이상입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가 제설트렉터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것은 트렉터보험료를 국가에서 지금현재 50% 보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동절기에 제설기간 11월-3월까지 3개월까지만 해서 그 비율을 봤더니 저희가 보조해줄 수 있는 게 17% 정도 어차피 동절기에는 개인은 트렉터를 운행을 안 해도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전체비용이 국가에서 보조해주는 거 빼놓고 17%정도를 보전 해주려고 합니다.
대당 보니까 한 대가 보험료가 마력수마다 틀리기는 합니다.
그런데 1년 보험료가 50만원 내외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중에 17% 정도를 저희가 지원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동절기에 제설기간 11월-3월까지 3개월까지만 해서 그 비율을 봤더니 저희가 보조해줄 수 있는 게 17% 정도 어차피 동절기에는 개인은 트렉터를 운행을 안 해도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전체비용이 국가에서 보조해주는 거 빼놓고 17%정도를 보전 해주려고 합니다.
대당 보니까 한 대가 보험료가 마력수마다 틀리기는 합니다.
그런데 1년 보험료가 50만원 내외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중에 17% 정도를 저희가 지원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창수 위원 이게 자동차처럼 대인 대물 다 있습니까?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그게 조건이 다 틀립니다.
대인대물부터 해가지고 자손, 자차부터 해서 다 틀리는데 기본만 저희들은 해드릴려고 합니다.
작년에도 보니까 사고가 난 건이 꽤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지원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사고가 났는데 개인들이 직접 사고 난 것을 처리하고 이런 게 있어서 이거는 지원을 해드릴려고 합니다.
보니까 1대당 50만원 기준해서 해보니까 대당 8만5천원 정도 저희가 지원을 해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대인대물부터 해가지고 자손, 자차부터 해서 다 틀리는데 기본만 저희들은 해드릴려고 합니다.
작년에도 보니까 사고가 난 건이 꽤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지원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사고가 났는데 개인들이 직접 사고 난 것을 처리하고 이런 게 있어서 이거는 지원을 해드릴려고 합니다.
보니까 1대당 50만원 기준해서 해보니까 대당 8만5천원 정도 저희가 지원을 해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한창수 위원 미리 이런 제설을 하다가 법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예산을 투입해서 안전성을 도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도 걱정하는 게 대물피해 같으면 큰 피해가 없는데 인명사고가 나면은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봉사하러 나왔다가 사고가 나서 개인이 그걸 부담한다는 것은 좀 부당한 것 같아서 금년도에는 이것을 반영을 하려고 합니다.
○한창수 위원 그리고 312페이지 풍수해보험 홍보비가 1150만원인데 도비로만 편성되었는데 풍수해보험은 몇 건이나 되죠?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보험이 지금 현재 저희 관내에 들어있는 것이 1,750건 정도 들어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종류가 따로 따로 되어 있습니까?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종류가 주택이나 농작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하천에 관련되어 있는 것도 있나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이것은 개인보험입니다.
개인보험에 저희가 지원해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홍보물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 보험을 들으시라고 홍보하는 것이 있고요, 풍수해보험 리플렛 제작이나 책자제작, 세부내역으로 말씀드리면 그것이 350만원 정도 들어가 있고요, 현수막 제작하고 그러는 것이 100만원, 배너하고 이것을 제작해서 각 기관마다 배치하는 것이 300만원, 홍보물품을 하는 것 해서 전액 도비로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보험에 저희가 지원해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홍보물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 보험을 들으시라고 홍보하는 것이 있고요, 풍수해보험 리플렛 제작이나 책자제작, 세부내역으로 말씀드리면 그것이 350만원 정도 들어가 있고요, 현수막 제작하고 그러는 것이 100만원, 배너하고 이것을 제작해서 각 기관마다 배치하는 것이 300만원, 홍보물품을 하는 것 해서 전액 도비로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쪽에는 아무래도 그런 피해가 적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 아래쪽에 보면은 폭설이나 그런 것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들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정책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안일한 생각으로 잘 안 드는 것 같아요.
작은 돈 들여서 나중에 피해를 본 다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아래쪽에 보면은 폭설이나 그런 것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들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정책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안일한 생각으로 잘 안 드는 것 같아요.
작은 돈 들여서 나중에 피해를 본 다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가 지원해 주는 것이 일반인들은 55%에서 62% 정도가 되고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같은 경우는 88%까지 보험료를 지원해 드리거든요.
이것을 지금 의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수해가 그렇게 최근에 많이 안 났으니까 많이들 안 하시는데 이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풍수해보험을 들었을 경우에 먼저 같은 경우 강림주택이 수해를 입었을 때 보험료가 3만1천원 정도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이 분이 받은 것이 2,200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만약에 이 분이 재해지원금으로 받았더라면 450만원 정도밖에 못 받았을 것이거든요.
주택이 반파가 되었는데.
그래서 이것을 자동차처럼 개인이나 건축물이나 농작물 같은 경우에는 들으면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당장 들어가는 돈 때문에 그러시는데 이것은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지금 의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수해가 그렇게 최근에 많이 안 났으니까 많이들 안 하시는데 이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풍수해보험을 들었을 경우에 먼저 같은 경우 강림주택이 수해를 입었을 때 보험료가 3만1천원 정도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이 분이 받은 것이 2,200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만약에 이 분이 재해지원금으로 받았더라면 450만원 정도밖에 못 받았을 것이거든요.
주택이 반파가 되었는데.
그래서 이것을 자동차처럼 개인이나 건축물이나 농작물 같은 경우에는 들으면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당장 들어가는 돈 때문에 그러시는데 이것은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한창수 위원 몇 년 전에 둔내에 우박피해가 있었는데 혹시 거기에서 이런 보험을 들어서 혜택을 보신 분이 계신가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 청일 신대 쪽에서 그런 것이 있었는데 비닐하우스가 100평 정도 되어서 본인부담금이 9만원 정도 보험료를 낸 것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그 보험을 받은 것이 390만원 정도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만약에 안하고 재해재난기금으로 받았으면은 8만5천원 정도밖에 못 받았을 상황이었는데 390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그 보험을 받은 것이 390만원 정도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만약에 안하고 재해재난기금으로 받았으면은 8만5천원 정도밖에 못 받았을 상황이었는데 390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래서 홍보를 할 적에 이런 사례들을 모아가지고 홍보를 하면 많이 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책자나 이렇게 해가지고 저희가 다 배포를 해 드리는데 실지 요즘에 5년 정도 거의 횡성군에 수해가 없었습니다.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직접 주민들한테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직접 주민들한테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알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313페이지 지방하천유지관리, 여기에 옥계에 보 들어있죠?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지금 저희가 어로가 없는 취입보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어가지고 저는 근본적으로 어로를 설치하는 것이 중간 중간을 설치해 가지고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보고요, 그래서 하류에서부터 연차적으로 해 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섬강도 마찬가지로 중간에 해 놓아봐야 끝에서 못 올라오는데 중간에 해봐야 그 안에서만 움직이니까 큰 강부터 연차적으로 해 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어로가 설치가 안 되어있는 것이.
많이 있어가지고 저는 근본적으로 어로를 설치하는 것이 중간 중간을 설치해 가지고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보고요, 그래서 하류에서부터 연차적으로 해 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섬강도 마찬가지로 중간에 해 놓아봐야 끝에서 못 올라오는데 중간에 해봐야 그 안에서만 움직이니까 큰 강부터 연차적으로 해 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어로가 설치가 안 되어있는 것이.
○한창수 위원 그런데 이것이 원주 쪽에서 올라오는데 첫 번째…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첫 번째 것은 저희가 거기는 자동수문을 만들어서 어로역할을 같이 합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명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위원 정명철 위원입니다.
314페이지하고 관련된 것인데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농업기반조성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3회 추경 때 저희들이 한 84억 정도의 예산을 요구해서 승인을 해 드렸고, 당초예산에도 40억원 정도를 기억하고 있는데…
특히 작년도에 하반기 하면서 가을 공사를 거의 못했어요.
그리고 금년도에도 동시에 많은 양을 발주하다보니까 아직 마무리가 안 된 데도 있고 그래요.
314페이지하고 관련된 것인데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농업기반조성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3회 추경 때 저희들이 한 84억 정도의 예산을 요구해서 승인을 해 드렸고, 당초예산에도 40억원 정도를 기억하고 있는데…
특히 작년도에 하반기 하면서 가을 공사를 거의 못했어요.
그리고 금년도에도 동시에 많은 양을 발주하다보니까 아직 마무리가 안 된 데도 있고 그래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그렇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래서 금년도에도 당초예산에도 이 예산이 섰고, 그 다음에 이번에 한 10억 정도가 증가가 되었는데 특별히 이쪽에 예산을 많이 배정한 이유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FTA와 관련해서 농민들한테 사실은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없는 정책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데 투자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FTA와 관련해서 농민들한테 사실은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없는 정책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데 투자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예산을 보시면 저희가 금년도에 용배수로 관련해서는 당초예산에 4억5천 정도가 되어있고, 지역개발사업까지 전체 다 하면 의원님 말씀하신 것이 맞는데 저희가 용배수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관내에 400킬로 정도가 있습니다.
그중에 지금까지 정비가 된 것이 320킬로 정도가 되고요.
금년도까지 해도 75킬로 정도가 남아요.
그래서 해달라는 것이 굉장히 많이 요구가 들어오고, 옛날에 설치해 놓았던 것이 망가져서 다시 개보수 해야 되는 것이 있고요.
그래서 예산으로만 하신다고 하면 작년에도 당초에 10억 정도 예산이 편성되어있었고요, 1회 추경에 15억 정도…
지금 현재 전체 농민 입장으로 보시면 이분들이 거의 노령화가 많이 되다보니까 용배수로를 옛날에는 보역사 한다고 해서 취급을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구조물을 요구하세요.
그래서 이것은 계속 작년에 저희가 80억 이상을 투입해서 가을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도 주민과의 대화 때에 보면은 용배수로사업이 굉장히 건의사항이 많이 나옵니다.
그중에 지금까지 정비가 된 것이 320킬로 정도가 되고요.
금년도까지 해도 75킬로 정도가 남아요.
그래서 해달라는 것이 굉장히 많이 요구가 들어오고, 옛날에 설치해 놓았던 것이 망가져서 다시 개보수 해야 되는 것이 있고요.
그래서 예산으로만 하신다고 하면 작년에도 당초에 10억 정도 예산이 편성되어있었고요, 1회 추경에 15억 정도…
지금 현재 전체 농민 입장으로 보시면 이분들이 거의 노령화가 많이 되다보니까 용배수로를 옛날에는 보역사 한다고 해서 취급을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구조물을 요구하세요.
그래서 이것은 계속 작년에 저희가 80억 이상을 투입해서 가을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도 주민과의 대화 때에 보면은 용배수로사업이 굉장히 건의사항이 많이 나옵니다.
○정명철 위원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거 저는 일부 동의합니다.
하는데 문제는 한꺼번에 사실을 제가 의정생활 7년 하면서 추경에 84억을 이렇게 해 준 예가 없어요.
문제는 이것을 사업을 잘 마무리 하실 줄 알았더니 이것이 마무리가 안 되고 있고, 금년도로 이월이 되고 있고 또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야 되고, 심지어는 지난번에 군수님 오셔서 내년도 사업까지를 거론을 하시면서 9월달에 있을 추경에 그것을 다 확보해 놓아야 겠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이것은 좀 적절한 예산배분을 통해서 예산만 확보해서 그것을 다 소화하면 괜찮은데 소화도 못하고 예산만 확보해 놓고서 자꾸 밀려나간다는 것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적절치 않다는 판단이 서거든요.
하는데 문제는 한꺼번에 사실을 제가 의정생활 7년 하면서 추경에 84억을 이렇게 해 준 예가 없어요.
문제는 이것을 사업을 잘 마무리 하실 줄 알았더니 이것이 마무리가 안 되고 있고, 금년도로 이월이 되고 있고 또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야 되고, 심지어는 지난번에 군수님 오셔서 내년도 사업까지를 거론을 하시면서 9월달에 있을 추경에 그것을 다 확보해 놓아야 겠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이것은 좀 적절한 예산배분을 통해서 예산만 확보해서 그것을 다 소화하면 괜찮은데 소화도 못하고 예산만 확보해 놓고서 자꾸 밀려나간다는 것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적절치 않다는 판단이 서거든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당초예산이 편성이 되고 나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측량설계를 해서 발주를 하다보니까 농번기하고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 2회 추경에 확보된 예산은 금년도에 다 사업이 마무리 되었고요, 그리고 금년도에 것을 하다보니까 농작물이 먼저 들어가 있어서 그 사업을 추진 못하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 사업추진 방법을 금년에는 개선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8-9월달에 내년도 대상물량을 조사해서 저희가 한우축제 끝나고 나서 바로 측량설계를 금년에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12월까지 대상지선정해서 모든 측량을 다 끝내서 내년 봄에는 바로 계약에 들어가서 3-4월에 모든 공사를 끝낼 수 있게 내년도 사업을 올해는 그렇게 추진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2회 추경에 확보된 예산은 금년도에 다 사업이 마무리 되었고요, 그리고 금년도에 것을 하다보니까 농작물이 먼저 들어가 있어서 그 사업을 추진 못하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 사업추진 방법을 금년에는 개선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8-9월달에 내년도 대상물량을 조사해서 저희가 한우축제 끝나고 나서 바로 측량설계를 금년에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12월까지 대상지선정해서 모든 측량을 다 끝내서 내년 봄에는 바로 계약에 들어가서 3-4월에 모든 공사를 끝낼 수 있게 내년도 사업을 올해는 그렇게 추진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한 번에 실패는 결국은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 횡성군의 예산규모라든가 재정형편을 고려했을 때 이것을 매년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가지고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서 한꺼번에 공사가 몰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것이 계획성 없이 하는 투자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앞으로 심도있게 우리 과장님이 고민을 하셔가지고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작년 추경서부터 금년도 당초예산까지 예산들이 있어요.
거기에는 우리 건설방재과도 있을테고 좀 취합을 해 주세요.
각 읍.면에 보면 우리 의원님들 사업비 명목으로 있는 것도 있고, 면장님 사업비 명목도 있어요.
이런 것들이 발주해서 농업기반조성사업과 관련해서 발주해 가지고 완료된 것이 어떤 것이 있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이 어떤 것이 있고, 아직 발주는 했는데 못한 예산은 얼마가 있는지 구분해서 계수조정 전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것이 계획성 없이 하는 투자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앞으로 심도있게 우리 과장님이 고민을 하셔가지고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작년 추경서부터 금년도 당초예산까지 예산들이 있어요.
거기에는 우리 건설방재과도 있을테고 좀 취합을 해 주세요.
각 읍.면에 보면 우리 의원님들 사업비 명목으로 있는 것도 있고, 면장님 사업비 명목도 있어요.
이런 것들이 발주해서 농업기반조성사업과 관련해서 발주해 가지고 완료된 것이 어떤 것이 있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이 어떤 것이 있고, 아직 발주는 했는데 못한 예산은 얼마가 있는지 구분해서 계수조정 전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알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조금 예산이 7억 정도 추가로 더 있어야 됩니다.
○정명철 위원 성골-도곡간은 이번에 7억 예산이 섰는데 4억 정도…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5억7천만원 정도 부족합니다.
○정명철 위원 언제까지 끝내려고 합니까?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내년에 끝을 내겠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공사하시는 분들하고 얘기를 해보니까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아니면 어떤 공사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은 기간을 단축시켜 주어야지 그 사람들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간을 길게 해 주다보니까 찔끔찔끔 예산을 주다보니까 그동안에 자재값 올라가고, 물가상승이 되다 보면은 잘못하면 이 사람들 적자날 수도 있겠더라구요.
저는 직접 해 보지 않고 그 사람들 얘기만 들어서 그런데, 그래서 많지도 않은 예산인데 이런 것은 금년도에 2회 추경 때 확보를 해가지고 주면은 빨리 마무리하고, 과장님 입장에서도 하던 공사 빨리 마무리하고 새로운 공사 시작하시면 좋지 않겠나 해서 말씀을 드려요.
그래서 여기 유동-애고지간하고 성골-도곡간은 2회 추경 때 확보해서 금년도에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기간을 길게 해 주다보니까 찔끔찔끔 예산을 주다보니까 그동안에 자재값 올라가고, 물가상승이 되다 보면은 잘못하면 이 사람들 적자날 수도 있겠더라구요.
저는 직접 해 보지 않고 그 사람들 얘기만 들어서 그런데, 그래서 많지도 않은 예산인데 이런 것은 금년도에 2회 추경 때 확보를 해가지고 주면은 빨리 마무리하고, 과장님 입장에서도 하던 공사 빨리 마무리하고 새로운 공사 시작하시면 좋지 않겠나 해서 말씀을 드려요.
그래서 여기 유동-애고지간하고 성골-도곡간은 2회 추경 때 확보해서 금년도에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이런 문제는 저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체 입장에서 보면 돈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한꺼번에 일을 빨리 끝내면 업체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저희가 도로를 관리하는 입장으로 보면은 확포장을 해 놓고 한 1년 겨울 정도는 재워놔야 자연적으로 가라앉는 부분도 있고 유지관리나 내구성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저희가 확장을 다 해 놓아도 선택층 정도를 깔아놓고 포장을 그 다음해에 합니다.
자연적으로 침하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업체 입장에서 보면 돈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한꺼번에 일을 빨리 끝내면 업체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저희가 도로를 관리하는 입장으로 보면은 확포장을 해 놓고 한 1년 겨울 정도는 재워놔야 자연적으로 가라앉는 부분도 있고 유지관리나 내구성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저희가 확장을 다 해 놓아도 선택층 정도를 깔아놓고 포장을 그 다음해에 합니다.
자연적으로 침하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정명철 위원 그런 기술적인 문제도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해를 했는데 그러나 사실 작년도에 준 예산을 많이 배정을 해가지고 1년을 재웠다가 올해 마무리했으면 되는데 그게 안되다 보니까 기간이 길어져버리니까 그 사람들은 불평불만을 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과장님이 기술적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과장님 말씀이 적당하다고 봐요.
그러나 지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그쪽 사람들의 입장도 고려하면서 기술적인 문제도 보완을 해가지고 하면은 좋겠다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도 이해를 했는데 그러나 사실 작년도에 준 예산을 많이 배정을 해가지고 1년을 재웠다가 올해 마무리했으면 되는데 그게 안되다 보니까 기간이 길어져버리니까 그 사람들은 불평불만을 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과장님이 기술적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과장님 말씀이 적당하다고 봐요.
그러나 지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그쪽 사람들의 입장도 고려하면서 기술적인 문제도 보완을 해가지고 하면은 좋겠다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저희가 또 하나 애로사항이 있는 것이 옛날에는 양여금을 가지고 도로에 많이 지원이 되었었어요.
70% 정도가 지원이 되었었는데 지금 그 지원사업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순수 군비로 하다보니까 조금 지연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여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0% 정도가 지원이 되었었는데 지금 그 지원사업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순수 군비로 하다보니까 조금 지연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여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김시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일부는 대로를 개량을 해야 됩니다.
○김시현 위원 일부 개설하는 것도 있습니까?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네.
도로폭이 좁고 선형이 나빠서 그쪽이 지금 전체 2킬로에 3억 정도를 했는데 저쪽 위쪽이 음지구간이 경사가 굉장히 급해요.
그래서 아랫너부니 쪽에서 올라가는 것으로 주민들하고 협의를 봤습니다.
받고 이 사업은 지금 3억이 저희 군비로만 예산서에 표시가 되어있는데 이것은 하대리 주민들이 송전선로 관련해 가지고 보상을 한전 쪽에서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1억을 저희한테 주셔가지고 그거 포함해서 3억을 가지고 저희 순수 군비는 2억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같이 이것을 해서 선형을 개량하려고 합니다.
폭도 넓히고.
