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7년 11월 18일 (화) 오전 10시 개식
제66회 횡성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식)
○의사계장 이상권 지금부터 제66회 횡성군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서창하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서창하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부의장 서창하 존경하는 횡성군민여러분!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산적한 현안으로 바쁘신 최운서 부군수님과 관계관여러분!
어느덧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게 하는 입동계절을 맞아 제66회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여러가지로 불안정한 가운데 우리 모두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제66회 임시회에서는 97년도 하반기주요사업장현지 답사를 통해 각종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측정하게 됩니다.
동료의원여러분과 관계관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원만한 임시회 운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료의원여러분!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산적한 과제가 아직 많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합심협력하여 우리 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 하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주민의 의회에 바라는 가장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횡성군 전체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모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산적한 현안으로 바쁘신 최운서 부군수님과 관계관여러분!
어느덧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게 하는 입동계절을 맞아 제66회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여러가지로 불안정한 가운데 우리 모두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제66회 임시회에서는 97년도 하반기주요사업장현지 답사를 통해 각종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측정하게 됩니다.
동료의원여러분과 관계관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원만한 임시회 운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료의원여러분!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산적한 과제가 아직 많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합심협력하여 우리 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 하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주민의 의회에 바라는 가장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횡성군 전체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모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11월18일
횡성군의회의장 원용식 대독
○의사계장 이상권 이상으로 제66회횡성군의회(임시회)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0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