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6년 9월 7일 (토) 오전 10시 00분
제52회임시 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회)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회)
○의사계장 이상권 지금부터 제 52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우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우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52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회기에도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적이고 활기넘치는 의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무더위도 지나고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만 우리 경제는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로 경제위기라는 아픔을 앉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세일즈외교를 표방하며 중남미로 향하셨고 이곳 저곳에서 우리의 현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현실을 헤쳐나가는 길은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함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치단체도 비록 넉넉치 못한 예산에 계획된 사업이지만 투자된 사업이 견고하고 확실하게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의원 및 관련 공무원 여러분께서 노력해 주시고, 부실공사가 발결된 때에는 사업이 완벽하게 추진되도록 강력하고 철저한 감독을 해야겠습니다.
금번 제52회 임시회 회기중에는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지역주민과 직접적인 대화로 주민의 건의사항과 여론을 수렴하고,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는지 파악하여 앞으로의 의정활동 수행과, 군정추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2002년 월드컵이 강릉에서 치뤄질 수 있도록 5만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며, 제2차 추경예산안 승인 및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있겠습니다.
모쪼록 이번 회기동안 주민이 의회에 바라는 내용과 바람직한 지역 발전 방안을 창출하여 의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임시회가 되기를 바라며 끝으로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52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회기에도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적이고 활기넘치는 의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무더위도 지나고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만 우리 경제는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로 경제위기라는 아픔을 앉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세일즈외교를 표방하며 중남미로 향하셨고 이곳 저곳에서 우리의 현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현실을 헤쳐나가는 길은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함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치단체도 비록 넉넉치 못한 예산에 계획된 사업이지만 투자된 사업이 견고하고 확실하게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의원 및 관련 공무원 여러분께서 노력해 주시고, 부실공사가 발결된 때에는 사업이 완벽하게 추진되도록 강력하고 철저한 감독을 해야겠습니다.
금번 제52회 임시회 회기중에는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지역주민과 직접적인 대화로 주민의 건의사항과 여론을 수렴하고,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는지 파악하여 앞으로의 의정활동 수행과, 군정추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2002년 월드컵이 강릉에서 치뤄질 수 있도록 5만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며, 제2차 추경예산안 승인 및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있겠습니다.
모쪼록 이번 회기동안 주민이 의회에 바라는 내용과 바람직한 지역 발전 방안을 창출하여 의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임시회가 되기를 바라며 끝으로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이상권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