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 1994년 11월 17일 (목) 오전 10시 00분
제36회 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개의)
○의사계장 한상선 지금부터 제36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배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배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남성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시고 지켜 보시기 위해 참석하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추수도 끝나고 94년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애써 가꾸고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풍요롭게 알차게 결심 맺기를 바랍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36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횡성군 공중 화장실 설치 및 관리조례에 4건의 안건과 기타 당면사항을 처리하게 되겠으며, 정기회 의정활동 계획과 새해 의정활동을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갑술년도 아쉬움속에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는 이때에 뒤돌아 보면 좋은일도 보람 있었던 일도 많았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습니다.
특히, 우루과이 라운드다, WTO다 하여 우리 농업군으로서 그 어느때 보다도 농민들에게 상처를 준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혜를 모으고 단합된 하나됨으로 이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군민들이나 공직자들이나 의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내외적으로 밀려오는 변화와 도전을 잘 감당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방된 국제화 시대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닥칠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지방재정 자립도가 낮은 우리군과 같은 경우에는 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위기는 극복하면 호기가 온다고 합니다.
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나 의원이나 군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하나될 때만이 극복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갑술년에 계획했던 모든일들이 알차게 결실 맺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를 멋지게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남성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시고 지켜 보시기 위해 참석하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추수도 끝나고 94년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애써 가꾸고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풍요롭게 알차게 결심 맺기를 바랍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36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횡성군 공중 화장실 설치 및 관리조례에 4건의 안건과 기타 당면사항을 처리하게 되겠으며, 정기회 의정활동 계획과 새해 의정활동을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갑술년도 아쉬움속에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는 이때에 뒤돌아 보면 좋은일도 보람 있었던 일도 많았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습니다.
특히, 우루과이 라운드다, WTO다 하여 우리 농업군으로서 그 어느때 보다도 농민들에게 상처를 준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혜를 모으고 단합된 하나됨으로 이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군민들이나 공직자들이나 의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내외적으로 밀려오는 변화와 도전을 잘 감당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방된 국제화 시대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닥칠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지방재정 자립도가 낮은 우리군과 같은 경우에는 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위기는 극복하면 호기가 온다고 합니다.
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나 의원이나 군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하나될 때만이 극복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갑술년에 계획했던 모든일들이 알차게 결실 맺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를 멋지게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4. 11. 17.
횡성군의회의장 이 일 영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