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7년 7월 14일 (월) 오후 15분 20분
제62회 임시회 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5시 20분 개식)
○의사계장 이상권 지금부터 제62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 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원용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 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원용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원용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쁘신 군정에도 불구하시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주민의 삶의 질의 향상 이라는 지방자치의 가치 추구의 목표로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기대와 여망이 헛되지 않도록 민의를 군정에 올바로 투영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다소 군민의 기대에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았음을 겸허히 반성하면서 더욱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새삼 느끼게 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질인 주민자치·생활자치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의정기반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땀과 열정으로 그 토대를 만들고 쌓아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와 부단한 노력에 의한 자기성찰을 통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및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우리는 얼마전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간 성수대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개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물론 인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장마와 태풍 등에 의한 많은 자연 재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천재라고 방관만 하지말고 노력 여하에 따라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62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96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횡성군재정운영상황공개조례 안 외3개의 조례안 심의 및 강원도횡성군과 일본국 핫도정과의 자매결연 추진계획 보고 청취가 있겠습니다.
의안 하나 하나의 심의시 주민의 의사를 대신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주민의 삶의 질의 향상 이라는 지방자치의 가치 추구의 목표로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기대와 여망이 헛되지 않도록 민의를 군정에 올바로 투영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다소 군민의 기대에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았음을 겸허히 반성하면서 더욱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새삼 느끼게 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질인 주민자치·생활자치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의정기반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땀과 열정으로 그 토대를 만들고 쌓아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와 부단한 노력에 의한 자기성찰을 통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및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우리는 얼마전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간 성수대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개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물론 인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장마와 태풍 등에 의한 많은 자연 재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천재라고 방관만 하지말고 노력 여하에 따라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62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96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횡성군재정운영상황공개조례 안 외3개의 조례안 심의 및 강원도횡성군과 일본국 핫도정과의 자매결연 추진계획 보고 청취가 있겠습니다.
의안 하나 하나의 심의시 주민의 의사를 대신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7월 14일
횡성군의회의장 원 용 식
○의사계장 이상권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