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0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횡성군의회사무과
2022년 11월 25일 (금) 오전 10시 05분
-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 1. 제310회 횡성군의회 (2차)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 2. 2023년도 당초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 3.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
- 4. 횡성군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 보고의 건
- 5. 횡성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6.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7.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8. 휴회의 건
- 부의된 안건
- 1. 제310회 횡성군의회(2차)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 2. 2023년도 당초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 3.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
- 4. 횡성군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 보고의 건
- 5. 횡성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6.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7.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8. 휴회의 건
(10시05분 개의)
○의장 김영숙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집회 보고가 있겠습니다.
안병열 사무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집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집회 보고가 있겠습니다.
안병열 사무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집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과장 안병열 사무과장 안병열입니다.
집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일 개회되는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제2항 및 횡성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 규정에 의거 11월 22일 집회공고를 하여 금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8건과 2023년도 당초예산안, 2022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일반안건을 심의하겠으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재적의원 일곱 분 중 일곱 분 참석으로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드리며, 이상 집회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집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일 개회되는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제2항 및 횡성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 규정에 의거 11월 22일 집회공고를 하여 금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8건과 2023년도 당초예산안, 2022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일반안건을 심의하겠으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재적의원 일곱 분 중 일곱 분 참석으로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드리며, 이상 집회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영숙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의사일정 부록에 실음>
이번 정례회 회기는 금일부터 12월 22일까지 28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군수 김명기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김영숙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2023년도 예산안 심의와 내년도 군정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저를 믿고 군수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5만 군민 여러분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지혜와 열정을 모아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7월 1일 군수로 취임한 후 지난 5개월을 되돌아보니 군수가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아 보겠다던 지난 10년의 기간보다 더욱 고되고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구상하던 지역발전 시책들을 현실에 맞게 가다듬고자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게 고민하였고, 행정 시스템을 이해하고 군정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언제나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과정 속에서 저에게 가장 큰 고민은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일이었습니다
2023년도 예산은 민선8기 출범 후 온전한 1년 군정 예산을 편성하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경험으로 군민을 위해 많은 것을 군정 발전에 담고자 하는 저의 간절한 마음을 반영하였으며, 직원들과의 솔직한 논의를 통해 사업의 선후와 경중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과 의원님 여러분!
올해, 우리 군에도 적지 않은 안팎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3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감염병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사회 전반의 위축된 모든 활동은 지역경제의 침체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지난여름,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는, 그 피해보다 더 큰 상처로 군민의 마음을 아프고 힘들게 했습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지역의 존폐를 가르는 중대한 사안으로 어느새 군민 모두의 우려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횡성군과 횡성군민은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횡성군 지방자치 역사 최초로 행정 중심의 군정에서 전문 경영의 군정으로 큰 변화를 이루어 냈으며,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고자 했던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었습니다.
민선8기 군정은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에 「군민이 부자 되는, 희망 횡성 · 행복 횡성」이라는 목표로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민선8기 군정은 전문 경영의 시대로, 군민과의 소통과 합리적인 군정 운영으로 우리 군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횡성은 2020년 강원도 최초 초소형 전기화물차 생산을 시작으로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선정을 통해 이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모빌리티 중심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첨단테크노단지와 관광문화복합단지가 포함된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횡성한우는 15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과 8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횡성한우 축제는 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약 26억원의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횡성호수길과 치악산둘레길, 루지체험장, 안흥찐빵축제와 둔내토마토축제, 횡성더덕축제 등 횡성을 대표하는 자연관광지와 지역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관광산업으로의 발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6년에 이어 정부의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은 횡성을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통해 도내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의원님들의 지지와 협력, 그리고 5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영숙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군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민선8기 군정이 변화의 출발선인 2022년 하반기를 마무리하고, 온전한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600여 공직자 모두가 군민을 위한 마음으로 의회와 적극 소통하여 희망이 넘치고 군민의 행복이 실현되는 횡성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실질적 자치분권이 실현되고,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민선8기 군정 추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군민들과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2023년도 예산에 담긴 주요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민행복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을 아우르는 횡성사랑위원회를 통해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여 군민행복 실현의 발전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원로군정자문회의를 운영하여 지역원로의 경험과 연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군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건의사항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의 불편과 바람을 해결하겠습니다.
범 군민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종합자원봉사회관 건립을 준비하고, 군민복지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의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횡성형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주민자치 기반 개선의 일환으로 우천면과 둔내면의 주민자치센터 신축을 준비하겠습니다.
항상 군민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며, 군민을 위한 행정으로, 언제나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둘째로,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 경제활력을 실현하겠습니다.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이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이모빌리티 연구 개발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연구와
R&D 시설을 지원하는 첨단 테크노단지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문화와 관광이 함께하는 이모빌리티 관광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이모빌리티 산업의 제작, 생산, 공급의 중심이 될 우천면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외부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유턴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급증하는 차세대 친환경 이동수단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생산
전기자동차를 확대 보급하겠습니다.
횡성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청년을 위해 일자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맞춤형 취업전략 설계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창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정착을 위한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횡성의 미래 신성장 동력과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셋째로, 다 함께 누리는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신혼부부와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군립공공아파트 건립을 준비하겠습니다.
횡성읍은 도시가스 공급을 전면 확대하고 우천면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면 소재지마다 LPG가스 집단 공급망을 확충하여 면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가축분뇨자원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준비하여 미래에너지 전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횡성의 고질적인 분뇨처리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각종 축제장과 공연장의 주차장을 확충하겠습니다. 천혜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단지를 조성하고, 섬강산책로 확대와 주천강 수변길 조성을 통해 군민의 삶에 휴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용비행기 소음피해 등 지역현안은 군민에게 유리한 해결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마을간 교통편의와 균형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교량을 건설하고 도로를 확충하겠습니다. 횡성역에서 송호대학을 거쳐 보광사까지 연결되는 송호대학로를 구상하여 횡성역사 이용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컨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합리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통해 다 함께 누리는 군민의 행복을 준비하겠습니다.
넷째로, 모두가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부자 농업을 실현하겠습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있는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하여 농업의 관광 자원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농자재 지원사업의 품목을 확대하여 농가의 농자재 비용 부담을 줄여드리겠습니다.
또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 시행을 통해 농산물 가격 폭락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급격한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업 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을 활성화하고, 실제 거주지와 영농현장이 멀어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하겠습니다.
생태계 유지·보전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양봉산업이 안정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여 횡성의 미래 농업을 준비하겠습니다.
농업인을 생각한 경쟁력 있는 농업정책으로 풍요로운 부자 농업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로,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복지 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고,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횡성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종합지원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권역별 독거노인 공공생활관을 시범 운영하고, 고령자 친화형 노인복지관 신축을 준비하여 노인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만70세이상 노인에게는 건강지원금을, 만90세이상 노인에게는 장수축하금을 지원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도 잊지 않겠습니다.
노인복지시설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여 종사자 편의 증진이 노인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아동과 청소년에 바우처카드를 지급하여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만65세 어르신의 버스요금을 무료화하고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전면적이고 과감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통해 교통이 쉽고 편리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환경에 맞는 질병 예방정책과 의료 지원으로 건강한 횡성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정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여섯째로, 희망찬 미래, 꿈이 실현되는 교육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어린이특화체험장을 구상하여 아이들이 다양하게 체험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예술, 체육,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우수한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로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기숙형 고교 입소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하겠습니다.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횡성베이스볼파크에 야구발전센터와 베이스볼 메모리얼 홀을 조성하여 횡성의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전국 야구대회 유치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횡성야구 발전을 위한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체육 참여인구의 확대를 유도하고, 노년층의 체육기반을 조성하고자 면 단위 문화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충하여 군민의 건강한 삶을 돕겠습니다. 꿈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효율적인 지원으로 우리 횡성의 미래를 힘차게
그려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65일 멋과 예술이 흐르는 문화휴식을 실현하겠습니다.
