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4년 7월 16일 (토) 오전 11시 00분
제33회 임시회 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1시 00분 개의)
○의사계장 한상선 지금부터 제3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김남성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 또 의정활동을 지켜 보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수해 복구와 농정업무 추진등 여러 가지로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구 우리 의정활동에 동참해서 협조해 주시니 먼저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3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조례개정등 일반안건 처리와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결과를 토대로 군정질문을 통하여 주민의 뜻을 반영하는등 군정과 의정이 함께 발전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우리 지방의회가 구성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한지도 3년을 넘어 4년째가 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동안 우리 의회가 나름대로 많이 발전되고 성숙되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방자치는 우리 스스로가 책임지는 것이기에 여러분이 함께 동참해 주시고 협조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49년만에 남북정상이 만나기로 하였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였습니다.
북한에서 남북정상회담등 우리에게 굽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가 경제적으로 발전되고 그들보다 더 잘사는 나가가 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저들보다 경제적으로 뒤져 있었다면 저들은 우리를 적화 시켰을 것입니다.
이런 경제적인 힘은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국가에서만 가능하며 이런 힘은 지방자치를 통한 우리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봅니다.
지방자치의 성공을 위해서는 각자가 맡은일에 책임질수 있도록 충실하며 공동관심사에 힘을 모아줄 때 성공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우루과이라운드다 그린 라운드다 하여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는 개방화되어 농축산물 마져도 전 세계가 하나의 상권이 형성되어 가고 있어 모든 분야에 걸쳐 전 세계가 무한의 경쟁시대에 살고 있으며, 누구든 이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살아 남을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경쟁력 제고에 주력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어려운 상황에서 꼭 승리해야 되며, 승리하기 위해서는 눈을 세계속으로 돌려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우리의 삶과 접목시키고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그 어느때 보다도 열심을 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자기가 맡은일에 책임을 지고 충실히 일해야 할 것이며,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폭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의식과 사고전환의 바탕위에 힘을 모아 맡은 일에 열과성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수해 복구와 농정업무 추진등 여러 가지로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구 우리 의정활동에 동참해서 협조해 주시니 먼저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3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조례개정등 일반안건 처리와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결과를 토대로 군정질문을 통하여 주민의 뜻을 반영하는등 군정과 의정이 함께 발전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우리 지방의회가 구성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한지도 3년을 넘어 4년째가 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동안 우리 의회가 나름대로 많이 발전되고 성숙되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방자치는 우리 스스로가 책임지는 것이기에 여러분이 함께 동참해 주시고 협조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49년만에 남북정상이 만나기로 하였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였습니다.
북한에서 남북정상회담등 우리에게 굽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가 경제적으로 발전되고 그들보다 더 잘사는 나가가 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저들보다 경제적으로 뒤져 있었다면 저들은 우리를 적화 시켰을 것입니다.
이런 경제적인 힘은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국가에서만 가능하며 이런 힘은 지방자치를 통한 우리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봅니다.
지방자치의 성공을 위해서는 각자가 맡은일에 책임질수 있도록 충실하며 공동관심사에 힘을 모아줄 때 성공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우루과이라운드다 그린 라운드다 하여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는 개방화되어 농축산물 마져도 전 세계가 하나의 상권이 형성되어 가고 있어 모든 분야에 걸쳐 전 세계가 무한의 경쟁시대에 살고 있으며, 누구든 이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살아 남을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경쟁력 제고에 주력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어려운 상황에서 꼭 승리해야 되며, 승리하기 위해서는 눈을 세계속으로 돌려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우리의 삶과 접목시키고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그 어느때 보다도 열심을 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자기가 맡은일에 책임을 지고 충실히 일해야 할 것이며,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폭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의식과 사고전환의 바탕위에 힘을 모아 맡은 일에 열과성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상계장 한상선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