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5년 2월 9일(목) 오전 10시 00분
제38회 임시회 개회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 10시 00분 개회)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 10시 00분 개회)
○의사계장 한상선 지금부터 제38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옵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장순일 군수님과 관계관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리면서 5만군민과 더불어 을해년 새해에는 우리군이 더욱 발전되고 번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훌륭히 성취되시기를 바랍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등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루과이 라운드의 최종 협정서가 발효되고 세계무역기구가 출범하는등 세계화의 물결이 한층더 높아졌고, 김일성의 사망, 북한 핵문제 타결등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일대 변화가 있었는가 하면 몇 년간 침체되었던 경제성장과 안정을 이룩한 보람된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변화와 개혁속에서 세계화의 원년인 을해년들어 처음 개회되는 제 38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군수님으로부터 금년의 군정살림 계획을 듣고 관계관으로부터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횡성군행정 기구 설치 조례안외 5건 안건을 처리하는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는 4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되어 완전한 지방자치를 여는 지방화의 원년이 되며, 무한경쟁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세계무역기구 출범과 함께 세계화의 원년이 되는 아주 중요하고도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방화나 세계화는 어느 한계층이 나 일부 지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와 사회영역의 구별 없이 다 적용되는 것으로 우리만 예외 일수는 없습니다.
지방화의 성공없이 세계화는 성공 할 수 없으며, 다가올 21세기의 정보화 시대에도 성공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경이 없는 무한경쟁 시대에서는 일류가 아니면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눈을 세계속으로 돌리고 나부터 변화시키는 안으로부터의 개혁으로 지방의 세계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은 년초부터 우천지방 공업단지에 한라그룹을 유치하는 큰 비젼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군에 있어서 올해년의 시작은 큰 희망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금년은 지방화나 세계화 같이 시작이 많은 희망의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슨일이든지 처음에는 큰 희망과 기대와 진지한 계획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의 계획이나 새로운 각오가 오늘에 그치지 말고 매일매일 최초의 날이라는 자세로 을해년을 훌륭히 살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오늘의 새로운 각오와 계획에 열심을 더하여 세계속의 횡성을 부각 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순일 군수님과 관계관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리면서 5만군민과 더불어 을해년 새해에는 우리군이 더욱 발전되고 번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훌륭히 성취되시기를 바랍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등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루과이 라운드의 최종 협정서가 발효되고 세계무역기구가 출범하는등 세계화의 물결이 한층더 높아졌고, 김일성의 사망, 북한 핵문제 타결등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일대 변화가 있었는가 하면 몇 년간 침체되었던 경제성장과 안정을 이룩한 보람된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변화와 개혁속에서 세계화의 원년인 을해년들어 처음 개회되는 제 38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군수님으로부터 금년의 군정살림 계획을 듣고 관계관으로부터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횡성군행정 기구 설치 조례안외 5건 안건을 처리하는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는 4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되어 완전한 지방자치를 여는 지방화의 원년이 되며, 무한경쟁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세계무역기구 출범과 함께 세계화의 원년이 되는 아주 중요하고도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방화나 세계화는 어느 한계층이 나 일부 지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와 사회영역의 구별 없이 다 적용되는 것으로 우리만 예외 일수는 없습니다.
지방화의 성공없이 세계화는 성공 할 수 없으며, 다가올 21세기의 정보화 시대에도 성공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경이 없는 무한경쟁 시대에서는 일류가 아니면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눈을 세계속으로 돌리고 나부터 변화시키는 안으로부터의 개혁으로 지방의 세계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은 년초부터 우천지방 공업단지에 한라그룹을 유치하는 큰 비젼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군에 있어서 올해년의 시작은 큰 희망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금년은 지방화나 세계화 같이 시작이 많은 희망의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슨일이든지 처음에는 큰 희망과 기대와 진지한 계획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의 계획이나 새로운 각오가 오늘에 그치지 말고 매일매일 최초의 날이라는 자세로 을해년을 훌륭히 살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오늘의 새로운 각오와 계획에 열심을 더하여 세계속의 횡성을 부각 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한상선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