365일 언제나 축제와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축제장과 공연 기반시설을 상설화하고 예술작품을 상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일상 속 문화와 함께하는 휴식을 만들겠습니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횡성호수길과 축제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마다 특색있는 예술축제를 개발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예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예술활동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참여기회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 모두의 문화예술 축제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유지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횡성향교 운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횡성읍 관광 활성화를 위해 횡성읍을 동부, 서부, 남부, 북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광개발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매화산 등산로를 정비, 개발하고, 동치악산 관광자원을 연계 개발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휴식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영숙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2023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급변하는 미래 상황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군정 운영이 필요한 한 해입니다.
침체된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선8기 군정의 힘찬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2023년도 당초예산은 횡성의 미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중점으로 하여 5,935억원이 편성되었으며, 이는 5만 군민의 희망과 행복 실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3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살기 좋은 횡성을 향해 쉼 없이 달리겠습니다. 오로지 군민을 위해 철저한 계획과 부단한 노력으로 놓치는 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저와 600여 공직자는 변함없이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원 여러분과 협력하여 「군민이 부자 되는, 희망 횡성 · 행복 횡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끊임없는 격려와 변함없는 믿음을 보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횡성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앞장서 주신 의원님께도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11. 25.
횡성군수 김 명 기
그리고 김영숙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2023년도 예산안 심의와 내년도 군정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저를 믿고 군수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5만 군민 여러분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지혜와 열정을 모아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7월 1일 군수로 취임한 후 지난 5개월을 되돌아보니 군수가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아 보겠다던 지난 10년의 기간보다 더욱 고되고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구상하던 지역발전 시책들을 현실에 맞게 가다듬고자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게 고민하였고, 행정 시스템을 이해하고 군정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언제나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과정 속에서 저에게 가장 큰 고민은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일이었습니다
2023년도 예산은 민선8기 출범 후 온전한 1년 군정 예산을 편성하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경험으로 군민을 위해 많은 것을 군정 발전에 담고자 하는 저의 간절한 마음을 반영하였으며, 직원들과의 솔직한 논의를 통해 사업의 선후와 경중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과 의원님 여러분!
올해, 우리 군에도 적지 않은 안팎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3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감염병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사회 전반의 위축된 모든 활동은 지역경제의 침체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지난여름,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는, 그 피해보다 더 큰 상처로 군민의 마음을 아프고 힘들게 했습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지역의 존폐를 가르는 중대한 사안으로 어느새 군민 모두의 우려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횡성군과 횡성군민은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횡성군 지방자치 역사 최초로 행정 중심의 군정에서 전문 경영의 군정으로 큰 변화를 이루어 냈으며,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고자 했던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었습니다.
민선8기 군정은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에 「군민이 부자 되는, 희망 횡성 · 행복 횡성」이라는 목표로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민선8기 군정은 전문 경영의 시대로, 군민과의 소통과 합리적인 군정 운영으로 우리 군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횡성은 2020년 강원도 최초 초소형 전기화물차 생산을 시작으로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선정을 통해 이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모빌리티 중심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첨단테크노단지와 관광문화복합단지가 포함된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횡성한우는 15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과 8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횡성한우 축제는 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약 26억원의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횡성호수길과 치악산둘레길, 루지체험장, 안흥찐빵축제와 둔내토마토축제, 횡성더덕축제 등 횡성을 대표하는 자연관광지와 지역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관광산업으로의 발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6년에 이어 정부의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은 횡성을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통해 도내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의원님들의 지지와 협력, 그리고 5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영숙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군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민선8기 군정이 변화의 출발선인 2022년 하반기를 마무리하고, 온전한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600여 공직자 모두가 군민을 위한 마음으로 의회와 적극 소통하여 희망이 넘치고 군민의 행복이 실현되는 횡성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실질적 자치분권이 실현되고,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민선8기 군정 추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군민들과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2023년도 예산에 담긴 주요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민행복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을 아우르는 횡성사랑위원회를 통해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여 군민행복 실현의 발전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원로군정자문회의를 운영하여 지역원로의 경험과 연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군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건의사항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의 불편과 바람을 해결하겠습니다.
범 군민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종합자원봉사회관 건립을 준비하고, 군민복지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의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횡성형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주민자치 기반 개선의 일환으로 우천면과 둔내면의 주민자치센터 신축을 준비하겠습니다.
항상 군민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며, 군민을 위한 행정으로, 언제나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둘째로,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 경제활력을 실현하겠습니다.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이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이모빌리티 연구 개발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연구와
R&D 시설을 지원하는 첨단 테크노단지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문화와 관광이 함께하는 이모빌리티 관광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이모빌리티 산업의 제작, 생산, 공급의 중심이 될 우천면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외부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유턴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급증하는 차세대 친환경 이동수단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생산
전기자동차를 확대 보급하겠습니다.
횡성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청년을 위해 일자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맞춤형 취업전략 설계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창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정착을 위한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횡성의 미래 신성장 동력과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셋째로, 다 함께 누리는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신혼부부와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군립공공아파트 건립을 준비하겠습니다.
횡성읍은 도시가스 공급을 전면 확대하고 우천면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면 소재지마다 LPG가스 집단 공급망을 확충하여 면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가축분뇨자원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준비하여 미래에너지 전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횡성의 고질적인 분뇨처리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각종 축제장과 공연장의 주차장을 확충하겠습니다. 천혜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단지를 조성하고, 섬강산책로 확대와 주천강 수변길 조성을 통해 군민의 삶에 휴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용비행기 소음피해 등 지역현안은 군민에게 유리한 해결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마을간 교통편의와 균형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교량을 건설하고 도로를 확충하겠습니다. 횡성역에서 송호대학을 거쳐 보광사까지 연결되는 송호대학로를 구상하여 횡성역사 이용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컨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합리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통해 다 함께 누리는 군민의 행복을 준비하겠습니다.
넷째로, 모두가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부자 농업을 실현하겠습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있는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하여 농업의 관광 자원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농자재 지원사업의 품목을 확대하여 농가의 농자재 비용 부담을 줄여드리겠습니다.
또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 시행을 통해 농산물 가격 폭락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급격한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업 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을 활성화하고, 실제 거주지와 영농현장이 멀어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하겠습니다.
생태계 유지·보전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양봉산업이 안정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여 횡성의 미래 농업을 준비하겠습니다.
농업인을 생각한 경쟁력 있는 농업정책으로 풍요로운 부자 농업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로,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복지 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고,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횡성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종합지원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권역별 독거노인 공공생활관을 시범 운영하고, 고령자 친화형 노인복지관 신축을 준비하여 노인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만70세이상 노인에게는 건강지원금을, 만90세이상 노인에게는 장수축하금을 지원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도 잊지 않겠습니다.
노인복지시설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여 종사자 편의 증진이 노인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아동과 청소년에 바우처카드를 지급하여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만65세 어르신의 버스요금을 무료화하고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전면적이고 과감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통해 교통이 쉽고 편리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환경에 맞는 질병 예방정책과 의료 지원으로 건강한 횡성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정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여섯째로, 희망찬 미래, 꿈이 실현되는 교육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어린이특화체험장을 구상하여 아이들이 다양하게 체험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예술, 체육,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우수한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로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기숙형 고교 입소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하겠습니다.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횡성베이스볼파크에 야구발전센터와 베이스볼 메모리얼 홀을 조성하여 횡성의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전국 야구대회 유치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횡성야구 발전을 위한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체육 참여인구의 확대를 유도하고, 노년층의 체육기반을 조성하고자 면 단위 문화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충하여 군민의 건강한 삶을 돕겠습니다. 꿈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효율적인 지원으로 우리 횡성의 미래를 힘차게
그려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65일 멋과 예술이 흐르는 문화휴식을 실현하겠습니다.