도로폭이 좁고 선형이 나빠서 그쪽이 지금 전체 2킬로에 3억 정도를 했는데 저쪽 위쪽이 음지구간이 경사가 굉장히 급해요.
그래서 아랫너부니 쪽에서 올라가는 것으로 주민들하고 협의를 봤습니다.
받고 이 사업은 지금 3억이 저희 군비로만 예산서에 표시가 되어있는데 이것은 하대리 주민들이 송전선로 관련해 가지고 보상을 한전 쪽에서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1억을 저희한테 주셔가지고 그거 포함해서 3억을 가지고 저희 순수 군비는 2억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같이 이것을 해서 선형을 개량하려고 합니다.
폭도 넓히고.
○김시현 위원 세입부분에서 질문했던 내용이라서 질문 드리는데 그래서 30여 가구가 이용하는 도로인데 이것을 자부담을 시켜야 되나 해서 다시 질문을 드렸습니다.
협의를 해서 본인들이 자부담 1억을 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유사한 사업들이 많을텐데 주민들에게 부담을 시키는 것이 옳은가 그래서 질문 드렸습니다.
협의를 해서 본인들이 자부담 1억을 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유사한 사업들이 많을텐데 주민들에게 부담을 시키는 것이 옳은가 그래서 질문 드렸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이런 도로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만 갑천 하대리에서 궁종리 쪽으로 넘어가는 길인데 여기에만 이렇게 한꺼번에 투자하는 것이 부담이 되어서 주민들이 1억을 기부하신다고 하니까 우선해서 이것을 마저 해서 드리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만 갑천 하대리에서 궁종리 쪽으로 넘어가는 길인데 여기에만 이렇게 한꺼번에 투자하는 것이 부담이 되어서 주민들이 1억을 기부하신다고 하니까 우선해서 이것을 마저 해서 드리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김시현 위원 조금 두 번에 나눠서 하더라도 군비로 전액 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알겠습니다.
○김시현 위원 그리고 465페이지 횡성댐주변지역지원사업인데 이 자료를 보면 갑천, 청일, 우천 위주로 사업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횡성읍하고 공근면 일부가 해당이 되는 지역인데 몇 해 보면 횡성읍 공근면 지역에 전혀 사업비가 배정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횡성읍하고 공근면 일부가 해당이 되는 지역인데 몇 해 보면 횡성읍 공근면 지역에 전혀 사업비가 배정이 안 되었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이것은 비율이 있습니다.
전체 댐 상류지역에 90%가 가게 되고, 나머지 10%가 하류 쪽에 횡성하고 우천, 공근에 돌아가게 되는데 이것은 연차적으로 10%를 우천, 횡성, 공근 순으로 매년 10%씩 돌아가면서 지원을 해 드립니다.
전체 댐 상류지역에 90%가 가게 되고, 나머지 10%가 하류 쪽에 횡성하고 우천, 공근에 돌아가게 되는데 이것은 연차적으로 10%를 우천, 횡성, 공근 순으로 매년 10%씩 돌아가면서 지원을 해 드립니다.
○김시현 위원 10% 비율을 정한 것도 좀 잘못된 부분이고…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이것은 법에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시현 위원 왜냐하면 하류부분이 오히려 피해를 보면 더 많은 부분도 있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을…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제 생각은 조금 틀립니다.
저희가 댐을 막아놓고 하류 쪽에는 홍수조절이나 이쪽으로 보면 오히려 옛날보다는 피해보다는 득을 볼 수 있다는 느낌도 들 수 있거든요.
저희가 댐을 막아놓고 하류 쪽에는 홍수조절이나 이쪽으로 보면 오히려 옛날보다는 피해보다는 득을 볼 수 있다는 느낌도 들 수 있거든요.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이것을 저희가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법 안에 댐에서 5킬로 이래가지고 그 범위 내에 들어가야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은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 상태입니다.
법 안에 댐에서 5킬로 이래가지고 그 범위 내에 들어가야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은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 상태입니다.
○김시현 위원 그 배분비율하고 그것을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알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그것은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 보고 그게 지방하천이라서 원주청하고 협의를 다시 해 봐야 됩니다.
○김시현 위원 너무 퇴적이 되다보니까 생태계가 망가질 수 있고…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하천에서 준설하는 것은 재해예방이나 이쪽 이외에는 준설을 못하게 되어있고요, 환경 쪽에서는 그것을 전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상태를 유지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 상황을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연상태를 유지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 상황을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시현 위원 자연상태가 아니고 하천이 변형이 되니까.
○건설방재과장 남길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시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안신영 위원님께서 경보시설 문제하고 제설용 삽날구입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고요, 김인덕 위원님께서 제설 관련해서 민원발생 소지가 없도록 유념해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김시현 위원님께서 도로 확포장사업에 주민들 부담금 필요 여부에 대해서 적절하게 군비부담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시현 위원님과 정명철 위원님이 자료요청하신 부분은 계수조정 전에 자료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반조성사업에서 위원님들 모두가 우려를 많이 표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역개발이 군민들이 많이 원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여러 가지 예산 규모 등을 감안해 봤을 때 매년 연차적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그때그때 계획성 없이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좀 심도 있게 검토를 당부드린다는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설방재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안신영 위원님께서 경보시설 문제하고 제설용 삽날구입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고요, 김인덕 위원님께서 제설 관련해서 민원발생 소지가 없도록 유념해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김시현 위원님께서 도로 확포장사업에 주민들 부담금 필요 여부에 대해서 적절하게 군비부담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시현 위원님과 정명철 위원님이 자료요청하신 부분은 계수조정 전에 자료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반조성사업에서 위원님들 모두가 우려를 많이 표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역개발이 군민들이 많이 원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여러 가지 예산 규모 등을 감안해 봤을 때 매년 연차적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그때그때 계획성 없이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좀 심도 있게 검토를 당부드린다는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설방재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규만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 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우 도시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 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우 도시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도시행정과장 이태우입니다.
도시행정과 소관 2013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출예산 명세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1페이지입니다.
저희 도시행정과는 기정대비 29억9,364만1천원이 증액된 193억9,595만4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 시설비로 마산리 준공업지 도시계획도로개설에 1억4천만원, 성북초등학교 옆 도시계획도로개설에 3천만원, 횡성도시계획도로 대로 1-1호선13억200만원, 둔내도시계획도로 3-305호 개설 2억4천만원, 횡성도시계획시설 공영여객자동차터미널신축 관련해서 5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시가지 정비로 시설비로 대동여중입구 도시계획도로 덧씌우기공사에 7,500만원 계상하였고, 가로등설치및유지관리 시설비로 가로등설치 355등에 2억4,4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우천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연구용역비 우천면 정비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시설비 5천만원을 감해서 역량강화사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본 사항은 주민참여의식제고 등 주민교육 홍보 마케팅에 집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강림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우천면과 동일한 사항으로 시설비 5천만원 감해서 연구용역비로 5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건축.주택 행정으로 민간자본보조로 공동주택관리 시설비지원으로 4,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 민간자본이전으로 3,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민간자본보조로 빈집철거비지원으로 3,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공기관등에대한대행사업비 국비지원사업 본 사업 3,600만원을 감해서 빈집철거지원으로 변경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살기좋은 고장 기반구축으로 공공운영비가 되겠습니다.
대형지주이용간판 전기요금으로 2,700만원, 시설비로 홍보용 대형지주간판 디자인교체로 2억9,1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버스표지판 디자인교체 2,24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교통환경개선으로 사무관리비에 녹색어머니회 근무복 구입 지원으로 224만1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연구용역비로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도입 재정지원금 산정 연구용역비로 2,5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대중교통 활성화사업으로 민간위탁금으로 특별교통수당 장애인콜택시 운영 5천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가 되겠습니다.
451페이지입니다.
주차장특별회계 세입예산으로 순세계잉여금 8,378만4천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세출예산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관리사업으로 기간제근로자보수등 불법주정차 단속관리로 3,381만3천원 감액편성, 본 사항은 기간제근로자 3명이 무기계약직 전환에 따른 것입니다.
무리계약근로자보수 인건비 3,914만8천원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항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됨에 따른 증액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91페이지 횡성군장기미집행대지보상특별회계가 되겠습니다.
세입예산이 되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으로 7,946만3천원이 계상되었고, 세출예산으로 예비비 7,946만3천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501페이지 횡성군기반시설특별회계가 되겠습니다.
세입예산으로 순세계잉여금 8억4,438만1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으로 예비비에 1,152만6천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11페이지 횡성군공영버스터미널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 1,190만1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으로 예비비에 1,190만1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도시행정과 소관 2013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출예산 명세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1페이지입니다.
저희 도시행정과는 기정대비 29억9,364만1천원이 증액된 193억9,595만4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 시설비로 마산리 준공업지 도시계획도로개설에 1억4천만원, 성북초등학교 옆 도시계획도로개설에 3천만원, 횡성도시계획도로 대로 1-1호선13억200만원, 둔내도시계획도로 3-305호 개설 2억4천만원, 횡성도시계획시설 공영여객자동차터미널신축 관련해서 5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시가지 정비로 시설비로 대동여중입구 도시계획도로 덧씌우기공사에 7,500만원 계상하였고, 가로등설치및유지관리 시설비로 가로등설치 355등에 2억4,4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우천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연구용역비 우천면 정비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시설비 5천만원을 감해서 역량강화사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본 사항은 주민참여의식제고 등 주민교육 홍보 마케팅에 집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강림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우천면과 동일한 사항으로 시설비 5천만원 감해서 연구용역비로 5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건축.주택 행정으로 민간자본보조로 공동주택관리 시설비지원으로 4,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 민간자본이전으로 3,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민간자본보조로 빈집철거비지원으로 3,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공기관등에대한대행사업비 국비지원사업 본 사업 3,600만원을 감해서 빈집철거지원으로 변경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살기좋은 고장 기반구축으로 공공운영비가 되겠습니다.
대형지주이용간판 전기요금으로 2,700만원, 시설비로 홍보용 대형지주간판 디자인교체로 2억9,1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버스표지판 디자인교체 2,24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교통환경개선으로 사무관리비에 녹색어머니회 근무복 구입 지원으로 224만1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연구용역비로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도입 재정지원금 산정 연구용역비로 2,5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대중교통 활성화사업으로 민간위탁금으로 특별교통수당 장애인콜택시 운영 5천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가 되겠습니다.
451페이지입니다.
주차장특별회계 세입예산으로 순세계잉여금 8,378만4천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세출예산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관리사업으로 기간제근로자보수등 불법주정차 단속관리로 3,381만3천원 감액편성, 본 사항은 기간제근로자 3명이 무기계약직 전환에 따른 것입니다.
무리계약근로자보수 인건비 3,914만8천원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항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됨에 따른 증액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91페이지 횡성군장기미집행대지보상특별회계가 되겠습니다.
세입예산이 되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으로 7,946만3천원이 계상되었고, 세출예산으로 예비비 7,946만3천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501페이지 횡성군기반시설특별회계가 되겠습니다.
세입예산으로 순세계잉여금 8억4,438만1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으로 예비비에 1,152만6천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11페이지 횡성군공영버스터미널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 1,190만1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으로 예비비에 1,190만1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도시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위원 정명철 위원입니다.
323페이지 옥외광고물관리가 있습니다.
새로 지주간판 디자인을 교체하려고 하는데 지금 있는 것은 내용들이 오산리나 둔내면 현천리나, 묵계리 것은 지금 한우관련 홍보물이죠?
323페이지 옥외광고물관리가 있습니다.
새로 지주간판 디자인을 교체하려고 하는데 지금 있는 것은 내용들이 오산리나 둔내면 현천리나, 묵계리 것은 지금 한우관련 홍보물이죠?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6개소가 설치
지금 현재 6개소가 설치
○정명철 위원 지금 공근 오산리 하고 묵계리 하고 현천리, 한우 관련된 거죠.
그래서 색이 바래서 우리 의회에서 지적을 했던 것이라서 다시 해서 한우관련 홍보물을 지금 사진을 바꾸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색이 바래서 우리 의회에서 지적을 했던 것이라서 다시 해서 한우관련 홍보물을 지금 사진을 바꾸려고 하는 거에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지금 현재 한우상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통합디자인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거를…
그거를…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 사항을 새로 디자인을 만들어서 거기다 부착하는데 특히 그것을 포함한 시설 내지 야간에도 홍보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조명까지 설치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명철 위원 지금 그런 시설들이 불법이라고 해서 철거하라고 하는데 이것이 양성화가 되었어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양성화는 되지 않고 이것이 비단 횡성군의…
○정명철 위원 전국적인 현상인데…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래서 그런 쪽으로다 권고사항이고 현실적으로 철거가 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워낙 설치 당시 비용 부분도 그렇고 철거를 할 때도 많은 비용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활용도 쪽으로 계속 중앙에 건의를 하고 해서 어쨌든 지금 현재 이 상태를 더 큰 이런 부분이 실질적인 상황에서 불법 이런 것을 떠나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사항을 정비하는 쪽으로 추진하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설치 당시 비용 부분도 그렇고 철거를 할 때도 많은 비용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활용도 쪽으로 계속 중앙에 건의를 하고 해서 어쨌든 지금 현재 이 상태를 더 큰 이런 부분이 실질적인 상황에서 불법 이런 것을 떠나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사항을 정비하는 쪽으로 추진하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글쎄, 흉물로 방치하는 것 보다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변색이 되고 해서 바꾸는 것은 맞는데 한우를 그래도 우리 횡성군에서는 대표적인 특산품이고 우리가 횡성한우 홍보를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인데 그것을 계속, 물론 브랜드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가 되었어요.
이 브랜드도 관리를 계속 해 주고, 홍보를 안 하면 안돼요.
이것을 다른 것으로 교체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이 브랜드도 관리를 계속 해 주고, 홍보를 안 하면 안돼요.
이것을 다른 것으로 교체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래서 저희가 주요 도로변에 기존에 한우가 있다하더라도 한우로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지만 이 부분에 더 큰 횡성이라는 이미지를 더 제고시킨다든지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 통합디자인으로 교체하는 부분이 저희가 판단해서는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었고…
○정명철 위원 그래서 시기적으로도 좀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봐요.
물론 고군수께서 내년에 다시 재선하기를 저는 개인적으로 바라지만 만약에 재선이 안 되었을 때에는 그 전임자 그림자를 후임자가 와서 또 다시 지울 거 아니에요?
지난번에 미래청정 횡성군 관련된 것들 다 지워버렸잖아요.
막대한 돈을 들여서.
이것도 해 놓았다가 1년 후에 결과에 따라서 또 방향이 틀려지게 되면은 어떻게 할 거에요?
그래서 한우에 관련된 것을 하면은 그것은 군수가 바뀌더라도 다시 할 필요가 없을 거 아니에요.
흔적을 지울 필요가 없는 거 아니에요.
이것은 한우 관련된 홍보물이 아니라고 하면은 의회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322페이지 공동주택관리 시설비지원이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8개 단지에 어떤 시설을 할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나요,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 미리 예산을 준비하는 것인가요?
물론 고군수께서 내년에 다시 재선하기를 저는 개인적으로 바라지만 만약에 재선이 안 되었을 때에는 그 전임자 그림자를 후임자가 와서 또 다시 지울 거 아니에요?
지난번에 미래청정 횡성군 관련된 것들 다 지워버렸잖아요.
막대한 돈을 들여서.
이것도 해 놓았다가 1년 후에 결과에 따라서 또 방향이 틀려지게 되면은 어떻게 할 거에요?
그래서 한우에 관련된 것을 하면은 그것은 군수가 바뀌더라도 다시 할 필요가 없을 거 아니에요.
흔적을 지울 필요가 없는 거 아니에요.
이것은 한우 관련된 홍보물이 아니라고 하면은 의회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322페이지 공동주택관리 시설비지원이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8개 단지에 어떤 시설을 할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나요,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 미리 예산을 준비하는 것인가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매년 공동주택 중에서 건축년도가 10년 이상 되고 20세대 이상인 다세대주택은 저희가 조례로 지정되어있는 일정부분의 유지보수 내지 할 수 있는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고, 매년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당초에 5천만원이 계상되었는데 저희가 올해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 대상지를 선정해서 신청을 받아보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실질적으로 해 보니까 상당히 열악하고 이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지원해 주는데 저희가 100% 지원해 주는 사항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지원해 주는 범위 자체가 총사업비의 일정부분, 50%이하 범위 내에서 나머지는 자부담하고 해서 지원되는 사업인데 올해 같은 경우는 물량이 많아가지고 추가예산을 계상해서 지원해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당초에 5천만원이 계상되었는데 저희가 올해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 대상지를 선정해서 신청을 받아보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실질적으로 해 보니까 상당히 열악하고 이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지원해 주는데 저희가 100% 지원해 주는 사항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지원해 주는 범위 자체가 총사업비의 일정부분, 50%이하 범위 내에서 나머지는 자부담하고 해서 지원되는 사업인데 올해 같은 경우는 물량이 많아가지고 추가예산을 계상해서 지원해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지금 추진 중인… 6개 노선에 대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본 위원은 아까도 우리 건설방재과에도 당부를 했는데 공사 중인 것들을 마무리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것도 우선순위에 따라서 이것을 해야 되는데 도시계획도로 우선순위가 있을 거에요.
물론 그 순서대로 하겠지만 좀 아직 준공이 안 끝난 것들을 거기에 역점을 두어가지고 끝내고 그 다음에 새로운 것들을 하는 것이 좋겠다.
그냥 벌려놓고서 찔끔찔끔 예산을 하다보면은 공사하시는 분들, 업자분들은 불평불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앞으로 시정이라고 할까, 그런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순서대로 하겠지만 좀 아직 준공이 안 끝난 것들을 거기에 역점을 두어가지고 끝내고 그 다음에 새로운 것들을 하는 것이 좋겠다.
그냥 벌려놓고서 찔끔찔끔 예산을 하다보면은 공사하시는 분들, 업자분들은 불평불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앞으로 시정이라고 할까, 그런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다행히 저희가 지금 추진되는 도시계획도로는 예산이 이번에 이것이 확정되면 100% 다 예산이 확보되기 때문에 연차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없습니다.
추진 중인 사업은 별도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100% 다 예산이 확보된 상태에서 추진 중에 있거나 추진 중입니다.
추진 중인 사업은 별도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100% 다 예산이 확보된 상태에서 추진 중에 있거나 추진 중입니다.
○정명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한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감정결과 당초 계획되었던 것보다 일부 보상된 감정가가 작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감액이 되고, 설계결과에 따라 일부 당초 계획되었던 부분에 공사비가 좀…
그래서 이것을 일부 조정해 가지고 하게 되면 전체적인 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확보되어서 공사가 금년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그래서 이 부분이 감액이 되고, 설계결과에 따라 일부 당초 계획되었던 부분에 공사비가 좀…
그래서 이것을 일부 조정해 가지고 하게 되면 전체적인 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확보되어서 공사가 금년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한창수 위원 거기 지금 일부가 도로로 편입이 되는데 일부를 다 매입해 달라는데도 있죠?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네
○한창수 위원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죠?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잔여지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여건, 건축할 수 있는 당초 잔여지 발생됨으로 인해 가지고 토지이용성,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잔여지 매수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주민들이 여러 가지 민원제기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323페이지 야립간판이 지금 여러 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중에서 3개만 하는 겁니까?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지금 주 설치되는 야립간판이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국도 2개 노선 해가지고 현재 6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묵계리도?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거 포함해서 6개.
○한창수 위원 정명철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거기에 홍보를 했던 그런 단체에서도 자기네 그런 단체의 어떤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대로 가는데 불이익이 오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런 것도 염두에 두시고, 또 밑에 부분, 생활교통부분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도입 재정지원금 산정연구용역비라고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에요?
