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9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5년 1월 17일 (월) 오전 10시 개식
제149회횡성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선교 지금부터 제14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조창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조창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조창호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의회의 첫 장을 여는 제149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의 안정과 편익을 위해 그리고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변함 없이 노력을 해 주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지난 한해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2009년 스노우보드 선수권대회 횡성유치와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평창후보지결정 등 동계스포츠의 메카로서 우리 횡성군이 우뚝 서는 쾌거를 이룩하였으며, 많은 분야에서 그 어느 해 보다도 지역발전의 커다란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지난 한해에 이어 요소 요소마다 많은 불안이 잠재되어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민들은 희망과 기대가 그 어느 해 보다도 부풀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열정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같이 힘차게 매진해 나가야 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2005년 한해도 변화의 물결은 계속 될 것입니다.
지방화, 분권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이에 따른 군민의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횡성군을 위해 매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만 특히 우리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명제가 주어진 만큼 집행기관과 의회가 공동의 노력으로 자랑스러운 새로운 횡성을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청사이전과 발맞추어 횡성군의 새로운 도약으로 삼고 의회의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부터 2일간 임시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금년 한해의 군정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올 한해 군정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군민과의 약속의 자리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검증하시고 보다 건설적이고 발전 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을 위한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갖는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의 희망찬 의정활동이 되시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는 뜻깊은 1년이 되고 보다 힘차고 역동적인 우리 횡성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005년 새해에도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에 소원성취 하시고 항상 행복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의회의 첫 장을 여는 제149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의 안정과 편익을 위해 그리고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변함 없이 노력을 해 주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지난 한해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2009년 스노우보드 선수권대회 횡성유치와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평창후보지결정 등 동계스포츠의 메카로서 우리 횡성군이 우뚝 서는 쾌거를 이룩하였으며, 많은 분야에서 그 어느 해 보다도 지역발전의 커다란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지난 한해에 이어 요소 요소마다 많은 불안이 잠재되어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민들은 희망과 기대가 그 어느 해 보다도 부풀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열정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같이 힘차게 매진해 나가야 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2005년 한해도 변화의 물결은 계속 될 것입니다.
지방화, 분권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이에 따른 군민의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횡성군을 위해 매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만 특히 우리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명제가 주어진 만큼 집행기관과 의회가 공동의 노력으로 자랑스러운 새로운 횡성을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청사이전과 발맞추어 횡성군의 새로운 도약으로 삼고 의회의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부터 2일간 임시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금년 한해의 군정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올 한해 군정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군민과의 약속의 자리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검증하시고 보다 건설적이고 발전 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을 위한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갖는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의 희망찬 의정활동이 되시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는 뜻깊은 1년이 되고 보다 힘차고 역동적인 우리 횡성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005년 새해에도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에 소원성취 하시고 항상 행복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선교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