365일 언제나 축제와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축제장과 공연 기반시설을 상설화하고 예술작품을 상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일상 속 문화와 함께하는 휴식을 만들겠습니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횡성호수길과 축제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마다 특색있는 예술축제를 개발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예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예술활동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참여기회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 모두의 문화예술 축제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유지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횡성향교 운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횡성읍 관광 활성화를 위해 횡성읍을 동부, 서부, 남부, 북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광개발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매화산 등산로를 정비, 개발하고, 동치악산 관광자원을 연계 개발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휴식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영숙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2023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급변하는 미래 상황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군정 운영이 필요한 한 해입니다.
침체된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선8기 군정의 힘찬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2023년도 당초예산은 횡성의 미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중점으로 하여 5,935억원이 편성되었으며, 이는 5만 군민의 희망과 행복 실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3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살기 좋은 횡성을 향해 쉼 없이 달리겠습니다. 오로지 군민을 위해 철저한 계획과 부단한 노력으로 놓치는 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저와 600여 공직자는 변함없이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원 여러분과 협력하여 「군민이 부자 되는, 희망 횡성 · 행복 횡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끊임없는 격려와 변함없는 믿음을 보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횡성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앞장서 주신 의원님께도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11. 25.
횡성군수 김 명 기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기획감사실장 이달환입니다.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조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 제안설명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전문위원 신동섭 전문위원 신동섭입니다. 2023년도 출자. 출연 동의안에 대해 검토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의장 김영숙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다시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본 안건은 기획감사실장님께서 총괄 제안설명을 드렸지만 세부 안건에 대해서는 각 소관 부서장님께서도 의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 응답은 세부 안건별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연구원 정책컨설팅 지원사업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한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다시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본 안건은 기획감사실장님께서 총괄 제안설명을 드렸지만 세부 안건에 대해서는 각 소관 부서장님께서도 의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 응답은 세부 안건별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연구원 정책컨설팅 지원사업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한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네, 그렇습니다.
○표한상 의원 아까 설명하는 가운데서 주요 내용에 보면 우리 군이 요구하는 연구 과제, 타당성 분석, 산하기관의 공모 사업 이렇게 설명을 해 주셨는데 이 추진중에 있는 우리 지금 둔내에 스마트시티 사업이나 또 후에 얘기되겠지만 동물보호센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강원연구원에 대해서 컨설팅을 활용해 봤어요?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그 부분은 이제 저희가 정책과제 이외에도 수시로 저희 횡성군에 문제가 되거나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필요가 있을 때는 강원연구원하고 협의를 합니다.
동물보호센터하고 그 부분은 강원연구원하고는 안 해 봤지만 스마트시티 부분에 대해서는 강원연구원에서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한번 조언을 들은 적은 있습니다.
동물보호센터하고 그 부분은 강원연구원하고는 안 해 봤지만 스마트시티 부분에 대해서는 강원연구원에서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한번 조언을 들은 적은 있습니다.
○표한상 의원 들은 기억이 어때요?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이제 스마트시티는 앞으로 미래 산업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부분은 이제 같이 공감을 하였고요. 어떻게 이거를 발전시켜 나갈 거냐라는 부분은 같이 한번 고민을 해 보자라는 부분들로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표한상 의원 스마트시티 사업 같은 경우는 또 차후에도 얘기할 우리 의회가 있기 때문에 더 깊은 얘기는 안 드리겠지만 정책컨설팅이라고 하는 이 부분에 매년 5천만 원씩 지원되면서 활용하는 도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이 보기에는.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정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들을 사실 강원연구원에 의존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표한상 의원 의존하는 부분은 많은데 그 밑에 추진 실적에도 보면 최종 보고, 방안 연구, 정책 추진, 어떤 보고, 어떤 연구, 어떤 추진을 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컨설팅하고는 얘기가 됐는지 모르지만 이러한 실 횡성군의 시책 사업에 대해서는 특별히 와 닿는 부분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의원님 저희가 어떤 하나의 기본적인 사업을 구상하려면 기본 구성 용역이 저희 수의 계약 범위 내에서 한 2천만 원씩을 주고 합니다.
근데 이제 또 특별한 사업 같은 경우는 뭐 1억 아니면 2억, 3억까지도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제 수행금을 5천만 원을 주고 강원연구원에다가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저희 받는 거는 좀 무리고요.
저희 정책 조언 정도 아니면 간단한 정책과제를 추진하는 그 정도의 수준으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원연구원이 일반 용역회사처럼 정확하게 용역 보고서를 만들고 그렇게는 할 수가 없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근데 이제 또 특별한 사업 같은 경우는 뭐 1억 아니면 2억, 3억까지도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제 수행금을 5천만 원을 주고 강원연구원에다가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저희 받는 거는 좀 무리고요.
저희 정책 조언 정도 아니면 간단한 정책과제를 추진하는 그 정도의 수준으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원연구원이 일반 용역회사처럼 정확하게 용역 보고서를 만들고 그렇게는 할 수가 없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표한상 의원 그러니까 그렇게 세밀하게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조언 정도만 듣는다 이렇게는 부족하다 이거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서 5천만 원씩 우리가 매년 지원되는 이런 출연금에 대해서는 조언도 물론 받아야 되지만 어차피 컨설팅하는 부분에서는 더 세부적인 것도 한번 받아볼 필요가 있다.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네, 현안 과제하고 정책과제는 저희가…
○표한상 의원 네, 이렇게 하시면 돼요.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정해줘서 그 부분을 세부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표한상 의원 네, 하여간 어쨌든 이렇게 출연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언이 아니라 세부적인 것도 챙겨서 우리 횡성군의 발전이 될 수 있는 그런 컨설팅을 받기를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이달환 네, 알겠습니다.
○표한상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영숙 표한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안건인 재단법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기금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안건인 재단법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기금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현 의원 네, 정운현 의원입니다.
지금 검토 의견에서도 나왔지만 인건비 상승분이 증액되었고요. 그다음에 감액된 부분이 주로 장학 부분 그런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 구성을 보면 조직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건비 부분에요. 이게 지금 장학재단하고 인재육성하고 통합을 한 목적이 업무 효율화 그리고 예산 절감 또 관련된 사업 시너지 효과를 아마 얻기 위해서 통합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직을 아마 개편을 안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건비 부분이 늘어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조금 검토를 해서 조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저희가 출연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검토 의견에서도 나왔지만 인건비 상승분이 증액되었고요. 그다음에 감액된 부분이 주로 장학 부분 그런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 구성을 보면 조직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건비 부분에요. 이게 지금 장학재단하고 인재육성하고 통합을 한 목적이 업무 효율화 그리고 예산 절감 또 관련된 사업 시너지 효과를 아마 얻기 위해서 통합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직을 아마 개편을 안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건비 부분이 늘어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조금 검토를 해서 조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저희가 출연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교육복지과장 김홍석입니다.
제가 답변을 좀 올리겠습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요지가 장학국의 인건비와 교육국의 인건비 중에서
그 사무국장이 이렇게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신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제가 답변을 좀 올리겠습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요지가 장학국의 인건비와 교육국의 인건비 중에서
그 사무국장이 이렇게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신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정운현 의원 네, 아무래도 지금 직원이 2명인, 아 6명이죠?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정운현 의원 6명인 곳에서 사무국장이 2명인 것도 있고요. 이게 지금 장학회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인재육성관이 통합을 했으면 조직을 통합해서 예산 절감이나 다른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조직을 개편을 했어야 되는데 아무래도 이거는 그냥 놔두고 기능적 통합만 된 것 같아요, 인적 통합 같은 건 아니고. 그래서 지금 예산안도 그렇고 지금 저희가 출자 금액도 그렇고 늘어난 부분이 다 인건비 쪽에서 늘어났잖아요? 정확하게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 직원들 인건비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했던 부분인데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인건비 부분이 늘어났다는 거는 좀 불가피한 사정으로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경영평가를 받게끔 되어 있는데요, 올해 2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 중에서는 경영평가에 대한 성과급을 줄 수 있는 예산은 올해 편성 못 했기 때문에 올해는 줄 수가 없고, 내년에 또 받습니다.