그런 것도 염두에 두시고, 또 밑에 부분, 생활교통부분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도입 재정지원금 산정연구용역비라고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에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지금 현재 횡성군에 농어촌버스 운영체계, 시내버스 운영체계에 요금 관련된 부분이 타 지자체처럼 단일화시행이 안되고, 우리군은 거리요금제에서 적게는 1,100원에서 많게는 5천원까지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차등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 자체를 전체적으로 단일화해서 지역주민들의 이런 부담자체를 저감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이런 부분의 전반적인 사항을 저희가 연구분석을 해가지고 시내버스 업체와 이런 부분, 특히 그렇게 했을 경우 여기서 발생되는 손실보상 내지 이런 부분이 뒤따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저희가 심도 있게 분석을 해서 그 결과치를 가지고 버스업체와 요금 단일화 협의, 이런 부분을 하기 위해서 거기에 따른 용역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런 사항 자체를 전체적으로 단일화해서 지역주민들의 이런 부담자체를 저감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이런 부분의 전반적인 사항을 저희가 연구분석을 해가지고 시내버스 업체와 이런 부분, 특히 그렇게 했을 경우 여기서 발생되는 손실보상 내지 이런 부분이 뒤따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저희가 심도 있게 분석을 해서 그 결과치를 가지고 버스업체와 요금 단일화 협의, 이런 부분을 하기 위해서 거기에 따른 용역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전체적으로 적자노선입니다.
농어촌지역은.
그중에서 특히 벽지노선에서 5개 노선이 운영되는데 그 부분은 특별히 정부로부터 일부분의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농어촌지역은.
그중에서 특히 벽지노선에서 5개 노선이 운영되는데 그 부분은 특별히 정부로부터 일부분의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혹시 이러한 조사는 해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농어촌지역의 적자노선을 조사한 결과가 있잖아요.
그런데 원주-횡성 노선은 흑자노선이라고 하잖아요.
황금노선이라고까지 얘기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흑자를 보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보는지 그런 것을 조사해 본 적이 없나요?
우리 농어촌지역의 적자노선을 조사한 결과가 있잖아요.
그런데 원주-횡성 노선은 흑자노선이라고 하잖아요.
황금노선이라고까지 얘기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흑자를 보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보는지 그런 것을 조사해 본 적이 없나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매년 손실보상을 운수회사에 해 주고 있습니다.
해 주는데 어떤 근거가 없이 해 주는 사항이 아니고 그거에 따른 손실보상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거에 대한 조사 내지 결과를 가지고 손실보상을 해 줍니다.
특히나 횡성군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결과치를 보면 전체 22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예산을 확보해서 지원해 주는 부분이 벽지노선 포함해서 8억 정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금액은 전체적인 손실보상액의 40% 못 미치는 38% 수준밖에 안됩니다.
이 사항이 우리 강원도 18개 시.군 중에서 전체적으로 최고 낮게 지원되는…
해 주는데 어떤 근거가 없이 해 주는 사항이 아니고 그거에 따른 손실보상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거에 대한 조사 내지 결과를 가지고 손실보상을 해 줍니다.
특히나 횡성군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결과치를 보면 전체 22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예산을 확보해서 지원해 주는 부분이 벽지노선 포함해서 8억 정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금액은 전체적인 손실보상액의 40% 못 미치는 38% 수준밖에 안됩니다.
이 사항이 우리 강원도 18개 시.군 중에서 전체적으로 최고 낮게 지원되는…
○한창수 위원 보상지원금이 적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렇습니다.
○한창수 위원 제 얘기는 농어촌버스가 적자를 보는 만큼 그런 중에는 황금노선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원주-횡성 노선은 괜찮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도 고려를 해서 물론 21억이 어떤 용역결과가 나왔는데 8억을 주는 것도 그런 것도 포함되어 있으려니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도 잘 살펴봐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원주-횡성 노선은 괜찮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서도 고려를 해서 물론 21억이 어떤 용역결과가 나왔는데 8억을 주는 것도 그런 것도 포함되어 있으려니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도 잘 살펴봐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런데 전체는 아니지만 원주-횡성의 이용객은 많고 해가지고 황금노선이라고 얘기하는데 실질적인 이게 원주를 시발로 하는 모든 운행체계가 있습니다.
원주시에서 원가계산을 한 것을 보면 사실 황금노선으로만 판단을 못합니다.
실질적인 용역결과를 보면.
원주-횡성이 원주시에서 결과를 보면 4억여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원주시에서 원가계산을 한 것을 보면 사실 황금노선으로만 판단을 못합니다.
실질적인 용역결과를 보면.
원주-횡성이 원주시에서 결과를 보면 4억여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횡성 재래시장도 제가 보기에는 30% 정도는 적자를 봐요.
적자를 안보는 분이 40% 정도 있고, 그중 30%는 그래도 어느 정도 벌거든요.
그런데 거기 들어가서 물어보면 번다는 분은 한분도 없어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일상 이야기가 적자를 본다, 손해를 본다가 일상 이야기가 되었는지 몰라도 그런 것이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조금 어렵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대중교통활성화 부분에 특수교통수단 장애인콜택시가 있는데 이 콜택시 1대를 더 신규 허가를 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택시 중에서 콜택시를 하나 지정을 해서 하겠다는 건가요?
적자를 안보는 분이 40% 정도 있고, 그중 30%는 그래도 어느 정도 벌거든요.
그런데 거기 들어가서 물어보면 번다는 분은 한분도 없어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일상 이야기가 적자를 본다, 손해를 본다가 일상 이야기가 되었는지 몰라도 그런 것이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조금 어렵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대중교통활성화 부분에 특수교통수단 장애인콜택시가 있는데 이 콜택시 1대를 더 신규 허가를 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택시 중에서 콜택시를 하나 지정을 해서 하겠다는 건가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1대를 사는 거죠.
사가지고 장애인협회에다가 저희가 차를 사가지고 주는 사항입니다.
우리가 운영 자체를 민간에 해 주는 사항이 아니고.
사가지고 장애인협회에다가 저희가 차를 사가지고 주는 사항입니다.
우리가 운영 자체를 민간에 해 주는 사항이 아니고.
○한창수 위원 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단체에다 주는데 명칭을 이렇게 정했다는 거죠?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렇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다른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이 사항은 저희만이 아니고 법에서 규정하는 부분을 이행하는, 교통약자를 위한 사항으로 일정이상 장애인수가 있으면은 의무적으로 도입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은 저희만이 아니고 법에서 규정하는 부분을 이행하는, 교통약자를 위한 사항으로 일정이상 장애인수가 있으면은 의무적으로 도입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되지 않고 일부 기왕에 확보되었던 예산을 가지고 시행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김인덕 위원 이렇게 곳곳을 차량을 가지고 다니다가 버스표지판을 보게 되었는데 제가 다닌 곳은 거의 다 되었더라구요.
다 되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당 7만원이라는 예산이 지출되었는데 어떤 업체가 맡아서 일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어떤 공법에 있어서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볼트를 4개만 풀면 판을 뗄 수가 있잖아요.
다 되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당 7만원이라는 예산이 지출되었는데 어떤 업체가 맡아서 일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어떤 공법에 있어서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볼트를 4개만 풀면 판을 뗄 수가 있잖아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모든 자체가 볼트를 해체해서 하는 부분도 있고, 고정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종류가 다양합니다.
○김인덕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다니면서 본 부분은 거의 볼트조임으로 할 수 있게끔 되어있더라구요.
스텐으로 올라가서 사각으로 만들어 놓은 표지판이 대다수 형으로 되어있는 줄 아는데 볼트를 풀어서 스티커형이잖아요.
볼트를 풀어서 예쁘게 붙이고 그 다음에 볼트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보기 좋게 구멍을 내서 볼트조임을 하면 참 좋겠는데 가보니까 볼트는 그냥 있는 상태에서 스티커를 붙이고 그냥 칼로 도려냈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아주 흉하게 되어있고, 그 면이 먼지 있는 것을 세척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작업한지가 제가 알기로는 얼마 안된 줄 아는데 벌써 가장자리가 많이 들고 일어났어요.
물론 스티커형이기 때문에 태양을 보면 들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세월이 지나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말고 일어난다는 거죠, 가장자리가.
그래서 이런 부분은 일을 시켜서 할 때 우리 감독공무원이나 관계자분들이 나가서 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지시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본 위원이 볼 적에는 거의 다 된 것 같아요.
지역마다 다니면서 유심히 봤는데.
그 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사진도 찍어왔어요.
그래서 사진도 찍어가지고 왔는데 보면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장자리가 많이 들고 일어나고 어차피 돈을 들여서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거칠은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는가 싶어서 말씀드리고요, 그 다음에 동료위원께서 또 질문을 방금 했던 내용인데 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에서 장애인콜택시를 군에서 사서 단체에다 줘서 단체에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애인단체가 할 수 있다고 하는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좋게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과연 효율성이 어떻게 일어날까 사실 걱정이 되는 것이 지금 전체적으로 택시의 수를 중앙정부서부터 줄여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서 택시를 가진 분들이 나는 이제 택시를 폐업을 하겠다고 하면 나름대로 예산을 지원해 가면서까지 정리를 하는 줄 아는데 이런 시점에서 과연 물론 1대고, 2대고를 떠나서 과연 효율성은 어떨까 의구심이 가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텐으로 올라가서 사각으로 만들어 놓은 표지판이 대다수 형으로 되어있는 줄 아는데 볼트를 풀어서 스티커형이잖아요.
볼트를 풀어서 예쁘게 붙이고 그 다음에 볼트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보기 좋게 구멍을 내서 볼트조임을 하면 참 좋겠는데 가보니까 볼트는 그냥 있는 상태에서 스티커를 붙이고 그냥 칼로 도려냈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아주 흉하게 되어있고, 그 면이 먼지 있는 것을 세척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작업한지가 제가 알기로는 얼마 안된 줄 아는데 벌써 가장자리가 많이 들고 일어났어요.
물론 스티커형이기 때문에 태양을 보면 들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세월이 지나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말고 일어난다는 거죠, 가장자리가.
그래서 이런 부분은 일을 시켜서 할 때 우리 감독공무원이나 관계자분들이 나가서 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지시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본 위원이 볼 적에는 거의 다 된 것 같아요.
지역마다 다니면서 유심히 봤는데.
그 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사진도 찍어왔어요.
그래서 사진도 찍어가지고 왔는데 보면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장자리가 많이 들고 일어나고 어차피 돈을 들여서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거칠은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는가 싶어서 말씀드리고요, 그 다음에 동료위원께서 또 질문을 방금 했던 내용인데 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에서 장애인콜택시를 군에서 사서 단체에다 줘서 단체에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애인단체가 할 수 있다고 하는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좋게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과연 효율성이 어떻게 일어날까 사실 걱정이 되는 것이 지금 전체적으로 택시의 수를 중앙정부서부터 줄여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서 택시를 가진 분들이 나는 이제 택시를 폐업을 하겠다고 하면 나름대로 예산을 지원해 가면서까지 정리를 하는 줄 아는데 이런 시점에서 과연 물론 1대고, 2대고를 떠나서 과연 효율성은 어떨까 의구심이 가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일반택시와 차별성 있게 하는 부분이 모든 군민 내지 모든 주민들을 상대로 해서 운행하는 것이 아니고 제한적으로 장애인에 한해서 제한적으로만 이용되는 사항이지 일반인은 절대 이용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김인덕 위원 단체에서 단체 회원들 간에 사용하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회원이고 장애인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항이지 일반 주민들이 전체 이용하는 사항은 전혀 아닙니다.
○김인덕 위원 그러면 면허는 택시면허를 낼 거 아니에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런 부분이 아니고 저희가 이 차량 자체가…
○김인덕 위원 아, 장애인들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거에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네, 장애인이기 때문에 장애인이 일반 승합차 운전 하는것 자체도 힘들기 때문에 거기다가 리프트를 설치해서 탈 수 있게끔 해서 이런 부분을 해서 그 사람만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겁니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은 일반 개인택시나 영업용택시 같은 차원으로 이해를 했었는데 그런 부분이 아니고 장애인 협회에서 장애인들이 이동수단이나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콜택시다 이런 말씀이시죠?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네, 그렇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운영되는 조례에 보면은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다세대면서 10년 이상 경과된 주택이면서 20세대 이상 거주하는 단지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저희가 지원을 해주는데 이 사항을 실질적으로 16단지에 한 34동 전체가 2,400세대 정도가 해당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년 이상 되면은 사실 시설노후라든지 유지보수나 이런 부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저희가 전체 지원해줄 수는 없고 그렇기 때문에 매년 신청을 받아서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줍니다.
따라서 이 부분이 과연 20세대라든지 이게 꼭 규정에 부합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이 자체를 전체적으로 개정을 해서 실질적으로 많은 다세대가구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 부분을 저희가 일부 개정을 하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운영되는 조례에 보면은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다세대면서 10년 이상 경과된 주택이면서 20세대 이상 거주하는 단지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저희가 지원을 해주는데 이 사항을 실질적으로 16단지에 한 34동 전체가 2,400세대 정도가 해당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년 이상 되면은 사실 시설노후라든지 유지보수나 이런 부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저희가 전체 지원해줄 수는 없고 그렇기 때문에 매년 신청을 받아서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줍니다.
따라서 이 부분이 과연 20세대라든지 이게 꼭 규정에 부합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이 자체를 전체적으로 개정을 해서 실질적으로 많은 다세대가구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 부분을 저희가 일부 개정을 하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시현 위원 글쎄 조례개정을 준비 중에 있는 줄로 아는데 왜냐면 20세대 이상 대단위아파트보다 20세대 미만의 영세주택들이 더 어려움이 많거든요.
그래서 준비하고 있는 줄 아는데 언제쯤 조례안이 준비가 되어갑니까?
그래서 준비하고 있는 줄 아는데 언제쯤 조례안이 준비가 되어갑니까?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개정안을 만들어서 지금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마 다음 회기에는 상정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마 다음 회기에는 상정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시현 위원 조속히 준비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동료위원들이 얘기했던 콜택시를 다시 한 번 몇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장애인심부름센터에서 장애인차량을 가지고 심부름 겸해서 어려운 분들을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장애인심부름센터가 아니고 장애인협회에다가 주려고 하는 거죠?
지금 장애인심부름센터에서 장애인차량을 가지고 심부름 겸해서 어려운 분들을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장애인심부름센터가 아니고 장애인협회에다가 주려고 하는 거죠?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네.
○김시현 위원 장애인협회하고 장애인 심부름센터가 2중으로다 운행을 하게 되는데 지금 장애인심부름센터에서 운영하는 실태를 한번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차량가지고 이용하는 실적, 또 차 한대 가지고 모자라서 이걸 더 해야 되는지 그것도 좀 실정을 파악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차량가지고 이용하는 실적, 또 차 한대 가지고 모자라서 이걸 더 해야 되는지 그것도 좀 실정을 파악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파악은 하는데 저희가 이 사항을 법에서 규정하는 이런 기준은 있습니다.
거기에 부합이 되고 대상이 우리 군이 되기 때문에 국비 2천만원과 도비 1천만원, 여기에 군비 2천만원을 보내서 5천만원을 가지고 일반 콜택시가 아닌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리프트시설까지 해가지고 특수제작이 돼서 만들어서 보급하는 이런 사항입니다.
거기에 부합이 되고 대상이 우리 군이 되기 때문에 국비 2천만원과 도비 1천만원, 여기에 군비 2천만원을 보내서 5천만원을 가지고 일반 콜택시가 아닌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리프트시설까지 해가지고 특수제작이 돼서 만들어서 보급하는 이런 사항입니다.
○김시현 위원 장애인심부름센터에 차량이 리프트시설이 있잖아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네, 있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그러니까 정확한 것은 제가 아직 모르지만 지금 일반기준보다는 특수 제작된 이런 사항이죠.
리프트까지 설치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기존 일반운영 되고 있는 택시하고는 차별화된 이런 부분일 겁니다.
리프트까지 설치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기존 일반운영 되고 있는 택시하고는 차별화된 이런 부분일 겁니다.
○김시현 위원 그리고 가격이 5천만원대라면은 일반택시보상금가격이나 똑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가격을 가지고 택시를 구입한다고 하면은 우리 관내 차량 중에서 감차를 원하는 차주들이 상당수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차를 원하는 분들 중에서 이거를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하는데…
그래서 이러한 가격을 가지고 택시를 구입한다고 하면은 우리 관내 차량 중에서 감차를 원하는 차주들이 상당수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차를 원하는 분들 중에서 이거를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하는데…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가 하는 택시, 법인이든 개인이든 이 택시하고 이 부분하고는 차별성이…
○김시현 위원 아니, 차별성은 아는데 어차피 우리 관내 택시가 장애인용으로라도 하나가 늘어나니까 지금 현재 있는 택시 중에서 감차를 원하는 사람 거를 그걸로 대체를 하면 그 사람도 도와주고 택시균형도 맞지 않을까 하는 뜻에서 질의를 드립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기존 택시인데 택시에다가 별도로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시설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존차량에는.
기존 운영하는 택시라든지 승용차에는 운영을 할 수가 없고 저희가 특별차량 자체는 별도제작이 됩니다.
그러니까 일반차량이 아닌 리프트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면은 일반 봉고개념의, 승합차개념의 이런 정도의 크기 내지는 공간이 확보가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되는 일반 택시하고는 틀리기 때문에 이걸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존차량에는.
기존 운영하는 택시라든지 승용차에는 운영을 할 수가 없고 저희가 특별차량 자체는 별도제작이 됩니다.
그러니까 일반차량이 아닌 리프트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면은 일반 봉고개념의, 승합차개념의 이런 정도의 크기 내지는 공간이 확보가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되는 일반 택시하고는 틀리기 때문에 이걸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시현 위원 차량자체가 구조가 틀려서 그러는데 어쨌든 이거를 현재 운행 중인 차량 감차를 하나 결부시켜서 했으면 좋지 않겠나 해서 그런 방법을 검토를 해보면 어떻겠나 질문을 드립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아무튼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이 부분까지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안신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네, 2억4,400을 증액 계상했습니다.
○안신영 위원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 관내에는 지금 여기 표기는 가로등이라는 총괄적인 표기를 했지만 저희가 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은 가로등 외에 보안등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관내에 보안등, 가로등 포함해서 6,400여등이 지금 설치가 되어서 운영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다가 전입가구라든지 또 주택수요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척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태조사를 해보니까 보안등을 필요로 하는 지역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이 또 현지를 조사해 보면 다 당위성이나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켜주기 위해서 저희가 이번에 추가 예산을 계상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 정도의 예산만 확보가 되면은 저희가 기존에 실제 조사했던 시설보수 내지 보완점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를 포함한 나머지부분에 이런 보안등이 설치가 되면은 주민불편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관내에 보안등, 가로등 포함해서 6,400여등이 지금 설치가 되어서 운영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다가 전입가구라든지 또 주택수요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척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태조사를 해보니까 보안등을 필요로 하는 지역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이 또 현지를 조사해 보면 다 당위성이나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켜주기 위해서 저희가 이번에 추가 예산을 계상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 정도의 예산만 확보가 되면은 저희가 기존에 실제 조사했던 시설보수 내지 보완점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를 포함한 나머지부분에 이런 보안등이 설치가 되면은 주민불편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안신영 위원 이 사업은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나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진행되지 않고 확정이 되면은 저희가 수립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안신영 위원 그럼 사업기간이 한참 걸리겠네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하게 되면은 저희가 연말까지지만 아무튼 빠른 시일 내에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기간을 단축해 시행토록 할 계획입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관리는 저희가 정기적인 순찰, 정기적인 점검을 해서 그리고 또 워낙 관내에 많이 산재되어 있다 보니까 전체적인 부분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신고체계라든지 이런 부분을 계속 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보수 내지 수리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장이 가로등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신설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혀오셨는데 이설 쪽에 중심을 둬서 전수조사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갑자기 355등에 대해서 물론 가로등, 보안등에 대해서 민원이 많이 야기가 됐던 것은 알고 있는데 이 355등에 대해서 9개 읍.면별로 전수조사가 돼서 배분이 된 상황입니까?
