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 1999년 6월 14일 (월) 오전 10시 개식
제84회횡성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병무 지금부터 제8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인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인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인원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데도 참석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호국보훈의 달 유월을 맞이하여 오늘 제8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정과 지역개발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계신 군수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차게 출발한 20세기의 마지막 기묘년도 어느덧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금년도 상반기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의 완벽한 마무리와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대망의 21세기 밀레니엄사업을 알차게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금년도 각종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문제점이나 부실한 점이 없는지, 또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점검하여 사업추진에 완벽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무한경쟁이라는 변화의 바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식개혁과 지식기반 확충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각별히 당부드립니다.
지난주에는 강원도의 건아들이 힘과 기량을 겨루는 제34회 도민체전이 각 시,군의 열띤 응원속에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우리군에서는 금메달 55개를 비롯하여 15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전과를 올린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애쓰신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횡성군 체육발전을 위해 우리군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금년도에 발주된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답사와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를 통하여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노력을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이번 임시회의 주요사업장 현지답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이 모든 사안들을 보다 폭넓게 논의하여 군정과 의정이 추구하는 공동목표 실현의 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데도 참석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호국보훈의 달 유월을 맞이하여 오늘 제8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정과 지역개발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계신 군수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차게 출발한 20세기의 마지막 기묘년도 어느덧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금년도 상반기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의 완벽한 마무리와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대망의 21세기 밀레니엄사업을 알차게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금년도 각종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문제점이나 부실한 점이 없는지, 또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점검하여 사업추진에 완벽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무한경쟁이라는 변화의 바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식개혁과 지식기반 확충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각별히 당부드립니다.
지난주에는 강원도의 건아들이 힘과 기량을 겨루는 제34회 도민체전이 각 시,군의 열띤 응원속에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우리군에서는 금메달 55개를 비롯하여 15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전과를 올린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애쓰신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횡성군 체육발전을 위해 우리군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금년도에 발주된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답사와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를 통하여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노력을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이번 임시회의 주요사업장 현지답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이 모든 사안들을 보다 폭넓게 논의하여 군정과 의정이 추구하는 공동목표 실현의 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6월14일
횡성군의회의장 이 인 원
○의사담당 정병무 이상으로 제84회 횡성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