내년에 또 받는데 그때 받고 나서 3개월 이내에 성과급을 주어야 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렇게 성과급 예산을 이렇게 편성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요, 그리고 조직구성에 있어서는 작년에 교육국이 인재육성관 운영부인데 이 부분을 최초에는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위탁을 해서 사무를 처리했지만 조직을 장학회로 통합을 시키면서 대행 위탁을 시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행 위탁에 있어서의 최소한의 인원을 승계를 해 가지고 이렇게 조직을 통합한 어떤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조직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 중에서는 경영평가에 대한 성과급을 줄 수 있는 예산은 올해 편성 못 했기 때문에 올해는 줄 수가 없고, 내년에 또 받습니다.
내년에 또 받는데 그때 받고 나서 3개월 이내에 성과급을 주어야 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렇게 성과급 예산을 이렇게 편성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요, 그리고 조직구성에 있어서는 작년에 교육국이 인재육성관 운영부인데 이 부분을 최초에는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위탁을 해서 사무를 처리했지만 조직을 장학회로 통합을 시키면서 대행 위탁을 시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행 위탁에 있어서의 최소한의 인원을 승계를 해 가지고 이렇게 조직을 통합한 어떤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조직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운현 의원 답변은 잘 들었는데요, 이게 계속하다 보면 길어질 것 같아서 답변은 여기까지 듣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다시 한번 논의를 하겠습니다.
○의장 김영숙 교육복지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숙 의원 과장님 우리 인재육성장학회 출연 기금 목표액이 100억원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맞습니다.
○김은숙 의원 출연실적이 22년 100억원이 지금 넘어서고 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언제까지 출연을 계속 하실 것인가라는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여기에 100억7,800만원이라고 하면 실제 적립된 것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된 건가요, 그게 정확했으면 좋겠는데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아닙니다, 지금까지 10년동안 100억7천만원이 출연되었다고 하는 것은 거기에 순수 적립금 플러스 운영비.
○김은숙 의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되어 있는 돈은 이거가 지금 도달이 안 된 91억원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김은숙 의원 그러네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군에서 순수하게 적립금으로 출연한 금액은 10년간 48억입니다.
○김은숙 의원 그러니까 앞으로 향후 더 목표액까지 가려면 기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여지는데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김은숙 의원 이번에 조례안을 보니까 대학생 50% 등록금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100%로 확대된 조례안이 올라왔습니다.
지금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것이냐, 서민경제가 많이 위축되면서 학자금이라든가 장학금 이런 쪽으로는 어려움이 다소 해소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활비라든가 주거비 때문에 대학생들이 수익이 없다 보니 부모가 돈을 주지 않으면 금리가 약간 1금융권이나 이런 데 가서 좀 알아보면 좋은데 돈은 급하고 이러다 보니까 이상한 금융쪽으로 가서 이자를 못 갚아 가지고 그 금액이 상당히 불어나서 지금 청년 상태에서, 아직 사회에 발도 못 디뎠는데 어려움에 봉착되는 그런 것들을 많이 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우리 군에서 어떤 장학사업이 확대되면서 잘 되고는 있지만 생활금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것이냐, 서민경제가 많이 위축되면서 학자금이라든가 장학금 이런 쪽으로는 어려움이 다소 해소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활비라든가 주거비 때문에 대학생들이 수익이 없다 보니 부모가 돈을 주지 않으면 금리가 약간 1금융권이나 이런 데 가서 좀 알아보면 좋은데 돈은 급하고 이러다 보니까 이상한 금융쪽으로 가서 이자를 못 갚아 가지고 그 금액이 상당히 불어나서 지금 청년 상태에서, 아직 사회에 발도 못 디뎠는데 어려움에 봉착되는 그런 것들을 많이 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우리 군에서 어떤 장학사업이 확대되면서 잘 되고는 있지만 생활금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등록금도 작년서부터 시행을 해서 2년 차, 내년도 되면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50% 지원에서 그것을 100%로 지원하는 것으로 조례안을 지금 상정해 놓은 상태이고요, 그러면서 예산이 2배로 좀 늘어나는 측면이 있습니다.
올해까지 7억이었었는데 내년에는 저희들이 15억을 요구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대학생 등록금도 작년서부터 시행을 해서 2년 차, 내년도 되면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50% 지원에서 그것을 100%로 지원하는 것으로 조례안을 지금 상정해 놓은 상태이고요, 그러면서 예산이 2배로 좀 늘어나는 측면이 있습니다.
올해까지 7억이었었는데 내년에는 저희들이 15억을 요구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김은숙 의원 그래서 차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했느냐라고 본의원이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해가지고 저희들의 목표는 아무튼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학생들 거주비 지원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단계적으로 대학생 등록금 지원 폭을 늘리고, 그다음에 거주비 지원, 학생들이 솔직히 한 학기에 200만원 정도의 거주비를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지원하는 것을 저희들이 3년 차, 4년 차에 목표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단계적으로 대학생 등록금 지원 폭을 늘리고, 그다음에 거주비 지원, 학생들이 솔직히 한 학기에 200만원 정도의 거주비를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지원하는 것을 저희들이 3년 차, 4년 차에 목표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의원 계획을 세워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그런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오죽하면 학업이 중단되면서 취업전선으로 나가다 보니 올해 상반기에 취업 후 학자금상환특별법이 개정 시행 되었더라구요.
본 의원도 이것을 약간 늦게 봤는데요, 오죽하면 그 힘든 돈을 취업한 다음에 갚아라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 제도가 있기 전까지 2-3년 어려운 코로나 이 시국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 청년세대나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시고 계획하시고 이것이 우리 장학회에서 할 일이다 여겨져서 말씀을 드리고요, 이렇게 시행되는 데가 없나 하고 검토를 했더니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한 예로 한국장학재단하고 협약을 체결해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이렇게 해 주는 데가 엄청 많더라구요, 지지체들이.
그래서 이 부분이 우리 군은 왜 준비가 안 되었을까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거주공간 지원금 같은 경우는 화천군에서 월 50만원 한도로 실비 100%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위권이다, 소득분배를 따지고 이러지 않아요.
보편적으로 지금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제시 같은 경우에도 생활안정비를 학기당 30만원씩 주고 있고요.
용인시 같은 경우는 1인 월 5만원씩 최대 6개월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청년에 대한 그런 준비, 여러 가지 우리 군수님께서 시정연설을 하는데도 청년에 대한 부분이 담겨있고, 또 이렇게 진솔하게 해 주셔서 공감하는 바가 컸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정책을 군수님께서도 신경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것은 담당부서가 고쳐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리는데요, 이 출연을 출연기관에다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에다 출연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매번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서는 장학회 장학기금이라고 해서 올라와요.
이게 이 뒤에도 계속 우리가 출연금에 대한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데요, 여기 보면 횡성문화재단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재단에다 출연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강원도도 관광재단이 있습니다.
사업에다 출연을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기관에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용어를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이라고 하든가, 아니면 앞에 ‘재’자를 붙여주시고 횡성인재육성장학 출연금이라고 하든가,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이 부분이 조례에도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언뜻 보면 이 두 가지를 우리 관에서 막 혼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보여지는데 과장님 검토하신 거 있으신가요?
본 의원도 이것을 약간 늦게 봤는데요, 오죽하면 그 힘든 돈을 취업한 다음에 갚아라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 제도가 있기 전까지 2-3년 어려운 코로나 이 시국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 청년세대나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시고 계획하시고 이것이 우리 장학회에서 할 일이다 여겨져서 말씀을 드리고요, 이렇게 시행되는 데가 없나 하고 검토를 했더니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한 예로 한국장학재단하고 협약을 체결해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이렇게 해 주는 데가 엄청 많더라구요, 지지체들이.
