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 1991년 10월 28일 (월) 오후 2시 개식
제6회횡성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4시 개식)
○의사계장 최승일 지금부터 제6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군수님과 부군수님, 관계실과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풍요한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공사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제6회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를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지난주에 있었던 태풍문하제가 25일, 26일 양일간 가족적인 분위기로 유래없이 성대하고 알차게 치루게 된 것을 여러 의원님들과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는 김세기 군수님과 산하 공무원들의 정성과 노고 그리고 5만군민의 참여와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4월 15일 우리 횡성군의회가 개원된 이래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여론수렴과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에 나름대로 전념하였습니다만, 또한 부족함이 없었나 하는 생각도 갖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요즈음 급변하는 국제정세는 선진국들의 브록화에 의한 보호무역 장벽과 수출경쟁력 약화등으로 인한 대외적인 경제난국과 우리사회에 만연되어가는 황금만능주의와 과소비풍조 이기주의등 혼동되는 가치관과 도덕경시풍조가 팽배됨으로 대내외적인 난국을 맞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새생활새질서운동을 범국민적 차원으로 전개하여 불법, 무질서와 사치낭비풍조를 추방하고 근검절약을 생활화하여 근로의식을 고취코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우리 의원들도 소선하여 국민운동에 동참하여 사회악과 부조리를 척결하고 내고장 주민들의 근로의식을 일깨우고, 희망적이고, 의욕적인 경제활동을 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내고장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여야 겠다는 범국민적인 합의와 노력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본 제6회임시회 회기동안 본 회의에서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의 격의 없는 대화로 보다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속에 주민의 욕구와 의사가 군정에 반영되도록 함으로서 지역주민과 의회, 지역주민과 집행기관과의 역할과 기능을 조정하여 나아가므로서 보다 발전된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임시회가 되도록 하므로서 어느 지역보다도 주민자치가 조기에 정착할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대단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군수님과 부군수님, 관계실과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풍요한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공사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제6회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를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지난주에 있었던 태풍문하제가 25일, 26일 양일간 가족적인 분위기로 유래없이 성대하고 알차게 치루게 된 것을 여러 의원님들과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는 김세기 군수님과 산하 공무원들의 정성과 노고 그리고 5만군민의 참여와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4월 15일 우리 횡성군의회가 개원된 이래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여론수렴과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에 나름대로 전념하였습니다만, 또한 부족함이 없었나 하는 생각도 갖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요즈음 급변하는 국제정세는 선진국들의 브록화에 의한 보호무역 장벽과 수출경쟁력 약화등으로 인한 대외적인 경제난국과 우리사회에 만연되어가는 황금만능주의와 과소비풍조 이기주의등 혼동되는 가치관과 도덕경시풍조가 팽배됨으로 대내외적인 난국을 맞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새생활새질서운동을 범국민적 차원으로 전개하여 불법, 무질서와 사치낭비풍조를 추방하고 근검절약을 생활화하여 근로의식을 고취코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우리 의원들도 소선하여 국민운동에 동참하여 사회악과 부조리를 척결하고 내고장 주민들의 근로의식을 일깨우고, 희망적이고, 의욕적인 경제활동을 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내고장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여야 겠다는 범국민적인 합의와 노력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본 제6회임시회 회기동안 본 회의에서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의 격의 없는 대화로 보다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속에 주민의 욕구와 의사가 군정에 반영되도록 함으로서 지역주민과 의회, 지역주민과 집행기관과의 역할과 기능을 조정하여 나아가므로서 보다 발전된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임시회가 되도록 하므로서 어느 지역보다도 주민자치가 조기에 정착할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대단이 감사합니다.
1991. 10. 28
횡성군의회의장 이 일 영
○의사계장 최승일 이상으로 제6회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