집중적으로 설치를 할 생각이십니까?
본 위원장이 가로등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신설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혀오셨는데 이설 쪽에 중심을 둬서 전수조사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갑자기 355등에 대해서 물론 가로등, 보안등에 대해서 민원이 많이 야기가 됐던 것은 알고 있는데 이 355등에 대해서 9개 읍.면별로 전수조사가 돼서 배분이 된 상황입니까?
집중적으로 설치를 할 생각이십니까?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어떤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 부분은 아니고 저희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전부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실태조사를 한 결과를 취합을 해서 거기에 따라서 수요도 판단이 되고 거기에 따라서 사업비도 산정이 됐습니다.
실태조사를 한 결과를 취합을 해서 거기에 따라서 수요도 판단이 되고 거기에 따라서 사업비도 산정이 됐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예를 들어서 문화체육공원 내에 보안등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 쪽에 집중되지 않았나 싶어서 질의를 드리는 거 거든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체육공원 내에는 지금 현재 계상된 부분이 시가지 집단적으로 이루어진 이런 쪽 보다는 시골쪽에 이런 부분에… 지금 대부분이 집단부락이나 이런 데는 거의 다 설치가 되었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부분들이 주로 시골이 있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355등을 취합한 결과 전입가구들이 지역에 나름대로 외진 곳에 많이들 전입을 해오시잖아요.
그런 민원이 많이 야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쪽에 치중을 해서 지금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신 건가요?
그런 민원이 많이 야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쪽에 치중을 해서 지금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신 건가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어떤 치중보다는 실제 조사결과에 나오는 전입가구지역을 포함한 전체지역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네, 알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우천.강림에 지역역량강화사업에 대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역량강화사업에 여러 가지 사업이 포함된 것으로 아는데 실질적인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리고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도입과 장애인 콜택시 부분에 대해서 한창수 위원님과 김시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고요 특히 공동주택관리시설비지원문제에 대해서는 조례개정을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언급을 하셨습니다.
버스표지판 디자인교체문제에 있어서는 김인덕 위원님께서 정밀하게 설치해 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본위원장은 이게 금액은 크지 않지만 사전사용을 좀 했다는 것에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우천.강림에 지역역량강화사업에 대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역량강화사업에 여러 가지 사업이 포함된 것으로 아는데 실질적인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리고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도입과 장애인 콜택시 부분에 대해서 한창수 위원님과 김시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고요 특히 공동주택관리시설비지원문제에 대해서는 조례개정을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언급을 하셨습니다.
버스표지판 디자인교체문제에 있어서는 김인덕 위원님께서 정밀하게 설치해 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본위원장은 이게 금액은 크지 않지만 사전사용을 좀 했다는 것에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요…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저희는 이번에 같은 항목이다 보니까 사전사용한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리고 정명철 위원님께서 말씀해주신 도시계획도로문제는 사실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여러 가지도시계획사업을 마무리도 안하고 신규로 도시계획도로 늘리는 상황에서 마무리 안 된 도시계획도로는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감독을 요망한다는 말씀을 해주셨고요 그리고 대형지주간판 디자인교체문제에 있어서 정명철 위원님께서 문제제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광고물법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고요 전체적으로 전국적인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것들이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특히 우려되는 것이 디자인 내용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한우 때문에 횡성이 알려진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식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한우의 디자인 자체를 없애고 횡성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교체를 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본 위원장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에 가서 횡성이라고 하는 경우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횡성한우라고 하면 쉽게 와닿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자인내용에 교체되는 부분이 조명부분하고 내용에 있어서 심도 있게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제기와 또 우려의 표시를 해오셨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위원님들과 논의를 통해서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한우의 디자인 자체를 없애고 횡성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교체를 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본 위원장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에 가서 횡성이라고 하는 경우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횡성한우라고 하면 쉽게 와닿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자인내용에 교체되는 부분이 조명부분하고 내용에 있어서 심도 있게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제기와 또 우려의 표시를 해오셨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위원님들과 논의를 통해서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시행정과장 이태우 위원장님, 제가 아까 답변 드린 사항 중에 장애인콜택시 부분은 저희가 장애인협회에 위탁해 주는 것은 아니고 위탁기간을 선정 공고한 후에 결정이 되면은 그렇게 하는 사항이지 미리 이 부분을 협회에다, 단체에다 선정해주는 사항은 아닙니다.
절차가 이행된 후에 결정이 되면 주는 것으로 이렇게…
절차가 이행된 후에 결정이 되면 주는 것으로 이렇게…
○위원장 최규만 알겠습니다.
아무튼 적절치 않은 분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제기를 하셨기 때문에 논의가 되는 것으로 하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경식 농촌지도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적절치 않은 분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제기를 하셨기 때문에 논의가 되는 것으로 하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경식 농촌지도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농촌지도과장 박경식입니다.
농업기술센터 65억1,406만1천원에 27억7,973만4천원이 증액된 예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촌지도과 소관으로 지도현장 컨설팅 활성화에 시설 및 부대비 시설비로 농기계임대은행 지소신축에 5천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2012년도 우수기관 상사업비로 해서 지소신축에 시설비로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 전문인력육성강화입니다.
새농업인실용교육에서 행사실비보상금 농업인실용교육 참석자급식 700만원, 이것은 당초 우리가 새농업인 교육을 2천명을 계획했으나 3,402명으로 늘음으로 해서 그거에 대한 급식비 추가지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농기계임대교육강화입니다.
농기계임대사업에서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 농기계임대사업 기간제근로자 연장근로수당 738만원이 되겠습니다.
농기계임대은행 328쪽이 되겠습니다.
자산및물품취급비에서 소형농기계 관리기구입에 2,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농작업사업단운영입니다.
인건비에서 기간제근로자 농공작업사업단 인부임 1억2천만원, 일반운영비에서 임작업농기계유류비 1억6,200만원, 그 다음에 임작업농기계정비및소모품교환비 2천만원, 재료비로 임작업네트 1,400만원, 랩구입에 4,600만원을 계상하습니다.
밭작물임대사업입니다.
국비사업입니다.
시설및부대비에서 시설비로 농기계임대은행 지소신축에 6억8,695만원, 감리비에 945만원, 시설비에 360만원, 자산취득비로 농기계구입 콩탈곡기 외 기계18종이 되겠습니다.
5억 계상했습니다.
다음 작물환경기술보급사업입니다.
고품질쌀생산기술지원에서 벼도급경감 시범에 2,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입상규산질을 십아르당 6킬로씩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신청이 130헥터가 됨으로써 도비로 지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민간인경상보조로써 벼보급종 공급가액 차액지원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1,513만5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당초예산이 1,312만원이었는데 저희들이 올해 볍씨종자를 97%까지 보급을 함으로써 양이 늘어나는데 대한 추경예산안이 되겠습니다.
다음 작물환경필수사업입니다.
이것은 재료비로 편성되어 있던 콩페르콘트랩 이용 노린제방제지원사업 4천만원을 민간인경상보조로해서 과목변경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하단에 농작물병해충 방제지원사업 민간인경상보조로 330쪽에 벼물바구미.도열병.돌발해충 벼병해충지원방제에 기정예산이 2억2,700만원인데 8,639만원을 추가해서 3억1,339만원에 대한 예산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인건비로 기간제근로자가 7월1일자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과목 변경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산취득비로 국비가 붙은 병해충진단장비 현미경 1대를 구입하는 것으로 해서 1,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인력운영경비는 332쪽이 되겠는데 이것은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농촌지도과소관 보고 드렸습니다.
농촌지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65억1,406만1천원에 27억7,973만4천원이 증액된 예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촌지도과 소관으로 지도현장 컨설팅 활성화에 시설 및 부대비 시설비로 농기계임대은행 지소신축에 5천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2012년도 우수기관 상사업비로 해서 지소신축에 시설비로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 전문인력육성강화입니다.
새농업인실용교육에서 행사실비보상금 농업인실용교육 참석자급식 700만원, 이것은 당초 우리가 새농업인 교육을 2천명을 계획했으나 3,402명으로 늘음으로 해서 그거에 대한 급식비 추가지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농기계임대교육강화입니다.
농기계임대사업에서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 농기계임대사업 기간제근로자 연장근로수당 738만원이 되겠습니다.
농기계임대은행 328쪽이 되겠습니다.
자산및물품취급비에서 소형농기계 관리기구입에 2,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농작업사업단운영입니다.
인건비에서 기간제근로자 농공작업사업단 인부임 1억2천만원, 일반운영비에서 임작업농기계유류비 1억6,200만원, 그 다음에 임작업농기계정비및소모품교환비 2천만원, 재료비로 임작업네트 1,400만원, 랩구입에 4,600만원을 계상하습니다.
밭작물임대사업입니다.
국비사업입니다.
시설및부대비에서 시설비로 농기계임대은행 지소신축에 6억8,695만원, 감리비에 945만원, 시설비에 360만원, 자산취득비로 농기계구입 콩탈곡기 외 기계18종이 되겠습니다.
5억 계상했습니다.
다음 작물환경기술보급사업입니다.
고품질쌀생산기술지원에서 벼도급경감 시범에 2,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입상규산질을 십아르당 6킬로씩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신청이 130헥터가 됨으로써 도비로 지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민간인경상보조로써 벼보급종 공급가액 차액지원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1,513만5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당초예산이 1,312만원이었는데 저희들이 올해 볍씨종자를 97%까지 보급을 함으로써 양이 늘어나는데 대한 추경예산안이 되겠습니다.
다음 작물환경필수사업입니다.
이것은 재료비로 편성되어 있던 콩페르콘트랩 이용 노린제방제지원사업 4천만원을 민간인경상보조로해서 과목변경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하단에 농작물병해충 방제지원사업 민간인경상보조로 330쪽에 벼물바구미.도열병.돌발해충 벼병해충지원방제에 기정예산이 2억2,700만원인데 8,639만원을 추가해서 3억1,339만원에 대한 예산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인건비로 기간제근로자가 7월1일자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과목 변경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산취득비로 국비가 붙은 병해충진단장비 현미경 1대를 구입하는 것으로 해서 1,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인력운영경비는 332쪽이 되겠는데 이것은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농촌지도과소관 보고 드렸습니다.
농촌지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네,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네, 삼광벼가 비료를 많이 줬을 경우에 도복이 좀 심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도복하는 것을 경감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이걸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런데 이거 가지고… 이번에 쌀농가한테 교육을 하면서 이런 부분을 많이 하셨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네, 많이 했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런데 지금 일반농가들이 이런 부분에서 요새 모 심을 때라서 제가 가끔씩 나가보면 잘 모르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이걸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 될 부분인데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를 하시지 않았나 보여지는데… 일반 쌀농가들이 도복에 대해서 그렇게 우려를 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교육을 잘 시켜서 그 분들이 다 인지를 하고 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본위원이 보기에는 삼광벼를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또 많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떤 분은 도박을 하는 거 아니냐… 일기 잘못 해가지고 싹 쓸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비료나 그런 부분을 잘 관리하셔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시고 지금 직판 다 됐죠?
이걸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 될 부분인데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를 하시지 않았나 보여지는데… 일반 쌀농가들이 도복에 대해서 그렇게 우려를 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교육을 잘 시켜서 그 분들이 다 인지를 하고 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본위원이 보기에는 삼광벼를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또 많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떤 분은 도박을 하는 거 아니냐… 일기 잘못 해가지고 싹 쓸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비료나 그런 부분을 잘 관리하셔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시고 지금 직판 다 됐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네, 완료됐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해법이 현재 저희들이 오늘도 기술센터에서 일본기술자들을 데리고 와서 시험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일본에서도 그렇고 사실은 앵미에 대한 적정한, 100% 방제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세계적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물을 집어넣어서 미리 발아시켜서 그걸 없앤다든가 또는 겨울에 얼려서 없앤다든가 그 다음에 실질적으로 손으로 제거를 한다든가 이런 물리적인 방법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물을 집어넣어서 미리 발아시켜서 그걸 없앤다든가 또는 겨울에 얼려서 없앤다든가 그 다음에 실질적으로 손으로 제거를 한다든가 이런 물리적인 방법밖에 없거든요.
○한창수 위원 손으로 제거는 그게 그거라서 어려움이 있잖아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네, 중경제초를 해야 된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생육재배하는데 중경제초하는 것은 인력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마는 최대한 저희들이 논을 미리 다루어서 수평을 잘 잡은 상태에서 물을 가두어서 발아될 수 있는 앵미를 미리 발아시켜서 저희가 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창수 위원 그 방법으로 올해 했습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네, 그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제 얼려서 죽이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그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그거는 효과가 좀 떨어집니다.
○한창수 위원 효과가 떨어지기 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거의 안 될 것 같고 발아를 시키는 방법은 조금 일리도 있고 이해가 되는데 그게 시기적으로 직파를 일찍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발아가 제대로 올라왔느냐 안 올라왔느냐도 문제에요.
그러니까 이게 발아가 제대로 올라왔느냐 안 올라왔느냐도 문제에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다면요 볍씨가 파종을 해서 온도가 높아서 발아조건이 아주 양호해서, 양호하다면 벼가 빨리 발아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러면 따른 앵미, 잡초성 벼라는 것이 발아되는 시기보다 더 빨리 벼가 우거지면은 앵미를 사그라질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따른 앵미, 잡초성 벼라는 것이 발아되는 시기보다 더 빨리 벼가 우거지면은 앵미를 사그라질 수가 있거든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그렇습니다.
위원님이 바로 보신 것 같습니다.
위원님이 바로 보신 것 같습니다.
○한창수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고 오늘도 그래서 일본기술자들을 들여서 볍씨에다가 철분코팅을 하고 그렇게 해서 제초제를 사용해도 괜찮을 수 있는 그런 기술들을 강구해보려고 오늘도 기술자가 한국농업인대학에서도 박광호교수님이 오셔서 같이 조언을 하셨고 한번 기술센터에다가 올해 시범을 할 겁니다.
그래서 기술을 개발하면은 직파제배가 사실은 많이 늘어야 되는데 작년보다 올해 줄었거든요.
그 앵미 문제 때문에 줄었거든요.
이 일본기술이 먹혀든다고 보면은 내년에는 많이 확대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술을 개발하면은 직파제배가 사실은 많이 늘어야 되는데 작년보다 올해 줄었거든요.
그 앵미 문제 때문에 줄었거든요.
이 일본기술이 먹혀든다고 보면은 내년에는 많이 확대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창수 위원 제가 이 직파를 의원이 되기 전에도 관심 있게 봤어요.
지금 농촌환경이 일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런데 이 논농사 직파가 참 맞춤형이다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석화2리 같은 경우는 안하잖아요.
안하는 지역이 이렇게 늘어나고 이런 부분에 안타까움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를 많이 고민을 해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하여튼 그런 쪽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농촌환경이 일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런데 이 논농사 직파가 참 맞춤형이다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석화2리 같은 경우는 안하잖아요.
안하는 지역이 이렇게 늘어나고 이런 부분에 안타까움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를 많이 고민을 해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하여튼 그런 쪽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알겠습니다.
시범사업을 열심히 추진을 해서 결과로 해서 직파를 많이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범사업을 열심히 추진을 해서 결과로 해서 직파를 많이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한 가지만 더, 지금 반곡리나 개전리는 좀 늘었습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거기도 면적이 그렇게 늘지는 않고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그 사람들만 어쩔 수 없는 상태에서 파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네, 그렇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 다음에 재원이 틀려서 그런가 29쪽에도 보면은 농기계구입이 탈곡기 외 18종 있는데 분리시켜 놓은 이유가 뭐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이거는 소형농기계관리기구입하는 것은 도비로 해서 이관형 위원님이 추가로 따셔가지고 작년 12월 달에 예산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당초예산에 계상을 못할 정도로 시기가 돼가지고 그렇게 된 거고요 그래서 그거는 밭작물에 필요한 기계만 사라 해서 따로 예산이 내려온 거고요 여기 329쪽에 있는 농기계콩탈곡기 외 18종은 국비하고 도비하고 붙어서 밭작물기계화사업 10억짜리 사업에 해당되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3월달에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따로 계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초예산에 계상을 못할 정도로 시기가 돼가지고 그렇게 된 거고요 그래서 그거는 밭작물에 필요한 기계만 사라 해서 따로 예산이 내려온 거고요 여기 329쪽에 있는 농기계콩탈곡기 외 18종은 국비하고 도비하고 붙어서 밭작물기계화사업 10억짜리 사업에 해당되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3월달에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따로 계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 다음에 농기계임대은행지소신축을 계획하고 계신데 어디에다 하실 계획이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현재 지금 동부지소로 해서 운영 중에 있고요 동부지소라 해서 갑천.청일 해서 갑천면사무소 뒤에 군유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장소 같은 게 다 확보가 다 된 상태고요 거기다가 북부지소를 해서 콩탈곡기 외에 미생물배양실, 그런 것을 비치를 해서 그쪽에서 미생물 배양하고 소규모농기계들은 거기서 임대해가서 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거고요 또 하나는 남부지소로 해서 안흥.강림지역에 해서 안흥1리에 하수종말처리장 옆에 부지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한 100명 정도의 건물을 짓고 한 200평이나 150평 대지에다가 2개 지소를 설치해서 운영을 해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소 같은 게 다 확보가 다 된 상태고요 거기다가 북부지소를 해서 콩탈곡기 외에 미생물배양실, 그런 것을 비치를 해서 그쪽에서 미생물 배양하고 소규모농기계들은 거기서 임대해가서 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거고요 또 하나는 남부지소로 해서 안흥.강림지역에 해서 안흥1리에 하수종말처리장 옆에 부지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한 100명 정도의 건물을 짓고 한 200평이나 150평 대지에다가 2개 지소를 설치해서 운영을 해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지금 지소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이 몇 명이 근무를 해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동부지소에는 지도상 1명, 별정직 1명, 그 다음에 무기계약직 1명 이렇게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거 수리까지 다 합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수리하는 거 한 사람 있고요.
○정명철 위원 그러니까 거기 지소는 성격상 소형농기계들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배달하는 농기계는 본소에서 배달을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대형농기계는 본소에 거의 있는 거고요 배달 안하는 기계들은 지금 지소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기술센터에서는 농가들한테 직접 사주는 것은 없으니까 농정과에 할 얘기인데 관리기가 농정과에서 사준 것을 보니까 그동안에 지원을 받지 않은 사람들 위주로 하다보니까 어떤 분은 가니까는 앞에 몇십평 되는 땅 한번 관리하고서는, 본인이 얘기하시는 게 아니라 그 이웃에서 얘기하는데 한번 쓰고 팔아먹은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받아가지고 별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1년에 써야 밭이 조금이니까… 물론 한번을 쓰더라도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1년에 한번 내지 두 번 쓰고 나서는 그냥 창고에 1년 내내 갇혀있는 거에요.
이거는 좀 비효율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기종선정이라든가 관리하는데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막대한 예산이 낭비될 수도 있는 소지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농작업사업단을 올해 변경을 하실려고 하는데 작년에 했을 때 문제점이 무엇이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받아가지고 별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1년에 써야 밭이 조금이니까… 물론 한번을 쓰더라도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1년에 한번 내지 두 번 쓰고 나서는 그냥 창고에 1년 내내 갇혀있는 거에요.
이거는 좀 비효율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기종선정이라든가 관리하는데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막대한 예산이 낭비될 수도 있는 소지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농작업사업단을 올해 변경을 하실려고 하는데 작년에 했을 때 문제점이 무엇이었어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작년에 문제점이 사실은 옥수수 베일러작업을 작년에 시행을 했는데요 그 옥수수베일러가 가격이 3억1천만원 이상 가는 기계입니다.