그래서 이 부분이 우리 군은 왜 준비가 안 되었을까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거주공간 지원금 같은 경우는 화천군에서 월 50만원 한도로 실비 100%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위권이다, 소득분배를 따지고 이러지 않아요.
보편적으로 지금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제시 같은 경우에도 생활안정비를 학기당 30만원씩 주고 있고요.
용인시 같은 경우는 1인 월 5만원씩 최대 6개월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청년에 대한 그런 준비, 여러 가지 우리 군수님께서 시정연설을 하는데도 청년에 대한 부분이 담겨있고, 또 이렇게 진솔하게 해 주셔서 공감하는 바가 컸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정책을 군수님께서도 신경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것은 담당부서가 고쳐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리는데요, 이 출연을 출연기관에다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에다 출연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매번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서는 장학회 장학기금이라고 해서 올라와요.
이게 이 뒤에도 계속 우리가 출연금에 대한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데요, 여기 보면 횡성문화재단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재단에다 출연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강원도도 관광재단이 있습니다.
사업에다 출연을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기관에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용어를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이라고 하든가, 아니면 앞에 ‘재’자를 붙여주시고 횡성인재육성장학 출연금이라고 하든가,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이 부분이 조례에도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언뜻 보면 이 두 가지를 우리 관에서 막 혼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보여지는데 과장님 검토하신 거 있으신가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맞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그냥 관례상 횡성인재육성장학회 해 가지고 이런 용어에 모호점과 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조례상에도 나와 있듯이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그냥 관례상 횡성인재육성장학회 해 가지고 이런 용어에 모호점과 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조례상에도 나와 있듯이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이 맞는 것 같습니다.
○김은숙 의원 네, 그렇게 시정해 주시고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향후에는 수정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김은숙 의원 인재육성장학회 홈피에도 이런 부분이 여러 번 혼용되어 있으니까 거기도 정리를 해야 될듯 합니다.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김은숙 의원 이상으로 본 의원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박승남 의원 박승남 의원입니다.
○의장 김영숙 의원님 교육복지과장님께…
○박승남 의원 네.
○의장 김영숙 교육복지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남 의원 지금 9페이지에 보면 향토인재장학생 장학금을 주는데 관내 대학이나 이장 자녀는 100만원씩 주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같은 고등학교인데도 민사고하고 현천고는 금액이 달라요.
민사고는 100만원이고, 현천고는 50만원으로 금액이 다르게 지급이 되는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민사고는 100만원이고, 현천고는 50만원으로 금액이 다르게 지급이 되는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 민사고하고 현천고에 학비 부담의 격차를 반영한 겁니다.
○박승남 의원 부담의 격차라고 하는 것은 민사고에 다니는 학생들은 금액이 많이 들어간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는 건가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민사고가 1년에 평균 3천 정도 학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사고가 1년에 평균 3천 정도 학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승남 의원 그러면 현천고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현천고는 강원도에서 만든 국립대안학교이기 때문에 거의 학비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박승남 의원 그래서 이렇게 차등을 둔 것이라는 말씀이죠?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의장 김영숙 교육복지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오인 의원 매년 저희가 이 재단에 준하는 예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게 어떤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제대로 예산이 쓰여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이 예산이 제대로 여러 가지 면에서, 그냥 단순하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거에 끝나지 않고 그거에 따라서 또 다른 효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라는 차원도 좀 생각이 드는데 이를테면 여기 보시면 관내 대학 같은 경우 송호대학에 112명, 골프대학에 48명 이렇게 지원해 주시는데 이게 1명당 100만원씩 지원해 주시는 거죠?
그게 어떤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제대로 예산이 쓰여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이 예산이 제대로 여러 가지 면에서, 그냥 단순하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거에 끝나지 않고 그거에 따라서 또 다른 효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라는 차원도 좀 생각이 드는데 이를테면 여기 보시면 관내 대학 같은 경우 송호대학에 112명, 골프대학에 48명 이렇게 지원해 주시는데 이게 1명당 100만원씩 지원해 주시는 거죠?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의원 그래서 저는 이게 어떤 성적 우수인가요, 어떤 기준으로 지원해 주시나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신청자가 많았을 때는 성적순을 좀 하고요, 이게 지급요건이 횡성에 주소가 1년 이상 둔 자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보통 평균 이 정도 신청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렇게 산출을 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보통 평균 이 정도 신청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렇게 산출을 해 놓은 겁니다.
○백오인 의원 그러니까 주소를 1년 이상 두고 있는 학생에 한해서 지원해 준다라고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의원 그래서 저도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이게 인구 증가와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장학금을 주실 때 그런 부분을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고 계시다니까 다행이네요.
그리고 그 출연금 5억 중에 자체 예산이 1억6,800만원인데 이것은 우리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수입으로 해 주시는 건가요?
그리고 그 출연금 5억 중에 자체 예산이 1억6,800만원인데 이것은 우리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수입으로 해 주시는 건가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의원 매년 이 정도의 자체 자부담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건가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작년에는 8천만원 자부담 했습니다.
○백오인 의원 올해 이렇게 많이 늘어난 이유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이자율이…
○백오인 의원 많이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의원 지금 기금이 91억 되어 있는데 1년에 이자수입으로 가져오는 예산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우리 운영비로 어느 정도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30억씩 출연해 드리는데 자부담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저희가 30억씩 출연해 드리는데 자부담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자부담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올해에는 8천 정도밖에 안 되고요, 내년에는 1억6천정도…
○백오인 의원 총괄, 90억 중에 우리가 1년에 이자수익으로 나오는 돈이 1억6,800정도 된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죠?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의원 알겠습니다.
이 기금을 농협이나 일반 은행에 해 놓으신 건가요, 아니면 기금에 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다른 투자상품이나 맡기고 있고 이런 것은 없나요?○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지금 기본 재산에 대한 부분은 25개 계좌에 분산 예치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적사업을 위해서 20억 정도는 그것도 5개 계좌에 분산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 기금을 농협이나 일반 은행에 해 놓으신 건가요, 아니면 기금에 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다른 투자상품이나 맡기고 있고 이런 것은 없나요?○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지금 기본 재산에 대한 부분은 25개 계좌에 분산 예치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적사업을 위해서 20억 정도는 그것도 5개 계좌에 분산 배치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의원 어떤 계좌에 어떻게 분산 배치하고 있는지 잘 몰라서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90억 대비 봤을 때는 이자수익이 너무 적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게 그냥 단순하게 저금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 90억의 돈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자수익이 좀 더 나올 수 있는 상품이나 이런데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그냥 단순하게 저금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 90억의 돈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자수익이 좀 더 나올 수 있는 상품이나 이런데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그래서 이사회 분들도 그런 문제 제기를 하셔가지고 저희들이 10월 31일날 3차 이사회를 개최했는데 그때 금융상품이 좋은 것으로 다섯 군데를 갈아탔습니다.
그런 식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오인 의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출자액을 줄이는 방향으로, 왜냐하면 90억이라는 돈이 지금 이 재단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예산에서 최대한 자부담을 할 수 있는 부분을 해 주시면 우리 군에서 나가는 돈이 그만큼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과장님하고 우리 재단에서 좀 더 고민을 하시고 고심해야 할 사항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자부담 비율이 계속 올라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장님의 능력을 발휘하셔서 우리가 부담하는 출자금이 적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수송버스 임차료가 저도 민원을 좀 들었는데 여기는 내년에 인상을 하시는데 택시임차료는 그대로 가는데 이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택시 임차료 부분에 대한 민원은 없었나요?
