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 1999년 3월 26일 (금) 오전 10시 33분 개식
제82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33분 개식)
○의사담당 정병무 지금부터 제82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인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인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인원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수행에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만물이 생동하는 활기찬 계절을 맞이하여 제82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정전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저는 삼라만상이 꽃을 피우고 새싹이 움트는 희망찬 봄을 기쁘게 맞이하면서도 아직도 우리 경제가 IMF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정부에서는 구조조정과 경기침체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실업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하고 고용 창출을 위한 벤처사업 육성, 직업훈련 및 인턴제 실시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바, 우리 군에서도 IMF의 위기극복을 위한 실업대책과 경제활성화로 지역안정을 도모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렵고 힘든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IMF의 극복은 우리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의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거세게 밀려오는 국제사회의 도전을 좌시할 수 만은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와 개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특히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변화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함께 하면서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방적으로 활동하는 발전지향적인 자세 정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이 있는 조직만이 이 냉엄한 지구촌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역상수도 설치비용부담 및 765KV 송전탑설치와 관련한 건의문 채택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개정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비록 1일간의 짧은 회기지만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하시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수행에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만물이 생동하는 활기찬 계절을 맞이하여 제82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정전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저는 삼라만상이 꽃을 피우고 새싹이 움트는 희망찬 봄을 기쁘게 맞이하면서도 아직도 우리 경제가 IMF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정부에서는 구조조정과 경기침체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실업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하고 고용 창출을 위한 벤처사업 육성, 직업훈련 및 인턴제 실시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바, 우리 군에서도 IMF의 위기극복을 위한 실업대책과 경제활성화로 지역안정을 도모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렵고 힘든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IMF의 극복은 우리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의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거세게 밀려오는 국제사회의 도전을 좌시할 수 만은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와 개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특히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변화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함께 하면서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방적으로 활동하는 발전지향적인 자세 정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이 있는 조직만이 이 냉엄한 지구촌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역상수도 설치비용부담 및 765KV 송전탑설치와 관련한 건의문 채택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개정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비록 1일간의 짧은 회기지만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하시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병무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4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