그런데 그거를 1단계로 하는 게 아니고 도급제로 해서 자기가 사업한 양대로 임금을 자기가 가져가게 되니까 기계를 너무 무리하게 많이 쓰게 되고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백롤씩 생산하고 하니까 기계에 무리가 되고 기계가 제대로 운영이 안 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거기에 경쟁되는 기계사들이 많이 문제를 제기하고 그런 게 있어서 올해는 그거를 우리가 사람을 고용을 해서 기술센터에서 고용한 사람이 임작업을 해줌으로 해서 효율적이고 비싼 기계도 내구연한을 더 길게 만들 수 있고,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는 게 하지 않나 싶어서 임작업단을 운영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은 축산과에서 조사료생산기반으로 해서 지원되는 예산이 삭감되는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저희들 임작업예산에다 추경에다 같이 합쳐서 넣는 겁니다.
그런데 그거를 1단계로 하는 게 아니고 도급제로 해서 자기가 사업한 양대로 임금을 자기가 가져가게 되니까 기계를 너무 무리하게 많이 쓰게 되고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백롤씩 생산하고 하니까 기계에 무리가 되고 기계가 제대로 운영이 안 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거기에 경쟁되는 기계사들이 많이 문제를 제기하고 그런 게 있어서 올해는 그거를 우리가 사람을 고용을 해서 기술센터에서 고용한 사람이 임작업을 해줌으로 해서 효율적이고 비싼 기계도 내구연한을 더 길게 만들 수 있고,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는 게 하지 않나 싶어서 임작업단을 운영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은 축산과에서 조사료생산기반으로 해서 지원되는 예산이 삭감되는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저희들 임작업예산에다 추경에다 같이 합쳐서 넣는 겁니다.
○정명철 위원 축산과에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우리가 한우나 양돈이 지금 가격이 하락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방법을 이제는 변화를 줘야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개체수가 많아가지고 돈가가 하락이 됐는데 계속 생산하는데 지원을 해주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조사료 생산하는데 생산비를 지원해 준다든가 아니면은 질병관련된 것이라든가 아니면 유통이나 이런 쪽에 지원을 강화하면서 소비를 촉발시켜가지고서 농가들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쪽으로 가야되는데 저쪽에서 보니까 계속 송아지생산하고 돼지 생산하는 쪽에 비중을 똑같이 두고 간단 말이에요.
그때그때 상황변동에 따라서 이거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아마 기술센터에서도 저쪽 하고 성격은 틀리지만 그런 부분들은 참고를 할 필요가 있다…
개체수가 많아가지고 돈가가 하락이 됐는데 계속 생산하는데 지원을 해주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조사료 생산하는데 생산비를 지원해 준다든가 아니면은 질병관련된 것이라든가 아니면 유통이나 이런 쪽에 지원을 강화하면서 소비를 촉발시켜가지고서 농가들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쪽으로 가야되는데 저쪽에서 보니까 계속 송아지생산하고 돼지 생산하는 쪽에 비중을 똑같이 두고 간단 말이에요.
그때그때 상황변동에 따라서 이거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아마 기술센터에서도 저쪽 하고 성격은 틀리지만 그런 부분들은 참고를 할 필요가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적정두수가 240만두-260만두가 적정두수라고 하는데 지금 두수가 많지 않습니까?
농사료값은 올라가고.
그러니까 저희들은 조사료에 지원을 해서 농사료를 안 쓰고도 양질의 고기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그런 사업들 위주로 해서 올해 추진을 더 강력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적정두수가 240만두-260만두가 적정두수라고 하는데 지금 두수가 많지 않습니까?
농사료값은 올라가고.
그러니까 저희들은 조사료에 지원을 해서 농사료를 안 쓰고도 양질의 고기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그런 사업들 위주로 해서 올해 추진을 더 강력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명철 위원 사업단에 인부들은 200일 동안 한시적으로 채용한 거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현재 올해 사업으로는 한시적으로 채용을 해서 쓰려고 했었는데 사실은 이 일이 힘들기 때문에 잘 안 올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채용을 해서 활용을 해보고 안 되면 무기계약 주거나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바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단 채용을 해서 활용을 해보고 안 되면 무기계약 주거나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바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정명철 위원 물론 시행착오를 겪으셔야지 될 거에요.
그래서 오늘도 제가 아침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미국에서는 두 번, 세 번, 실패한 사람들을 지원해 주는 자금제도가 있대요.
오히려 실패한 사람들한테 지원을 해줘서 그 사람들이 실패한 것을 밑거름삼아가지고 그 자본을 가지고서 성공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고 해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우리가 농업분야는 특히 사업을 하면서 시행착오도 할 수가 없어요.
실패도 할 수 있어요.
특히 기술센터에서는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 것을 가지고 우리가 노하우가 축적이 되어가지고 행정에 다른 지자체보다 우뚝 설 수 있는 농업을 개발해나가고 농작물을 개발해 나가야 되는 게 맞다고 봐요.
그래서 그런 쪽에 위축되지 말고 기술센터에서는 꾸준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가 아침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미국에서는 두 번, 세 번, 실패한 사람들을 지원해 주는 자금제도가 있대요.
오히려 실패한 사람들한테 지원을 해줘서 그 사람들이 실패한 것을 밑거름삼아가지고 그 자본을 가지고서 성공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고 해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우리가 농업분야는 특히 사업을 하면서 시행착오도 할 수가 없어요.
실패도 할 수 있어요.
특히 기술센터에서는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 것을 가지고 우리가 노하우가 축적이 되어가지고 행정에 다른 지자체보다 우뚝 설 수 있는 농업을 개발해나가고 농작물을 개발해 나가야 되는 게 맞다고 봐요.
그래서 그런 쪽에 위축되지 말고 기술센터에서는 꾸준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경식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농촌지도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완규 연구개발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농촌지도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완규 연구개발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연구개발과장 이완규입니다.
2013년 연구개발과 추경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330쪽입니다.
농업전력품목연구개발 예산액 37억1,594만2천원, 기정액 26억8,907만2천원, 10억2,687만원 증가하였습니다.
과학영농기술지원 친환경농업관리실 실험실분석연구원 예산액 884만8천원, 기정액 1,769만5천원, 884만7천원 감액되었습니다.
농업미생물배양실운영 331쪽입니다.
재료비 농업용유용미생물배양시범 5천만원, 시설비 농업미생물배양설비설치 3억5천만원 2개소 7억원, 친환경축산관리실 인건비 실험보조원 예산액 272만5천원, 기정액 1천만8천원, 728만3천원 감액되었습니다.
특화자원연구개발 민간자본보조 복분자 비가림재배시설 2억원, 0.3헥터 3천만원, 복분자 비가림시설 1,800만원, 급속냉동기설치 4,500만원, 과학영농실증시범포 사무관리비 장비임차료 500만원, 철거수수료 500만원, 332쪽입니다.
시설비및부대비로 시설비에 육묘생산증식시설 1억1천만원, 비가림재배시설 6천만원, 시설감리비 1천만원, 이상 연구개발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3년 연구개발과 추경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330쪽입니다.
농업전력품목연구개발 예산액 37억1,594만2천원, 기정액 26억8,907만2천원, 10억2,687만원 증가하였습니다.
과학영농기술지원 친환경농업관리실 실험실분석연구원 예산액 884만8천원, 기정액 1,769만5천원, 884만7천원 감액되었습니다.
농업미생물배양실운영 331쪽입니다.
재료비 농업용유용미생물배양시범 5천만원, 시설비 농업미생물배양설비설치 3억5천만원 2개소 7억원, 친환경축산관리실 인건비 실험보조원 예산액 272만5천원, 기정액 1천만8천원, 728만3천원 감액되었습니다.
특화자원연구개발 민간자본보조 복분자 비가림재배시설 2억원, 0.3헥터 3천만원, 복분자 비가림시설 1,800만원, 급속냉동기설치 4,500만원, 과학영농실증시범포 사무관리비 장비임차료 500만원, 철거수수료 500만원, 332쪽입니다.
시설비및부대비로 시설비에 육묘생산증식시설 1억1천만원, 비가림재배시설 6천만원, 시설감리비 1천만원, 이상 연구개발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철거는 저희들이 올해 지역농업특성화사업 해가지고 2년차 사업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예산 중에 2억원이 가공시설비를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100만원 정도.
그래서 센터에 현재 유리온실이 굉장히 노후 되고 연간 경영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것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100여평 정도의 산채가공시설을 설치하고 별도의 육묘생산시설은 저희들이 삼배채포도를 저희들이 역점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횡성군에 7헥터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직까지 완전히 정착이 안 되어서 저희 센터에다가 그 시설을 설치해 가지고 저희들이 거기에다가 센터에서 직접 관리를 하고 농가도 와서 견학도 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는…
거기 예산 중에 2억원이 가공시설비를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100만원 정도.
그래서 센터에 현재 유리온실이 굉장히 노후 되고 연간 경영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것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100여평 정도의 산채가공시설을 설치하고 별도의 육묘생산시설은 저희들이 삼배채포도를 저희들이 역점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횡성군에 7헥터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직까지 완전히 정착이 안 되어서 저희 센터에다가 그 시설을 설치해 가지고 저희들이 거기에다가 센터에서 직접 관리를 하고 농가도 와서 견학도 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는…
○김시현 위원 철거하는 것을 손을 봐가지고 쓸 수는 없습니까?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철거는 유리온실은 완전 철거를 해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 사실 처음에 유리온실을 설치할 때는 다목적으로 했었는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거의 삼배채포도 이런 생산하는데 비해서 경영비가 너무 과도하게 들어가서 거기에다가 산채가공을 설치하고 이 장소는 별개 장소입니다.
육묘시설은.
그것이 지금 사실 처음에 유리온실을 설치할 때는 다목적으로 했었는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거의 삼배채포도 이런 생산하는데 비해서 경영비가 너무 과도하게 들어가서 거기에다가 산채가공을 설치하고 이 장소는 별개 장소입니다.
육묘시설은.
○김시현 위원 철거한 자리에다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아닙니다.
그것은 별개입니다.
거기에는 산채가공시설을 설치하고 육묘시설은 노지 포장에다 하는 겁니다.
그것은 별개입니다.
거기에는 산채가공시설을 설치하고 육묘시설은 노지 포장에다 하는 겁니다.
○위원장 최규만 정명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위원 정명철 위원입니다.
331페이지 농업미생물배양설비 설치가 있어요.
아까 설명을 드렸는데 농기계임대지소하고 같이 한다고 했는데 지금 미생물을 기술센터에서 보급하고 나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우리가 느낄 때는 일단은 농가들이 가서 활용을 해 보니까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니까 요구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기술센터에서는 항상 기술개발을 해가지고 일정한 기간 동안에 그것을 농가를 통하든, 기술센터 내에서 실증을 하고 실험을 하고 해서 이것이 어느 정도 상품화되고, 이것이 입증이 된다 라고 하면 농가들한테 이양하는 사업들을 해 오셨어요.
이와 마찬가지로 미생물도 어느 정도 우리가 지금 몇 년차죠?
331페이지 농업미생물배양설비 설치가 있어요.
아까 설명을 드렸는데 농기계임대지소하고 같이 한다고 했는데 지금 미생물을 기술센터에서 보급하고 나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우리가 느낄 때는 일단은 농가들이 가서 활용을 해 보니까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니까 요구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기술센터에서는 항상 기술개발을 해가지고 일정한 기간 동안에 그것을 농가를 통하든, 기술센터 내에서 실증을 하고 실험을 하고 해서 이것이 어느 정도 상품화되고, 이것이 입증이 된다 라고 하면 농가들한테 이양하는 사업들을 해 오셨어요.
이와 마찬가지로 미생물도 어느 정도 우리가 지금 몇 년차죠?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4년차입니다.
○정명철 위원 4년차이면 폭발적으로 물량이 늘어나고 농가들이 선호를 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입증이 되었다라고 봐요.
그러면 우리가 실험을 하고 입증기간동안에는 무료로 줄 수가 있지만 이것이 입증이 되고 나면은 일정한 기간이 지난 다음에는 마냥 이것을 무료로 줄 것이냐, 이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다만 얼마 자부담을 들여서라도 이것을 주어야지 미생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고요.
그냥 막 주다 보면은 소중함을 못 느껴요.
외국의 사례를 보면은 반드시 자부담을 많이 시키는 쪽으로 가요.
지원도 많이 해 주지만 자부담을 꼭 시키는 쪽으로 간다고요.
그것은 왜냐, 거기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꼭 성공적으로 가기 위해서 이 자부담을 시킨다고요.
자부담이 없다보면 그냥 도비니까, 국비니까, 군비니까 공짜로 주니까 하다가 그냥 망하면 그뿐이다.
실패하면 그뿐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 성공률이 낮다는 거에요.
그래서 자부담에 대한 것이 물론 우리 농가들은 외국하고 사정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을 너무 많이 자부담을 시키지 않더라도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이것은 자부담이 앞으로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 다음에 한 가지는 예산하고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동안에 기술센터에서 여러 가지 실증실험을 통해가지고 작물을 개발하고 했어요.
그 대표적인 것들이 블루베리나 우리 복분자라든가 이런 것들이 개발을 해서 농가보급을 해서 소득원이 되었었는데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겨울에 너무 춥다보니까 전부 동사를 했어요.
그 이후에 농가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것을 다시 할려다 보니까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하는데 그런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 작목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가, 저희가 일본 야즈정하고 교류를 하면서 의원들간에 교류를 하면서 거기 가서도 배우고 느꼈습니다만 거기가 감이 주산지에요.
그래서 저희가 무식하죠.
기후변화로 인해서 다른 작목을 개발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안 한다는 거에요.
감이 우리 주산지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서 만들은 것인데 이것을 버릴 수는 없다.
단, 병충해와 더위에 강한 품종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목표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래서 우리도 우리 횡성 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씨없는 삼배체포도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런 쪽에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술센터에서는 그런 쪽으로 연구되고 있는 것들이 있나요?
그러면 우리가 실험을 하고 입증기간동안에는 무료로 줄 수가 있지만 이것이 입증이 되고 나면은 일정한 기간이 지난 다음에는 마냥 이것을 무료로 줄 것이냐, 이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다만 얼마 자부담을 들여서라도 이것을 주어야지 미생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고요.
그냥 막 주다 보면은 소중함을 못 느껴요.
외국의 사례를 보면은 반드시 자부담을 많이 시키는 쪽으로 가요.
지원도 많이 해 주지만 자부담을 꼭 시키는 쪽으로 간다고요.
그것은 왜냐, 거기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꼭 성공적으로 가기 위해서 이 자부담을 시킨다고요.
자부담이 없다보면 그냥 도비니까, 국비니까, 군비니까 공짜로 주니까 하다가 그냥 망하면 그뿐이다.
실패하면 그뿐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 성공률이 낮다는 거에요.
그래서 자부담에 대한 것이 물론 우리 농가들은 외국하고 사정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을 너무 많이 자부담을 시키지 않더라도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이것은 자부담이 앞으로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 다음에 한 가지는 예산하고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동안에 기술센터에서 여러 가지 실증실험을 통해가지고 작물을 개발하고 했어요.
그 대표적인 것들이 블루베리나 우리 복분자라든가 이런 것들이 개발을 해서 농가보급을 해서 소득원이 되었었는데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겨울에 너무 춥다보니까 전부 동사를 했어요.
그 이후에 농가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것을 다시 할려다 보니까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하는데 그런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 작목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가, 저희가 일본 야즈정하고 교류를 하면서 의원들간에 교류를 하면서 거기 가서도 배우고 느꼈습니다만 거기가 감이 주산지에요.
그래서 저희가 무식하죠.
기후변화로 인해서 다른 작목을 개발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안 한다는 거에요.
감이 우리 주산지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서 만들은 것인데 이것을 버릴 수는 없다.
단, 병충해와 더위에 강한 품종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목표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래서 우리도 우리 횡성 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씨없는 삼배체포도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런 쪽에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술센터에서는 그런 쪽으로 연구되고 있는 것들이 있나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그래서 저희들이 3년차 연구를 해 가지고 개발한 것이 삼배체포도가 있고요, 그 다음에 지금 과거에 둔내 곰취라는 곤달비, 그것을 작년도부터 국비를 확보해서 10억 정도로 해서 둔내 쪽에 계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저희들이 실증시험포장, 아까 육묘장 했는데 거기다가 삼배체도 하겠지만 체리, 능개승마, 구기자, 오미자, 아무래도 강원도 횡성지역에 맞는 특색에 맞춰가지고 지금 작목개발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정명철 위원 그런 것들이 되어서 제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우리 기술센터는 특히 농업을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부서이기 때문에 다른 부서하고는 다른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항상 우리 기술센터에 소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열심히 하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심히 하고 기술개발을 하고 작목을 개발해서 만들면 횡성군의 농민들이 행복하고 돈 많이 벌 수 있다, 우리가 게으르면 그렇지 않다.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 자꾸 하셔야 돼요.
실패 안하고서는 결과물이 나올 수가 없어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서 근무에 임해 주시면 저희 의회 차원에서는 그런데 예산 투여하는 것은 아마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 주저하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더 열심히 일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 기술센터에 소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열심히 하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심히 하고 기술개발을 하고 작목을 개발해서 만들면 횡성군의 농민들이 행복하고 돈 많이 벌 수 있다, 우리가 게으르면 그렇지 않다.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 자꾸 하셔야 돼요.
실패 안하고서는 결과물이 나올 수가 없어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서 근무에 임해 주시면 저희 의회 차원에서는 그런데 예산 투여하는 것은 아마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 주저하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더 열심히 일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김인덕 위원입니다.
331페이지 특화자원 연구개발에 있어서 복분자명품화사업이 있는데 지금 민간자본보조에 보면 다 시설 쪽이에요.
시설확충 쪽으로만 다 해서 예산이 비가림재배시설에 3천, 간이비가림시설에 1,800, 냉동기설치 4,500 해서 9,300이 계상되었는데 이 명품화사업을 하는 취지하고 시설설치하는 사업하고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나요?
331페이지 특화자원 연구개발에 있어서 복분자명품화사업이 있는데 지금 민간자본보조에 보면 다 시설 쪽이에요.
시설확충 쪽으로만 다 해서 예산이 비가림재배시설에 3천, 간이비가림시설에 1,800, 냉동기설치 4,500 해서 9,300이 계상되었는데 이 명품화사업을 하는 취지하고 시설설치하는 사업하고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나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현재 횡성군의 275농가, 54헥터 정도가 되겠고요, 현재 농가에서 오히려 63헥터에서 … 이것은 겨울철 동해라든가 묘목의 노령화, 노쇠화 되어서 면적은 줄었지만 면적 그런 것은 저희들이 54헥터 정도 하다보니까 과거에는 묘목 같은 것을 외지에서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농가마다 그런 것이 자체적으로 다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3년 계획이 100헥터 정도 지금의 면적에 배로 하는데 그것은 저희들이 행정이라든가 센터에서 지원을 안 해도 자체적으로 면적확보가 되는데 문제는 복분자 수확시기에 장마철하고 겹칩니다.
그래서 품질이라든가 이런 것이 굉장히 애로점이 있어가지고 현재 15헥터 정도를 하고 있어요.
시설이.
그래서 농가들하고 협의를 해 보니까 비가림 하고 간이비가림시설을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3년 계획이 100헥터 정도 지금의 면적에 배로 하는데 그것은 저희들이 행정이라든가 센터에서 지원을 안 해도 자체적으로 면적확보가 되는데 문제는 복분자 수확시기에 장마철하고 겹칩니다.
그래서 품질이라든가 이런 것이 굉장히 애로점이 있어가지고 현재 15헥터 정도를 하고 있어요.
시설이.
그래서 농가들하고 협의를 해 보니까 비가림 하고 간이비가림시설을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김인덕 위원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내용은 농가들 입장에서는 명품화사업 쪽 보다는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요구하는 부분이고요, 본 위원이 질의하는 내용은 과연 시설설치하고 명품화사업하고 어떤 차이를 두고 간다는 것을 질의드렸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복분자 수확기가 장마철에 있습니다.
