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3년 2월 27일 (목) 오전 10시 개식
제130회횡성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임두식 지금부터 제13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습니다.
○의장 박명서 개회사에 앞서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로 희생된 고인들에게 삼가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기대와 희망에 찬 계미년 새해도 벌써 두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다하고 계시는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여러 가지 제약된 여건하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잘아시다시피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위험, 북한 핵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미래경제의 불투명성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제16대 대통령이 취임하여 평화와 번영, 도약의 기치아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큰 희망과 기대감이 싹트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도의 역점사업인 동시에 최대 염원인 2010 동계올림픽 유치에 IOC의 후보지 현지 실사때 보여준 강원도의 저력과 2월17일 횡성군 실사때 보여준 뜨거운 주민의 열기는 IOC실사단도 깜짝 놀랄 정도로 앞으로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큰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이렇듯 우리는 지금 안과 밖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1세기속의 횡성군으로 웅비할 수 있는 분기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점에서 볼 때 이번 제130회 임시회는 비록 현안 조례안을 처리하는 회기이지만 강원도 발전과 횡성군 발전에 커다란 전기를 이룰 매우 중요하고 뜻깊은 회기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군민의 뜻과 바램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동료의원 여러분의 활동 하나 하나가 군민들의 복지와 지방자치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우리 의회가 항상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기대와 희망에 찬 계미년 새해도 벌써 두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다하고 계시는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여러 가지 제약된 여건하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잘아시다시피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위험, 북한 핵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미래경제의 불투명성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제16대 대통령이 취임하여 평화와 번영, 도약의 기치아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큰 희망과 기대감이 싹트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도의 역점사업인 동시에 최대 염원인 2010 동계올림픽 유치에 IOC의 후보지 현지 실사때 보여준 강원도의 저력과 2월17일 횡성군 실사때 보여준 뜨거운 주민의 열기는 IOC실사단도 깜짝 놀랄 정도로 앞으로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큰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이렇듯 우리는 지금 안과 밖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1세기속의 횡성군으로 웅비할 수 있는 분기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점에서 볼 때 이번 제130회 임시회는 비록 현안 조례안을 처리하는 회기이지만 강원도 발전과 횡성군 발전에 커다란 전기를 이룰 매우 중요하고 뜻깊은 회기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군민의 뜻과 바램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동료의원 여러분의 활동 하나 하나가 군민들의 복지와 지방자치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우리 의회가 항상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