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4년 1월 28일 (금) 오전 10시 00분
제28회임시회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의)
○의사계장 최승일 지금부터 제26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의원여러분!
오늘 94년도를 맞이하여 처음 개최하 제28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여러분이 설계한 갑술년 새해의 계획들이 훌륭히 성취되시기를 빌어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어렵고 힘들었던 93년도를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게 힘과 정성을 모아 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국경이 없는 개방된 사회, 국제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를 교훈삼아 잘못된 것은 빨리 잊고 미래를 생각 할 때입니다.
과거에 연연하다 보면 점점 후퇴하게 될 것이고, 현재에 너무 집착하면 사회적 갈등과 집단 이기주의가 팽배해 질 것이므로 우리는 현실에 충실하면서 하루가 무섭게 변화하는 국제시대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포용력이 있고 희망이 있는 미래를 향해 뛰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갑술년 새해가 미래를 향한 원년의 해가 되기 위하여 우리는 농촌구조개선의 조기실현, 농업제도개혁, 신작목개발등 해야 할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군민 여러분!
이런 일련의 어려운 모든일들이 우리 의원들만의 힘으로는 안될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이 하나가 되어 의회와 군과 삼위일체가 될때 가능할 것입니다.
오늘 갑술년의 새해 군 살림계획을 듣고 군정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며, 미래 지향적인 계획이 되도록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고통은 나누면 가벼워지고 좋은일은 나누면 두배의 행복이 되듯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통을 나누며 밝은 미래를 향하여 열심히 뛰는 하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갑술년 새해는 우루과이라운드 타결 등 과거의 어려움을 거울삼아 십년백년의 미래를 예비 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어 보람과 영광이 충만한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끝으로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원여러분!
오늘 94년도를 맞이하여 처음 개최하 제28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여러분이 설계한 갑술년 새해의 계획들이 훌륭히 성취되시기를 빌어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어렵고 힘들었던 93년도를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게 힘과 정성을 모아 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국경이 없는 개방된 사회, 국제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를 교훈삼아 잘못된 것은 빨리 잊고 미래를 생각 할 때입니다.
과거에 연연하다 보면 점점 후퇴하게 될 것이고, 현재에 너무 집착하면 사회적 갈등과 집단 이기주의가 팽배해 질 것이므로 우리는 현실에 충실하면서 하루가 무섭게 변화하는 국제시대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포용력이 있고 희망이 있는 미래를 향해 뛰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갑술년 새해가 미래를 향한 원년의 해가 되기 위하여 우리는 농촌구조개선의 조기실현, 농업제도개혁, 신작목개발등 해야 할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군민 여러분!
이런 일련의 어려운 모든일들이 우리 의원들만의 힘으로는 안될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이 하나가 되어 의회와 군과 삼위일체가 될때 가능할 것입니다.
오늘 갑술년의 새해 군 살림계획을 듣고 군정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며, 미래 지향적인 계획이 되도록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고통은 나누면 가벼워지고 좋은일은 나누면 두배의 행복이 되듯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통을 나누며 밝은 미래를 향하여 열심히 뛰는 하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갑술년 새해는 우루과이라운드 타결 등 과거의 어려움을 거울삼아 십년백년의 미래를 예비 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어 보람과 영광이 충만한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끝으로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최승일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