길게는 한달, 짧게는 보름에서 이렇게 수확을 해야 되는데 그 시기에 출하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농가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급속냉동고를 필요로 해서 요구를 했기 때문에 예산요구를 하게 된 내용인데 그런 부분 쪽 하고는 조금 다르다.
이것은 명품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품질이 좋아야 된다는 부분, 이런 쪽이 좀 더 강구가 되어야 된다고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떤 시설농가의 재배면적을 늘리고 어떤 시설을 해 주는 차원은 품질을 명품화 시키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다.
물론 재배면적을 늘려서 수확량을 많이 하는 부분도 농가들에게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이 군정질문 때도 6대명품 관련해서 명품화사업에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으려면 정리를 해서 다른 품목을 사실 정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질문을 했습니다만 지금 내용으로 놓고 보면 명품화사업 쪽에관련된 부분보다는 시설확보 차원 쪽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어떤 농작물, 품종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부서에서 좀더, 굳이 타 지역 것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저 아래 지방에서 나오는 복분자의 예를 들어보면 복분자의 여러 가지 질적인 것이 여기 것보다 훨씬 낫다 이런 이야기도 있는 부분이 품질이 좋다고 하는 내용이 되는 것이잖아요.
그것이 물론 그쪽 지역과 우리 지역과의 기후의 차이라든가 다양한 자연적인 조건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우리가 횡성복분자라고 하는 것을 또 만들었고 탄생을 시켰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설확대, 재배면적 확보,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명품화를 시키기 위한 쪽이 조금 부족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질문을 드렸던 것이고요.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해를 구해 보겠습니다.
비가림재배시설하고 간이비가림시설하고의 차이점을 뭐죠?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복분자 수확기가 장마철에 있습니다.
길게는 한달, 짧게는 보름에서 이렇게 수확을 해야 되는데 그 시기에 출하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농가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급속냉동고를 필요로 해서 요구를 했기 때문에 예산요구를 하게 된 내용인데 그런 부분 쪽 하고는 조금 다르다.
이것은 명품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품질이 좋아야 된다는 부분, 이런 쪽이 좀 더 강구가 되어야 된다고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떤 시설농가의 재배면적을 늘리고 어떤 시설을 해 주는 차원은 품질을 명품화 시키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다.
물론 재배면적을 늘려서 수확량을 많이 하는 부분도 농가들에게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이 군정질문 때도 6대명품 관련해서 명품화사업에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으려면 정리를 해서 다른 품목을 사실 정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질문을 했습니다만 지금 내용으로 놓고 보면 명품화사업 쪽에관련된 부분보다는 시설확보 차원 쪽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어떤 농작물, 품종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부서에서 좀더, 굳이 타 지역 것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저 아래 지방에서 나오는 복분자의 예를 들어보면 복분자의 여러 가지 질적인 것이 여기 것보다 훨씬 낫다 이런 이야기도 있는 부분이 품질이 좋다고 하는 내용이 되는 것이잖아요.
그것이 물론 그쪽 지역과 우리 지역과의 기후의 차이라든가 다양한 자연적인 조건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우리가 횡성복분자라고 하는 것을 또 만들었고 탄생을 시켰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설확대, 재배면적 확보,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명품화를 시키기 위한 쪽이 조금 부족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질문을 드렸던 것이고요.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해를 구해 보겠습니다.
비가림재배시설하고 간이비가림시설하고의 차이점을 뭐죠?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복분자 비가림재배시설은 기존에 토마토라든가 똑같은 시설… 간이시설 같은 경우에는 그런 완벽하게 관수라든가 이런 시설이 안 되어 있고 약식으로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최소한의 비만 가릴 수 있는…
○김인덕 위원 이런 시설은 또 품질이 좀 떨어지고 이럴 위험성이 높잖아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그것이 처음에는 농가들이 요구했던 면적이 많았습니다.
많았는데 이게 초기시설에 들어가는 것이 그냥 비가림시설 같은 것은 평당 4만7천원 정도 들어가고요, 간이 같은 것은 4만원 정도 들어가요.
그러니까 농가에서 물론 완벽한 비가림시설이 필요하지만 본인이 여러 가지 능력상 우리는 간이비가림시설 정도만 해도 만족한다.
많았는데 이게 초기시설에 들어가는 것이 그냥 비가림시설 같은 것은 평당 4만7천원 정도 들어가고요, 간이 같은 것은 4만원 정도 들어가요.
그러니까 농가에서 물론 완벽한 비가림시설이 필요하지만 본인이 여러 가지 능력상 우리는 간이비가림시설 정도만 해도 만족한다.
○김인덕 위원 만족은 할 수 있는데 사실 단가로 따지면 2만원 정도 차이라고 보는데 2만원 정도 차이가 재배를 해서 어떤 수확기에 가서 복분자의 질적인 것을 놓고 볼 때는 간이 시설이 뒤쳐질 위험성이 높지 않나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그것은 자체를 또 이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시설에 있던 것을 활용하는 것으로…
기존에 있던 시설에 있던 것을 활용하는 것으로…
○김인덕 위원 타 작목을 했던 시설에 복분자를 심으면서 그것을 이용하기 때문에…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명품화가 될 수 있는, 명품화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어내야 되는 것이 첫 번째이고, 그 다음에 만들어진 것을 홍보를 해야 되고, 그 다음에 홍보가 되어서 어떻게 유통해서 잘 우리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을 신중히…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명품화가 될 수 있는, 명품화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어내야 되는 것이 첫 번째이고, 그 다음에 만들어진 것을 홍보를 해야 되고, 그 다음에 홍보가 되어서 어떻게 유통해서 잘 우리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을 신중히…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복분자에 대한 사업이 10여년 정도 되어가지고 지속적으로 지금 말씀하셨던 거기다가 역점을 두었습니다.
디자인이라든가 홍보, 판매전략이라든가 했었고, 이제 그것이 어느 정도 완벽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거의 마무리단계, 그분들이 원하는 이런 쪽으로 했고요, 그리고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명품화는 이런 시설 쪽 보다는 그쪽에 치중해야 되는데 그것이 어느 정도 완성단계에 와 있고, 그래서 병행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복분자에 대한 사업이 10여년 정도 되어가지고 지속적으로 지금 말씀하셨던 거기다가 역점을 두었습니다.
디자인이라든가 홍보, 판매전략이라든가 했었고, 이제 그것이 어느 정도 완벽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거의 마무리단계, 그분들이 원하는 이런 쪽으로 했고요, 그리고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명품화는 이런 시설 쪽 보다는 그쪽에 치중해야 되는데 그것이 어느 정도 완성단계에 와 있고, 그래서 병행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품종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둔내 곰취가 있고요, 곤달비라는 품종.
그러니까 지금 그것이 농촌진흥청이라든가 이런 기관에서 분명히 확인을 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둔내 곰취 같은 경우는 씨로다 발아가 됩니다.
그런데 곤달비 같은 경우에는 뿌리로다만 번식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활착이 되었을 때 곤달비 같은 경우는 40-50포기정도 나와요.
그런데 둔내 곰취 같은 경우에는 20포기, 수량 같은 것도 차이가 있고, 염장이라든가 나중에 했을 적에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둔내 곰취가 있고요, 곤달비라는 품종.
그러니까 지금 그것이 농촌진흥청이라든가 이런 기관에서 분명히 확인을 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둔내 곰취 같은 경우는 씨로다 발아가 됩니다.
그런데 곤달비 같은 경우에는 뿌리로다만 번식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활착이 되었을 때 곤달비 같은 경우는 40-50포기정도 나와요.
그런데 둔내 곰취 같은 경우에는 20포기, 수량 같은 것도 차이가 있고, 염장이라든가 나중에 했을 적에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김인덕 위원 무슨 내용인지 알겠습니다.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농가들끼리 이것은 곤달비다, 곰취다 이런 부분의 이야기를 놓고 왈가왈부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어떤 뚜렷한…
그러면 기존에 하고 있는 부분은 거의 다 곰취라고 보면 맞고, 지금 곤달비는 능개승마나, 구기자, 오미자처럼 별도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면서 묘목을 준비해 주시는 부분이 되는 거죠?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농가들끼리 이것은 곤달비다, 곰취다 이런 부분의 이야기를 놓고 왈가왈부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어떤 뚜렷한…
그러면 기존에 하고 있는 부분은 거의 다 곰취라고 보면 맞고, 지금 곤달비는 능개승마나, 구기자, 오미자처럼 별도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면서 묘목을 준비해 주시는 부분이 되는 거죠?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농가에서 자꾸 문제 제기하는 것이 사실 의원님 말씀처럼 둔내 곰취라는 것은 다 알고 있는데 실질적인 것은 정확히 규명하고 판명한 것은 곤달비가 저희들이 하는 사업이 곤달비가 맞는 것이고요, 그러다보니까 이것을 곤달비로 자꾸 가자고 하니까 농가에서는 반발이 생기는 거에요.
그러니까 기존에 했던 것을 그냥 이용하자고 하는데 저희과에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죠.
그러니까 기존에 했던 것을 그냥 이용하자고 하는데 저희과에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죠.
○김인덕 위원 그런 부분이에요.
어떤 지역의 특산품이 사실 둔내 곰취가 전국에 알려져 있는 곰취란 말이에요.
양구 곰취가 유명하듯이 둔내 곰취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곤달비라는 품종이 새로 개발이 되어서 들어오면서 둔내 곰취의 여러 가지 위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곤달비가 여러 가지 부분으로 놓고 봤을 때 앞으로 향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면 곰취 농가들이 곤달비로 전향을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지금 현재 상태로는 곤달비 때문에 곰취농가들이 우리가 많은 위축을 받는다.
또 홍보에 있어서 소비자들 층에서 곤달비냐, 곰취냐, 사실 별로 확인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해요.
그러다보니까 혼선만 가져오는 그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이런 식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떠한 곤달비를 생산하는 농가나 곰취를 생산하는 농가나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해 주어서 둔내 곰취도 기존에 재배했던 그런 분들이 타격이 오지 않고, 곤달비는 곤달비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되든가, 아니면 두 가지를 합쳐서 향후 생산성이 높은 그런 부분으로 검토를 해서 하나의 지역에서 한가지의 특작물이 나오던가 이런 방법이 강구되어야 하지 않겠나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하여튼 충분한 검토와 함께 생산자들과 함께 잘 검토를 하셔서 그런 혼선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지역의 특산품이 사실 둔내 곰취가 전국에 알려져 있는 곰취란 말이에요.
양구 곰취가 유명하듯이 둔내 곰취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곤달비라는 품종이 새로 개발이 되어서 들어오면서 둔내 곰취의 여러 가지 위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곤달비가 여러 가지 부분으로 놓고 봤을 때 앞으로 향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면 곰취 농가들이 곤달비로 전향을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지금 현재 상태로는 곤달비 때문에 곰취농가들이 우리가 많은 위축을 받는다.
또 홍보에 있어서 소비자들 층에서 곤달비냐, 곰취냐, 사실 별로 확인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해요.
그러다보니까 혼선만 가져오는 그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이런 식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떠한 곤달비를 생산하는 농가나 곰취를 생산하는 농가나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해 주어서 둔내 곰취도 기존에 재배했던 그런 분들이 타격이 오지 않고, 곤달비는 곤달비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되든가, 아니면 두 가지를 합쳐서 향후 생산성이 높은 그런 부분으로 검토를 해서 하나의 지역에서 한가지의 특작물이 나오던가 이런 방법이 강구되어야 하지 않겠나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하여튼 충분한 검토와 함께 생산자들과 함께 잘 검토를 하셔서 그런 혼선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이완규 알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하여튼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가지고 기술센터의 역할이 점점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는 줄 알지만 최대한 농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해 주셔서 노력을 많이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연구개발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연구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하여튼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가지고 기술센터의 역할이 점점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는 줄 알지만 최대한 농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해 주셔서 노력을 많이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연구개발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연구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회의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5분 회의중지)
(15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규만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권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권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사항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입니다.
229페이지 인사관리에 일반보상금 행사실비보상금으로 근로자 워크숍 5천만원 계상하였습니다.
행정 안내 및 홍보 표지판 정비 군.읍.면 경계 및 마을안내표지판 정비에 7,42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서무관리 인건비에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 842만원 계상하였습니다.
기록물 관리 전산개발비에 국가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도입에 1억5,200만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230페이지 소프트웨어구입에 업무용 메신저 구입에 500명분에 1,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자산및물품취득비에 침입방지시스템 IPS 구입에 5,610만원, 서버팜스위치 구입에 4천만원, 서버방화벽 구입에 3,200만원, 행정사무실 디지털TV구입에 3,7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위원회 참석수당 112만원, 초등학교 영상 연계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서 CCTV 모니터링 기간제근로자 인부임에 당초에 도 교육청 보조금을 도비로 잡았던 것을 삭감하고 교육청 분담금을 군 자체 세입으로 잡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초등학교 연계 회선료 1,728만원도 마찬가지입니다.
231페이지 공공무선랜(WI-FI)구축사업에 1,325만원, 정보화마을운영에 정보화마을 명품화전략 사업 3개 마을에 500만원씩 1,500만원, 이것은 도비 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민간경상보조에 정보화마을 4대 보험료에 548만7천원, 퇴직금에 254만원, 국내외교류 활성화 출향군민회 지원에 출향군민회 일간지 구독에 36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복지회관 관리에 우천면 복지회관 이중창 설치에 700만원, 갑천면다목적 종합복지센터 철거 및 신축사업에 1억원 계상하였습니다.
232페이지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 퇴직금 4,2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4월 현재까지 기간제근로자가 8명이 퇴직을 해서 이미 4,250만원이 지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계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반장 활동지원에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3,500만원, 새마을지도자 자녀장학금 지급에 도비 100만원, 군비 100만원씩 200만원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3,620만원, 부녀회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3,620만원, 민간이전에 민간경상보조에 홀몸노인 희망지수 높이기 사업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3천만원, 사회단체보조금에 새마을운동사업 조직 새마을회지원에 당초예산에 확보하지 못했던 4,500만원 확보하였습니다.
자율방범대 운영에 자율방범대원 피복 70벌에 1,750만원, 자율방범대 방한복 구입에 2,365만원, 자율방범대 초소 난방비 지원에 1,12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33페이지 자율방범대 초소 서원면 초소 신축하는데 추가로 1천만원 계상하였고, 공근면 방범초소 및 부대시설 지원에 이것은 당초 도비 있던 것을 재원을 바꾸는 것이 되겠습니다.
군비로.
2,500만원.
재향군인회 활동지원에 재향군인회 사무실 환경정비 1,200만원, 직원 후생복지 시책에 있어서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정규직에 725명, 이것은 무기직 이상 25명이 기간제에서 무기로 늘어났기 때문에 25명을 추가해서 추가분 2,412만5천원, 비정규직 기간제는 25명을 삭감해서 750만원 삭감되었습니다.
포상금에서 직장자녀보육료 지원에 1,801만8천원, 민방위교육훈련 민방위 대피시설 비치 비품에 245만원, 234페이지 민방위 급수시설 비상발전기 설치 2개소에 4,400만원, 예비군육성지원 경상보조에 예비군 읍.면중대 운영지원에 120만원, 예비군육성지원 자본보조에 향토방위작전지원에 2,347만원, 교육지원사업에 있어서 공교육지원에 기간제근로자보수에 영양사 인건비 2,796만3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공공운영비 2,236만원, 횡성인재육성관 운영비에 1,5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235페이지 교육기관등에대한보조금은 당초예산에 17억5,889만원이 계상되어 있던 것을 세부내역으로 다시 풀어놓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지역인재양성 일반보상금에 민간인국외여비에 고등학교 해외연수비에 2,850을 추가로, 중학교 해외연수비에 1,180만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236페이지 행사실비보상에 교육시책 추진관계자 간담회에 105만원, 급식센터직원 교육여비 360, 영양사 선진지견학에 500만원, 학부모 무상급식센터 견학에 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무기계약근로자보수 기록물관리업무보조에 부군수님 부속실에 있던 무기계약근로자가 퇴직함에 따라서 그 해당되는 부분 1,550만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29페이지 인사관리에 일반보상금 행사실비보상금으로 근로자 워크숍 5천만원 계상하였습니다.
행정 안내 및 홍보 표지판 정비 군.읍.면 경계 및 마을안내표지판 정비에 7,42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서무관리 인건비에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 842만원 계상하였습니다.
기록물 관리 전산개발비에 국가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도입에 1억5,200만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230페이지 소프트웨어구입에 업무용 메신저 구입에 500명분에 1,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자산및물품취득비에 침입방지시스템 IPS 구입에 5,610만원, 서버팜스위치 구입에 4천만원, 서버방화벽 구입에 3,200만원, 행정사무실 디지털TV구입에 3,7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위원회 참석수당 112만원, 초등학교 영상 연계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서 CCTV 모니터링 기간제근로자 인부임에 당초에 도 교육청 보조금을 도비로 잡았던 것을 삭감하고 교육청 분담금을 군 자체 세입으로 잡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초등학교 연계 회선료 1,728만원도 마찬가지입니다.
231페이지 공공무선랜(WI-FI)구축사업에 1,325만원, 정보화마을운영에 정보화마을 명품화전략 사업 3개 마을에 500만원씩 1,500만원, 이것은 도비 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민간경상보조에 정보화마을 4대 보험료에 548만7천원, 퇴직금에 254만원, 국내외교류 활성화 출향군민회 지원에 출향군민회 일간지 구독에 36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복지회관 관리에 우천면 복지회관 이중창 설치에 700만원, 갑천면다목적 종합복지센터 철거 및 신축사업에 1억원 계상하였습니다.
232페이지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 퇴직금 4,2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4월 현재까지 기간제근로자가 8명이 퇴직을 해서 이미 4,250만원이 지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계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반장 활동지원에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3,500만원, 새마을지도자 자녀장학금 지급에 도비 100만원, 군비 100만원씩 200만원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3,620만원, 부녀회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3,620만원, 민간이전에 민간경상보조에 홀몸노인 희망지수 높이기 사업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3천만원, 사회단체보조금에 새마을운동사업 조직 새마을회지원에 당초예산에 확보하지 못했던 4,500만원 확보하였습니다.
자율방범대 운영에 자율방범대원 피복 70벌에 1,750만원, 자율방범대 방한복 구입에 2,365만원, 자율방범대 초소 난방비 지원에 1,12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33페이지 자율방범대 초소 서원면 초소 신축하는데 추가로 1천만원 계상하였고, 공근면 방범초소 및 부대시설 지원에 이것은 당초 도비 있던 것을 재원을 바꾸는 것이 되겠습니다.
군비로.
2,500만원.
재향군인회 활동지원에 재향군인회 사무실 환경정비 1,200만원, 직원 후생복지 시책에 있어서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정규직에 725명, 이것은 무기직 이상 25명이 기간제에서 무기로 늘어났기 때문에 25명을 추가해서 추가분 2,412만5천원, 비정규직 기간제는 25명을 삭감해서 750만원 삭감되었습니다.
