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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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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5년 8월 10일(목) 오전10시00분


   제43회임시회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회)
○의사계장 한상선   지금부터 제4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군정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향토발전을 위해 애쓰시며 의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동참해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먼저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을 제2대 횡성군의회가 개원된후 처음 개회되는 임시회로서 제2기 지방교육자치를 이끌어갈 강원도 교육위원 후보자 2명을 선출하고 앞으로 펼쳐갈 군정에 대한 방향과 주요업무를 파악하는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 속담에 “시작만 하면 그 일은 반은 끝난 것이다.” 또 “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43회 임시회는 제2대 횡성군의회가 구성되어 처음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좋은 시작을 위해서는 우선 계획을 충분히 세우고 일에 필요한 자료들을 빠짐없이 갖추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일에 대한 의욕으로 가득차 있는 출발점에서부터 전력을 다해야만 계획한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고 믿기에 저는 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표를 향해 철저한 준비로 착실히 진행된 일에는 실수나 잘못이 적습니다.
양보다는 질을 높이고 허술하고 빠른 성취 보다는 완벽한 목표달성을 위해서 노력하는 의회상 정립에 전력을 다 합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제2대 횡성군의회의 출발이 좋은 시작이 될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셔서 34년만에 성취한 완전지방자치가 무한히 발전되어 마지막에 함께 웃는자가 됩시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8월 10일

횡성군의회의장  정 우 화

○의사계장 한상선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횡성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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