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3년 3월 28일 (금) 오후 03시 20분 개식
제131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5시20분 개식)
○의사담당 임두식 지금부터 제131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명서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연초 바쁘신 군정에도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희망찬 봄을 느끼게 하는 3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활기찬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131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군민의 새해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장기화를 우려한 유가폭등 움직임으로 주가하락 및 무역수지적자 등으로 이어지면서 미래경제의 불투명성으로 소비위축과 파병반대 집회 등 온 나라안이 불안과 초조감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위기와 절망에서 전화위복의 지혜를 모아 주었습니다.
분명 이 시대는 불확실성을 확실과 희망으로 바꿀 새로운 의식과 분별있는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4월1일은 일제치하에서 민족의 독립을 되찾으려한 횡성군민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뜻깊은 날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번영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다시 한번 횡성인의 자긍심과 저력을 힘껏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제131회 임시회는 조례안 1건과 일반안건 2건을 처리하지만 도시계획 재정비와 횡성소도읍의 발전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이므로 군민의 뜻과 바램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또 횡성발전을 위한 최적의 안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군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의 해결을 위하여 집행부와 함게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의회가 항상 군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끊임없는 협조와 성원, 그리고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이 있기를 부탁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연초 바쁘신 군정에도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희망찬 봄을 느끼게 하는 3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활기찬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131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군민의 새해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장기화를 우려한 유가폭등 움직임으로 주가하락 및 무역수지적자 등으로 이어지면서 미래경제의 불투명성으로 소비위축과 파병반대 집회 등 온 나라안이 불안과 초조감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위기와 절망에서 전화위복의 지혜를 모아 주었습니다.
분명 이 시대는 불확실성을 확실과 희망으로 바꿀 새로운 의식과 분별있는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4월1일은 일제치하에서 민족의 독립을 되찾으려한 횡성군민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뜻깊은 날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번영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다시 한번 횡성인의 자긍심과 저력을 힘껏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제131회 임시회는 조례안 1건과 일반안건 2건을 처리하지만 도시계획 재정비와 횡성소도읍의 발전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이므로 군민의 뜻과 바램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또 횡성발전을 위한 최적의 안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군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의 해결을 위하여 집행부와 함게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의회가 항상 군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끊임없는 협조와 성원, 그리고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이 있기를 부탁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0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