그래서 최대한 출자액을 줄이는 방향으로, 왜냐하면 90억이라는 돈이 지금 이 재단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예산에서 최대한 자부담을 할 수 있는 부분을 해 주시면 우리 군에서 나가는 돈이 그만큼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과장님하고 우리 재단에서 좀 더 고민을 하시고 고심해야 할 사항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자부담 비율이 계속 올라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장님의 능력을 발휘하셔서 우리가 부담하는 출자금이 적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수송버스 임차료가 저도 민원을 좀 들었는데 여기는 내년에 인상을 하시는데 택시임차료는 그대로 가는데 이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택시 임차료 부분에 대한 민원은 없었나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민원은 없었습니다.
○백오인 의원 지금 택시 임차료 같은 경우는 어떤 식으로 지급이 되고 있나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이게 어떤 계약을 통해서 운영을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들쑥날쑥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송 방향이라든가, 거리라든가 이런 것들이 들쑥날쑥 하기 때문에 월별로 이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오인 의원 수송 택시 임차료는 택시미터기에 나오는 요금대로 그냥 지원해 준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건가요?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오인 의원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특별히 인상할 요인이 없다 보는 것이고?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네.
○백오인 의원 버스 같은 경우는 1회차에 얼마 이런 식으로 지원해 주죠?
○교육복지과장 김홍석 버스는 6개월에 한 번씩 계약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480만원 증액 시킨 것은 유류비라든가 그런 부분 때문에 해가지고 증액을 시켜서 계약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480만원 증액 시킨 것은 유류비라든가 그런 부분 때문에 해가지고 증액을 시켜서 계약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백오인 의원 그래서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했는데 버스 임차료가 그대로라는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봤더니 이것은 좀 인상이 되었는데 택시 임차료는 그대로여서 이 부분은 문제가 없었나 하는 생각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더니 이것은 좀 인상이 되었는데 택시 임차료는 그대로여서 이 부분은 문제가 없었나 하는 생각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영숙 백오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안건인 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 지원사업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문화체육과장님께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표한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안건인 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 지원사업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문화체육과장님께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표한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한상 의원 표한상 의원입니다.
과장님, 문화재단 12페이지에 보면 출연금이 연도 마다 틀려요.
많이 지원되었다가, 또 3억 이상씩 차이나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어떤 경우에요?
과장님, 문화재단 12페이지에 보면 출연금이 연도 마다 틀려요.
많이 지원되었다가, 또 3억 이상씩 차이나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어떤 경우에요?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문화체육과장 윤관규입니다.
연도별로 좀 차이가 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큰 사업들이 빠지고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2017년도, 2018년도에 20억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은 2017년도에 재단이 설립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당초에 한우축제와 관련된 예산이 군에 편성되어 있다가 이 부분이 2018년도에는 재단으로 축제 전체가 이관이 되면서 차액이 많이 나는 것이고요…
연도별로 좀 차이가 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큰 사업들이 빠지고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2017년도, 2018년도에 20억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은 2017년도에 재단이 설립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당초에 한우축제와 관련된 예산이 군에 편성되어 있다가 이 부분이 2018년도에는 재단으로 축제 전체가 이관이 되면서 차액이 많이 나는 것이고요…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그리고 2018년도, 2019년도에 차액이 나는 부분은 2018년도에 동계올림픽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기념행사 비용이 2억 정도 있었고, 문화예술영화 지원과 관련된 예산이 일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2019년도에 빠졌기 때문에 차액이 좀 나고요, 그리고 또 차액이 나는데가 20년에서 21년도에 좀 차액이 납니다.
이 부분은 2020년도까지 횡성시네마 영화관을 문화재단에서 운영을 하다가 이 업무가 문화원으로 이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3억원 정도의 차액이 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기념행사 비용이 2억 정도 있었고, 문화예술영화 지원과 관련된 예산이 일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2019년도에 빠졌기 때문에 차액이 좀 나고요, 그리고 또 차액이 나는데가 20년에서 21년도에 좀 차액이 납니다.
이 부분은 2020년도까지 횡성시네마 영화관을 문화재단에서 운영을 하다가 이 업무가 문화원으로 이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3억원 정도의 차액이 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표한상 의원 그런 사정이 있었네요.
14페이지 신규사업이 되었네요.
신규사업도 여러 가지 있고 한데 소소마켓이 7천만원 정도 감액이 되었어요.
그 이유하고 서포터즈 운영에서 1,500이 또 새롭게 등장을 하고요, 이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14페이지 신규사업이 되었네요.
신규사업도 여러 가지 있고 한데 소소마켓이 7천만원 정도 감액이 되었어요.
그 이유하고 서포터즈 운영에서 1,500이 또 새롭게 등장을 하고요, 이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소소마켓은 재단에서 지원을 해서 운영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업경제과와 같이 협업을 해서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데 참여하는 주된 소상공인들이 대부분 횡성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서 운영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여러 가지 검토를 거쳐서 내년부터는 주무 부서를 기업경제과로 해서 이 사업을 운영하자라고 해서 소소마켓에 추진되었던 7천만원 전액을 삭감해서 기업경제과 쪽으로 사업을 돌렸고요, 그리고 서포터즈 운영은 그 뒤에 보시면 보상금으로 해서 900만원을 세워놓고 진행을 했는데 서포터즈를 좀 더 활성화 시켜서 단순하게 그분들의 수고비 정도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한번 해 보자 해서 이번에 조금 증액해서 이것을 문화사업으로 해서 1,500만원을 새롭게 세워놓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참여하는 주된 소상공인들이 대부분 횡성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서 운영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여러 가지 검토를 거쳐서 내년부터는 주무 부서를 기업경제과로 해서 이 사업을 운영하자라고 해서 소소마켓에 추진되었던 7천만원 전액을 삭감해서 기업경제과 쪽으로 사업을 돌렸고요, 그리고 서포터즈 운영은 그 뒤에 보시면 보상금으로 해서 900만원을 세워놓고 진행을 했는데 서포터즈를 좀 더 활성화 시켜서 단순하게 그분들의 수고비 정도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한번 해 보자 해서 이번에 조금 증액해서 이것을 문화사업으로 해서 1,500만원을 새롭게 세워놓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의원 그동안 운영해 오던 틀 하고는 완전히 바뀐거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인적 구성이나 그다음에 사업 내용이 좀 바뀌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보니까 큰 변화가 없어요.
우리가 대표이사를 내년 연봉이 6,300만원 정도 잡혀 있는데 추가적으로 성과급 하면 더 받을 수 있겠지만, 그러면 이런 전문가를 모셔 왔을 때는 안에 내용이 뭐 어떻게 컨텐츠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외형은 지금 그대로 가고 있는데 이런 것도 과감하게 바꿔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미 취임하신지 몇 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충분히 업무파악도 되었을 것이고, 그러면 내년에 새로운 사업이나 새로운 어떤 구상을 해서 이것을 이 안 사업 내용에 담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 기획전시 프로그램 1건이 새롭게 들어오고, 그 다음에 전문예술인 창작지원사업 이 정도밖에 없네요.
그래서 좀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대표이사를 내년 연봉이 6,300만원 정도 잡혀 있는데 추가적으로 성과급 하면 더 받을 수 있겠지만, 그러면 이런 전문가를 모셔 왔을 때는 안에 내용이 뭐 어떻게 컨텐츠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외형은 지금 그대로 가고 있는데 이런 것도 과감하게 바꿔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미 취임하신지 몇 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충분히 업무파악도 되었을 것이고, 그러면 내년에 새로운 사업이나 새로운 어떤 구상을 해서 이것을 이 안 사업 내용에 담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 기획전시 프로그램 1건이 새롭게 들어오고, 그 다음에 전문예술인 창작지원사업 이 정도밖에 없네요.
그래서 좀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네, 맞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지금 여러 가지 조직을 많이 정비를 해서, 더군다나 전문가인 대표이사도 새로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업들을 구상하고 앞으로 조직을 문화재단을 운영해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전년도하고 동일한 수준에서 올린 이유는 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업무의 범위도 확대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 있는데 아직까지 이번에 조례안도 올렸습니다만 문화관광재단 조례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 조례가 통과가 되고 나서 내년도에 우리 집행부에 조직개편이 있지 않습니까.