포상금에서 직장자녀보육료 지원에 1,801만8천원, 민방위교육훈련 민방위 대피시설 비치 비품에 245만원, 234페이지 민방위 급수시설 비상발전기 설치 2개소에 4,400만원, 예비군육성지원 경상보조에 예비군 읍.면중대 운영지원에 120만원, 예비군육성지원 자본보조에 향토방위작전지원에 2,347만원, 교육지원사업에 있어서 공교육지원에 기간제근로자보수에 영양사 인건비 2,796만3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공공운영비 2,236만원, 횡성인재육성관 운영비에 1,5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235페이지 교육기관등에대한보조금은 당초예산에 17억5,889만원이 계상되어 있던 것을 세부내역으로 다시 풀어놓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지역인재양성 일반보상금에 민간인국외여비에 고등학교 해외연수비에 2,850을 추가로, 중학교 해외연수비에 1,180만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236페이지 행사실비보상에 교육시책 추진관계자 간담회에 105만원, 급식센터직원 교육여비 360, 영양사 선진지견학에 500만원, 학부모 무상급식센터 견학에 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무기계약근로자보수 기록물관리업무보조에 부군수님 부속실에 있던 무기계약근로자가 퇴직함에 따라서 그 해당되는 부분 1,550만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이 준비하시는 동안 본 위원장이 CCTV 관련해서 예산과는 좀 차이가 있지만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매스컴을 접하면서 개인정보보호법에 CCTV 관련해 가지고 상시모니터링 제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 정보화가 급진전됨에 따라 가지고 CCTV가 많이 도입이 되면서 긍정적인 부분, 부정적인 부분, 여러 가지 실태가 공공연하게 제기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개인정보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CCTV 문제가 오남용으로 인한 정보관리 문제가 제기됨으로 인해 가지고 개인정보 유출, 그런 것들이 너무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제기되고 있는데 횡성군에서는 CCTV 모니터링 체계에 매뉴얼이라든지 이런 것이 정립이 되어있는지?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이 준비하시는 동안 본 위원장이 CCTV 관련해서 예산과는 좀 차이가 있지만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매스컴을 접하면서 개인정보보호법에 CCTV 관련해 가지고 상시모니터링 제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 정보화가 급진전됨에 따라 가지고 CCTV가 많이 도입이 되면서 긍정적인 부분, 부정적인 부분, 여러 가지 실태가 공공연하게 제기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개인정보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CCTV 문제가 오남용으로 인한 정보관리 문제가 제기됨으로 인해 가지고 개인정보 유출, 그런 것들이 너무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제기되고 있는데 횡성군에서는 CCTV 모니터링 체계에 매뉴얼이라든지 이런 것이 정립이 되어있는지?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CCTV가 현재 통합관제센터에 모니터요원 9명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고, 청원경찰도 3명이 투입이 되어서 같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여기서 CCTV 관제센터에서 기록된 정보는 극히 제한적으로 수사에 관련된 부분이라든가 이런 정식문서에 의해서가 아니면 외부로 반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정보보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정보보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들려서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만 사람이 집중력의 지속시간이 15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니터요원이 3교대로 8시간씩 모니터를 하고 있지만 기계 자체적으로 녹화가 되고 모니터요원이 보는 시간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요원이 3교대로 8시간씩 모니터를 하고 있지만 기계 자체적으로 녹화가 되고 모니터요원이 보는 시간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래서 공공기관 담당자들 대상으로 해서 CCTV 업무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것이 있더라구요.
세 가지 측면에서 제도적 측면, 관리적 측면, 공공기관 CCTV의 관리에서 역기능 측면해서 세 가지 측면에서 인식조사를 실시했는데 예를 들어 제도적 측면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CCTV의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을 하고 있고요, 목적에 따라 운영하는 데에는 모두가 찬성하는 입장이였고요, 관리적 측면에 있어서는 CCTV의 목적을 모두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목적에 대한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CCTV의 관리에 대한 역기능 측면을 봤을 때 역기능이 발생할 것이라고 바라본 담당자들의 퍼센트율이 54.86% 정도 나왔는데 이런 것이 어떤 취지에서 나왔느냐 하면은 개인정보 침해소지가 있다고 답을 담당자들이 그런 결과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생활의 제약도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고, 그런 것을 봤을 때 CCTV 도입은 당연시 되어야 되겠지만 그런 부작용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에서도 관제실을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는데 그런 것들을 군민들과 참여기회를 방문해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런 것들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서 안전하게 정보관리체계가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향후 의회에서도 방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향후 방문계획을 하고 있으니까 어떤 형태로 어떤 상황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준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 가지 측면에서 제도적 측면, 관리적 측면, 공공기관 CCTV의 관리에서 역기능 측면해서 세 가지 측면에서 인식조사를 실시했는데 예를 들어 제도적 측면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CCTV의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을 하고 있고요, 목적에 따라 운영하는 데에는 모두가 찬성하는 입장이였고요, 관리적 측면에 있어서는 CCTV의 목적을 모두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목적에 대한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CCTV의 관리에 대한 역기능 측면을 봤을 때 역기능이 발생할 것이라고 바라본 담당자들의 퍼센트율이 54.86% 정도 나왔는데 이런 것이 어떤 취지에서 나왔느냐 하면은 개인정보 침해소지가 있다고 답을 담당자들이 그런 결과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생활의 제약도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고, 그런 것을 봤을 때 CCTV 도입은 당연시 되어야 되겠지만 그런 부작용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에서도 관제실을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는데 그런 것들을 군민들과 참여기회를 방문해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런 것들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서 안전하게 정보관리체계가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향후 의회에서도 방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향후 방문계획을 하고 있으니까 어떤 형태로 어떤 상황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준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행안부 관련 지침에 의해서 조례를 준비 중에 있고, 모니터요원에 대해서 상시 교육을 해서 개인정보가 사생활침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양면성이 있습니다.
개인사생활 침해라는 측면도 있지만 범죄예방이라든 긍정적 측면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보면은 저희 CCTV가 367대를 설치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부근에 130대, 놀이터, 시장, 교통번호인식, 불법주정차, 청사관리 75대 등 긍정적인 측면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하여금 개인정보가 누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양면성이 있습니다.
개인사생활 침해라는 측면도 있지만 범죄예방이라든 긍정적 측면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보면은 저희 CCTV가 367대를 설치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부근에 130대, 놀이터, 시장, 교통번호인식, 불법주정차, 청사관리 75대 등 긍정적인 측면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하여금 개인정보가 누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하여튼 예를 들자면 설치 운영 가이드라인이라든가 영상자료 제공, 파기를 어떻게 절차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도…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관리 규정들이 다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렇습니다.
○김시현 위원 지금 현재 쓰고 있는 TV를 뭐 붙이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면서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TV를 교체해야 됩니다.
40대를 구입해서 배부를 하려고 합니다.
40대를 구입해서 배부를 하려고 합니다.
○김시현 위원 유선방송보는 데는 교체를 안 해도 된다고 하던데…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다른 부속장치를 달아야 됩니다.
○김시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한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이것이 출향군민회 20개 군민회에 대해서 당초에는 회장한테만 지역신문이 나갔던 것을 부회장하고 총무까지 확대를 해서 1개 군민회에 3부씩, 20개 군민회니까 60구좌가 나가는 것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창수 위원 신문이 무슨 신문입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횡성신문으로 할 계획입니다.
○한창수 위원 233페이지 공근 자율방범대 부대시설 중에 족구장이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한창수 위원 전에 도비가 있었는데 왜 도비가 삭감되었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사실은 도비로 되었는데 재원만 바꾸는 것이 되겠습니다.
재정보전금으로 지원되었기 때문에.
재정보전금으로 지원되었기 때문에.
○한창수 위원 234페이지 기간제근로자보수에서 영양사 인건비인데 영양사는 어디 있는 영양사에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이것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당초에 영양사가 배치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물품을 받는 분들이 영양사가 왔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급식센터에서 영양사가 물품을 받을 때 검수를 하고 이럴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영양사를 배치해서 물품을 하나하나 검수를 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물품을 받는 분들이 영양사가 왔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급식센터에서 영양사가 물품을 받을 때 검수를 하고 이럴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영양사를 배치해서 물품을 하나하나 검수를 합니다.
○한창수 위원 물품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영양사가 필요하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자격이 있는 사람이 검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한창수 위원 지금 전체 무기계약직으로 올해 넘어갈 분이 몇 분이나 있으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금년도에 전환대상자가 30명이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무기계약직이 횡성군에 몇 명이 되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지금 현재 무기계약직 정원이 130명인데 작년도에 27명 전환한 인원까지 해서 124명이 있습니다.
○한창수 위원 정원이 130명이에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현재 무기계약직 정원은.
○한창수 위원 어디에서 정한 정원이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이것은 저희가 정합니다.
○한창수 위원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정하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정부 지침에 의해서 자격요건이 해당되는 사람은 전환을 시켜주고, 전환을 시켜주면 전환시켜준 인원을 정원으로 봅니다.
○한창수 위원 계약직으로 2년간 기업에서 하고 있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기간제로 2년 이상 근무를 해야 되고, 그 사람이 앞으로도 장기간 지속된다는 전제하에서 해당이 됩니다.
○한창수 위원 만약에 이런 식으로 무기계약직이 다 된다고 보면은 몇 명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예상 인원이?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지금 현재 기간제근로자 100% 다 되기는 보기 어렵고요, 업무별로 다시 심사를 해서 자격요건이 되면 점진적으로 연차적으로 전환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부에서도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자꾸 전환을 하라고 하는데 일단 여건이 되면 심사를 해서 매년 연차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부에서도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자꾸 전환을 하라고 하는데 일단 여건이 되면 심사를 해서 매년 연차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김인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덕 위원 김인덕 위원입니다.
236페이지 행사실비보상금에 있어서 영양사 선진지 견학이 한 번에 걸쳐서 500만원이 계상되었는데 25명이 다 우리 관내 학교에 있는 영양사 모두인가요, 아니면 다른…?
236페이지 행사실비보상금에 있어서 영양사 선진지 견학이 한 번에 걸쳐서 500만원이 계상되었는데 25명이 다 우리 관내 학교에 있는 영양사 모두인가요, 아니면 다른…?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환경학교급식센터 급식과 관련해서 관내 학교에 있는 영양사님들을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견학을 시키는 경비가 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여기저기 견학할 만한 장소는 검토를 하셨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것은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학교에 영양사에 따라서 급식센터에서 가는 물품에 대해서 검수가 아주 쉽게 되는데도 있고, 까다롭게 되는데도 있고, 정말 학교급식과 관련한 매뉴얼 책자가 이 만큼 두껍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책자에 나와 있는 규정대로 100% 다 요구를 하면 정말 거기에 맞춰서 물품을 납품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아마 몇 사람 없을 겁니다.
그런 까다로운 규정대로 요구를 하는 영양사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서도 보시고 비교도 하고 이렇게 하시라고 해서 이런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그 책자에 나와 있는 규정대로 100% 다 요구를 하면 정말 거기에 맞춰서 물품을 납품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아마 몇 사람 없을 겁니다.
그런 까다로운 규정대로 요구를 하는 영양사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서도 보시고 비교도 하고 이렇게 하시라고 해서 이런 예산을 세웠습니다.
○김인덕 위원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학교급식이나 기타 대기업 쪽 같은데 급식 이런 부분에 견학을 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을 듯 싶은데…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타 학교라든가 이런 데를 같이 가서 봐야죠.
그리고 다른 자치단체 같은 경우 직영하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치단체 같은 경우 직영하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김인덕 위원 물론 영양사가 학교급식에 있어서 학부모들이 학교 자체적으로 다 모니터링을 하고 또 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이 되었다든가 기타 학교급식소에서 위생 관련된 부분이 문제가 야기되면 아마 영양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그 방법은 그 영양사의 고유의 권한이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지역의 급식센터에서 나름대로 친환경 관련 여러 가지 식자재를 납품하면서 문제점이 물론 돌출될 수도 있고, 또한 근간에 들어보면 작은 양, 몇십그램, 몇백그램 정도 되는 것도 다시 반품을 하면 다시 되가져와서 다른 것으로 교환해서 가져다주는 이런 경향도 있다고 하는데 현재 맞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일단 크레임을 걸어오면 가져다 줘야 됩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생산자가 책임을 지고…
○김인덕 위원 최종적으로는 생산자가…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우선 다른 물품으로 공급을 하고…
○김인덕 위원 그 반품된 식자재는 최종적으로 손해를 생산자가 봐야 되잖아요.
그런데 생산자가 그 반품된 물품을 가지고 어떤 식약청 쪽이나 이런 데서 검수를 해 보면 전혀 지장이 없다고 그래요.
만약에 그런 판단이 나왔을 경우에는 그 보상은 어떻게 해 주어야 되죠?
그런데 생산자가 그 반품된 물품을 가지고 어떤 식약청 쪽이나 이런 데서 검수를 해 보면 전혀 지장이 없다고 그래요.
만약에 그런 판단이 나왔을 경우에는 그 보상은 어떻게 해 주어야 되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것은 차후 문제이고, 일단은 학생들이 굶으면 안 되니까 일단 납품을…
○김인덕 위원 그것은 당연히 반품된 양 만큼은 우선 해 주어야 되는 것은 맞고요, 그런 차원이 이루어졌을 때 생산자들이 과연 납품하는데 계약기간에는 납품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어렵고 힘들면 납품하는데 애로사항을 많이 겪고 나는 하지 않겠다는 계약 이후에 계약 종료 후에 그런 현상이 반복된다고 하면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생각되어지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렇기 때문에 영양사와 납품업체와 생산자와 상호 이해가 필요합니다.
○김인덕 위원 오히려 선진지견학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생산자들의 생산하는 과정을 오히려 영양사들이 한번 둘러보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것은 그 밑에 학부모 무상급식 견학으로 해서 생산현장에도 같이 가서…
○김인덕 위원 이것은 학부모이고 실질적으로 학부모는 모니터링형으로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 영양사가 실질적으로 급식 식자재에 대해서 관리를 하다보니까 이 분들이 시간이 좀 된다고 하면 그런 생산되는 지역을 방문해서 이렇게 해서 이런 방법으로 된다.
작업은 어떻게 해서 급식센터에 어떻게 납품이 된다, 이런 부분을 알면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않겠는가…
작업은 어떻게 해서 급식센터에 어떻게 납품이 된다, 이런 부분을 알면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않겠는가…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런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리고 그런 부분 때문에 전혀 지장이 없는 식자재가 최종적으로 어떤 영양사의 잘못 판단에 의해서 생산농가가 피해를 보게 되면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 생산되는 과정서부터 포장되는 과정서부터, 그 다음에 반품이 되었을 때 문제점, 이런 것을 같이 공유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영양사분들하고 생산자분들하고, 우리 센터하고.
영양사분들하고 생산자분들하고, 우리 센터하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런 기회를 갖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그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여기 지금 과목에 올라온 것이 선진지 견학으로 되어있어서…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생산 현장서부터 타 학교서부터 다니면서 상호 이해를 하자라는…
○김인덕 위원 좋은 취지라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단, 급식센터를 운영하다보니까 영양사와의 관계가 이렇게 이루어져야 된다, 내지는 학교를 총괄하고 있는 학교장, 또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물론 이런 부분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은 학교장과 나름대로 우리 행정과 교육청과 많은 관계를 형성시켜서 했다고는 판단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같이 검토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부분에서 이야기도 드려보고요, 그 다음에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뭔가 하면 그 학교의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도 있고 그 학교의 예산을 총괄 집행하는 그런 행정실도 있고 나름대로 학생들을 운송하는 기능직도 있고 다양한 부분이 있어서 왜 영양사만 이래야 되는가 이런 오해의 소지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좀 유념해서 사업이 시행되어야 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단, 급식센터를 운영하다보니까 영양사와의 관계가 이렇게 이루어져야 된다, 내지는 학교를 총괄하고 있는 학교장, 또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물론 이런 부분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은 학교장과 나름대로 우리 행정과 교육청과 많은 관계를 형성시켜서 했다고는 판단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같이 검토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부분에서 이야기도 드려보고요, 그 다음에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뭔가 하면 그 학교의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도 있고 그 학교의 예산을 총괄 집행하는 그런 행정실도 있고 나름대로 학생들을 운송하는 기능직도 있고 다양한 부분이 있어서 왜 영양사만 이래야 되는가 이런 오해의 소지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좀 유념해서 사업이 시행되어야 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학교급식센터가 가동된 지 2-3개월 되었습니다.
지역친환경 농산물을 많이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늘 오전에도 학교장 간담회에서 저희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1차적인 책임은 영양사가 지기 때문에 영양사와 학교장님과 학부모와 좀 대화를 통해서 지역 농산물을 우선 구입할 수 있도록 자꾸 넓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급식센터가 가동된 지 2-3개월 되었습니다.
지역친환경 농산물을 많이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늘 오전에도 학교장 간담회에서 저희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1차적인 책임은 영양사가 지기 때문에 영양사와 학교장님과 학부모와 좀 대화를 통해서 지역 농산물을 우선 구입할 수 있도록 자꾸 넓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하여튼 견학 차원을 좀 더 신중하게 타 지자체의 급식재료 납품이나 재료를 배부하는 그런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생산자와 사용자와 관리자와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되어지니까 하여튼 많은 관심 속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좋은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생산자와 사용자와 관리자와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되어지니까 하여튼 많은 관심 속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좋은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알겠습니다.
○김인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정명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철 위원 정명철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의 1회추경 예산을 보니까 전년도에 없던 예산들이 신규로 올라온 것들이 많아요.
그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특히 워크숍관련해서 예산들이 많이 올라왔어요.
근로자워크숍이라든가 이장역량강화워크숍, 새마을지도자워크숍, 부녀회장워크숍이 이렇게 올라와 있고 우리 동료위원들이 지적한 영양사선진지견학과 학부모무상급식센터견학, 이거 전년도에 없던 예산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은 좀 의아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특히 워크숍은 지난번에 본 위원이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했습니다마는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은 것이 아니냐…
우리 행정에서 좀 자중을 하고 군민들과 함께 숨고르기를 해야지 될 때인데 이런 예산들을 가지고서 또 워크숍을 한다고 하면은 군민들이 올바르게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깊이 좀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231쪽에 출향군민회 일간지구독을 아까 우리 동료 위원이 질의를 하셨는데 횡성신문을 보낸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횡성신문을 보내야지 될 이유가 있나요?
자치행정과의 1회추경 예산을 보니까 전년도에 없던 예산들이 신규로 올라온 것들이 많아요.
그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특히 워크숍관련해서 예산들이 많이 올라왔어요.
근로자워크숍이라든가 이장역량강화워크숍, 새마을지도자워크숍, 부녀회장워크숍이 이렇게 올라와 있고 우리 동료위원들이 지적한 영양사선진지견학과 학부모무상급식센터견학, 이거 전년도에 없던 예산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은 좀 의아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특히 워크숍은 지난번에 본 위원이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했습니다마는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은 것이 아니냐…
우리 행정에서 좀 자중을 하고 군민들과 함께 숨고르기를 해야지 될 때인데 이런 예산들을 가지고서 또 워크숍을 한다고 하면은 군민들이 올바르게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깊이 좀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231쪽에 출향군민회 일간지구독을 아까 우리 동료 위원이 질의를 하셨는데 횡성신문을 보낸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횡성신문을 보내야지 될 이유가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횡성출향군민이니까 횡성신문이 그래도 횡성지역에 읍.면의 소식을 골고루 자세하게 보도가 되기 때문에 고향소식을 자세하게, 또 횡성군정이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아시라고 그런 취지에서 보내려고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저희가 운영하는 게 아니고 신문사 자체에서 운영을 하니까…
○정명철 위원 다른 신문을 선택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다른 신문도 물론 나가고 있습니다.
강원일보, 도민일보도 나가고.
그러니까 지역신문이죠.
강원일보, 도민일보도 나가고.
그러니까 지역신문이죠.
○정명철 위원 그럼 지역신문이 출향군민들한테 세 가지씩 나가고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현재는 강원일보, 도민일보만 나가죠.
○정명철 위원 그럼 두 가지 신문만 매일 가는데 우리 횡성군에 소식을 다 접할 수 있을텐데 이것을 특별히 또 해주는 이유가 뭐에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아무래도 강원일보나 도민일보는 우리지역 기사를 다루는 비중이 많지 않으니까…
○정명철 위원 그분들이요, 지금 인터넷과 SNS가 발달돼서 이거 다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 또 보내준다?
이거는 예산의 낭비일 거 같아요.
차라리 도민일보나 강원일보가 안 가고 있기 때문에 횡성신문을 보내준다면 이해가 가요.
그런데 두개 신문이 가고 있는데 이거 또 보내준다?
이미 2-3일 전에 길게는 일부일 전에 다 기사 접했던 거 다시 보는 거에요.
그런데 이거 또 보내준다?
