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3년 12월 27일 (월) 오전 09시 33분
제27회임시회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의사계장)
(09시 33분개의)
○의사계장 최승일 지금부터 제27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에 따라 일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에 따라 일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의원 여러분!
오늘 93년도를 마무리하는 제27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어렵고 힘들었던 계유년을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게 애써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4일까지 30일간의 정기회를 통하여 93년도 군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결산추경심의와 94년도 새해 살림살이를 셜계하는 94년도 당초예산을 심의하여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하므로서 그 어느때 보다도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한 새해설계가 되도록 하는 등 그간의 의원 여러분의 노고와 물심양면으로 의정활동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군수님과 관계관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금년은 그 어느해 보다도 농민들에게 어렵고 힘들었던 악몽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우박과 냉해피해로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루과이라운드 타결로 농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세계의 시장이 국경이 없어지고 있는 개방과 국제화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세대를 사는 우리의 책임은 무겁지 않을 수 없습니다.
5천년 역사에서 보여줬듯이 우리 선조들이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온것과 같이 우리도 함께 힘을 모아 열심을 낸다면 충분히 헤쳐나갈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자랑스런 세대로서 후손들에게 세계속의 한국을 물려 줄 수 있도록 하나가 됩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어렵고 힘들었던 잊지못할 93년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마시고 계유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갑술년 새해에는 알차고 신바람 나는 계획을 세워 93년을 만회하시기 바라오며, 대한민국의 횡성이 아닌 세계속의 횡성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 합시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군민을 위해서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여 실의에 빠진 우리 군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어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까지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식견으로 94년도에는 개방과 개혁의 국제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해의정 운영계획을 알차게 수립하여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해야겠습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의원 여러분!
오늘 93년도를 마무리하는 제27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어렵고 힘들었던 계유년을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게 애써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4일까지 30일간의 정기회를 통하여 93년도 군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결산추경심의와 94년도 새해 살림살이를 셜계하는 94년도 당초예산을 심의하여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하므로서 그 어느때 보다도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한 새해설계가 되도록 하는 등 그간의 의원 여러분의 노고와 물심양면으로 의정활동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군수님과 관계관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금년은 그 어느해 보다도 농민들에게 어렵고 힘들었던 악몽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우박과 냉해피해로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루과이라운드 타결로 농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세계의 시장이 국경이 없어지고 있는 개방과 국제화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세대를 사는 우리의 책임은 무겁지 않을 수 없습니다.
5천년 역사에서 보여줬듯이 우리 선조들이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온것과 같이 우리도 함께 힘을 모아 열심을 낸다면 충분히 헤쳐나갈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자랑스런 세대로서 후손들에게 세계속의 한국을 물려 줄 수 있도록 하나가 됩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어렵고 힘들었던 잊지못할 93년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마시고 계유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갑술년 새해에는 알차고 신바람 나는 계획을 세워 93년을 만회하시기 바라오며, 대한민국의 횡성이 아닌 세계속의 횡성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 합시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군민을 위해서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여 실의에 빠진 우리 군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어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까지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식견으로 94년도에는 개방과 개혁의 국제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해의정 운영계획을 알차게 수립하여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해야겠습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3. 12. 27
횡성군의회의장 이 일 영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