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5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3년 10월 6일 (월) 오전 10시 개식
제135회횡성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개회사
4. 폐 식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개회사
4.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임두식 지금부터 제135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명서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제135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주시는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우리 횡성군 의회에서는 지난 1년동안 지방의원 위상강화 등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횡성군도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타 자치단체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는 등 아름답고 살기좋은 횡성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합심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앞에는 횡성 발전에 여러 가지 중대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및 묵계리 탄약고 외곽이전 문제는 우리 의회에서 건의문을 관계부처에 여러 번 전달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이 강구되지 못하는 등 우리군 발전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국도 6호선 확·포장사업, 국도 42호선 전재선형개량사업, 고둔치재 터널 개설, 골프대학 및 스포츠랜드 조성, 어답산 관광개발사업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새로운 세원발굴 및 정책개발, 그리고 환경·복지·교통 등 민생분야에 대한 시책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더욱 더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방분권시대에 대비하여 지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하여 빠른 시일내에 완전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태풍“매미”로 인한 태풍피해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도하개발 아젠다 협상과 내년에 있을 쌀 재협상, 그리고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선진농업 강대국들의 무차별적 개방압력으로 인한 농업위기 등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조아래 우리군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농민들을 아우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개원되는 제135회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 및 각종안건을 군민의 시각에서 심도있게 처리하여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 수행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제135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주시는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우리 횡성군 의회에서는 지난 1년동안 지방의원 위상강화 등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횡성군도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타 자치단체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는 등 아름답고 살기좋은 횡성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합심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앞에는 횡성 발전에 여러 가지 중대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및 묵계리 탄약고 외곽이전 문제는 우리 의회에서 건의문을 관계부처에 여러 번 전달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이 강구되지 못하는 등 우리군 발전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국도 6호선 확·포장사업, 국도 42호선 전재선형개량사업, 고둔치재 터널 개설, 골프대학 및 스포츠랜드 조성, 어답산 관광개발사업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새로운 세원발굴 및 정책개발, 그리고 환경·복지·교통 등 민생분야에 대한 시책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더욱 더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방분권시대에 대비하여 지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하여 빠른 시일내에 완전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태풍“매미”로 인한 태풍피해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도하개발 아젠다 협상과 내년에 있을 쌀 재협상, 그리고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선진농업 강대국들의 무차별적 개방압력으로 인한 농업위기 등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조아래 우리군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농민들을 아우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개원되는 제135회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 및 각종안건을 군민의 시각에서 심도있게 처리하여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 수행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