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 1999년 1월 25일 (월) 오전 10시 개식
제81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병무 지금부터 제81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이인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이인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인원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년초 군정수행에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희망찬 기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정과 의정을 논의하기 위한 첫 의정의 장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5만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큰 보람으로 성취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우리 군의회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민의의 전당으로서 굳건히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힘과 정성을 모아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관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망의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새시대, 새천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 부응하여 우리는 지난날 우리 마음과 생활속에 잘못 새겨진 그릇된 사고과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사회적 악습의 폐해를 거울삼아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지혜와 저력을 발휘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경제난국을 회복함은 물론 거세게 밀려오는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시대의 조류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군민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이 그러하듯이 우리 군의회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또한 주민자치의 첨병으로서 의정의 기틀을 다지고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의정활동에 대한 시금석으로서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시되는 금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미비점에 대하여는 최적의 대안을 모색하고 우수시책은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의회와 집행기관은 서로가 존중하는 자세로 수레의 양바퀴처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 보완적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면서 이러한 가운데 창의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보다 능률적으로 합리적인 군,의정을 수행해 나감으로써 어려운 국가위기를 극복하고 대망의 21세기 복지횡성을 앞당겨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해도 우리의 땀과 정성이 뚜렷이 새겨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년초 군정수행에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희망찬 기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정과 의정을 논의하기 위한 첫 의정의 장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5만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큰 보람으로 성취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우리 군의회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민의의 전당으로서 굳건히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힘과 정성을 모아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관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망의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새시대, 새천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 부응하여 우리는 지난날 우리 마음과 생활속에 잘못 새겨진 그릇된 사고과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사회적 악습의 폐해를 거울삼아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지혜와 저력을 발휘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경제난국을 회복함은 물론 거세게 밀려오는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시대의 조류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군민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이 그러하듯이 우리 군의회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또한 주민자치의 첨병으로서 의정의 기틀을 다지고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의정활동에 대한 시금석으로서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시되는 금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미비점에 대하여는 최적의 대안을 모색하고 우수시책은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의회와 집행기관은 서로가 존중하는 자세로 수레의 양바퀴처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상호 보완적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면서 이러한 가운데 창의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보다 능률적으로 합리적인 군,의정을 수행해 나감으로써 어려운 국가위기를 극복하고 대망의 21세기 복지횡성을 앞당겨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해도 우리의 땀과 정성이 뚜렷이 새겨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병무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