이거는 예산의 낭비일 거 같아요.
차라리 도민일보나 강원일보가 안 가고 있기 때문에 횡성신문을 보내준다면 이해가 가요.
그런데 두개 신문이 가고 있는데 이거 또 보내준다?
이미 2-3일 전에 길게는 일부일 전에 다 기사 접했던 거 다시 보는 거에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강원일보, 도민일보는 보내지를 않고요 횡성신문으로 전환을 하고 깅원일보, 도민일보는 다른 우리 지역에, 반장이나 지도자나…
○정명철 위원 그러니까 횡성신문을 꼭 보내야 될 이유가 특별하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우리 횡성소식을 자세하게 다루기 때문에.
○정명철 위원 제가 아까 말씀 드렸지만 인터넷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 다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 보셨어요?
거기서 다 접하고 있어요.
이미 횡성소식을 강원일보, 도민일보에서 다 접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카페에 글 올리고 있어요.
이것은 좀 저희들이 예산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 다음에 사회단체보조금을 살펴보니까 새마을지회의 예산이 올해 대폭적으로 늘어요.
특별히 사업을 하려고 하나요?
거기서 다 접하고 있어요.
이미 횡성소식을 강원일보, 도민일보에서 다 접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카페에 글 올리고 있어요.
이것은 좀 저희들이 예산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 다음에 사회단체보조금을 살펴보니까 새마을지회의 예산이 올해 대폭적으로 늘어요.
특별히 사업을 하려고 하나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특별히 늘은 것은 아니고 전년도수준입니다.
당초예산에 확보 못했던 부분을 이번에 추경에 확보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당초예산에 확보 못했던 부분을 이번에 추경에 확보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명철 위원 제가 2008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새마을지회에 지원했던 현황을 전부 뽑아봤어요.
2008년도에 새마을지회 총 지원액이 1억3,732만원이고 거기에서 사회단체보조금이 3,200만원이에요.
그 다음에 2009년도가 1억9,368만원인데 사회단체보조금이 5,900만원 나갔고 그렇게 해서 쭉 하다가 2011년도에 1억8,766만8천원이다가 사회단체보조금 4,300만원인데 2012년도에는 얼마가 더 늘어났느냐 하면은 3억1,998만7천원, 그 다음에 사회단체보조금이 5,500만원, 그런데 2013년도에 와가지고는 3억8,503만2천원이에요.
예산서를 보고 뽑았어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사업들이 다 들어가 있겠지요.
그런데 사회단체보조금이 2013년도 이번에 1회추경을 포함해서 가면은 7,500만원이에요.
작년에 5,500만원 이었는데 7,500만원으로 또 늘었어요.
특별한 이유가 뭐냐 이거에요.
특정한 단체에.
그래서 이거는 자치단체 간에, 사회단체 간에 형평성을 유지하고 특별히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
본 위원이 5분발언을 통해서도 지적을 했는데 예산을 뽑아보니까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했던 겁니다.
그 다음에 234쪽에 아까 동료위원이 질의를 하셨는데 급식지원센터에 검수를 위해서 영양사를 한분 두시겠다고 했어요.
우리가 규정상 검수하는 데는 영양사만 검수를 하게 되어 있나요?
2008년도에 새마을지회 총 지원액이 1억3,732만원이고 거기에서 사회단체보조금이 3,200만원이에요.
그 다음에 2009년도가 1억9,368만원인데 사회단체보조금이 5,900만원 나갔고 그렇게 해서 쭉 하다가 2011년도에 1억8,766만8천원이다가 사회단체보조금 4,300만원인데 2012년도에는 얼마가 더 늘어났느냐 하면은 3억1,998만7천원, 그 다음에 사회단체보조금이 5,500만원, 그런데 2013년도에 와가지고는 3억8,503만2천원이에요.
예산서를 보고 뽑았어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사업들이 다 들어가 있겠지요.
그런데 사회단체보조금이 2013년도 이번에 1회추경을 포함해서 가면은 7,500만원이에요.
작년에 5,500만원 이었는데 7,500만원으로 또 늘었어요.
특별한 이유가 뭐냐 이거에요.
특정한 단체에.
그래서 이거는 자치단체 간에, 사회단체 간에 형평성을 유지하고 특별히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
본 위원이 5분발언을 통해서도 지적을 했는데 예산을 뽑아보니까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했던 겁니다.
그 다음에 234쪽에 아까 동료위원이 질의를 하셨는데 급식지원센터에 검수를 위해서 영양사를 한분 두시겠다고 했어요.
우리가 규정상 검수하는 데는 영양사만 검수를 하게 되어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일단 자격이 있는 사람이 검수를…
○정명철 위원 자격 있는 사람이 영양사뿐이 없어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현재는 학교에서 급식자재를 납품받는 분들이 영양사니까 똑 같은 자격을 가진 분들이…
○정명철 위원 1차 여기서 영양사가 검수를 하고 학교에 가면 또 2차 영양사들이 또 와서 할 거 아니에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렇죠.
자체적으로 또 검수를 해서 받죠.
자체적으로 또 검수를 해서 받죠.
○정명철 위원 그런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어요.
우리가 사전에 검수를 철저히 함으로써 집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긍정적인 면은 있지만은 우리가 급식지원센터에서까지 검수를 해서 갈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왜냐면은 더군다나 우리 농민들하고 친환경농사를 지으시는 분들하고는 협약을 만들어서 지금 친환경식자재로 납품을 받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농민들을 믿어야겠지만 혹시 그렇지 못할 사람들도 있고 많은 양을 납품하다 보면은 때로는… 그럴 일은 없겠지만 기준에 미달하는 식자재를 납품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사전에 검수한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은 이중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는가.
왜냐면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은 학교에서 문제가 집단적으로 발생했을 때는 최종적으로 학교에 있는 영양사들이 책임을 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도 의정생활을 하기 전에 납품을 해봤지만은 진짜 이거 아니면 내가 밥 못 벌어 먹고 살겠느냐 할 정도로 까다롭게 해요.
짜증이 날 정도로다가.
그렇게 하는데… 그거는 우리가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36쪽에 동료위원들이 질의를 하셨는데 영양사선진지견학과 학부모무상급식센터견학, 이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가 학교 쪽에 지원하는 게 얼마나 많아요?
무지하게 많잖아요.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무상급식까지 하고 있는데 영양사나 학부모 견학까지 우리 횡성군에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거 교육청 예산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고마워서라도 교육청에서 교육청예산 가지고서 해주고서는 오히려 군에서 이렇게 해주고 있으니까 고맙다는 표시로다 홍보활동도 해주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사전에 검수를 철저히 함으로써 집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긍정적인 면은 있지만은 우리가 급식지원센터에서까지 검수를 해서 갈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왜냐면은 더군다나 우리 농민들하고 친환경농사를 지으시는 분들하고는 협약을 만들어서 지금 친환경식자재로 납품을 받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농민들을 믿어야겠지만 혹시 그렇지 못할 사람들도 있고 많은 양을 납품하다 보면은 때로는… 그럴 일은 없겠지만 기준에 미달하는 식자재를 납품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사전에 검수한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은 이중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는가.
왜냐면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은 학교에서 문제가 집단적으로 발생했을 때는 최종적으로 학교에 있는 영양사들이 책임을 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도 의정생활을 하기 전에 납품을 해봤지만은 진짜 이거 아니면 내가 밥 못 벌어 먹고 살겠느냐 할 정도로 까다롭게 해요.
짜증이 날 정도로다가.
그렇게 하는데… 그거는 우리가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36쪽에 동료위원들이 질의를 하셨는데 영양사선진지견학과 학부모무상급식센터견학, 이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가 학교 쪽에 지원하는 게 얼마나 많아요?
무지하게 많잖아요.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무상급식까지 하고 있는데 영양사나 학부모 견학까지 우리 횡성군에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거 교육청 예산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고마워서라도 교육청에서 교육청예산 가지고서 해주고서는 오히려 군에서 이렇게 해주고 있으니까 고맙다는 표시로다 홍보활동도 해주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영양사들의 생각을 바꿔야 되겠다 이런…
영양사들의 생각을 바꿔야 되겠다 이런…
○정명철 위원 글쎄 바꾸는 것은 교육청에서 못해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교육청도 마찬가지고 학교도 마찬가지고 다 영양사 쪽에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농가도 방문을 하고 저희가 돌아다니면서 영양사들의 생각을 좀 바꿔서 사고를 달리해라 이런 뜻에서…
그래서 저희가 농가도 방문을 하고 저희가 돌아다니면서 영양사들의 생각을 좀 바꿔서 사고를 달리해라 이런 뜻에서…
○정명철 위원 아까 설명해준 말씀을 들으면 너무 까다로우니까 다른데도 좀 보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그렇죠.
비교 좀 해보고, 농가도 좀 가보고…
비교 좀 해보고, 농가도 좀 가보고…
○정명철 위원 너무 까다롭게 하지 말고 적당히 해라 저는 이런 소리로 저는 들었어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아니, 적당히는 아니고 현실을 보고 지혜롭게 합리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좀 바꾸었으면 좋겠다 그런 뜻에서…
생각을 좀 바꾸었으면 좋겠다 그런 뜻에서…
○정명철 위원 그래서 오히려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거는 교육청예산으로 하는 게 좋겠다.
그렇지 않고서는 전액 횡성군 예산으로 하는 거 보다는 차라리 교육청예산도 50% 대고 우리 횡성군예산도 50% 대서 이거는 그런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이거 얼마만큼 교육에 예산을 투입해 주고 있어요?
우리 지방세 하고 경상적 세외수입에 우리 조례내용들은 100분의 25를 쓰고 있는 거 아니에요?
다른 지자체에서 이렇게 해주는 데 없어요.
그러면 교육청에서도 좀 횡성군에만 의지하지 말고 이런 것들은 교육청예산으로 하도록 해야죠.
오히려 이런 예산들을 가지고 다른 쪽에 지원을 해주는 것이 낫겠다 이런 생각을 가져요 본 위원은.
그렇지 않고서는 전액 횡성군 예산으로 하는 거 보다는 차라리 교육청예산도 50% 대고 우리 횡성군예산도 50% 대서 이거는 그런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이거 얼마만큼 교육에 예산을 투입해 주고 있어요?
우리 지방세 하고 경상적 세외수입에 우리 조례내용들은 100분의 25를 쓰고 있는 거 아니에요?
다른 지자체에서 이렇게 해주는 데 없어요.
그러면 교육청에서도 좀 횡성군에만 의지하지 말고 이런 것들은 교육청예산으로 하도록 해야죠.
오히려 이런 예산들을 가지고 다른 쪽에 지원을 해주는 것이 낫겠다 이런 생각을 가져요 본 위원은.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친환경농산물생산자단체입장, 또 납품하는 입장, 급식센터입장을 좀 서로, 학교입장과 이해를 하자는 측면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새마을지도자들이 할 겁니다.
○정명철 위원 새마을지도들이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사랑의집수리.
개소당 150만원 범위 내에서 노력봉사하면서 자재대만 들어가는 거죠.
개소당 150만원 범위 내에서 노력봉사하면서 자재대만 들어가는 거죠.
○정명철 위원 집수리 하는데 필요한 예산이다 이거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네.
○정명철 위원 좋은 일 하겠다는 얘기인데…
하여튼 본위원은 자치행정과예산을 보면서 저희들이 숨고르기를 해야 될 예산들이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런 것들이 시행이 되다 보면은 또 다른 횡성군이 난관에 부딪칠 수가 있고 지난번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잠잠해지지도 않았는데 또 이런 예산들이 통과가 돼서 한다고 하면은 분명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좀 우리가 신중하게 가야겠다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하여튼 본위원은 자치행정과예산을 보면서 저희들이 숨고르기를 해야 될 예산들이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런 것들이 시행이 되다 보면은 또 다른 횡성군이 난관에 부딪칠 수가 있고 지난번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잠잠해지지도 않았는데 또 이런 예산들이 통과가 돼서 한다고 하면은 분명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좀 우리가 신중하게 가야겠다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지난 5월7일-10까지 사이에 직원조직활성화연수에 있어서 사전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과장으로서 정말 치밀하고 충분한 준비를 거쳐서 잘 시행을 했어야 됐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이 돼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교육은 평생 받아야 되고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교육적인 측면에서 저희가 요구한 예산을 또 이장님이나 지도자나 부녀회장님이나 우리 지방행정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이고 또 공무원들도 공개경쟁시험을 쳐서 들어왔다 하더라도 교육을 끊임없이 연간 80시간 이상 이수를 해야 되면서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장님이나 지도자자 부녀회장님들 워크숍은 물론 교육적인 측면도 있고 또 이분들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사기앙양측면에서도 예산을 요구했으니까 이해를 해주시고 승인을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교육은 평생 받아야 되고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교육적인 측면에서 저희가 요구한 예산을 또 이장님이나 지도자나 부녀회장님이나 우리 지방행정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이고 또 공무원들도 공개경쟁시험을 쳐서 들어왔다 하더라도 교육을 끊임없이 연간 80시간 이상 이수를 해야 되면서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장님이나 지도자자 부녀회장님들 워크숍은 물론 교육적인 측면도 있고 또 이분들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사기앙양측면에서도 예산을 요구했으니까 이해를 해주시고 승인을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한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29쪽에 마을안내표지판정비사항에 대해서 마을안내표지판인가요 아니면 게시판인지 확실하게 구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한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29쪽에 마을안내표지판정비사항에 대해서 마을안내표지판인가요 아니면 게시판인지 확실하게 구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이게 표지판인데요…
○위원장 최규만 표지판이라 하면은 마을 진입하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마을안내표지판이 168개소가 있고 그 다음에 군계, 동계 경계에 표지판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횡성 곡교리에서 원주 소초 나가는 거기에 군계표지판, 그 다음에 안흥에 문재정상에 있는 평창 방림하고 경계, 그 다음에 서원 석화리에서 양평에 있는 군계경계, 그거 준비하는 게 3개소가 있고 또 읍.면경계가 있습니다.
궁천리~갑천 대관대경계, 안흥 가천리에서 강림4리, 이런 경계에 있는 것들이 낡고 도로개설로 인해서 부득이 이전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냐면 전재터널개통에 따라서 우천에 오원리 하고 안흥 전재 표지판을 이전을 해야 되고 또 그 다음에 남산리, 송전리, 추동리, 교항리는 도로공사로 인해서 부득이 표지판을 이전하는…
그래서 횡성 곡교리에서 원주 소초 나가는 거기에 군계표지판, 그 다음에 안흥에 문재정상에 있는 평창 방림하고 경계, 그 다음에 서원 석화리에서 양평에 있는 군계경계, 그거 준비하는 게 3개소가 있고 또 읍.면경계가 있습니다.
궁천리~갑천 대관대경계, 안흥 가천리에서 강림4리, 이런 경계에 있는 것들이 낡고 도로개설로 인해서 부득이 이전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냐면 전재터널개통에 따라서 우천에 오원리 하고 안흥 전재 표지판을 이전을 해야 되고 또 그 다음에 남산리, 송전리, 추동리, 교항리는 도로공사로 인해서 부득이 표지판을 이전하는…
○위원장 최규만 그런 특정한 곳 이외에 횡성군 전체를 지금 교체하는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 다음에 기타마을안내표지판 168개소는 낡고 해서 겉에 테이프만… 구조물은 놔두고…
○위원장 최규만 보수할 사항도 안 되고 교체할 사항입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교체가 테이프만 새로 붙이는 거죠.
○위원장 최규만 그런데 한개당 40만원씩 이렇게 비용이 들어가요?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개소별로 정밀조사를 해서, 예산은 개략적으로 세운 거니까 얼마정도 들어갈 것이다.
그러니까 세밀하게 조사를 해서 보수할 것은 보수하고 정비할 것은 정비하고 새로 할 것은 새로 하고…
그러니까 세밀하게 조사를 해서 보수할 것은 보수하고 정비할 것은 정비하고 새로 할 것은 새로 하고…
○위원장 최규만 일률적으로 지금 40만원 173개소를 계상을 하셔가지고…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그거는 다시 현지조사를 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런데 이런 부분이 지금 과장님께서 좀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예를 들어서 표지판 자체가 노후됐지만 보수할 수 있으면 보수하게 되면 예산 자체가 상당히 절감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어서 말씀를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도시행정과의 대형간판 디자인교체부분에서 위원님들께서 많은 우려를 표해 주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 여기 마을안내표지판 이런 부분들도 새롭게 도안된 횡성군의 디자인을 같이 삽입해서 도안이 된 겁니까?
그럼 이번에 여기 마을안내표지판 이런 부분들도 새롭게 도안된 횡성군의 디자인을 같이 삽입해서 도안이 된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이상권 아직 도안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
현지조사를 해서…
현지조사를 해서…
○위원장 최규만 제가 앞서가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새롭게 디자인을 하게 되면은 대형지주간판에도 디자인교체하겠다는 말씀을 도시행정과장님께서 하셨는데 아마 버스안내표지판에도 새롭게 된 그 도안에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장이 우려스러운 것은 횡성군의 주인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주민은 군민이거든요. 민선
1기의 군수가 주민도 아니고 2,345기의 그분들이 주인이 아니에요.
그 혈세를 가지고 군수가 됨으로 인해가지고 모든 것이 바뀐다면은 과연 납득이 되겠어요?
그런 발상이 어디서 시작이 돼서 어떻게 지금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향후 이런 부분은 상당히 우려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횡성군의 주민은 군민입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한창수 위원님께서 출향군민일간지가 횡성신문이라고 하셨는데 이거 일간지가 아니고 주간지잖아요?
그것도 잘못 표기가 된 것 같고.
이게 꼭 필요한 지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여러 위원님들께서 해주셨고요 김인덕 위원님께서 영양사선진지견학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정명철 위원님께서는 신규사업의 워크숍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은 지적을 하셨고요 사회단체보조금 문제에 대해서는 형평성유지가 필요하다는 언급을 해주셨습니다.
또 워크숍문제가 지금까지 워크숍을 다녀왔던 분들의 100%는 아니겠지만은 대체적으로 군민들이 우려했던 부분보다는 역량강화보다는 군정홍보위주의 워크숍이 아니었나 하는 그런 우려를 하신 분들이 또 많이 계셨다는 것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자치행정과를 끝으로 실과소별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금부터는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실.과.소별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토대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계 수 조 정 》
(19시28분 기록개시)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4차 회의는 5월20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으며 그 동안의 심사내용을 작성하여 심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민은 군민이거든요. 민선
1기의 군수가 주민도 아니고 2,345기의 그분들이 주인이 아니에요.
그 혈세를 가지고 군수가 됨으로 인해가지고 모든 것이 바뀐다면은 과연 납득이 되겠어요?
그런 발상이 어디서 시작이 돼서 어떻게 지금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향후 이런 부분은 상당히 우려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횡성군의 주민은 군민입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한창수 위원님께서 출향군민일간지가 횡성신문이라고 하셨는데 이거 일간지가 아니고 주간지잖아요?
그것도 잘못 표기가 된 것 같고.
이게 꼭 필요한 지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여러 위원님들께서 해주셨고요 김인덕 위원님께서 영양사선진지견학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정명철 위원님께서는 신규사업의 워크숍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은 지적을 하셨고요 사회단체보조금 문제에 대해서는 형평성유지가 필요하다는 언급을 해주셨습니다.
또 워크숍문제가 지금까지 워크숍을 다녀왔던 분들의 100%는 아니겠지만은 대체적으로 군민들이 우려했던 부분보다는 역량강화보다는 군정홍보위주의 워크숍이 아니었나 하는 그런 우려를 하신 분들이 또 많이 계셨다는 것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자치행정과를 끝으로 실과소별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금부터는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실.과.소별 사업계획설명과 질의.답변을 토대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12분 기록중지)
《 계 수 조 정 》
(19시28분 기록개시)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4차 회의는 5월20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으며 그 동안의 심사내용을 작성하여 심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9시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