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4년 10월 24일 (월) 오전 10시 00분
제35회임시회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의)
○의장계장 한상선 지금부터 제35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행햐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행햐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남성 군수님과 관계관 여러분! 동료 위원 여러분!
또 의장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방청객 여러분!
먼저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과 항상 의정활동에 협조하시는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35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는 횡성군리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등 일반안건과 94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우리 횡성군을 비롯한 강원도의 개발을 제한하는 자연보전권역 지정에 대한 반대 결의문 채택등 그 어느 회기 보다도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벌써 94년도 두달여분이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 94년도를 마무리 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속담에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지요.
어제 그 거둘때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흡족한 성과를 거둘수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정부에서는 우리 강원도를 군사보호 구역이다하여 이중삼중으로 그린 벨트다 상수원 보호구역이다 개발을 제한하고 있으면서 또 다시 강원도 5개군 13개면 1,493.69k㎡를 『자연보전권역』 이라는 철책을 만들어 수도권을 살려고 강원도를 희생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횡성군은 공근면과 서원면 전역 246,91㎢를 지정하려고 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아도 횡성댐 건설로 인하여 횡성읍과 갑천면, 청일면이 개발의 제한을 받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임에도 또 다시 정부에서는 일방적인 강요를 하고 있어 이는 우리 횡성군뿐만 아니라 강원도를 완전 무시하는 처사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군민에게 반대운동을 전개 하여 우리 횡성군을 비롯한 강원도를 낙후 시키려는 정부의 환경정책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힘을 합하여 총 궐기해야 하며, 지혜와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성실만 가지고는 성공 할 수 없습니다.
성실에 지혜를 더하여 열심히 노력할 때 성공 할 수 있으며, 우리 군민 모두가 힘을 합해 하나가 될 때 난관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94년도의 알찬 마무리와 다가오는 새해의 멋진 설계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합시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최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남성 군수님과 관계관 여러분! 동료 위원 여러분!
또 의장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방청객 여러분!
먼저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과 항상 의정활동에 협조하시는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35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는 횡성군리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등 일반안건과 94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우리 횡성군을 비롯한 강원도의 개발을 제한하는 자연보전권역 지정에 대한 반대 결의문 채택등 그 어느 회기 보다도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벌써 94년도 두달여분이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 94년도를 마무리 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속담에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지요.
어제 그 거둘때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흡족한 성과를 거둘수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정부에서는 우리 강원도를 군사보호 구역이다하여 이중삼중으로 그린 벨트다 상수원 보호구역이다 개발을 제한하고 있으면서 또 다시 강원도 5개군 13개면 1,493.69k㎡를 『자연보전권역』 이라는 철책을 만들어 수도권을 살려고 강원도를 희생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횡성군은 공근면과 서원면 전역 246,91㎢를 지정하려고 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아도 횡성댐 건설로 인하여 횡성읍과 갑천면, 청일면이 개발의 제한을 받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임에도 또 다시 정부에서는 일방적인 강요를 하고 있어 이는 우리 횡성군뿐만 아니라 강원도를 완전 무시하는 처사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군민에게 반대운동을 전개 하여 우리 횡성군을 비롯한 강원도를 낙후 시키려는 정부의 환경정책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힘을 합하여 총 궐기해야 하며, 지혜와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성실만 가지고는 성공 할 수 없습니다.
성실에 지혜를 더하여 열심히 노력할 때 성공 할 수 있으며, 우리 군민 모두가 힘을 합해 하나가 될 때 난관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94년도의 알찬 마무리와 다가오는 새해의 멋진 설계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합시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최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계장 한상선 이상으로 개최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