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6년 6월 24일 (월) 오전 10시 00분
제50회 임시회 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회)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회)
○의사계장 이상권 지금부터 제50회 회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우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우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우화 존경하는 5만 군민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 의회를 찾아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지방자치가 시작된지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전년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금년에는 모든 사업이 잘 추진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5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토록 촉구함은 물론 96년도 상반기 군정업무를 돌아보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향후 시정하고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의 책임을 물어 다시는 같은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분이 의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한 결과로 오늘의 횡성군 의회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보다 더 넓은 안목을 쌓고 의정활동 능력을 높혀 진정한 횡성군 발전을 위하여 정진하시리라 확신합니다.
현재 횡성군의 지방재정능력과 개발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면 강원도내에서도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이후 신생독립국들의 개발전략을 국가주도형으로 경제적 발전을 우선시하고 국민의 기본적 욕구를 억제하며 국가이익을 증대시켜 개발을 해 왔습니다.
다양한 국민의 이익과 욕구를 억제하며 미래의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우리도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분열과 다양한 개인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를 과감히 탈피하여 지방자치 정착을 향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횡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지방이익의 대변기관으로, 행정의 감시기관으로서의 소임을 완수함은 물론 횡성군의 진정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군민과 같이 호흡하고 나아가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주민과 의원, 그리고 공무원이 일심단결하여 서로를 위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선진 횡성군이 되도록 다같이 나갑시다.
단합된 의지가 있고 대아적인 주인의식이 충만했을 때 진정한 발전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가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하리라 확신하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알차고 훌륭하게 성취되시기를 축원하오며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 의회를 찾아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지방자치가 시작된지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전년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금년에는 모든 사업이 잘 추진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5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토록 촉구함은 물론 96년도 상반기 군정업무를 돌아보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향후 시정하고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의 책임을 물어 다시는 같은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분이 의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한 결과로 오늘의 횡성군 의회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보다 더 넓은 안목을 쌓고 의정활동 능력을 높혀 진정한 횡성군 발전을 위하여 정진하시리라 확신합니다.
현재 횡성군의 지방재정능력과 개발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면 강원도내에서도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이후 신생독립국들의 개발전략을 국가주도형으로 경제적 발전을 우선시하고 국민의 기본적 욕구를 억제하며 국가이익을 증대시켜 개발을 해 왔습니다.
다양한 국민의 이익과 욕구를 억제하며 미래의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우리도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분열과 다양한 개인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를 과감히 탈피하여 지방자치 정착을 향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횡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지방이익의 대변기관으로, 행정의 감시기관으로서의 소임을 완수함은 물론 횡성군의 진정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군민과 같이 호흡하고 나아가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주민과 의원, 그리고 공무원이 일심단결하여 서로를 위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선진 횡성군이 되도록 다같이 나갑시다.
단합된 의지가 있고 대아적인 주인의식이 충만했을 때 진정한 발전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가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하리라 확신하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알차고 훌륭하게 성취되시기를 축원하오며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1996년 6월 24일
횡성군의회의장 정 우 화
○의사계장 이상권 이상으로 제5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