조직개편이 되면 현재 문화관광과로 개편이 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다 완료가 되면 문화관광과와 문화관광재단과 해서 많은 사업들을 더 구상하고 해서 내년도에는 추가적으로 변경된 사업계획을 다시 세워서 의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진행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지금 여러 가지 조직을 많이 정비를 해서, 더군다나 전문가인 대표이사도 새로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업들을 구상하고 앞으로 조직을 문화재단을 운영해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전년도하고 동일한 수준에서 올린 이유는 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업무의 범위도 확대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 있는데 아직까지 이번에 조례안도 올렸습니다만 문화관광재단 조례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 조례가 통과가 되고 나서 내년도에 우리 집행부에 조직개편이 있지 않습니까.
조직개편이 되면 현재 문화관광과로 개편이 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다 완료가 되면 문화관광과와 문화관광재단과 해서 많은 사업들을 더 구상하고 해서 내년도에는 추가적으로 변경된 사업계획을 다시 세워서 의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진행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백오인 의원 그러면 추가 출연도 계획하고 계신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아무래도 조직이 커지기 때문에 인건비라든가 관광사업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확대가 되면 출연금도 확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의원 사무국 직원도 좀 증원이 되나요?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지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만 많이 증원이 되어야 된다고 판단하고요, 또 일순간에 증원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조직을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의원 지금 사무국장 한 분이 파견 나가계신 상황이잖아요?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네, 공무원은 사무국장만 공무원이 파견된 상태입니다.
○백오인 의원 그러면 앞으로는 복귀 계획도 갖고 계신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저희들이 그 부분도 많은 판단을 해 봤는데요, 재단 운영에 있어서 물론 민간에 전체를 맡겨서 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판단되지만 지금 저희들이 기존에 운영해 왔던 부분들, 그리고 앞으로 운영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사무국장과 그리고 직원 1명 정도를 더 추가로 파견을 해서 운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의원 알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재단에 대표이사제가 되었기 때문에 예산도 더 늘리고 그다음에 사업도 더 늘려서 제대로 된 정말로 문화관광재단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조례도 개정이 되고 조직개편이 완료가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좀 신경을 많이 쓰셔서 정말로 기존과는 다른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재단에 대표이사제가 되었기 때문에 예산도 더 늘리고 그다음에 사업도 더 늘려서 제대로 된 정말로 문화관광재단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조례도 개정이 되고 조직개편이 완료가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좀 신경을 많이 쓰셔서 정말로 기존과는 다른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윤관규 네, 잘 알겠습니다.
○백오인 의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영숙 백오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안건인 재단법인 강원도관광재단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답변은 미래전략과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안건인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토론과 표결을 생략하고 안건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안건을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 세부 안건 다섯 건 모두를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안건인 재단법인 강원도관광재단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답변은 미래전략과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안건인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토론과 표결을 생략하고 안건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안건을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출자.출연 동의안 세부 안건 다섯 건 모두를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자치행정과장 전재도입니다.
횡성군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횡성군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횡성군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 제안설명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의장 김영숙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응답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응답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화 의원 네, 유병화 의원입니다.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인력 증감에 지금까지 보면 면이나 실.과.소에서 인력이 상당히 부족해서 업무 추진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증감에 보면 내년부터도 한 13명, 15명 정도가 증감이 되는데 이 정도 인원이면 충분합니까?
인력 증감에 지금까지 보면 면이나 실.과.소에서 인력이 상당히 부족해서 업무 추진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증감에 보면 내년부터도 한 13명, 15명 정도가 증감이 되는데 이 정도 인원이면 충분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이제 여기서 말하는 인원은 정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현원을 얘기하는 거는 아니고요. 정원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조례 때 정원 관련해서도 보고를 따로 드리겠지만 15명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서 정원이고, 지금 인력이 좀 모자라는 부분은 결원이 많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이 결원을 갖다가 저희들이 탄력적으로 추구해 나가려고 지금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정원이고, 지금 인력이 좀 모자라는 부분은 결원이 많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이 결원을 갖다가 저희들이 탄력적으로 추구해 나가려고 지금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유병화 의원 1년에 이렇게 보면 결원은 항상 그 선을 유지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정원은 잡혀 있으면서 사실 일할 사람은 안 보이고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언젠가는 이게 충당이 돼야 되는 부분인데 그 결원 때문에 인력을, 정원을 못 늘리고 이런 부분이다 보니까 일선에서 굉장히 고생스러운 거 아니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정원은 잡혀 있으면서 사실 일할 사람은 안 보이고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언젠가는 이게 충당이 돼야 되는 부분인데 그 결원 때문에 인력을, 정원을 못 늘리고 이런 부분이다 보니까 일선에서 굉장히 고생스러운 거 아니겠어요.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강원도 인사위원회에 위탁해서 인력 채용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 부분이 1년에 한 번씩 이루어지다 보니까 탄력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경채시험을 통해서 인력을 충당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초에도 저희들이 필요한 인원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경채시험을 통해서 인력을 충당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초에도 저희들이 필요한 인원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유병화 의원 그래서 5년마다 증원 계획을 올리는데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계획을 하셔서 부족한 사태가 안 나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병화 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백오인 의원 네, 과장님 백오인 의원입니다.
이건 계획이니까 이렇게 된다라고는 뭐 제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행정수요 변화가 있어서 또 바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간에 이렇게 하겠다는 계획이잖아요?
이건 계획이니까 이렇게 된다라고는 뭐 제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행정수요 변화가 있어서 또 바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간에 이렇게 하겠다는 계획이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추계를 한 겁니다.
○백오인 의원 네, 저는 여기 보면 민간위탁 얘기 나오는데 저는 민간위탁을 좀 더 늘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 보면 목재문화체험장도 그렇고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게 구체적으로 여기에 2명씩 지금 인원을 증원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목재문화체험장 같은 경우도 이게 민간위탁이 안 되는 건지 잘 모르겠고, 그다음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같은 경우도 저는 여기 굳이 이렇게 정원 2명씩 필요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도 그냥 이렇게만 말씀을 드리는데 이런 것들이 만약에 민간위탁이 충분히 가능한 시설이고 사업소라면 과감하게 민간위탁하시고 정원을 다른 쪽으로 돌리면 더 효과적으로 정원관리가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우리 백오인 의원님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동의를 하고 이제 저희들이 다 충원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해 놓은 건데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해서 제가 이제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민간위탁 부분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백오인 의원 네.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그래서 저희들이 인력 기본 운영 계획을 5년간 이렇게 5년 단위로 보고를 하다 보니까 사실은 당해 연도 외의 것은 좀 추계하기가 쉽지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다가 매년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매년 보고하게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이제 2024년도 이렇게 되는 거고 또 내년에 가면은 2024년도가 이제 중점적으로 관리가 되겠죠. 그런 식으로 해서 지금 우리 의원님께서 말씀한 부분들이 실제 필요한 부분에 인원이, 정원 배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회에다가 매년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매년 보고하게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이제 2024년도 이렇게 되는 거고 또 내년에 가면은 2024년도가 이제 중점적으로 관리가 되겠죠. 그런 식으로 해서 지금 우리 의원님께서 말씀한 부분들이 실제 필요한 부분에 인원이, 정원 배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백오인 의원
네, 그리고 기존에 지금 운영 중인 우리 시설 중에도 저는 축폐장이든, 그다음에 청정환경사업소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이든 여러 가지 기준에, 지금 보면 여기 뒤에 동의안 나오는데 매립장 침출수 처리 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나오듯이 이게 기존에 우리 직원이 한 분이 했다고 했는데 어렵기 때문에 민간위탁한다고 하는데 과감하게 지금 기존에 있는 시설 중에도 민간위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면 그런 것들은 좀 과감하게 민간 위탁하시고 기존에 거기 계신 분들을 다른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계획을 하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저는 이게 정원을 늘리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보고 개인적으로 인건비도 그렇고 우리 재정자립도 그렇고 매번 나오는 얘기지만 하여간에 계속 늘 수밖에 없겠죠, 행정수요가 자꾸 늘어나니까. 그런데 대신 기존에 있는 시설 안에서 지금 운영하는 조직안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정원관리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좀 더 해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네, 그리고 기존에 지금 운영 중인 우리 시설 중에도 저는 축폐장이든, 그다음에 청정환경사업소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이든 여러 가지 기준에, 지금 보면 여기 뒤에 동의안 나오는데 매립장 침출수 처리 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나오듯이 이게 기존에 우리 직원이 한 분이 했다고 했는데 어렵기 때문에 민간위탁한다고 하는데 과감하게 지금 기존에 있는 시설 중에도 민간위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면 그런 것들은 좀 과감하게 민간 위탁하시고 기존에 거기 계신 분들을 다른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계획을 하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저는 이게 정원을 늘리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보고 개인적으로 인건비도 그렇고 우리 재정자립도 그렇고 매번 나오는 얘기지만 하여간에 계속 늘 수밖에 없겠죠, 행정수요가 자꾸 늘어나니까. 그런데 대신 기존에 있는 시설 안에서 지금 운영하는 조직안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정원관리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좀 더 해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오인 의원 네,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표한상 위원 실.과가 다 그렇습니다. 지금 정원 구도를 보면 우리 농업지원과라든가 이제 특히 얘기하는 부분들이, 이런 어느 어느 과를 다 얘기하기보다는 어떤 휴직 사례라든가 이런 걸로 봐서는 많이 부족되는 부분은 있는데 지금 군수님께서도 1,000조원 시대라고 그러잖아요? 아니 1조원 시대를 만든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1조원 그러니까 예산이 그만큼 늘어나는 부분이면 그만큼 일거리를 할 수 있는 인력 동원도 만들어줘야 된다고 본 의원은 보거든요.
