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7년 9월 23일 (화) 오후 15분 20분
제64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식)
○의사계장 이상권 지금부터 제6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 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원용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 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원용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원용식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산적한 현안으로 바쁘신 조태진 군수님과 관계관 여러분, 우리의 인내력을 시험하던 한여름의 폭염도 자연의 순리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이제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적자생존의 냉엄한 경쟁원리가 지배하는 세계화·지방화시대의 새로운 질서 속에서 변화의 시대상황을 얼마만큼 우리것으로 소화할 수 있느냐에 따라 도약과 침체, 발전과 퇴조가 갈음되는 것이므로 우리 군·의정에도 이제 경쟁의 원리를 도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개발의 주체가 지방이 되고, 책임 또한 우리 스스로가 져야할 본격 지방자치의 시대를 힘차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맞게 우리는 우리가 지니고 있는 여건과 역량의 기반위에 현실과 미래를 바로 인식하는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어느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당당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이제 변화없이는 새시대의 기수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시대의 새로운 정치, 사회, 문화적 환경이 요구하는 깨끗하고, 활기찬 군·의정 풍토 조성을 위해 나 자신부터 개혁, 변화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의회는 개인적 이익을 초월한 주민의 대의기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 제반문제의 합리적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지방의회 운영의 선구적 모범을 자랑하고, 집행기관은 지역적 특색에 적합한 새로운 지역발전 및 경쟁력 제고방안의 모색은 물론, 21세기 미래 발전모형을 제시하여 군민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합심협력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서 이 모든 사항들이 폭넓게 논의됨은 물론, 의정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관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자생존의 냉엄한 경쟁원리가 지배하는 세계화·지방화시대의 새로운 질서 속에서 변화의 시대상황을 얼마만큼 우리것으로 소화할 수 있느냐에 따라 도약과 침체, 발전과 퇴조가 갈음되는 것이므로 우리 군·의정에도 이제 경쟁의 원리를 도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개발의 주체가 지방이 되고, 책임 또한 우리 스스로가 져야할 본격 지방자치의 시대를 힘차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맞게 우리는 우리가 지니고 있는 여건과 역량의 기반위에 현실과 미래를 바로 인식하는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어느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당당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이제 변화없이는 새시대의 기수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시대의 새로운 정치, 사회, 문화적 환경이 요구하는 깨끗하고, 활기찬 군·의정 풍토 조성을 위해 나 자신부터 개혁, 변화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의회는 개인적 이익을 초월한 주민의 대의기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 제반문제의 합리적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지방의회 운영의 선구적 모범을 자랑하고, 집행기관은 지역적 특색에 적합한 새로운 지역발전 및 경쟁력 제고방안의 모색은 물론, 21세기 미래 발전모형을 제시하여 군민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합심협력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서 이 모든 사항들이 폭넓게 논의됨은 물론, 의정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관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9월 23일
횡성군의회의장 원 용 식
○의사계장 이상권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