그래서 물론 이런 인사의 얘기를 또 할 때도 있겠지만 지금 우리 29페이지에 정원관리 기관별로 이렇게 보면 의회 부분입니다. 뭐 본 의원이 의회에 있어서 그렇게는 얘기하는 건 아니고 의회 부분이 내년부터 이게 좀 갈라지잖아요? 그리고 의회가 의정팀이 생기고 의회 팀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물론 이런 인사의 얘기를 또 할 때도 있겠지만 지금 우리 29페이지에 정원관리 기관별로 이렇게 보면 의회 부분입니다. 뭐 본 의원이 의회에 있어서 그렇게는 얘기하는 건 아니고 의회 부분이 내년부터 이게 좀 갈라지잖아요? 그리고 의회가 의정팀이 생기고 의회 팀이 생기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표한상 의원 이러다 보면 지금 우리가 22년도에 12명이 지금 직원들이 근무를 합니다. 근무를 하는데 23년도에 2명이 늘어난 이유가 인사 담당하고 정책 지원이 하나 지원되는 것 같고 24년도에 가서는 정책지원 2명 지원되는 것 같고 명수로 보면, 그러면 25년도서부터는 16명으로 그쳐서 없어요. 그렇죠?
계획이 없잖아요?
계획이 없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뭐 충분히 이제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그런데 저희들이 조직 개편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이제 방침을 적용했던 것이 팀을 좀 억제하는데 중점을 두고 팀을 억제하는 대신에, 팀을 억제하게 되면은 간접적으로 일할 사람이 늘어나는 효과가 좀 발생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이번에 조직 개편하면서 이제 많이 염두에 뒀던 부분인데
의회에 지금 현재 12명에서 내년에 2명 증원하는 거는 이제 말씀하신 인사 담당자랑 이제 정책지원관에 대한 부분인데 지금 저희들이 기준 인건비에 반영하라고 내려온 사람이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일단 반영을 하는 거고요. 내년에 이제 올 연말이나 내년에 또 혹시 나머지 정책지원관이 저희들이 3명까지 채용을 할 수 있으니까 추가로 2명 부분이 내려오면 그 부분은 이제 인건비 반영하는 부분이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이제 16명이 되는 건데 저희들이 내년에 정책지원관이 추가로 이제 기준 인건비가 반영이 내려오게 되면 그때 지금 우리 의원님 말씀하셨던 부분, 이번에 조직 개편하면서 팀이 만들어지니까 적절하게 인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런데 저희들이 조직 개편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이제 방침을 적용했던 것이 팀을 좀 억제하는데 중점을 두고 팀을 억제하는 대신에, 팀을 억제하게 되면은 간접적으로 일할 사람이 늘어나는 효과가 좀 발생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이번에 조직 개편하면서 이제 많이 염두에 뒀던 부분인데
의회에 지금 현재 12명에서 내년에 2명 증원하는 거는 이제 말씀하신 인사 담당자랑 이제 정책지원관에 대한 부분인데 지금 저희들이 기준 인건비에 반영하라고 내려온 사람이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일단 반영을 하는 거고요. 내년에 이제 올 연말이나 내년에 또 혹시 나머지 정책지원관이 저희들이 3명까지 채용을 할 수 있으니까 추가로 2명 부분이 내려오면 그 부분은 이제 인건비 반영하는 부분이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이제 16명이 되는 건데 저희들이 내년에 정책지원관이 추가로 이제 기준 인건비가 반영이 내려오게 되면 그때 지금 우리 의원님 말씀하셨던 부분, 이번에 조직 개편하면서 팀이 만들어지니까 적절하게 인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한상 의원 그걸 좀 검토해 주시고요. 타 시.군에도 이렇게 보면 우리 군보다 재정이 약한 그런 부분도 우리보다 한두 명 많아요. 이런 부분을 과장님이 잘 염두에 두셔서 그래도 의회에도 일을 할 수 있게 해 줘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자치행정과장 전재도 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표한상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영숙 표한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숙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횡성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정례회 회기 중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군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횡성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전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정례회 회기 중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군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횡성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전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김영숙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금번 정례회에 제출된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좀 더 심도 있게 검토하고 본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입니다.
본 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은숙 의원, 표한상 의원, 백오인 의원, 박승남 의원, 유병화 의원, 정운현 의원 이상 여섯 명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금번 정례회에 제출된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좀 더 심도 있게 검토하고 본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입니다.
본 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은숙 의원, 표한상 의원, 백오인 의원, 박승남 의원, 유병화 의원, 정운현 의원 이상 여섯 명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김영숙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64조 및 횡성군의회 위원회조례 제2조에 따라 금번 정례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에 신중을 기하고 효율적인 회기운영을 위해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입니다.
본 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은숙 의원, 표한상 의원, 백오인 의원, 박승남 의원, 유병화 의원, 정운현 의원 이상 여섯 명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64조 및 횡성군의회 위원회조례 제2조에 따라 금번 정례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에 신중을 기하고 효율적인 회기운영을 위해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입니다.
본 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은숙 의원, 표한상 의원, 백오인 의원, 박승남 의원, 유병화 의원, 정운현 의원 이상 여섯 명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김영숙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위해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휴회를 하려는 것입니다.
본 안건에 대해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및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금일부터 28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가 운영됩니다.
회의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의된 안건 처리결과 찬반의원 성명】
1. 제310회 횡성군의회 (2차)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2. 2023년 출자・출연 동의안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3. 횡성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4.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5.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6. 휴회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본 안건은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위해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휴회를 하려는 것입니다.
본 안건에 대해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및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금일부터 28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가 운영됩니다.
회의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1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54분 산회)
【부의된 안건 처리결과 찬반의원 성명】
1. 제310회 횡성군의회 (2차)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2. 2023년 출자・출연 동의안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3. 횡성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4.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5.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
6. 휴회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김영숙 김은숙 표한상 백오인 박승남
유병화 정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